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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전체글ll조회 9770l 15
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 http://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1&category=3 ←
무슨 일인지 링크가 보이질 않네요. 저만 그런가..?







Stacie_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2 | 인스티즈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2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6 구미호





나레기는 오늘도 동거남들의 빨래를 개고 있다. 이 빨래를 다 개면 각자 방 침대 위에 던지고 싶지만 예쁘게 갠 것이 아까우니 살포시 올려놓을 것이다. 그 후엔 밀린 설거지를 하기 위해 부엌에 갈 것이고 설거지를 다 하면 저녁 준비를 할 것이다. 직접 요리한 저녁을 다 먹고 나 혼자만의 여가를 즐기기 위해 설거지는 또 뒤로 미룰 것이 분명하다. 그럼 얼추 9시 쯤 되겠지. 그 시간대면 어린이와 청소년을 뺀 모든 사람들에게 치맥이 땡기는 시간일 것이다. 그렇다. 난 치맥을 생각하기 위해 내 스케줄을 정리한 것이다.









"하.. 술 마시고 싶다.."









이 집은 무심코 이렇게 내뱉으면 안 된다. 날 못살게 구는 것이 현재로서는 기나긴 인생 중 제일 재밌는 괴물들이 3명이나 있기 때문이다.(좀비는 딱히 나와의 마찰이 잘 없다.)(심지어 가출 사건 후로 나랑 마주치지도 않음) 그런 괴물들은 절대적으로 내 곁을 떠나지 않는다는 습성 아닌 습성이 있는데, 그 중 내 심기를 제일 많이 건드리는 것은 다름 아닌 여우다. 아, 구(팔)미호.









"술 마시면 안 되지"



"왜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2 | 인스티즈

"간 안 좋아지잖아♡"









시발♡
아마 전여우가 연예계로 나간다면 전 차두리님 현 윤종신님을 무찌르고 당당히 간 때문이야를 외치며 간 건강 나라 1위를 이룩하지 않을까 싶다.
















#7 늑대인간





만약에 신이 있다면, 아니야. 있으면 안 돼. 그럼 날 여기다 버린 게 되잖아? 도저히 살아갈 자신이 없어. 아무튼 신이 있다면 난 당당하게 요구하고 싶다. 이만큼 굴렸으면 적어도 김늑대 한 마리 정도는 치워주세요. 이유는 내 생사가 달려있으니까. 아무래도 첫 만남이 워낙 강력하신 괴물이라 이래저래 껄끄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최뱀파이어씨 같은 경우엔 적어도 내가 막말은 할 수 있지만, 김늑대 같은 경우엔 막말하다 언제 빡칠지 모르는 일이니 매일 사리고 또 사리고 있다.









"등 긁어줘."



"아 꼭 지금 해야..!!"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2 | 인스티즈
"뭐?"



"아.. 네.. 해야죠."









하필 내 하루 중 제일 행복하다는 10시 드라마 볼 때 저럴 건 뭐람? 짜증이 가득담긴 발걸음으로 쿵쿵대며 소파로 걸어가 그의 등을 긁었다. 이렇게 등을 긁어줄 때면 세상 가장 온순한 개가 된다. 물론 개라 그러면 싫어해서 절대 밖으로 못 내보내는 말이지만. 아무튼 개가 된 김늑대가 평화로우니 심심한지 또 말을 걸어온다. 









"내가 왜 뱀형이랑 사이 안 좋게?"









사실 김늑대가 가끔 저렇게 농담 삼아 던지는 살벌한 말에 최뱀파이어 말대로 해버리고(?) 뱀파이어가 돼서 동등한 위치에서 싸우고 싶긴 하다. 근데 알다시피 난 이 집안에서 제일 하찮은 인간이다. 고로 대충 이 주제를 흘리려 대답했다.








"모르죠. 알고 싶지도 않,"



"뱀 형은 맛이 없거든. 피가 차가우면 먹는데 이상해. 아! 내 생각에 가장 별미는 인간이야! 온도가 적당하거든!"



"굳이 해맑게.. 이게 지금 돼지 앞에서 삼겹살 먹는 거랑 뭐가 달라요.."



"나 적어도 네 앞에서 사람 먹은 적 없는데?"



"어허, 우리 인간 넘보지 말지? 내 간이야♡"



"호형이 간은 먹어. 양보할게."









...어떻게 죽어야 들 아프죠..?














#8 뱀파이어





내 기준 제일 만만한 괴물이자 제일 위험한 괴물이다. 물론 내 순결이. 특히 음기가 가득해지는 밤이 되면 신사적인 낮에 비해 훨씬 위험해지는데, 이유는 시도 때도 없이 방문 열고 들어오시는 최뱀파이어 본인에게 있는 것 같다.









"나 무서워."



"제발 좀! 이 집에서 혼자 인간이고 혼자 여자인 내가 제일 무서워요..! 그러니까 좀.. 좀.."









그래. 이미 들어와 내 옆에 베개 놓고 누운 걸 뭐라 그래. 일단 발로 차야지. 말보다 발이 빠른 난 누구보다 빠르게 발로 차서 그를 떨어뜨렸다. 벌떡 일어난 그의 기개에 살짝 쫄았지만, 역시나 그는 괴물 중 제일 만만한 최뱀파이어였다.









"같이 자자. 손만 잡고 잘게."



"아 뭔 소리예요. 손도 안 되죠."



"그럼 안고만 잘게. 많이 양보했어, 나."



"양보치곤 상당히 염치없으시네요."



"알았어. 보기만 할게."



"......"



"혹했다. 그치?"



"그건 좀 혹 하네요. 근데, 안 돼요."









절망이 가득 찬 최뱀파이어는 머리를 마구 헝클이더니 발까지 쿵쿵 굴렀다. 귀엽기만 한 분노표출이었다. 그를 보며 숨죽여서 웃고 있는데 순식간에 그가 나에게 다가왔다. 내 옆에 누워서 코앞에 위치하고 있는 그를 인지하기 까지가 3초. 슬쩍 미소를 지은 그의 입 안에 위치한 뾰족한 송곳니를 보고 기겁하기를 4초, 붉게 변한 그의 눈에 온몸에 소름이 돋기까지가 3초. 도합 10초 만에 이렇게 겁을 먹어 버렸다. 집안에서 제일 만만하다는 괴물에게.









"어쩔래?"



"주, 주무세요."



"손은?"



"아, 그건 안 돼요."



"바라보는 건 되지?"



"예.. 뭐.. 그러세요.."



"응. 고마워."









금방 검은색으로 돌아오는 그의 눈을 확인하고 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나 베개를 집어 들었다. 순식간에 커진 그의 눈이 사정없이 흔들렸다. 동공지진의 표본 중에서도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안녕히 주무세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2 | 인스티즈
"어, 어디 가는데..?"



"소파요. 문 열어두면 충분히 저 보일 거예요."



"......"









입을 꾹 다문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 베개를 집어 들었다. 그리곤 세상 가장 낮고 음침한 목소리로 말했다.









"잘 자. 내가 나갈게. 편히 자."









웃긴 건 이게 매일 반복되고 있다.















#9 관계 개선 A




나와 최좀비는 그날(#5 야산) 이후 잠정적 쌩 깐 관계다. 이유인 즉 '좀비 새끼'라는 호칭 때문이라고 김늑대에게 들었다.









"나보다 심했지 뭐."



"전혀 아닌, 예.. 그런 것 같네요."



"아무튼 중간에 낀 나는 불편해. 그러니까 화해 해."









예? 중간에 낀 것 치고는 지금 굉장히 편해보이시는데요? 김늑대의 등을 긁던 손을 멈추고 고민하려 했지만 금방 날 째려보는 눈빛에 쫄아 등을 긁어주며 고민했다. 확실히 최좀비가 보기 껄끄러운 것이 사실이다. 외관상으로도 그렇고, 생각보다 쿨하지 못한 성격도 그렇고.. 그렇다고 진짜 이렇게 지내다간 꽤 많이 불편할 것 같았다. 순간 번뜩이며 좋은 생각이 났다.









"최승철님!!!"



"응?"



"깜짝이야. 이왕이면 평범한 속도로 와주세요."



"그대가 날 부르는 게 어디 흔한 일이니?"



"아.. 예.. 아무튼 이번에 식품 주문 제가 해도 되죠?"



"응? 그래. 왜? 먹고 싶은 게 생겼어?"



"관심 꺼주세요."



"응.."









오늘도 나의 철벽에 짜게 식은 최뱀파는 귀여웠다. 어째 갈수록 호칭이 짧아지는 것 같지만 편하고 귀여우므로 그냥 둬야지. 아무튼 최뱀파의 폰으로 음식 고르는 척 하며 관계개선을 위한 옷부터 골랐다. 솔직히 좀비(시체)라 주위 온도 같은 것에 둔감해서 지금 이 한겨울에도 반팔에 반바지만 입고 다니는데, 그것 때문에 사지와 목에 있는 그 흉한 바느질 자국이 다 보이거든. 그게 우리 관계에 가장 큰 문제잖아? 그러므로 난 목티와 긴 바지를 주문하려 한다.









"그건 왜?"



"아, 깜짝이야. 왜 멋대로 들어오시는 거죠?"



"내 간의 생사는 내가 잘 알아야 하지 않겠어?♡"









그냥 심심해서 괴롭히고 싶었다고 말해 전여우새끼야. 간 무사하니 나가셔도 좋다고 하며 전여우를 내보내고 문을 잠갔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멋진 남성 모델들의 핏을 보면서 감탄하다가 그냥 아무거나 주문했다(귀찮). 크면 다른 괴물 주고 작으면 내가 입고 다시 주문하지 뭐.

















#10 관계 개선 B





며칠 후 드디어 주문했던 옷들이 도착했다. 한달음에 달려 나가 택배를 받고 신이 나서 들어오다 최뱀파와 마주쳤다. 그 감동 먹은 표정 좀 치워..









"뭘 이런 걸.."



"그쪽 거 아닌데요?"



"......"



"한솔님 거예요."









택배를 그대로 들고 최좀비 방으로 직행했다. 어째서 자기 것이 아니냐며 징징거리는 최뱀파의 목소리 따위. 결국 삐친 최뱀파가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을 확인하고 최좀비의 방 앞에 섰다. 택배를 두 손으로 잡고 있던 터라 발로 문을 두드렸다. 혹시 못 들었나 싶어 좀 더 세게 두드리려 발을 뒤로 하는데 문이 열려 내 발이 갈 곳을 잃었다. 택배 든 손 때문에 균형도 못 잡고 아 넘어지는 구나 싶은 그때 최좀비가 내 소매를 잡아줬다. 간신히 균형을 잡은 나와 의문이 가득한 최좀비의 10초 아이컨택.. 아, 정확하게 말하면 아이컨택이 아니지.. 눈 감고 있으니까. 아무튼 잡아 세웠지만 딱히 말이 없는 나에 최좀비가 뒤를 돌아 다시 들어가려했다. 재빨리 불러재꼈다.









"아, 저, 저기..! 이거.."









뒤를 돈 최좀비가 택배를 내려다보았다. 아 정확히 말하면 본 건 아닌가.. 눈 감고 있으니까. 아니, 그.. 눈 좀 뜨면 안 되나..? 동공 좀 보고 대화하고 싶다, 정말..









"그냥, 옷인데요.. 겨울이고 춥고 건조하고.. 맘에 안 드시면.. 그냥 버려도 되는데.."









 고개를 갸웃한 그가 택배를 받더니 내려놓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렇다고 이렇게 바로 버릴 필요는 없는데.. 마상이 가득한 와중에 다시 나온 최좀비의 손엔 메스가 들려있었다. 뭐야 저 의료 기구는. 설마, 날 찌르려고..?! 뒤로 한걸음 물러나는데 그런 나는 관심에도 없다는 듯 택배박스의 테이프를 자르는 그였다. 굳이 그렇게 섬세한 도구가 필요했을까 싶었지만 나름 설레는지 뜯는 손길이 빨랐다.









"제 취향대로 사서.. 진짜 마음에 안 드실 수도 있.."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다 뜯긴 박스에서 옷을 꺼내들더니 방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좀비새끼였다. 이번엔 문도 닫았다. 아니 저 새끼가 말을 못하면 적어도 고맙다며 고개 좀 숙이든가 작은 종이에 고마워라고 쓰든가 하지. 배은망덕한 새끼 같으니라고. 어차피 최뱀파 돈이라 아깝진 않다만! 이건 경우가 아니지! 짜증남을 승화하려 빈 택배박스를 치우고 있는데 문이 열렸다. 곱게 떠질리 없는 눈으로 최대한 곱고 곱게 떠 바라보니 그새 옷을 갈아입고 나온 것 같았다. 비록 눈은 볼 수 없었지만 누가 봐도 상당히 설레고 있는 것 같았다.









"와! 멋있어요! 잘 어울리네~ 역시 내 안목이 좋은 것 같네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2 | 인스티즈

"고마워."









....?!!!!!!!!!!!!!!!!!!!!!!! 최좀비가 말을?! 그것도 첫마디가 고마워?!









"뭐야?! 말 할 줄 알아요?! 근데 왜 안했지?!"



"......"



"아 그래요. 딱히 과거 묻고 싶은 건 아니었으니까. 그나저나 목소리도 예쁘면서 왜 말을 안 해요? 아, 죄송해요. 방금 과거 묻고 싶지 않다 해놓고. 경솔했어요."



"예뻐..?"



"아, 아뇨. 멋져요. 멋지죠."



"아..."








아.. 라는 탄성을 뱉은 최좀비가 운다. 갑자기. 울어. 왜?!!!!! 난 멋지다고 해줬는데?!!!!









"뭐야? 좀비 울어?"



"인간이 울렸어?"



"그럴 리가."









김늑대의 한마디에 전여우가 달려들었고 최뱀파가 쉴드를 쳤지만, 나도 내가 울린 것 같거든..?









"아, 아니.. 왜.. 왜 우는 거죠..? 나 진짜 모르겠는데?"



"감히 우리 좀비를 울렸어?"



"나대지마. 인간 겁먹잖아"



"낄 데 안 낄 데 구분을 못하는군, 늑대. 놀랐을 텐데 그대는 일단 들어가 봐."









역시나 김늑대의 한마디에 전여우가 달려들었고 최뱀파가 마무리했다. 뭔가 찝찝하면서도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그들이라 고분고분 내 방으로 들어와 혹시 모르므로 문을 잠갔다. 최좀비가 갑자기 막 자기 울렸다고 쪽팔리니까 너도 죽으라면서 나 죽이진 않겠지? 불안해.













***


본격적인 연재가 시작되었네요!!! 와아아아아~
참고로 주인공은 동거 3개월 째. 눈치와 요리 실력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0^/



최뱀파의 매력은 능글거림과 쭈구리 그 어딘가,
전여우의 매력은 끝에 붙는 ♡(빈하트),
김늑대의 매력은 사나운 대형견 같은 성격,
최좀비의 매력은 나중에 나옴★
최좀비의 매력을 알기 위해 다음편에서도 또 봐야겠네요?^0^/



암호닉 받을까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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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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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저는 오늘도 나들이 나갑니다! 연말이라 바쁘네요..!
7년 전
독자1
[쿠조] 입니다 하하 1차 놓치고 싶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저 능글거림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일 치면 안되나요 그냥!!@?!?!(큰일남
7년 전
독자71
16일이 되는 날.....정주행......ㅍ아 진짜 최뱀파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해버리면 안되나요...?
7년 전
독자2
전주댁입니다! 방학도 했겠다 밀린 앨범 사러 잉여롭게 시내갔다가 왔더니 작가님 작품 업뎃되있는거 있죠 댓글 끊긴그 후로 우리의 데이터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댓글 작성 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제대로 작동하네요 최뱀파이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나 능글맞은거 아닙니까 전여우는 간 노린다면서 술 못먹게하고 최좀비는 넘나리 귀여버 미치겠고 김늑대는 김늑대가 질거같은 대형견인데 지긴 무슨.. 오늘은 4명에게 치였으니 4일동안은 관에 묻힐수있나요 그리구 나들이..저도 댈고가여8ㅅ8
7년 전
비회원223.70
[1코트7]로 신청하구 갑니다.... 진짜 작가님 글 온도차이 쩌러요... 엄지척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권햄찌]로 암호닉 신청하면 되는 거 맞죠 >_< 아 저는 전여우가 너무 좋습느드... 저 끝에 붙는 하트를 보십시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최좀비가 감동 받은 거 넘나 귀엽구,,, 저는 이 괴물들이 좋아여 으어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빙구밍구]로 암호닉 신청해요!!! 저 같았으면 그냥 확......뱀파이어가 되버리고....ㅎㅎ헤헤헤헤헿ㅎ 설렘설렘 ㅜㅜㅠㅠ
7년 전
독자6
열일곱...따로 신청인가여?
암튼 애들 너무 귀여워여ㅋㅋㅋㅋ컨셉이 어쩌다 이르케 잡힌건진 몰라도 너무 잘 어울리네옄ㅋㅋㅋㅋ

7년 전
독자7
[큐울]로 신청합니다! 저번 편에 신청했었는데 이번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서 다시 신청해욥 ㅎㅅㅎ 역시 작가님 글은 제 취향과 아주 잘 맞습니다 헤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9
헉..! 기분좋게 달려왔습니다! 이번엔 빨리 암호닉 신청해야죠!! [소보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조심히 놀다 오세요!
7년 전
비회원61.21
[낭낭]으로 암호닉 신청해요8ㅅ8크으 진짜 저런 괴물들이랑 동거면 무서워도 눈호강..ㅠㅠㅠㅠㅠ최뱀파가 정말 무섭지만 제일 설레네요 일단..희희...나는 안고 자도 되는데...희희...
7년 전
독자10
한솔이 매력있어요ㅜㅜㅜ♡
[보라찐빵]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1
[마그마] 신청합니다! 한소리... 귀여워사 사합니다 너무 귀여우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어어어유ㅠㅠㅠㅠ최승철 크으으으 그와중에 여주 철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네옼ㅋㅋ 오늘도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
[어화동동]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승철이ㅠㅜㅠㅜㅠ 귀엽잖아.. 한솔이도 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갸아아으악!!!![606호] 싴청합니다!!!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식연재라니 전 너무 감동스럽고....(울먹) 잘 읽고갑니다!! 전여우 완전 새침하죠 헤헤
7년 전
독자14
[운정한]이라고 신청해요~♡ 괴물들 너무 매력있어요ㅜㅜㅜㅜ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5
허류ㅠㅠㅠㅠㅠ [수면바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다즐 성격이 확실한거 같아서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 다!!~~재밌어요!!
7년 전
독자16
제주도민입니다!!
이 글도 신청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주도민]으로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뮤 설레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한솔좀비님이 우는 이윤 진짜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서 거같습니다....

7년 전
비회원153.194
역시 소빵님 is 뭔들..... 최좀비 너무 귀엽ㅂ네요..ㅠㅠㅠㅠㅠㅠ 감동 받아서 우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이종]으로 신청할게요 최좀비와의 관계개선 기대할개요!!!!!!!
7년 전
독자17
ㅠㅠㅠㅠ으어유ㅠ작가님 취향저격이예요 정말 이런 글 짜오시는 작가님은 더럽...❤️
7년 전
독자18
[순수녕]으로 신청합니다!! 으에어아아에어옹ㅢㅇ고 소빵님... 대박인데요...?? 너무 궁금해요... 어서... 다음화...★☆ 흐엉 울다니 한솔이가 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 대체 무슨일인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뱀파씨는 제일 위험할것 같으면서도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늑대씨는 진짜로 무섭고...ㄷㄷㄷ 전여우씨는 최뱀파씨와 같이 귀엽고 인간인간 거리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요 결론은 그냥 다 좋네요♥♥♥ 소빵님은 역시 제꺼답습니다♥ 소빵님 짱짱♥♥♥ 지금쯤 나들이에서 잘 돌아오셨나 모르겠네요ㅎㅎ 재밌게 놀다오시길!!♥♥ 헿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
암호닉 [상상]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20
명호엔젤로 신청해요! 헐 한솔이 왜우는거에요..... 그런말 처음듣는겅가ㅜㅜㅜㅜ 맘아프게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
그렇다면 이번엔 [오솔]로 암호닉을 신청하겠습니다!!!! 우리 한솔이가 우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 먹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울컥.... 한솔이도 귀엽고 승철이는 말 못하게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아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울지마한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다콩]으로 신청할게요! 아 최뱀파이어에서 너무 발려버렸네요.. 능글거림과 쭈구리래.. 성격이 넘 귀여워요 엉엉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자몽소다]로 암호닉 신청해요!! 네명 모두 캐릭터가...아주 그냥 좋아요ㅠㅠㅠㅠ 다들 취향저격이고 그중에서도 최승철ㅠㅠㅠㅠㅠ내 맘때리는 최승철ㅠㅠㅠㅠ능글능글 쭈굴미가 좋아요ㅠㅠㅠㅠ이 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6
[급식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뱀파이어 승철이에게 물리고 싶네어 ㅜㅜㅜ
7년 전
독자27
암호닉 [귀여워더] 신청할게요! 한솔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 그와중에 최승철 진짜 심장아프게해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7.96
암호닉 신청할게요! [콜드브루]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ㅎㅎㅎ

7년 전
비회원174.128
[희망찬]으로 신청합니다♡♡최뱀파...나는 물어도 상관없고 무는거 말고 다른 뭐 ㅋㅣㅅ....ㅎㅎㅎㅎ
7년 전
독자29
[에블데이붐붐]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7년 전
독자30
프리지아로 암호닉 신청해요>< 과연 한솔이의 매력은 뭘까요......여주는 행복하겠어요..ㅎ 작가님 글은 진짜너무 재밌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ㄷㅏ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1
[봄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최좀비 넘귀여워요ㅜㅜㅜㅜ정말ㄹㅠㅠ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2
[사랑둥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제가 쓰차 걸려서 댓글달려고 한시간을 더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사실 전 승철이랑 이렇고 저런것들 해서 뱀파이어가 되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ㅎㅎㅎㅎㅎ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3
[문홀리]입니다ㅏ!!!! 아니... 세상에... 아 진짜 작가님 글로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잼으로 만들어 버리죠? 호칭은 그대에 말끝 ♡에 사나운 멍뭉이에 아직까지는 귀여운 좀비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뱀파님 넘 귀엽구여 제꺼스럽구여
7년 전
독자3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류ㅠ류ㅠㅠㅠㅠㅠㅠㅠㅠㅜ잘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79.226
아 최뱀파의 능글거림 너무 바람직하네요ㅠㅠㅠㅠㅠㅜ 오늘도 잘 읽고가요ㅠㅠㅜ 암호닉은 [수녕텅이]로 신청하고 가요
7년 전
독자35
엌ㅋㅋㅋㅋㅋ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마릴린 입니다! 작가님은 역시 천재죠..어떻게 이런 눈이 즐거운 글을 쓰실생각을..브금도 너무좋고
전 지금 소세지빵님에 유인당해서 글이라는 함정에 빠진것같군여(당당)

7년 전
독자38
암호닉 [민뀨:]로 할게요!!!작가님 짱재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92.205
[세맘]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39
뿌랑둥이입니다!!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승철...하...승철아..일로와...같이자...나도 너 쳐다만 볼게...졸려도 눈 밑에 파스바르면 눈이 떠질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팔)미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작가님 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뭔가 애들 현실 성격이 다 들어있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이 아주...bbb 아주 나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의식의 흐름) 진짜 작가님 필력..언제나 읽어도 감탄만 나와요ㅠㅠ 제 취적...♥ 사랑합니다... 술 너무 많이 드시지마세여ㅠㅠㅠㅠ 건강이 최곱니다...알코올 쓸애기&체력 쓸애기의 조언이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7년 전
소세지빵
나 술 마신다고 안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술쟁이 아닌데..! 진짜 나들이 다녀왔는데..! 비와서 망했지만요..8ㅁ8
7년 전
독자45
Aㅏ...(사죄의 무릎꿇기를 한다) 비와서 너무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저도 간만에 꾸미고 나갔건만..비가 와서 매우...화가났었어요...ㅂㄷㅂㄷ
7년 전
비회원20.147
세상에나..? 밍키로 신청할께요! 제가 암호닉 신청한 작품이 딱 두개있는데 하나가 대저택이고 하나가 이거에욬ㅋㅋㅋㅋㅋ아니 넘나 발려... 그래서 제 퓨어한 간을 전원우님께 드리면 되는건가요? 주소 불러주세요. 아이스팩에 신선하게 포장해야되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예에에]신청합니다★ 최뱀파이어씨 아무리봐도 제 취향이에여ㅠㅜ 능글거리는거 너무 잘어울리고 쭈구리 같은 매력도 있곸ㅋㅋㅋㅋㅋ 가장 만만하지만 위험하기도 가장 위험한 것 같아욭ㅋㅋㅋㅋ 전여우씨는 자꾸 간 얘기하곹ㅌㅌㅋㅌ 김늑대는 사나운 대형견이 맞는거 같아욭ㅌㅋㅋㅋㅋ 우리좀비 말할 줄 알았구나...! 왜 울었을까요ㅠㅠㅜ 감동받아서...?
7년 전
독자41
[돌하르방]으로신청할게유!! 역시1차가체고시다ㅠㅠ 그나저나좀비님...너무나잘생였어..아니진짜루..셔츠입은그대의모습에 헉하구치여벌임... 그리구뱀파님.. 능글맞는그대가좋습니다bb 쭈구리야도좋아뇨.
7년 전
비회원54.196
[치자꽃길]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아흑넘좋네요ㅠㅠㅠ승처리는 어딜가나 승행설폭발ㅠㅠㅠ다 너무 귀여워요ㅠㅠ솔이는 왜 운거져??감동받은거 같은데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독자42
[지하]로 신청할게요!
아 최뱀파이어 쭈굴 너무 귀엽고 우리 전미호 간 걱정도 너무 귀엽고 최좀비 목소리 예쁘다니까 감동는 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최뱀파이어와 일 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전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43
갸아 역시나 여기서도 어김없이 [꼬솜]으로 신청할게요 헤헤헤 아 그나저나 이거 노래 너무 좋아야=ㅕ!!!!! 저번에도 좋았는ㄷ데!!!!! 또 좋아여(?)!!!!!! 아아아아아ㅏ!!!!!!(대환장) 근데 원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마시지 말라는 이유가 '간 안좋아지니까' 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섬뜩한데 귀엽구... 막... 아... ㅋㅋㅋㅋㅋ그리고 말 끝마다 빈 하트ㅋㅋㅋㅋㅋㅋ 상상이 가는 듯하면서 잘 안가기도 하고 막 그래여 결론; 전원우 귀엽다!!!!!!! 세상제일 귀엽다!!!!! ㅋㅋㅋㅋㅋ그리고 슨처리 맨처음에는 쵸콤이 아닌 많이 발리더니 여주가 나가서 잔다니까 자기가 나가서 잔다는거... 뭔가 안쓰럽긴 한데 그 와중에 귀엽고...(우럭) 밍구는 앞에 인간이 있는데 인간 먹는게 제일이라는데 그걸 해맑다고 해야할지ㅋㅋㅋㅋㅋㅋ 뭐 밍구는 귀여우니까 해맑다고 하죠! (땅땅땅) 그나저나 한소리 진짜 뭔가 음 뭐랄까 진짜 평소에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 입다가 긴팔 긴바지 입으면 진짜 세상을 뜰 수 있을 것 같아요 짤로도 심장을 때리는데 진짜 저런 사람이 있거나 한소리가 저러면(?) 뭔가 긴팔 긴바지에 발려버린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다음 편 보고싶네여 헤헤헤 다음 편 나올 때까지 잘 기다리고 있을게여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4
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귀여운 괴물들 같으니라고ㅠㅠㅠㅠ[바이오리듬]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비회원184.139
[자몽몽몽]으뢔 신청해고닏니닺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46
워더에요ㅠㅠㅠㅠㅠ아너무귀여워..ㅜㅠㅜㅠㅠㅜㅠ여주 사실 행볻하명서 ㅎㅎ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한솔이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7
[겸디]로 신청할게ㅇㅛㅁ! 최뱀파 능글능글ㄹ거리는거 왤케 귀여우ㅓ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09.170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이번에는 꼭1차로!!!!!![뱃살공주]로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48
[1122]로 암호닉 신청해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어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헐 세상... [세병]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 아 귀여워...
7년 전
비회원202.145
몇달만이죠? 수시 정시 싹 다 망하고 돌아왔네요! [헕]으로 동일하게 신청할게요오!
7년 전
독자50
다른 편에서 전늘보가 암호닉인데 이번에도 그렇게 하면 되나요? [전늘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연말이라 바쁘신데 이렇게 재밌는 글을 언제 또 써오셨대요ㅠ 최승철 아주 매력 쩌네요... 여주인공이 위험하네요 위험해! 언젠간 동거를 하게 된 계기도 써주시겠죠?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민규난 어휴 짐승이 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아주 나이스 붐붐하네요!! 원우는 한도끝도 없이 간타령ㅋㅋㅋㅋㅋㅋ간건강을 책임지는 원우네요. 한솔이는 칼부터 아주 철저하네요 힙합팀의 새로운 모습이라 기대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51
[쎕쎕]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아니.. 하..최뱀파이어... 승행설...이제부터 제 이상형은 능글남입니다. 능글거리는게 저렇게나 좋을일입니까..?ㅠㅠ 이 글은 최승철을 권장하는 글인거시져..? 구미호도 너무 잘어울리고 좀비도 너무 귀엽네요ㅠㅠ
7년 전
독자52
[연이] 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53
[코코몽]으로 신청할게욤 !!
7년 전
독자54
[저기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55
[우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최뱀파 능글능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렌지]로 신청하겟숨다♡ 오늘 처음 글 봤는데 매력 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완결될때까지 맨날 읽을듯 ... 사랑합니다 ㅠㅜ
7년 전
독자57
[어흥]으로 신청할게요~
가장 만만하면서 가장 조심해야할 최뱀파씨 매일 밤마다 저렇게 찾아오고 저게 반복된다니 웃겨요ㅋㅋㅋㅋ 전여우 덕분에 여주의 간건강은 문제 없겠어요ㅋㅋㅋ 우리 최좀비 말할수있구나 왜울어ㅠ 감동한거야? 왜이렇게 감성적이야ㅠ 귀여워

7년 전
독자58
[노랑]으로 신청합니다 총총총 작가님 글은 다봐야해요ㅎㅎ 아 전여우 매력 이야~ 끝에 붙는 빈하트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핫뚜 승철잌ㅋㅋ정말 치임과 동시에 귀여움으로 또 치고 들어왔어요 승철이 그중간은 없는 매력 세상에 핫뚜 밍구의 이야.. 대형견같은 매력 핫뚜 한솔이는 그냥 존재자체가 매력 일까싶습니다 ㅎ 여주가 최승철님 한솔님 님님! 하는거 귀여워요! 너무 카와이해요!! 사실 그렇게 부르는게 ㅎ 병원에서 다음 최승철님~ 하는것같..았어요 순간 ㅎㅎㅎ카와이 다음편 기대 만땅 할께요
7년 전
독자59
[쏘요] 신청학고 가요! 소재 너무 신선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61
암호닉 [메뚝]신청합니다!! 정식 연재라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빵님은 천재야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가 드디어 입을 열었네요!! 기쁘더ㅠㅠㅜㅠㅠㅠㅠㅠ 부디 옷 잘입고다니길 바라며...><♥승철이 너무 귀엽네요.......아 ............. 저렇게 치대면서 금방 꼬리 내리는게 어딨어.....아..... ...궤 ㅜㅠㅠㅠㅠ여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네랑 평생 살면 안되나요??
7년 전
독자62
여기다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일단 [늘부]로 신청하겠습니다! 각자 매력이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 최좀비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최뱀파이어가 가장 음 어 바람직하다고 음 네 그렇습니다.
7년 전
독자63
[일게수니]로 신청하죠 와우ㅜㅜ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괴물들이랑 동거라니 정말 맘에 드는 동거인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도 한번 해보고싶네요ㅡ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ㅡ
7년 전
독자64
직가님 진짜 천재 아니에요???? 대박인데
7년 전
독자65
우ㅏ와 얼른 3화 보러갑니다 암호닉1차못돼서 아쉽지만 2차라도..하ㅏ핳
7년 전
독자66
으아ㅠㅜㅠ
솔이 너무 귀여워요ㅠㅠ울디마ㅠㅠ

7년 전
독자67
앜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매력넘쳐요 자까님.. ♥
7년 전
독자68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 뭔가 대장님 같아여..... 아 승철이랑 원우랑 한솔이도 넘나 귀엽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69
괴물들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등 긁어 달라는 민규도 귀엽고 옷받고 우는 한솔이랑 나가서 잔다는 승철이도 모두 귀여워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정말 재미있어요!ㅎㅎ 역시 기대를 저버리시지않는군요!! 재밌게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72
ㅋㅋㅋㅋㅋㅋㅋㅋ좀비 귀엽네요 ㅋㅋㅋ큐ㅠㅠㅠㅠ그나저나 뱀파이어의 섹시함...ㅠㅠ
7년 전
독자73
끄악 일단 암호닉은 따로 신청안해ㅐㅆ지만 11023이에요 와 진짜 최승철의 능글미와 쭈굴미를 응원합니다 전원우 매력도 너무 좋고 밍구도ㅠㅜㅜㅜ 그리고 한솔이는 진짜 와 매력이 뭘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지금은 너무너무 귀엽구ㅠㅠㅜ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74
진짜 애들 한명한명 ㅋㅋㅋㅋㅋㅋ 다 너무 잘 어울려요!! 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ㅜ ㅜ 너무 재밌어요 잘 읽고가용ㅎ.ㅎ
7년 전
독자75
아 세상아 한솔아 넘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진짜 심장이 무너진가 무너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꺅 소빵님 그 동안 수험생&비회원 콤보에 잘 들어오지도 못했던 독자예요ㅠㅠㅜㅠㅜ 드디어 수험생활도 끝나고 회원가입도 성공했습니다 기쁘게 보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77
아 너무좋아...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8
ㅠㅠㅠㅠㅠㅠㅠㅠ아 항솔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새끼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어ㅠㅠㅠㅠ머ㅠㅠㅠㅠㅠㅠ 아 왜 울어요 좀비야ㅠㅠㅠㅠㅠㅠㅠ 맴찢ㅠㅠㅠ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ㅠㅠ

7년 전
독자80
말 안하는 최좀비한테 끌리는 이유는 뭘까요...애들 다 매력 터지네요
7년 전
독자81
우아 ㅠㅠㅠㅠ 늦게나마 정주행 중인데 잼써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82
넷 다 너무 상상도 못한 캐릭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 다 너무 귀여우니 제가 납치하면 간하고 무사하지 못하겠죠.....
7년 전
독자83
저는 무슨생각으로 이 명작을 지금 읽었을까요ㅠㅠㅠ 자까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4
분량도 최고고! 내용도 너무 재밋어요!! 한솔이가 운 이유를 알려면 다음활를보면되겟죠?!?!??
7년 전
독자85
승철....아니 최뱀파....넘나 설레는것...흐
7년 전
독자86
독방에서 추천받고 정주행합니닷! 역시 작가님 작품들은 크으으으ㅡ으 !
7년 전
독자87
간 스틸러 전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는 여전히 낭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전 왜 이걸 이제 보기 시작했을까여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제취향ㅠㅠㅠ 뭔가 묘하면서 재밌고 취저 쩔어여 진짜.. 정주행 시작합니다 룰루~~
7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 최뱀파이어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 이런 좋은 글을 왜 이제야 봤는지ㅠㅠㅠ
7년 전
독자90
한솔이 넘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목소리 예쁘단 말에 울고ㅠㅠㅠ
7년 전
독자91
아처ㅣ승철 너무설레요... 이제서야보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요...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93
최승철의 능글거림은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95
좀비님 귀여워서 제가 사망합니다... 엉엉... 최좀비님 넘 귀여워요...
7년 전
독자96
와 저 지금부터 쭉 달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97
이런재미있는글을이제야보다니ㅜㅜㅜㅜ너무재미잇어요ㅜ
7년 전
독자98
와우 정주행 시작하는데 내용 너무 죠아요ㅠㅠㅠㅜㅠ 계속 잘 읽을께요!
7년 전
독자99
최뱀파 그대라는 호칭 진짜 너무 설레여서ㅠㅠㅠㅠㅠ그냥 마냥 다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아 헐ㅋㅋㅋㅋㅋㅋㅋㅋ저 왜 이거 지금 봤죠..? 항상 본다고 미루기만 했던 나.. 반성해❤️ 아 진짜 브금도 너무 신나고 다음 화 빨리 보고 싶어요 근데 큰일 났어요 졸립니다,,,내일 읽어야 하나..(이마짚)
7년 전
독자101
설레하는 한솔이 넘나 귀엽고ㅠㅠㅠㅠㅠ간 건강생각하는 우리 전여우 진짜 말끝에 붙는 빈하트 너무 매력적이에요 늑대인간이여서 대형견미 뿜뿜할꺼같지만 늑대미가 더 쎈 민규하....돼지앞에서 삼겹살먹는얘깈ㅋㅋㅋㅋㅋㅋ너무 적절했어요 가장만만하면서 가장 무서운 최뱀파......너무 다 매력적이에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2
아ㅜㅜㅜㅜ진짜ㅜㅜㅜ 캐릭터 애들한테 착붙이예요ㅜㅜㅠㅠㅠㅠ 너무 좋아여ㅜㅜ
7년 전
독자103
이 글 뭐죠 뭔데 이리 네 남자가 다 섹시하고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그러죠??? 진짜 미쵸따 대미쵸따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 9개월 전에 인티 안한 나 반성해 제발..
7년 전
독자104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붙는겈ㅋㅋㅋㅋㅋㅋ킬링포인트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어느순간 또 적응하고 있겠죠??ㅋㅋㅋㅋㅋㅋ서둘러 다음화 읽으러 갑니다!!
6년 전
독자105
좀비 무서웠느데,, 고마워 라고 말하는거보고 귀엽다고생각이 드네여,,ㅎ,,, 좀비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고 빨리 담편 보러가야겟어여
6년 전
비회원97.53
정주행 중입니다 엉엉 대단하세요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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