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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야동수열] 메시아(Messiah) 13 (+1부텍파나눔) | 인스티즈

[현성야동]메시아(Messiah)

w. 봉봉&천월




13 여기를 누르세요


13 (BGM : 넬 - 멀어지다(성규ver.))

 

 


-

 


호원은 부대장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을 쳐다보았다. 300m 근방에는 수풀은 커녕 몸을 숨길 돌담같은 것도 없었다. 도대체 어디있... 어?


그대로 숨이 멎는듯했다. 설마... 커다래진 호원의 눈을 보고 부대장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자세히 묻지는 않겠네. 자네가 데리고 온 짐인 것 같은데, 어떤가."


여전히 한 지점을 가리키는 부대장의 손가락을 따라 옮긴 시선의 끝에는, 그 자리에 절대 있어서는 안될 한 사람이 멀리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

 

 


"...부대장님."


떨리는 손을 차마 감추지 못한 호원이 작게 부대장을 불렀다. 부대 내 소에족 살상 전문 간부를 호출하기 위해 무전기를 켜던 부대장이 호원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그래, 어디 한번 말해보게나. 알고 있었나? 아니, 물론 몰랐겠지."


"......"


"보아하니 꽤 친한 모양이야. 무슨 관계지?"


"...민간인..."


"이라고 생각했겠지. 헌데, 군인 수칙같은건 모르는가? 아군 군사들을 제외한 어느 누구와도 친해지지 말라. 만약 그 누군가가 소에족일 경우, 반역자로 취급한다."


떨리는 두 손을 꽉 쥐었다. 너... 너, 있잖아,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알아?


"...친한 사이, 그런거 아닙니다."


"그걸 어떻게 믿어야하지? 자네가 반역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해보게나."


호원은 고개를 숙였다. 순식간에 상황이 뒤집어지고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둔기로 한 대 맞은듯 머리가 멍했다. 방법, 아니 방법이라고 하기도 뭐했다. 결론은 하나뿐이었다.


"제가..."


"......"


"제가, 제 손으로 직접 처리하고 오면 믿어주시겠습니까."


"...처리한다는건, 목숨 정도의 스케일을 얘기한다는거겠지."


"......"


"이병 이호원, 미안한 말인데 말이야. 지금은 전쟁 상황이야. 언제 누가 어떤 짓을 할지 몰라. 여러가지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지."


"......"


"변수 하나만 따져볼까? 저 소에족은 첩자, 넌 그 첩자와 한통속. 만약 의심받을 경우 저 첩자를 죽여도 된다고 허가를 받았다거나, 혹은 이미 정보전달이 끝나 첩자가 필요없는 상황이 되었다던가."


"......"


"아니, 가장 직면적인 문제로 생각해보자고. 자네가 저 새끼를 죽이지 않고 보내준다면? 간부 몇몇을 보내 그 장면을 직접 보게..."


"그럴 필요 없습니다. 확실히 없앨거니까요."


"그래?"


"제 자신도, 저 자에게 배신감을 느낄 뿐더러... 말할수록 비참해지네요. 부가설명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그럼, 어디 한번 믿어보겠네."


"......"


"단, 이 모든게 거짓일 경우, 그 이후 일어나는 일은 책임 못지네."


"...예."


부대장이 차갑게 스쳐지나가고, 한참을 못박힌듯 서있던 호원은 조용히 총의 안전장치를 풀었다. 고개를 돌리자 여전히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 사람? 아닌데. 호원은 그에게로 천천히 다가갔다.

 

 


-

 

 


"...으...흐으..."


해가 졌다.


"아...흐윽....하..."


거칠거칠한 모래에 발이 쓸려 쓰라릴법도 했건만. 질질 끌리는 발등 위로는 끊임없이 눈물이 떨어졌다.


"으...흐읍...으윽..."


결국 주저앉고 말았다. 억지로 삼키는 울음은 차가운 땅에 가쁜 숨을 내뱉게 했다. 온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동시에 차갑게 식어갔다. 근처에는 몸을 숨길만한 그 어떤 것도 없었다.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쓰러져, 동우는 눈을 감았다.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된걸까. 불과 몇시간 전만 해도, 아니. 이젠 그것마저 몇년 전으로 느껴질 정도구나. 왜, 왜. 어째서.


메마른 사막은 끊임없이 흐르는 눈물방울을 떨어지는 족족 집어삼켰다. 시야가 눈물로 가득찬채로 하늘을 바라보며, 동우는 조금 전 일을 생각했다.

 

 


-

 

 


멀리서 호원이가 다른 군인(꽤 높아보이는)을 만나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한참 지켜보았다. 그러다 호원이 이쪽을 돌아보길래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주었다. 멀리 떨어져있어서 잘 보이지 않았던게 화근이었다. 호원은 동우에게 천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동우도 호원에게 다가갔다. 아직 잘 보이지 않는 호원은 그 어느때보다 정적인 자세로, 천천히 자신에게 걸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동우는 무언가 잘못된걸 눈치챘다. 호원아. 왜, 총을 겨누니?


본능적으로 뒤로 돌아 뛰어갔다. 무슨 문제가 있는거...야... 저... 군인과 무슨... 얘기를 한거야... 걷잡을 수 없이 떠오르는 생각들을 애써 잡아내리며 동우는 한참을 뛰어갔다. 뒤돌아볼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알 수 있었다. 호원아, 제발 그거 들고 나 좀 따라오지마. 나... 나... 무섭단 말이야.


다리에 힘이 풀렸다. 뒤에서 일정한 속도로 자신을 쫓아오는 한 사람때문이기도 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때문이기도 했다. 결국 쓰러지듯 넘어질 수밖에 없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고개를 푹 숙이고 두려움에 떨던 동우는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아, 인기척이 아니던가. 사람이 아닌, 차가운 물체의 기척.


동우는 자신을 겨누는 총구에 몸을 떨었다. 동우를 진정 겁에 질리게 만드는 것은 총이 아닌 그것을 들고 있는 사람이었다.


"호...원아?"


떨리는 작은 목소리에 시리도록 무표정했던 호원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왜 그러는거야, 도대체?


"호원...아, 왜 그..."


차마 말을 끝내기도 전에 호원이 총을 거세게 내팽개치고는 동우의 멱살을 잡아올렸다.


"왜, 크윽...이래..."


눈물이 가득찬 동우의 두 눈을 무덤덤하게 바라보던 호원이 조소를 흘렸다.


"왜 이러냐고? 몰라서 물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호원아. 우리 조금 전까지만 해도 즐겁게 웃었잖아? 우리 며칠 전까지만 해도 같이 바다에서 뒹굴고 놀았잖아...


"호원아...난..."


"닥쳐. 너같은 새끼가 함부로 입에 올릴 이름이 아니야."


"뭐...라고?"


"미친새끼, 그딴 가식적인 말투 집어치워. 우리가 얼마전에 어쨌고, 또 어떤 사이였고, 씨발, 그딴거 하나도 필요없어."


"...왜...그래..."


"씨발, 너 진짜 몰라?"


"......"


"너, 누구야."


"...뭐?"


"아니, 누구가 아니지. 너 뭐야. 씨발, 너 뭐냐고! 미친 새끼야! 너 뭐냐고!"


잡고 있던 멱살을 거세게 내던지는 호원의 힘에 동우가 힘없이 밀려 넘어졌다. 눈앞이 깜깜해졌다. 설마, 이호원, 너...


지끈거리는 머리의 고통도 느끼지 못한채 힘없이 앉아있는 동우를 경멸하듯 쳐다보던 호원이 입을 열었다.


"왜 말안했어?"


"......"


"니 잘난 부모 얘기 지껄이던 입으로 왜 그건 말 안했냐고. 해봐. 어디 한번 들어줄테니 해보라고."


"......"


"씨발, 해보라고! 내가 사회악이다, 말해보라고, 좇같은 소에족 새끼야!"


동우는 애써 뜨고 있던 눈을 감았다. 결국, 너...


"...장동우. 일어나. 눈 떠봐."


"...호원아."


"진짜야?"


"......"


"...너 진짜 소에족이니?"


"...저기..난..."


"변명같은건 집어치워. 소에족맞냐고. 묻잖아."


"......"


"...대답해."


"...응, 맞아...미안해."


고개를 차마 들지 못했다. 여느때처럼, 항상 그랬듯이, 호원이 장난스럽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바보, 맨날 미안하대. 니가 미안해할 일 아니거든... 장난이야, 삐졌냐...


그렇지만 현실은 아니었다. 동우의 기어가듯 조그만 대답을 들은 호원은 순식간에 동우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거센 힘에 간신히 일으켰던 몸이 다시 휘청거리며 넘어졌다. 입 안이 터진것 같았다. 피비린내가 목구멍을 훑고 지나갔다.


"...하...니가 이렇게 내 뒤통수를 때릴줄은 몰랐네."


말하려고 했었어, 근데 말할 수가 없었어. 호원아, 정말 미안해. 얘기 못해줘서 미안해. 그치만,


"개새끼. 잘 들어. 난 소에족을 경멸해. 혐오한다고. 왜 그런지 알려줄까?"


내가 전에 말했다면 네가 무슨 반응을 보였을까. 지금보단 나았을까?


"우리 아버지가 죽은게 소에족 때문이거든. 우리 어머니 다리 다친게 소에족 때문이거든."


아, 내 입으로 말했으면 혹 그 죄가 덜하진 않았을까.


"씨발, 들었어? 니 부모님 죽은 것처럼 내 아버지도 죽었어. 싸늘한 시체가 되었다고! 그게 뭐 때문인지 들었냐고!"


호원아. 정말 미안해. 내 죄를 어떻게 하면 용서해줄래? 그런데 말이야. 내 죄가 뭐지?


"너같은, 이 사회에 폐만 끼치는, 사회악새끼들 때문이야! 너같은, 그런 소에족 때문이라고!"


그렇구나. 내 죄는, 태어난것. 내 존재 자체가 나의 죄구나. 그렇지?


"왜 우리 앞에 나타난건데! 왜 우리 가족 앞에 나타나서 이 꼴을 만든거냐고! 이 씨발새끼야! 왜! 내 눈앞에 나타났냐고!"


나름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널 힘들게 한 죄, 상황을 이까지 치닫게 한 죄, 너희 가족을 아프게 한 죄.


"당장, 꺼져. 내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지라고. 내가 혐오하는 너같은 존재, 죽여버리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해."


내가 평생 살면서 지은 단 한가지 죄, 나의 존재.


"......"


"꺼져, 씨발."


"......"


"......"


"...미안해."


힘겹게 일어나 갈라지는 목소리로 사과를 한 동우가 비틀비틀 멀어져갔다. 눈물 자욱이 잔뜩 남아있는 그 곳엔 아직도 부들부들 떨고 있는 호원과 답지않게 차가운 바람만이 남았다. 어두워지는 하늘에, 멍해진 호원이 주저앉았다.

 

 


-

 

 


머리가 아팠다.


수많은 목소리들이 머릿속에서 제각각 공명을 일으키고 있었다.


「이름이 뭐에요? 빵 사줬잖아. 알려주면 안되나? 얼른 말해요, 나 빨리 가야돼.」


   「너, 누구야. 아니, 누구가 아니지. 너 뭐야. 씨발, 너 뭐냐고! 미친 새끼야! 너 뭐냐고!」


「자, 그럼 인사. 인사하라고. 난 인사했잖아.」


   「...너 진짜 소에족이니? 변명같은건 집어치워. 소에족맞냐고. 묻잖아.」


「내가 아주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거든. 아빠 얼굴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 모자간에는 느낄 수 없는,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유대감같은거. 그런거 느껴보고 싶을때면, 항상 여기 왔어.」


   「우리 아버지가 죽은게 소에족 때문이거든. 우리 어머니 다리 다친게 소에족 때문이거든. 씨발, 들었어? 니 부모님 죽은 것처럼 내 아버지도 죽었어. 싸늘한 시체가 되었다고! 그게 뭐때문인지 들었냐고!」


「그래서 말인데, 동우야. 같이 가자. 못들었어? 같이 부산 내려가자고.」


   「당장, 꺼져. 내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지라고. 내가 혐오하는 너같은 존재, 죽여버리지 않은걸 다행으로 생각해.」


자꾸 눈물이 났다.


하늘에 계신 아빠, 오늘 전 너무 큰 죄를 짓고 말았어요. 아빠는 말씀하셨죠, 전 태어날때부터 그저 순하고 착했다고. 제 생각에도 그랬나봐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죄책감같은걸 느낄 일은 하지 못했고, 또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빠, 제가 오늘 한 사람을 너무나 아프게 했나봐요. 아빠, 아빠. 화내지 마세요. 아빠는 못 보셨을거에요. 그 사람도, 울고 있었어요. 눈물 흘린다고 다 우는게 아니잖아요. 사랑해서 그런가? 그 사람의 마음이 눈에 보여요. 마음이 슬프게 울고 있었어요, 아빠. 그 사람이 절 아프게 한게 아니에요. 제가 그 사람을 아프게 한 거에요. 너무너무 많이 미안해요, 그에게. 내 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팠잖아요. 이런 말 들으면 아빠가 화낼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그냥... 태어나지 말걸 그랬나봐요. 만약 그랬다면, 이런 감정. 사랑이란 감정 한번 느껴보지 못했겠지만. 아빠, 용서해주세요.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한건 그 사람이에요.


엄마가 그랬잖아요, 아빠도 그랬고.


「자꾸 생각나고, 생각날 때마다 기분이 좋고, 또 그만큼 복잡해지고. 그래도 그 사람 얼굴을 떠올리면서 미소짓고, 아픈 가슴 잡고도 행복하게 웃는...그런게 사랑이야.」


호원아, 이럼에도 내가 널 미워할 수 없는 까닭은...


내가 널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까.

 

 


-

 

 


호원아, 난 아마 이 날을 평생 후회할 것 같아. 그저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구나. 널 두려워해서 미안해. 너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해. 너무 많은 것들을 숨겨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왜 한번도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용기를 내지 못했을까. 어차피 소용없는 일이었겠지만, 그래도 그랬다면 이만큼 후회하진 않았을것 같아.


달이 떴어. 평소보다 뿌옇네. 너도 혹시 저 달 보고 있니? 가슴이 저리다. 니가 또 마음으로 울고 있나봐. 울지마, 호원아.
아픈 감정은 내가 다 가져갈게. 내가 다 울게. 넌 그냥 이제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해. 너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안기고 떠난 나를 깨끗이 잊어버려.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런데 말이야, 호원아.


하나 물어볼게 있어. 내가 잘못 봤던걸까?


너... 아까 나를 향해 걸어올때... 네 눈이, 또 입이, 나에게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얘기해줄 수 있어?


호원아.


왜, 나에게. 도망치라고 말했니?

 

 


-

 

 

 

동우야, 도망쳐.

 

지금 당장 나에게서 도망쳐, 동우야.



안녕하세요!!!!!! 천월입니닿! 메시아 2부(13~)이 드뎌 시작돼쓰용ㅎㅎ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2부 시작부터 많이 슬픔슬픔하네요ㅠㅠ


봉봉이와 처눨이의 기말고사가 2주도 안남았어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열심히 써서 시험전까지 15편쯤까진 올리려구용ㅎㅎ

아 그리고... 형사와고딩의상관관계 쓰는 레아가 저희 친구에옄ㅋㅋㅋ엄훠낰ㅋㅋㅋ11/26 레아 생일 축하한돻



(+)

얼마전 연잡 인피닛방에서 1부텍파나눔했었는데 

못받아가신 분들 많겠죠?ㅎㅎ

메일링합니다~ 댓글에 메일남겨주세요! 메일주소만 달랑 있는것보단...13편 감상평도!!(우리 호야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유ㅠㅠ)



또!! 몇몇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더라구용~ 

☆★☆★☆★☆★ 메시아는 공금팬픽이 아닙니다! 무한 배포 환영~ ☆★☆★☆★☆★




메시아 0~12 다시보기

※ 메시아는 프롤로그부터 차례차례 읽어주셔야 이해가 된답니다♡

프롤로그 http://instiz.net/writing/148

1편 http://instiz.net/writing/173

2편 http://instiz.net/writing/220

3편 http://instiz.net/writing/261

4편 http://instiz.net/writing/329

5편 http://instiz.net/writing/411

6편 http://instiz.net/writing/438

7편 http://instiz.net/writing/481

8편 http://instiz.net/writing/514

9편 http://instiz.net/writing/571

10편 http://instiz.net/writing/631

11편 http://instiz.net/writing/755

12편 http://instiz.net/writing/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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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글 후감상!
13년 전
독자2
1)와ㅠㅠ역시 오늘편도 짱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껀 정말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동우ㅏ가 소에족이였다니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13편에 이어지는 그런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쭉 슬플텐데요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3
선댓선추요~
13년 전
독자5
...ㅎㄷㄷ... 이런식으로 절 울리시면 곤란합니다..하..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추천감사해요ㅎㅎ울지마세요ㅠㅠ헝허어헝
13년 전
독자2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파 부탁드려도 되나요?
13년 전
봉봉/천월
네~보내드릴게요^^^^^^^^^^^
13년 전
독자4
헐.... 폭풍눙물구간이라는게 거짓이 아니었어요.... 아 왜이렇게 슬픔? 천월님 미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얃옹이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미워하지마세요뿌잉뿌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요 전 얃옹을 아끼니까요ㅠㅠㅠㅠ
((((((((((((((((((((야동))))))))))))))))))))

13년 전
독자13
ㄹㄴ아ㅣㅓ란ㅁ이ㅓㄹ니ㅏㅇ렁ㄴㄹ 당장 얃옹이들 다시 결합시키세요. 아니면 저가 가만안둡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언제쯤 결합될지 맞춰보세욯
13년 전
독자24
다음편ㅠㅠㅠ 다음편이요ㅠㅠㅠ 아 텍파신청할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3년 전
봉봉/천월
네! 보내드렸어요ㅎㅎ슬프지만 다음편은 아니네요ㅠㅠㅠ
13년 전
독자9
아 천월님 사람이란게 감정이 있잖아요.. 마음이 있잖아요!!!!!!!!!!!!!!!!!!!!!!!!!!!!!!!!!!!!!!!!!!!!!!!!!!!!! 어쩔껍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느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손발을 살려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슬픈가요 으허헝헣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4
많이의 수준을 넘어선다고요!!!!!!!!!!!!!!!!!!!!!!!!!!!!!!!!!!! 아낰!!!!!!!!!!!!!!!!!!!!!!!!!!
13년 전
봉봉/천월
헐...아직 슬픈게 많이 남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0
↑ 윗분들 반응이 참 격하네요.. 선댓하고 보고옵니다~
13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어...어잌후 진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격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21
ㅇ..일단 진정하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파 부탁드려요..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이메일이쁘시네용ㅎ넼 보내드릴께요~~!!!
13년 전
독자25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
13년 전
봉봉/천월
모바일인데 보시느라 고생하셧어요!ㅎㅎ슬프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20
ㅇㅇ12) 자칫잘못하면울뻔했음
13년 전
봉봉/천월
얼........큰일날뻔(?)하셧스요ㅋㅋㅋㅋㅋㅋㅋ14도 슬프고 15도 슬프고.... 17도 슬플수잇겟네욬ㅋㅋ눙물주의!
1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ㅎㅎㅎ
13년 전
독자29
텍파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 원래 팬픽을 폰에 넣고 뷰어로만 봐서요;; 이때까지 똥줄타는줄..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
13년 전
봉봉/천월
그러시군요~네ㅎㅎ!
13년 전
독자33
아 짱나게슬퍼여....
13년 전
봉봉/천월
짜..짜증내지마세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34
헐 ㅠㅠㅠ광팬이예요 전왜나눔한걸몰랏엇을까요 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릴께요 아이고호원이 ㅠㅠ말씀해주신일이이거엿군요 ㅠㅠ브금이랑같이어울리니까왠지더씁쓸하네요 동우가잘못한것도호원이가잘못한것도아닌데 이리될수빆에없는상황이라니 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어서오세용ㅎㅎㅎㅎㅎㅎ나눔 딱! 한번했어욬ㅋㅋ보내드렸습니당ㅎㅎ 브금은 성규의 아련한 멀어지다....// 이게 누구의 잘못인지는 쭉 읽어오신 광팬분이시라면 아시겠죠?ㅠㅠ정부에요 정부ㅠㅠㅠㅠㅠㅠㅠㅠ메시아의 주된내용은 이런 정부에게 복수하는것! 언제쯤 시작될진 미지수...☆★
13년 전
독자46
헉복수극 ㅋㅋ근대왠지되게아련하게복수할꺼가튼...ㅜㅜ아이고 이놈의정부가 사람을망치네요 ㅜㅜ근대또동우도호원이군인인대도좋아하고호원도동우가소에족이어도좋아하는대정부때매 ㅜㅜ아닌척해야겠네요
13년 전
독자112
ㅜㅜㅜㅜ메일에보내주신닉넴으로친등하고싶엇는데어케해야할지를모르겟네요 ㅠㅠㅠㅠ닉넴검색해도안뜨고
13년 전
독자36
으허ㅠㅠㅠㅠㅠㅠ슬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엌후ㅠㅠㅠㅠㅠ저도 쓰면서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좋아하는거고ㅠㅠㅠㅠㅠㅠㅠ매치가 너무 잘되서 더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저도 김thㅓㅇ뀨 멀어지다 레알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허렇허러휴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해주세용~ㅎㅎ
13년 전
독자4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동이 무슨 죄인가요ㅠㅠㅠㅠ엉어엉엉엉엉 얼른 이 눈물구간이 끝났으면 좋겠네요ㅠㅠㅠ얼른 달달한 야동으로 돌아올말이야!엉엉엉엉엉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 부탁드려요ㅠ메시아 엠피에 넣고 재탕 해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하나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릴게요...ㅎㅎ 제가 얼마전 저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멀리 뒤에 나올 편 하나를 미리 써뒀어요!^^...그게 바로...달달한 부분..즈두 달달한게 좋으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본보내드렸어요~ㅎㅎ
13년 전
독자42
으어유유유유유ㅠ어어어어우우우 으어규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본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보내드렸어요~
13년 전
독자43
폰 부여잡고 폭풍눙물... 이게 앞으로 몇편이나 더 이어지다니 믿기지가 않아요우...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멜주소요ㅠ
13년 전
봉봉/천월
엌후...우셨군요ㅠㅠㅠ메일주소뒤에 s2 되게 귀여우시닼ㅋㅋ
13년 전
독자44
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떡해요눈물날꺼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엌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슬픈편이 많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진짜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47
호원아 일부로그런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거라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오늘편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요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글쎄요.....일부러 그런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모든것은 후에 밝혀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 보내드렸어요~
13년 전
독자4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요 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ㅎㅎ
13년 전
독자49
호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도망치라고 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눈물이 터질것만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경음악도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ㅠㅠㅠ야동커플을 왜 이렇게 만드셨나요?ㅠㅠㅠㅠ근데 저 배경음악이랑 텍파랑 같이 주심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왜 도망치라고 했는지는 나중에 밝혀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동커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경음악과 텍파 같이 보내드렸어요~
13년 전
독자5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왜케 아련해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꿈에서도인티들어와서 글나눔들어올기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타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엌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에서도라뇨ㅠㅠ감사합니다 흐규흐규ㅠㅠㅠㅠ
13년 전
독자59
헐....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워나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호원아.......Aㅏ.......ㅠㅠㅠㅠㅠㅠㅠㅠ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62
울었........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얼른컴온컴온 겁나기다릴게요!!!!!!!!!!!!111
13년 전
봉봉/천월
헐 정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세요 헝허어허헣어어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64
하... 하아.... 절 이렇게 호흡곤란으로 만들다니... 천월님 나쁜여자시네요
13년 전
봉봉/천월
제가 좀 이시대의 차도녀..............에요...........
13년 전
독자66
흐아아아아아아앙 그대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은 시험 잘보시란말부터 드리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 호야 동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올뻔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시작일것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은 수열커플이죠? (^^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우와 정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작이에요 시작 이건!ㅋㅋㅋㅋㅋㅋ 14편은 수열맞아용ㅎㅎㅎㅎ 시험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3년 전
독자68
추천이요!! 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망쳐부터 울었 ㅠㅠㅠㅠㅠㅠㅠㅠ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테..텍본 받고싶으면여기에 멜 올리면 되여?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울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네 여기 메일주소 남겨주세요ㅎㅎㅎ 추천감사해요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7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용ㅎㅎ
13년 전
독자72
감사합니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73
왜 도망치라고하니ㅠㅠㅠ 아 브금이랑 너무 어울리는거같아요ㅠㅠ 저도 텍본 받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에요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용~
13년 전
독자74
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보내주시믄앙대여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씁니당ㅎㅎ
13년 전
독자77
화긴했슈요!!잘도착했쯉니다!
13년 전
독자78
아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시아1-12텍파로보고인티에서연재중이란소리듣고달려왔어요ㅠㅠ아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이뭔가좀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엌후 그러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ㄹㅁㅌㄹㅅ? ㅇㅍ? 어디서 받으셔쓰요?ㅎㅎㅋㅋㅋㅋㅋ큐ㅠㅠ
13년 전
독자80
걍 막 웹서핑하다가 건졌는데......뭐이렇게좋은작품이ㅠㅠㅠㅠㅠㅠㅠㅠ한거ㅠㅠㅠㅠㅋㅋ
13년 전
봉봉/천월
헼!!!! 감사해요ㅠㅠㅠ아직 글솜씨가 그닥 좋은게 아닌데도ㅠㅠㅠㅠ열심히 연재할게요!ㅠㅠ
13년 전
독자82
다음편 수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가장아끼는수열ㅠㅠㅠ기대하고있을께요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수열제일 아끼시는군뇽ㅋㅋㅋㅋㅋ아련한 수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은 성열이 번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84
아 브금 매우 적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텍파부탁드릴께요 ㅜㅜㅜ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죄송하네요 공부하신다고 힘드실텐데 ㅜㅜㅜ 저같은 비루한 독자를 위해서 공부할 시간도 쪼개서 글도 올려주시고ㅜㅜㅜ 텍파도 나눠주시고 ㅜㅜㅜ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ㅜㅜㅜㅜ
13년 전
봉봉/천월
에헿.......공부할 시간에 인티질중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텍파 보냇쑵니다!ㅎㅎ 열심히 올릴께요~
13년 전
독자86
ㅎ헐!!!!!!!!!!!!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탁드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bbbb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흔드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 즈드 스릉흔드...ㅠㅠ
13년 전
독자88
왜 이렇게 슬픈가요.............. 하 ...... 포풍눈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아직 슬픈거 마늬 남았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90
으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엠피에 넣고 보면서 눈물흘려야 겠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1부는 막판이 슬프죻ㅎㅎ 2부는 초반과 마지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92
초반과 마지막이면......... 설마 .. 누구 죽는거 아니죠... 아닌데 저번에 저한테....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부가 끝인가요 메시아는?
13년 전
봉봉/천월
아마 완결까지를 2부로 묶어버리지않을까 싶네요ㅋㅋ 시험끝나고부턴 바쁜일이 없어서 중간에 텀을 안둬도 되거든욬ㅋ아니면 중간에 끊고 2부 3부로 나눌까용?ㅋㅋㅋㅋㅋ40+a가 완결이거든요~! 누구 죽는거라면...글쎄요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94
흙......... 저번에 천월그대가 말해줬어열........ ..... 흙
13년 전
봉봉/천월
그죠ㅠㅠㅠㅠㅠ제가 그때 말씀드렷엇죵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96
맞아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열 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기억하고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08
아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흔드 그대 ㅠㅠㅠㅠㅠ메시아 느므 슬프잖아열 .. 흙
13년 전
독자9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마지막대사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마늬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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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봉봉/천월
어잌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울렸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02
하 진짜 브금이랑 잘 어울려요...아..야동이들은 ...하...저도 텍파..아잌...텍파 ㅋㅋ(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랴요
13년 전
봉봉/천월
제가 신중히 고른 리다의 라이브!ㅎㅎ 보내드렸어요~
13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뻔 ㅠㅠ 그대ㅠㅠㅠㅠㅠㅠㅠ 이러지마옇 ㅠㅠㅠㅠ 슬픈데 좋잖아옇 ㅠㅠ 그리고 텍파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3년 전
봉봉/천월
텍파 보내드렷스용ㅎ휴ㅠㅠㅠㅠ전 계속 이래야되요ㅠㅠㅠㅠㅠㅠㅠ슬프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05
안되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이건말도안되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현성도이렇게슬픈거에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아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이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는아니잖아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파부탁드려열ㅠㅠㅠㅠㅠ근데이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엌ㅋㅋㅋ댓글보고 깜짝 놀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눙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손가락 안아프셔요?ㅋㅋㅋ현성은 음...끝부분에 좀 슬프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14 15 17도 슬픈데 어쩌시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는 보내드렸어요~
13년 전
독자10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이렇게 컴퓨터로 팬픽봐서 울어본거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팬픽보면 원래 잘 울지도 않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아 동우ㅠㅠㅠㅠㅠ다른 커플링도 이렇게 슬퍼요?ㅠㅠㅠㅠㅠ아 진짜 왤케 슬프게 섰어요ㅠㅠㅠㅠ호원이ㅠㅠㅠ처음엔 나쁘다 나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ㅠㅠㅠ도망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거 왜이래요 진짜?ㅠㅠ왤케 슬프게 써서 날 이렇게 울리다니ㅠㅠㅠㅠㅠ진짜 잘쓰셨어요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어잌후...그대의 첫 눈물은 제가^^ 다른 커플링의 눙물 여부는 봉봉이와 저 둘만의 프라이...버시(?) 읽다보면 아시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썼다니ㅠㅠㅠㅠ아니에요ㅠㅠㅠ칭찬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07
어허어ㅓㅎ어ㅓ허허엉ㅎ헝헝헣어어허어허어ㅓ헝허응허어흐어ㅓㅎ엉더ㅓ어어흐어허으허읗어르으헝르헝렇어흫어흐어흐ㅓ으흐ㅓ르허으허르엏러읗어르ㅓㅎ릉ㄹ헣으렇으렇ㅇㅇ르ㅓㅎ으렇으ㅓ르ㅓㅇㅇ릏엉렁허읗어을어르으허러어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1부본뒤로 2부언제나오나 보고있었는데ㅠㅠㅠ진짜ㅠㅠㅠㅠ이렇게 슬프게나오다뇨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ㅠㅠㅠㅠ기대할께요ㅠㅠㅠ흐흐르ㅡ허ㅏㄹ하ㅓㅡ흐ㅓㅓㄹ흐러흐러ㅡㅎ어ㅡㅀ으헝르ㅓ으러으러ㅡ헝르흐ㅓ르으ㅓ르허어ㅡ허으러흐어르허을헝흥러흥헝렇읗얼허으흐엏ㅇ흐어흥렇어흐ㅓㅇ렇ㅇ흐으ㅡ엉ㅎ르르허읋엏ㄹㅇ렇을흐ㅏ엏읗아러ㅡㅇㅎ르읋얼흥ㅎ러엏으ㅓㄹㄹ엉를흐엏ㅇ르ㅓ허ㅡㄹㅇ헝릏ㅇ르ㅓ헝ㄹ흥러ㅓㅇ르으헝허ㅡ어ㅡㅎㅇ러ㅡ흥러허ㅡㄹ어ㅡ헝ㄹ흐ㅓㅇ러ㅡ헝르ㅓㅓㅡㄹ어ㅡㅎㄹ어ㅡㅎㅇㄹ거ㅡ흐ㅓ어
13년 전
봉봉/천월
ㅇ허엏ㄴㅁ;ㅣㅏㅇ험ㅇ나거아ㅓㄹ어ㅓㄴ어허ㅓ울ㅇ허어러어홈ㅇ ㅏ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부 기다려주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읗멍하뫃어라헝나러호아렇ㅇㄴ러헐잉ㄴㄹㄴ헝ㄹ헝나렇ㅇ러 전 그대처럼 맛깔나게 안울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09
ㅓ제봤는데 경고먹어서 댓글못썼어요ㅠ 그래도 동우 안죽엇으니다행이네요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해요ㅎㅎ

13년 전
봉봉/천월
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다시 찾아와주셔서 폭풍감사해요ㅠㅠㅠㅠ죽진않았는데...죽을만큼 아파하겠죠ㅠㅠㅠㅠ 텍파 보내드렸어요!
13년 전
독자137
스릉해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동우호야이야기는 이걸로끗인가영??더잇죠?
13년 전
봉봉/천월
메시아는 한 40+a 편정도로 계획중이에욬ㅋ 여기서 끗나면 큰일나죠!
13년 전
독자11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탁드려요 으이 좋은 작품 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좋은 작품! 과찬이세요 헝헝 정말 감사해요ㅠㅠ 텍파 보내드렸어요~
13년 전
독자130
스릉해요 그대..♥
13년 전
봉봉/천월
저도 스릉해요..♥
13년 전
독자111
저아직안읽어봤는데윗댓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보내주세용
13년 전
봉봉/천월
다들 격하시네요...☆★ 텍파 보내드렸어요ㅎㅎ
13년 전
독자113
저 못받았네영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15
읽고왔는데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ㅎ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했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던ㅠㅠㅠㅠㅠㅠㅠㅠ야동 마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언젠간 다시 귀여워질거라고 제가 장담합니다! 작가니깐뇽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전까진 많이 슬플거에요ㅠㅠㅠㅠㅠ텍파 보내드렸어요!
13년 전
독자114
헐 저도여ㅛ(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3년 전
봉봉/천월
네~보내드렸어요ㅎㅎ
13년 전
독자116
흐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저도 여러분 많이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61
제가 아는 분 블로그에 텍파가 올라와있는걸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어잌후..........정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8
진짜 제가 아는 분들 중에서 읽은 분들이 정말 재미있대여 ㅎㅎ
12년 전
독자117
헐 저도 보내주세여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여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습니닿ㅎㅎ
13년 전
독자118
헐헐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처음 발견하고 처음부터 정주행했어요....대박....다 미워할 수가 없어요..도망가래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텍파 부탁드릴게요ㅠ

13년 전
봉봉/천월
헐...늦게 발견한거아시죠?ㅋ는 장난이구옇 지금이라도 이렇게 읽어주셔서 증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내드렸어요~
13년 전
독자159
받았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저 다들 글나눔글나눔 하시는데 그게 어딘지도 몰랐어욬ㅋㅋㅋㅋㅋ인티초짜...
12년 전
봉봉/천월
이젠 좀 적응 되셧나요?ㅋㅋㅋㅋㅋ인티는 좋은곳이에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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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봉봉/천월
옆에틀어놓은 뮤뱅에ㅅ ㅓ 오마이갓이 나오네욬ㅋㅋㅋ...아진짜미치겄다ㅠㅠㅠㅠㅠㅠ너무감동이여효ㅠㅜㅠㅠ
느에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보내주시면 열씨미 핥..핥겟습니다 늦엇지만 정주행하러갈게요ㅕㅇ..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안늦었어용ㅎㅎㅎㅎ즈두 사랑해여...보냈습니다~
13년 전
독자13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슬프당
13년 전
봉봉/천월
ㅠㅠ그렇게 슬픈가요ㅠㅠㅠ
13년 전
독자138
으허헣엏ㅇ너헝허엏어허엏어허엏어ㅓ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욀케슬퍼요 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보내주세요!
13년 전
봉봉/천월
ㅁ엏ㅇ너헣엉허허허헣어허어헝엏ㅇ ㅋㅋㅋㅋ 보내드렸어요~
13년 전
독자143
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고싶은데 엄마있어서 눈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진짜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화장실로 들어가서 몰래 훌쩍훌쩍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 진짜 아련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45
아ㅠㅠㅠ 그러고싶은데 방음 안되는 거.지.같.다.는 우리집
13년 전
봉봉/천월
어잌후.......그럼 꾸우우우우우욱ㅇㄱ욱 참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47
ㅋㅋㅋ 네네 그래야겠요ㅠㅠ
13년 전
독자148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기 일보직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원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의 마음 알것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ㅠㅠㅠㅠㅠㅠㅠㅠ대충 상황을 눈치채신듯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50
ㅠㅠㅠㅠㅠㅠ아슬퍼요ㅠㅠㅠㅠㅠ저도 텍파부탁드릴게요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에요ㅠㅠㅜㅠㅠㅠ
13년 전
독자151
아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유ㅠㅠㅠㅠㅠㅠ이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잌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야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야돌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52
아어제댓글안달았었네요ㅠㅠ으이으으이으으응이잉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텍파랑브금좀부탁드림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어잌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는 갔어요...☆★ 지금 보내드립니닿ㅎㅎ
12년 전
독자153
눈물폭풍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즈도 텍파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입니다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폭ㅠㅠㅠㅠ풍ㅠㅠㅠㅠ눈ㅠㅠㅠㅠ물ㅠㅠㅠㅠ텍파 보내드렸어요~
12년 전
독자1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가 뭔 잘못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 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이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55
느므 슬프네요ㅠㅠㅠㅠㅠ
13년 전
봉봉/천월
느므느므 슬퍼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56
사랑합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봉봉/천월
저도 사랑합니다...♡ 보내드렸어요!
12년 전
독자157
허류ㅠㅠㅠㅠ아 재밌네요 역시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닿

12년 전
봉봉/천월
감사해요! 보내드렷어용 즈두 사랑합니닿
12년 전
독자15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진짜 눈물폭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올ㅋ메일주소가 굉장히 바람직하네요ㅠㅠㅠㅠㅠㅠ보냈어여~
12년 전
독자175
ㅋㅋㅋㅋㅋㅋ메일주소가바람직하다닠ㅋㅋㅋㅋㅋ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60
예언피릿*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르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ㅇㅀ앟갛ㅇ갛ㅇ갛악ㅎ악악ㅎ악항ㄱ항ㄱㅎㅇ ㅏ멍ㄹ마젇랴머 ㅇ럼 아징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까지 규형 목소리 달달해서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용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예언피릿그대 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어떻게될지 예언이.....어.........힘든 전개네욬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슬픈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7
ㅠㅠㅠㅠㅠㅠㅠㅠ야동이들은 달달한게 진린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슬픈것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학하가하가라갛가하가하가하가락하라가하가하가라가하가하 힘내세여!!!♥.♥
12년 전
봉봉/천월
감사해요♡ 언젠간 다시 달달해진다고 제가 장담할께용ㅎㅎ
12년 전
독자187
번외라도달달하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전아무거나다좋아용♥.♥
12년 전
봉봉/천월
19편쯔음에 원상복귀 뙇ㅎㅎㅎ 메시아 번외는....다양하게 있겠죠?ㅋㅋㅋㅋ 크리스마스 특집 번외 이런것도 구상중ㅋㅋ쓸수있다면 쓸게영ㅋ일단 20편까진 별내용이 음구요 21편부터 격해집니다! 뭐 그런 의미로 격하다는건 아니궇 드디어 반란이 시작되거든요ㅋㅋ

-스포하나드리자면...............메시아는수위가있어요

12년 전
독자190
으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옄ㅋㅋㅋㅋㅋㅋ 시험 14일 남앗는데 오늘중지금이기분젤좋네욬ㅋㅋㅋㅋㅋ 씬.......기대해도되나여..........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ㅋ...ㅋ...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먼저 씬이 나오는건 공커......가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죠????? 걍 기대하고 계세욬ㅋㅋㅋㅋㅋ근데 본편에서는 자세한 (19) 씬은 읎구요 대충쓴 (19) 씬이랑 자세한 (15) 씬만 있어요..강력한건 따로 번외를 만들까 심하게 고민중...
12년 전
독자192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다 키쑤라도 시켜주시면야 감사할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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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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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ㅠㅠ늦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금손이라니ㅠㅠㅠ항상 느끼는거지만 과분한 칭찬이네요ㅠㅠ
12년 전
독자17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보내주실수 잇으세요?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네! 보내드렸어요ㅎㅎ
12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텍파점ㅇ보내주실 수 있으세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ㅇ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
12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안대 ㅠㅠㅠㅠㅠ동우 흨흨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동우야 흨흨ㅠㅠㅠㅠ보내드렸어여~
12년 전
독자180
호원아ㅠㅠ천월님 이러시깁니까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ㅠ겁나슬프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야 도망가...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야 미안해ㅠㅠㅠ차마 널 내 손으로 죽일 수 없었어ㅠㅠㅠ그래서 니가 도망갈 수 있게 빨리 따라잡지 않았어ㅠㅠㅠ니가 도망갈 수 있게 일정한 속도로 따라붙기만 했어ㅠㅠㅠ최대한 부대에서 멀어질 수 있게 하고 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너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도망가라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니가 눈 앞에서 사라지고 나서야 힘이 풀린 다리를 그대로 주저앉게 둘 수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야 미안해ㅠㅠㅠㅠ동우야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는 진심 눈물이.......크흡ㅠㅠㅠBGM마저 눈물을 쏙빼는 저런 씁쓸한 곡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원아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슬퍼ㅠㅠㅠㅠㅠ동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 왜 태어난 것 조차 죄악인 존재니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 호원이에게 얼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ㅠ겁나슬퍼진심진짜완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슬퍼요? 다다음편은요? 다다다음편은요? 다다다다음편은요? 다다다다다음편은요? 다다다다다다음편은요? 다다다다다다다음편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 다시 달달해질까요?ㅠㅠㅠㅠ다시 그런 날이 오긴 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1
천월님 봉봉님 시험준비 잘 하시고 시험 대박치세요!!!ㅠㅠ메시아...흡........이런 주옥같은 th뗠을 우리에게 듀시는 천월님 봉봉님께 주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미쒸미다 아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어잌후......격한 댓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호원이가 동우보고 도망치라고 한 이유는...그대가 예상한것도 맞지만 좀더 심오(?)한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가 다다다다음편...//에서 밝혀집니닿ㅎㅎㅎ 14편이 올라왔으니 다다다음편이겠네요ㅎㅎ14편은 보시다시피 슬프구ㅠ 15, 17, 18도 슬플것같아요ㅠ 16은...글쎄요ㅎ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달라질듯!ㅎㅎ달달해지는 그날은 꼭! 온답니다~ 19편쯔음이겠네영ㅋㅋ
시험 응원도 해주시고...주의 축복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힘낼께요~

12년 전
독자19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 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봉봉/천월
봉봉이한테 받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보내드렸어요~
12년 전
독자194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격하게 울었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어잌후...눈 안부으셧어요?ㅋㅋㅋ보내드렸어요~
12년 전
독자195
저...................팬픽 안읽는데.... 그대들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ㅜㅜ .. 대박임....ㅜㅜㅜㅜㅜㅜ 그대들 시험 대박 치세요 !! 뽜야
12년 전
봉봉/천월
패..팬픽은...최대한 보지마세요...빠져나갈수음슴...메시아제외^^ 감사합니다! 시험...갈께요 크흑
12년 전
독자199
까...깜짝아 ㅜㅜㅜ 익명글에서는 댓글을 상근이가 전해주는군요 ㅜㅜㅜㅜ 쪽지 확인하면서 저 뭐 잘못한거 있나 두근세근했네요 ㅜㅜㅜ 오 심장이얔ㅋㅋㅋ
12년 전
봉봉/천월
인티 가입한지 얼마 안되셨나봐요ㅋㅋㅋㅋㅋ잘못한거 음스세용ㅎㅎ
12년 전
독자20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엇지만부탁드려여ㅠㅠㅠㅠ
흐헝흥동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제가 더 늦었네용ㅠㅠ시험치고 오느라ㅠㅠ보내드렷어요~
12년 전
독자202
너무 늦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흛흛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해요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제가 더 늦었어요ㅋㅋㅋㅋㅋ보내드렷어용~
12년 전
독자205
ㅠㅠㅠㅠ 흡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야동커플 왤케 아련 브금도 아련 ㅠㅠㅠㅠㅠㅠㅠ아 제일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부탁드려요 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렷어옇
12년 전
독자207
지....지금도 보내주시나요? 메시아를 이제야알았네요....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립니다!
12년 전
봉봉/천월
봉봉이가 대신 보내드릴거에요~전 바빠서 흙흙
12년 전
독자209
으헝헝헝 진짜 너무 슬퍼여ㅜㅜ 보내주실수있으이면 좀.. 보내주세요ㅜㅎㅎ 아진짜 너무슬퍼여ㅜ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렷어욬
12년 전
독자213
감사합니당!!
12년 전
독자210
지금도 될까요 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에요 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
12년 전
독자214
늦었지만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멀어지다 진짜 좋은데 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렷어용ㅎㅎ
12년 전
독자216
헐...이거 지금 될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려써영
12년 전
독자218
늦었지만보내주실수있으세요?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입니다ㅜㅜ너무재밌게봤어요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
12년 전
독자219
저도 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ㅠㅠ 너무 재밌게보고있습니다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습니당ㅎㅎ
12년 전
독자222
저는 왜 이걸 지금 봤을까요................................... 진짜 눈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었지만 보내 주실수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렷어요ㅎㅎㅎ
12년 전
독자224
감사합니다 ㅠ.ㅠ!!!!
12년 전
독자225
엄청나게 늦은거알고있는데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진짜 . .부탁해영.ㅠ.ㅠㅠ짜 .. 눈물나게 ..허벌나게잘쓰다잉. . 동우 .. 불쌍해 .ㅠㅠㅠ진짜 . 슬퍼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어요~정주행 감사합니닼ㅋㅋ
12년 전
독자227
나 너무 펑펑 울엇어요ㅠㅠㅠㅠㅠ아직 눈물이 나고 있는데 또 텍파는 받고 싶네잉ㅠㅠㅠ지송해여ㅠㅠ너무 늦엇는데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ㅠㅠㅠ그나저나 이 브금 너무 좋아요ㅠㅠㅠ규형이 부른거 맞죠?ㅠㅠㅠㅠ노래 짱 좋다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봉봉이가 보내드렷다네영!ㅋㅋ감사합니다ㅠㅠ
12년 전
독자22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사랑해요 ㅠㅠㅠㅠㅠ이건진짜 인피니트팬픽계에 역사로남을 팬픽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에잌 과찬이세요 봉봉이가 보내드렷대요~
12년 전
독자23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제가 왜 이런 제작을 이제 봤을까여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냈쓰ㅃ니닿ㅎㅎ
12년 전
독자23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 ㅠㅠ진짜 엄청나게 겁나 늦은거 같은데 ㅠㅠ보내주시...면안될ㄲ요?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냈어요~ 당연히 보내드리좋ㅎ
12년 전
독자237
으아니 ㅠㅠㅐ 너ㅜ너ㅜ넌뭄눔눔눔누ㅜ ㅜ감사함
12년 전
독자233
그대잘봤어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감사해요그대ㅠㅠ
12년 전
독자238
그대 ㅠㅠ 저에게도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보내주면 안되나요 ㅠㅠ 진짜 늦었나?? ㅠㅠ 아씨유ㅠ ㅠ대바규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냈어요!
12년 전
독자23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좀...ㅠㅠㅠ많이 늦었는데 가능할까요 ㅠㅠㅠ아 근데 진짜 우리 동우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어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렷어요ㅎㅎ
12년 전
독자240
너무늦었는데...........읽고싶어서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냇어요!
12년 전
독자244
감사합니다ㅠㅠㅠㅠ확인했어요
12년 전
독자245
저 지금 정주행ㅇ중ㅇ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 슬프게 만들ㅇ어ㅛ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슾은 아닌데 인슾분들 왜케 글을 잘쓰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일링 늦었지만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ㅠㅠ부탁들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렸습니닿ㅎㅎ감사해요ㅠㅠ
12년 전
독자247
아 미치겠다....저도 정주행중인데ㅠㅠㅠㅠㅠ겁나보고싶다(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인데...늦은건가여...하..
12년 전
봉봉/천월
보냈어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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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봉봉/천월
보내드렷어요!ㅎㅎ
12년 전
독자250
저..정주행중인데 지금도 보내주시나요? 되면보내주시믄감사하겠습니다ㅜㅜ(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25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지금도 되요 ?.........아 ㄱ근데 야동............아............동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호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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