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죄송해요ㅠㅠㅠ
요즘 혐생을 살고있는 세봉이네 하숙집입니다ㅠㅠㅠㅠ
진짜 글 쓸 틈을 안주네요 인생이..
글로 돌아오길 바라셨을 여러분들께 죄송스럽구.. 무릎 꿇고 손 들어야 할 것 같구..
글을 쓴지 오래 돼서 쓰다가 막히고 머리 감싸쥐고 다시 써봐도 또 막히더라고요ㅠㅠㅠ
완전히 포기하는 건 아니라서 기다리고 있을 여러분들께 생존신고 하려고 왔어요!!
여전히 글을 쓰고 싶은 욕구는 있기에 새로운 글을 써보았는데 이글도 긴가민가 하네요..
아무튼 저 살아있어요 여러부뉴ㅠㅠ 저 잊지 않으셨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