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는 조각으로만
[국대]그들이 사는집-번외:그만아는이야기
"형 왜그렇게 시크해요?"
누군가가 용대에게 물었다.
아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말이 짧아졌더라-라고 생각하며 동생의말은 무시하고 과거를 회상했다.
어린시절의 용대는 말이 많은 아이었다.
"야 오늘 뭐하고놀거야?"
"오늘 눈높은쌤와서 공부해야되"
"에이.. 그거 나중에하고 나랑놀자"
"안되 나 하나도안했단말이야 미안! 나중에놀자"
용대는 누구하고놀지 하며 놀이터엔 애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 놀이터로 향했다.
"어.. 없네"
항상 아이들이 북적북적하던 놀이터는 어느샌가부터 애들이 오지 않았다.
"심심하다.."
혼자서 그네도타고 미끄럼틀도타고 시소위에서도뛰고 뱅글이도 뱅뱅돌리고하지만 심심함은 가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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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큼만 잇힝히아ㅓ시ㅏ 조각으로 푼다했으니깐 조각으로히히히히히
사실아직 번외를안씀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여기서 급하게 첫부분만 조각썰로품ㅋㅋㅋㅋ대책이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제말하고 짤라서 1~2까지 텍본이 나왔네요! 텍본엔 용대의 번외얘길 포함할까하지말까? 저지금독자님들간봄ㅋ죄송..
메일링메일링 메일링처음해봄/////떨린당
앜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여태노래첨부한거중에 가지고시픈게 있으시다하면 말해주세요 같이동봉함 물논하나만......저도찾기힘ㅁ드러여.....
그래서 전 지금 번외쓰러감당....................흡........배고파......
수정에수정을거듭하는이야기 이사람들 왜 맨날 공지만 댓글달아줘.......쿸 나본편에서 이런사랑을못받아봣는데...
끝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나 더 쓸꺼라고!!!!!!! 나 다음이야기도 구상했다고!!!!!! 날버리지말라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