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그치?"
"뭐가?"
""이상하잖아,
우리가
한두번 한것도 아닌데
안생기는게
너무 이상하잖아"
"..날짜가 안맞나보지"
"거짓말이 늘었네,
우리 아가"
".."
"애기들은 순수해서
거짓말도 못한다더니,
그게 딱 맞아떨어져"
"것봐,
씨알도 안먹힐 거짓말을
왜해."
"난 아가랑 같은 마음인줄 알았지,
그래서 더 기대하고있었는데"
"하긴 아직 많이 이른가?
그래도 나쁠건 없잖아,
발목잡을거라도 생길줄알고
얼마나 기대했는데"
"앞으로 그딴 쓸데없는
피임약이니 뭐니,
한번만 더 먹어"
"하루종일 방에 가둬놓고
숨도 못쉬게
하는수가있어."
총총총 |
안녕하세여 ㅇㅅㅇ 제가 암호닉이니 뭐니.. 받을 그릇은 못되지만 천탄 몇분이ㅠ 제게 감히 암호닉을...! 감히 무시할수가없어서..ㄷㄷ [있잖아요..?] [오빠미낭낭] [갓찌민디바] 제가 꼭 기억할께여ㅠㅠ♥ 내 똥글 읽은 탄소 눈 미안해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