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만 세개의 프롤을 쓴
작가 이요르입니다.
사실 이렇게 또! 공지를 올린 이유는..
바람꽃.을 연중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사극물이란 소재가 어렵고,
또한 저는 금손이 아니기 때문에.. 묘사하는 부분에 있어서
필력이 많이 모자르더라구요..
게다가 요번에 단중편 3개의 작품을 쓰게 되어서
바람꽃을 연재하기가 더욱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바람꽃을 연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중이 저에게도, 독자님들에게도
큰 상처가 될 것이란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연중을 결정 내리게 된 저를 용서해주세요.
대신 다른 작품들을 성실연재 할 것이라고 굳게 약속하겠습니다.
앞으로 7월 9일 완결될 너를 위한 슬픈 교향곡을 비롯해서
7월 11일 첫 연재 office hotel sofa,
7월 13일 첫 연재 너만은 모르길,
7월 15일 첫 연재 what is love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