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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Merry Christmas!

 

 

 

 

 


 BGM : 인피니트 - 하얀고백(Lately)

[현성야동수열] 메시아(Messiah) - 크리스마스 스페셜에디션2 / 수열+현성 | 인스티즈


 

 

메시아(Messiah)

w. 봉봉&천월

 

 

 

 

 

 

 

안녕하세요 봉봉입니다!

한달동안 질질 끌어왔던... 18편을 며칠전에 완결내고!! 쉬느라고 스페셜에디션을 쓸 겨를이 없었어요ㅠ 방금까지 열심히 휘갈겨쓰고 갓 나온 따끈한 글 가져왔습니다!^^*

 

하.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네, 내일은 크리스마스죠. 케빈과 함께하는! 커플이 뭐죠? 먹는건가요? 냠냠!

이거 쓰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솔로염장 특집인데 저가 솔로라서.. 이건 뭐 자해도 아니고...:)

살살 썼어요ㅋㅋ 쓰는 내내 옆구리가 너무 시려워서..ㅋ


그냥 2011년의 수열현성은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의도로 쓰여졌습니다.

특히 수열은 쓰는 내내 참 기분이 좋았어요.. 이렇게 성열이가 살아있었으면.. 하는 심정ㅠㅠ 아참, 성열이는 여기서 23살로 나오고 나머지 멤버들은 ... 모르시려나?

명수 우현 둘다 22살이고, 규형은 25살입니다. 노인네죠. 도롱뇽이에요.(오늘 주간아이돌의 폐해랄까..ㅋㅋ)  알다시피 배경은 2011년 크리스마스!

편안한 마음으로 귀엽게 봐주셨으면 해요! 무거웠던 메시아는 잠깐 내려놓고..^^*

 

외로운 봉봉이는.. 미성년자따위 때려치우고 오늘 밤 와인이나 들이켜야겠습니다. 답글이 조금 이상하다면 술취한 봉봉이로 알아주세요.










본격_수열_현성_돋는_크리스마스_스페셜_에디션_(솔로염장주의).txt

 


2011년의 그들



 

<수열의 크리스마스>

 

 

 

 

"하아-"

 


한달 새 추워진 날씨에 하얀 입김이 폭폭 새어나왔다. 유난히 추위에 약한 성열이 따뜻하게 장갑을 낀 손을 볼에 갖다댔다.

 


"아... 추워- 김명수는 왜 안와..."

 


약속시간은 1시간을 지나 다음 정각을 향해가고 있었다.

캠퍼스 벤치에 몸을 돌돌 말고 앉아있던 성열의 몸이 바르르- 떨렸다.

어젯밤 레포트를 완성하느라 밤을 꼬박 센 성열의 눈꺼풀이 급격하게 무거워졌다. 고개가 폭- 꺾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등 뒤로 느껴지는 따뜻한 체온에 눈을 뜨는 성열이다.

 


"오래도 잔다-"

"뭐야아..."

 


비몽사몽.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를 자장가삼아 다시 고개를 숙이는 순간-

 


"아악!"

"젖살 안빠진 성열이 볼따구-"

 


뺨을 짓눌러오는 말못할 고통에 어버버- 거리며 고개를 드는 성열이다. 뒤를 돌아보니 악마같이 웃고있는 명수.

 


"야, 너 뭐야!"

 


광장의 높은 시계탑을 보았다.

오후 6시. 시계탑의 맑은 종소리가 울렸다.

 

뎅- 뎅- 뎅- 뎅- 뎅- 뎅-

 


"벌써 6시네."

"야 너.. 김명수 너..'

 


무려 약속시간을 2시간이나 늦고도 뻔뻔하게 제 볼을 잡고 늘어지는 명수의 모습에 성열은 헛웃음만 지었다. 차갑게 얼어있던 손은 어느새 따뜻하게 녹아있었다.

 


"지금 온거 아냐. 30분전에 왔는데 너 자고있어서, 그냥 있었어."

"깨우지..."

 


미워도 보기만 해도 좋은걸. 성열이 베시시- 웃음을 터뜨렸다.

 

촉-

가볍게 맞닿는 입술.

 


"너 입술 차가워."

"니가 기다리게 했잖아, 바보야."

 


그러곤 또 바보같이 웃는 성열의 입술을 몇번 할짝이는 명수다. 파랗게 질려있던 성열의 입술이 금세 붉은 빛깔을 되찾았다.

부끄러웠는지 고개를 폭 숙이고 있던 성열이 중얼거렸다.

 


"오늘 뭐할거야?"

"몰라. 데이트"

"그런건 남자가 리드해야지!"

"넌 남자 아니냐?"

 


아차- 성열이 급히 제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지만 이미 늦었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는 법.

낄낄거리며 음흉한 미소를 짓던 명수가 서서히 성열에게로 다가왔다.

 


"우리 성열이 여자였어?"

"야 너,"

"오빠라고 불러봐. 명수오빠~"

 


베시시 웃고만 있던 성열의 입꼬리가 쭉 내려갔다. 성열의 이마에 빠직- 표시가 보이는 착시현상이 일어났다.

 


"오빠, 오늘 한번 죽어볼래?"

"죽여줘. 밤에."

 

 

 

 


야 김명수!!!!!!!!!!!!!!!!!

 

광장 멀리 울려퍼지는 소리가 우렁차다.

 

왜 예쁜이!!!!!!!!!!!!

 


광장을 뛰어다니며 나잡아봐라- 를 외치는 두 게이의 모습이 그저 아름답기만 했다. 지나가던 여대생 무리 몇몇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

 

 

 

 

 

 

 

 

 

 

 

 

 


결국 긴 다리의 성열을 이기지 못하고 잡혀버린 명수는 이마에 볼록한 혹을 남기고 말았다.

찬 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뛰어다닌 탓에 온 몸이 얼어버린 두 게이는 캠퍼스 근처 카페로 들어갔다.


 

 

갓 나온 티라미슈를 보며 눈을 빛내는 성열에, 볼록 솟아오른 혹을 문지르며 장난스럽게 웃는 명수다.

 


"성열아. 니 예쁜 손가락으로 딱밤때려주니까 오빠가 막 꼴리더라."

"이게 형한테 못하는 말이 없지!"

 


열심히 티라미슈를 먹던 포크로 아프지않게 명수의 이마를 찔러버리는 성열이다.

 

억울한 듯 이마를 감싸고 엉엉- 엄살부리는 명수덕에 다시 베시시 웃어버리고 말지만.

 


"형은 무슨... 겨우 8달 차이 주제에"

"그게 어떻게 겨우가 되는거냐."

 


발끈- 화를 내고도 다시 베시시 웃는 성열. 명수는 가끔 성열이 정신적으로 조금 모자란 아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곧 티라미슈를 헤치우고, 가늘고 긴 성열의 손가락이 머그컵을 감싸왔다.

보기만 해도 입안이 써지는 아메리카노의 향기에 명수가 기겁을 한다.

 


"너 그거 맛있냐?"

"아메리카노?"

"그래 그거. 안 써? 시럽도 안넣잖아, 너."

"맛있기만 한데."

 


후릅- 얄밉게 소리까지 내며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성열이다.

 


"진짜 맛있어?"

"먹어볼래?"

"쓰면 뱉아버릴거야."

 

 


그 잠깐의 찰나, 입안 가득 아메리카노를 담은 성열이 명수에게 입을 맞췄다.


쨍그랑-

카페 여직원이 들고있던 머그컵이 깨졌다. 여직원은 깨진 머그컵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훈훈한 두 게이를 보며 엄마미소를 지었다.

 

 


목을 타고 넘어가는 커피의 맛이 이상하게 달다.

얼마 전 성열을 따라 처음으로 마셨던 쓰디 쓴 아메리카노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랄까.

 


"하... 하아-"

"야... 이성열..."

"왜..."

"이건 정말 사기야."

"뭐가?"

"아메리카노가 마끼야또보다 달다니. 이건 사기라고!"

 


멘탈이 산산조각나 깨져버린 명수가 격분한 듯 테이블을 쾅! 치고 일어났다.

 

 


여직원의 눈이 빛났다. 어머- 박력있어. 이미 공과 수를 구별해버린 여직원의 눈에는 훈훈한 두 게이밖에 보이지 않았다.

 


"성열아."

"형이라고 부르랬ㅈ..."

"오빠 더는 못참겠어."

"...뭐?"

 


턱- 박력있게 성열의 팔목을 잡고 질질 끌고 나가는 명수. 매우 멋있다. 잘생겼다. 조각이다. 신몰남이다.

 


"이대로 모텔가도 넌 할 말 없지?"

 


성열이 피식- 웃었다.

 

 


여직원의 눈이 크게 뜨여졌다. 수로 보이는 남자가 공으로 보이는 남자의 ㄱ.... 거기를!!!!!!

 


"아아아아악!!!!!!!!"

"적당히 하자 명수야."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다. 광장 중앙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켜졌다.

 

 

 

 

 

 

 

 

 

 

 

 

 

-

 

 

 

 

 

 

 

 

 

 

 

 

 

 

 

 

"우와... 이쁘다..."

 


광장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온갖 화려한 조명들로 반짝이고 있었다.

 

주위 커플들의 눈치를 보느라 바쁜 성열의 손을 더욱 꽉- 잡아쥐는 명수.

 


"성열아."

"형이라니까..."

"사랑해."

 


가볍게 입술이 맞닿았다. 눈을 동그랗게 뜬 성열이 다시 주위를 힐끔- 둘러보았다.

 


"키스할때는 눈 감는거다 바보야."

"...응"

 


살포시 감기는 눈꺼풀.

 

 


아름다운 트리를 배경삼아 저물어가는 크리스마스. 그 속의 명수와 성열은 그저 아름답기만 하다.

 

맞닿은 입술새로 차가운 무언가가 닿았다.


"성열아."

"아-"

"눈온다."


화이트크리스마스- 성열은 또 아이처럼 광장을 뛰어다니며 눈을 맞는다.

그 뒤를 급하게 쫓아가는 명수의 입가에도 슬며시 미소가 번졌다.


 

 

한참을 그렇게 뛰다 다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자리잡은 두 사람. 차가운 눈을 맞으면서도 뭐가 좋은지 푸스스 웃는다.

성열의 머리에 쌓인 소복한 눈을 치우는 명수의 손길이 따뜻하다.

 


"명수야."

"응?"

"우리 몇백년이 지나고 다시 태어나서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그때도 사랑하고 있겠지?"

"..."

 

"지금처럼."

"그렇겠지?"

 


춥다. 얼른 들어가자.

 

마주잡은 두 손을 더욱 단단히 꽉- 잡는다. 크리스마스의 깊은 밤이 지나간다.

 

 


메리 크리스마스!

 

 

 

 

 

 

 

 

 

 

 

 

 

 

 

 

 

 

 

 

 

 

 

 

 

 

<현성의 크리스마스>

 

 

 

 

"규형. 일어나요"

"더잘래..."

 


축 늘어지는 성규의 몸을 끌어당기는 우현 또한 잠에서 덜깬 듯 비몽사몽이다.

 


"오늘 크리스마스잖아요오... 혀엉...."

"...개새끼야. 내가 누구때문에 못일어나는데!"

 


철썩!

우현의 등을 찰지게도 내려치는 성규. 왠지 뜨끔한 표정의 우현이 그저 우습다.

 


"그게 왜 내탓이에요! 형이 너무 야해서..."

"입좀 닥쳐!!! 내가 어제 작작해라고 했지!!!"

 


화가 났는지 부루퉁하게 내밀어진 성규의 오리입술을 아프지않게 앙- 깨무는 우현이다.

더 화낼 기력도 없는지 다시 침대에 누워버리는 성규.

 


"형, 오늘 뭐할거에요? 크리스마슨데..."

"몸도 안좋은데 목욕탕이나 갈까?"

 


예? 우현은 순간 자신의 청력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크리스마스에 목욕탕?

 


"형. 왜이렇게 무드가 없어요."

"무드는 무슨... 이게 다 누구때문인데."

 


합- 아마 뜨거웠던 어제의 핫나잇으로 하루를 홀랑 떼워먹으려는 성규인가보다, 생각한 우현이 입을 다물었다.

 


"예, 예, 아무렴 그래야죠. 규형이 말하는데..."

"얼른 챙겨."

 

 

 

한손에는 목욕탕 바구니를 들고 한손은 주머니에 넣고. 부쩍 추워진 날씨에 달달 떨며 동네 목욕탕으로 향하는 두 남정네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울림탕


목욕탕 간판을 보자마자 포옥포옥 한숨을 내쉬는 우현의 뒷머리에 강한 스파이크를 날리는 성규다.

 


"아! 또 왜요!"

"목욕탕은 경건한 마음으로 가는 곳이라고! 불만있으면 지금이라도 집에 가"

 


톡톡 쏘아붙이는 성규의 말에 일리가 있어(도대체 어디가?) 다시 고개를 주억거리는 우현이다.

성규는 만족스럽게 웃으며 카운터로 향했다.

 


"성인 남자 2명요!"

 

 

 

 

 

 

 

 

 

 

 

 

 

 

 

 

 

 

-

 

 

 

 

 

 

 

 

 

 

 

 

 

 

 

 

보기만해도 열이 폴폴 올라오는 열탕에 앉아 할배처럼 시원하다-시원하다- 거리는 성규를 바라보는 우현의 표정이 잔뜩 썩어있다.

 


"형. 메리크리스마스."

"너도."

 


단 둘밖에 없는 남탕에 울려퍼지는 메리크리스마스. 목욕탕이름이 울림탕인데도 이유가 있구나- 우현은 생각했다.

 


"등밀어줄까요?"

"엉. 아프게 하지말고. 시원하게."

 


어쩌란건지. 작게 째진 티벳여우같은 눈이 성규를 잔뜩 흘긴다. 그래도 두 손에 비누묻은 초록 이태리타올을 끼고 탁탁! 두번 박수를 치는 우현의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1분뒤

 


"으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악!!"

 


갑작스런 비명소리에 놀라 뛰어오는 때밀이 아저씨.

안을 살펴보니 왠 남정네 둘이 앉아 등을 밀어주고 있는데...

 


"아프다고!!! 이 고자같은 남우현!!!"

"뭐? 규형 지금 고자라고 했어요?"

 


대화 내용이 참 그렇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욕탕 안의 모습을 살핀 때밀이 아저씨가 뒤를 돌았다.

 


"그래 이 고자야! 이렇게 무식하게 등을 밀면 어떡해!"

"아니... 형 저 상처받았어요..."

"아 몰라. 저리가!"

 


뾰루퉁하게 삐져버린 성규가 다시 찰박거리는 소리를 내며 열탕으로 들어갔다.

주위를 둘러보던 우현의 표정이 음침해진건 때밀이 아저씨의 착각이겠지?

 


"형. 여기 둘밖에 없는데."

"그래서?"

 


물 밖으로 얼굴만 내밀고 뻐끔거리는 성규. 그리고 찰박거리며 열탕으로 향하는 우현.

 


"고자 아닌거 인증이나 한번 하죠."

"너 미쳤냐?"

"오늘 점심메뉴는 김성규 너로 정했다!"

 

 


그 후로 몇십분간은 두 호모만의 비밀!

 

 

 

 

 

 

 

 

 

 

 

 

 

 

 

 

 

 


-

 

 

 

 

 

 

 

 

 

 

 

 

 

 


허리를 부여잡고 울림탕을 나오는 성규와 그 뒤를 뽈뽈 뒤따르는 우현.

웃을때마다 지어지는 우현의 깊은 팔자주름이 오늘따라 더 돋보인다.

 


"형."

"뭐 개새끼야."

"눈온다."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송이가 성규의 높은 콧대에 살포시 내려앉는다.

허리에 잡고있던 손을 뗀 성규가 팔을 쭉 뻗는다. 손끝으로 닿아오는 보슬보슬한 눈의 감촉에 살짝 눈꼬리를 접는 성규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형."

"그러게."

 


기분이 완전 풀려버린 듯 웃으며 동네를 뛰어다니는 성규의 모습이 그저 해맑다.

 


"형 잠깐만!!!"

"왜!!"

"때수건 떨어졌거든요!!!"

 

 

깊어가는 크리스마스.

뛰어나가는 두 호모의 모습을 바라보는 때밀이 아저씨가 미소를 짓는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1편 http://instiz.net/writing/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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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헝ㄹ!!!!
12년 전
독자2
당 헤헷 정찡...... 무얔ㅋㅋ보고옴
12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직원=나
12년 전
봉봉/천월
그러신듯...ㅇㅇ 여직원은 모든 인슲을 대변합니다...ㅋㅋ
12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저도흐뭇흐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슴니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하ㅋㅋㅋㅋㅋ 수열이들.. 본편에서 저랬으면 좋았겠는데..ㅠㅠ 크리스마스는 역시 좋은날!
12년 전
독자6
껄껄껄껄 아귀여워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 저아저씨는 어쩌면 나일지도 몰라요........
뜯ㄴ금없지만........ 메시아는 언제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하루가 고통이예요.....끄헑
스페셜에디션으로 제마음을 달램니다.....♥

12년 전
봉봉/천월
귀엽죠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밀이 아저씨 그대..그대.. 남탕에서 대체 뭘 하신거에요...?
메시아 다음편은.. 음.. 18편인가요? 저가 한달동안 낑낑대며 적었던.. 한이 담긴!!! 아마 곧 나올겁니다ㅠ 다음주 화요일 수요일정도?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2년 전
독자8
와.....좋다........진짜자까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손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그...금손이라니!!! 천월이가 은손이니까 전 백금손을 택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 즈두 사랑합니다 독짜님!!!!
12년 전
독자9
아하항항항항하아 수열 하튜하뉴타휴타흍하튜하튷 하하하핳하 안녕하세요 즈는 피쳐폰동갑독자입니당ㅎ 하하핳 오늘도 달달ㄷ랃라달달 하고 좋네요하히엏ㅇ
12년 전
봉봉/천월
하.. 피쳐폰 독자님... 기억하고있어요..어란ㅁㅇㄴㅇ롱나롼ㅇ롱뇨룐욜ㄴ아 오늘은 간만에 아련주의자인 저가 달달한걸 적어봤어요.. 적는 내내 손발이 자꾸 오그라들어서 고데기로 펴면서 썼다는!!
12년 전
독자13
흐아아아 현성 수열 둘다 이렇게 좋을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 오늘은 모바일이 아니라 댓글을 길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 달달해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저는 집에서 과자나 먹으면서 이브를 보내고 있군요....아....슬픈 현실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오오니ㅋㅋㅋㅋㅋ 즈두 사실.. 모바일에서 답글달때의 고통을 알기에..ㅋㅋㅋㅋㅋ 많이 달달하죠? 수열도 현성도!!ㅋㅋ 그..근데 전.. 전... 그대 혹시 저에요..? 오늘 헤치운 과자만 몇갠지..ㅋㅋㅋㅋㅋㅋㅋ 15년째 이렇게 이브를 보내고있는...!^^*
12년 전
독자17
아옼 감자칩이 오늘따라 맛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빨이 느므 아파서 녹여먹느라 고생좀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저는 동네 빵집에서 사온 초코파운드케잌 흡입중... 나중에 안주로 먹을 브라우니도 만들어야하는데... 아잌아잌..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4
선댓~
12년 전
독자19
헐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아진짜염장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전이제 슬슬잘준비해야겠네요 26일에봐요~
12년 전
봉봉/천월
아잌ㅋㅋㅋ 그대도 성종이와 같은길을... 26일날 뵈요!^^*
12년 전
독자15
광팬이예욬ㅋㅋㅋㅋㅋ카페종업원이저엿으면좋겟네요 어디가면볼수잇냐요훈게이들....때밀이아저씨께서의도치않게야동을관람하셧네욬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으잌 광팬님 안녕하세요!^^* 저 카페 종업원은.. 사실 제 친구를 모티브로 쓴거라섴ㅋㅋㅋ 그러나 카페종업원&때밀이아저씨=인슲! 하... 저도 길거리에서 저런 훈게이 보고싶음... 얼마든지 실드 쳐줄수있는데...하하하ㅏ하하하하ㅏㄹ가하락 걍 때밀이아저씨에게 닥빙닥빙!
12년 전
독자24
ㅠㅠㅠ보기만하면제가제옷을펼처서가려줄수도잇고사진도찍어줄수잇고 Aㅏ....원하는게뭔대이리안나타나는지ㅠㅠㅠ남탕에들어갈수없는여자인저는웁니다 난왜여자인가..
12년 전
봉봉/천월
222... 왜 여자로 태어났는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성종이보다 예뻐야할거슬..... 왜...왜!!!
12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뮤뱅에서 비마베이베추는대 와 ....WOW!!!!!!!!!!!!!!!!!1거울을못보겟드라구옇ㅎㅎ제가그머리하면 돌날라올듯요 !!머리살짝볶고서양쪽으로사과머리.......
12년 전
봉봉/천월
하... 쩌는 베이비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면서 내내 눙물만 흘렸다는...!
12년 전
독자21
츠헤헤헹헿흐흫 좋다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여종업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촤하하핳핳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 특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5
흐헝렁렁허엉헝헝헝허어허허어헝조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크리스마스이브날친척들와가지고밖에도못나가고꿀꿀했는데봉봉천월님들덕분에기분이두준두준설리설리네여 이렇게매번아름다운글들을써주시는두분ㅅ......사.....사...사...ㅅ.......>_<
12년 전
봉봉/천월
흐허허허헣ㅎㅎㅎㅎㅎㅎ 저는 뭐 친척도 안오시고.. 하루종일 집안에 짜져서 팬픽쓰고 잉여짓 하고있습니다..하하핰ㅋ! 저도 독자님.. 사...사.ㅅ..사사.사ㅏㅅ.사사사... 사이다 드실래요?
12년 전
독자28
아이코 달달한 수열!ㅋㅋㅋㅋ 정말 좋습니다.. 좋고요! 메시아에서도 이렇게 달달해줬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만해 달달했던 수열이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개그기질이 다분하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쎈쓰있게 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개..개그라니.. 달달하게 썼더니 개..개그라닠!!!!!
12년 전
독자30
한 솔로는 이렇게 또 웁니다ㅠ
12년 전
봉봉/천월
여기 한 솔로 추가요..ㅠ
12년 전
독자31
우와 수열...대박^0^
12년 전
봉봉/천월
수열이 갑bb
12년 전
독자32
선댓!
12년 전
독자34
아 참 솔로마음에 상처주고 좋네요^^ 이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저는 자해를 했는걸요^^ 크흑
12년 전
독자35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성이닷!
12년 전
봉봉/천월
현성이닷!!! 현성이 나타났다!!!
12년 전
독자36
주변사람들다미소짓네ㅋㅋㅋㅋㅋ역시계희는좋은것이야
12년 전
봉봉/천월
좋..좋은 훈게이들ㅋㅋㅋ 우리 동네에는 저런 훈게이 없나요..
12년 전
독자37
두 게이를 보며 엄마미소ㅋㅋㅋ 아 진심 수열 좋네요
12년 전
봉봉/천월
저도 엄마미소// 달달한 수열이 짱이죠ㅋㅋ
12년 전
독자38
아우 좋네요 ^^ 그 카페 여직원이 되고 싶다는ㅋㅋㅋ 아우 진짜 염장 제대로 ^^ 저는 성종이에게나 빙의해야지요 징징징
12년 전
봉봉/천월
다들 카페 여직원자리를 탐내시는...^^*! 26일날 뵈요!
12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직원 저네열>///<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솤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아잌아잌.. 모두의 꿈 카페 여직원..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1
아 좋아요ㅋㅋㅋㅋㅋㅋ메시아 담편 기대되네요ㅠㅠ성종이 보고싶네요..
12년 전
봉봉/천월
하.. 최대한 빨리 찾아오겠습니다ㅠㅠ 아쉽게도.. 다음편에는 성종이가 나오지 않네요! 20편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
12년 전
독자53
아이 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페셜ㄹ에디션도 재밌으면 어떡하라고!!!!님 진짜 사기캐인듯
12년 전
봉봉/천월
어이쿠... 겨우 저같은게 사기캐라닠ㅋㅋㅋ 그냥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솔로들의 마음에 불지르기!!!
12년 전
독자54
헐ㅠㅠ진짜ㅠ그대메시아끝나면코미디써봐도되겠어요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ㅅ..스아실... 이거 비밀인데.. 남은 스페셜에디션 2개 중에 하나가 개그에요.. 아잌!^^*
12년 전
독자57
아잌ㅋㅋ기대되네요ㅎㅎ
12년 전
봉봉/천월
네넹ㅋㅋ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곧 나올거에요.. 아마...!
12년 전
독자58
웃긴데 달아요......사랑해요
수열보다가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우..웃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한건 제 타입이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9
처음으로 여기 와봐서 크리스마스 에디션만 2편읽었지만 팬이되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허류ㅠㅠ 이런 감사한 말씀이..ㅠㅠ 1부부터 정주행해주시면.. 짱팬이 되실겁니다bb
12년 전
독자60
수열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열이 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1
이거오늘벌써3번째정독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서입못닫겠어요 ㅋㅋㅋㅋㅋㅋ메리크리스마스요!!!
12년 전
독자61
후오오오오옹!! 달달하네요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엄청 달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목욕탕이였으면....꺄
12년 전
봉봉/천월
달달하죠잉ㅋㅋㅋㅋㅋㅋ 눈에 당뇨가..당뇨가..! 현성은 목욕탕에서 떢_떢!^^* 미성년자를 위해 씬은 생략했죠..꺄
12년 전
독자78
어헛!! 미성년자라고 못본다는건 이 시대엔 상관없는 일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2
달달한데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성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메리크리스마스에요!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다들 자꾸 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현성은 원래 좀 웃길려고 쓴게 맞지만..ㅋㅋㅋㅋ 오늘 크리스마스네요! 그대도 메리 크리스마스~
12년 전
독자63
ㅋㅋㅋㅋ아주 스페셜하게 스위트하네요 이건 절대 스마트한 라임이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뭐래는 거야 그나저나 카페 알바언니 목욕탕 아즈씨 눈알 저랑 바꾸실 생각 없으세요????????? 저 그거 필요해요... 얼마면 돼요?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그댘ㅋㅋㅋㅋㅋㅋ 라임이 참 돋보여요ㅋㅋㅋㅋㅋㅋ 어서 카페 직원과 목욕탕 아저씨로.. 취직 자리를 마련해보시는게...! 지금 경쟁률이 쩔어요...하...
12년 전
독자72
헣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잖ㅎ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성열ㄹ이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 ㅓ누뮤ㅠㅠㅠㅠㅠㅠ귀여뷰ㅠㅠㅠㅠㅠ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흔ㄴ드 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수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겸딩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편에서도 제발 저렇게.. 쓰고싶었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3
하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 스릉흔드 수열ㅠㅠㅠ 진짜 요새 내가 너네때문에 미친다ㅠㅠㅠ 현성도 좋다ㅠㅠㅠㅠ 메리 솔로크리스마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핡...ㅠㅠㅠㅠ 달달한 수열쨩..ㅠㅠㅠㅠㅠ 진심 빠져나올수가 없네요..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ㅎㅎ
12년 전
독자74
아 완전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허류 그대ㅋㅋㅋㅋ 울다가 웃으면.. 울다가 웃으면..!!
12년 전
독자79
ye-uhn 피릿.. 헐............ 께2 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달달하다가 메시아로 가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폭풍으로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으잌!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 어디 달달한 수열을 한번 써봤더니.. 이런 결과물..이..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메시아 20편 쓰고있는데 문체가 이대로 옮겨져서 미칠것같아요ㅋㅋㅋㅋ 메시아는 달달픽이 아닌데...
12년 전
독자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라도 달달 번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동현성수열(엘성..?)ㅋㅋㅋㅋ 으로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0
뭐지 이 광대승천하는글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자동 엄마미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1
녹는다.....핳...........
12년 전
봉봉/천월
헐 그대.. 저가 다시 얼려드릴게요... 1..18편까지만 기다리세요..!!
12년 전
독자86
두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께이!께이! 에브리바디 께이!
12년 전
독자87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현성 수열은 귀여워야 제맛!bb
12년 전
독자90
앜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곸ㅋㅋㅋㅋㅋ귀엽곸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스페셜에디션은ㅋㅋㅋ 본편과는 다른맛을..ㅋㅋㅋ
12년 전
독자92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훈훈한게잌ㅋㅋㅋㅋㅋㅋㅋㅋ두호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봤어요그대
12년 전
봉봉/천월
카페직원에 빙ㅋ의ㅋㅋㅋㅋㅋ 저도 훈게이 한번 보고싶씀미당...☆★
12년 전
독자94
보고싶어요...언제까지팬픽을핥을수밖에없는건가요..☆★
12년 전
봉봉/천월
하... 눈에서 땀임...☆★
12년 전
독자96
어흐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봉봉님이랑 천월님 소설보면서 댓글남긴것은 대부분 ㅠㅠㅠㅠ였는데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에서 첨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을 써보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으잌ㅋㅋㅋ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 므흣므흣한 28편을 적고있어서... 으어허허헣ㅎ...허헣ㅎ... 근데 진짜 메시아 덧글은 쭉 넘겨보면 눙물밖에 없다는 불편한 진실..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7
좋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성은 진짜 현성답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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