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연예인이니까 내가 너무 지침.만나지도못하고 내가 정말 사랑하는건지 팬심인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서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이별선고함."우현아 나 너무 힘들어..앞으로 만나지말자.""그래."너무시큰둥한 반응에 내가 말해놓고도 내가 울컥해서 눈물이 나올려고함..ㅠ근데 이 애교쟁이 뒤로획돌아서서 가다가 다시 뒷걸음질쳐 내앞에 떡하니 지 뒤통수를 내밈.뭐하자는 거냐며 퍽 밀치니까 헤헤 웃으면서 하는말이."앞으로 만나지말자며 그러니까 뒤로 만나자!!"가만히 보고만있다가 이렇게 착한데 내가 괜히 투정부린것같아 백허그를 해줬음"ㅇㅇ아 미안해 내가 너 힘들게해서..앞으로 더 잘할께."그리고 뒤돌아서 나를 꼭 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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