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변우석 엑소 세븐틴
Baby J 전체글ll조회 2765l

[EXO/종대] 김종대,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의 갈림길 六 (+경수 시점) + 암호닉 신청 | 인스티즈

BGM : D-Story - 이별후애 (Feat.원써겐, 주보라)

 

 

「 김종대,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의 갈림길 」

Baby J

 

 

 

 

 

 

 

 

 

 

 

“뭔데”
“직접 봐.”
“아니, 그니까 왜 나라고 생각하는 건데?”
“너랑 헤어진 다음 날부터 왔으니까.”

 

 

하…. 내 손에 들려진 핸드폰 속 문자를 보고선 종대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내 말을 듣고 찔렸던 건지, 아니면 정말 영문도 모르는 것인지.

그저 한숨을 한번 내쉬곤 가만히 서서 날 응시하는 종대의 시선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나 역시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게 나라면, 너 어찌할 건데?”
“어쩌긴 뭘 어째, 다시 한 번 널 잡겠지.”
“그럼 박찬열은?”
“………. 내가 알아서 해.”
“뒷일부터 생각하고 다시 찾아와.”

 

 

서로 한참 동안 응시하던 중, 종대의 말을 듣고 잔뜩 허탈한 채 디자인실로 올라왔다.

뒷일부터 생각하고 다시 찾아와. 뒷일이라면 찬열씨를 말하는 거겠지, 순식간에 머릿속을 에워싸는 수많은 생각들로 인해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현아한테 말한다면 난 또다시 첫사랑도 못 잊고 흔들리는 등신이라는 소리를 수백 번 들을 거다.

종대와의 헤어짐으로 인해 현아의 마음 한구석에 깊숙이 자리 잡은 ‘증오’라는 작은 상처는 더욱 커지겠지.

도무지 도움을 구할 곳이 없어 머리를 부여잡을 수밖에 없었다.

 

 


“○○아, 잠깐 시간 돼?”
“어?…응,”
“그럼 잠시 얘기 좀 하자.”

 

 


머리를 부여잡은 채 책상에 기대어 있을 때 경수가 찾아왔다. 내 어깨에 손을 살짝 올리며 말한 경수의 얼굴을 보곤 자리에서 일어섰다.

잠시 얘기 좀 하자는 경수의 말에 경수와 난 휴게실로 향했다. 휴게실 안으로 들어섬과 동시에 휴게실 안을 감싸고 있던 차가운 공기에 화들짝 놀라버렸다.

차가운 공기를 맞으니 정신이 드는 것 같아 머리를 흔들곤 천천히 의자를 꺼내 앉아 경수가 입을 열기를 기다렸다.

내 맞은편에 앉은 경수는 한숨을 여러 번 몰아쉬곤 입을 천천히 떼기 시작했다.

왜인지, 경수가 입을 열면 열수록 점점 더 내 가슴 한구석이 깊게 파여가는 기분이다.

 

 

 

 

 

 

- 경수 시점 -

 

 

 

 

 

 

 

아침 일찍 일어나 자고있는 멤버들을 뒤로하고 현관으로 향했다. 연습실 가? 같이 가자.

현관에 주저앉아 신발을 제대로 고쳐 신고 있을 때 잠을 제대로 못 잔 것인지 푸석한 얼굴을 한 채 후드집업을 고쳐 입는 종대가 보였다.

연습생 때는 잘 웃던 자식이 데뷔 후엔 방송에 비칠때만 웃는 게 이상했다.

아니, 이상하진 않았다. 당연하리라 믿었지. 소속사의 반대와 미쳐 날뛰는 사생팬들의 협박을 받으며 힘들었을 거다.

○○이와 종대 사이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애틋해져 가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이상하리만큼 달콤했다.

그런 그 둘을 갈라놓는 소속사와 팬들이라,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더 힘들었다. 그렇기에 종대는 철저히 ○○이를 감춰왔다.

여자친구인 ○○이를 멤버들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고, 소개해주고 싶어했던 종대가 한순간 아무도 모르게 ○○이를 감춰버렸다.

단지 목소리만 들려줄 뿐. 나의 과묵한 성격 탓인지 종대는 조심스럽게 나에게 ○○이를 소개해줬고,

○○이와 나의 사이는 떼어낼 수 없는 친한 동성 친구의 관계만큼 발전해갔다. 그리고 종대와 ○○이는 헤어졌다.

 

 

 

‘헤어져, 그렇지 않으면 너희 팀. 데뷔 못 해. 다른 팀원들에게 피해 주고 싶지 않잖아. 그렇지?’


‘오빠, 나 오빠 여자친구 봤는데. 보자마자 엄청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 들었어.’
‘네가 그동안 받아왔던 수많은 혈서와 죽은 쥐, 등등. 다 걔한테 보낼 거야. ○○○.’

 

 

 

종대만 살짝 불러놓고 협박을 하는 실장님, 연습실 앞에서 기다렸다가 종대가 나가기만 하면 들러붙어서 협박하는 사생팬들.

데뷔하기 전부터, 수 많은 티져가 나올 때부터. 그렇게 종대는 사생팬들과 실장님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었다.

협박을 당하면 당할수록 종대는 웃음을 잃어갔고, ○○이와 만나는 시간도 적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 술 한잔 사달라며 웃으며 말한 종대는 그날 나에게 모든 걸 다 털어놨다.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서. ○○이가 힘든 건 못 보겠다며 ○○이가 힘들면 자기가 더 힘들다며. 그렇게 ○○이를 놓아주었다고.

그 자리에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몇 병이나 들이켰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 날부터 종대는 번호 없는 문자를 하나씩 보내기 시작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문장을.

 

 

“종대, 뭐 때문에 찾아온 거야?”
“왜 궁금한데?”
“왠지 내가 그 답을 알고 있을 것 같아서.”
“문자, 이거 때문에.”

 

 

역시나, 종대가 보낸 문자였다. 휴게실로 불러낸 ○○이의 손에 들려져 있던 핸드폰을 가져와 문자를 천천히 살펴보았다.

미친놈, 이럴 거면서 왜 다 잊는척하고 모질게 굴었는지. 한심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당신을 위해 거기 있을게요, 사랑은 내 기억을 지킨다, 그게 널 잊지 못하는 이유야.

○○이의 행복을 위해 물러서겠다는 자식이 보낸 문자들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종대는 항상 문자의 내용처럼 있었으니까.

당신을 위해 거기 있을게요. 종대는 항상 ○○이의 주위를 맴돌았다. 자주 가던 슈퍼에도 찾아가 ○○이의 소식을 전해 듣고, 슈퍼 아주머니와 ○○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밥을 잘 챙겨 먹지 못한다는 소리를 듣고 직접 반찬까지 만들어 아주머니께 전해달라고 신신당부까지 해왔다.

종대는 단 한 번도, 그 어떤 순간에도 ○○이를 잊은 적이 없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상관없어. 잘하든 못하든, 결정은 내가 하고 실행에 옮기는 건 내가 하는 거잖아.”
“그래, 그럼 잘 들어. 김종대 단 한 순간도 너 잊고 행복하게 산적 없어. 잘 웃던 새끼가 너랑 헤어진 다음부터 줄 곳 웃지도 않았고,”
“……….”
“요즘 들어 좀 느슨해져서 너한테 다가가려고 했는데, 찬열이가 갑자기 나타나선 너랑 붙어먹더라.”
“그건…….”
“말 끝날 때까지 들어. 박찬열이랑 너랑 같이 있으면 너 좀 웃는 것 같다고 김종대 그 새끼가 이젠 비켜주겠데.”

 

 


어제가 마지막이라고, 널 챙겨주고 걱정한 게. 답답하고 화가 나 미칠수록 더욱 침착해지는 성격탓인지 ○○이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하나하나 다 내뱉었다.

내 말의 ○○이의 동공은 심히 흔들리는 게 보인다. 이런 걸 삼각관계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찬열이가 불청객이라고 해야 하나.

속으로 심한 갈등을 겪고 있을 ○○이를 생각하니 나 역시 머리가 아파온다. 초조함과 불안함이 몰려드는지 휴게실 탁자를 톡톡, 두드리는 ○○이의 손을 꽉 잡아줬다.

이제 선택은 너가 하는 것이니 난 더이상 개입을 하지 않겠다는 무언의 행동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찬열이한테는 좀 많이 미안하지만, 종대와 ○○이는 항상 이렇게 애틋하고 가슴 아픈 사랑을 해왔기에 찬열이가 물러서는 게 맞는 것 같다.

 

 

 

 

 

 


- ○○ 시점 -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 이미 너한테 답은 정해졌잖아. 간다.”

 

 

휴게실을 나와 정신이 없는 날 꼭 한번 안아주고 등을 돌린 채 걸어가는 경수. 이 말을 들은 게 잘 들은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아니, 잘 들은 거겠지. 한순간 많은 생각으로 자리 잡았던 머릿속이 새하얗게 텅 비는 기분이다. 눈은 초점을 잃어 앞이 제대로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조차 모르겠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나에게 말을 해줬어야 하지 않나?, 일단 일이나 해야지. 새하얗게 머릿속을 불태운 채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디자인실로 들어와 태블릿 펜을 손에 들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못 하겠다. 앨범 아트를 한 획씩 그어나가면 그어나갈수록 종대의 얼굴이 머릿속에 선명해져 간다.

 

 

“종대씨는 왜 그려요?”
“………. 학연씨, 저 잠시만 어디 좀 갔다 올게요.”
“에?”
“다녀올게요.”

 

 

학연씨의 말에 모니터를 쳐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종대의 얼굴을 그려나가고 있었나 보다.

모니터 속 웃고 있는 종대의 얼굴을 보고선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그 자리에서 펜을 손에 놓은 채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핸드폰 조차 챙기지 않고 무작정 연습실로 뛰쳐 내려와 버렸다.

뒷일 따위 생각 안 해도 되니까, 그러니까 당장 만나서 얘기하고 싶었다. 김종대와 단둘이.

 

 

 

 

 

 

 


암호닉

『 웬디 〃 짱구 〃 폭립 〃 맥심 〃 둉글둉글
위아원 〃 꿀벌 〃 루루 〃 크리스피 〃 나라세
윤아얌 〃 정듀녕 〃 훈이 〃 크르렁 〃 호두
알로에 〃 마른당근 〃 모찌큥 〃 바밤바 〃 뽀로로
낭만팬더 〃 오후 〃 봄구 〃 정호 〃 유치원
맨투맨 〃 나방 〃 봄빛 〃 이킴 〃 두비두바
얄얄루 〃 니니 〃 레이야이리오레이 〃 밍석 〃 고기
슈팅스타 〃 버블티 〃 자몽 〃 라인 〃 과일빙수
봄 〃 체리블라썸 〃 샬룽 〃 지니 〃 대다나다
자나자나 〃 플랑크톤회장 〃 파닭 〃 블리 〃 우리쪼꼬미
캐민 〃 제이너 〃 으르렁 〃 토일 〃 둡뚜비
빨강큥 〃 망고 〃 토끼 〃 민트초코 〃 푸틴
요플레 〃 하늘 〃 치킨마요 〃 준짱맨 〃 숮ㅇㅅㅇ
노노 〃 고구마호박 〃 몽몽구 〃 선선 〃 칙촉
조니니 〃 크림치즈 〃 여동생 〃 봉봉 〃 츄팝츄스
초코붕 〃 능률 〃 길라잡이 〃 비타민 〃 선풍기
옥수수 〃 됴륵 〃 다우니 〃 핫뚜 〃 송송
똥백현 〃 보라돌이 〃 마이훈 〃 자판기 〃 여우비
웨하스 〃 칸쵸 〃 차톨 〃 배고파요 〃 됴덕
뿌뿌몽구 〃 리인 〃 나그랑 〃 찬아 〃 진리
핫바 〃 오란씨 〃 워아이니 〃 덜트 〃 디유
코코팜 〃 녹차티백 〃 승우 〃 제이디 〃 track 6
꽃 〃 씽씽이 〃 조디악 〃 킴카 〃 쌀과자
펑키펑키 〃 미역 〃 레몬 〃 오리꽥꽥 』


Baby J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공백을 일주일이나 둬버렸네요...

내일부터는 1일1편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서서히 갈등이 풀려나가는것 같네요.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암호닉 신청은 (Baby J)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종대한테그런일이있엇군여ㅠㅠㅠㅠ안타깝네여ㅠㅠㅠㅠㅠㅠ
내일부터1일1편이라니,,,,,(감격)ㅜㅠㅠ

10년 전
독자2
작가님 왜이리 오랜만에 오셨나요ㅠㅠㅠ이제 종대마음도 알았겠다 둘이 서로 잘 풀렸으면좋게ㅛ어요ㅠㅠ
10년 전
독자3
둡뚜비에요!!!!!!!!!!!와 이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꽃이에여 ㅠㅠㅠㅠㅠㅠ 너무오랜만이여서 ㅠㅠㅠㅠㅠ퓨ㅠㅠ바로달려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좋아진짜 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하늘이에요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종대한테그런일들이 있었군요ㅠㅠㅠ둘이잘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김종대그런거엿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다시둘이잘되야할텐데....
10년 전
독자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대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일이있었니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가 많이 힘들어 햇겟서요 ㅠㅠㅠㅠㅠㅠㅠ 문자도 종대가 보낸게 맞았다니 ㅠ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행복해 지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초록비) 예전에 신청핻ㄴ거같은대없어서 재신청ㅎ요! 사실오늘 정주행하고왓는대 역시 ㅜㅜㅜ 재밋어여 ㅠㅜㅜ
10년 전
독자9
망고입니다ㅠㅜㅠ 종대야 어서 너에게 갈게
10년 전
독자10
훈이에여!!문자는종대엿군요...ㅠㅠ종대 혼자서 힘들엇을듯여ㅠㅠㅠ종대야ㅠㅠㅠ그렇다고그렇게 놓지마ㅠㅠ디음편도기다릴게여!
10년 전
독자11
알로에에요!!!아 진짜 무슨 이런 글이 잇어요ㅠㅠㅠㅠ내 마음 살려줘요ㅠㅠㅠㅠㅠ이런 일이 잇었을줄이야ㅠㅠㅠㅠ종대야 그냥 이제부터 잘 하먄 돼ㅠㅠㅠㅠ너 이런 바보같은 놈ㅠㅜㅜ찬열아 이번 한번만 뒤로 물러나줘...ㅠㅠㅠㅠ종대야 절대 놓치지 말거!!!오늘도 역시 글 너무 잘 읽고 가요!!!
10년 전
독자12
맞아ㅜㅜㅡㅜ종대가이유없이그러진않을꺼아ㅜㅜㅡㅜ진짜브금부터시작해서분위기짱...
10년 전
독자13
그랬었구나...우리종대....마음고생이말이아니였네..ㅡㅠㅠ
10년 전
독자14
으르렁이에요. 종대에게 그런 일이있었군요 그래도 여주에게 말은 해줬어야죠ㅠㅠㅠ여주랑 종대가 너무 아련한데 그 사이에 있는 찬열이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아요ㅠㅠ
10년 전
독자15
아 그것도 모르고 종대 나쁘다고만 했었네요 ㅠㅠㅠㅠㅠㅠ 흐어
10년 전
독자16
역시종대가그럴사람이아니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펑키펑키에요 헐 작가님!!!!ㅜㅠ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ㅜㅜㅜ왜이제오셨어요ㅠㅜㅜ흑흑이제 여주가 종대의 마음을 다 알았으니까 둘사이가 좀 나아지면 좋겠지만 그렇게 쉽게 될리는없겠죠?ㅠ얼른 종대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잘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이번편도 너무 재밌게 잘 봤구요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10년 전
독자19
녹차티백이에요ㅠㅠ 역시 종대였어ㅠㅠ 종대야ㅠㅠ 빨리 풀고 어케되던간에 일단 둘이 다시 행복해지자ㅠㅠ 뒷일은 둘이 같이 생각하고ㅠㅠ 찬열이한테는 미안하지만 그게 맞는거잖아ㅠㅠ
10년 전
독자20
왜이러케오랜만에 오셧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종대는그런거엿군ㄴㄴㅠㅠㅠㅠㅠ둘이다시잘풀렷으면 징어야홧팅
10년 전
독자21
위아원이에요
아역시종대가맞구나ㅠㅠㅠㅠㅠ그럴줄알았어ㅠㅠㅠ그리고종대가헤어지고싶어서헤어진게아니라는건저번부터예상하고있었는데이렇게협박받고한걸보니마음이아프네요ㅠㅠㅠㅠ그동안얼마나마음고생이심했을까ㅠㅠㅠ찬열이한테는미안하지만종대한테가는게맞다고생각해요전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22
이런... 우리 종대에게 그런 힘든 일이 있었다니.......ㅠㅠ
다시 사귀라(짝)

10년 전
독자23
(2평)드디어 암호닉을 신청...역시 문자는 종대가 맞았네요ㅠㅠㅠ종대도 많이힘들었겠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준짱맨이에요ㅜㅠ 찬열이가 나쁜것도아닌데 힝ㅜㅠㅠ
10년 전
독자25
바밤바에요!!! 이번편도ㅎㅎ 역시ㅎㅎ 작가님 글솜씨란!! 역시 짱짱bb 이번편도 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26
여우비에요~ 둘이 다시 행복해지는 날이 있겠죠?ㅜㅜㅜ 기다려야지ㅜㅜㅜ
10년 전
독자27
(뾰루지)암호닉신청할게요!!예전부터제목이눈에밟히긴했지만 으늘정주행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금손금손 앞으로얘기가궁금해지네요~
10년 전
독자28
조디악이예요 ㅠㅠㅠㅠㅠ와 종대에게 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래서 종대가 차갑게 대한거군요 ㅠㅠㅠㅠㅠ와 이제 어떻게 될지ㅠㅠ........

10년 전
독자29
미역이에요! 아 이제 점점 풀리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도 많이 힘들었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쪽으로 풀렸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배고파요에요 종대야ㅜㅠㅠ그러지마 나랑 행쇼해야지ㅜㅜㅜ우리종대ㅠㅠ
10년 전
독자30
보라돌이예요 ㅜㅜㅠㅠ 오랜만이여요 ㅜㅜㅠㅠ 보고싶었습니다...그나저나 종대에게 저런일이....휴ㅠㅠㅠ 언능 잘 풀려야할텐데...
10년 전
독자31
과일빙수에요 그랬던거야ㅠㅠ실장님과 사생팬들....여자친구가힘들생각하니 종대가 놔준거구나ㅠㅠㅠ그러면뭐해ㅠㅠㅠ둘다힘든데ㅠㅠㅠ 가서 얼른종대잡아서 행복해ㅠㅠ
10년 전
독자32
능률이예요ㅠㅜㅜㅜㅜ종대야 미워해서미안해ㅠㅠㅠ내가오해했어ㅠㅠㅠㅠ그렇지 우리 종대가 그럴리 없지ㅠㅠㅠㅠ우리 종대가 얼마나 착한아인데ㅠㅠㅠ
10년 전
독자33
리인예요 ㅠㅠㅠㅠㅠㅠㅠ 종대그랬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서로잘풀리면좋겟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빨리행복해지면좋겠다 행쇼!!
10년 전
독자34
오리꽥꽥이에요!!! 종대한테 그런일이 있는지 몰랐어요ㅠㅠㅠ 종대는 종대대로 힘들었네요ㅠㅠ 소속사랑 사생때메 자기때메 힘들 맴버들이랑 징어생각하느라 자기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35
플랑크톤회장이에요!!!!!!!종대에게그런사연이있었다니ㅜㅠㅜㅜ참 절절해지네요ㅜㅜ
10년 전
독자36
꿀벌이예여ㅠㅠㅠㅠㅠ 종대야ㅠㅠㅠ 너가 문자를 보낸 주인공이라고는 생각하고있었지만 그래도 막상 너가맞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먹먹해진다.. 너도 그동안 힘들었었구나ㅠㅠㅠㅠ 계속 내주위에서 내이야기를 물어보며듣고있었다니ㅜㅜㅜㅜㅜ 종대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텐더) 암호닉을 신청할수 있게 됬네요 ㅎ잘보고 갑니다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텐더) 암호닉을 신청할수 있게 됬네요 ㅎ잘보고 갑니다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텐더) 암호닉을 신청할수 있게 됬네요 ㅎ잘보고 갑니다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헐 종대야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짜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똥백현 ]종대야ㅠㅠㅠㅠㅠㅠ그런 사연이 있을줄 몰랐어ㅠㅠㅠㅠㅠㅠㅠ이제 둘이 다시 잘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됴덕이에요 ㅠ ㅠ ㅠ 역시 종대야그랫엇구나 그런사정 이잇엇어 ㅠㅠ ㅠ ㅠ 찬열이가불쌍하기도해요 ㅠ ㅠ 삼각관계ㅠ ㅠ ㅠ 종대야 ㅠ 찬열아 ㅠ ㅠ ㅠ
10년 전
독자43
씽씽이에요!아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진짜너무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제발행복해졌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킴카예요 역시문자는 종대였군요.... 자기때문에.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싶지않아서 그런거였군요.... 아ㅠㅠㅠㅠ 그래도 말한번하고 같이 이겨낼수있었을템데ㅠㅠ
10년 전
독자46
레몬이예요..역시 이유없이 헤어지자고했을리가없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디잘되길바래요..
10년 전
독자47
쌀과자에요! 종대도 어쩔 수 없이 헤어진 게 맞군요ㅠㅠㅠ 여자친구가 힘들어 할 거 생각하면 저라도 그랬을테지만.. 이유를 말해줬어도 여주가 헤어지고 그리워하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건 안변했을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요플레입니다! 아휴 종대도 고생 많이 했겠다.. 저 문자들 보내면서 얼마나 그리웠을까요ㅠㅠㅠ 방송에서 웃느라 고생 많았네 우리 종대.. 맘편하게 털어 놓지도 못하고ㅠㅠㅠㅠ 여주가 종대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이유도 모르고 그러긴 했는데.. 아직은 좋아하니까 그래 괜찮겠죠.. 경수가 좋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서로서로 잘 도와주면서 나중에는 꼭 행쇼하길ㅠㅠㅠㅠ 아 그리고 작가님 저 시험때문에 나결정을 샀어요.. 12월14일까지 못올 것 같아요ㅠㅠㅠ 2학년 마지막시험이라서..흡...☆ 잘 치고 올게여!! 가끔 비회원으로도 올게요 그때까지 안녕히계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49
아ㅠㅠㅠㅠㅠ 종대야 그런 일이 있었구나 에이씽 종대랑 ㅇㅇ이 사이에 나쁜 행동하려는 사람들 세륜세륜!!! 그럼 종대랑 ㅇㅇ이는 잘되고 차녀리는 워더해가는걸로ㅎㅎ
10년 전
독자50
아이고ㅠㅠㅠㅠㅠ그런일이ㅠㅠㅠ종대한테 전부왜그러는거야ㅠㅠㅠㅠ둘이 얼른 잘풀고 행쇼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52
자판기에요!ㅠㅜㅠㅠ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구나ㅠㅠㅜㅠㅜㅜㅜ 그래도 무작정그랬다니ㅠㅜㅠㅜㅜㅠ 에구 안타까워.. 얼른 다시 행쇼해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역시 소속사의 압박과 사생들의 협박일줄 알았어요..아이들이 데뷔를하고 좀 더 높은곳으로 날아가는게 너무 좋지만 그만큼 압박이 더 심해지고 극성팬들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괴롭힘을 당하겠죠 현실 속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니까 글 속에 아이들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54
푸틴이에요!! 역시 소속사와 사생들때문에 해어진거군요.. 실제로도 이런 일들이 많을것 같아서 더 슬프네요.. 둘이 얼른 오해를 풀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55
길라잡이에요. 왜 이제서야 보는지 ㅠㅜㅠㅜ..거의 확실하다싶이 예상했던 발신인이 종대가 맞네요!.. 경수나오길래 갑자기 경순줄알고 ..순간 조바심나더라구요 ㅎㅎㅎ..어궁바보다. 아무튼 둘이 다시 시작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7편보러가야지!
10년 전
독자56
어제 안들어왓엇는데 암호닉신청을받으셧엇네여ㅠㅠㅠㅠㅠ지금은 안받으시져ㅠㅠㅠㅠ휴ㅠㅠㅠ오늘도 재밋게잘읽엇슴다유ㅠㅠㅠ경수가 말해주네여 종대일으류ㅠㅠ
10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ㅓ어ㅓ어ㅠ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겁나슬퍼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ㅜㅜ종대야ㅜㅜ그럼그렇지ㅜㅜ너구나ㅜㅜ다시행쇼햇음조켓다
10년 전
독자59
ㅜㅜㅠ둘이정말 애틋하네요ㅠㅠ 사생 여기서도 진짜 혐오!!!ㅠㅠ 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60
갓는데찬열이랑만나면어떡하지ㅠㅠㅠ빨리종대랑이야기하고오해풀고행셔해야되는데
10년 전
독자61
뽀로로에요! 제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ㅠㅠㅠ 밀린거 읽으려고 왔습니다!ㅠㅠㅠㅠ 역시 종대는 뒤에서 늘 보고 챙겨주고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헐헐헐헐헐ㅠㅠ 그럴줄알았어ㅠㅠㅠㅠㅠ근데 찬열이도 같은 멤번데 찬열이랑 잘되면 또 똑같은 상황오는거 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암튼 ㅠㅠ 종대행쇼해라 제발ㅠㅠㅠ
10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슬퍼ㅠㅠㅠㅠㅠㅠㅠ김종대 저렇게 못잊엇음서ㅠㅠㅠ어케 차갑게 대했데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종대가사정이있었구나ㅠㅠㅠㅠㅠㅜ차녈이도불쌍하네..아고ㅠㅜ
10년 전
독자66
ㅠㅠㅠㅠ나쁘댜 나뻐ㅠㅠㅠㅠㅠㅠㅠ ㅁㅂㄷ 미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한동안못봤는데이제정주행시작해요ㅠㅠ종대가다생각하고그런거구나ㅠㅠ
10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그랳ㄴ구나ㅠㅠㅠ멋지다ㅠㅠㅠㅠ왜이리아련하지
10년 전
독자69
둉글둉글이에요
그런거엿어ㅠㅠ우리종대ㅠㅠㅠㅠ협박당하고잇엇구나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
맘고생이심했겟다 종대ㅠㅠㅠ우리종대가 ㅠㅠㅠㅠㅠㅠ
현아야 종대너무미워하지마ㅠㅠㅠㅠ경수야 너덕에 진실을알앗어!!

10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문자는 종대가 보냈고 사정이 있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 10.26 16:18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 알렉스 10.20 17:3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11 유쏘 10.14 23:54
기타 [실패의꼴] 애인이 돈을 먹고 튀었어요 한도윤 10.13 13:4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4 1억 10.10 00:0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115 1억 10.08 20:09
기타 [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 10.07 00:0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초여름이기 때문에 한도윤 10.01 00:54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 09.19 23:1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연락하지 말 걸 그랬어 한도윤 09.12 23:53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 09.05 23:4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8 1억 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 08.27 19:49
기타 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 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 08.22 22:5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이런 사랑은 병이다 한도윤 08.15 14:1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고백 1 한도윤 08.08 22:38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312 1억 08.07 19:3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24 한도윤 08.04 17:45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12 한도윤 08.01 23:08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첫사랑과 헤어진 날 한도윤 08.01 23:0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210 1억 08.01 22:0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112 1억 07.29 23:28
[김무열]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14 1억 07.17 22:48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8 1억 05.01 21:30
나…19 1억 05.01 02:08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5:22 ~ 11/14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