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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11 | 인스티즈

 

 

 

 

 

 

 

 

 

 

 

 

 

 

 

 

 

 

 

 

11

 

 

 

 

 

 

 

 

오랜만에 생긴 휴일로,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오늘은 바로 사귀고 나서 첫 데이트를 하는 날.
휴가도 생기고 했으니, 어디 놀러 가자면서 가고 싶은 곳 없냐는 정국 씨의 말에
주저 않고 놀이공원이라는 대답을 했다.
그 뭐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중 이게 제일 하고 싶었다.

 

 

 

 

 

 


“ 그럼 남자친구랑은 처음 온 거야? ”

 

“ ...... ”

 

“ 아니구나? ”

 

 

 

 

 


놀이공원 입구에서 팔찌로 자유이용권을 받은 뒤에 정국씨의 손을 잡고
신난 채로 이끌고 가고 있었는데,
남자친구랑 처음 온 거냐면서 엄청 기대되는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데..
이거 어쩌지...
설마.. 지금 내 나이에 남친이랑 처음 올리는 없잖아?
내 대답이 바로 돌아오지 않았더니 그런 내 표정을 보더니
씁쓸한 표정을 짓는 정국씨를 바라봤다.

 

 

 

 

 


“ 처음이에요 정국씨하고는 ”

 

 

 

 


아이 달래듯 웃으면서 정국씨하고는 처음이라는 말을 하니,
‘ 말만 잘해 아주 ’ 라면서 내 이마를 톡하고 치는 정국씨였다.
그러면서 다시 내 손을 꽉 잡아주었다.

 

 

 

 

 

 

“ 그래서 나랑 처음 온 여주씨는 뭘 하고 싶은데요? ”

 

“ 당연히!!!! 머리띠 먼저 해요! ”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11 | 인스티즈

 

“ 설마 머리에 이렇게 달려서 움직이는 그거? ”

 

 

 

“ 귀엽겠다! ”

 

 

 

 

 

놀이공원에 온다면 당연히 머리띠를 써줘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띠를 하자는 소리에 손으로 머리띠 흉내를 내는 정국씨의 행동이 생각보다 너무 귀여웠었다.
조금 표정이 어두워진 정국씨를 무시한 채
나는 그대로 근처에 있는 머리띠 가게로 들어갔다.
입구 쪽에 있는 가게라서 그런지 의외로 크고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여러 가지 머리띠 중 어느 게 어울릴까 하고 둘러보다가,
토끼 귀가 종류별로 있는 게 눈에 띄었다.
그중 검은색 토끼 귀를 잡고 뒤를 돌았는데...


뭐지... 그냥 가만히 서있는데도 잘생긴 저 남자는?
그리고 그런 남자 주변에서 힐끗힐끗 바라보는 고등학생 무리가 보였다.
소풍을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안을 구경하다가 나를 이제야 봤는지 내 쪽으로 오는 정국씨였고,
그런 정국 씨를 바라보다가 나를 째려보는 건지 쳐다보는 고딩 무리들이었다.

 

 

 

 

 

“ 왜 그래? ”

 

“ 에?.. 아니 그냥 얼굴이 뚫릴 것 같아서요 ”

 

“ 응? ”

 

“ 것보다 이거 해봐요 ”

 

 

 

 

내 표정에 물어오는 정국씨의 질문을 대충 나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했다.
적이 점점 늘어가는 느낌이지만...
우선 손에 들고 있는 토끼 머리띠를 나는 까치발을 들어 정국씨의 머리에 씌우려고 했다.
근데 살짝 뒤로 물러나는...에?

 

 

 

 

 

“ .... ”

 

“ 아니 그거 여자 꺼.. 아니야? ”

 

“ 아니에요 얼른 와요 이리로 ”

 

“ 그러니깐.. ”

 

“ 오빠- 얼른 와봐 ”

 

“ 야 그런다고 내가 그냥 갈 것 같아? ”

 

 

 

 

 

여자것 아니냐면서 점점 뒤로 가는 정국 씨를 바라보다
오빠라는 단어와 얼른 오라는 말을 하자 멈춰 서더니 웃으면서
그런다고 내가 갈 것 같냐는 말에 나는 웃으면서 바라봤다.
근데 그 순간 내 앞에 다가오더니,

 

 

 

 

 

 

“ 숙여주겠지 ”

 

 

 

 

라면서 아주 예쁜 미소를 하면서 아래에서 나를 바라보는 정국씨였다.
진짜 이 귀여운 남자를 어쩌면 좋을까?
나는 조심스럽게 토끼 머리띠를 정국씨 머리에다가 씌어줬다,
머리를 정리를 해준 다음 숙였던 고개를 살며시 들었는데..
그 순간,,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11 | 인스티즈

 

 

“ ..... 괜찮아? ”

 

 

 

 

 

 

아니.. 저기 여기 사람 박제 시켜야 할 것 같은데..
괜찮냐는 질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이상하냐면서 머리띠를 빼려는 행동에 막으려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비명에 뒤를 돌아볼 수밖에 없었다.

 

 

 

 

 

 

- 꺅!
- 오빠 완전 귀여워요!!
- 대박 개 쩔어

 

 

 

 

 

꺅? 오빠? 쩔어?
아니 저 고딩들은 놀이공원을 왔으면 놀이기구나 탈것이지
왜 남의 남친을 보면서 얼굴을 붉히고 그러는 건지,
내 앞에서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정리하다가 나를 향해 웃는데
아 그래 이뻐요 완전 잘 어울려요 근데..

 

 

 

 

 

 

- 오빠 사진 한 번만 찍어요
- 진짜 개 존잘..

 

“ 진짜 괜찮아요? ”

 

 

- 네!!

 

 

 

 

여기가 무슨 팬미팅도 아니고 소리 지르는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괜찮냐고 묻는 정국씨의 물음에 어이가 없었다.
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닌 건지 너무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보면서
고맙다면서 웃어 보이는 모습에 진짜 할 말이 없었다.
이 남자가 여기저기서 끼를 부리네..
나도 모르게 뻗은 손은 정국씨의 옷깃을 잡아 당겼고,
순간적으로 내 쪽으로 몸이 쏠린 정국씨를 째려봐줬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는 얼굴로 나를 멍하니 바라보는 정국씨의 표정에
더 약이 올라 그대로 머리에 있는 머리띠를 빼고 이마를 톡하고 때렸다.

 

 

 

 

“ 아!..... ”

 

“ 이 남자가 여기저기 끼를 부리네? ”

 

 

 

 

때린 이마를 살짝 아프다는 식으로 문지르는 정국씨를 바라보면서 들리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런 내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살짝 웃더니 뒤를 슬쩍 보고 다시 나를 바라봤다.

그 순간

 

 

 

 

 

 

-쪽

 

“ ....... ”

 

 

 

 

 

안 그래도 숙인 허리에 나랑 가까운 거리였는데,
순간 다가온 얼굴과 함께 정국씨의 입술이 순간 내 입술에 닿았다가 떨어지는 바람에
나도 그렇고 우리를 바라보고 있던 고딩들의 숨소리마저 조용해졌다.
근데 그런 거 따위 신경도 안 쓰이는건지 나만 바라보더니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11 | 인스티즈

 

“ 한번 더? ”

 

 

 

 

 

이래서 내가 싫어할 수가 없나 보다..

 

 

 

 

 

 

 

 

 

 

 

 

 

 

 

 

 

 

 

 

 

-

후름라이드를 탔는데 와.. 리모델링을 한 후 처음 타서 그런지 온몸에 물이 다 튀여 버렸다.
문제는 앞에서 타면 보이는 풍경이 스릴감을 더 해줄 거라는 생각을 하고
내가 앞에 타겠다면서 앞에 탄 게 문제였다.
이렇게 많이 튀일 줄을 몰랐단 말이야...
몸에 물을 다맞은 걸 본 정국씨는 그대로 얼굴이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변하더니,

 

 

 

 

“ 이거 덮고 있어 ”

 

 

 

 

자신이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서 내 몸을 감싸주더니 어디론가 가버린 정국씨였다.
간지 좀 된 것 같은데 왜 안 오는 건지 근처 의자에 앉아서 머리를 조금씩 털고 있었다.
다행히 금방 옷이 말라가는 것 같아서 대충 몸을 움직이고 있었는데
내 앞으로 다가온 남자 두 명에 의해 내 고개는 들어졌고
생각보다 괜찮게 생긴 남자들 얼굴을 바라봤다.

 

 

 

 

 

 

 

- 저기 죄송한데 여기 근처에 물품 보관소가 있다는데 아세요?

 

“ 저쪽으로 가면 있어요 ”

 

 

 

 

 

 

예전에 와서 물품 보관소를 썼던 기억이 나서 나는 그대로 길을 가르쳐줬다.
그런 내 설명에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나를 바라보더니 추워 보인다면서

내 걱정을 해주며 인사를 하는 남자에 순간 멍해졌다.
와, 뭔 남자가 저렇게 젠틀 할.....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11 | 인스티즈

 

“ ...... ”

 

 

 

 

“ 오빠 왜 이리 늦게 왔어! ”

 

“ 이럴 때만 오빠? ”

 

 

 

 

 

 

 

인사하고 가는 남자를 바라보다 곧 있어 내 시야에서 보인 건 정국씨였다.
것도 두 손에 따뜻한 커피를 사가지고 온 건지, 나를 째려보는 정국씨가 보였다.
내가 멍하니 다른 남자를 바라보고 있던 걸 본 게 확실하다 이건...

 

 

 

 

 

 

“ 난 추울까 봐 멀리 있는 데까지 가서 커피 사 왔는데 ”

 

“ 어머, 자상하셔라 ”

 

“ 근데 누구는 다른 남자한테 끼 부리네? ”

 

“ 끼라뇨? 나는 그냥 길 안내만 했는데? ”

 

 

 

 

 

 

들고 있는 커피를 하나 내 손에 쥐여주면서
떨어질 뻔한 정국씨의 윗도리를 다시 내 어깨에 제대로 덮어주면서
나에게 한소리 하는 정국씨를 바라봤다.
나는 끼를 부린 적이 없는데.

그냥 길 안내를 했고,
잘 가는지 확인... 한 것뿐...?

 

 

 

 

 

 

“ 이 여자 안되겠네 ”

 

“ 에이 왜 이럴까? 우리 저거 나 타요! ”

 

“ ......싫어 ”

 

“ 왜요? 여기까지 왔는데  저거 타고 싶어요 ”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11 | 인스티즈

 

“ 싫어 난 안타 ”

 

 

 

 

 

 

정말 삐진 건지 저 멀리 있는 티를 타자는 내 말에
 표정이 하나도 변하지 않고 싫다는 단호한 말에 정국씨의 팔을 잡고 흔들었다.

그런데 더 단호하게 싫다고 하기에 나는 흔들고 있던 팔을 놓았다.
조금 놀란 듯 나를 바라보는 정국씨를 바라봤다.
오빠라는 말도 안 되고 애교도 안 통했다면 뭐...
어쩔 수 없지

 

 

 

 

 

 

“ 오케이, 그럼 혼자 타고 올게요 ”

 

“ 뭐? ”

 

“ 옆에 잘생긴 남자랑 같이 타야겠네? ”

 

“ 이여주? ”

 

“ 앞이랑 뒤에도 남자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

 

“ 이여주 진짜 너... ”

 

“ 뭐라고요? 탄다고요? 어머 그거 좋네 가요 ”

 

 

 

 

 


잘생긴 남자랑 탄다는 말에 조금 인상이 써진 정국씨를 바라봤다.
당연히 내 이름을 부르는 정국씨였다.
그리고 나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정국씨의 팔을 다시 잡은 뒤에
티가 보이는 곳으로 끌고 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11 | 인스티즈

 

“ 진짜 미치겠네.. ”

 

 

 

당연히 내 행동에 마지못해 따라오는 정국씨는 헛 웃음을 지으면서

웃는 웃음이 내 귀로 간질거리면서 들어왔다.


 

 

 

 

 

 

 

 

 

 

 

 

 

 

 

 

 

-

항상 퍼레이드 할 때 놀이기구를 타야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항상 퍼레이드를 못 봤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퍼레이드가 보고 싶었다.
그리고 저녁이기도 하고 해서 자리를 잡아서 퍼레이드가 시작되는 걸 바라봤다.
당연히 내 오른손을 꽉 잡은 상태로 아까 산 토기 머리띠를 서로 한 상태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정국씨와 함께

 

 

 

“ ...... ”

 

“ 왜? ”

 

“ 그냥요 좋아서요 ”

 

“ 내가? ”

 

“ 네! ”

 

 

 

좋다는 말에 자기를 가리키는 정국씨의 말에 유치원생 마냥 대답을 했다.
그런 모습에 서로 웃어 보였을까,
때마침 폭죽과 함께 시작된 퍼레이드를 바라봤다.
수많은 인형 탈을 쓴 사람들과 또 화려한 옷을 입고 춤을 추는 공연팀들의 무대를
이렇게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신기한 눈으로 바라봤을까,
내 옆에서 나만 바라보고 있는 정국씨의 눈빛을 느끼지 못 했다.
어쩌다가 봤는데나를 보면서 뭐라 해야 하지,

그 아빠가 딸을 보는 듯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웃는다고 해야 할까?

 

 

 

 

 

 

“ 왜그래요? ”

 

“ 그냥 귀여워서 ”

 

“ 그건 당연한 거고요 ”

 

“ 어.. 그럼 예뻐서? ”

 

“ 그것도 당연한 건데? ”

 

“ 거울 보지? ”

 

 

 

 

 

귀여워서 바라봤다는 말에 당연하다고 했는데,
조금 당황해하더니 예쁘다는 말을 하는 정국씨의 말에 그것도 맞는 말이라 하자
조금 고민하더니 거울을 보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내 행동에 어이가 없는 건지 피식하고 웃어 보이는 정국씨였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11 | 인스티즈

 

“ 하.. 어떡하냐 이여주 ”

 

 

 

 

 

 

 

 

 

 

 

 

 

 

 

 

 

알공달콩 놀이공원을 쓰고 싶었어요!

사실은 정국이의 토끼 머리띠를 보는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는 애들보면서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정국이가 ㅠㅠㅠ 빨리 낫기를 누나가 기도할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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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 이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지금 정국이 이름만 들어도 맴찢이에여ㅠㅠㅠㅠㅠ 글 속의 정국이는 한없이 설레고 다정한데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얼른 건강하자ㅠㅠㅠㅠ 건강 맨날 해야지ㅠㅠㅠㅠ
8년 전
도도하개
그래도 이번주 내내 정국이를 봤어요 ㅠㅠㅠㅠ 엠씨까지 하고 ㅠㅠ 이제는 더이상 안아팠으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꾹꾸기
8년 전
독자3
정국이...ㅠㅠ 빨리 나을거에여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용
8년 전
도도하개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 오늘로서 화양연화가 끝났어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스케일은 전국입니당...아 저 움짤은 진짜 마성인거같아요 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넘나도 재밌!!!!!! 전정국이 아프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도도하개
움짤들이 점점 많아져서 기분좋아요ㅋㅋㅋ 짤모으는 재미 ㅋㅋㅋ
8년 전
독자5
쿠앤크입니다! 아진심 토끼머리띠 넘나 잘어울리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 박제찬성합니다! 전이런 달달한것도 너무 좋아요! 하 오늘 아프다는소식듣고 계속 우울했네요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_아프지마
8년 전
도도하개
진짜 토끼 머리띠는 신의 한수 였어요 ㅠ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요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도도하개
그래도 다행히 이번주 상도 받고 무대를 다같이 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ㅠ
8년 전
비회원190.194
1023이예요~~ 드디어 첫데이트~~ 보는내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ㅎㅎ 달달함의 극치~~ 그나저나 작가님 정국이 소식 들으셨죠ㅜ마음이 아파요ㅠ울 정국이가 얼른 건강해져서 저희곁으로 돌아왔음 좋겠어요~~ 항상 감사드립다~~ 좋은밤 되세요♡♡♡
8년 전
도도하개
봄이니까요 달달함이 가득해야죠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
체리에요!!!옴뫄...ㅠㅠㅠㅠㅠ이건뭐죠ㅠㅠㅠㅠㅜ남자가ㅠㅠㅠㅠㅠㅠ토끼머리띠쓰고귀여울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둘다너무귀여워서기절하겟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도도하개
그죠? ㅠㅠ 정말 박제시켜야 하는데 ㅠㅠ
8년 전
독자8
리프
아 토끼 정국이는 사랑입니다 안 그래도 토끼 같은데 토끼 귀까지 장착 하시면 수니 사망해요... 우리 정국이도 얼른 아픈 거 나았으면 좋겠어요 다시 저 씩씩한 정국이로 돌아오라...

8년 전
도도하개
씩씩한 정국이가 돌아왔죠ㅠ 그래서 이번주 내내 정말 행복했어요 ㅠㅠ
8년 전
독자9
[파랑당근] 입니다!
와... 아침부터 이게 무슨 설렘이죠 여주도 너무 ㄱ ㅣ엽고 정국이도 너무 ㄱ귀여워요ㅠㅠㅠㅠㅍ진짜 둘다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하류 되세요~

8년 전
도도하개
아침부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 파란당근님 ㅠ 곧 빨리 돌아올게요 ㅎㅎㅎ
8년 전
비회원124.2
[비림]이에요! 작가님이랑저랑 뭐가있나봐요! 제가 어제 아 세젤잘보고싶다했는데 올라와있더라고오! 물론.... 유사한아이피가있어서 바로 읽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아침에라도읽으니 좋네요ㅠㅠ
8년 전
도도하개
헐 대박..... 저희 텔레파시 통한거에요? ㅎㅎㅎㅎ 곧 빨리 오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88.42
왜 그래요들 정국이 다쳤어요?
8년 전
도도하개
처음에 독감이여서 무대 못한다고 했는데ㅠ 다행히 엠카 빼고 다 참여했어요!
8년 전
독자10
골드빈이예요휴ㅠㅠㅠㅠ아ㅠㅠㅠ저도 저 검은 토끼 구기 참 조아합니다ㅠㅠㅠ 제 사랑이구요ㅠㅠㅠㅠ아프지앙ㅎ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도도하개
검은토끼 꾸기ㅠㅠㅠㅠ 진짜 숨 멎는줄 알았어요 ㅠㅠ
8년 전
독자11
너만볼래예요!!
놀이동사누ㅜㅜ 저도 남친이랑 가서 머리띠하고 놀고싶다하하하하하... 씁쓸... 여튼 진짜 나같아도 정국이가 머리띠쓰면 멍하니 쳐다봤을꺼예요ㅜ 너무예뻐ㅠㅠ 그리고 둘이 넘나 알콩달콩한것하하핳 봄이 좋냐?라는 노래구 갑자기 듣고싶어지는... 여튼 정국이 독감은 아니지마누ㅜㅜ 그래도 애가 쉬어야죠ㅠㅠ 괜찮다고 하는데 그냥 이번기회에 푹 쉈으며누ㅜ 여튼 잘보고감니다^♡^

8년 전
도도하개
너만볼래님의 댓글을 보고 생각난 게 있어서 봄이 좋냐와 관련된 내용이 다음편에 잠깐 나올예정이에요 ㅋㅋㅋ
곧 올게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
오오오오 대에에박..!!! 저도 보고 오께여><
8년 전
비회원94.62
슈크림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여! 롱 탐 노씨입니다! 세젤잘 님과의 놀이동산 데이트는 너무 좋아요.. 저렇게 달달한 데이트는 어딜 가야 할 수 있는 건가요... 이번 편에서는 여주가 역으로 끼를 마구 부리며 세젤잘 님을 당황시키는데 여주 넘나 맘에 들어요... 여주 끼부리기는 계속 되는 걸로 합시다..!
8년 전
도도하개
슈크림님 그러게요 오랜만에 뵈요 ㅠㅠㅠㅠ 여주의 끼를 계속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에 정국이도 넣고요ㅋㅋㅋ
8년 전
독자12
으아!!빨리 정국이랑 만났던 두번째 세번째 만남이 궁금해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도도하개
그러니까요 ㅠ이거 이러다 장편 될것 같아요ㅠㅠ 이제 곧 2번째가 나올예정이에요!
8년 전
독자13
맴매때찌☆
와우...저짤에 영감을 받아서 글까지 씃ᆞ닜다는게 백번 이해가 가요....와...저도 저 짤 처음보는데 한참을 봤네요ㅋㅋㅋㅋ와웅....전정국은 뭔데 머리띠도 섹시하고 참...그르네여....♡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도도하개
짤줍하면서 항상 많은 아이디어를 얻죠 ㅋㅋㅋ 아직 대기타고 있는 짤들이 많아요 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42.2
쓰릉☆입니다!! 정국이 토끼머리띠는정말 사랑이죠ㅠㅠ 너무잘어울려요ㅠㅠ 알콩달콩너무 부러ㅇ워요ㅠㅠ
8년 전
도도하개
쓰면서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ㅠㅠ 진짜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토끼머리띠 박제찬성이요 ㅠㅠㅠㅠㅠ❤ 저 1편부터 정독하고왓어요 ㅠㅠㅠㅠ제가 이런 사랑스러운 글을 왜 이제 찾앗을까요 ㅠㅠㅠ엉엉 작가님 정말 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ㅠ엉엉 앓다죽을 전정국...세젤잘 전정국...벤츠남 전정국...엉엉 ㅠㅠㅠㅠ전정국 건강하자제발ㅜㅠㅠㅠㅠ 암호닉 [윤기윤기]로 신청할게요 ㅎㅎ❤
8년 전
도도하개
이 많은 편을 다 읽고 오신거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금손이라닛... 부끄러워요 ㅠㅠㅠ 암호닉 [윤기윤기] 기억하겠습니다 ♥
8년 전
독자22
열심히 다읽엇죠❤❤ 얌전히다음편기다릴게용 얼른와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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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도도하개
기분탓이 아닐수도 있어요.. 저도 외로워요 하..... 꾸기밥님 저희도 정국이 같은 남자를 만날수 있기를 같이 기도합시다 ㅠㅠ
8년 전
독자16
카라멜모카에요!!!!!!!!!!!!!
아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ㅠ정국아ㅜㅜㅜㅜㅜㅜ오빠ㅜㅜㅜㅜㅜㅠ전정국오빠!!!!!!!!!!!!!!아진짜ㅜㅜㅠㅜㅜㅜㅡ겁나좋아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도도하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면 다 오빠죠! 정국이오빠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요랑이에요!♥흐규흐규ㅠㅠㅠ덩국이 역시 머리띠 너무 잘어울려요ㅠㅠ어째 여주 끼가 날이 갈수록 더 늘어나는게 아주 맘에 드네요ㅎㅎㅎ정국이가 얼른 더 질투 많이하길♥폭발해라!!질투!!!
8년 전
도도하개
다들 여주가 끼부리는 걸 좋아하시네요 ㅋㅋㅋ 우리 독자분들 다 끼쟁이신가봐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
귀여운 커플이네여 ㅋㅋㅋ 서로 질투하고 난리네요ㅠㅠㅠㅠ 정국이가 놀이공원에 나타나면 저라도 저럴듯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도도하개
진짜 멍하니 바라보면서 멀리서 따라다닐지도 몰라요 ㅎㅎㅎㅎ(음흉)
8년 전
독자19
쿠마쿠마
너무 귀여운 커플!!ㅠㅠㅠㅠㅜㅠㅠ 정국이 너무잘생긴것 ㅠㅜㅜㅠㅠㅠㅠ 꽁냥꽁냥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도도하개
꽁냥꽁냥은 계속 될 예정이랍니다 ㅋㅋㅋ
8년 전
독자20
아 진짜ㅠㅠㅠㅠ 전정국 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ㅠ ♥♥♥♥
8년 전
도도하개
독자분도 저한테는 사랑스....러워요 ♥ (쿨럭)
8년 전
독자21
분홍팝콘이에요 전정국 눈에서 꿀 떨어질 것 생각하니까 어휴 심장이 막 쿵쿠웈우쿠우쿠웈우쿠우 뛰는데요..? 퍼레이드 분위기 짱 좋아요..♥
8년 전
도도하개
퍼레이드는 역시 밤에 보는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ㅠㅠ 가고 싶다 ㅠㅠㅠ
8년 전
독자24
정국이...검은 토끼 머리띠 박제합시다....와....진짜 저건 말도 안되는것 같아요!!! 진짜 세젤잘 전정국이다ㅜㅜㅜ
8년 전
독자25
블라블라왕이에여!! 입시에 치여서...이제 왔습니다..하ㅠㅠㅠ정국아ㅏㅠ ㅠㅠㅠㅠㅠ와타시 심장에 무리가ㅏ...하....
8년 전
독자26
아...이....사랑둥이들 같으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진짜....광대가 안내려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와....진짜여주너무부럽다ㅜㅜㅜㅜㅜ너무알콩달콩잘사귀는거같ㄴ네정국아너무설레ㅜㅜ!
8년 전
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주나 정국이나 질투하는건 똑같네요 귀요미들ㅋㅋㅋ
8년 전
독자29
진짜 둘은 천생연분!!!!! 사귀고나서 케미가 더해진거같아요!!!!!!
8년 전
독자30
정국아... 머리띠를 써도 멋있구나ㅠㅠㅠㅠㅠㅠ 이 커플은 서로 반갈아가면서 질투를 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비림]이에요! 와 전정국 진짜 끼를 막흘리고다녀오ㅠㅠㅠ 그 끼 나한테도부려쥬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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