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by 치피스님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by 부링클님

87. 물놀이 B : 갈 사람 번식 중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드디어 이번 주 주말이다!!!!!"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형아 나도 갈래(찬무룩)"

"찬이도 와. 같이 가자!"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우와!! 누나 최고!"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아무리 찬이래도 맘에 안듦ㅋㅋㅋㅋㅋㅋㅋ)"

찬이가 합류하니 어쩐지 좀 밝아진 느낌이 들었다.

칙칙했는데 환해졌어^^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어디 가??"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자연스럽게 문학 책 빌려주며)응. 주말에 계곡 놀러간다~~ 너도 갈래?? 아.. 안되지.."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응. 아쉽다."

"왜? 다같이 가면 좋은데.."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알바있어서^^"

아, 맞아.. 쟤가 걔였지..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내가 한 명 구해줄게. 너 이런 거 놀러간 적 없잖아. 한 번만 같이 가보자! 응?!"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응?!"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응?!?!"

뭐야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자연스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한솔이랑 친구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지금 당장 대타 구해줄게. 기다려. 같이 가자."

한솔이 손 붙잡고 나간 승관이는 적극적이었다.

저렇게까지 같이 가고 싶었나..

대단한 우정인 듯!b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그래서 뭐 입을 거야?"

"갑자기 뭔 소리야."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세기의 관심사야."

"뭔 그렇게까지.. 아무튼 반팔에 반바지 입어."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나랑 합의 봤어."

사실 최고 고나리자는 승철이었다.

(5편 최소약쟁이 참조)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그럼 누구누구 가는 거야??"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너랑 나랑 얘랑 준휘랑(준휘 의사는..?) 승철이랑, 지훈이, 얘 덕후, 까탈레나 메인 센터랑, 저기 옆반 두명, 찬이, 부, 부가 성공하면 외국인."

윤정한의 아무말 대잔치였다..

이 와중에 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탈레나 메인 센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은 또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젯밤 우리 집, 최승철과의 문자

[레쉬가드는 좀 그렇지?]

pm 10:21

☎ 뜽철이

[응.. 그거 너무 몸에 딱 달라붙어..]

pm 10:21

[남자 애들 많이 가니까 수영복도 좀 그래]

[그럼 그냥 반팔에 반바지 어때? 꼭꼭 어두운 색으로]

pm 10:21

☎ 뜽철이

[그래! 좋아!!]

pm 10:22

[그럼 그렇게 합의보고]

[내일 보자!^_^]

pm 10:22

☎ 뜽철이

우리 승철이가 이렇습니다 여러분.

고나리자라구요!!

*참고 사항*

1. 승철이의 고나리자 같은 면은

2. 5편 중 원피스 고를 때 나타났었음!

3. 아무래도 혼자 여자이고

4. 상처가 많은 아이라

5. 더 챙기고 더 꼭꼭 자신의 품에 숨기는 편임

6. 승철이 기준 친구라고 받아들이는 것에

7. '그 사건'에 대해 일절 모르는 애가 들어가니

8. 말 다했지 뭐

9. 자 이제 애들 다 모았으니~

10. 다음편부터는 신나게 물놀이를 해 봅시다!

우와, 좋겠다.. 욕쟁이들..

계곡도 가고.. 나도 갈 수 있는데...

나도 튜브타고 둥실둥실 떠 다닐 수 있는데..

나도 물장구 칠 수 있는데..!!!!!!!!!!!!!!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다음 주 스케줄 표가 나왔어요~

역시 변경 될 수 있다는 거~ㅎㅎㅎ

참고로 공유하면 좋은 거 그거 아닙니다. 음란마귀 치우세요.(ㅇㅅ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초록글~***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87878787878787878787878787 | 인스티즈

추천 눌러주신 26명의 추천요정과

초록글 올려주신 댓글요정들 감사합니다~

요정들과 덩실덩실 춤추고 싶네요~

(흥빵)

암호닉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최근편에 달아주시면 돼요~

키시, 두루마리, 밍구리밍구리, 뿌랑둥이,

서영, 사도, 전주댁, 강변호사, 채이, 썬키스트,

순영의캐럿, 꼬꼬네치킨, 아이스크림, 0106, 자몽,

봉구, 남양주, 닭키우는순영, 홍조사, 말미잘,

1600, 별, 근엄이, 살구와 망개, 사랑둥이, 서융,

붐바스틱, 유유, 밍구워누, 명호엔젤, 녹차라떼,

밍블리, 형광암컷물개, 밍구냐, 초록책상,뿌우지,

1010, 솔랑이, 육개장, 11023, 케챱, 아이닌,

쥬우니, 내일, 동상이몽, 장발이, 소세지빵에빵싫어,

아카라카, 눕정한, 뿌존뿌존, 파루루, 초록별, 수학바보,

우지직, 순영희, 밍뿌, 0815, 스윗블라썸 , 수녕텅이,

제주도민, A, 606호, 세봉윰, 돈까스, 순꼬, 호류,

2쁜2찬, 미키, 한드루, 한울제규애, 초코코, 크으으으,

밍니언, 꼬꼬, 석민척, 한화이겨라, 호우쉬주의보,

마그마, 권햄찌, 갈비, 116, 민꾸꾸, 순별, 순심,

찬아찬거먹지마, 성수네 꽃밭, 현지짱짱, 한라봉,

막시무스, 겸손, 휘라리, 치피스, 밍꾸, 수녕아가,

일게수니, 노을, 사랑쪽지, 우리우지, 애쁠, 1718,

개미와베짱이, 호욱, 하프, 세봉세봉, 열원소, 자몽소다,

피자빵, 갱넹기, 뽀또, 뿌염, 마시멜로,쀼젤라, 세이호우,

복숭아, 바람개비, 햄찡이, 볼살, 착한공, 마이쥬, 호시초콜릿,

연잎, 쀼뀨쀼, 꽃님,순수녕, 예에에, 아기돼지, 볼살요정,

꼬솜, 두유워누,소세지팡, 꽃진, 베릴, 수녕찹찹, 열일곱,

조아, 노랑,6002, 누텔라, 체육부장, 문홀리, 쪼꼬에몽,

논쿱스,

쭉쭉빵빵,

우유식빵,

메뚝,

순영둥이,

메이,

부링클,

친구분,

Rosie,

순영왕자님,

더쿠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토네이도입니닼ㅋㅋㅋㅋㅋㅋ

역시 날이 갈수록 실력이 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