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30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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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위기’ KBS 떠나는 황정민 아나운서 “행복한 사람으로 기억해주길”
31년 만에 한국방송(KBS)을 떠나는 황정민(53) 아나운서가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황 아나운서는 지난 29일 한국방송 라디오 쿨에프엠(FM) ‘황정민의 뮤직쇼’의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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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라디오 들었었는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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