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정석봉 전체글ll조회 183l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아여...! | 인스티즈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씹덕 결정체입니다...! 프라이빗...! 

(정수정 여기 잠들다. 사인 : 씹덕사)

글씨 써여, 사담도 좋아여...!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회원으로 돌아왔어요~ 언니야~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 회원 축하 축하. 짱축. ㅎㅎ 쓰차 끝나신 소감은?
9년 전
독자6
아주 아주 아주 아주 굳. ㅎㅎ 짱좋.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만에 독자 이름표 단 거에여?
9년 전
독자14
일주일!
9년 전
정석봉
14에게
오...! (축하의 박수) (꽃가루 샤랄라) 윽. 오늘 잘 쉬었어여?

9년 전
독자16
정석봉에게
네, 네. 낮잠도 잤어요.

9년 전
정석봉
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쉰 거 같네여...! 내 새끼 밥은 잘 챙겼어여?

9년 전
독자2
저요.
9년 전
독자3
예쁘다. 이거 써주세요.
9년 전
정석봉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9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구여, 오늘 남은 하루도 독자님처럼 예쁜 하루 되시길 바랄게여!
9년 전
독자4
오, 저 글씨 써주세요.
9년 전
정석봉
어떤 거로 써올까여?
9년 전
독자11
새장 문을 열어둔다 해도 행복한 새는 날아가지 않는다. 이거 써주세요!
9년 전
정석봉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9년 전
독자17
기다릴게요...!
9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어여...! 이 말 진짜 공감... 윽. 추천 꾹꾹 누르고 싶네여.
9년 전
독자24
아, 예쁘다. 수정아. 고맙습니다. 진짜 예뻐요. 잘 쓸게요!
9년 전
정석봉
예쁘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리져! 이번 한 주도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에 또 찾아주세여!
9년 전
독자25
수정이도 한 주 마무리 잘 하고 다음에 또 봐요. 쓰담. 글씨 고마워요.
9년 전
정석봉
25에게
와주셔서 감사드려여! 다음에 또 봬여! (손 흔들흔들)

9년 전
독자5
와앙아
9년 전
정석봉
와아아아아아...! 글씨 쓰러 오신 거에여?
9년 전
독자7
와, 저요.
9년 전
정석봉
글씨 어떤 거 써오면 될까여...!
9년 전
독자23
유아인♡송중기 부탁드려요. 글씨체 짱예..
9년 전
정석봉
허허... 예쁘게 봐주시니 제가 몸 둘 바를... 윽. 얼른 써올게여...!
9년 전
독자29
응. 기다릴게요. 천천히 와요.
9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어여...! 아. 걸오 여림 케미의 존재 유무를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저는 행복합니다...
9년 전
독자31
아직.. 그런 관계는 아니지만.. 잘 쓸게요. 감사해요, 수정아.
9년 전
정석봉
그럼 그런 관계가 될 때까지 응원하고 있을게여...! 나중에 좋은 관계 되면 저한테 와서 자랑하기!
9년 전
독자35
고마워요, 수정아. 잘 돼서 또 올게요.
9년 전
정석봉
35에게
네, 네. 다음에 또 봬여...! 오늘 와주셔서 감사드리구여!

9년 전
독자8
수정님...! 오늘 바쁘네요...! 헉헉... 어제 정재 님... 정우 님... 허윽...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지금 요리중이니까 이따 다시 올게요. 헉헉... 좋은 하루보내십쇼...!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 후니, 후니...! 잘 보고 왔어여? ㅠㅠ 요리 잘 하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여! 윽. 훈이 요리 되게 기대된다...!
9년 전
독자9
저도 될까여.
9년 전
정석봉
네, 당연하져...! 어떤 글씨 써올까여?
9년 전
독자13
형 생일 축하해요. 로 써주세요! 어... 케이크도... 그리실 수 있으면... 조그맣게 그려주셔도 좋은데 안 그려주셔도 되여!
9년 전
정석봉
케이크... 제가 그림 고자라 노력은 해볼게여...!
9년 전
독자18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ㅠ♡ㅠ
9년 전
정석봉
케이크라고 그린 거긴 한데... 음...
9년 전
정석봉
윽. 그래서 케이크 없는 거도 있어여! 보시고 더 나으신 거 써주세여...!
9년 전
독자27
헐 귀여워요... 감사해요... 짱... 대박... 귀여워... 감사해요... 제... 사랑... 받으세요...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 네, 감사드려여... 사실 엄청 쫄면서 올린 거라서...! 윽. 오늘 와주셔서 감사드려여! ^ㅅ^
9년 전
독자10
배주현네 애기 오세훈. 써주세여.
9년 전
정석봉
네,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9년 전
정석봉
여기 글씨 써왔어여...! 예쁘게 써주세여!
9년 전
진리
언! 니!
9년 전
정석봉
...? 순간 댓글 잘못 달린 줄 알고 새로고침 했... 진리야...!
9년 전
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ㅎㅎ.
9년 전
정석봉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는 참 얼굴이 많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로 다니는 거에여?

9년 전
독자30
정석봉에게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주현이여. ㅎㅎ. 전 멤버를 많이 돌리져... *^^*

9년 전
정석봉
3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하는 멤버 둘만 있어서 둘에서 뺑뺑이 돌리져. 윽. ㅋㅋㅋㅋㅋㅋ 많이 하면 저도 헷갈릴 거 같아여. 아. 나 여기서는 누구로 다녔지, 하면서...

9년 전
독자34
정석봉에게
저도 돌리는 멤버는 한정...! 이름이 정이 안 가는 이름도 있고 해서... ㅎㅎ. 무튼 짝 생겨서 말할 겸 글씨 받을 겸...!

9년 전
정석봉
3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언제부터 만나기 시작한 거에여? 잘해줘여? 훈이가 잘해줘여...?

9년 전
독자36
GIF
정석봉에게
썸은 진짜 짧게 탔고여... ㅎㅎ. 네, 진짜 잘해줘여. ㅎㅎ... 잔망이 아주 보스급... ㅎㅎ.

9년 전
정석봉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짤 핵 귀엽... 뭐 진리한테 잘해주고 진리가 좋으면 된 거져. ㅎㅎ 노멀?

9년 전
독자38
정석봉에게
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귀엽져... 아, 어제 가요제... 제가 갔어야 하는데 너무 멀었...

9년 전
정석봉
38에게
맞아여... 가요제... 아... 가고 싶었는데... 근데 끝나고 난 다음에 사진 보니까 진짜 더럽긴 더럽더라구여. 하나도 안 치우고 가고... 윽.

9년 전
독자44
정석봉에게
사람들 매너가... 8ㅅ8 진짜 궁금. 쩔었다던데... 다음 주 토요일...! 빨리...!

9년 전
정석봉
44에게
그쳐...! 사실 저도 지금 엄청 기대 중이에여...! 아이유 레옹...! ㅠㅠㅠ 혁오도 엄청 기대되고...! 하...! 근데 진짜 매너는 똥이었어여. 핵 더럽..

9년 전
독자15
안녕하세요, 수정아.
9년 전
정석봉
네, 안녕하세여! 어, 글씨 쓰러 오신 거에여?
9년 전
독자19
음, 사담하러 왔는데 마음이 바껴서 글씨도 받아가려고요. 잠시만요.
9년 전
정석봉
네, 네. 글귀 생각해보시고 말씀해주세여!
9년 전
독자20
너의 생각하는 모든 게
나의 모든 것 이 될 수 있도록.
이거 부탁할게요.

9년 전
정석봉
20에게
네, 네. 쓰러 다녀올게여! 잠시만여!

9년 전
독자21
정석봉에게
예, 천천히 써줘요.

9년 전
정석봉
오. 이거 뭔가 되게 공감이 갔어여. 막 좋아하는 사람 생각은 다 알고 싶고 그러잖아여...!
9년 전
독자32
그 사람 머릿 속에는 나만 있었음 좋겠는, 그런 거 있잖아요. 저는 특히나 질투도 소유욕도 많아서 더 심하거든요.
9년 전
정석봉
맞아여. 나만 보면 좋겠고...! 윽. 저도 질투 되게 많거든여. 짝꿍이 막 여자 연예인 얘기하고 누구 얘기하고 그럴 때... 하...
9년 전
독자37
저는 짝이 이리저리 인기쟁이라 아주 죽겠네요. 자기가 봐도 딱 보이는데, 애인인 내가 보면 더 잘 보이죠. 애인 탐내는 사람들이.
9년 전
정석봉
37에게
아. 진짜여? ㅠㅠ 그러면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일들이 되게 많을 거 같아여... 아... 애인 분이 많이 예쁨 잘 받는 사랑둥이 타입이신가 봐여...!

9년 전
독자39
정석봉에게
끼쟁이에요 아주. 예뻐서 환장하게 하는 스타일. 제가 제대로 코 꿰였죠. 근데 또 한 철벽 합니다 우리 애인. 그래도 질투 나는 건 어쩔 수 없고.

9년 전
정석봉
39에게
ㅋ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좋으실 거 같아여. 짝꿍 분이랑 알콩달콩...! 근데 아무리 애인이 철벽을 잘 친다고 해도 막 속에서 꽁기꽁기한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여. 후. 되게 뭔가 만나실 모습이 상상이 되는 거 같아여...! 독자님이 막 애인 바보이실 거 같...!

9년 전
독자42
정석봉에게
제 다른 이름이 팔불출이죠, 이 팔불출. 어디가서 애인 자랑으로 꿀려본 적이 없어요.

9년 전
정석봉
4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안녕하십니까, 이 팔불출 씨. 이렇게 만나 뵙게 돼서 영광이네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나름 애인 자랑으로는 꿀리지 않을 거라... 생각...

9년 전
독자47
정석봉에게
저 애인 자랑 배틀 5회 이상 경험자 입니다. 국문학도의 애인 자랑을 제 말 실력으로 눌렀던 실력자. 대단하죠.

9년 전
정석봉
4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대단해여...! 윽. 전 이제 알바 가야 돼서 이제 가볼게여. ㅠㅠ 다음에 또 봬여...!

9년 전
슬기
수정이 오랜만이에요!
9년 전
정석봉
슬기야...! 핵 오랜만...! 부둥부둥 우리 슬기, 그동안 잘 지냈어여?
9년 전
독자22
응응, 요즘 술에 빠져 살았더니... 수정이는 잘 지냈어요?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동안 알바 빼면은... 잘 지냈져. 후. 술... 순하리 복숭아 마셔봤어여?
9년 전
독자26
저도 알바... 동지여... 순하리 복숭아 마셔봤는데! 순하리 자체가 좀 써서 저는 좀 별로더라고여... ㅠㅠ 좋은데이가 훨씬 맛이... b
9년 전
정석봉
26에게
진짜여? 오. 집 앞 편의점에 좋은데이 복숭아 있던데 언제 한 번 집에서...!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3
정석봉에게
그래도 복숭아보단 자몽이나 석류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수정이 취향에 맞게 마셔여...!

9년 전
정석봉
33에게
아. 진짜여? 윽. 저는 자몽 소주 저번에 마실 수 있었는데 친구들에 의해 강제 자몽水...

9년 전
독자41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자몽은 살짝 더 상큼하다면 석류는 살짝 더 달달한 느낌...? 잘 들어가더라구요... 그걸 마시고 훅 갔죠 제가... 하하.

9년 전
정석봉
41에게
진짜여? 저는 좋은데이 블루베리만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더라구여... 향만 좋고 맛은 소주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마셨길래 그래여.

9년 전
독자43
정석봉에게
블루베리는 풍선껌 맛. ㅋㅋㅋㅋㅋ 저는 그때... 혼자 한 두병은 마셨을 거예요. 맛있다고 또 급하게 마시기도 해서. ㅋㅋㅋㅋㅋㅋㅋ 후... 흑역사...

9년 전
정석봉
4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병이여? 홀... 저는 순하리 혼자 한 병도 다 못 마셨었는데... (정수정 a.k.a. 알콜 쓰레기)

9년 전
독자45
정석봉에게
수정이 알쓰.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냥 소주는 써서 못 마시는데... 과일소주는 진짜 혁명...

9년 전
정석봉
45에게
맞아여. 과일 소주는 혁명이져. 하. 언제 한 번 슬기랑도 같이 과일 소주 까야 되는데 말이져...! 후. 우리 정모...!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
정석봉에게
앗. ㅋㅋㅋㅋㅋ 수정이는 복숭아 저는 자몽으로 한 병씩. ㅋㅋㅋㅋㅋ 캬...

9년 전
정석봉
46에게
홀...! 좋져...! 저는 복숭아로 한 번 시도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문제는 한 병 다 마시기도 전에 취할 수도 있다는 것...

9년 전
독자49
정석봉에게
... 수정이 마시기 전에 수정이 집주소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정석봉
4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이 어디냐면여... ㅋㅋㅋㅋㅋ 아. 슬기야, 저 이제 또 알바... 가여... 윽. 다음에 또 봐여...! ㅠㅠ

9년 전
독자50
정석봉에게
수정이 열심히 하고 또 봐요!!!! 안녕.

9년 전
성규
오랜만에 발도장 남기고 갑니다.
9년 전
정석봉
헐!!!!!!!!!!!!!!!!!!!!!!!!!!!!! 성규님!!!!!!!!!!!!!!!!!!!!!!!!! ㅠㅠ 핵 오랜만이에여...! 윽. 지금 바빠서 바로 가는 거에여? 아. 아쉽다. ㅠㅠ 다음에는 더 오래오래 봐여...!
9년 전
독자40
느낌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나가 봐야 돼서. 그동안 아픈 곳은 없었고?
9년 전
정석봉
네, 네. 아픈 곳 하나도 없었져. 정수정한테서 건강을 빼면 남는 게 없어여, 없어. ㅠㅠ 성규님도 안 아팠져? 그쳐? ㅠㅠ 잘 다녀오고...! ㅠㅠ
9년 전
독자48
건강하게 지냈다면 다행이고. 전 그냥... 보통. 석봉 님 잘 지낸 것이면 됐져. 밥은 챙겼어요?
9년 전
정석봉
48에게
지금 성규님 나갔나...! 윽. 저 이제 알바를 가야 돼서 준비하고 왔어여. ㅠㅠ 밥은... 아점으로... 아까 챙겼져...! ㅠㅠ 오늘 남은 하루도 잘 보내고 와여!

9년 전
독자51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 알바 열심히 하고 와요. 좋은 하루 보내고, 시간 있으면 밤에 사담도 올리고.

9년 전
탱.
듀뎡아~♡ 갑자기 울리는 쪽지 알람음에 윽, 하고 심쿵하게 하는 게 내 목표. 갑자기 사담 끝난 판에 찾아와서 놀랐지. ㅋㅋㅋ. 편지를 어디에다 줘야 하나, 하다가 그래도 여기에다 전해 주는 게 제일 파워 깔끔할 것 같아서 달려왔지롱요. 내가 사실 살면서 8월에 태어난 친구들을 이렇게 많이 본 적이 없는데 여기 와서 사자미 넘치는 친구들을 못 봤던 만큼 아주아주 억수로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 듀뎡이랑 나도 사담에선 참 오래 알아왔고, 봐왔네. 그치. 그치만 사담 한정이잖아요. 사담이든 어디에서든 나는 우리 듀뎡이 오래 보고 싶잖아영. 내 마음 알잖아영. (나름의 라임 시도) 어떤 얼굴로 보든 항상 사랑둥이처럼 애교가 넘쳐나는 친구라 볼 때마다 흐뭇흐뭇하니 밥을 안 먹어도 포만감이 데구르르 굴러오는 것 같아. ^ㅅ^ (듀뎡 : 언니 이건 아닌 것 같아여. 언니 같은 돼구르르가...!) 제가 요새 체중 감량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니 앞으로도 쭉 봅시다. 츤츤. 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이제는 곁에 없다는 게 상상이 잘 안 갈 정도로 많이 많이 아끼는 내 소중한 동생 듀뎡이라 계속 봐야 할 필요성을 느끼니 (돼지꼬리 땡땡. 완전 중요.) 앞으로도 브이브이~♡ 하고 손가락 모양 많이 만들면서 (굉장히 중의적) 쪼르르르 달려와 줘. 알겠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 많이 많이 받느라 굉장히 바쁠 듀뎡이의 모습이 예상 가지만 그래도 듀뎡데이 듀뎡타임 (오전 8시 18분) 전에는 내 댓글도 꼭 봐줬으면 좋겠다. ♡ 크리스탈보다 더 반딱반딱하니 빛나고 수정처럼 맑고 깨끗한 기운을 지닌 우리 듀뎡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프지만 말고, 굉~~장히 더운 여름의 가운데에 자리한 생일인 만큼 더욱더 열정적인 사랑둥이가 되길 바라. 맛있는 건 먹을 테니 간단하게 언급만 하고, 오늘은 무엇보다 너의 날이니까 좋은 기운만 빠샷빠샷 받고 다녀. ♡♡♡♡♡♡♡♡♡♡♡♡♡

8월 17일 ~ 8월 23일 : 몸은 피곤해도...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편한 한 주가 될 것입니다. 이번 주는 주변의 일들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시기라 하겠습니다. 그만큼 해야 할 일이 늘어나니 몸에 쌓이는 피로도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성과와 보상이 뒤따르게 될 것이니 너무 불평하지 않도록 하세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듀뎡이의 한 주로 마무리를 뙇. (feat. 좋은예감.)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언니 댓글 보고 이렇게 컴퓨터 켜서 왔는데...! ㅋㅋㅋㅋㅋ 언니한테 댓글 달려고 컴퓨터 켜고 지금 컴퓨터 책상 앞에 요로코롬 앉아있는 거에여. ㅎㅎ 근데 진짜, 진짜 언니랑 저랑 엄청 오래 봤네여. 윽. 나름 이 랜선이라는 공간에서 짧게 짧게 많이 봐왔는데 아마 제 사담 인생에서 한 명과 이렇게 오래 얘기하고 함께 웃는 건 언니가 가장 오래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축하의 폭죽) (팡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우런냐 오래 보고 싶잖아영. 언니도 제 마음 알잖아영. (라임 시도 해킹해킹) 언니랑 있으면 진짜 참 재밌고 재미지고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막 좋아여, 언니. ㅋㅋㅋㅋㅋㅋㅋ 윽. 제가 되게 제 사람한테는 알게 모를 소유욕이 생기고는 하는데 언니한테 그렇다는 점... 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많이 좋아서 그런가 봉가... 듀뎡이는 언니가 좋은가 봉가... 참 아직도 제 사담에 처음 언니가 말 걸어줬을 때가 생각이 나고 그러는데 그때마다 언니한테 참 고마워여. 먼저 말 걸어주고 이렇게 좋은 언니를 만날 수 있게 해줘서. 윽. 부둥부둥 우리 언니...! 중의적이네여, 상당히... ㅋㅋㅋㅋㅋ 언니랑 저랑은 앞으로도 계속 봐야만 합니다. 강제에여. 여기서 언니의 의견은 없어여. ㅎㅎ 듀뎡타임 전에 언니 댓글 당연히 보고 이렇게 타자를 타닥타닥 치고 있잖아여. ㅎㅎ 제 날에 좋은 기운 빠샷빠샷 언니한테도 나눠줄게여...! ㅎㅎ 진짜 제 사담에서 언니를 빼면 뭐가 남을까 싶을 정도. 언니가 참 좋다는 것... 하... 부산으로 당장 달려가고 싶네여... 윽. 요새는 왜 이렇게 이리저리 싸돌아다니고 싶은 욕구가 막 치솟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중에 기회가 닿아서 저 부산 가게 된다면 제 가이드는 언니. ㅎㅎ (저희 단톡에도 부산 친구들이 많은데 걔네가 자기한테 먼저 오라고 했지만 제 부산 퍼스트는 탱 언니라는 것을 둘만의 비밀로 접어두는 걸로.) 부둥부둥 우런냐. 여기서는 아주 그냥 언니가 제 친 언니 같은 느낌...! (참고로 정수정은 1남 1녀의 막내인 부분, 고로 친 언니라는 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언니가 핏줄같이 끈끈하고 아주 그냥 좋다는 거져. 제 맘 알져? ^ㅅ^ ~ ♡ 격하게 아낍니다, 듀뎡이네 탱 언냐. 탱탱. 팅팅 탱탱 후라이팬 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제 의식의 흐름이 이런 말도 안 되는 드립을 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아... 얘는 원래 이런 애야... 하면서 살포시 넘어가주면 됩니다. ㅎㅎ 감사하고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여. 격하게 아낍니다. (feat. 세븐틴)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톤왼 ama 7 6: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10
다미야 나 출근할게...... 5:57
셔열 럽실소 5:48
씨발 진짜 존나 추워서 살 수가 없네 다단계 옥장판이라도 파실 분 1 5:46
9.24.24 화요일 날씨 흐림 私的日記 5: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5:37
셔터 올려요 3 하두리 5:36
장원영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5: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3
해 언제 뜸.. 니네 5 날벼락 5:06
day 27 다시 생각해도 웃긴 둘만의 에피소드 1 내 마음 1도 몰.. 4:58
보고 싶어...... 미친 새끼야 4:50
ㅇㅇㅈㅇ 6 4: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4:31
야 얘들아(0명) 나 일어나서 뭐 먹을지 고민된다 12 4:30
셔터 닫아요 57 뻘생활관 4:25
아 졸려...... 19 4:25
다섯 시에 자러 가는 겁니다...... 24 4:25
님들 펑댓 받아 본 적 있어요? 9 4: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9
up up up roll up 21 쌉노식 4:19
배고파 1 4:19
네 시까지 안 자서 얻을 수 있는 거라고는 4:13
지금 안 자는 사람들은 몇 시 기상이길래 안 자요? 28 4:13
창문 열고 잘까...... 2 4:06
day 7 너와 연애하기 전 나는 ___ 할 때 화가 났어 S!ri 4:06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6:28 ~ 9/25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