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근엄한토끼ll조회 44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30 담한별09.25 15:4881106 2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279 네가 꽃이 되었09.25 10:0187677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50 구라같은데09.25 15:5574502 24
정보·기타 본인 기준 라면 끓이는것 만큼 쉬운 요리 말해보기156 Side to Side09.25 12:3951133 0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289 308679_return09.25 22:2544879
흑백요리사 웃겼던 장면ㅋㅋㅋㅋㅋ10 유난한도전 09.19 05:02 20120 1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왜 불효인지 느꼈다12 우Zi 09.19 05:02 40998 5
법륜스님) 중환자실에서 임종을 하거나 험한 상처를 보는 게 힘듭니다1 널 사랑해 영 09.19 05:02 2369 1
뉴스에 나온 스타벅스 떡볶이 취식73 따온 09.19 05:02 97381 3
댕댕이의 봄여름가을겨울.gif2 하품하는햄스 09.19 05:02 2245 2
대충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은 동화 시리즈.jpg1 봄그리고너 09.19 04:21 4823 1
받아도 마냥 반갑지 않은 단골 추석선물세트 Top2 .jpg13 편의점 붕어 09.19 02:54 17765 1
고양이 선생님 이건 당신의 해먹이 아닙니다.......8 언행일치 09.19 02:48 14212 3
폭풍성장한 갈소원.jpg (실시간 베테랑2 vip 시사회 참석)16 멍ㅇ멍이 소리 09.19 02:43 18041 0
요즘 중국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종 데이트.jpg100 307869_return 09.19 02:43 80507 16
빠니보틀 새영상 댓글 근황27 널 사랑해 영 09.19 02:38 53245 3
손주은 회장이 말하는 앞으로의 대학 미래..jpg2 버들소리 09.19 02:34 7623 1
인생이 무료하고 무력할 때 보는 힐링 영화 추천 달글1 장미장미 09.19 02:30 2667 0
난.. 정말 독기가 0이야.twt 306399_return 09.19 02:28 4363 0
집에서 만드는 스파게티 특징2 꾸쭈꾸쭈 09.19 02:28 9224 0
오예스 40주년 기념 한정판9 맠맠잉 09.19 02:27 13534 2
신천지 교주, 그루밍 성범죄 피해자 등장1 민초의나라 09.19 02:23 1317 0
서민 이해 못하는 금수저2 멍ㅇ멍이 소리 09.19 02:20 10581 0
민족대명절 추석 이시각 각 가정의 명절 댕댕이들....1 맠맠잉 09.19 02:15 2508 1
선조가 눈 딱 감고 쓴 유일한 사과문 서진이네? 09.19 02:11 117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27 ~ 9/26 3:2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