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안으로 한번 더 온다던 약속 지키고 싶어서 늘 하던 주저리도 없이, 카톡에 번호랑 제목도 못 붙이고, 암호닉 쓰는것도 스킵한채 무작정 올리고 봤었는데요.. 그마저도 종인이가 둘인 카톡을 수정도 안하고 그냥 올리고, 카톡 마지막 부분을 첨부 안하는 등의 실수를 남발했다죠.. 이제부터는 미리미리 해놓는 습관을 들어놔야겠어요.. 초반에는 그냥 저 혼자 너무 신나서 (분량은 적었지만) 하루에 3번 올릴때도 있었고, 카톡 만드는 시간도 오후 시간일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맨날 밤, 새벽, 밤, 새벽, 밤.. 반성의 의미로 아까 올렸던거 조금이지만 수정하고, 추가로 하나 더 올려요..♥
1. 기대.. 했었어요
암호닉 : 베이비복스님♥ 요노르님♥ 찬열맘님♥ 회색토끼님♥ 써머님♥ 코감기님♥ 아보카도님♥ 휴지님♥ 루한님♥ 큥큥님♥ 곰돌이님♥ 맹구님♥ 쏘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