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블루밍입니다.
하.. 제가 공지를 띄운 이유는요, 정말 말도 안되게 부모님께서 인터넷선을 끊어놓고 가셨습니다....
정말....저 지금 죽을 거 같아요...흑흑.....
겨우 다른 와이파이 떠서 올리기는 하지만
빵빵하질 않아여..ㅜㅠㅜㅜㅜㅜㅠㅜㅠ
그래서 독자님들께 너무 죄송하게도 당분간은 연재를 중단 해야할 거 같아요....
저도 지금 밖에 있다가 들어와서 충격이 큽니다 아주.... 대체 왜 끊어놓고 가셨는지...?ㅠㅠㅠㅠㅠㅠㅜㅠ
하염없이 다시 기다릴 독자님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우리 꼭 다시 만나요 ♡
그럼 안녕..
항상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