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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준면] In Heaven | 인스티즈  

  

  

   

   

In Heaven  

Baby J  

   

   

   

   

   


“사…랑해, ○○○. 아주 많이 사랑해….”  

   

   

2012년 10월 20일.  

1년 전, 첫눈이 올 거라는 뉴스 속보와는 다르게 거센 장대비가 몰아치던 그 날 밤.  

나의 토라진 마음으로 인해 너는 나에게서 멀리, 아주 멀리멀리 떠나가버렸다.  

다시는 내가 붙잡을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그곳으로.  

   


‘사랑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너는 내 꿈 속에 매일 나타났다.  

오늘 역시 너는 내 꿈속에 나와 눈물이 가득 고인 눈으로 사랑한다는 말만 남기고선 담배 연기 흩어지듯 허공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날이 가면 갈수록 너가 더욱 보고 싶은 마음이, 너에게로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가슴 한구석을 가득 메웠다.  

너가 이 세상을 떠나고 난 후론 밥을 먹 는것도, 잠을 자는 것도…. 어떠한 짓을, 행동을 해도 너의 빈자리만 더욱 커져만 간다.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라곤 ‘준면아, 보고 싶어.’ 하는 그리움을 달래는 말뿐이었다.  

   

   

“너 없이 더이상은 못살겠어…. 조금만 기다려 준면아.”  

   

   

네가 내 꿈속에 나타나면 나타날수록 너의 그리움이 커져만 갔다.  

너의 꿈으로 인해 달아나버린 잠을 재우려 애쓰다 결국 잠이 들었지만 내 앞에 다시 나타나 가득 고인 눈물을 뚝뚝 흘려버리는 너로 인해 난 다시 잠에서 깨어버렸다.  

1년 동안 단 한 번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던 너였건만 오늘은 왜 이리 내 가슴이 미어지게 하는지.  

이만하면 많이 버틴 거야, 잘했어. 하며 날 위로하는듯한 혼잣말을 되뇌다 화장대 위 액자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널 보곤 한마디를 더 뱉었다.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 준면아. 시선은 끝까지 환하게 웃고 있는 너의 사진에 고정한 채 천천히 테라스로 뒷걸음질쳤다.  

한 발짝. 그래, 한 발자국만 더 떼면 난 이제 너의 옆으로 갈 수 있을 거야.  

   


‘쨍그랑-.’  

   

   

너의 사진 속으로 멈춰있던 시선을 돌리고선 눈을 지그시 감았다.  

마지막 한 걸음을 떼어내려던 순간, 쨍그랑- 하며 요란한 소리와 함께 화장대 위에 있던 너의 액자가 바닥으로 떨어져 깨져버렸다.  

바람 한점 불지 않는 이곳에서 왜, 너의 액자가 떨어져 깨졌을까. 뒷걸음질치던 발걸음을 바로잡아 깨져버린 너의 액자를 집어들었다.  

다행히도 너의 사진에 흠집은 나지 않은 것 같다. 어두컴컴하던 방 안의 불을 밝히고 조심스럽게 유리조각을 치우기 시작했다.  

이제 너와 가까워지나 싶었는데, 어째서인지 한 걸음 더 멀어진 것만 같을까….  

   

   

   

액자를 모두 치운 후 가만히 침대에 앉아 너의 사진을 붙들고 한참 동안 생각을 했다.  

거긴 편안한지, 내가 생각했던 그런 천국이 있는 건지, 너와 내가 결혼을 해 검은 머리 파 뿌리가 된 그 순간 꿈꿔왔던 천국이 있는 건지.  

결국, 그렇게 하루를 꼴딱 샌 것 같다. 너의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 잠이 드는 순간까지 너의 사진을 손에서 놓지 못한 채로.  

   

   


“제발, 이상한 생각 하지 마 ○○아….”
“준면아….”
“너가 이러면 이럴수록 내가 더 널 못 떠나….”
“떠나지 마….”
“사랑해, 그만 갈게….”
“나도 사랑해, 가지마.”
“사랑해….”  

   

   

   

준면아, 김준면! 너의 사진을 꼭 쥐고 잠이 들어 너의 꿈을 또 꿨다. 제발 이상한 생각을 하지 말라고 애원하며 점점 멀어지는 너의 꿈을.  

이제야 준면이가 계속해서 내 꿈에 나온 이유를 알 것 같다.  

내가 걱정돼서 1년 동안 내 주위를 맴돌았던 거구나…. 준면이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머릿속에선 너의 모습이 빙빙 돌고 눈앞엔 선하다.  

지금 이 순간, 네가 내 옆에 꼭 붙어앉아 늘 해주던 것처럼 내 볼을 만지작거리는 것만 같다.  

돌아가고 싶다. 1년 전 첫눈 대신 거센 장대비가 몰아치던 그 날 밤으로.  

돌아간다면 너에게 토라지지도, 기를 쓰며 나를 만나러 와달라는 그 말도 하지 않았을 텐데….  

   

   

   


-  

   

   

   


“흐음-,”  

   

   

굉장히 푹 잔듯한 느낌이 든다. 매일같이 꿈속에 나오던 준면이 또한 나타나지 않았다. 창밖에서 들려오는 참새의 짹짹거리는 소리 또한 정겹게만 느껴진다.  

온몸이 가볍고 개운한 느낌에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한편 켰다.  

오랜만에 느끼는 개운함에 의해서인지 나도 모르게 지어지는 미소의 어찌할 줄을 모른 채 화장대 위에 올려진 준면이의 액자에 손을 뻗었다.  

   

   

“준면아,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 것 같아. 벌써 단풍도 다 떨어져 간다.”
“그랬어?”
“……준면아….”
“뭐야, 꼭 귀신이라도 본 사람처럼 왜 이렇게 놀라.”
“너가 여길 어떻게….”
“오늘 너가 앤디 워홀 전시회 보러 가자면서.”
“어?…….”
“으이구, 또 기억 못 한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 걸까, 액자를 내려놓음과 동시에 테라스에서 걸어 나오며 말을 하는 준면이가 거울에 비친다.  

앤디 워홀 전시회. 1년 전, 내가 보러 가고 싶다고 엄청나게 졸라댔던, 그 전시회를 지금에서야 말하는 준면이.  

벙찐채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준면이를 올려다보자 준면이가 내 머리에 안 아프게 꿀밤을 먹이며 웃어 보인다.  

잠시 후, 준면이는 빨리 준비하라는 말을 남기고 방을 나갔고, 준면이가 나감과 동시에 달력으로 눈을 돌렸다.  

벽에 걸려있던 달력에는 아주 선명하게 2012년 10월이라고 큼지막하게 써있었다.  

침대 옆 협탁 위에 올려 충전을 해두었던 핸드폰의 홀드를 열어보아도 역시나, 2012년 10월 20일이라고 선명하게 적혀있다.  

지금. 내가. 준면이가 죽기 전인 1년 전으로 돌아왔다는 말인 건가?. 한참을 깊은 생각에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돌아간 거면, 최대한 행복하게, 준면이가 다시 사라지지 않게….”  

   


화장대 의자에 앉아 거울에 비춰진 나에게 말하듯 눈을 바라보며 또박또박 한 글자씩 되뇌었다.  

최대한 행복하게, 그렇게 즐기다 준면이 대신 내가 사라지기로.  

   

   

   

   

-  

   

   

   


“아, 어떡하지…. 민석이가….”
“응? 민석이? 헤어졌데?”
“어?…어…. 어떻게 알았어?”
“김민석이 뭐 그렇지. 대신, 어디 있는지 알려줘야 해. 그리고 나 만나러 오지 마. 내가 갈게.”
“화…많이 났어?”
“하나도 안 났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갔다 와.”
“응, 이따 봐. 미안해 ○○아”  

   

   

딱 달라붙어 전시회를 보고 있던 도중, 문자 한 통을 받고선 한숨을 푹, 쉬고선 말을 하는 준면이.  

그런 준면이에게 나 만나러 오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하고선 민석이에게로 보내줬다.  

준면이가 떠나던, 그 날과 똑같은 레퍼토리에 의해 불안함을 감출 수 없어 핸드폰을 손에 꼭 쥐고선 차에 있던 모자를 푹 눌러쓰고 준면이가 탄 택시를 뒤 쫓아갔다.  

민석이의 집으로 들어가는 걸 확인하곤 안도의 한숨을 한번 쉬곤 그대로 차 시트에 기대어 눈을 감았다.  

그때와 같은 악몽을 또다시 재현하고 싶지 않다. 횡단보도에 이리저리 흩어진 피와 자동차 파편들 사이로 가늘게 쉬다 숨이 끊어지던 그때를.  

   

   

   

“그니까 내가 뭐라고 했어. 걔는 정말 아니라고 했잖아.”
“아, 몰라. 술이나 먹자.”  

   

   


살짝 열린 창문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준면이의 목소리에 감았던 눈을 다시 떴다.   

옆자리에 주차되어있던 민석이의 차로 향하며 축 처진 민석이의 어깨를 토닥이면서 말을 하는 준면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곧이어 준면이와 민석이는 차를 타고 골목을 빠져나갔고, 나 역시 그 뒤를 이어 골목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이제 술을 먹으며 나에게 연락이 오겠지. 절대로 화난 거 아니니까 다급하게 나오지만 말아줘 준면아….  

   

   

‘○○아, 화났어?’
“안 났어,”
‘확실해?’
“응, 확실해. 어디야?”
‘우리 자주 가던 막창집. 지금 집 앞으로 갈까?’
“아냐, 내가 갈게.”
‘아니야, 내가 가. 지금 나갈게.’
“오지 마, 기다려. 그 근처야.”
‘어? 그럼 신호등 앞에 서 있을 테니까 주차하고 와-’
“건너지 말고 꼭 서 있어.”
‘응, 빨리 와. 사랑해-’
“나도 사랑해.”  

   

   

막창집으로 준면이가 들어간 걸 본 후에 한참을 그 앞에서 지켜봤다.  

밝았던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며 틀어놓은 라디오에선 첫눈이 올 거라는 속보가 내려졌고, 곧이어 준면이에게 전화가 왔다.  

신호등에 나와 있겠다는 준면이의 말을 듣고 근처 유료 주차장으로 향해 차를 주차시킨후  

내리자마자 한 방울씩 비가 쏟아지는가 했더니 몇 걸음 떼지 않았는데도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친다.  

다급한 마음에 걸음이 점점 빨라졌고, 신호등 앞에 다다르자 해맑게 웃으며 나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준면이가 보인다.  

   

   

“○○아!”
“응, 준면아.”
“거기서 기다려! 내가 갈게.”
“아니야, 오지 마 내가 갈게! 제발 오지 마!”
“어?…. 응! 빨리 와 춥다.”  

   


빨갛게 불이 들어오던 신호등의 불빛은 바뀔 생각을 하지 않는 듯 한참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는 마음 덕분에 발을 동동 구르며 손톱을 물어뜯자 날 보며 해맑게 웃는 준면이가 보인다.  

잠시 후, 준면이는 자기가 온다며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건너려는 폼을 했고,  

오지 말라며 애원하듯 말하는 나의 목소리 덕분에 흔들던 손을 주머니에 찔러넣고선 가만히 서서 날 기다린다.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준면이를 향해 전력 질주하듯 뛰어갔다.  

제발, 준면이를 쳐버렸던 차가 내가 건너고 막창집에 들어간 후에 나타났으면 좋겠다.  

   

   


“○○○!”  

   

   

   

신호등을 거의 다 건넜을 때 즈음, 내 생각과는 다르게 준면이를 쳐버렸던 하얀색 차가 날 향해 질주하는 게 보인다.  

귓속을 찌르는 크락션 소리는 온 동네를 흔드는 듯이 커다랗게 울리며 흩어졌고, 준면이가 내 이름을 크게 부르며 뛰쳐 오는 게 보인다.  

오지 마, 제발. 마음속으로 수천 번을 되뇌었다. 제발 오지 말라고. 너 대신 내가 죽어줄 테니, 그럴 테니 제발 너만은 다치고 죽지 말라고.  

하지만 내 기도는 심하게 엇나가버렸다. 준면이는 날 향해 달려와 날 꽉 끌어안았고, 그렇게…. 그렇게 우리 둘은 꽉 껴안은 채로, 그 상태로 멀리 튕겨져나갔다.  

   

   

“꿈이 아니었나 보네. 사랑해.”
“사랑해.”  

   

   

   

   

-  

   

   

   


“난 꿈인 줄 알았어.”
“뭐가?”
“내가 죽고, 네 꿈속에 매일 나타나고, 다시 시간이 되돌아가고. 여태껏 있었던 일들이 아주 길게 꾼 꿈인 줄 알았어.”
“차라리 꿈이었으면 행복했을까?”
“왜 이런 선택을 한 거야.”
“힘들었어, 그래서 차라리 너가 아니라 내가 죽으면 조금이라도 괜찮아질까? 하는 생각도 했고.”
“그래도 이 선택은 아니야.”
“아니, 난 이게 더 좋아. 너랑 함께 있을 수 있잖아.”  

   

   

이런 걸까, 너와 내가 꿈꾸던 그 천국이란 게.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 아래, 드넓은 초원 위에 돗자리를 펴고 너와 팔베개를 하고 누워 행복하게 웃고 있는 지금이. 난 절대 내 선택을 후회하진 않아.  

너와 함께 있을 수 있으니까. 지금 우리가 있는 이곳에선 절대로 아픈 일도, 슬픈 일도 없이 그저 행복에 겨워 살았으면 좋겠다.  

평생 늙지 않고 이 모습 이대로 너와 나. 단둘만이.  

   

   

   

   

   

   

.  

   

   

 
  

암호닉  

   

『 웬디 〃 대박이 〃 정은지 〃 알로에 〃 허럴
파인애플 〃 여린바람 〃 미완 〃 융 〃 고구마호박
됴도르 〃 더기 〃 비타민 〃 월요일 〃 초록비
요플레 〃 백설기 〃 자나자나 〃 캐민 〃 배고파요
힝 〃 변기 〃 푸틴 〃 선풍기 〃 입추
숮ㅇㅅㅇ 〃 반지 〃 됴라에몽 〃 세시반 〃 레몬
미쯔 〃 우하하하핫 〃 레몬에이드 〃 초코붕 〃 손체링
찬아 〃 날다람쥐 〃 워아이니 〃 체리블라썸 〃 또
엘렌 〃 뉸뉴 〃 히융히융 〃 쥬시쿨 〃 캬라멜
오디 〃 큐큥 〃 준짱멘 〃 곰돌이 〃 러브송
웨하스 〃 쟈나 〃 고기 〃 세둥이 〃 망고
됴종이 〃 라인 〃 청혼 〃 영상있는루루 〃 칙촉
간장녀 〃 롱이 〃 두루미 〃 송송 〃 뿌뿌몽구
둘리 〃 모카 〃 란느 〃 크림치즈 〃 홍찌
호두 〃 나그랑 〃 이킴 〃 빼빼로 〃 초두
요노르 〃 희수패수 〃 봄 〃 쎈 〃 봉봉
보라돌이 〃 크르렁 〃 녹차티백 〃 오리꽥꽥 〃 솜이
민규 〃 abc 〃 초록비 〃 뾰롱 〃 자판기
닌닌닌 〃 할렐루야 〃 부인 〃 실세훈 〃 여우비
얄얄루 〃 민트 〃 초코아몬드 〃 강냉이 〃 손잡이
뚜비 〃 둉글둉글 〃 크리스피 〃 다크초코렛 〃 과일빙수
여름 〃 위아원 〃 루루 〃 둡뚜비 〃 프라이머
까꿍 〃 만두 〃 윤아얌 〃 칸쵸 〃 세맑
갤노큥 〃 나라세 〃 로션 〃 길라잡이 〃 치키차카초코초코버블티
워짜이쩌리 〃 조니니 〃 레이야이리오레이 〃 원숭이 〃 푸푸
맹구 〃 우즤아코 〃 찡찡이 〃 이성민 〃 이랴
소나기 〃 오리꽥꽥 〃 빨강큥 〃 꼬부기 〃 오란씨
바나나맛우유 〃 딸기스무디 〃 봄빛 〃 맥심 〃 단아한
훈이 〃 몽몽구 〃 두비두바 〃 비누 〃 플랑크톤회장
센 〃 유네 〃 율무차 〃 정듀녕 〃 데훈찡
카푸치노 〃 새벽 〃 징징이 〃 맨투맨 〃 봉봉
KH 〃 다시다시 〃 자몽 〃 씽씽카 〃 설레임
선선 〃 두둠침 〃 여동생 〃 멍멍이 〃 코코팜
모찌큥 〃 콩팜 〃 미노 〃 승우 〃 리인
됴륵 〃 뚜뿌 〃 츄팝츄스 〃 수하 〃 팬지
발그레 〃 메가톤 〃 도라에몽쉘 〃 써니텐 〃 쭈마미
와이 〃 옥수수 〃 카페라떼 〃 마이훈 〃 비회원
체링 〃 도미노 〃 치킨콜라 〃 오란씨 〃 됴르륵
원썸 〃 오리종대 〃 짱구 〃 세계평화 〃 슬리퍼
고드륵 〃 지연천재 〃 꼬미 〃 녹차 〃 나방
토익 〃 발톱의때 〃 홍찌 〃 뿡뿡이 〃 뀼
차톨 〃 진리 〃 핫바 〃 됴뀨됴뀨 〃 토끼
지니 〃 시험기간 〃 찌개 〃 됴됴됴 〃 토끼
치킨너겟 〃 롤리폴리 〃 롭립 〃 우리쪼꼬미 〃 응가
능률 〃 니니 〃 오세훈어깨성애자 〃 이어폰 〃 월드콘
마른당근 〃 징수야 〃 됴덕 〃 자냐자냐 〃 잡채
쥬스 〃 똥백현 〃 쫄보 〃 으르렁 〃 민낯 〃 버블티
제이너 〃 랄랄 〃 셜록 〃 긴가민가 〃 하트
다우니 〃 핫뚜 〃 오후 〃 봄구 〃 대다나다
소다 〃 드림 〃 밍석 〃 라헬 〃 블리
유치원 〃 글리소 〃 비밀 〃 바밤바 〃 슈팅스타
두부 〃 치킨마요 〃 하늘 〃 뽀로로 〃 파닭
민트초코 〃 폭립 〃 꿀벌 〃 디유 〃 샬룽
덜트 〃 멍뭉배켠 〃 낭만팬더 』
  

   

  

   


Baby J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막 쓰다보니 앞뒤가 뒤죽박죽하네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이 글의 모티브는 JYJ - In Heaven 입니다.  

이것저것 노래를 듣다보니 갑자기 든 생각으로 인해 뮤직비디오를 보고선 급하게 썻네요.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단편작 마지막 즈음에 받을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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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조회1에첫댓그류ㅠㅜㅜㅜ
11년 전
독자2
읽는내내뚜쉬뚜쉬ㅠㅠㅠㅜㅠㅜㅠ
11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겁나 나그랑이에요...진짜 아련하네요...아...ㅠㅠ....김준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오늘도 잘 읽고 가여..
11년 전
독자4
헐 정말 아련합니다... 눈물도 나고.. 브금이랑 같이들으닌까 더 이입도 잘되는것같고.. 하 좋은글감사드립니다.
11년 전
독자5
조니니에요! ㅠㅜㅠㅠㅠ브금이더가슴찡하게만드네요ㅠㅠ밤에한창감수성풍부한데눈물나는글보니까 저도모르게 눈물터지네요..진짜브금덕에 몰입도100%네요..아지금 되게 마음이..벅차다?울렁울렁해서 횡설수설하네요ㅜㅜ 핳..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새벽에수고많으셧어요 토닥토닥
11년 전
독자6
공집오끝나고 레이단편으로 잠시왔다가 오랜만에 온 글은 또 이렇게 아련아련하다니..간절히 바라고 또 바래서 다시 돌아갔지만 미래는 바꿀수없나봐여...아니면 이게 준면이의 운명일지도..감성터지는 새벽에 이런글을 보니 더 울컥하는...꼭 둘이 함께여야 행복했을까요..행복은 찾아보면 사소한일에서도 얻을수있는건데 준면이에게 집착한건 아닌지..개인적인 생각이였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7
ㅠㅠㅠ어휴ㅠㅠㅠ작가님 이게 무슨ㅠㅠㅠㅠ아침에 감성터지자나여ㅠㅠㅠ레이 단편은 설렛다면 오늘껀 좀 슬픈데 좋네요...ㅎㅎ항상 글 잘보고 있구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11년 전
독자8
으아ㅠㅠㅠㅠ준면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사랑한다면사랑하는사람을놔두고가면안되는거잖아ㅠㅠ왜그랬어ㅠㅠㅠㅠ시간은돌아오지않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아 슬프다ㅠㅠㅠㅠㅠ 그래도 같이있을수있어서 행복하겠다ㅠㅜㅠㅠㅠㅜ 저 횡단보도에서 내가 다 조마조마해서..어휴...;
11년 전
독자10
체리블라썸이에요!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준면아ㅠㅠㅠㅠㅠ에휴ㅜㅠ..흡오늘도잘읽고가여:)
11년 전
독자11
[으르렁]이에요!! 단편의 묘미는 여운인데 이 작품은 너무 강해서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보는 준면이작품이라 그런지 더 반갑고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ㅠㅠ
11년 전
독자12
호두에오ㅠㅠ이런 내용이랑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엉엉 아 근데 너무 슬퓨ㅠㅠ
11년 전
독자13
칙촉이에요 아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ㅠㅠ 뮤비도 너무 좋아하고ㅠㅠㅠ 뮤직비디오 다시 한 번 더 보러가야겠어요ㅠㅠ 뮤비에서 송지효가 진짜 너무 예쁘게 나와서 그때 보고 헉 했는데.. 뮤직비디오 생각하니까 몰입이 더 잘 되더라구요ㅠㅠ 작가님 글솜씨도 그렇고 짱짱ㅠㅠ 아침부터 작가님 글 읽으니까 좋네요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 ㅠㅠㅠ....ㅡ...핡...ㅠㅠㅠ
11년 전
독자16
알로에에요ㅠㅠㅠ왜 이렇게 아련하지....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
ㅜㅜ슬프네요..아련아련ㅜㅜ
11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준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숮ㅇㅅㅇ 생존신고합니다!!준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아련아랸해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9
웬디예요ㅠㅠㅠㅠ취향저겨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너무좋다는..읽으면생각이많아지는그런게너무좋아요ㅜㅜㅠㅠㅠ작가님짱짱걸!!오늘도잘읽고갑니다~.~요즘독감이유행이래요몸조심하세요!!
11년 전
독자20
낭만팬더에요!ㅠㅠㅠㅠㅠㅠㅠ조으디조으디ㅠㅠㅠㅠㅠㅜ마지막은 해피엔딩..?어휴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1
으아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슬프쟈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너무잘어울려여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ㅠㅠ자나자나에요ㅠㅠ 왤캐 이글이 준면리랑 잘 어울리는거죠?ㅠㅠㅠ보는내내울컥하네요ㅠㅠ
11년 전
독자24
ㅠㅠㅠ아침부터현실눈무류ㅠㅠㅠㅠ해피엔딩인거같은데도이슬픔은뭐죠ㅠㅠ흐어어엉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5
[녹차티백] 인헤븐 진짜 뮤비랑 노래 다 너무 좋아하는데 이케 글로 보니 너무 반갑고 또 슬프고ㅠㅠ
11년 전
독자26
허류ㅠㅠ둡뚜비에요ㅠㅠㅠㅠ와진짜ㅠㅠㅠㅠㅠ왜이렇게슬퍼요ㅠㅠㅠㅠ글진짜잘쓰시네요ㅠㅠ와ㅠ
11년 전
독자27
헝ㅜ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너무슬프네여 진짜 현실눈물 날려그래요...
11년 전
독자28
됴덕이에요 ㅠ ㅠ ㅠ 와 준메ㆍ ㅠ ㅠ ㅠ아런하네요 ㅠ ㅠ ㅠ ㅠ
11년 전
독자29
ㅠㅠ넘 슬퍼요ㅠㅠ그래도 다행이다...
11년 전
독자30
슬퍼요ㅠㅠㅠ해피엔딩인거 같은데 슬프네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1
흐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하네요 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11년 전
독자32
ㅠㅠㅠㅠ죽는다는건 바뀌지얺았네요ㅠㅠㅠㅠㅠㅠ퓨
11년 전
독자33
크림치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아ㅠㅠ
11년 전
독자34
맨투맨이에요!!ㅠㅠㅠㅠㅠ준면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 ㅡ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내내계속울얼어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7
배고파요에요 준면이 다시 또 치이는주알고 조마조마했네여ㅠㅠㅠ아 ㅠㅠㅠ
11년 전
독자38
송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눈물ㅠㅠㅠㅠㅠㅠㅜ아 아련하고막 ㅠㅠㅠㅠㅜㅠㅠ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필력진짜bbbb ㅠㅠㅠㅠㅠㅜㅜㅠ이런글되게좋아요ㅠㅠㅠㅜㅜ세드엔딩이긴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갑니다ㅠㅠㅠㅜㅜ
11년 전
독자39
선선이에요ㅜㅜㅜㅜㅜㅜ준며나ㅜㅜㅜㅜ다알고있었던거니 아진짜 너무슬퍼요ㅜㅜㅜㅜㅠㅡㅜㅠㅡ음악도 제가엄청 사랑하는 음악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 이번글 너무 좋아요ㅡ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40
푸틴이에요!! 으엉 ㅠㅠ 먹먹해지네요 ㅠㅠ 마지막은 천국이겠죠? 잘 읽고갑니다 ㅠㅠ
11년 전
독자43
능률이예뇨 왜이리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버스놓쳐서잠깐봤는데너무슬프자나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4
망고입니다ㅠㅠ 준면아........ 뚜쉬뚜쉬
11년 전
독자45
코코팜이에요ㅠㅠㅠㅜㅜ이게뭐야 아침부터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슬프쟈나 작가님...해피엔딩은 아닐거같은..이기분..뭐라구ㅠ
11년 전
독자46
과일빙수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여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7
훈이에여..아 1년전으로돌아가서 다르게 행복해질줄알았는데...3자입장에선 새드지만 저둘에겐 해피엔딩이겟네요ㅠㅠ인헤븐들으러가야겟어여!!!
11년 전
독자48
운명을 바꿀 순 없나봅니다.
11년 전
독자49
리인에요 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0
보라돌이예요 !!!!! ㅜㅠㅠㅠㅜㅜㅠㅠㅜ준면이랑 징어....아련아련 ㅜㅜㅠㅠㅠ
11년 전
독자51
준짱맨이에여ㅜㅠ 준면아ㅜㅠㅜㅠㅠ
11년 전
독자52
헐겁나아련해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3
길라잡이에요..둘다 살줄알았는데 둘다..ㅠㅜ슬프네요 잘읽고갑니다!
11년 전
독자54
왜이렇게아련하고슬프죠 ㅠㅠㅠㅠㅠㅠ준면이랑잘어울리는글인거같아여
11년 전
독자55
뽀로로에요! 왜이렇게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랑 같이 살줄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6
ㅇ,아련 터져여... ㅁㅣ치겠네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준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7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메뉴ㅠㅠㅠㅠㅠㅠ결국죽음을맞이햇지만행복해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8
라인임돵!!!아ㅜㅜㅜㅜㅜ대박미쳐요ㅜㅜㅜㅜ체하겠네!!!!
11년 전
독자59
뿌뿌몽구예여 ㅜ ㅠ 아 ㅜ ㅜ ㅜ ㅠ
작가님 제 취향 저격..........
아 저진짜 이런 글 진짜 좋아해요 ㅠ ㅜ ㅜ
작ㅏ님 필력 짱 좋다 ㅜ ㆍㆍ ㅠ ㅜ

11년 전
독자6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조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펴뉴ㅠㅠㅠ
11년 전
독자61
헐죽다니......안되...팔베게라니..케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3
레몬이예여ㅜㅜㅜㅜㅜㅜ아 준면아...흐엉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아 할말이 ㅇ벗다....ㅜㅜ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랑잘어울리는작품인것같아요ㅠㅠㅠㅠ잘보고가여ㅠㅠ
11년 전
독자65
자판기에요! 으이ㅠㅠㅜㅜㅠ 준면아ㅠㅠㅜㅠ 그래도 끝은 함께라니.. 안타까워요ㅠㅠㅠㅜㅠㅠ 끙끙
11년 전
독자66
아련터지네요ㅠㅠ
11년 전
독자67
헐,,이거보면서 제와제 인헤븐 뮤비 내용이랑 겹쳐ㅅ져서 더 눈물났어요....진짜슬프네요,....안타깝다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ㅙㅇ쇼ㅠㅠㅠㅠㅠ행쇼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9
오늘은되게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0
아려뉴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1
아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준면아ㅠㅠㅠ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때문에 더 슬프네요 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슬퍼요ㅠㅠㅠ둘이 행쇼해ㅠㅠㅠ
11년 전
독자73
너무슬퍼요ㅠㅠㅠ브금도 슬프고...지금 둘이같이있는곳은 진짜 천국이겠죠?저기서라도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ㅜㅠ
11년 전
독자74
울어도되나요.....?
11년 전
독자75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작가님짱ㅜㅜ
11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비극인지 아니면 행복한결말인지ㅜㅜㅜㅜㅜ보는입장에 따라 다른결말이네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8
와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몰입도짱짜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퓨ㅠㅠ준면어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11년 전
독자80
핫바/
In heavenㅠㅠㅠㅠㅠㅠ 한동안 이거 뮤비보고 헤어나오지 못했던.... 이 뮤비보면서 빙의글 소재로 쓰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매번 볼때마다 했었는데 이렇게 글로 써진거보니까 뮤비내용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좋아요아주ㅠㅠㅠㅠ 무엇보다 Baby J님이 써주셔서 더욱!! 매번 감사드려요(하트)

11년 전
독자81
[모찌큥] 오전부터 아련아련 하네요ㅜㅜ 준면아ㅠㅠ
11년 전
독자82
세드엔딩인지해피엔딩인지ㅠㅠ슬퍼요
11년 전
독자8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ㅠㅠㅠㅠㅠ 이프온리 생각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4
아려뉴ㅠㅠㅠㅠㅠㅠ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준면이랑 함께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11년 전
독자85
너무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작가님짱짱
11년 전
독자86
긴가민가예요ㅠㅠ 시험끝나고 이제 읽는데 아련아련한데 끝은 해피엔딩이죠? 함께있으닌까뉴ㅠㅠㅠ 다행이네여 뭔가ㅠㅠ
11년 전
독자87
뚜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8
아...눈물이 나요 ㅠㅠㅠㅠ 몇줄 읽기 시작했을 때부터 눈물이 나더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감성감성 ㅠㅠㅠ
11년 전
독자89
어쩌다가 다시 읽게 되었는데, 마음이 왜이렇게 짠한 건지.
결국 죽는 건 두 명이 되어버렸네요. 안타깝게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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