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편지,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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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주만인 것 같아요 ㅠ_ㅠ 뒤늦게 찾아온 저를 마구마구 욕하셔두 좋아요. 핑계로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지난 3주간 개인적으로 너무 바빴답니다. 과제도 폭탄이였고 제가 맡은 일도 갑작스럽게 많이 밀려오고. 사실 이것도 틈틈히 써서 그대로 가져오는 바람에 수정을 많이 못해서 문체가 약간 허술하고 이상할 수도 있어요 ㅠ____________ㅠ 최대한 빨리 독자님들 뵈러 오려고 이렇게 뙇!!
아,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저는 다시 과제의 늪으로 빠지러 갑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암호닉분들은 다음 편에 적어드릴게요! 죄송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