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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뭔가 편했는데 이재환은 날 아는 눈치였다어 기억이 안나는걸 그렇게 나를 보다 갑자기 싱긋웃는 이재환을보며  

 

"아까 곤란한 상황이였는데 도와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언제봤는지는 기억안나는데.."  

 

"별빛이 똑똑한줄 알았는데 이거 헛똑똑이였네"  

 

더 환하게 웃으며 이재환은 내머리를 쓰담쓰담 거리는데 얼굴이 화끈해지고 갑작스런 설레임이 싫지않았다  

 

"아고 별빚이 선생님도 못알아보고"  

 

선생님??내 한평생 선생님들중에 이렇게 키큰 선생님은... 없었는데.... 딱한번 키큰 알바쌤 맨날 수업안하고 학생들이랑  

 

"아 그? 양아치선생님??"  

 

무의식속말이 튀어 나왔다 실롄데.... 걱정하고있는데

 

"뭐야 날 그렇게 기억하고있었어??"

 

 

"맨날 수업안하고 농땡부렸잖아요!"  

 

그때 불만을 얘기 했다 딱봐도 겉만 번지르한 양아치같은 선생님이라는게 맨날 수업시간에 잡담으로 시작해서 잡담으로 끝나는 수업에 혼자 공부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지만 수업은 생각보다 알차고 좋았고 친구들한테도 인기가 많았던 선생님이였다. 

 

"내가 뭐 농땡부려 그게 다 인생수업이지 우리 별빛이 이제 오빠 기억하는거야?"  

 

"뭔 오빠에요 선생님이지"  

 

웃으면서 이재환과 대화를 나누면서 아까 불쾌함이 유쾌함으로 번졌어 근데 한편으론 원식이 일을 물어보지 않아서 고마웠고  

 

"어보세요?  

 

"뭘?"  

 

"아까... 그.."  

 

"아.... 곤란할거같아서 물어봤으면 좋겠어??"  

 

같이 걷고 있다 내 앞에서서 눈을 맞추며 물어보는 이재환의 행동에 얼굴이 화끈거렸어 

 

"아니...그게...저..."  

 

"우리 별빛이 얼굴 빨게졌다 아 귀여워 근데 아까 친구는 어떡해?옆에 친구 아니였어?"  

 

"맞다! 친구 아... 선생님 미안해요 저 친구한테 가볼께요"  

 

잊고 있었던 친구가 생각나서 친구한테 전화를 하며 돌아서는데  

 

" 별빛아 오늘 꼭 카페와!"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를 하고 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친구는 누구냐고 잘생겼다부터 시작해서 저번부터 계속만난다는 연하남 얘기를 어찌 그렇게 하는지 카페에 들어가기전까지 쫑알쫑알 멈추지 않았다 약속시간보다 좀 늦은 카페안은 벌써 안쪽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어 무대위엔 기타를들고 노래를 부르는 선생님이 있었어 나를 발견 하더니 식 미소를 지었어 그렇게 웃음지으며 노래를 부르던 선생님은 노래가 끝나자  

 

"오랜만에 기타잡고 노래 부른다고 하니까 많이 와줘서 고마워요"  

 

베실베실웃으면서 말하는데 너무 귀여웠어 멋지기도 하고 웃으며 보고 있는데 나와 눈이 마주쳤다 조금 놀랐지만 계속 웃으며 눈을 마주치고있는데 선생님은 마이크를 고쳐 잡더니  

 

"오늘 제가 한 몇년간 좋아했던 친구가 여기와줬어요"  

 

말을 듣는데... 내가 왜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지? 싸한 느낌에 날 왜 초대한건지 사실 학원에서도 그렇게 친하지고 않았고 내가 기분나쁠이유는 없는데 왜 기분이 꽁기해지는지 옆에 친구는 멋있다며 나를 툭툭치는데 짜증이났어 

 

"지금부터 제대로 꼬셔볼까하면서 이 노래 불러요"  

 

하면서 나를 쳐다봤다 그러곤 또 웃었어 왜 웃는지 그렇게 예쁘게 웃는데 그 상대 여자한테 질투가 났어 정말 아무 사이 아닌데 내가 왜 질투 하는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꽁기꽁기해졌어 그의 기타반주가 시작됬고 익숙한 노래가 들려왔다 karina 에 slow motion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였어 

  

 

 

I know you've been calling me  

 

난 알죠 당신이 내게 전화했다는걸  

 

and I'm happy that we met  

 

그리고 난 우리가 다시 만났다는게 행복해요  

 

don't think that I'm not intrerested  

 

내가 당신에게 관심없다고 생각하지말아요  

 

.  

 

.  

 

.  

 

.  

 

.  

 

노래는 계속 됬고 꼭 나를 위해 불러주는것이라 착각할정도로 날 뚫어지게 쳐다 봤어 그렇게 쳐다 보는 그의 노래가 끝났고 계속 나를 보고 있었다 정말 너무 설래서 얼굴도 빨게지고 심장이 쿵쿵쿵 빨리 뛰었어그렇게 날 보던 그는 다음진행을하고 노래 두곡을 부르고 그렇게 공연은 끝이 났어 사실 아까 나를 위해 노래 불러줬다고 착각하게 만큼 나와 눈을 맞추던 그는 다음곡부턴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고 그냥 내 착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혹시나 했지만.... 몇년동안이나 좋아했다는 여자라고 말했던것이 자꾸 기분을 상하게 만들었어 나일리 없으니까,... 같이 온친구는 멋지다며 말을 잘안하는 나 대신 혼자 그렇게 떠들고 있었고 우리 테이블에 무대가 끝난 선생님이 찾아왔어   

 

"어머!! 아까 노래 잘들았어요 진짜 잘부르시던데요??"   

 

친구는 먼저 이재환한테 말을 걸었고   

 

"고맙습니다 아까 별빛이 친구죠?"   

 

재환은 넉살좋게 웃으며 대답하며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 옆자리에 앉았아서 

"네 맞아요ㅎㅎ 아까 낮에 별빛이 납치해 가셔서 얼마나 놀랐는데요ㅎㅎ " 

 

"별빛이 선생님이였다면서요??"   

 

친구는 여우처럼 콧소리를내며 운웃음을치며 대화를 이어갔어 

 

"이젠 선생님도 아닌데요 뭐"   

 

재환은 시종일관 대화하면서 계속 웃고있었어 왠지 이 자리에서 나 혼자끼지 못하고 외딴곳에 있는것만 같았다 갑자기 핸드폰 진동이 연달아 울리고 핸드폰을 확인하니 김원식한테서 카톡이 왔어   

 

>야   

 

>니 옆에 아까 그 새끼지   

 

>뭔데 니 옆에있어   

 

>하.... 진짜 남자생긴거냐?   

 

   

 

얜 왜이러는지 그냥 읽고 씹어버렸는데 전화가 걸려오는거야 근데 선생님이 낚아채며    

 

"받기 싫은 전화지? 내가 받고 올께"   

 

하며 내폰을 들고 대꾸도 할세없이 사라졌다 멀뚱하게 그가 떠나는 걸 보는데 친구가   

 

"야 저거 김원식이지?? 너 카톡온거 재환오빠가 봤어 표정 갑자기 안좋아지던데??    

 

너 재환이오빠랑 뭐있지 그치??"   

 

벌써 친구는 그를 재환오빠라고 불렀고 나도 오빠라고 안부르는데 친구가 그렇게 말을 하니 뭔가 묘한 느낌이 왔어  

 

"아니야 아무사이...."   

 

아무사이 있기엔 정말 아무일도 없었고... 게다가 몇년동안 좋아했던 사람이 있다고한건 그였잖아 내가 설레발치면 그게 더 웃긴거였고 

 

"에이 맞구만!! 야!저기 김원식이랑 재환오빤데???"   

 

친구가 가르킨곳은 카페밖에서 그와 김원식이 싸우는듯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어 왠지 모를 안좋은 느낌에 밖을 나와 그 둘이 있는곳에 다가 갔어 

 

 

"닌 뭔데 그럼 별빛이한테 집착하는데"  

 

"나? 별빛이한테 못들었어? 별빛이 나랑 사귀었던 사이야"  

 

"알아 근데? 지금은 아니잖아?"  

 

"아 진짜 너가 지금 잘 몰라서 하는소린데 걔 나 못잊어"  

 

둘은 나를 두고 싸우는듯했고 김원식의 저 미친듯한 자만심에 헛웃음이 나왔어 

 

"그래? 그건 니 생각인거 같은데? 그치 별빛아?"  

 

그는 나를 발견했고 그 대화에 나를 끼어 넣었어 

 

"야 별빛!왜 답장안해? 쟨 뭔데 너한테 찝적거려?"  

 

"그러는 넌 뭔데 오빠한테 막말인데? 너 보다 나이 많아 실례다 이거"  

 

아까 친구가 오빠라고 했던 말에 나도 슬적 오빠라고 칭했고 어차피 지금은 선생님도 아니고 무엇보다 선생님이라 하는것보다 오빠라고 하는게 김원식을 더 기분나쁘게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 

 

"어쩌지? 전남친? 별빛이는 널 전혀 못잊는 눈치가 아닌데?"  

 

말을 하면서 날 끌어당겨 그의 품속에 안기게 되었고 김원식의 얼굴은 일그러졌다  

 

"야 너....지금 하... 빨리와 내가 그동안 너한테 미안했어  

 

니 질투하는 모습 보고싶어서 다른 여자 만난거고 너가 헤어지자고 할줄은 몰랐어  

 

내가 다 미안하니까 우리 다시 잘해보자 응?"  

 

웃음도 안나왔어 김원식은 고작 질투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나한테 그랬다고  말도안되는 말을 하고 있었어 그것때문에 내가 얼마나 울고 힘들어했는데 근데 고작 그거때문이라는게 허탈했어 그런 김원식을 본 재환은 나를 더 끌어 안았고  

 

"웃기는 소리 하지마 잘해보자니.... 그딴소리가 나와 지금?"  

 

나는 김원식에게 대답했다 김원식의 표정은 울것만 같았고 그래도 한때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라 가슴이 미워지긴 했다  

 

"다시 잘해보는건 안될거 같다 내가 별빛이랑 잘될거라서 그러길래 별빛이한테 잘했어야지"  

 

내 머리 위에서 그의 목소리가 참 달게 들렸다 그렇게 말한 오빠는 나의 손을 잡고 그 자릴 지나쳐 갔어 그리고 한참을 걷다 근처 공원에서 멈춰 섰다 그리곤 나와 눈을 마추며  

 

"별빛아 널 학원에서 마주했을때부터 쭉 좋은 마음을 갖고 있었어 그땐 날 자책했지  

 

넌 학생이였고 난 선생님이였으니까 그때는 그렇게 바라보기만 할수 밖에 없었고  

 

너가 카페에 찾아 왔을때 너가 날 못알아 봤어도 난 널 다시 만나서 기뻤고 이렇게 내눈앞에  

 

너가 있어서 좋아 난 지금 군대도 다녀왔고 네 선생님도 아니야 우리 한번 만나볼래?"  

 

조근조근 좋은 목소리로 내가 말하는 그에 목소리가 나를 설레게 만들었고 고개를 끄덕였다  

 

계속 날 쳐다보는 그와 눈을 마주치는게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별빛아 오빠봐봐"  

 

그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고 그는 내게 짧은 입맞춤을 했어 그날이후 나랑 재환오빠는 지금까지 좋은관계를 이어가고 있어 

  

  

  

 

그녀는 나를 매우 좋아했다 나도 물론 마찬가지 였다   

 

내가 어떤 잘못을 해도 그녀는 나를 용서해줬고 그게 당연할줄만 알았다 

 

그렇게 나는 그녀한테 소홀해졌고 그녀는 나한테 지쳐가는듯했다 

 

요즘 같은과 누나가 나에게 작업을 걸어왔다 

 

하지만 별빛이가 있기 때문에 나는 거절을 했다 

 

근데 그 선배는 나에게 그럼 편한 누나동생으로 지내자고 했고 

 

나는 별생각 없이 그러자고 했다 

 

어차피 난 별빛이 이외에 다른 여자는 여자로 보이지 않았고 

 

그 선배도 마찬가지였다 근데 그 선배와 내가 웃고 떠들고 있을때  

 

별빛이가 멀리서 날 바라보고 있었고 별빛이는 나와 눈을 마주치자 마자 

 

도망치듯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걸본 누나는 

 

"니 여친이야? 오해했겠다" 

 

이러면서 여친한테 오해라고 말하라고 했고 나는 나중에 만나면 아무사이 아니라고 말하려고 했다 

 

별빛이와 그날 연락 했을때는 누나와의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고 별빛이가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서 변명도 하지 않았고 그렇게 별빛이는 나에게 화를 내지 않았다 

 

그렇게 별빛이는 나와 누나랑 같이 있는것을 자주 보고도 나에게 그말을 꺼내지 않았고 나도 변명을 하지 않았다 누나가 나에게 이상한 말을했다 

 

"니 여자친구 왜 질투를 안하지? 보통 내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있으면 질투 하잖아 니 여친 이제 너 안좋아하는거 아니야?" 

 

"아니에요.우리 별빛이 나 많이 좋아하고 나도 별빛이 많이 좋아해요" 

 

사실 누나의 말에 찔렸다 언제부턴가 별빛이랑 만나는 횟수도 연락하는 횟수도 줄었으니까 

 

"그럼 내가 도와줄테니까 별빛이가 질투하는거 한번봐봐 왜 너도 니 여친 질투하는거 보고싶지 않아?" 

 

"그럼 그럴까요??" 

 

별빛이가 나에게 한번도 화를 낸적없고 그리고 친구들의 여친이 질투하는것을 보고 별빛이도 나에게 질투해주길 바란적도 있었는데 별빛인 항상 나를 향해 너그럽게 웃어주기만 했고 별빛이의 색다른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렇게 누나와 나는 별빛이에게 다정한모습을 많이 보였고 별빛인 항상 나에게 질투는 안하고 웃어주기만 했다. 

 

"니여친 진짜 독하다 어떻게 화를 한 번안내니?" 

 

"착해서 그래요 예쁘죠? 우리 별빛이 아 귀엽다" 

 

"우리 강도를 세게해서 니 친이 바로 반응오게 하자" 

 

처음엔 결사 반대를 했지만 별빛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었고 끝내 수락했다 정말 별빛이가 이번에도 질투를 안하면 아니 안할수가 없다 이건 질투가 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고 별빛이는 화를 낼것이라고 믿었다. 그 상황은 누나와 내가 진한 스킨쉽을 하는걸 별빛이에게 들키는 거였고 그렇게 별빛이는 그 모습을보고 눈물을 흘리며 내 앞에서 사라졌다. 

 

뭔가 잘못된것을 느껴 별빛이에게 연락을 했지만 답장은 돌아오지 않았고 일주일후 내게온 답장은 별빛이의 이별 통보였다.... 

 

그이후 누나와 나는 자주 어울렸고 누나는 나를 위로해줬다. 별빛이는 그런 내모습을 보고 항상 상처받은 얼굴을하며 내게서 시선을 거두었다.... 나중에 누나는 나에게 고백을 했고 나는 거절을 했다. 

 

별빛이와 헤어지고 6개월쯤 지났을까 대학캠퍼스에 있는 널보고 반가워서 말을 건냈지만... 내입에서 나온말은 바보 같이 별빛이에게 상처주는 말이였다. 이게 아닌걸 알면서도 나에게 질투를 안해준 니가 미워서 나온 말이였다 근데 어떤 이상한 남자가 너에 어께에 손을 올리며 너를 데리고 갔고 하루종일 그생각에 오랜만에 만난 사촌누나와의 만남도 물렸다. 그날 그렇게 길을 걷다 카페안에서 너와 그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카톡을 했더니 너는 내 카톡을 읽고 그냥 홀드키를 누르는 모습에 전화를 걸었다 아까 낮에본 그 ㅅ끼가 전화를 받으며 나에게 왔고 그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별빛이를 좋아하는거 같았다 아니 그는 틀림없이 별빛이를 좋아했다 그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별빛이가 나왔고 별빛이에게 그때는 너의 질투하는.모습을 보고싶었다고 말을 했더니 넌.... 싸늘한 말로 나를 아프게 했고 그와 사라졌다... 

 

나는 나도 모르게 항상 별빛이를 아프게 했다 그녀는 날 항상 용서해줬고 난...바보같이 그걸 모르고 너를 아프게 했던것이였다.....  

  

  

없어진 마지막화때문에ㅠㅠ 번외랑합쳤어요ㅜㅜㅠ 이게뭐야 왜 없어진거야ㅠㅠ 흐엉 ㅠㅠ 근데 지금 아는 나도바보.... 하ㅠㅠㅠㅠ 왜 지워졌지ㅠㅠㅠ 흐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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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ㅜㅜㅜ원식아ㅜㅜ왜그랬어ㅠㅠㅠ
10년 전
독자2
원식아ㅜㅠㅜ왜때무네....
10년 전
독자3
원시가 유ㅜㅜㅜㅜㅜ 왜그랬어 ㅠㅠㅠㅠ
10년 전
빇독방쓰니
아까부터 정독하셨죠?? ㅎㅎ 재밋게 읽어줘서 고마워요;^D
10년 전
독자4
헷 들켰네요 ㅎㅎㅎㅎ 너무 쟈밌어요
10년 전
독자5
원시기 나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ㅐ그랫어!! 퓨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김원식 ㅠㅠㅠㅠㅠㅠ 잘 못 되어도 단단히 잘 못 된거였네 ㅠㅠㅠ
10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이런 사연이있었구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내가 욕을 얼마나 많니햤는데 왜리헉게 마음이 여리니ㅠㅠㅠㅠㅠㅠ진짜 내가 다 주워담을께...
10년 전
빇독방쓰니
오모오모 오늘 정주행 하셨죠?? 재밋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9
네네네 앞ㅇ로도 시간날때마다 꼬박꼬박 주행할께요
10년 전
독자10
에라김원식왜그랫어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어휴이리와ㅜㅜㅜㅜㅜㅡㅜㅠ
10년 전
빇독방쓰니
오모 늦은시간에! 정주행하셨나봐용!!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코알라에요 ㅠㅠㅠㅠㅠ다시읽어도 ㅠㅠㅠㅠ
10년 전
빇독방쓰니
흐엉ㅠㅠㅠ 마지막화가 지워져서 ㅠㅠ 합쳤어ㅠㅠ 재밋게 읽어줘서 고마웡!!!
10년 전
독자13
근데 글이 가자기 왜 지워진거야?? 쓰니가 지운거야 아니 지워진거야???
10년 전
빇독방쓰니
그냥 지워졌어ㅠㅠ 통보도 없이ㅠㅠ 세개정도 지워져서 진짜 깜짝놀라가지고ㅠㅠ 내 댓글들 ㅠㅠㅠ
10년 전
독자14
빇독방쓰니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때문에 삭제 된거지.....ㅠㅠㅠㅠㅠ

10년 전
빇독방쓰니
14에게
ㅠㅠㅠ그러게ㅠㅠㅠ 새로올리기도 그래서ㅠㅠㅠ 후ㅜㅠㅠ

10년 전
독자15
빇독방쓰니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래도 알림 떠서 다시 읽으니까 또 설레네 ㅋㅋ

10년 전
독자16
잘 읽었어요ㅠㅠㅠㅠㅠ 원식이 불쌍한데 재환이랑 잘 되서 좋기도 하고 아 어떡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빇독방쓰니
오모 재밋게읽어주셔서 감사해용!!
10년 전
독자17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대박ㅠㅜㅜ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8
어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재환이랑..달달하닿ㅎㅎㅎㅎㅎㅎ 근데 김원식 왜 그랬어ㅜㅜㅜㅜㅜㅜㅜㅜ 그 누나 뭔가 나쁘다ㅜㅜㅜㅜ 일부러 그런듯ㅜㅜㅜㅜ 금손작가님~~~ 잘 읽었습니다ㅎㅎㅎㅎ 작가님이 쓰신 글은 다 재미지네요ㅎㅎ 다음작품도 보러가야짛ㅎ
10년 전
독자19
원식아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랬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아 김원식ㄱㄱㄱㄱㄱ그러기냐 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우이효기입니다!!!! 어휴 김원식 바보....ㅠㅠㅠㅠ 그래도 재환이랑은 잘되서 다행인건가... 선배가 잘못했네!!
10년 전
에델
안녀우이효기!! 정주행이 끝났네ㅠㅠ 김원식이 바보지ㅜㅜㅜ 밥오..☆ 글 재밋게 읽어줘서 고마워♥
10년 전
독자22
원식아 왜그랬어 ㅠㅠㅠㅠㅠ 그래도 재환이랑 잘됐으니 좋구나...ㅋㅋㅋㅋㅋ 진짜 선배가 나빴어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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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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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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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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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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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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