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왔어요! 오늘 나름 바쁜 하루를 보내서 이래저래 못 만들다가 집 오자마자 폰 들었는데 갑자기 턱, 막히면서 손가락이 안 움직이는 거에욬ㅋㅋㅋㅋㅋ 그래서 쳐다보지도 않던 자전거에 올라가서 50분동안 다리도 단련시키고, 장판 키고 찜질도 하고 별짓을 다 하다가 겨우겨우 시작했는데 시간이 12시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 직진, 또 직진.. 하.. 사실 지금도 오늘 안에 못 올릴까봐 모티로 손가락 겁나 빠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ㄱ.. 큼.. 암튼 징짜 빠르게 놀리고 있어요! 이제 주저리도 어느정도 한거 같으니 빨리 카톡 가져오고 글 올려야지, 13일로 넘어가면 어으어어@*$#*1&1&"#%
1. 형한테 난 뭐에요?
암호닉 : 베이비복스님♥ 요노르님♥ 찬열맘님♥ 회색토끼님♥ 써머님♥ 코감기님♥ 아보카도님♥ 휴지님♥ 루한님♥ 큥큥님♥ 곰돌이님♥ 맹구님♥ 쏘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