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블루밍입니다...
이게 얼마만인지..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
요새 제가 늦는 이유가..저번에도 말씀 드린바와 같이
와이파이가 아직 복구 되지 않았고, 현생이 너무너무너무....고달프네요...흐흑...ㅠㅜㅜㅜ
게다가 토요일엔 우리 애들을 보러!!!! 아산을 다녀왔죠!!!! 그 이후로 뻗었다고 한다.....
그래도 애들 보고 왔으니 써야지 했는데 정신이 없고,
피곤했어요...ㅠㅠㅜㅜㅜㅠ
정말 애들은 카메라 다 부셔야 해요..
실물이 진짜...!!!어우....
독자님들도 다녀오셨나요?
몸은 괜찮으신가 모르겠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빨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