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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안녕하세요, Chaconne입니다. 

드디어 1부가 끝났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쓸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어요. 전에도 말했다시피 저는 최대한 많이 쓴 게 20편이었거든요. 항상 끝을 내고는 싶었으나 의지가 모자랐고, 또 그만큼 흥미도 빨리 떨어졌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소설만큼은 꼭 끝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쓰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렇게 1부를 끝낼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 


 

이 소설의 등장인물은 민규, 여주, 원우, 순영, 유진, 그리고 조금이나마 나온 여주 오빠와 여주 친구, 석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주 친구는 비중이 없을 줄 알고 이름을 안 지었던 건데 이럴 줄 알았으면 이름이라도 지어줄 걸 그랬습니다.... 8ㅁ8 항상 친구라고 쓰면서 얼마나 미안했던지ㅋㅋㅋㅋㅋㅠㅠ 


 

이 소설의 전반적인 키워드는 [소문] 그리고 [모순] 입니다. 여주는 유진이에 의해서 안 좋은 소문이 나게 됩니다. 아직 순영이의 이야기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순영이 또한 그리 소문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여주는 자신이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왜 내 말은 들어주지 않는 걸까, 왜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는 걸까 하고 생각을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순영이를 좋게 보지 않고, 민규의 말은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런 일을 한 번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독자님들도 살면서 어떠한 소문 하나쯤은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게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하다못해 연예인의 카더라 소문 같은 거든 말이에요. 사실이었던 경우도 있겠지만 사실이 아닌, 그저 허구적인 이야기였던 경우도 많았을 거예요. 당사자와 연관이 없는 제 3자의 입장에서는 그것들을 사실이라고 믿은 적도 많을 거고요. 정확하지 않은 소문에도 사람들은 '누가 ~라 카더라' 하며 많이 이야기를 하다가, 그게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혀졌을 때 사람들은 그제야 그 사람을 동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저는 거기서 많은 모순을 느꼈습니다. 이미 피해자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었을 텐데 말이죠. 그래서 이걸 모티브로 이야기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걸 잘 풀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잘 쓸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아직 2부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2부에서도 저 키워드는 계속 반복될 것입니다. 


 

2부에서는 독자님들이 그렇게나 기다리셨던 민규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민규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그들의 과거나, 순영이의 이야기가 차근차근 나올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암호닉은 오늘부터 딱 일주일간만 받을 예정입니다. 제 주제에 감히 이런 말을 하다니....^_ㅠ 신청해주시는 것 자체가 정말 감사한 일이라 신청하시는 데로 다 받았었습니다만, 전에 암호닉을 신청하셨던 분들이 사라지기도 하셔서 2부에서부터는 암호닉을 새로 받아 시작을 할까 합니다! 언제 암호닉을 다시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게 2부가 끝나고 나서일지, 혹은 이 이야기가 완결될 때까지도 받지 않을지 말이에요. 반대로 불시에 받을 수도 있고요ㅎ 원래 신청하셨던 분들도 [암호닉] 이렇게 다시 한번 신청해주세요! 암호닉 독자분들은 나중에 무슨 혜택이 있겠죠....? ^ㅁ^ㅋㅋㅋㅋㅋ 암호닉 끝났어요ㅎㅎ 모두 감사드립니다


 

방학이었던 만큼 열심히 달렸습니다. 방학이 끝나기 전에 꼭 1부를 끝내고 싶었는데 끝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하지만 3월부터는 글을 올리는 속도가 조금 더뎌지지 않을까 싶어요. 독자님들도 바쁜 생활이 시작되시겠죠. 그래도 이번 연도 안에는 이 이야기를 완결시키려고 합니다! 원래 제 목표가 작년 12월 31일까지 완결내는 거였는뎈ㅋㅋㅋㅋ 여주가 침대에서 2017년의 종소리를 듣는 건 막아야겠죠...^_ㅠ 2부는 22화에 이어 23화로 올라올 겁니다. 앞으로도 저와 함께 쭉 달려주세요! 


 


 


 

완결도 아닌데 후기치고 말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이런 비루한 글을 읽어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입이 열 개라도 항상 모자란 말입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2부 Prologue 


 


 

19살, 그 불완전한 나이 1부 후기입니다! ^ㅁ^ | 인스티즈

 


 

 


 

나는 너에게 모든 걸 말해주고 싶어도 

네가 상처라도 받을까 말하지도 못하는, 

그런 한심한 놈이었다. 


 


 


 


 


 


 


 


 

COMING SOON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소원]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2부 기대되네요ㅠㅠㅠ
8년 전
chaconne
네네 소원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2
일공공사 / 우리 작가님♥♥♥
8년 전
chaconne
우리 일공공사님❤❤❤
8년 전
독자5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
진짜 작가님ㅠㅠㅠㅠㅠㅠ암호닉은 없었지만 완전 잘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스포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2부 완전 기대돼요!!
8년 전
chaconne
네네 스포시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4
[원우야] 아 민규야...ㅠㅠ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ㅜ
8년 전
chaconne
네네 원우야님 저도 사랑해요ㅋㅋㅋ❤
8년 전
비회원175.254
와 2부가 민규시점이라고 하셨나요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기대됩니다!! [날씨좋은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chaconne
네네 날씨좋은날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6
소심한 성격탓에 1화가 올라온 처음부터 신알신 눌러놓고 답글도 못 달고 아무도 모르게 열심히 읽어왔는데 이렇게 후기 읽고 나서 용기내어 이렇게 답글도 달아봅니다! 1부 22편 내내 원우 덕분에 설레기도 했고, 최유진 덕분에 화나기도 했고, 어젠 민규 때문에 슬퍼서 마음 먹먹하기도 했어요. 1부가 마무리 되고 나니 1편부터 이 작품을 읽어온 제 자신이 너무 대견하다 싶더라고요. 너무나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도록 기회 주셔서 감사드리고, 2부 부터는 같이 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암호닉은 [원인]으로 신청하겠습니다. 날이 다시 추워진다니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글 읽으러 올게요! 다음에 2부에서 봬요!
8년 전
chaconne
네네 원인님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용기 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이 써주신 댓글을 읽고 있자니 부끄럽기도 하면서도 뭔가 감동이라고 해야할까요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봐요!ㅋㅋㅋㅋ 원인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2부에서 뵐게요ㅎㅎ❤
8년 전
독자7
[콜라날다]로 신청할게요!! 글 분위기랑 브금이랑 정말 잘 어울리고 좋아요^^이부에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8년 전
chaconne
네네 콜라날다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83.85
[가위바위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2부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chaconne
네네 가위바위보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비회원 댓글
류아 님!ㅎㅎ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chaconne
류아가 암호닉이신거죠...?ㅋㅋㅋㅋ 류아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14.92
[듀퐁]으로 신청할께여ㅠㅠㅠㅠ2부 넘나 기대되는것ㅠㅠㅠ
8년 전
chaconne
네네 듀퐁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8
으아아아ㅏ아아ㅏ아아ㅏ!!!!!!!! 드디어 2부가... 찾아오는군요...! 매번 신알신 뜰 때마다 설레면서 읽었는데... 벌써 2부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가장 아끼는 작품이 ㅠㅠㅠㅠㅠㅠ 후에에ㅔ엥에에에ㅔ ㅠㅠㅠㅠㅠ ^^ 정말 기쁩니다. 늘 좋은 글로 저희 만나러 와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는 더 많은 수고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러니까 무슨 악덕업주라도 된 것 같네요. 글 줘!!!!!! 주란 말이야!!!!! (깽판) 죄송함니다. 프롤로그부터 나왔던 비극적 결말이 아직도 머릿속에 가득해요. 도대체 민규는 어떤 심정으로 사랑하는 아이를 품었을까요. 가서 안아 주고 싶다. 힘들었지, 민규야. 너의 사랑보다 그 아이의 사랑을 사랑해 주고 싶었던 걸까. 흐어어ㅓㅇ 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에ㅔ네애에 *^^* 저도 조심스레 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드디어 나도 하는구나... 매번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어요... 헝... [기네스] 암호닉 받아 주세요. 눈앞에 보이는 게 기네스라서 암호닉도 기네스... 헤헹. 늘 그랬던 것처럼 이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이만... 정주행 하러... ^^ 총총
8년 전
chaconne
기네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기네스님 확인했습니다! 가장 아끼는 작품이라니 저로서는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ㅠㅠ 빨리 2부로 찾아뵙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21.147
[뀩]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진짜ㅠㅠㅠㅠㅠ너무재미있는데 2부까지써주신다해서 감동 ㅠㅠㅠㅠㅠ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chaconne
네네 뀩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9
2부가 민규시점이라니...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개미와베짱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평소에 댓글도 달았는데 이제야 암호닉 신청해욥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작가님 넘 대단하세요.. 키워드까지 저렇게 생각 하나하나 해두시고 진짜 체계적이신 것 같아요... 사랑해요....♡
8년 전
chaconne
네네 개미와베짱이님 확인했습니다! 저도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
[최허그] 로 다시 신청해요!♡ 진짜ㅠㅠ 22화동안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답답하기도하고 사이다도 있었고 여러므로 여운이 짙게 남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걸 느끼게 해준 1부! 2부는 프롤만 봐도 너무 설레고 좋고... 민규는 대체! 왜! 말도 못하고! 그랬는지! 둘은 이후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여주가 혼자 침대에서 그렇게 한해를 보내고 따라간다 했던건지 너무 궁금합니다ㅜㅜ 늘 좋은 글 정말 숨도 못쉬고 읽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chaconne
우리 최허그님ㅠㅠㅠㅠ 항상 좋고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봐요! 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1
[여남] 으로 다시 신청해요! 글잡에서 절 울린 글은 이게 처음일거에요..ㅠㅠㅠ 진짜 그정도로 여운이 많이남고 기억에 남는 글이에요.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보게돼요 여주의 심정도 너무나 잘알겠고 민규의 심정도 이해가 돼요 작가님 진짜 대단하신거같고 너무 좋은글 감사드려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chaconne
우리 여남님! 저도 여남님 댓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 여남님 댓글을 보면서 힘을 얻어요 얼른 23화로 찾아뵐게요 앞으로도 함께해요!ㅎ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
[아봉]으로 다시 신청해요! 꺄아아아ㅏ 여기까지 온건 다 작가님 덕분이죠~ 앞으로 2부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당ㅎㅎ
8년 전
chaconne
우리 아봉님 확인했습니다!ㅋㅋㅋㅋ 저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8년 전
비회원191.197
[호시기두마리치킨]으로 신청할게요! 2부도 끝까지 응원할게요!!!♡
8년 전
chaconne
네네 호시기두마리치킨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13
[쭈꾸미] 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ㅠㅠㅠ 여태 잘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암호닉 신청을 하네요 ㅠㅠ
8년 전
chaconne
네네 쭈꾸미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14
암호닉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수 이번에는 암호닉을 신청해볼려구요! [하마]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제가 사랑하는거 알져?ㅠㅠ
8년 전
chaconne
네네 하마님 확인했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하마님...❤
8년 전
독자15
[원우야밥먹자]로 신청합니다~♡ 제가 신청했었나요....?ㅋㅋㅋ 혹시 모르니 신청해요ㅎㅎㅎ 작가님 글 열심히 읽을게요♥
8년 전
chaconne
원우야밥먹자님 신청했었잖아요...(주륵) 확인했습니다! 이제 잊으시면 안돼요! ㅋㅋㅋ
8년 전
독자16
죄성합니닷...ㅠㅅㅠ 이제 안잊을게요!!!!!!!!!!!! 절대로!!!!!!!!!!!!!!!!!!!!!!!!!!!!!!!!!!!!!!!!!!
8년 전
비회원133.178
[자몽몽몽몽몽몽몽]으로 신청할게요! 지금은 쓰차라 비회원인데 쓰차 끝나면 회원으로 찾아갈거에여♡
8년 전
chaconne
ㅋㅋㅋㅋㅋㅋ암호닉 귀엽네요 네 자몽몽몽몽몽몽몽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13.149
와 또렝입니다... 민규시점이라니 상상만해도....(죽는다) 천천히 와주셔도 좋아요!!!!!
8년 전
chaconne
또렝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17
[예고생] 이에욥 하핳 어제 글 쓰자마자 보고 싶었는데 쓰차 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 하아...(착잡) 방금 딱 생각나서 댓글 적네요 ㅎㅎ 앞으로도 고구마 많겠지만 마지막에 있을 사이다를 기대하며ㅠㅠ 재밌게 볼게요! 이제 저 그만 울리세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넘 슬프다 하하 대단해용... 개인적으론 해피 엔딩이었음 좋겠어요 울 밍규 맘 아파서... 아니면 역대급 반전..? ㅋㅋㅋ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구 ㅋㅋㅋㅋ 작가님 항상 좋은글 쓰시니까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항상 힘내세요~❤️
8년 전
chaconne
우리 예고생님ㅠㅠㅠㅠㅠㅠ 정말 항상 감사드려요ㅠㅠㅠㅠ 예고생님 댓글 읽을 때마다 눈물이....ㅋㅋㅋㅋㅋㅋㅋ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18
항상 잘 읽고 있어요!!ㅠㅠㅠㅠㅠ 항상 신알신이 울리면 달려와요ㅠㅠㅠ♡ 암호닉은[징징징]으로 신청할께요!
8년 전
chaconne
네 징징징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chaconne
네네 으헤헿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20
[너누리]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정말 재밌게봤어요 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chaconne
네네 너누리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21
[소년민규]신청할게용! 2부정말기대되요ㅠㅠㅠ❤
8년 전
chaconne
네네 소년민규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22
작가님 [꽃소녀]에요!!!!2부....넘나 기대되는것...ㅜㅠㅠㅠㅠ민규시점이라니ㅠㅠㅠ손수건 들고 기다리겠습니다...아마 백퍼울거같으니깐...ㅠㅠㅠㅠㅠ
8년 전
chaconne
우리 꽃소녀님ㅠㅠㅠㅠ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23
명호엔젤이에요! 제가 글잡을계속못보다가 아까서야 드디어다봤는데ㅠ 2부도기댇하구있을게요!
8년 전
chaconne
그러셨구나ㅎㅎ 네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24
[천상소] 진심 작까님 열혈팬 천상소 에요ㅠㅠㅠㅜㅜㅜㅜ 사랑합니닭!!
8년 전
chaconne
천상소님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25
[연정]으로 신청할게요! 1부 정말 잘봤구 2부도 기대할게요!!!
8년 전
chaconne
연정님 타이밍 짱...ㅋㅋㅋㅋㅋㅋㅋ 네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독자26
[팅커벨] 로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사실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서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ㅎㅎ
2부 금방 보고왔어요 기대할게요!!

8년 전
chaconne
네네 팅커벨님 확인했습니다!❤ 24편 얼른 올리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나네요ㅠㅠㅠㅠ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32
너무 조급하게 안하셔두 되요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작가님이 편하실때 오시면 되는걸요 24편 궁금하긴 하지만 다음편은 얼마나 흥미진진할까 생각하면 설레기도 하구요! 작가님이라면 언제까지라도 기다릴수 있습니다 ㅜㅜㅜ 화이팅이에요!
8년 전
chaconne
ㅠㅠㅠㅠㅠ 아유 팅커벨님 어찌 말도 이리 이쁘게 하시는지ㅠ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빨리 돌아올게요!!!!
8년 전
독자27
[몽글몽글] 암호닉 다시 신청해요! 왜 신알신 알림이 제대로 안 떠서 쪽지도 안 왔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후기 쓰셨을까 생각이 나서 왔는데 진짜 후기도 있었고 2부까지 쓰셨네요! 작가님이 쓰신 글의 키워드 모순과 소문이 제가 이 글을 보면서 제가 느꼈던 감정 또한 모순이라고 느꼈었는데 글의 의도와 제가 느꼈던 모순이라는 감정이 같아서 후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작가님 8ㅅ8 저도 소문을 당했던 사람으로서 모순적인 행동을 되게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작가님이 쓰신 글을 읽으면서 뒤늦게 순영이를 안 좋게 보던 제가 모순적이라고 느꼈을 때 앞으로 모순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도 되지 말자고 그렇게 많이 깨달았어요 무조건 남 탓만 하며 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정녕 저는 그런 소문을 믿지 않았었나 생각을 해 봤는데 많이 그랬더라고요 사소한 일 하나 하나 물론 이 글을 읽으면서 순영이와 민규한테까지 말이에요 이렇게 글을 읽으면서 제 잘못을 깨우치고 반성하게 해 주신 작가님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해 주고 싶었어요 2부에서는 조금이라도 여주가 민규를 믿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리고 바쁘실 텐데 이렇게 글 써주시는 거 너무 감사하고 시간 때문에 조급하다고 느끼셔서 글을 빨리 써야 된다는 책임감이 생기더라도 천천히 써주셨으면 해요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거든요! 작가님 후기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chaconne
몽글몽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진짜ㅠㅠㅠㅠ 언제오시나 엉엉ㅠㅠㅠㅠ 왜 신알신이 제대로 가지 않았던 걸까요...ㅠㅠ 1부 후기를 읽어달라고 했던 이유가 몽글몽글님이 말씀해주셨던 게 제가 생각했던 거여서ㅋㅋㅋㅋ 너무 놀라워서 꼭 읽어달라고 한 거였어요ㅎㅎ 그리고 몽글몽글님께서 많은 걸 느끼셨다니 조금 쑥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독자님이 계서서 그런지 참 행복합니다 사실 3월이 되면 잘 올리지 못할까 싶은 생각에 2월에 되도록이면 많이 올리려고 했어요 얼른 독자님들께 다음 편을 보여드리고 싶고, 저도 빨리 모든 걸 밝히고 싶은 생각뿐이거든요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긴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아요 혹시라도 제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야기를 못 쓸 수도 있을 수도 있는 거고요. (하지만 되도록이면 완결을 시킬겁니다ㅎ) 그래서 최대한 진도를 뽑아놔야 된다는 생각에 조급합을 느끼긴 했어요 그런데 몽글몽글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ㅎㅎ 23편 댓글에도 답댓 달아드려야되는데 그건 24편 오기 전에 달게요ㅎ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3
헉 저를 기다리고 있었다니 반갑기도 하고 저를 기억해 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네요♥ 제가 이렇게 공감하면서 글을 읽었던 게 정말 오랜만이에요 보통 제가 읽었던 것들 중에서 재미없지는 않았지만 현실성이 없고 제가 아 이랬으면 좋겠다하고 상상을 하고 하게 되는 그런 글들이어서 그런지 작가님의 글은 누구나 다 언젠간 겪거나 겪었던 것들이기에 너무 공감되는 글이라 조금 더 신중하게 보고 읽었다가 인상 깊은 것은 한 번 더 보고 제가 뭐라고 댓글 달았는지 아니면 이 글을 한 번 더 봐도 같은 느낌인 건지 수시로 확인도 많이 했었어요 그랬기에 댓글도 쓸 때 항상 생각하고 신중하게 제 감정을 말하고 싶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작가님이 생각하신 키워드와 맞게 된 것 같고 제가 제대로 읽고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8ㅅ8... 작가님 글을 읽으면서 다짐하고 다짐했던 모순과 소문 그것들을 조금씩 생각하면서 행동하고 있어요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귀가 좀 얇은 편이라 남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아 그래? 그렇구나 얘는 이렇구나라든가 그게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랬는데 요즘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연예인 루머라든가 어떤 사람의 행동이 제 귀에 들리면 확실한 거야? 확실하지 않으면 얘기 안 하는 게 어떨까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넘기는 편이에요 당하는 당사자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그러는 경우가 있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게 됐어요 진짜 작가님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글을 써 주신 것도 전부 다요 ㅠㅠ 작가님 저는요 작가님이 완결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빨리 안 오셔도 돼요 진짜로 내년에 완결 내신다고 하셔도 저는 기다리면서 꾸준히 이렇게 작가님이랑 소통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건강도 챙기시고 작가님 일도 열심히 하시고 난 뒤에 생각해도 좋아요 작가님 일에 치이고 바쁘게 살고 있는데 글 때문에 조급함을 느끼시면 정말 스트레스받고 그러니까 저는 그걸 원치 않아요 8ㅅ8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정말 기억이 나질 않네요 튼 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chaconne
선뉴님ㅠㅠㅠㅠㅠ 언제오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짜ㅠㅠㅠㅠ 오늘까지 받으니 안 늦으셨어요ㅎㅎ 공부 힘들죠... 해도 해도 끝은 안 보이고 하기는 싫은데 해야는 되고 저도 참 공부때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합니다ㅋㅋㅋㅋ 공부가 다는 아니다, 너무 진부한 말이죠. 선뉴님이 문과인지, 이과인지, 혹은 예체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공부를 해야되는 입장이시라면 저는 저 말로는 위로를 못해드리겠어요 사실 맞는 말이기는 한데 저는 잘 공감을 못하겠거든요 저는 딱히 잘 하는 것도 없고 그래서 선택해야할 길이 공부밖에 없었어요 사실 아직까지도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고요 그래서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를 저는 이렇게 글도 쓰고, 가끔 놀면서 풀곤 해요 선뉴님도 가끔은 쉴 틈을 가지시면서 공부를 하는 건 어떨까요? 제 글을 보고 마음이 풀어지신다니 정말 기뻤어요ㅠㅠ 정말 보잘 것 없는 글인뎈ㅋㅋㅋ큐ㅠㅠ 이렇게 기분 풀러 가끔 제 글 보러 와주세요 ㅎㅎ 그러려면 제가 얼른 와야겠군요ㅋㅋㅋ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리고 댓글 다시는 것도 길게 쓰지 않으셔도 돼요 저는 그냥 독자님들이 댓글 달아주시는 거에도 감사하니까요ㅎㅎ 빨리 24편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천사가정한날]로 신청할게요!ㅠㅠ진짜 2부 기다리고 있었는데 떴다니!!!!두근두근거려요ㅠㅠ너무 재밌습니당!!!
8년 전
chaconne
네네 천사가정한날님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암호닉이 너무 이뻤던...❤ㅋㅋㅋㅋㅋ 얼른 다음 편 들고 올게요!!!ㅠㅠ
8년 전
독자30
[삐뿌삐뿌]암호닉 신청이요!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8년 전
chaconne
네네 삐뿌삐뿌님 확인했습니다!❤ 항상 고마워요ㅠㅠㅠ 얼른 돌아올게요!!!
8년 전
독자31
헉 지금 신청할수 이쬬~~?????? [2세계획]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빼에에ㅔㄱ,,,
8년 전
chaconne
네네 2세계획님 확인했습니다!❤
8년 전
비회원208.18
[Savage] 로 신청해도 되나요?
이렇게 좋은 이야기 열심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부처럼 2부작도 너무 기대되네욤

8년 전
chaconne
네네 Savage님 확인했습니다!❤ 얼른 24편 들고 올게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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