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블루밍입니다.
글을 꾸준히 올리다 갑자기 뜸해져서 많이 놀라셨을
독자님들께 말씀드리려고 왔어요.
요즘 현타아닌 현타와, 글이 잘 안 써질 뿐더러
필력 좋으신 작가분들이 너무나 많으셔서
제가 글잡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 글을 써서 올린다 한들
심란한 마음의 영향이 커 스토리의 퀄리티와 필력이
엉망진창일 거 같아 잠시 휴식기를 가지려 합니다.
수 없이 고민한 결과구요,
이제 와 공지 남겨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독자님들 찾아오도록 할게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