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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세븐틴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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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짜 긴 시간 같이보냈네.”

“…그러게.”

“……정말정말 고마웠어 오빠.”

“…응.”

“……응원할게.오빠가 어디를가든,무슨일을 하든.”

“……….”

 

 

 


긴시간 같이 웃고,울고한 그녀와 나.이제 끝낼때도 된거지.서로 각자 천천히 정리하는 시간까지 가졌는데 막상 이렇게 닥치고보니 이별이란게 참 씁쓸하기만하다.정말…정말 끝이냐 우리?

 

 


“…내가말해?오빠가 말할래?”

“너가 말해.”

“…헤어지자.”

“………그래.”

“내가 오빠 찬거다.알지?”

“응….”

 

 


자기가 찬거라며 웃는 그녀. 괜히 나도 이 축 가라앉은 분위기가 싫어 친구들이 물어보면 너가 뻥 차버렸다고해. 라며 웃으며 장난을쳤다.그런데…따라웃을거라는 나의 예상과는달리 나의말에 갑자기 고개를 푹숙이며 한참 얼굴을 들지못하는 너.…왜우냐 바보같이.이제 더는 우는 너를 달래줄수도,눈물을 닦아줄수도 없는데.당황스럽기도 했고,갑자기 속이 꽉 막힌듯 답답해져왔다.얼마나 시간이 더 흘렀을까 진정이됐는지 마지막으로 악수나 하자며 손을 내미는 너의 손을 꼭 잡았다.어딜가나 행복해.아프지말고.…사랑했다.

 

 

 

 

 


[박주영]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36 (오래된 연인이 이별할때VER) | 인스티즈

 

 

 


 

 

 

“…아.”

 

 

 

무심코 채널을 돌리다 네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게되었다. 사실 드라마같은거 잘안보는데,너랑 사귈때도 이런걸 왜보냐며,유치하다고 뭐라했었는데.지금 너도 이걸 보고있을까?내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자꾸 네가 떠오른다.

 

 


“………괜찮을라나.”

 

 

 

자꾸 아까전 카페에서 울던 그녀의 모습이 눈앞에서 아른거린다.왜 거기서 울어가지고 사람마음을 이렇게 심란하게 만드는지…서로 헤어질때가 되어,미련없이 헤어지는것뿐인데.나쁠것도 없는,서로에게 지쳐 헤어지는것일뿐인데.왜 너는….

 

 

 

“잡을껄 그랬나….”

 

 

 

미련하게 이제와 잡을껄그랬나 생각도 해본다.혹시 잡아주길 그녀가 내심 바랬을까봐,괜히 자꾸 아른거리는 그녀의 모습에 후회가 밀려들었다.씨끄럽기만한 TV를 끄고 침대에 누웠다.…익숙함. 설마 권태기와 익숙함을 헷갈린게 아닐까.000…000…계속해서 너의 이름을 곱씹어보다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막상 자리에서 일어나도 내가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지만.

 

 


“…어떻게 해야하노….”

 

 

 

더이상 시간을 늦추면 정말 이대로 우리는 끝이였고,잡기에는 사실 다시 사귀기가 두려웠다.내마음을 내가 모르겠으니…000아. 넌 내가 잡아줬으면 좋겠냐. 괜히 허공에다가 병신같이 질문을 던졌다.

 

 

 

“…우리는….”

 

 

 


이대로 끝낼사이는 아니잖아….급하게 차키를 집어들었다.

 

 

 

 


 

 

 

[박태환]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36 (오래된 연인이 이별할때VER) | 인스티즈

 

 

 

 


“…헤어졌다고?”

“어.”

“…에이 거짓말.”

“진짜야.”

 

 

 


이대로 집에들어가면 혼자 술만 죽어라 퍼마실것같아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나와 그녀가 헤어졌다는 얘기를 듣자 거짓말치지말라며 웃는데 진지하게 표정을 굳히고 얘길하니 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왜?”

“…질렸달까.”

“뭐?”

“걔도 마찬가지일거고 나도…너무 오랜기간 사겨서 그런가봐.”

“질려서 헤어져?그게 말이돼?차라리 바람났다고해라 병신아.”

“바람은 무슨….”

 

 

 


그래서 니가찼냐? 친구녀석이 자기가 다 질렸다는 말투로 내게 물었다. 아니 걔가 차던데.

 

 

 

“00씨가 찼다고?”

“…응.걔가 물어봤어. 자기가 차냐고.그래서 너가 차라고했어.헤어지자고까진 못말할것같아서.”

“아유 이 등신아!!”

“아 왜자꾸 욕질이야!”

“00씨 안울어?”

“울던데.”

“…어휴.”

 

 

 


한숨을 푹 내쉬는 친구녀석이 넌 술마실 자격도 없다며 잔을뺏어들었다.아 왜이래.도통 이유를 모르겠다.그래도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는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왜 계속 내욕만해?니 내친구 맞냐?

 

 

 


“너 나중에 00씨 그리워져도 넌 잡을자격도 없어 알지?”

“내가 왜잡아 걔를.서로한테 질려서 헤어졌다니까 콧구멍으로 알아쳐듣냐.”

“…내가 전재산 다건다 진짜. 너 후회해 임마.”

“니 전재산이 얼마나 되는데?쥐꼬리만한게.”

“아오 개새끼….”

“잔이나 내놔 병신아.”

 

 

 


내가 걜 왜그리워해.그럴리없어. 잔에 술을 따르며 입으로,마음으로 다짐했다.난 걔 잡을일없어.…없을거야.

 

 

 

 

 


[기성용]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36 (오래된 연인이 이별할때VER) | 인스티즈

 

 

 

 


그녀와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다.왠지모르게 차오른 짜증은 집에와서 더 솟구치는듯했다.…어떻게 니가 안닿은 곳이없냐.벌써부터 느껴지는것만같은 너의 체온에 괜히 죄없는 탁자위 화분을 바닥으로 던져 깨트렸다.…짜증나. 짜증나는 이유를 몰라서 더 짜증났다.헤어지면 마음이라도 더 편해질줄알았는데 어쩜 더 꽉 막힌듯 속이 답답해진다.분명 서로가 원해서 헤어진건데….

아무생각없이 냉장고 문을 열었다.…허탈하게 터져나오는 웃음. 분명 맥주 몇캔이랑,생수 몇병이 다였던 냉장고가 반찬으로 꽉차있다.그위에는 포스트잇으로 너의 정갈한 글씨체가 써져있었다.

 

 

 


「맥주캔은 다 압수!술은 몸에 안좋아!근데 한캔은 봐드림.」

「뭐 사먹지만말고 집에서 밥좀 해먹어!오빠가 좋아하는 장조림이다.움하하.」

「이건 오빠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계란말이.」

「오징어젓갈.」

 

 

 

 


시간지나면 못먹으니까 빨리먹으라고 써놓은 음식도 있었고,허무하게 반찬 이름만 적혀져있는 종이도 있었다.언제 이런건 또 다 준비해서 넣어놓은건지.…미련하다 너는.난 끝까지 뭐 해준게 없는데 넌…너는 참….

 

 

한캔은 봐준다면서 놓고간 맥주를 꺼내 캔을 땄다.그리고 거실로 걸어가는데 방금전까지만해도 짜증이나 보지못한 포스트잇 여러장이 눈에띈다.TV에도,벽에도…심지어 내가 방금 던진 화분에까지 포스트잇이 붙여져있었다.흙과 같이 거의 뭍히다 싶이한 종이를 꺼내 탈탈 털었다.

 

 

 

「물은 일주일에 2번.괜히 죄없는 식물 말려죽이지마!」

 

 


어쩌지 벌써 던져버렸는데….벽에붙어있는 포스트잇을 또 한장 뗐다.

 

 

 

「환기 자주자주해줘.하루에 한번씩은 꼭.」

 

 

 

 

 

“…뭐가 이렇게 어려워.”

 

 

 

 


뭐가 이렇게 어렵냐.넌 뭔데 이렇게 끝까지 사람 힘들게 만드냐.

 

 

 

 


“지가 하던지….”

 

 

 

 

 

난 어려워서,복잡해서 도저히 집안일은 손도못댈것같은데.괜히 집안일을 핑계삼아 이제와 널 붙잡고싶다면 나 나쁜놈일까.

 

 

 

 

 

 

 

 

 


[이청용]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36 (오래된 연인이 이별할때VER) | 인스티즈

 

 

 

 


“…형 요새 무슨일있어요?”

“…나?”

“네.형 기분 되게 안좋아보이네요.특히 오늘은.”

“…나 기분좋은데.”

 

 

 

이미 표정은 딱딱하게 굳어있으면서 후배에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거울을 한번 보라면서 이상한사람쳐다보듯 날 보는 후배.도저히 연습할 기분이아니였다.그런데 연습이라도 안나오면 정말 집에서 혼자 뭐하나 싶어서,그래서 억지로 연습에 나왔다.근데 정말 내가 오늘따라 상태가 이상하긴한건지,자꾸 헛스윙에 다른 팀원들은 다 저멀리 뛰는데 혼자 그자리에서 멍때리고 있고…내가봐도 내가 왜이런가 싶었다.

 

 


“나 많이이상하냐?”

“엄청요.감독님도 형 걱정하던데요?”

“…이런.”

 

 

 

연습중 잠깐의 쉬는시간.잔디위에 엎어지듯 누웠다.눈부신 햇살에 차라리 비나 실컷 내렸으면 좋겠다고 느꼈다.우리 이렇게 허무하게 헤어졌는데,비라도 슬프게 내렸으면…그랬으면 좋겠다.

 

 


“형 정말 무슨일없어요?”

“…어.”

“…형수님이랑 안싸우고?혹시 헤어진건아니죠?”

“니가 뭔참견인데 새끼야.”

 

 

 


오늘따라 계속 옆에서 짜증나게 말을붙이는 후배때문에 갑자기 화가 욱하고 오른다.내가 걔랑 싸우든말든,헤어지든말든…그걸 니한테 일일히 보고해야돼?응?

 

 

 


“아니…그냥 여기 연습장 오는길에 형수님 울고있길래….”

“…뭐?”

“여기오는데 형수님이 막 저기 끝에서 울면서 오시더라구요.”

“………….”

“…말도 못붙히고 왔어요.하도 서럽게 우시길래.”

 

 


시간이 멈추는기분이랄까,아니 심장이 멈추는 기분? 갑자기 숨이 막혀오고,눈앞이 캄캄해지는 그런기분이랄까.울면서 집에갔나보다.내가 연습을 핑계삼아 먼저 까페를 나오고 넌 뒤늦게서야 울며 집으로 돌아갔나보다.괜히 나도 울컥할듯하다.

 

 


“죄송해요 형.근데…정말 헤어진건아니죠?”

“…헤어졌을껄.”

“…네?”

“근데 다시 붙잡으러갈거야.”

 

 


이감정으로는 도저히 걜 보낼수가있어야지.자리에서 벌떡일어섰다.그리고 사실을 말해준 후배어깨를 두어번 두드렸다.

 

 

 

“감독님한테는 잘말해주길바람.”

“형?…형!!!!!!!형?!!!!!!!!”

“나중에 밥한번살게,화내서 미안!”

“아 형 차라리 오지를말지 감독님한테 뭐라고해요!”

 

 


헤어진 여자친구 붙잡으러간다고 하던가.

 

 

 


-

 


하도 쓸게없어서 팀장님VER2 새로 썼다가 확인눌렀는데 갑자기 팅기더군요.
하필 그때 인스티즈가 아팠던거죠...막 60만명 갑자기 넘고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쓰기도 싫고,답답해서 오늘도 걍 안쓰고 넘기려다가...죄송해서..

정말 주제가 없네요........이제 정말 쓸게없다.............허허허허허......
쓸주제가없어서 못쓰고있는 절 이해해주세요.............................ㅠㅠ
그대들 사랑해요 ㅠㅠㅠ정말 진심으로요 ㅠㅠㅠㅠㅠㅠ

 

아 신고 ㅋ

 

 

 

 

 

 

 

 

댓글안쓰는 눈팅족들 진짜 신고 ㅋ......
(그대들은 한번 보고 나가면 끝이지만 저같이 글쓰는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구요...ㅠㅠ....아 브금이 다운되서 그런가 쓰는내내 저도 다운다운다운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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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재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왤케 늦게 오셧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주말내네 작가님 생각만 햇잔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낼도 써주시길 흑흑
12년 전
독자2
뾰롱뾰롱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
자까님 너무 좋아요! S2.....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
흐핰핰 언제나 스릉해여♥♥
12년 전
독자4
허류 ㅜㅜㅜㅜㅜㅜ주제가 슬퍼서 ㅜㅜㅜ흡흡 거렸는데 그래도 다시 잘될? 그런 열린 결말이라 혼자상상ㅋㅋㅋㅋㅋ 진짜 항상 잘보고갑니다ㅋㅋ
12년 전
독자5
안그래도센치한제감정에 폭발을일으키시네여.....스릉해요
12년 전
독자7
아 좋네요 ㅠㅠㅠ 꼭 잡으러 오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
누가 눈팅해 감히!!!!!!! 댓글달라고!!!!!!!!!!!!! 규칙바껴서 비회원들도 쉽게 댓글쓸수잇자나!!!!!!!!! 걍 잘봣어요 라도 쓰라고!!!!!!!!!는 사실 나도 조각 써봐서 알아여....댓글은 일곱갠데 조회수가 천이 넘어ㅋ_ㅋ 모다????????^^;;; 주제가없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제가주고싶네여 근데 왜 나도 생각이안나냐 여친이 자꾸 유혹할때?귀깨물고 허벅지스킬 척추스킬 막 이런거?햇던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유 내가 등sin...☆ 쨋든 작가님 ㅎㄴㅅㅇ 내가 많이 댜룽댜룽하니까 제 하트먹고 힘내시길^^!!!!!..배탈조심하세용...♥
12년 전
독자9
아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아련돋는거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터지는거담에느뉴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 마뇽이에여 작가님 역시 금손이세여.. 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잡으러와줘 꺼모꺼모
12년 전
독자11
사랑합니다 작가님 진심이에요
12년 전
독자12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 주영님 넣어주셔서 백번 감사해요♥♥♥♥ 어쩜그렇게필력이 좋으셔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다음엔 달달한 글 기대할게옇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3
오늘 주제 너무 슬펐어여 엉어허허후ㅠㅠㅠ어허류어류ㅠㅠ
12년 전
독자13
아련 아련 ㅠㅠㅠㅠㅠ이대로 끝나면 아니되어요ㅠㅠㅠㅠ꼭 잡아라ㅠㅠ놓치지말아야합니다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4
다시 잡아랑 얼른 잡아라!!컴컴컴컴컴 투 미~
12년 전
독자15
아 뒤에 이야기가 시급해여ㅠ유ㅠ웅유ㅓㅇㅇ어우우우어엉엉ㅇㅇㅇ어유ㅠㅠㅠ..♡
12년 전
독자16
핳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츄마지막줄에서 헠..심장붙잡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
으아 ㅠㅠㅠㅠㅠㅠ새벽에 아련아련........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잘보고가요.........ㅎㅎㅎ♡
12년 전
독자17
늘잘보고잇어용ㅇvㅇ♥
12년 전
독자17
싸랑하는거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
신알보고달려왔습니다작가님..밤에선덕선덕....
12년 전
독자19
에셈빠이무니다ㅠㅠ으헝헝자바잡아자바자바ㅠㅠㅋㅋㅋ
아좋네요ㅠㅠ오래되었으면 진짜 저런분위기날까싶네요ㅠ
술취해서 국대한테애교부릴때어떤가욬ㅋ죄송합니닼꼐속술타령해섴ㅋㅠㅠ담편도기대영ㅠ
흡 팀장님2가사라지다니ㅠㅠ

12년 전
독자19
역시작가님글ㅋㅋㅋ올라온지몇분안됐는데벌써덧글이..이런건너무슬프자나ㅠㅜㅜㅜㅡ...근데브금ㅠㅠㅠㅡ브금때메더슬프네요팀장버전2올려주실꺼져?...
12년 전
독자19
와.........이신세계는또뭐죠???아.......미춰버리겟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9
신알보고 바로 왔어요.. 하... 미안해 다시 만나자 흐ㅠㅓㅠㅠ
12년 전
독자20
너무좋아여...ㅠㅠ 앞으로 꼬박꼬박댓글달게요!!!
12년 전
독자21
완전 금손이셔ㅜㅠㅜㅡ 내가 헤어진줄ㅜㅜㅜㅠ 작가님 짱♥♥
12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2
뾰롱×2님ㅠㅠㅠㅠㅠㅠ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5
카르페디엠이여요! 글잡에 글써본 적 잇는 독자로써ㅠㅠ마지막날 공감가네요ㅠㅠ
아니근데 작까님 이 밤중에 설레게 하면 어떡해욧!!1

12년 전
독자26
에헤헤예요~
오래사귀다보면 권태기인지 질린건지 익숙한건지 뭐가뭔지 모를때가 있는거곘죠....
브금까지 감성을 자극하네요 ㅠㅠ

12년 전
독자27
작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ㅏ 젓말 사랑해요☆★<★저 금손을 어찌할꼬 제가 막 심장뛰어 미쳐불것네요;;자까님신고요 제 ㅁㅏ음속으로 입주신고요♥♥
12년 전
독자28
아진짜아련아련하네요ㅠㅠㅠㅠ작가님이진짜짱이신듯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9
하아아아ㅜㅜㅜㅜ 민트초코칩ㅜ이에요ㅜㅜ 브금에 또 울고 글에 두번울고 마지막에 그냥 울컥해서 울고ㅜㅜㅜㅜㅜㅜ 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ㅜ잡아주길바란건진도 모르는데....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이런 자길 잡아달라고 그런건지도 모르는데ㅜㅜㅜㅜㅜㅜ얼른 잡으러가라ㅜㅜㅜ얼른ㅜㅜ 그만 울리고ㅜㅜㅜ
12년 전
독자30
정윤호덧니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이게뭐예요ㅠㅠㅠ슬프다ㅜㅠㅠㅠ제발 다시 붙잡아서 겨론해ㅠㅠㅠ헤어지지마ㅠㅠㅠ으엉ㅜㅜㅠㅠ새벽에 감성폭발ㅠㅠㅠ작가님 신고 내맘에 입주신고 작가님이랑 저랑 행쇼 ㅠㅠㅠㅠㅠ사랑해여
12년 전
독자31
ㅠㅠ조으다ㅜㅜ작가님조으다ㅜㅜ왜안오시나했는데오셨군요ㅠㅠ
12년 전
독자31
하...ㅠㅠㅠㅠ작가님신고합니다진짜....내맘선덕선덕거리게만든죄로신고할꺼예요ㅠ
12년 전
독자31
네온이예요ㅋㅋㅋㅋㅋ모발이라댓글안쓰는게버릇돼서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글만큼은꼭달게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2
기르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좋아 듁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자까님 스릉흡느다....
12년 전
독자33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아련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이런 주제 매우 좋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떫떫
12년 전
독자34
그대 나 갈비에요ㅠㅠ아ㅠㅠㅠㅠㅠ박주영 내꺼하자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6
아이고ㅠㅠㅠ냉큼가서잡아라 이사람들아ㅠㅠㅠㅠ저도오늘 신고 작가님 나랑 혼인신고ㅠㅠㅠ진짜 작가님 금손이랑 평생같이살고시프다요..브금도아련아련해서 몰입 훨씬잘되고ㅠㅠㅠㅠ다믐편기다릴게요내작가님♥♥♥♥
12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좋고글도좋고자까님도조코ㅠㅠㅠ
12년 전
독자38
작까ㅏ님 사랑합니데이..
12년 전
독자38
헤어지면 안대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주영씌ㅠㅜㅜㅜㅜㅠㅠ 멋있다ㅠㅠㅠㅜㅠㅠ
12년 전
독자39
크와앙이에요ㅠㅠㅠㅠ그래다시잡아서오랫동안꽁냥대면서사는거야ㅠㅠㅜㅜㅜ그리고작가님 겁나기다렸어요ㅠㅜㅜㅜ그냥확!!!!작가님마음에입주신고해야겠어요ㅠㅠ이거원애가타서ㅠㅠㅜ
글날라갔음에도불구하고다시써주신작가님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40
저 샌드위치예요!!ㅠㅠㅠㅠ 브금도 좋고 글도너무너무너무좋고ㅠㅠ 작가님도좋고..♥ 이런 아련아련아련물 너무좋네요ㅠㅠ아련물도 잘쓰시고 달달도잘쓰시고 집착도잘쓰시고.. 대체 못쓰는장르가뭐예요ㅠㅠㅠ 작가님 글솜씨에 푹빠진 덕분에 늘 작가님글기다리느라 인티더많이들어오게되요ㅋㅋㅋ 오늘은 무슨신고를당할까했더니.. 진짜신고... 생각도못했는디.. 아! 그리고 되신다면 이거 번외도써주실수있나용? 뒷이야기도 좋고 여자버전도좋고.. 뭐든♥ 아무튼 잘읽었어용!
12년 전
독자41
ㅠㅠ와 아련아련.....브금겁나조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스트잇감더유ㅠㅠ퓨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2
와ㅠㅠㅠㅠㅠㅠㅠ뾰롱뾰롱작가님 스릉흔드S2
12년 전
독자43
아이코 아련해 저도 저런경험이있어서 더 아련터지게봤네요ㅠㅠ
공감가는부분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잘봤씁니다!

12년 전
독자44
누가누가댓글안달아서 작가님힘들게햇어요!!!!!!!!!!!!!!!!!ㅠㅠ하..이새벽에...ㅠㅠㅠ엉엉ㅇ너무슬프잖아...익숙함과 권태...ㅠㅠㅠ
12년 전
독자44
누가 눈팅해요? 누가??????? who???????????? 제가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ㅠㅠㅠ 하 좋다 주영선수랑 청용선수 좋다ㅠㅠㅠㅠㅠㅠㅠ 막 잡을까말까 고민하는 국대보다 잡으러가자!! 하는 국대가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잔잔하고 뭔가 아련하고 설레는 글 잘 읽었습니다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4
뱅빠슘이예요 ㅠㅠ완전 아련아련...막 뭔가 벅차오르는 느낌!!ㅠㅠ작가님 짱이십니다 늘 이런 멋진 글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잡아줘 얘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련아련 브금도 아련 내마음도 아련... ㅜㅜㅜ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6
네...? 팀장님 그게 또 날아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을 써서 그런지 진짜 생각만해도 축 처지고 짜증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히 많은 시련 겪는 팀장2탄하고 작가님 화이팅!!
12년 전
독자46
오랫만이시네요ㅠㅠㅠ 기다리고있었어요 ㅠㅠ 작가님글은언제봐도 대단
12년 전
독자47
신고하세요.신고하시라고요!!!!!왜요!!!!!못하세요????제마음에혼인신고요!!!!!!!!!자까님이랑!!!!!!나!!!!!!!!!!아이유의너랑나는지금안되도잒까님이랑나는된다곸!!!!!!!!!!!!!!!!!!지금되요!!!!!!!!!!제마음을신고해주세요!!!!!!!!!!!!!!!그대를향한마이핥트!!!!!!!!!잇츠번하트!!!!!
12년 전
독자48
오홍홍이에요 와 진짜작가님 사랑합니다 되게아련아련ㅜ 근데 팀장님2가팅겼다니 힘내세요!
12년 전
독자49
모기물렸어요..그래서 깻는데 이거 올라와있어서 좋았음♥
12년 전
독자50
ㅏㅠㅠㅠㅠㅠ그랴이거야어서잡아라고ㅠㅠ
12년 전
독자51
오늘 기분 별로였는데 이 글 읽고 좋아지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 아련터지네요ㅠ
12년 전
독자52
현수에요ㅠㅠㅠ으앙슬퍼요ㅠㅠ잘붙잡았기를...♥ 그런데...6....60만명...??????!?!?!?!?!?????!!!!!!? 제가없을때그런일이...
12년 전
독자53
카스테라에요!!ㅠㅠ 대박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용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므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 사랑해여 제마음 알져?ㅠㅠㅠㅠㅠ 주영느님이랑... 성용느님....사랑합니다....작가님은 사랑입니다..... 국대 교회오빠?는 어떤가요??ㅠㅠㅠ
12년 전
독자54
꽃애예요ㅠㅠ 이번글아련돋아요ㅠㅠ잘보고가영
12년 전
독자54
찌즈께잌 입니당! ㅠㅜㅜ 오늘도 ㅠㅜㅜ 엉엉
12년 전
독자55
ㅠㅠㅠㅠ아진짜아련주의다.......나도 누가잡아줫으면....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6
ㅎ허퓨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내가계속미뤄두고미뤄두고해서지금왔네여 .. 이번편겁나게좋네여 .. 아련터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ㅎ히청용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뾰롱뾰롱님 사랑함요 내 사랑을 받아라 거절은 거절♡
12년 전
독자56
흑흑작가님짱짱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터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신고 내마음입주 신거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7
오팔이에요 ㅋㅋㅋㅋ 눈팅족말고 손팅족 신곸ㅋㅋㅋㅋㅋ 오늘 아련터지고 모솔인 나는 오늘도 글로 사랑을 배웁니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7
흡..이 아침부터 저는 웁니다ㅠㅠㅠ 완전 아련터짐ㅠㅠ
12년 전
독자58
체리마루에요!!!아침부터감수성폭봘하네요ㅜㅜㅠㅠㅜㅜㅜ이청용ㅠㅠㅜㅜㅜㅠㅠ좋다ㅠㅜㅜㅜㅜ진짜아련돋네요ㅠㅠㅠㅜ작가님짱ㅠㅠㅜㅠㅠbbb
12년 전
독자59
현실ㅇㅔ서 울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틋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0
아우나예요~ 오늘은 왠지 좀 슬픈 내용이네요ㅠㅠ 그래도 잘 읽고 가요~
12년 전
독자61
선생님ㅠㅠㅠㅠ뾰롱뾰롱옹느님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2
ㅠㅠ너무 좋네요ㅠㅠ... 박주영...헣ㅎㅎ..잘봤습니당 다음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12년 전
독자62
ㅠㅠ 아침부터 신알신보고 출동했더니 ㅠ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ㅠㅠ
12년 전
독자63
아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나를위한결정을사서로그인을못하는데요ㅠㅠㅠ뾰롱뾰롱님글은보려고들릅니다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
12년 전
독자63
아련하다ㅠㅠㅠ어짜지..ㅜㅜㅜㅜㅠㅠㅠㅠ이거후기같은거없나요?ㅠㅠㅠㅠ여자시점이라던가ㅠㅠㅠㅠㅠ작가님은진짜복받을거긔..흡..
12년 전
독자63
님 최고 님 짱ㅇ..... 잘 보고 갑니다 핳
12년 전
독자64
을른즙으르....으엉업무ㄷ우조 이거너므좋아ㅠㅠㅠㅜㅠㅠㅠㅠ엉엉 날가져요....
12년 전
독자64
하...아련해...쓰니완전금손
12년 전
독자65
으흐흑인스티즈가아파서 다시쓰셨다니힘들으셨겠어요ㅠㅠㅠㅠㅠ 그래도글의필력은 굳잡
12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스릉합니다ㅠㅠㅠㅠㅠㅠ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폭풍감동입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하..스릉합니다ㅠㅠㅠ
12년 전
독자65
@히히에요ㅠㅠㅠ아 신청 햇을라나....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ㅜㅠ그대 최공!!!!
12년 전
독자66
으허허호 눈팅족은 빨리 댓글 남기고 사라집니다 ㅠㅠㅠ 예전부터 완전 열심히 보고 있었어요 ㅠㅜㅠ 요즘 이별이 많은느끼...ㅁ.... 지하철에서 추행당하고 있는데 구해주는 ver.는 어떠실지 ..ㅎㅎㅎㅎ 늘 잘보고 있습니다!
12년 전
독자66
허커커커커코컼 자까님ㄴ 저 토토에영 히히힣 언제 오시나 애타게 기다렸는데 ㅠㅠㅠ 근데 오시자마자 초록글이 뙇!ㅋ!!!!! 멋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6
안돼 상사님 상사님 !!! 우리상사님 어쯜끄야 인스티즈 ㅠㅠㅠㅠㅠ맺힌이왔다가여
12년 전
독자66
아휴ㅠㅠㅠㅠㅠ아련아련하네여ㅠㅠㅠㅠㅠㅠ제가다 눙물이나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7
빈츠여요 아 태환아....ㅜㅜ아련아련하다.....아침에 감수성이 폭발하긴 첨이네요ㅎㅎ잘봤어요!
12년 전
독자67
아ㅠㅠㅠ진짜 아련아련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
12년 전
독자67
아...ㅠㅠㅠㅠㅠ 눈물이 또르르..
저도 이런 글 적어서 알지만 정말 댓글이 많은 힘이되는데.. 눈팅족들 정말 눈을 콱 .....ㅋㅋㅋㅋㅋㅋ 저 예전에 암호닉 신청한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요 ..흡... 그런의미로 다시하고 갈께요 저는 꼬맹이로해주세요 ^_^ 작가님 스릉흡니드 ♥♥♥♥♥♥♥♥♥♥

12년 전
독자67
잡아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잡아달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7
훈찡이에염 ㅠㅠㅠㅠ 아침부터 이걸보다니 행복해라
12년 전
독자68
아..브금이랑들이니깐 완전애절+달달이배가되는것같아요 어쩜글을잘쓰시나요?
12년 전
독자69
푸흐흐입니다ㅎㅎ
태환찡..♥♥작가님사랑해요♥♥
작가님전과36범이세요..
36번이나제맘을절도하셨더라구요?..♡

12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돋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0
아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1
씌끼에요! 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브금도 좋아서 한번 더 읽고 나갑니다ㅠㅠㅠ 암튼 다 너무 좋네요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ㅎㅎ 다음편 기다릴게요~
12년 전
독자71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잡으러오ㅓ빨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은사랑입니다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2
조으다 조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3
으헣 슬퍼ㅠㅠㅠㅠ브금 왜일케 아련한데요ㅠㅠ
12년 전
독자75
ㅜㅜㅜ 날잡아줘요ㅜㅜ엉엉엉ㅜㅜ
12년 전
독자76
하영입니당....! 아브금이슬프고 밖에는 비가오고... 몰입이잘되네영... 역시오늘도잘보구갑니닷작가님스릉해요♥♥♥♥♥♥♥♥♥♥♥♥
12년 전
독자76
ㅎ헣 작가님 살앙ㅇ해요 폭풍 하트하트하트하트핱ㅎ타하하ㅏㅏㅏ 담편도 기대할게요 핡
12년 전
독자77
기휘혀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아련돋네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요 저한테.... 왜 저에게 이런 슬픔을 안겨주십니카... 흡..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브금부터 아련터지고 아침부터 슬프게 하시면 저 진짜 작가님 신고할꺼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맘에입주신고...♡ 입주신고 제대로 하고 가세요 도장찍고 가시길..큽....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왜 너희랑 헤어져 아니 절대 안헤어져 죽어도 안헤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자까님 ♡♥
12년 전
독자78
브금때문에 더 슬프네요ㅠㅠ역시 작가님은 금손 입니다ㅠㅠㅠㅠ 계속 기다렸어요
12년 전
독자78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빨리잡으러가!!!!가라고!!!!
12년 전
독자79
손흥민도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잉작가님진짜 금손이세요@'3'@사랑해영♥♥빨리 담편 써쥬세유
12년 전
독자80
아 저 대훈생각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사람들 결국 잡을 거면 도대체 왜 헤어졌냐 끝까지 사귈것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바보들, 그렇게 자기 감정을 모르면 어떡해!!!!!!!!!!! 대훈 오빠 팬미팅 가려고 공부 열심히 한답시고 주말에만 컴하겠다(처음에 여기다 공부하겠다 적어놓고 제가 보고 식겁한 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 맘먹고 이제야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지라 꼬박꼬박 댓글 못달았어요ㅠ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흐규ㅡ휴규 제 맘 아시죠?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텍본만 낼름 빼먹고 튀려던 게 아니였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공교롭게도 딱 텍본 받고 신작 나온거 확인안하고 그리 결심한지라ㅠㅠㅠㅠㅠ 흐규흫ㄱ 죄송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아 어쨌든 이번 내용도 좋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부탁합니다 자까님 살아해욬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0
작까님....은....사랑임당♥♥ 뭔가 기성용편에서 짠..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1
작가님ㅜㅜㅜㅜㅜㅜ저 중딩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대박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짱이에여ㅜㅜㅜ
12년 전
독자82
ㅎㅎ잘보고갑니다~
12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뭐에요??
12년 전
독자84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쩌네요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5
작가님ㅠㅠㆍ
대박!!!

12년 전
독자85
작가님 연주인데 기억하시려나요..?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아..!감사합니다 저는 작가님의 글을 보려고 기다리고 빨리 다음편을 부탁드리고 했는데 음..너무 저만 생각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그래도 가끔 한편씩 써 주시면 기쁠것 같아요..:) 일단은 실..실장님 버젼2가 보고싶습니다 ..!
12년 전
독자85
아.. 아련하다.. 눈물난다ㅜㅜㅜㅜ..
12년 전
독자85
에이스에여ㅋㅋ 역시 작가님 손은 금손ㅠㅠ
12년 전
독자85
아........저진짜쥬금.............설레서쥬금..........
12년 전
독자86
둡두부입니다!아진짜아련터져요 ㅠㅠㅠㅠ
진짜오래된연인들은 헤어지기가너무힘들죠.. 뭐하나만보면그사람생각나고 막 ㅠㅠㅠㅠ 그니깐 어서잡아요 국대이싸람들아!!! ㅠㅠ

12년 전
독자86
아오ㅠㅠㅠㅠㅠㅠ이런것마저 선덕선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6
아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
12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
뮤턴트임니당 암호닉은 했었죠?
여러개에 댓글 달다 보면 가끔 헷갈림
이해해 주기 바람ㅋㅋㅋ
다음번에는 달달한 걸로 하길!!

12년 전
독자87
룰루에요!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매번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박주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설렌다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
12년 전
독자88
소곤소곤이에요ㅎㅎ 아..브금부터 아련아련.. 글도 아련아련.. 크흡 잡으러가는 국대들 멋있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ㅎ
12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0
도토루 입니다ㅠㅠ 아 진짜 ㅜㅠㅠㅠㅠ 너무 아련 아련 ㅜㅠㅠ 너무좋네요 ㅠㅠ 브금도 너므 좋고ㅠㅠ 글쓰신다고 고생하시는 작까님 화이팅!! 응원할께요 !!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12년 전
독자90
잡아줘어..
12년 전
독자91
작가님진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아브금부터진짜아련터지고ㅠㅠㅠㅠㅠㅠㅠ진짜사랑해요진짜
12년 전
독자91
짤랑이예요! 으아 이청용선수..기성용선수..좋..좋아요
12년 전
독자92
으아ㅏ아아아아ㅏㅏ아아아ㅏㅏㅏㅏ!!!!!너무조아여!!!!!!!!!!!!!!!!!!!!!
12년 전
독자92
으익ㅠㅠㅠㅠㅠ팀장님버전이 날아갔다니 너무슬프네요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 작가님ㅋㅋㅋ이번편도 역시 좋네욯헣
12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잡아랏
12년 전
독자94
원미짱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5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당ㅠㅠㅠㅠ 열두시 반까지 이제오시나~ 저제오시나~ 대기타다 졸려서 골아떨어졌는데 조금만 더 기다릴걸 그랬어요!!ㅠㅠ 팀장님 ver2 보고 싶지만 작가님도 많이 속상하시겠죠?ㅠㅠ 크.... 오늘도 눈정화 하고갑니다!!
12년 전
독자95
핳....♥♥
12년 전
독자96
증말사릉해요♥♥♥♥♥♥♥
12년 전
독자97
슬퍼어ㅠㅠㅠㅠㅠ 작가님글 오랜만에 보는거같네요 근데 슬픈글이라 슬퍼ㅠㅠㅠㅠㅠ 가슴이 아파 멋진 기성용을 불러줘 ㅁ7ㅁ8 작가님 내가 댓글 열심히 달아줄게요 자주자주 만나요
12년 전
독자98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9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글 잘쓰시는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9
완전좋아욯..
12년 전
독자100
구글구글) 작가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리늦게라도오셔서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1
보리여요><
앜ㅋㅋ 기다렸어요 ㅎㅎㅎ뒤에 잡는것도 써주실꺼죠?!ㅎㅎㅎㅎ
헿ㅎㅎㅎㅎ기다릴게요><항상 잘보고있으여 스릉합니당♡♡♡♡ㅍ♡♡♡

12년 전
독자101
뱅뱅입니다ㅜㅜㅜㅜ
아 진짜 요즘 감수성터져서 그런지 폭풍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1
사량햐♥♥♥
12년 전
독자102
브금도좋고글도좋고작가님도좋고
12년 전
독자103
흐어쩔어쩔어
12년 전
독자103
작가님 보고싶어서 혼났어요 진짜 ㅠㅠ
얼마나 허전하든지 ㅠㅠ
아 박태환 그렇게 안봤는데 나쁜사람이네!!!

12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자까님
12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전맨날댓글쓰는데.....퓨ㅠㅠㅠㅠㅠㅠㅠ누가눈팅을해요!!!하처음에보고브금과함께진짜눈물낫다는....진짜눈무링ㅠㅠㅠㅠㅠㅠ마음이찡햇어요......역시자까님.....사랑해요........
12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헤어질 마음이 없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6
미녕이에요!
ㅠㅠㅠ아 진짜 작가님 아련돋고 ㅠㅠㅠㅠ 역시 금손..

12년 전
독자106
똥놈)허류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름답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이렇게 아름답게 헤어지고 싶다....☆★흐브브브븝..........정말 좋다ㅠㅠㅠ
12년 전
독자107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8
일광이에여ㅋㅋㅋㅋ아진짜...ㅠㅠㅠㅠㅠㅜㅜㅠ이런거ㅠㅠㅠ슬프자나여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8
다음편이 필요해요 ㅠㅠ 꼭 써주세요ㅠㅠ
12년 전
독자109
암호닉 잊어버린 독자에요! 아설레네요 미친듯이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청용왜이렇게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이런블루드래곤같으니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헝헝작가님도신고ㅋ진짜 내마음에 입주신고ㅋ
12년 전
독자111
와우..진짜....ㅠ사랑합니다♥아잌ㅋㄱㅋㅎ
12년 전
독자111
하... 나락에서 빠져나올수없으무니다!!! 진심으로 요즘... 작가님꺼 읽으면...행복해요 ㅋㅋㅋㅋ자주자주 많이많이 써주세요!!!! 화이팅!!!
12년 전
독자111
항상 잘 보고가요~
12년 전
독자111
바베큐요 작까님 하 진짜 금손이시네요 작가님 진짜 제마음속 입주신고
12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ㅠㅜㅠㅜ 너무잘쓰시는거아녜요 ㅠㅜㅠㅜㅠ
12년 전
독자112
ㅠㅠㅠ그냥 다좋다 다좋아ㅠㅠㅠㅠ박선수..태쁜아..왜 붙잡지않는거야...응????ㅠㅠㅠ아 브금도 날울려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2
진짜잘쓰시네요 잘보고갑니다!
12년 전
독자11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기다렸어요 작가님
12년 전
독자114
작가님 고무에여..눈물터질꺼같아여,,,진짜 작가님 친구랑 얘기하다 작가님얘기나왔는데 둘이 자동 하이파이브...진짜 와 이건 정말 브금과 사진...ㅠㅠ 메일링꼭받고싶은....ㅠㅠ
12년 전
독자115
드..ㄹ켯다... 요새 바빠서 댓글못쓰고 나갓는데 안되겟어요 신알신해야겟네 안되겟다 온김에 암호닉도 신청할래요 삉삉국대에요 저 좀 박력잇어보이나요? 흫 기억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16
아련아련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6
ㅠㅠㅠㅜ쥬ㅠㅠㅠ작가님책임져여ㅠㅠㅠㅠㅠㅠㅠㅜ아진너뮤조음ㅠㅠㅠ 작가님사랑해여ㅠㅠㅜㅠㅠ
12년 전
독자117
작가님 짱.. 정말 잘쓰세요
12년 전
독자117
뷰티풀송승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뾰롱뾰롱님 이제 내꺼하실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ㅠㅠㅠㅠㅠㅠ그저 울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7
ㅠㅠㅠㅠㅠ저 부바부에여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잘쓰세요ㅠㅠㅠ
12년 전
독자118
아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인티가 많이아팠죠ㅠㅠㅠ사실작가님이익잡에쓰신글봤어요..주제를 드리고싶은데 제 머리에서도 주제가떠오르지않아서 죄송할따름이네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9
작까님 그냥 다 필요없고 작가님 저 주세요 작가님 짱.
12년 전
독자120
하아 자까님?.지금이순간이에여 하아.. 태환찡 사진진짜 설레네여ㅠㅠㅠㅠ힝♥
12년 전
독자121
으허허허허어어어어어어너무아련핸너무조아요ㅠㅠ
12년 전
독자122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예요!하아 난 왜일케 식빵이가 맘에 드는지.....♥ 내가 달려가서 다 해주고시픔
12년 전
독자122
으엉...눈에서 땀나요..덥진않은데 왜이럴까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23
흡ㅠ 오래사귄 사람하고 헤어졌는데 눈물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24
청하에요!!!아놔 블루드래곤이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용씌 얼른 잡으러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금손작가님 스릉흠드.....ㄴ♥♥♥
12년 전
독자125
엉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ㅈ무좋아요ㅠㅠ
12년 전
독자126
흐어ㅠㅠㅠ 좋아요진짜ㅠㅜ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27
자까님ㅠㅠ저지니에ㅛ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보고싶어서쥬금ㅠㅠㅠㅠ으헝
12년 전
독자127
박쭈 조으네여♥
12년 전
독자127
빕스예요! 태환찡ㅠㅠㅠㅠㅠ 나쁜남자ㅠㅠㅠ 주영찡.. 박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영앓이ㅠ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진짜ㅠㅠㅠㅠ 오랜만이져.. 정주행하고왓서영.. 자주 못들어와서리..ㅠㅠㅠ 진찌 오랜만인데도 왜이렇게 좋은걸까여ㅠㅠㅠ 엉어엉어유ㅠㅠㅠ 사랑해여!♥♥♥♥
12년 전
독자128
하ㅜㅜㅜ작가님ㅜㅜㅜㅜ드디어 댓글을 쓸수있겟되서 씁ㄴ다ㅜㅜㅜㅜㅜ금손이에요금손ㅜㅜ머편잘보고있어요!찬열아 입니다...크헝
12년 전
독자130
브금이랑내용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행ㅅ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1
역시 작가님은 금손........작가님 스릉흡느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2
와진짜이건레알이야...!!!!!!작가님스릉흠드
12년 전
독자133
헐..이거슨.. 자까님 아이컨텍! 암호닉 신청이여! 짱져아..
12년 전
독자134
감독님한테는 잘말해주길바람에서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오늘 브금 선택 너무 짱짱짱bbbbb
보는 내가 아련해져서 울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135
형광펜입니다.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12년 전
독자136
작가님짱짱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7
버소왓쳐여♥아이 쟈미떠...잡으러와장어
12년 전
독자138
사랑합닏.......................ㅏ.................................................아자철이..ㅠㅠ보고시프뮤ㅠㅠ
12년 전
독자139
작가님너무잘쓰시잔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흐요...
12년 전
독자140
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영오빠..사랑하ㅐ요..작가님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41
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좋다
12년 전
독자142
기성요유ㅠㅠㅠ박츄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43
왜난 저렇게 안끝날까..아!내남친이 국대가 아니엿구낳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43
헐 슬퍼...........ㅠㅜㅜㅜㅜ
12년 전
독자143
쫑빨임다!/아이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ㅠ차올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잔잔하고 슬픈거로 깔아놓고 보니까 더 감정이입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44
자까님 ><..이..이 금손 작가님! 왜케 잘쓰세요..ㅠㅠㅠㅠㅠ 적절한 브금선택..이라니..ㅁ7ㅁ8!!!
12년 전
독자145
또윤이에여ㅠㅠㅠㅠㅠㅠ자까님스릉흔드..♥♥
12년 전
독자145
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45
역시 기성용은 진짜 대박..ㅠㅠㅠㅠ작가님스릉해여 매번 고생하시고 감사합니다ㅎㅎ
12년 전
독자146
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ㅠ아 슬퍼 ㅠㅠㅠ 이럴땐 빙의가 너무잘되는ㄱ ㅔ 짜증나ㅠㅠㅠㅜ울상 ㅜㅜㅜㅜ
12년 전
독자1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48
ㅎ러 작가님 필력포텐 터지셨네요;;;;;;;;;;;;;;;;고소다 고소 이거 왜 숨기고있어요;;;;;;;;;;;;;;;;;;;;;;;;사기야 진짜 나 소름돋아쪙 브금때문인가 완전
포텐터진곳은 그러니까 그 너뭔데 사람을 힘들게하냐...이거 포스트잇 그장면입니다 자까님 뭔데 사람으ㅜㄹ 설레게하냐여???????잉????????사랑해여ㅠㅠ

12년 전
독자149
우아 작가님 진짜최고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50
좋다♥
12년 전
독자150
기성용 선수꺼가 특히 아련돋네요ㅜㅜ
12년 전
독자151
재밋따!!!
12년 전
독자152
으헝ㅠ ㅠㅠㅠㅠㅜ너무잘쓰셔여 저도 이런 사랑해보고싶네여
12년 전
독자153
헐ㄹ...좋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54
으혀헐이제봤네여ㅠㅠ하도주말에어딜가서ㅠㅠㅠ저오이예여ㅠㅠ으혛ㄹㅠㅠㅠ아ㅠㅠㅠ청량리ㅠㅠ어또케ㅠㅠ청용아ㅠㅠ자까님은오늘도역시대박이네여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55
아니작가님!!!!!!!!!!!!!!!!!!!!!!!!!아니진짜왤케잘쓰세요?????
아진짜미치겟네!!!!!!!!!!!작가님스릉흔드!!!!!!!!!!!!!!!

12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저 처음으로 댓글써요..죄송해요ㅠㅠㅠㅠ귀찮아서 그동안 안썻는데 이제 볼때마다 쓰갯습니당ㅠㅠㅠㅠㅠㅠ아너무조아요 작가님 진짜금손이셔요여녀노우어오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57
작가님 완전좋아요~브금도 좋고 글도 역시 금손!! 최고에요!
12년 전
독자157
저천연에어컨이에여!!!하....사랑해요......너무좋아요엉어유ㅠㅠㅠ
12년 전
독자158
주말동안 놀구 지금 본 에루에요ㅜㅜ 진짜 사랑해요ㅜㅜ 요즘 힘든데 이것때매 살 맛나요ㅜㅜ
12년 전
독자158
아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 제목이 뭔가요ㅠㅠㅠㅜㅜㅜ
12년 전
독자159
마늘빵이에요ㅠㅠ 작가님ㅠㅠ금손금손♥시험이 코앞인데 또다시빠지게 하시다니ㅋㅋㅋ
멋쟁이ㅋㅋ

12년 전
독자159
스릉해여..
12년 전
독자160
으아아어엉ㅇㄷㄱ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로ㅠㅠㅠㅠㅠㅠ흐아ㅓㅓㅠㅠ마냥좋네요....ㅁ7ㅁ8
12년 전
독자1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짱
12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다들 슬픈지 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모두들 다시 붙잡으면 좋겠어요!! 덜렁이 정독!
12년 전
독자164
작가님 오셨군요!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T입니다.
태쁘..... ㅠㅠ
슬프네요 흡...

12년 전
독자165
아....완전잘쓰세요!!!!!ㅠㅠㅠ
12년 전
독자166
난......저런사랑을 왜 못해볼까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67
ㅜㅜㅜㅜㅜ저완전 몰입해서 봐썽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내가다슬프다 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168
쩌네여 사랑해여 러뷰
12년 전
독자169
아 비지엠이랑 장 어울리네요 ㅠㅠㅠㅠㅠ ♥ ♥
12년 전
독자169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12년 전
독자171
분명다시만날거라믿습니다ㅠ
12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잡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짱아아!!!
12년 전
독자174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5
국대커플찡이예여ㅎㅎㅎ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탘ㅋ이런거조아염!!작가님역쉬금손!
12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ㅠ아련아련ㅠㅠㅠㅠ저의 감성을 자극하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7
국대=내남자)올그대역싴ㅋㅋㅋㅋ오랜만에왔는대날실망기키지않는군요!!!!ㅋㅋㅋ아주조으네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날잡아줘ㅠㅠㅠ나도ㅠㅠㅠ
12년 전
독자178
스릉해여!!
12년 전
독자179
재밌어요!!항상잘보고가요!
12년 전
독자180
으헣으헤ㅠㅠ
12년 전
독자181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ㅠㅠㅠㅠ진짜 좋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다 진짜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1
흡.............대박...........
12년 전
독자182
홍초녀예요!!
아ㅋㅋㅋㅋㅋ2편부터 보꼬왓는데 하 이것만 봐도 그냥 눈물이 주르륵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3
헐 대박 조아 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4
아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12년 전
독자185
미나리요 헤어지면안되요ㅠㅠㅠㅠㅠㅠ 빨리가서잡아서 잘되기류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6
기사핳이예요 헐.......구잦헐편 너무 아련돋아요......... 어떠카지??????????????작까님 너무 좋아서 보쌈하고시픈데 어ㄸㅓ카지!!!!!!!!!!!!?
12년 전
독자187
샤랄라입니다! 엉엉,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뮤흐뮤 스러퓨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8
진심 재밋어여ㅛㅠㅠㅠㅠㅠ아ㅠㅠㅠ글쓰니님꿀뇌
12년 전
독자189
아...빨리빨리업댓해줘요ㅠㅠㅠㅠ재밋어ㅡ미티것다ㅠㅠㅠ
12년 전
독자190
헐,, 무슨 작가님은 이렇게 달달한거 부터 아련한거 까지 소름돋게 잘써요 증말 T0T
헿,,, 암호닉 생기기전까지는 댓글다는거 소홀히 했는데 이제 잘할게요! 작가님들일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거 보면 그동안 댓글 안달았던거 너무 죄송해가지고 T_T
!! 어쨌든 이번글도 보물 ,,

12년 전
독자191
사구림 왔어요 아 작가... 저 마음이 뭉클하잖아요ㅠㅠ 내 감정 작가가 책임 질거에요?!!?! ㅜㅜㅜ.... 나 소름도 돋고 참......... 마음이 너무 아련아련하고 꾹꾹 막히고ㅠㅠㅠㅠ 애틋하고ㅠㅠㅠㅠ 작가 내 사랑머겅 두번머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92
잘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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