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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 내가 괴롭혔던 변백현 1 | 인스티즈

 
 

 내가 괴롭혔던 변백현. 

W. 백빠 

 

 

 

 

 

 

 

 

시끄러운 알람소리. 

눈을 뜨자 흐릿한 시야 사이로 캄캄한 방 안이 보였다. 저번주 목요일이었나, 창문에 검은색의 암막 커튼을 단 이후로는 아침 햇빛이 눈부셔 깨어나는 일이 없어지게 되었다. 덕분에 그 이후로의 내 기상시간은 일정해졌다. 언제나 알람이 울리는 4PM. 오후 네시가 되어야 나는 하루를 시작한다. 부엉이처럼 밤이 되서야 눈을 뜨는 나로서는,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드는 평범함을 항상 꿈꾸고 있다. 

 

알람을 끄곤 느릿느릿 몸을 일으켜 창가로 갔다. 커튼을 치자 해가 뜬 것도, 진 것도 아닌 애매한 밝기의 빛이 눈가를 파고들었다. 바닥에 아무렇게나 내팽겨쳐져있는, 어제 입었던 외투를 주워 주머니에서 담뱃갑과 라이터를 찾아 능숙히 한 개피를 꺼내 물었다. 끝에 불을 붙이곤, 가만히 내 손에 쥐어진 라이터를 바라보았다. 300원짜리 작은 라이터만 쓰다 며칠 전부터 손님이 준 고급 라이터를 쓰고 있는데, 그 이후로는 불을 붙일 때마다 이 라이터를 보는 습관 아닌 습관이 생겼다. 아마 일종의 자괴감인듯 했다. 내가 이런 몇십만원을 호가하는 라이터를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오직 나를, 내 자신을 팔았기 때문이리라. 

아무리 피워도, 담배 연기엔 여전히 비위가 상했다. 아니, 담배 연기 때문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창문을 살짝 열자 틈새 사이로 내 온 몸 주변을 매캐하게 떠돌던 연기가 조금씩 빠져나갔다. 코 끝에 맴도는 담배향이 조금 누그러졌다.  

 


내가 담배를 처음 피우기 시작한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였다. 그때 나는 소위 말하는 양아치였다. 남자친구는 몇 번이나 바뀌었지만 모두 지역구 내에서 알아주는 싸움꾼들이었다. 매일 같이 비슷한 부류들과 어울려 놀았고, 마셨고, 피우고, 뺏었다. 마침 ‘부모님의 사업실패’라는 적절한 이유가 나타나 질 낮은 학창시절을 즐겼고, 그 결과 지금이 되었다. 인과응보.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가 만든 것이었다. 순간 머릿 속에 누군가의 얼굴이 스쳐지나갔다. 과거를 생각하는 일은 손에 꼽을만큼 드물지만, 그럴때면 어김없이 그 얼굴이 떠올랐다. 변백현, 그 얼굴이. 이젠 자의적인지, 타의적인지도 알 수 없었다. 그저 필수불가결 할 뿐이었다. 고개를 저으며 얼른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껐다. 

 

 

 

 

 

 

 

 

 

“오늘 최회장님 예약 니가 받을래?” 

“최회장님요? …그분은 무턱대고 만져서 불편한데.” 

“그래도 돈 많이 주잖어. 지금 괜찮은 애가 너밖에 없어서 그래. 응?” 

“……네.” 

 

최회장, 이라면 아마 저번에 허벅지와 허리부근을 뻔질나게 주물거리던 영감 아니었던가. 매니저의 물음에 싫은 티를 팍 냈지만 결국엔 네, 라는 대답이 나오고야 말았다. 언제나 그랬지만서도. 

 

내가 일하고 있는 이 곳은 회원제로 운영이 되고 있는 술집이었다. 회원이 아니면 알 수도, 이용할 수도 없는 곳. 최상의 여자들로 구성해 S급의 남자들만 상대했다. 재벌가, 국회의원, 법조인, 연예인 등등 많은 상류층의 남자들은 모두 이곳의 회원이 되길 바랐다. 하지만 아는 사람이 없으면 쉽사리 가입할 수 없기에 이곳의 회원은 아주 소수였다. 백여명 남짓. 보장되는 강력한 비밀유지에 숨길 것이 많은 남자들은 이곳을 찾아들었다. 난 그들에게 웃음을 팔고 친절을 팔고 진심을 파는 여자였다. 저급하고도 날카롭게 말하면 술집여자였다. 몸만 자주 내어주지 않을 뿐 창녀나 마찬가지인. 

 

애초에 이렇게 되길 바라고 태어난 사람은 없듯이 나 또한 내가 처음부터 이렇게 되기를 바란 것은 아니었다. 내가 화류계에 뛰어든 것은 2년 전, 그러니까 고등학교 졸업을 기점으로 4년을 방황하다 24살에 결국은 이쪽으로 인생의 방향을 틀고야 만 것이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고등학교 시절을 그따위로 보냈음에 있다. 학교에서 잘나간다 싶은 남자애들은 어떻게 날 한번 사겨보려 안달했었고 여자애들은 그런 내 옆에 붙어다니고 싶어 안달했었다. 날 한심하게 보는 애들도 더러 있었지만 부러워 하는 눈길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나는 고등학교에 졸업해서도, 사회에 나와서도 영원히 사람들의 그 ‘안달’이 지속될 줄 알았다. 그러나 졸업을 하고 나자, 당연히 고졸 딱지는 떼지 못한채로, 난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그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졸업하기 전까지 사귀었던 남자친구는 조직폭력에 가입해 쌈질을 하러다녔고 그때 좀 친했던 애들은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지방대학을 가거나 일찍이 화류계로 빠지거나 했다. 나는 생각과는 너무 다른 현실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방황하다 뒤늦게 정신을 차려 공부를 하려 했지만 경제적인 벽에 부딫혀 할 수가 없었다. 부모님과는 고등학생 때 사업이 망한 이후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었고. 그러니까,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내겐 젊음과 반반한 껍데기 하나만이 남아있었다.  

자연스레 나는 누군가에게 이끌려오듯 이곳으로 오게되었다.  

과거를 떠올린 지금 이 순간 역시나 그 얼굴이 또 떠올랐다. 변백현, 네가. 

 

“아, 그리고 한나야. 너 내일 출근 좀 해줘야겠다.” 

“…….” 

“한나야. 들었어, 내 말?” 

“…….” 

“야, 한에리!” 

 

내 이름을 크게 불러오는 매니저에 정신이 바짝 들었다. 이렇게 가끔 정신이 나가있을 땐, 항상 부르던 가명 대신 진짜의 내 이름을 크게 부르곤 했다. 매니저에게 대답은 했지만 변백현에 대한 생각은 멈추지 못했다. 

 

“네?” 

“너 내일 출근 좀 하라구.” 

“내일요? 내일은 저 휴일이잖아요.” 

“구회장이 내일 너가 나와야된대. 친한 동생한테 여기 소개시켜준다고. 구회장이 너 아끼는거 알잖아.” 

“…휴일엔 좀 그런데.” 

“지금 휴일이 문제야? 야, 구회장 친한 동생이면 무조건 재벌가쪽이야. 걔만 단골 잡아도 십년은 먹고 살아.” 

“ ……. ” 

“완전 차원이 다른 사람일거라니까. 나올거지? 응?” 

 

아까 말했듯 언제나 나는 또 네, 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한켠으론 변백현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자꾸만 되뇌여지는 그 아이를. 항상 한번 머릿 속에 떠오르면 좀처럼 사라지질 않았다. 너는 내게 잊기 참 힘든 존재임에는 분명했다. 너에게도 내가 그럴까. 그 이름이 내 머릿 속 구석모퉁이를 차지하게 된 것은 8년 전, 열여덟살 때부터였다.  

 

변백현은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던 남자애였다. 얼굴은 그냥저냥 평범했었던 것 같다. 사실 이젠 얼굴 생김새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키는 160 후반을 웃돌았었고 좀 말랐었다. 말도 없고 과묵해서 반에 친하게 지내는 친구도 없었다. 나는 그런 변백현을 1년 내내 괴롭혔다. 매일을, 하루같이. 왠만한 여자애들이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질만큼 괴롭혔다. 내 친구들은 그런 비실거리는 남자앨 괴롭혀서 뭐가 재밌느냐며 쿠사리를 주었지만 나는 꼿꼿이 변백현을 괴롭혔다. 이유는 하나였다. 변백현이 괴로워하지 않아서. 괴로워할때까지 괴롭혔지만 너는 절대로 괴로워하지않았다. 아직도 니가 날 향해 보냈던 깔보는 듯한 눈빛은 선명하다.  

너는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항상 나에게만큼은 무시하는 듯한 오묘한 눈빛을 내비쳤다. 여느 다른 아이들처럼 울고불고 그만해달라며 애원하기는 커녕, 너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은 채로 날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돈도 수없이 뜯었고 때리기도 많이 때렸다. 변백현에게 말할 땐 단어 하나에 욕이 하나씩 붙었고 심부름도 오질나게 시켰었다. 그러나 변백현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뭘 사오라고 시키면 것보다 두배는 더 사와 내 앞에 던져주곤 했다. 왜 패배감 또한 가해자의 몫이란 말인가. 내가 위에 서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유일한 인물이었다. 변백현은 2학년이 끝나기 이틀 전, 말 없이 이민길에 올랐다.  

내가 ‘그때’를 생각할때마다 변백현이 떠오르는 이유는 아마 그 눈빛 때문일거다. 유독 나에게만 내비쳤던 그 무시하는 듯한 눈빛. 너는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만약 내가 이런 곳에서 이런 일을 한다는 걸 알면 넌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어제 또 최회장은 내 허벅지를 노골적으로 지분거렸고 덕분에 과음을 했다. 살인적인 두통이 나를 짓눌렀지만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팔러 휴일임에도 스스로 발걸음을 해야했다. 어제 매니저의 말이 불현듯 떠올랐다. ‘걔만 단골로 잡으면 십년은 먹고 살아.’ 아마 돈생각 없이 남자들을 대할 내게 충고를 한 걸지도 몰랐다. 가끔 매니저는 내게 너무 계산적인 면이 없다고 했었다. 그래서 손님들이 더 찾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고. 그렇지만 이 직종에서 계산적이지 않으면 끝까지 살아남기 힘들다고.  

이곳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니, 생각만해도 끔찍했다.  

 

대기실에서 화장을 약간 고치고 바로 매니저를 따라 구회장이 예약했을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은근한 조명아래 구회장의 얼굴이 바로 띄었다. 옆엔 정장을 입은 남자가 하나 앉아있었다. 나는 웃으며 구회장의 옆으로 갔다. 

 

“회장님, 나 오늘 휴일인데 이렇게 부르기에요?” 

“아이, 우리 한나씨가 좋아서 그렇지! 대신 다음에 오빠가 두배로 챙겨줄게.” 

“됐네요.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다음부턴 안돼?” 

“알았어, 알았어. 자, 먼저 인사부터 해. 얘는 내가 말했던 한나.” 

 

구회장은 옆에 앉아있던 남자에게 나를 소개했다. 남자의 얼굴을 바로 보게되었다. 은은한 조명 아래 비춰진 그의 얼굴은 꽤나 잘생긴 듯한 얼굴이었다. 나잇대는 나랑 비슷해보였고. 

 

“내가 여기서 제일 아끼는 애야. 이쁘지?” 

 

남자는 웃으며 네, 예쁘네요. 라고 대답을 해왔다. 그리고 그 웃는 얼굴을 보자마자 남자의 얼굴이 미치도록 익숙히 느껴졌다. 낯설면서도 낯익은 얼굴. 날렵한 턱선에 살짝 쳐진 눈이 아주 강렬히 뇌리로 박혔다. 

 

“얘가 이쪽에서 일하는 애인데도 순수해. 성격도 좋고.” 

 

그 남자 또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나를 바라보는 남자의 눈길. 묘하게도 누군가가 떠올랐다. 애써 무슨 생각을 하는거냐며 스스로 비웃어보았지만 남자는 확실히 그때의 그 아이의 얼굴을 닮아있었다. ……아니야, 그랬다면 저 남자가 나를 알아봤을거야. 아무리 내가 가명을 쓰고 있다지만, 그 애는 내 얼굴을 보자마자 누군지 알아봤을거다. 난 그때와 조금도 다름이 없었고, 네가 내 얼굴을 잊었을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분명 남자의 얼굴은 그저 여유롭기만 했다.  

 

“자, 이쪽은 나랑 제일 친한 동생.” 

 

하지만 아무리봐도 닮은 듯한 그의 얼굴이 나를 혼란케 만들었다. 분명 그 시절 그 애의 얼굴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어찌 저 남자가 그리도 닮아보이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당연히 말이 될리가 없는 상황이었다.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저 얼굴, 나는 스스로 어이없는 상상을 했다며 실소를 머금었다. 그래, 그럴리가 없지. 당연히.  

마침 남자는 내 혼란에 답을 내려주듯, 예쁜 미소와 함께 말했다. 

 

“저는 변백현이라고 합니다.” 

“…….” 

“한나씨.” 

 

너는 그제서야 예전과 조금도 변함없는 눈빛을 드러낸다. 날 처참히 깔아뭉개는. 

 

 

 

 

 

 

 

 

 

 

 

▼ 

CODE KUNST - PARACHUTE (Feat. 오혁,Dok2)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장편으로 돌아온 백빠입니다. 잘 부탁드려요(꾸_벅)  

다들 행복한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요♡ 

 

+암호닉... 받는데 신청해주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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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리니니]로 신청할게요!!!!! 새로운 글이 시작되네요ㅎㅎ 그것도 크리스마스날!!!!!! 그렇게나 괴롭히던 백현이를 이렇게 만날거라고 상상조차 못했을 여주... 앞으로는 자주이렇게 만나게 될것만 같네요 어휴... 백현이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기대되요!!!! 너무 잘봤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용!!!♡
8년 전
독자2
[삼김] 신청할게여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ㄴ짜 재밌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헐..찰잘찰잘찰거머릿...!
새로연재하실작품인가여ㅠㅠ겁좋... 환로클때처럼막!!집착하고!!!!그럴건가여!!!!! 누나찾아오고!!!!!! 깔보듯이보지말란말이야변배켠...

8년 전
독자5
맞다 쟈까님 메리크리스마스~♥
8년 전
독자4
[상콤한레몬] 신청할게여!! 취향저격이에여 작까님!!
8년 전
독자6
외 작가님 다늠편이 너무 기대되요
8년 전
독자7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진짜 연재물? 단편이 아닌것이 이렇게 감사한 적이 처음인것같아요..작가님 짱..
8년 전
독자8
[레몬사탕]으로 신청할께요..!ㅠㅠ 장편이라니ㅠㅠ 너무 기대되요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9
[큥들큥들]로 신청해요!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백빠님의 장편 신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ㅜ 이제 하루하루 글이 올라오길 기다리며 살아가겠군뇨...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순댕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항상 신알신 해두었던 작가분이었는데
알림 뜬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
요번 신작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1
저 [빛나는 밤]신청할께요!!신알신도 하고가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ㅜ
8년 전
독자12
너무 오랜만이잖아요ㅜ두번째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ㅎㅎ첼리너스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13
[야옹냐옹] 신청이요!! 첫화인데 벌써 재미있는거같아효..♡
8년 전
독자14
[쀼쀼]로신청할께요! 글항상봐왔는데♡♡♡이런소재정말굉장히좋아합니다♡재밋어용♡
8년 전
독자15
[블루칵테일]로 신청할게요! 와 괴롭힘당하면서도 깔보는듯한 눈빛...
8년 전
독자16
[한겨울밤] 신청할께요!! 너무 재밌을것같아요ㅎㅎ
8년 전
독자17
[꽃이찬]신청할께요!!! 신알신하고가여!!
8년 전
독자18
[큐이] 신청이요! 아... 벌써부터 두근 거리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작가님... 다시 만난 백현이...ㅠㅠㅠ작가님도 메리크리스마스요!!
8년 전
독자19
[버블티]신청할께요!!와..진짜 갈수록 더 재밌어 질듯..기대된다ㅠㅠㅠ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8년 전
독자20
[증원]으로 암호닉신청해요!! 뭔가 흥미진진해보여용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8년 전
독자21
[에이스에스]신청이요!! 소재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스토리가ㅠㅠ너무 좋고 구성도 탄탄한거 같아요ㅠㅠ게다가 장편이라니!! 신알신 신청하고 가요!! 너무 흥미진진해서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22
[핫초코]신청해용 아.... 정말...크리스마스에 선물받은 기분 작가님이 다시 장편으로 돌아오다니...지짜...나 감동이야 거기다가 글 분위기도 장난없다 어떻게 저런 우연이 기분 이상해 괜히 막 ㅠㅠㅠㅠ 요즘 백현이가 섹시해서 너무 좋은데 막 그런 섹시함이 상상돼ㅠㅠ
8년 전
독자23
[곰국지색]으로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이런분위기넘나좋습니다ㅠㅠㅠ소재도좋고..남주가백오빠인것도 발리는것..ㅠㅠㅠㅠㅠ완전기대되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흐어어어엉 자까님!!돌아오셨네여! 완전 취향저겨규ㅠㅠ 이런 분위기 너무좋아여 ㅠㅠㅠㅠ 여주가 현실적이라 뭔가 더 와닿기도하고 자까님 필력 짱짱맨 자까님 저 [복숭아]로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여..? 앞으로의 내용이 진짜 기대되네요 둑흔 자까님 메리크리스마스!!!
8년 전
독자25
작가님ㅜㅜ연재하시는거져?ㅜㅜ보고싶었어여ㅜㅜㅜㅜㅜㅜ연재하는거를...ㅜㅜ
8년 전
독자26
끄아ㅜㅜㅠㅠㅜㅜㅜ취저ㅠㅜㅠ
8년 전
독자27
[큐울]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ㅜㅠㅜ아 진짜 작가님글 하나하나 너무 취저에요ㅠㅠ
8년 전
독자28
[별다방커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완전 취향저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대박 잼이싸요ㅠㅠㅠㅠㅜㅇ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큥카프리오] 로 신청할게욧
8년 전
독자30
세상에ㅜㅜㅜㅜㅜ또하나의 대작이 나오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 [올봉]으류 암호닉 시청할게요!!
8년 전
독자31
[말랑]으로 신청할게요!!! 백빠님ㅠㅠㅠㅠㅠㅠㅠㅠ 어후 장편도 분위기가...ㄷㄷ 엄청 기대돼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센센]으로 신청이요!!!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믿고 보는 백빠님 작푸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대박 저는 작가님 늦게 오실 줄 알았는데 크리스마스때 이렇게 재밌는거 들고오시면 어떡해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잖아여... (앓는다) 와 진짜 이제 드디어 작가님 글 읽을 수 있는건가여... 소재도 약간 환상 로망 클리셰 돋아서... 더 좋잖아옄!!!!!!!!!!! 아 맞다 아모닉 신청해야되는데 마땅한게 생각나지않아요 헐 잠시만요 작가님 원래 암호닉 신청 안받았었는데 할렐루야!!!!!! 어 저 [할렐루야]하고 신청할게여 ㅡㅎㅎㅎㅎㅎ 지금 제가 횡설수설하고 있는데 의식에 흐름에 따라 댓글을 적고있어서 그래요...
8년 전
독자34
[길피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마이갓 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ㅜㅜㅜ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ㅜㅜ 환로클말고 이렇게 다른 장편? 와.... 너무 기대했습니다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여전히 저의 취향저격..ㅜ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5
[달로와요] 신청합니다...헠...소재 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작가님와...왜이제본것이죠??[라이또]신청이요!!!!작가님메리크리스마스요!!!!
8년 전
독자37
암호닉을 다시 신청해야 할까요?![호이호잇] 이에요 ㅎㅎ 너무 반가워요 오랜만에 이런 치명적인 글을 가져오시다니 ㅜㅠㅠㅠ 감동 다음편 기다립니다
8년 전
독자38
[알찬열매] 신청요 우리 짱짱 오랜만인듯ㅠ
8년 전
독자39
[끼룩끼룩]으로 암호닉 다시 신청합니다!!!!! 세에상에ㅜㅠㅠㅠㅠ신작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단편이아니라 제목뒤에 숫자가붙어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글 분위기 환로클분위기 나고 대박좋아오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 크리스마스에 글을 가져오시더니ㅠㅠㅠㅠㅠ(햄복 그럼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40
와.... 신알신하구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1
저 옛날에 급똥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급똥으로 달렸는데 다시 [급똥]으로 신청할게요 !
8년 전
독자42
[오렌지]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이렁분위기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43
[복동]신청해요!!!이제는역으로바뀐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우연?아니뭐지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대박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크리스마스 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8년 전
비회원239.52
[단이]로 신청할게요 내가 사랑했던 백빠작가님! 메리크리스마스
8년 전
독자45
[동도롱딩딩]으로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 윽 넘좋아요!!!
8년 전
독자46
헐대박 ㅠㅠㅠ. 진짜 대박이다ㅜㅠㅠ 완전궁금해요 뒷이야기가ㅜㅜㅜ 와아ㅜㅜㅠ 저도 암호ㅇ명을 신청하게 싸옵니다ㅜㅜ [와 대박] 으로 해주세여ㅠㅠㅠ 헐 진짜ㅜㅜㅜ 하 대박
8년 전
독자47
[고사미]
브금,스토리 전부 맘에 들어요ㅜㅠ 취저!!

8년 전
독자48
암호닉 [빵]으로 신청해요!
여주 어떡해.. ㅠㅠㅠ 뭔가 예상했지만 예상치못한 일이 앞으로 벌어질 것 같네요! 이번작품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49
[산낙지]로 신청할께요!!! 진짜 너무 기대되요ㅠㅠㅠ
8년 전
독자50
허헐헐대받ㅂ대박백현이거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아ㅜㅜㅜㅜㅜ후루루ㅜ루ㅜ백현이다ㅜㅜㅜㅜㅜㅜ어후..
8년 전
독자51
와.. 진짜 대박이예요. 분위기나 글, 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ㅠㅠ 자까님 짱이예여 ㅠㅠ 암호닉 [안나] 로 신청해요 ㅠㅠ
8년 전
독자52
헐 작가님 대박... 내용 짱 재밋어요!!
8년 전
독자53
와....그렇게 괴롭히던 애를 저기서 만나군요...그나저니 괴롭힘 당할 때도 뭔가 당하는 느낌이 아닌 느낌이네요
8년 전
독자54
헐 세상에 와 다음펀 진짜 기다려집니다 대박
8년 전
독자55
[구금]으로신청이요!!
8년 전
독자5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헐대박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가요ㅜㅜ!!
8년 전
독자58
(몽이)로 신청이요 재밌을거같아여ㅠㅠ
8년 전
독자60
[4랑둥이경수]로 신청할게요ㅜㅜ작가님너무좋아요ㅜㅜ♡♡♡♡
8년 전
독자61
[고슈가]로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ㅅㅠ글 넘나 좋은것
8년 전
비회원16.33
헐. 봐야할게 생겼다. [마요마]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62
[우주]로 신청할게요!! 오늘 처음보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63
[우랴기]로 신청요!! 완전 넋놓고 읽었어여..ㅎㅎ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8년 전
독자64
와 대박 완전 재밌어요 1화인데도 ㅠㅠ [두둠두둠]으로 신청이요!
8년 전
독자65
[슈로롱]으로 신청할게여!!!!!!!! 워후!!!!!! 제목보고 아.... 설마 우리 백현이 왕따...? 이랬는데 그 후의 이야기라니!!!!! 성공한 백현이라니!!!!!워후!!!!!!!#
8년 전
독자66
[이퓨] 로 신청할게여!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 정말 제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모르신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알아주세여 진짜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비회원62.191
[비바]로 신청할게요! 아 진짜 취향저격이에여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글을 들고오시면..너무 좋아서 어찌할수가 없자나여..
8년 전
독자67
[클쓰마스]로 신청할게여!!!
작가님 필력 굿...☆

8년 전
독자68
[유라온] 으로 신청할게여어!!
와 백현이가 사실 엄청난 재벌이였다니ㅠㅠㅠ 그런데 저렇게 마주치면 정말 어떤기분일까여ㅠㅠㅠ

8년 전
독자69
[뿡뿡이용]으로 신청이요!!!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지고 기대하고 보게되는것같아요ㅠㅠㅠ 작가님 짱이에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융]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
제가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거 우째아시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 신알신 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71
[큥큥큥] 으로 신청할께용 아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앞으로도 많이 볼 수있었음 좋겠어용 ㅎㅎㅎㅎ 신알신은 예전부터 했었는데 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하네욥 ㅎㅎㅎ
8년 전
독자72
[맙소사]임호닉신청이요!!대박 백현이가 눈앞에 나타났다 이제 여주는 어떻게할지 기대되요!
8년 전
비회원131.117
[백큥큥큥]으로 신청할게요! 으아ㅏ아자까님 글 잘보고 있었는데 이 글도 왠지 대박인 듯한 느낌!!
8년 전
독자73
아오 이번에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차녈아난너뿐이야]로 신청할래요!!!인오랜만에 인스티즈 들어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렇게 뙇하고 글이 올라와 있네요ㅋㅋㅋ워후~~~좋아요!!짱잼 나중에 배현이랑 어떻게 될런지 벌써부터 마음이 두즐두준 설리설리하네요!!♡♡♡♡
8년 전
독자75
하정말 넘나 내스타일인것....★ 암호닉 [에엑소오]로 신청할게요!!기대되네용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6
와 [지호] 로 암호닉신청이요 ㅋㅋㅋㅋㅋㅋ분위기쩐다 백현이랑딱잘어울렼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크러쉬온유] 신청할께요!!! 대바규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
8년 전
독자78
오 소재 완전 신박한거같아요 재밌다ㅜㅜ
8년 전
독자79
[감자]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변백현 눈빛이라니ㅠㅠ
8년 전
독자80
[여리]신청!!!작가님 또 이렇게 몽글몽글해지는 글을 쪄오시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큥이랑슨이랑]으로 신청할게요!!!
으아ㅠㅠㅠㅠㅠ 비지엠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감정이입 너무 잘되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 좋은글 찾아서 행복한 마음입니다!!!! 애정해요!!!!!!!!!

8년 전
비회원0.187
컴백대환영!
[김민석짱326]암호닉 선청해용
그리고 글 속에 오타가 있어요~
부딪쳐->부딪혀

8년 전
독자82
쎄후냐) 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50.178
[아도라]로신청할게요!!자까님너무재밌어요...사랑해여....♡
8년 전
독자83
작가님[호빗]으로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84
작가님 사랑해요 신알신하고갑니닷 총총
8년 전
독자85
[꾜미]로신청할게요!!!! 작가님진짜취저ㅠㅠㅠㅠ 글 진짜 잘쓰시는거 같아요ㅠ!!!!! 브금도 꿀이고.. 작가님글은 진짜다재밌어용 ♡
8년 전
독자86
[뭉이]로 신청할게요ㅠㅠㅠ!!
작가님 뭉이에요ㅠㅠㅠ진찌 우리 믿고보는작가님ㅠㅠㅠ제가 백현이 많이 사랑하는줄 어찌아시고ㅠㅠㅠ이렇게 백현이로 글을쓰셨을까ㅠㅠㅠㅠ오구오구우리작가님 이뻐죽겠어ㅠㅠ

8년 전
독자87
(박변김장도오)로신청하겠습니다!!!여주가 정복당하는컨셉은언제나정답입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145.80
[돌하르방]으로 신청해요! 앞으로 어찌 될지 겁나 궁금
8년 전
독자88
[박찬열치아세포]로 신청할게요!! 재미있어용 ㅠㅠ
8년 전
비회원196.123
[예찬] 으러 신청ㅇ요ㅠㅠ 작가님저기억하세요...?ㅠㅠ 저 작가님글하나도빼놓지않고다읽었는데ㅜㅜㅜㅜ 겨우겨우가입했는데 탈퇴당했어요다시....ㅜㅜㅜㅜ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로카멜]로 신청할게요!! 새로운 글이라니ㅠㅜ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90
[움치킨] 으로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빛같은 글이ㅠㅠㅠㅠㅠㅠ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 다음화 기다리고 이ㅛ겠습니다ㅠㅜㅜ
8년 전
비회원35.142
[목욕가운]으로 신청할게요 앗.... 비회원도 댓글 가능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야... 정말 항상 감ㅅ사드립니다 백빠님..^^ 엉엉엉엉 이번도 어김없이 제 취향저격 탕탕!
8년 전
독자91
헐대박마지막반전...완전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누르고가요 ㅠㅠㅠㅠㅠ!!! 단편이아니라니..이건기적이야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글잡에재밌는글발견한거같아요!!
8년 전
독자92
[비쇼]신청합니다!! 작가님 항상 다 챙겨봤는데ㅠㅠ하항 필력이 너무 좋으셔서 막 집중하고 보게되네요.
8년 전
비회원37.20
[0304ㅇㅈ]로 신청해봅니당! 필체죽이시네요ㅜㅜ 언능 여기 회원가입해서 비회원말고 회원되고 싶을 따름..
8년 전
비회원211.82
[버덕]으로 암호닉 신청해요!!!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회원 다시 댓글 달수있다고 해서 바로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93
[건포도]로 신청해여ㅠㅠ
작가님ㅠㅠ너무재밌어여ㅠㅠ
다음편ㅠㅠㅠ넘나 기대되여ㅠㅠ

8년 전
독자94
[뿌뿌] 로 신청할께요 !! 아 문체 취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널만난봄]으로 신청해요!!!!! 얼마만에 백빠님 장편 글인지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꺅 브금이랑 넘 잘어울리는 것!! 글도 넘나 좋은것! 딱 내 취향인 것!!
암호닉은 [백현아] 로 할게요!!

8년 전
독자97
와 ㅠㅠ 완전 기다렸어요 ㅜㅜㅜ 암호닉은 [패러슛]으로 할께요 브금 노래 원래 좋아하는데 ㅠㅠ 글이랑 같이 들으니까 분위기 달라보여요..하..ㅠㅠㅠ
8년 전
독자98
허얼 완전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대작 스멜이ㅠㅠ 역시 작가님 글을 믿고 봅니당!! 오늘도 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쩐다 ㅙㅇ 이걸 이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23
와, 안녕하세요! 그린티라떼라고 하면 기억하시려나..?ㅎㅎㅎㅎ 예전에는 종종 보였을텐데ㅎㅎ휴ㅠㅠㅠ 이제는 비회원이라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습니당! 저번에 왔을땐 영웅을 위하여 밖에 안보였는데ㅎㅎㅎ 요렇게 신작이! 재밌어요ㅠㅠㅠ 작가님 때문에 자주 찾아와야겠쟈나ㅠㅠㅠ 나 수험생인데 이제?ㅋㅋㅋㅋㅋ 가끔 올게요!:)
8년 전
독자100
대박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꿀잼 예상하고 갑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102
허우...... 학창시절 괴롭혔던 여주와 괴롭힘당하던 백현이가 이런 관계로 만나다니...
8년 전
독자103
으으 이거뭐죠 뭔데 이렇게 심.쿵....
8년 전
독자105
[꼬꼬댁] 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ㅠㅠ♡
8년 전
독자106
헐 금손님이 나타나셨더
8년 전
독자107
[열부]로 신청할께여.. 저 이런분위기 완전 사랑하는데 진짜 취저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동원참치] 로 시작할께여.. 헐 대박이다 역시 백빠님
8년 전
독자109
와역시백빠님...1화인데도 내용이너무 인상적이에요
8년 전
독자110
브금이랑 분위기도 너무 잘 맞고... 백빠 님 글 정말 오랜만에 읽는데 여전히 좋네요 백현이 눈빛 ㅋㅋ 처음 사진을 생각하고 읽으니 너무 재밌네요 학교생활 중 백현이가 여주한테 괴롭힘 당해준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괴롭힘 당한 건지 아닌 건지는 약간 모호하지만
8년 전
독자111
와 쩐다 쩔어 어떻게 이런 스토리 이런 필력이 나올수가 있지 니 상 용 고 로끄 시찌 하찌 큐우 주 ♥ 완전 짱 이에요 신알신 꾹 누르고 다음 화 로 갑니다 ♡♡
8년 전
독자112
와대박...백현이라니 백현아...와ㅠ
8년 전
독자113
헐 저렇게 다시 만나게되다니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4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취저ㅠㅠ
8년 전
독자115
헐...완전재밌어여
8년 전
독자117
와...작가님....사랑해요..저 이런물 무지 사랑하는데...신알신 신청하거 최근편에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18
ㅠㅠㅠㅠㅠㅠ와ㅜㅜㅜ백현아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와 넘 잼써요 자까님 ...8ㅅ8
8년 전
독자120
하,,,,백현이너무섹시할것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1
넘나 재밌는것....ㅠㅠ
8년 전
독자122
헐 ㅠㅠㅠㅠ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와 대박.. 대작의 냄새가 난다 와 변백현ㄷㄷ
8년 전
독자124
헐 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ㅠㅠㅠ 제 취적인글을보다니 정말 좋아요ㅠㅠ 아 백현이는 소개만했는데 섹시해 아..
8년 전
독자125
와 분위기..ㅇ,어서 다음편을..!
8년 전
독자126
역시작가님글..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최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오 세상에 대박.....
8년 전
독자128
지금에서야 읽지만 진짜 글 완전 취저...!!!
8년 전
독자129
ㅓ윽.......정주행할게 또생겼습니다 역시나ㅠ정주행은 시험기간에 하는게꿀잼!!! 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헐... 대박..... 분위기 완전......후아ㅓ루나ㅜ푸ㅠㅓㅜㅠㅠㅜㅠ 완전 좋아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131
헐모...대박이쟈나...
8년 전
독자132
작가님ㅜㅜ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35
다봆어요ㅠㅠㅜ귯
7년 전
독자136
헐 대박 ㅠㅠㅠㅠ괴롭혓던애르루이런식으로ㅠ만나다니..퓨
7년 전
독자137
뒤늦게 빠져 이렇게 보는중입니다..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다음편 보러가요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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