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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카이 닮은 내동생 오랜만이야 징어들 내가 와쌉! | 인스티즈

 

징어들 오랜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허허허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왔다!!!!!!!!!!!!!

 

사실 나 다음주부터 시험인데 왔어ㅋ

 

미쳤지 2학기 중요하다고 내가 내 손으로 써제꼈는뎅

미친거임 그러하다

하지만 그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ㅠㅠㅠㅠㅠ

 

나 지금 과외 끝나고 왔다잉ㅠㅠㅠㅠ

애들이 선생인 나보다 더 잘해.... 그래서 가르칠게 음슴...ㅋㅋㅋㅋ

 

어찌되었건 진짜 오랜만이당!!!

오랜만에 왔으니 그에 걸맞는 썰을 풀어야 겠는뎅..........

 

뭘 풀어야 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징어들 기대에 부합하는 징어가 되기 위하여 내가 진짜ㅠㅠㅠ

막 노트에다 필기하다가 동생과의 일화가 생각나는게 있으면 막 적어놓고 그랬다?

나 잘했징? 뿌잉뿌잉~

 

닥치고 걍 썰 풀게

 

 


무서운 조꼬딩이들은 꺼져라 내동생 검도 유단자임ㅋ

 

 

말그대로 무서운 조꼬딩이를 만난 일화임

왜 내 주위에는 말도안되는 소설속에서 나올만한 일들이 펼처지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딩때는 중딩들한테 삥뜯길뻔한 상황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대학에 갓 입학한 새내기 시절의 이야기임

학교생활 적응으로 인하여 거의 3주간 본가에 못내려가던 때였음

 

 

그러다가 진짜 집밥이 먹고싶어서

물론 엄마아빠 그리고 동생도 보고싶었음

정말임


레알이라니까?


여튼 집에 갔음


끼야옷.......

 

 

나를 기다리던건 ㅋ


전날 먹다남은 치킨 그것도 계륵뿐이었음

 

 

 


ㅆㅃ......ㅋㅋㅋ

 

 

 


엄마는 급하게 시장을 보러갔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은행일을 볼게 있어서 잠시 나갔음


그날의 나의 꼬라지를 먼저 말해야 할거 같음.

 

 


그당시에도 머리가 상당히 긴 편이라서

(가슴에서 10cm는 내려오던 길이었으니까...)

참고로 파마한 머리였음 그래서 똥이 잘말려

 


여튼 그 머리를 풀어헤치고 나갈 수가 없는 꼬라지였기에 똥머리를 시전하고

회색 후디에

고딩들의 전유물이라고 하던 카파 스키니라인의 트레이닝 하의를 장착.

(이거 내가 고딩때부터 입고다니던거라 무릎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에 땀차...)

 

그리고 내가 고딩 때 학교에서 신고다니던

마리(고양이 캐릭터 알고들 있나?)가 예쁘게 자리잡고 있던

분홍색 슬리퍼를 직직 끌고다녔음.

 

거기에 청년백조의 완성 꽃 중의 꽃이라는 뿔테안경 그것도 겁나큰거로 쓰고....ㅋㅋㅋ

 

 


누가봐도 새내기의 패션은 아니었다고 인정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그렇게 동안은 아닌데

 

 

 





 

 

 

나를 중딩으로 본 겁없는 고딩들이 나를 횡단보도부터 끌고왔음

어디로?


어두침침한 건물들 사이로.


아 썅것들


 

 

이 누나 무서운거 모르고

 

 

아 참고로 남자만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여자애들도 여자라고 보기 힘든 얼굴들이었기 때문에

걍 상콤하게 패스


어찌되었건

한 계집아이가

 

 

 

"아가, 얼마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어쩜 멘트가 변하지를 않니...ㅋㅋㅋ

그리고 아가라니 야 이 ㅆㅃ%&$*ㄸ(@*&*^$^#*&$%곧잉아 내가 너보다 밥은 몇만그릇을 더쳐먹고 우유를 몇만리터를 더 쳐마셨는데

아가라니 이 개@)*(#$&!*34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변태였나봄

그상황을 즐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겁대가리를 상실함

 

 


"돈 없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기는 개뿔...ㅋㅋㅋ


입학 전에 마구 썼던 카드값이 나를 어택하여

통장 메꿔야해서 신사임당 슨생님이 4장이 들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깐만 나 좀 웃고 생각할수록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내가 삥뜯길때마다 (물론 내가 뜯기진 않았음. 근데 왜 자꾸 나를 끌고가지....)

똑같이 듣던 소리임..ㅋ.ㅋㅋㅋㅋ

 

 


아 진짜 씽크빅 시켜주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져봐요"

 

 


여튼 나는 용감한 녀자였음

 

 


미친년놈들이 내 몸을 뒤짐

기분 더러웠음

손마디를 꺾어주고 싶었지만

참았음

뭔배짱이었는지는 모르겠음

난 패기넘치는 신입생었음

 


결국

 

 

뚜둥.

 


주머니 속에 꼬깃꼬깃 접어둔 이별을 향한 쪽지

 

 


가 아닌 신사임당 선생님 4분이

아가들 손에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어떤 기지배 아니 계집아이가

 

 


"아 이 썅년이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하면서 내 머리를 툭툭 치기 시작했음

나는 빡침

누가 내 머리를 치네

 

 


어떤 미친년임?

 


나의 또다른 자아가 깨어나기 시작하였음


ㅋㅋ

 

 


"죄송해여...... 언니... 진짜 죄송해여..ㅠㅠㅠ"





 
연기를 시작함

"진짜 죄송해여..ㅠㅠㅠ 제가 동생시켜서 돈 더 가져오라고 할까여?"

 

 


여리여리한 척을 하면서 눈물도 살짝 글썽여 주면서

이따위 망발을 내뱉음..ㅋㅋㅋㅋㅋㅋ

 


"야 이 미친년아 니가 누구를 부를지 어떻게 알아"

"동생 저장해놓은거 보시면 아시잖아요ㅠㅠㅠㅠ"

 

 


이 머리 빈 미친년놈들은 이거에 혹함

아마 얘네들은 지들보다 어리다고 생각한 나의 동생이니까




쉽게 생각했겠지

 


나는 당당하게 휴대폰을 보여주었음

 


[싸가지동생새끼]

 


물론 내동생은 지금도 이렇게 저장되어있음

 

 


"ㅇㅇ아"

"어? 누나 왠일로 전화를 다함?"

"누나가 지금 신한은행 있는 쪽인데..... 누나 돈좀 가져다줘..."

"돈? 뭔돈?"

"아니 누나가 돈 갚아야 하는데 깜빡하고 안가져왔어"

"지금?"

"응"

 

 

ㅋ내동생은 눈치를 깠음

내가 하도 삥뜯길뻔한 일이 많아서 예전에 짜고친 대사를 날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치밀한 남매임

 

 

"신한은행 있는데?"

"응"

"내가 지금 갈게 얼마가져가야해?"


이건 몇명이 있냐는 신호임

두당 천원. 즉 한명을 천원으로 친거임


"7천원"


계집아이 3명과 사내아이 4명이었음


"알았어 누나 내가 지금갈게"







"동생이 온데? 오~ 동생이 착하네"

 

 


야 이 조금 많이 모자라지만 병신미까기 갖춘 아이야

너는 여기서 의심을 했어야 했어

 

 


"야 이돈으로 뭐할래?"

 


이 말을 시작으로 이 아이들은 지들의 세상으로 빠져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그렇게 말하며 기다린다면

너네는 곧 웰컴투더헬을 경험하게 될꺼야

 


어디든 지옥일테니~

 

 


"누나!!!"

내 동생의 목소리가 들렸음ㅋ

 


너네 빠이염

 


뒤에서 병신같은데 더 병신같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렸음

 

 


"헐? 왤케 커? 그리고 뒤에 애들은 뭐임?"

 


그러하다 뒤에 동생이 친구들까지 끌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작은거야 븅앜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피씨방 가려다가 잠깐 들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들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대박인 사건이 있었음


"야. 너 나알지"


내동생임

 

 


"어? 야 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친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애들한테 삥을 뜯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른 내동생 친구들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중학교 때 후배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ㅇ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쟤가 나 때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한테 찡찡대는 누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나는 또다른 내가 존재함


결국 그 병신같지만 더 병신같은 애들은 제대로 털림


내동생 손에 꽤 굵은 나무막대기를 들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검도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가 맞았다는 소리에 애들이 표정이 변함

왜냐하면 내가 가끔 애들 피씨방 돈을 내준 착한 누나였기 때문에





난 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누나임


겁나 털렸음


그리고 나의 돈도 다시 내 수중으로 들어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열뻗쳐서 못견디겠는 거임


"얘들아 잠깐만"


애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집중됨

 

 

한 병신같지만 더 병신같은 계집아이에게 다가감


"아가. 너 잠깐 휴대폰좀 줄래?"


"네?"

 

 

"귓구멍이 막혔니? 언니가 파줄까?"


"아니요!!!!!!"

아이가 휴대폰을 내밀음


망설임 없이 1번을 꾹 누름

 

 


뒤에 있던 남자아이의 폰이 울림.

 

 

 

 


 

나만 쏠로였지 참..ㅋㅋㅋㅋ


나는 1번이 엄마 2번이 아빠 3번이 집임..ㅋㅋㅋㅋㅋㅋ

 

전화번호부를 뒤짐

엄마라고 써 있는 번호로 전화를 검


 

아이의 표정이 두려움에 질려있음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누구세요?"

 


소근소근 거리며 야 너 이름이 뭐야

그 아이가 이름을 댐


 

"ㅇㅇ이 어머님 되시죠?"

"네 그런데요 누구시죠?"

"길가던 학생인데요. ㅇㅇ이한테 문제가 좀 생겼어요. 그래서 경찰서를 가야하나 해서요. 우선 보호자분께 연락 드리는게 먼저인거 같아서요."

 

 


이 말을 하자마자 아이들의 얼굴빛이 새파랗게 질림ㅋ

여차저차 대충 설명을 하자 아이의 엄마는 어디냐고 물으면서 달려오겠다고 하시며 급하게 끊음

이 아이를 시작으로 나머지 6명의 아이들의 부모님과 통화를 함

 


어느순간 그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도착함



단도직입적으로 말함

"경찰서로 갈까요. 아님 아이들 학생과로 갈까요"

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들 수준이 장난이 아니었나봄

잘못하면 정학이라는 아이들이 있었음

 

 

결국 나는 내 선에서 끝냄.

난 착하니까

 

 


아 물론 호락호락하진 않았음

우리아이가 때렸다는 증거가 있느냐

우리 애가 오히려 맞질 않았느냐

 

어디서 어린노무시키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 말대답을 하느냐


 

증거는 없지만 증인은 있다고

골목길 앞에서 채소장사를 하시는 할머님들과 아주머님들이 몇몇분 계셨음

그 아이들의 행패가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계셨다면서 증인이 되주시겠다고 하심


(이 아이들이 워낙 험악하게 생겨서 함부로 나서지를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해주심. 괜찮아여 아주머니)

 

 


그리고 예전에 말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 고등학교 때 사탐 법과사회였음

그때 동생이랑 말싸움에 쓰려고 익혀뒀던 형법 민법 몇개를 읊어줬더니

태도가 달라짐

법대생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녀 저 걍 평범한 대학생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잘 해결되고 내동생과 동생 친구들의 피씨방비를 또 내줬음

수고했다고

햄버거도 사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쳐먹으면서 이시키들 말들을 늘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누나 어떻게 누나를 중딩으로 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 1학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보고 아가라고 했다면서욬ㅋㅋㅋㅋ"

"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이 때리는거처럼만 했으면 걔네 다 쓸고도 남았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사줬다 싶었음

 

 

 

 

우왕 겁나 길다...

 

하나 더 풀려고 하는데

너무 길어...ㅋㅋㅋㅋ

 

 

우선 이번편은 여기서 끗.

 

 

우왕 근뎅 미안해.... 신알신이 안떴찡?

 내가 전에 아이디가 음.......내가 막아놔서..ㅋㅋㅋㅋ

미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오늘 새벽에 다시 가입했엉.........

 

혹시나 처음보는 징어는 내가 필명 뒤에 점 빼고 검색해봐....ㅠㅠ

만약에 나중에 이 글을 발견하게 되는 고3 학생들은 내가 그 아이디 풀리면

신알신 뜨게 다시 글 올릴게!!

아마 나중에는 그 아이디로 다시 돌아갈거야ㅠㅠㅠ

난 이게 같은 필명으로 될 줄 알았는데 내가 바보였어.... 그래....미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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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징어 알고보면 동안 그런거 아님?ㅋㅋㅋㅋ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으헤헤헤헤헿ㅎㅎㅎ 스아실 내가 어디가서 늙었다는 소리는 안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
her....오랜만이다 기다렷음..드디어..ㅠㅠ..신난다..ㅠㅠ그땐 내가 비회원이엿지망..이젠 회원이 되엇지..신알신하고..눈물좀닦고ㅠㅠ..시험 빨리하네유..난 3주남았는데..동생머시따..항상 종이니 대입하고 글 읽음....ㅁ7ㅁ8 스니 심각한 동안이네..난 요즘 민증검사를 잘안한다는 사실이 슬픈데.......☆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ㅋㅋㅋㅋ 왜 나는 민증검사를 계속 하는데...ㅋㅋㅋㅋ 나 저번에 민증검사 하는데 알바가 "저보다 나이 많으시네요......ㅎ" 그래 나 늙음...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신기하당 우와와아아앙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따니!!!! 근데 나 오타났어여.... 시험 다다음준데 다음주라고 썼어...ㅎ
12년 전
독자3
ㅋ...부럽다..나도 한 동안햇는데...흑..나 징어도 지방인이라서 타지살이 하다보니 늙엇나봐..왜....왜..나만..★ 그랫구나 왠지..너무 빠르다싶엇어...당연히 기억하지 왜냠 내 형님으로 모시고 싶으니까^^! ㅎ_ㅎ.......는 드립..넣어둘게..ㅁ7ㅁ8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ㅋㅋ너징어 누구야...ㅋㅋㅋ 형님드립이 한 둘이 아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징...ㅋㅋㅋ 누구냣!!! 정체를 밝혀랏!!!!!
12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징어 새로운 징어임..비회원이여서 댓글 안달앗던거같아..이제 회원이니까 맘껏달아야지..S2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아!!!!! 그랬지참.... 나 진짜 정줄놨음..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왜 과외를 이래 많이 잡아놨는지...ㅠㅠㅠ 많이많이 달아줘.....헐 잠만... 헐?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
.......응.....?왜..읭....?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내 친구가 인티를 하는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어..... 이거 올리니까 얘가 봤나봐 카톡테러 지금 우리집으로 내려온다는데 미치겠음.... 애가 조용하니까 더 겁나
12년 전
독자10
.............헐.....으어유ㅠㅠㅠ어떻게 되는거지....왜 내가 겁남...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지금 우리집에 와 있음..ㅋㅋ 지금 지도 쓴다고 난리임...ㅋ.ㅋ 얘를 어떻게 처치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비리를 파헤치겠다는데 징어들은 내가 궁금하지 않음 징어들의 관심사는 내동생이지 내가 아님 이랬더니 나의 이중성을 만천하에 드러내야겠다네 이 빠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거 아니니까 걱정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친구님 쓰니얘기도 해줘요..형님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아........... 징어야.......... 얘 진짜 쓸 기세라고.............. 왜 애를 막 불에 달군 쇠꼬챙이로 쑤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으잉..그냥 동생썰이나 풀어주어요....★ (((((((쓰니보호)))))))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저 쓸게요ㅋㅋㅋㅋㅋㅋㅋ 얘 진짜 웃긴애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얘 이야기 막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옆에서 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얘 친구예요
12년 전
독자21
친구님 반가워여..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ㅠㅠ.........................미안 쓰니..........ㅁ7ㅁ8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얘 진짜 쓰고 있음....하아...................... 내 인권.........................ㅋ
12년 전
독자23
her.......스니 미안....친구님아 나 쓰니 안 궁금해여....진심임......ㅠㅠ........내가 다급해짐.........ㅁ7ㅁ8..나 소심하단 말이예여........
12년 전
독자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같은남동생갖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남친은무슨 안바래 남동생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저런남동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 부러워요....☆
12년 전
독자5
나그때신알신했엇낰ㅋㅋㅋㅋㅋㅋ오래되서 기억이안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루베리로...ㅁ7ㅁ8 와나 쓰니징어 너무 좋다 ㅋㅋㅋ 뭔가 쿨내남ㅋㅋㅋㅋㅋㅋㅋ이런스탈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니동생도 진짜 종인...ㅠㅠ 흡 아 쓰니도 이쁠것같다 얼마나 동안이면...ㅁ7ㅁ8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아.....내가....음...........암호닉 기억을 잘 못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예전에 쓴 걸 본 징어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징어야 인어가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우리집 옥의 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에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는 하얗지?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응....ㅋㅋㅋㅋ 나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하얀피부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
올 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는 종인이 처럼 쌍커풀 없니?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우리 남매가 쌍커풀이 그렇게 두껍지는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
아....................
12년 전
독자6
컬컬컬컬커렄럴컬커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언니 너무 글을 재밌게 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역시 남동생 하나 잘 두면 든든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아니야...................나 드립력이 많이 떨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의 드립이 나오지를 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이러고 있다....내가 정줄을 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1
설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설레는거닝....ㅋㅋㅋㅋㅋㅋㅋ 설레는건 예전에 다 써버려서 더이상 달달한 썰은 쓸게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2
어머드디어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가슴이아파예쁜쓰니를불러줘ㅢㅜㅠㅜㅜㅜㅜㅜㅠㅡ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효기자 징어들을 너무 변태화 시켜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5
내가 쓰니의 수많은 시누이중 하나야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ㅡ아진짜내가얼마나기다렸는데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ㅡ
12년 전
독자16
오늘밤은 쓰니몽꿔야지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내 꿈을 꿔...ㅋㅋㅋㅋ 변태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가 시누이야
12년 전
독자17
나......★☆ 꿈속의 시누이....★☆ 괜찮아. 난 남치니가 있으니까^^!! 그사이에 솔탈햇지롱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하..................그래서 지금 남친이 있으시겠다?
12년 전
독자19
그래도시누이자리는내꺼.........ㅋㅋ........됴르르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절루가버렷!!!!!!!!!!!!!!!!!!!!!!!!!!!!!!!! 나 저기 쏠로라고 써있찌???? 확!!!!!! 진짜!!!! 와!!!!!!!!!!!!!
12년 전
독자22
에잉댜릉댜릉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흥칫뿡
12년 전
독자13
으어정말오랜마누ㅜㅜㅜㅜㅜㅜㅜ잔디르크ㅜㅜㅜㅠ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허어어어어어엉ㄱ!!!!!!!!!!!!!!!!!! 잔디르크 그대는 내가 기억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교양듣는데 잔다르크에서 혼자 빵터져서.........................................................
12년 전
독자20
어머. ,날기억해주다니...감떵이야><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지금 이순간이 감덩임미다~ 감동만 봐도 자동반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4
헐....종이니동생징어다.....헐!!!!!!나나나난 메모!!!! 기억함요ㅠㅠ????? 엉엉 11월 이후에나 돌아올줄알앗는데 이게 웬 써프라이즈?? 에헤헤헿헤헿 카이닮은동생 가진 누나가 두명잇는줄 알고 멘붕올뻔해짜나...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온걸환영해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5
요것도 신알신해야징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오오!!!! 메모!!!! 오랜만!!!ㅋㅋㅋ 고3징어 아니었나???ㅋㅋ
12년 전
독자26
고3 이 아니무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일거같아~요???????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몇살이지....??? 학생징어닛????? 막 나를 이모라고 부를 나이 아니야???ㄲ
12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이모까지는ㅋㅋㅋㅋㅋㅋ 즈아는 17징어예여....
12년 전
나는오징어동생은종이니.
좋을때다...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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