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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시즌입니다. 아직 시즌 1을 안보셨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시즌 1을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https://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2&k=%EC%86%8C%EC%84%B8%EC%A7%80%EB%B9%B5&stype=4&se=1 )

시즌 2를 못보셨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 https://www.instiz.net/writing?no=3515224&page=1&category=3 )
















Marshmello(마시멜로), Anne-Marie(앤 마리)-
FRIENDS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1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1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후회로 남았다.




















그때 그 아이를 못 본 체 했더라면.



















그때 를 찾아가지 않았더라면,

















그때 을 포기했었더라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텐데..



















#0 아이들 프로필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1 | 인스티즈

이름: 권순영
종: 악마
나이: 940은 넘었음
특이사항1: 틈만 나면 들이대서 귀찮다.
특이사항2: 스킨십이 잦다(하도 그래서 이제 아무렇지 않음).
특이사항3: 착한 일을 하면 며칠간 앓아눕는다.
특이사항4: 장난을 좋아한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1 | 인스티즈

이름: 문준휘
종: 강시/부두술사
나이: 900은 넘었음
특이사항1: 엄청 똑똑하다.
특이사항2: 예전 기억 때문에 인어를 싫어한다.
특이사항3: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모든 한다.
특이사항4: 이젠 강시의 특징이 남아있지 않다.
특이사항5: 좀비를 부릴 수 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1 | 인스티즈

이름: 서명호
종: 몽마
나이: 200은 넘었음
특이사항1: 순영이를 매우 따른다.
특이사항2: 사신을 무서워한다.
특이사항3: 몽마치고는 소심한 편이다.
특이사항4: 꿈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한 번에 여러 개는 못한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1 | 인스티즈

이름: 이찬
종: 유령
나이: 20
특이사항1: 요리를 잘한다. 주로 베이커리 쪽.
특이사항2: 생 전 기억이 없다(없어야 해).
특이사항3: 항상 밝고 귀엽다.
특이사항4: 몸을 투명화 할 수 있다(잡고 있는 것도 가능하다).


















#01 필요에 의한 관계



그때 차라리 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야 했다.
삶의 미련이 없을 때 목숨을 끊었어야 했는데, 여리고 예쁘고 착한 너를 만났다. 네가 죽고 난 후 너를 그렇게 만든 최승철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악마를 만났고, 너와 평생을 함께 하기 위해 강시를 만났으며, 참혹한 결과에 아픔이 생긴 아이들에게 좋은 꿈이라도 선물하기 위해 몽마를 데려왔다. 마지막, 정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유령을 만들고 나니 모든 게 허무해지더라. 아마 이번이 너와 영생을 살기 위한 내 마지막이 될 것이다. 실패로 돌아간다면...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1 | 인스티즈

"고양아 무슨 생각을 그리 해? 또 잠이 안 와?"









그래도 나는 또 남을 위해 살게 되려나.












#02 강시



나에겐 엄마가 존재했다. 물론 거지같은 방법으로 죽어 지금은 이 세상에 없지만 나를 만든 엄마가 존재하긴 했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사람이 지나치게 똑똑하면 살짝 미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엄마가 그딴 식으로 내 앞에서 죽진 않았을 테니까 말이다. 아무튼 엄마는 지나치게 똑똑해서 혼자만 알고 있는 비법 물약이 많았다. 수많은 실험을 통해서 나왔을 그 비법 물약 제조법이 적힌 책을 나에게 준 덕에 현재 나는 돈을 짭짤하게 당기는 중이었다.








"저번에 냄새 감추는 약 샀던 인어, 입금 완료됐어."


"나한테 하나하나 말 다 안 해도 돼. 알아서 관리해 줘."






 

대개 강시는 몸이 뻣뻣하게 경직돼 콩콩 뛰어 다니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준휘는 달랐다. 엄마의 물약 덕분에 모든 관절이 아주 자유분방하게 움직였다. 덕분에 내 정신도 자유분방해지는 중이었다. 얘도 꽤 똑똑했거든.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1 | 인스티즈

"까딱 잘못하면 내가 중간에 가로채는 수가 있잖아. 확인은 좀 하지? 타의로 양심 좀 챙기게."









똑똑한 것과 별개로 말을 꼭 밉게 했다. 그래 네 똥 굵다. 표정으로 내 기분을 대신해주고 뭐라 덧붙이려는 준휘를 피해 고개를 돌렸다. 그런 나의 눈에 통화를 하고 있는 명호가 보였다. 준휘가 날 불렀으나 손을 빠르게 저으며 일어나 명호에게로 걸어갔다. 뒤에서 들린 준휘의 한숨 소리는 하도 이런 적이 많아 익숙해진지 오래였다.








"네... 앗, 그럼요. 오늘은 확실하게.. 네. 어제는..."








보나마나 이지훈이구만. 아주 아기 늑대라면은 끔뻑 죽어요. 사랑을 하라고 했더니 열렬히 하는 중이네. 명호의 전화를 뺏어들었다. 놀란 명호의 토끼눈을 보며 안심하라고 웃어 주었다. 그럼에도 불안한 지 내 팔을 잡는 명호의 손을 토닥이며 지훈이 말에 집중했다.








"변명 듣자고 한 전화가 아닌 거 알지 않나?"



"어머, 우리 지훈이 그거 지금 나한테 하는 말이야? 아쉽게도 난 변명을 하진 않았는데."



"...언제부터.. 듣고 계셨습니까?"



"변명 어쩌고부터? 너 우리 애 너무 잡지 마. 너 때문에 우리 애 기가 죽잖아."



"...네."



"그래, 늦었는데 잘 자구. 내 꿈 꿔."



"누구야? 어떤 새끼한테 하는 말인데?!"








명호의 팔을 거칠게 잡아 땐 순영이에게 환하게 웃어주며 전화를 끊고 핸드폰을 명호에게 전해주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1 | 인스티즈

"정말, 감사합니다..."




"명호야, 몽마도 악마의 한 종류잖아. 너한테 감사받고자 한 행동은 아니었으니까 그렇게 감사할 필요 없어."








노발대발 명호의 핸드폰을 뺏어 들며 기록을 확인하는 듯 보이는 순영이를 뒤로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어휴.. 시끄러워.











#03 유령



나는 인간이었다. 그저 영생의 물약을 마셔 어쩔 수 없이 영생을 살게 된 불쌍한 인간이었다. 그럼 왜 마녀라고 불리는 지 궁금할 거다. 마녀라는 수식어는 내가 붙였다. 별 능력도 없는 인간 주제에 영생을 갖게 된 나는 타종족에게 엄청난 멸시를 받았기에 뭐라도 만들어야 했었다. 아무튼 그 후론 마녀라고 불리는 중이었다.


병도 자주 걸리는 편이었으나 천 살 이후론 더 이상 병도 걸리지 않는 무적의 몸이 되었다. 아, 그렇다고 피부가 강한 건 또 아니었다. 지금도 검지가 종이에 베어가지고 피가 살짝 맺히고 있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Ⅲ 01 | 인스티즈

"어? 다치셨어요? 어쩌다가... 이거 붙이세요."









난 인간이었기에 기억이 온전치 못했다. 그런 나에게 오래 지나도록 잊히지 않는 순간들이 있는데, 찬이와의 첫 만남도 그 중 하나였다. 괜히 드는 죄책감에 찬이에게 받은 밴드에 집중했다. 검지에 아주 예쁘게 붙이고 고맙다고 말하려 찬이를 찾는데 안 보인다. 그새 어디 간 거지?






"찬아."


"네?"









빼꼼 부엌에서 나온 찬이가 대답했다. 고맙다고 말해주니 웃음으로 답한 찬이가 오븐을 열며 말했다.








"식빵 만들었는데 드실래요? 딸기잼 꺼내 드릴게요."








찬이 빵 최고. 











#04 보고 싶어


준휘의 양심을 지켜주고자 통장 잔액을 확인하고 있던 도중 문득 그 아이가 보고 싶어졌다. 지금쯤이면 성인이겠지? 방 안에 있던 수정구슬로 달려가 온 힘을 집중시켰다. 옛날에는 수정구슬 다루는 것도 한참 서툴렀는데 이젠 조금만 해도 바로 되는 거 보면 나도 참 프로패셔널해졌구나 싶다. 아, 장소 나온다. 당장 방에서 나와 차키를 챙겼다. 소파에 앉아있던 순영이가 벌떡 일어나며 무서운 속도로 내 차키를 뺏어가서 잠깐 벙쪘지만 차라리 순영이가 나았다.









"가자 순영아. 얼른 얼른."



"어디 가는 건데?"



"그 아이 만나러 갈 거야. 서두르자."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답한 순영이와 현관으로 갔다. 이번엔 어떤 모습일까? 저번처럼 머리는 길까? 아님 저저번처럼 머리가 짧을까? 성격은 어떨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잠시 접고 차에 올라탔다. 뒤늦게 차에 탄 순영이가 눈미러와 빽미러를 조절하더니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안전벨트 해야지, 고양아."


"맞다."









급하게 벨트를 매니 순영이가 웃으며 출발했다. 이 속도면 20분 안에 도착하겠네. 어휴, 빨라...












#05 마지막인 이유




수정구슬이 마지막으로 가리켰던 편의점 앞에 도착했다. 이 안에 너가 있다. 심호흡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내리려고 벨트를 풀었다가도 또 겁이나 잠가버렸다. 너는 첫 만남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인 양 나를 대했다. 나는 이리도 너가 생생한데 너는 그저 남이었다. 아... 못 보겠다.







"힘들어? 내가 보러 다녀올까?"


"아니야. 그냥 가자."


"이왕 온 거 살짝이라도 보고 가. 너 이렇게 그냥 집 가면 또 아무 것도 안 먹고 후회할 거잖아."









함께한 세월이 길어져서 그런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순영이다. 드디어 용기를 내 벨트를 풀고 차 문을 열었다. 금단의 영역인 듯 차 밖으로 발을 딛지 못하다 순영이 말대로 후회할 게 생각나 내렸다. 또 심호흡을 했다. 좋아. 얼굴만 보고 나오는 거야. 좋아. 할 수 있어. 두 손을 불끈 쥐고 편의점 앞으로 가 문을 열었다.









"어서 오세요."








너무 익숙한 목소리였다. 절대 잊을 수 없는 목소리였다. 고개를 돌려 목소리가 들린 곳을 바라보았다. 너였다. 한 때 내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내 아이였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너였다. 내가 어찌 그 얼굴을 잊을 수 있겠는가. 울컥 올라오는 감정에 눈가가 뜨거워졌다. 봄이면 꽃반지를 하고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으로 놀라가 더위를 식히고 가을이면 단풍나무 아래 앉아 낮잠을 자고 겨울이면 따뜻한 내 품으로 파고들던 어렸던 너와의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갔다.








"엇, 그.. 그.. 이거 휴지요."










400년 전 그 여리고 착한 너가 지금 내 앞에 있다.















***

쨔잔- 마녀는 사실 인간이었씁니다!^0^/
다른 종족들은 망각이 없는 반면 마녀는 자주 까먹었던 것이 아마 전 시즌에 나왔을 거예요.
(고속도로에서 집으로 빠지는 방향을 잊는다든지 인어를 싫어하던 준휘를 인어네 집에 보낸다든지)


모든 시즌의 큰 주제는 후회로 잡았습니다.
인간은 아주 작은 것들을 후회를 했고,
민규의 전 반려이자 지훈이의 그녀는 97년 전 그날부터 후회를 했죠.
마지막으로 우리 마녀님은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인생의 전부를 처절하게 후회 중입니다8ㅁ8
이 부분은 처음 시작할 때 머릿말이라고 하나요? 그 부분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인간>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공주(반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그때 가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찬란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날 죽이지만 않았더라면,
우린 후회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었을까..




<마녀>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후회로 남았다.
그때 그 아이를 못 본 체 했더라면.
그때 를 찾아가지 않았더라면,
그때 을 포기했었더라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텐데..






어후 드디어 대장정의 마지막 시즌이 시작됐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0^/






암호닉은 시즌 2와 별개로 받겠습니다^0^/
마구마구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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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오늘 구독료 없는 날이라길래 묵혀두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0^/
5년 전
독자1
악 작가님 좋아서 미쳐버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혐생 버티며 깨어 있던 보람이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재신청 받으시는 거라면 [성장통] 으로 신청합니다! 시즌 3도 끝까지 무탈히 달리고 싶어요 작가님 만세 ㅠㅠㅠㅠㅠㅠ 정말 시즌 3 너무나도 기다렸습니다 사랑해요
5년 전
독자2
안녕하세요!!!!! 예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유한성] 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와 시즌 3!!!! 우리 마녀님...이렇게 사연이...벌써부터 눈물로 한강 만들었어요 아니 무슨 시작부터 슬픈 마녀님이야 왜... 아니 근데 머릿말? 예 인간버전 혼자서 워딩이 강렬하네요 역시 마성의 인간... 예 암튼 밤중에 댓글 쓰려니까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뭐 어때요 우리 자까님이 시즌 3 를 냈는데!!!!하하 암튼 우리 마녀님과 악마와 강시와 몽마와 유령 얘기가 얼마나 화려할지 기대하며..!!! 이만 사라집니다 총총❤❤
5년 전
독자3
왁!!!! 드디어!!!! 암호닉 신청 가능한거라면 [유레이드]로 신청하겠습니다 드디어드디어 시즌 3라녀ㅠㅠㅠㅠㅠ 나온 김에 1부터 정주행하고 올게요ㅠㅠㅠㅠ 진짜 정말 시험기간라서 스트래스 엄청 받는데 작가님 글 보면서 힐링 좀 해야겠어요ㅠㅠ
5년 전
독자4
[호시탐탐]으로 이번에도 또 신청해요!!!!!!! 와 시즌3가 생각보다 빨리 와서 놀랐어요!!!! 기뻐요!!!! 좋아요!!!! 근데 마녀가 인간이었을줄은......ㅎㅎㅎ 인간이든 다른 종족이든 누구나 후회는 하지요...그나저나 머릿말에서 주인공들 성격 너무 잘 드러나서 재밌네요 인간은....역시나 비속어를..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용ㅎㅎ 작가님 열일하시네유 사랑해여❤
5년 전
독자5
이번에는 암호닉 안 놓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0917]입니다!!! 노래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앤마리님 ,, 근데 저 회색 글씨가 무척 신경쓰여요( •́ ̯•̀) 줄도 쳐져 있구 .. 너무 기대돼요 진짜루ㅠㅠㅠ 순영이가 마녀한테만 다정하고 질투하는 모습도 더 자주 나올 거 생각하니 넘 설레요 ,,, 마지막 시즌도 같이 달릴게요 작가님 !!!!!
5년 전
독자6
작가님 [후아유]로 이번에도 신청할께용❤!!! 드디어 괴기동3이라니ㅠㅜㅠ 얼마나 감격적인 일인가요ㅠㅠ 일찍 눈떠져서 슬펐는데 작가님 글소식에 바로 들어왔죠 마지막 시즌이니까 더더욱 열심히 볼께요❤
5년 전
독자7
이번 시즌도 [봄유]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일어났더니 시즌 3 소식이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달려왔어요 기대하고 읽었는데 역시 ㅠㅠㅠㅠ 마녀 이런 사연이 있었을 줄은 생각 못했는데 벌써 슬프네요 이번 마지막 시즌도 열심히 같이 달려보겠습니다!!!
5년 전
독자8
[루미너스] 로 이번 시즌도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일어나보니 텍파도 들어오고 시즌3도 시작이라니여ㅠㅠㅠㅠㅠㅠㅠ소빵 최고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먹먹해서 오열하면서 보는건 아닌가 싶어서 벌써부터 손수건이랑 휴지는 옆에 껴두고 몇번이고 다시 올라가서 보고 또 보고 할 것 같아여👍시즌1,2 때 마냥 밝기만했던 마녀가 시작부터 더 여린 존재로 나오는 것 같아서 신기(?)하고 얼른 2화 보고싶고 시즌1,2 정주해해야할 것 같아여 이번 시즌도 열심히 보겠슙니다
5년 전
독자9
이번에도 [아몬드봉봉]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시즌3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 시즌1과 시즌2 때 본 마녀의 모습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그런 마녀였는데 사실 인간이고...사연도 많은 것 같아 벌써 기대돼요ㅜㅜㅜㅜㅜㅜ다음편 기다릴게요!
5년 전
독자10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좀 더 늦게 잘걸 그랬나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녀도 상처가 많고 사연이 많아보여요ㅜㅜ 대체 어떤 사연인지 궁금하네여... 참 주인공들이 다 기구한 인생을 살았네요 하긴( 여주 제외... ) 기본 300살이 넘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언제나 그렇듯 [뿌랑둥이]로 신청하겠습니다!>< 아 순영이....진짜.... 포스 좔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휘랑 명호는 뭔가 둘이 이미지가 바뀐 느낌이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휘 저 움짤..진짜 최고입니다.....bbb 역시 작가님 짤 선정 센스 안 죽으셨어여.... 명호가 소심한 스타일이라니 하지만 뭔들 귀여우니까 좋아여ㅠㅠㅠㅠ 찬이는 진짜.... 나이가 20살이라는 것부터가 걍 절 죽게만드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카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이와의 첫만남이 어땠길래 마녀가 잊지 못하는지 궁금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알려주시나요...?(둑흔둑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구 이번 시즌 3도 끝까지 함께 갈게여 헿헿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년 전
독자11
[쿠조] 아시죠(찡긋) 역시 마녀는 인간 사랑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녀여주 입장이나 최뱀파 입장이나ㅜㅜㅜㅜㅜㅜㅜ 가장 사랑하는 모습의ㅜ인간을 만난거네요 8ㅁ8 크흑 이번 주말 텍파 1부터 2까지 정주행해야겟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반에도 우리 천천히 끝까지 만나요🧡
5년 전
독자12
[도도]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 헐헐 마녀가 인간이라니 왜 저는 일도 짐작하지 못했죠?????1편부터 하나하나 읽으면서 주인공들의 시점마다 너무 아픈부분이 있어서 약간 맴찢같은 마음으로 보는데 제 생각에는 3편이 제일로 슬플거같아오ㅠㅠㅠㅠ제가 오늘부터 댓글에 ㅠㅠㅠㅠ가 많을예정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더 넘나 젛은것 작가님 시즌3도 기대하겠습니다❣️
5년 전
독자13
전 여전히 [뿜뿜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ㅎㅎㅎ 세상에 이번 시즌도 역시나 기대만땅ㅜㅜ마녀언니 조화해...
5년 전
독자14
헛 시즌 3 ㅠㅠ 드디어 마지막 시즌이네요 정말 보고 싶었어요 시즌 1의 여주가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시즌 2 마지막 장면이 정말 충격적이었거든요 ㅠㅠ 이번에도 끝까지 함께 달리겠습니다! 암호닉 [11230] 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15
안녕하세요 전주댁임다 세상에 우리 마녀... 이유없이 죽이는 줄 알았는데 승철이에 대한 복수인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우리 마녀가 더 아픈 과거를 가고 있을 줄이야ㅠㅠ
5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마녀님에겐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ㅠㅠㅠㅠ 이번 시즌도 기대됩니당!!! 마녀님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암호닉 [나나]로 신청합니당!
5년 전
독자18
[오링]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시즌2 텍파 받아서 정주행 시즌3가 눈에 아른아른거렸는데 이제 마녀라뇨ㅠㅠㅠㅠㅠㅠ 얼른 무슨일 있었는지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19
악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 [한콩]으로 신청할게용ㅠㅅㅠ 드뎌 시즌3이 왔네요 뭔가 시원섭섭한 느김이 벌써 드는 이 기분.... 우리 마녀님 얘기 기대할게요(༶ૢ˃̵̑◡˂̵̑༶ૢ)
5년 전
독자20
[씨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시즌1때부터 챙겨보다가 혐생이 뭔지..시즌2 텍파도 놓쳐버려서 너무 우울했는데 바로 시즌3 올려주시는 작가님ㅠㅠ이번에는 자주자주 들어와서 같이 달려야겠어요!
5년 전
독자21
[사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방금까지 시즌1부터 시즌2까지 정주행 끝내고 이제서야 봤어요ㅠ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어 봤는데 이 재밌는걸 왜 이제서야 본거지 싶네요ㅠㅠㅠㅠ시즌1 때는 마녀가 너무했다 싶었는데 시즌2 보니 조금 달리 보이는 것 같고 시즌3 되어서야 비로소 마녀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앞으로 전개되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마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길 바랍니다..신알신 해놓고 가야겠어요! 다음 화가 기다려지는 글은 참 오랜만이거든요!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끝까지 완결까지 힘내시길!😍
5년 전
독자22
이번에도 [016326]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시즌2 여운이 찌르르하게 남아있는데 시즌3라니!!!!!마녀의 속내부터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처음부터 얼마나 감동이고 재밌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시즌1,2 때는 마녀가 참 미웠었는데 이번 시즌3 시작부터는 뭔가 마녀를...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우리 마녀의 이야기도 쭉 함께 달리겠습니다!!!
5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시간순삭.......진심 사랑해요 너무.....재밌어요 자까님ㅠㅠ.......기대할게용 [쿠마]로 신청할게요 !!!❣
5년 전
독자24
암호닉 [츄러스]로 신청할게요! 이제 진짜 마지막 시즌까지왔네요 드디어 마녀 이야기가...! 시즌 1부터 봤는데 이 이야기가 끝이 안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해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자까님 사랑합니다╰(*´︶`*)╯♡
5년 전
독자25
갸이아아악 암호닉 [냐옹]으로 신청할게요! 원래 항상 암호닉은 찬이였는데 이번 시즌에 찬이가 많이 나오니까 왠지 다른 걸로 해야 할 것 같아서요ㅎㅎ 이번 시즌도 기대할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소빵님~!~!
5년 전
독자26
저요저요 저 암호닉 [바람개비]로 할게요!!ㅎㅎ
5년 전
독자27
[오솔]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마지막이네요ㅜㅜㅜㅜㅜ 벌써 마지막이기도하고 악각ㅇ으ㅏ으아각각 저 심장 떨려요... 막 두근두근거리고 후 주체할 수가 없겠군요 진짜 이런 대작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와 마녀가 인간이었다니, 이거 좀 많이 놀라운데요...? 오우 생각도 못해봤어요 역시 작가님 떡밥 크으으으
마지막 시즌 3 마녀의 이야기도 함께 쭈욱 달리겠습니다💜

5년 전
비회원167.209
암호닉 [이슬]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벌써 시즌 3기라니 믿을 수 없어요ㅠㅠ 슬픈 마녀님 너무 아련하고 마녀님이 인간이라니!! 너무 놀라워용 그 뭐지 그 처음에 독백? 그 부분 인간님이 가장 강렬하네요 역시 의지의 한국인인 기분!!
5년 전
독자28
암호닉 신청합니다! [앨리스]로 신청할게요!
자주 댓글 다는 편은 아니지만 시즌 2때부터 정주행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 시리즈라 기대되네요!!
시즌3도 웅원하겠습니다!💕

5년 전
비회원109.87
안녕하세요 작가님! 회원이었을때도 자주 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여전히 재미있네요! 암호닉 [호접지몽]으로 신청할게요!
5년 전
비회원89.69
작가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 [로블링]으로 신청하겠습니다!!ㅎㅎ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녀의 이야기가 시작이되네요ㅠㅠ
첫화지만 마지막 시즌이라는 말에 괜히 울컥하게 되네요ㅠ
그래도! 이번 시리즈도 재밌게 정독할 미래의 제 자신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부럽네요😢😢😢

5년 전
독자29
으아 벌써 시즌3이라니 ㅠㅠㅠㅠㅠㅠ너무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30
세상에 작가님 분위기 너무 대박이라 할 말이 없어요 ... 시즌1부터 시즌3인 지금도 꾸준히 글 올려주신 작가님 너무 감사해서 저 지금 눈물 1리터 쏟았잖아요 ㅜㅜㅜ 시즌2에 이어서 [호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드디어 기다리던 마녀 이야기라서 너무 기대됩니다 ❤️❤️
5년 전
독자31
[버밀리온] 으로 신청할게요! 모든 시즌을 작가님과 함께 달릴 수 있어서 행복해요! 벌써 함께 한 기간이 되게 오래되었네요 이번 시즌만큼은 꼭 열심히 달릴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5년 전
독자32
암호닉 [소보루]로 신청합니다! 드디어 마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네요! 벌써부터 찡해요 머릿말이 역대급으로 슬픈 마녀ㅠㅠ
5년 전
독자33
작가님 어제 읽어놓고 정신없어서 댓글도 안썼네요ㅠㅠㅠㅠㅠ이번에두 [아움]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용ㅠㅠㅠㅠ 드디어... 마녀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겠네요ㅠㅠㅠㅠ 시즌1.2를 보면서 왜 마녀가 그런짓을 했는지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제 알 수 있을것 같아서ㅜㅜㅠㅠㅠ 벌써 기대돼요 시즌 3도 같이 달릴게용 작가님 좋은 글 오늘도 감사합니당💖
5년 전
독자34
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 알람듣고 바로 왔는데...정신없이 댓글을 안썼네영...[호빵]으루 암호닉 신청 할께용!! 시즌 1,2 다 챙겨 봤는데ㅠㅠ 이런 대작을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암호닉 신청을 못했는데 ㅠㅠ 드디어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드뎌 마녀언냐 이야기를 들을수 있겠네요 ㅠㅠ 기대하겠습니당 작가님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5년 전
독자35
아 진짜 작가님ㅠㅠㅠㅠ 시험이고 나발이고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ㅠ [모찌모찌]로 암호닉 신청해요 드디어 마지막 마녀까지 오다니... 진짜 기대되고 설레요ㅎㅎㅎ
5년 전
비회원248.26
작가님 [웬디]로 암호닉 신청해요! 시즌 1부터 쭉 같이 달렸는데 시즌 3라니 ㅠㅠ 이렇게 기쁠 수가 없네요... 시즌 2 완결에서 반전 때문에 입틀막 하구 봤는데 이번 시즌도 너무 너무 기대돼요 ( ⸝⸝⸝•_•⸝⸝⸝ )♡︎♡︎ 이번 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 읽고 있어요!
5년 전
독자36
작가님 이틀전부터 시즌 1 2 정주행했는ㄷㅔ 시즌3,,,, 저 너무 좋아서 환장해요ㅠㅠㅠㅠㅠ 암호닉 [치킨팝]으로 신청해요💖💙
5년 전
독자37
[미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시즌 3ㅠㅠㅠㅠㅠ 마녀가 인간이었다니 정말 놀랐어요ㅠㅠㅠ 마지막 시즌 함께 달려볼게요ㅠㅠ
5년 전
독자38
암호닉 [프레이그런스] 신청합니다!! 시즌1때부터 궁금했던 마녀 이야기인데 인간이라니ㅠㅠㅠㅠㅠ벌써 넘넘 좋아요 갹 💖💙
5년 전
독자39
헐 작가니뮤ㅠㅜㅜㅜ벌써 시즌 3인가요?!!근데 시즌 3는 첫편부터 되게 엄청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마녀가 영생을 사는 인간이라니,, 이거 굉장한 반전이네요..?사실 그간 기억 못한다했던 것들 장난치려고 그랬던건 줄 알았는데ㅎ 또 승철이만큼이나 인간을 사랑했던거같네여ㅠㅠ이번 시즌도 엄청 기대되요!!암호닉은 [순주]로 신청할게요!
5년 전
독자40
작가님 시즌 3라니요ㅠㅠㅠ 너무 기뻐여ㅠ 암호닉 [필소]로 신청할게요!
5년 전
독자41
아악 ㅠㅠㅠㅠ 괴물들과의 동거 시리즈 진짜 너모너모너모너모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혐생 살아가는 도중의 쉼터예용 ㅠㅠㅠ 아악 ㅠㅠㅠ [구팔]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5년 전
독자42
벌써 시즌 3이라니...! 시즌2부터 달려왔지만 전에 말씀하셨던거처럼 처음부터 주제를 잡고 달려오셨군요!!! 시즌마다 하나하나 떡밥 다 수거해가셔서 읽을 때마다 떡밥 수거하는 재미도 더해져서 너무 기대돼요ㅎㅎ 시즌 1읽다가 마녀가 너무 미웠는데 이번에 마녀의 입장에서 보다가 울겠어요ㅠㅠ 개인적으로 가장 슬플 시즌이 될거같아요 인생전체가 후회라뇨ㅜㅜㅜㅜ 아무튼 열심히 작가님 글 읽겠습니다! 이번에도 암호닉은 [순찌]로 신청할게요 늘 사랑합니다 작가님❤️
5년 전
독자43
작가님 시즌 1 2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로 기대하겠습니다 암호닉은 처음인데.. [율]로 신청할게요 😃 감사합니다 작가님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5년 전
독자44
진짜 제 최애작이에요ㅜㅠ 시험기간이지만 보러왔어요ㅜㅜㅜ [콩유레베]로 신청합니다! 진짜 너무 기대돼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45
아직 시즌 1안봤는데 하도 재밌다그래서 왔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5년 전
독자46
마지막시즌이네여ㅠㅠㅠ 너무 아쉬우면서도 빨리 완결이 궁금하고 막 왔다갔다해요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작가님 머리속이 궁금해요 어떻게 이런이야기가 나왔는지ㅜㅜㅠㅜㅠㅜㅠㅜ
5년 전
비회원234.163
드뎌 돌아왔다ㅠㅠㅠㅠ암호닉 [플루토]로 신청하겠습니다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5년 전
비회원235.135
작가님 [저너누복덩어리]으로 이번에도 신청해요!!
드디어 괴기동3라니 너무 좋아요 ♡♡ 이번 시즌3가 마지막 인 만큼 열심히 보겠습니다!!

5년 전
독자47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시즌쓰리두 시작이됐네요ㅠㅜㅜㅠ 힘차게 정주행해버겠습니당 ㅠㅠㅠㅠㅠ 행복해ㅠㅠㅠ
5년 전
독자48
안녕하세요 방금 가장 최근 글에 암호닉 신청을 하고 온 도담입니다! 분명 제가 시즌 3 첫화에 댓글을 남겼던 것 같은데 없는 것도 그렇고 내용이 좀 새로운 것 같기도 하고... 하는 걸 보니 아마 시간에 쫓겨 시즌 3가 올라온 것만 보고 내용은 보질 못했었나 봐요ㅠㅠ 아무튼 이번에도 첫화부터 정말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작가님의 머릿말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마녀의 머릿말도 여운이 진하게 남을 것 같네요 시즌 1 때도 시즌 2 때도 괴기동을 생각하면 머릿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을 만큼 저에게 있어서 괴기동의 머릿말은 정말 여운이 진한데 이번에도 그럴 것 같아요 이번 시즌도 작가님 곁에서 같이 달려갈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5년 전
독자49
암호닉 재신청을 받으시군요!! 그럼 신청해야죠! 제일 최근화에 신청하면 되려나요 ㅠㅠㅠ
입시다 뭐다 한다고 정신없어서 띵작을 지금 보기 시작하네요
열심히 달립시다 ~!!!

5년 전
독자50
엉엉 3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마녀 캐릭터 넘 사랑스럽다구요ㅠㅠㅠㅠㅠㅠ 아 당근먹는꿀벌입니다...0_< 순간 이성을 놓아서 누군지도 안 밝히고 댓글 달 뻔 했네요ㅌㅌㅋㅋㅋㅋ 진짜 애들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 주옥 같고 너무 좋습니다...암호닉은 지금 신청하기에 넘 늦었겠죠ㅠㅠ? 입사를 하던말던 소빵님 글을 보러 올 걸 그랬어요 ㅠㅡ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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