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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대] 김종대,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의 갈림길 Epilogue | 인스티즈

BGM :: Robin Thicke - Feel Good





 

 

「김종대,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의 갈림길」

Baby J

 

 

 

Epilogue









흐헤-. 김종대와 똑 닮은 남자아이가 입 주변 가득 초콜릿을 묻히고 날 보며 배시시 웃는다. 결혼은 아직, 아이는 하나. 아니, 둘. 속도위반도 이런 속도위반이 없지.

포근한 침대에 누워 잠이 덜 깬 눈으로 종대를 똑 닮은 아이를 멍하니 보다 정신이 문득 들었다.

그렇게 먹이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도 내 말을 잔뜩 부시하고 또 초콜릿을 손에 쥐어줬나 보다.

양손은 무슨, 옷에도 초콜릿 칠갑을 해놓은 아이를 보곤 한숨이 저절로 쉬어진다.






“김종운! 엄마 잘 때 건드리면 안돼!”

“응? 아빠! 엄마 안자는데?”






저걸 또 언제 씻기지…. 한숨이 잔뜩 나오려던 걸 꾹 참고 눈을 질끈 감으니 종대가 방문을 활짝 열고 들어와 종운이를 안아 들며 소리친다.

종대에 이어 들려오는 종운이의 말을 듣고선 당황했는지 헛기침을 하며 아빠랑 놀까? 하곤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는 김종대를 어찌하면 좋을지….

피아노에 걸쳐져 있던 카디건을 대충 어깨 위에 얹은 후 방을 나왔다.

하하, 자기야 일어났어?. 방을 나오니 종운이를 한 손에 안고 나머지 한 손으로 이리저리 어질러져 있던 종운이의 장난감을 주워담는 종대가 보인다.

저게 치우는 거야 아님 어지르는 거야,






“초콜릿 주지 마라니까 주고, 방은 다 어지럽히고. 뭐하는 거야?”

“미안 미안, 종운이가 자꾸 자기 깨우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됐어, 빨리 가서 종운이랑 같이 씻고 와. 집은 내가 치울게.”

“아니야 아니야, 당신 그 몸으로 어떻게 치우려고! 절!대!안!정!”

“됐네요, 빨리 씻기나 해. 둘 다 꼴 좀 봐라,”






소파에 살짝 기대어 말하니 종운이와 나란히 웃어 보인다. 둘이 저렇게 있는 걸 보면 꼭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제 같기만 하다.

누가 저 두 사람을 아빠와 아들로 보겠는가, 저 천진난만한 두 사람을. 종대와 종운이가 욕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선 일어서서 천천히 집을 치우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려던 것인지 트리 상자가 창고에서 거실로 옮겨져 있다.

트리도 치울까, 하다 무거운 물건은 들지 말고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 트리만 빼놓고 빠르게 치워버렸다.






“자기야 수건-”

“수건 좀 들고 들어가라니까.”

“빨리빨리- 종운이 감기 걸려요-.”

“종우니 감기 걸려여-”





단시간에 집을 치우곤 잠깐 소파에 앉으니 욕실에서 수건을 찾는 목소리가 쩌렁쩌렁하니 들려온다.

핀잔을 잔뜩 늘어뜨리며 욕실 문을 여니 종운이와 종대가 똑같은 자세로 몸을 가리며 어머, 하고 소리친다.

도대체 어린애한테 이런 건 왜 가르친 것인지. 종운이가 종대의 행동을 따라 할 때마다 한숨이 푹푹 나온다.

오늘 역시 마찬가지로 일어난 후부터 한숨을 몇 번이나 쉰지 모르겠다.






“자기야, 우리 결혼식 벌써 내일인데 무슨 준비 안 해?”

“무슨 준비, 결혼식은 무슨. 하지 말자고 몇 번이나 말했어.”

“늦게 해서 삐쳤구나?”

“큰 애가 4살, 둘째가 5개월인데 무슨 결혼이냐고요. 그냥 살면 되지.”

“그래도 여자는 결혼식은 꼭 해야 된데. 그니까 하는 거지,”

“어휴, 됐어. 팩이나 좀 해줘 봐.”

“푸하, 그럴 줄 알았어. 종운이 다 닦이고 해줄게.”






욕실을 나와 옷을 갈아입고선 거실로 직행한 부자는 나에게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아이돌로선 최초로 혼인신고 기사를 내고, 속도위반 기사도 덤으로 나오고, 이젠 결혼기사도 내버렸다.

스물 여섯 살에 벌써 4살배기의 엄마라니,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내 젊은 날은 전부 김종대와 아들 종운이에게 쏟아부은 것 같다.

내 옆에 딱 달라붙어 종운이의 머리를 말려주는 종대를 보니 결혼식 얘기를 꺼내며 헤벌쭉하니 웃고 있다.

그 미소가 너무나도 예뻐 한참이나 종대를 물끄러미 바라본 것 같다.






“피곤했나? 벌써 자네.”

“낮잠 잘 시간 아니잖아.”

“응, 아침부터 신나게 놀다 씻겨놨더니 피곤한가 봐.”

“어이구, 나 자는 동안 얼마나 재밌게 놀았길래?”

“편의점도 갔다 오고, 놀이터도 한 바퀴 돌고 오고, 몰라- 많이 돌아다녔어.”

“불량식품 같은 거 사 먹인 거 아니지?”

“아니지! 아빠가 잘나가는 가수인데 불량식품을 먹이겠어? 그냥 초콜릿 이만-큼이랑 사탕 이만-큼이랑 소시지 이만-ㅋ….”

“어우, 진짜! 먹이지 말라는 건 다 먹였어! 양치는 똑바로 시켰어?”

“아 맞다…. 까먹었다.”

“내가 못 살아 정말….”







머리를 말리며 꾸벅꾸벅 졸고 있던 종운이를 종대가 안아 들어 종운이 방에 재워놓고 나왔다.

간단히 브런치를 차려놓고선 식탁에 앉아 종대를 기다렸다가 브런치를 먹으니 하나둘씩 오늘 있었던 일을 꺼내놓기 시작한다.

초콜릿, 사탕. 먹이지 말라고 했던 것만 잔뜩 먹이고선 좋다고 실실 웃는 김종대 때문에 요즘 미칠 지경이다.

이제 곧 두 아이의 아빠가 될 사람이 저렇게 철이 없어도 되는 것인지, 진짜 한숨이 푹푹 나오다 못해 확확 나온다.

쳇, 먹고 싶다는데 어떡해! 난 종운이한테 다 해주고 싶단 말이야!. 이런 걸로 화를 한번 내니 입술을 잔뜩 내밀고선 틱틱 거리며 투정을 부리기 시작한다.

이건 진짜 벌써부터 애 둘을 키우는 기분인데 나중에 제이디까지 태어나면 어떨지 상상도 못 하겠다.







‘띵동 띵동 띵동 띵동 띵띵띵띵띵띵동-’







“…자기야 누구 왔나 나가 봐.”

“보나 마나 박찬열이겠지.”

“하…. 백현이만 없었으면 좋겠다.”






싸우는 것인지, 어린아이를 달래는 것인지. 삐쳐서 빵을 안 먹겠다는 김종대의 옆자리로 자리를 바꿔 앉아 빵을 크림치즈에 찍어 먹여주어 버렸다.

먹여주는 건 잘도 받아먹으면서 왜 입술은 안 들어가는지….

남은 한 조각을 입에 넣어주고 커피 대신 우유를 컵에 따르니 현관문이 부서질 듯 쿵쿵 되며 초인종이 시끄럽게 울려온다.

종운이가 깰까 봐 화들짝 놀라며 종대에게 빨리 나가보라고 하니 이미 적응이 된 듯 박찬열이겠지, 하며 현관으로 나가버린다.

종운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조카 바보가 되어버린 찬열이는 허구한 날 우리 집을 제집 드나들듯 드나들었고,

종운이 방에 있는 장난감들은 모두 엑소 삼촌들이 사줬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종대를 제외한 열한 명은 어느 순간부터 우리 집을 마음대로 드나들었고 종운이를 자신의 아이로 착각까지 하고 있는듯했다.







“우리 아들 어디 있어?”

“왜 네 아들이야, 내 아들이지.”

“아 빨리, 우리 아들 주려고 과자 사왔단 말이야.”

“그거 ○○이한테 검사 맡고 먹여야 해”

“아 검사는 너가 맡고 빨리 우리 아들!”






도대체 몇 명이 온 것인지 현관문을 엶과 동시에 엄청난 소리가 들려온다. 제일 먼저 들어온 박찬열과 김종대는 서로 자기의 아들이라고 싸우며 주방으로 걸어온다.

종대에게 과자가 가득 들어있는 봉투를 맡기곤 화장실로 향해 손을 닦는 저 열한 명의 남정네들, 어쩌면 좋을는지 모르겠다.

자기야 이거 검사요. 식탁에 그대로 멍하니 서 있으니 종대가 내 옆으로 와 검정 비닐봉지를 들이밀며 검사해달란다.

검사를 위해 비닐봉지를 열어보니 어째서 죄다 종운이가 못 먹는 초콜릿 과자만 가득한지,






“자기야. 이건 자기가 다 먹고 종운이 과자 자기가 가서 사와.”

“알겠어. 무설탕! 그거 말하는 거지? 유기농 어쩌고.”

“응, 말린 바나나도 사와.”

“네, 알겠습니다.”







찬열이가 사온 과자를 찬장 높은 곳에 넣으며 종대에게 종운이 과자를 사오라고 하니 실실 웃으면서 겉옷을 챙겨 나가버린다.

으앙-, 종대가 나감과 동시에 들려오는 종운이의 울음소리. 또 자는 아이 건드려서 깨워 논거겠지.

인상이 찌푸려졌던 것도 잠시, 종운이의 커지는 울음소리 때문에 서둘러서 종운이 방으로 향했다.

역시나, 내 예상이 적중했다. 울고 있는 종운이를 안아 들고 있는 박찬열과 그 주위를 맴돌며 어찌할 줄을 몰라하는 멤버들.






“어우, 진짜! 도움이 안 돼 도움이!! 종운이 이리 줘.”

“ㅇ,야… 내가 깨우고 싶어서 깨운 게 아니라….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다가….”

“한마디만 더 토 달아봐. 내 쫓을 줄 알아.”





찬열이에게 무작정 소리를 지르며 종운이를 빼앗아 안았다. 내 품에 들어오자 울음을 뚝 그치는 종운이.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을 하며 방을 나가려 하자 그게 아니라며 변명을 늘어놓는다.

내 쫓을 줄 알아. 하는 내 말을 들은 열한 명은 모두 짜기라도 한 듯 손으로 입을 막고 총총 걸음으로 날 따라 거실로 나와버린다.

엑소만 모이면 이렇게 진이 빠져요….










-











“종운아, 백현이 삼촌이 좋아, 아니면 경수 삼촌이 좋아?”

“경수 삼촌!”

“왜!? 왜 경수야!?”

“배켜니 삼촌 못생겼어.”

“푸하하-”






저녁까지 얻어먹고 가겠다며 죽치고 앉아있는 열한 명에게 정성스레 밥을 해먹였다. 밥을 해먹였을 뿐인데 왜 이리 힘이 드는지….

종운이를 안은 채 소파에 앉아 티비 채널을 돌리고 있을 때, 변백현이 다가와 경수와 자기 중 누가 더 좋냐며 종운이에게 질문을 던졌다.

종운이는 언제나 당연하다는 듯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경수 삼촌이라고 대답을 했고, 대답을 들은 변백현은 발악을 하기 시작했다.

백현이 삼촌은 못생겼어. 내 품에서 빠져나와 경수의 무릎에 앉은 종운이는 경수의 코를 만지며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우린 다 같이 웃음바다가 되어버렸다.













-














“부케 받을 지인 분들 나와주세요.”







드디어 끝났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결혼식이.

결혼식 중간에 종운이가 크게 울어버리고, 축가를 부르던 백현이가 넘어지고, 팬들이 갑작스럽게 결혼식장으로 들어와 축하를 해주고.

이건 정말 최악이면서 최고의 결혼식인 것 같다.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부케를 던지기 위해 가만히 서 있었다.

사회자의 말에 쭈뼛거리는 사람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지만 나온 사람은 달랑 한 명이었다. 아무래도 종대의 지인인 것 같다. 처음 보는 얼굴이니.






“자기야, 부케 받은 사람 자기 친구야?”

“아니? 자기 친구 아니야?”

“아닌데?”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다 같이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향해 예쁘게 미소 짓고 있을 때, 종대에게 부케를 받은 사람을 물어보니 종대의 친구도 아니라고 한다.

그럼 누구지, 궁금증으로 가득 찬 머릿속을 비우고 싶어 부케를 받은 사람을 서둘러 찾기 시작했다. 제발 피로연 전까지 내 눈앞에 나타나 궁금증을 풀어주길….






“어! 부케!!”

“어…….”





드레스를 한복으로 갈아입은 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부케를 받은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

이놈의 궁금증은 이럴 때만 더 심해요. 이것도 병이야 병. 종대와 한참을 돌아다니다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 종운이를 종대에게 맡긴 후 화장실로 들어왔다.

화장실로 들어오자마자 세면대 위에 올려져 있는 부케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고 부케 옆 세면대에서 손을 닦고 있는 사람을 보니 내 부케를 받은 그 사람이었다.






“저, 죄송한데 누구세요?”

“ㄴ,네?”

“제 지인도 아니고 종대 지인도 아니어서….”

“ㅈ,죄송해요. 전…. 그냥 평범한 팬이에요. 근데 어쩌다 보니 부케까지….”

“이름이 어떻게 돼요?”

“ㄱ,그냥 편하게 준이라고 부르세요.”






청순가련상이라면 이 사람을 보고 하는 말이겠거니 싶다. 딱 봐도 청순하다는 말이 나올 것 같은 사람은 알고 보니 종대의 팬이라고 한다.

아까 전 팬들 소동이 일어났던 결혼식에 들어왔다 나갈 타이밍을 놓쳐 부케까지 받아버렸단다.

너무 웃기고 이런 인연도 없겠거니 싶어 종대에게 소개까지 해줘 버렸다. 뭐 이리 귀여운 팬이 다 있는지,












-











“자기야, 우리 빨리 집 가서 축의금 확인해보자.”

“뭐야, 돈독 올랐어?”

“빠듯하잖아…. 종운이도 많이 먹고, 제이디 태어나면 기저귓값이 얼마야…. 그리고 당신 먹는 양도 장난 아니고….”

“야, 김종대!”

“헤헤- 사랑해 자기야”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축의금 확인해보자는 말을 제일 먼저 하는 이 남자.

그리고선 뭐? 내가 먹는 양이 장난 아니야? 사람 속을 박박 긁으며 장난치는 종대에게 소리를 빽, 지르니 그제야 사랑한다며 애교를 부리기 시작한다.

이러니까 결혼해도 안 질리지.








“크리스 형, 준면이 형, 민석이 형, 루한 형이 30만 원씩 했네,”

“많이도 했네. 큰일 났다 우리. 오빠들 결혼할 때 어떡하냐.”

“어후, 나머지는 다 10만 원씩,”

“그래…. 10만 원이면 양호한 거지.”

“비타민 준짱맨 과일빙수 알로에 으르렁 플랑크톤회장 오리꽥꽥 똥백현 배고파요 위아원 웨하스 파닭 하늘 쌀과자 레몬 망고

리이 펑키펑키 2평 보라돌이 크르렁 푸틴 미역 요플레 우와…. 팬분들이 축의금까지 내셨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들어버린 종운이를 침대에 눕히고 조용히 거실로 와 축의금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오빠들은 종운이와 제이디 키우려면 돈 많이 들 거라며 축의금을 상당히 많이 줘버렸다.

오빠들의 축의금을 열어보고 멍하니 있다가 다른 축의금들을 확인하니 엑소 멤버들은 물론, 가수, 배우, 개그맨 등등 연예계의 종사하는 모든 분이 우리의 결혼을 축하해줬다.

심지어 팬분들까지. 공개로 이루어진 결혼식에서 축의금까지 내고 가버렸다.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 해야 할지 그게 가장 걱정이다.






“자기야, 오랜만에 같이 씻을까?”

“왜 이래.”

“우리 오늘 결혼했잖아,”

“결혼만 오늘 했지 같이 산 건 4년이야.”

“에이, 몰라 같이 씻읍시다-”






돈을 모두 정리한 후 방으로 향해 올림머리의 실핀을 하나하나 빼고 있자 종대가 들어와 같이 씻자며 앙탈을 부려버린다.

종대의 앙탈 섞인 목소리에도 단호하게 거절하며 실핀을 다 뽑아내니, 날 번쩍 안아 들고 욕실로 향해버린다.

이런 천방지축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편이랑 살고 있으니 전혀 질리지 않나 보다. 차라리 이렇게 철이 없는 종대에게 감사해야 하나 싶다.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검은 머리 파 뿌리가 될 때까지 이렇게 웃음기가 가득한 결혼 생활을 보냈으면 싶다.









암호닉

『 웬디 〃 짱구 〃 폭립 〃 맥심 〃 둉글둉글

위아원 〃 꿀벌 〃 루루 〃 크리스피 〃 나라세

윤아얌 〃 정듀녕 〃 훈이 〃 크르렁 〃 호두

알로에 〃 마른당근 〃 모찌큥 〃 바밥바 〃 뽀로로

낭만팬더 〃 오후 〃 봄구 〃 정호 〃 유치원

맨투맨 〃 나방 〃 봄빛 〃 이킴 〃 두비두바

얄얄루 〃 니니 〃 레이야이리오레이 〃 밍석 〃 고기

슈팅스타 〃 버블티 〃 자몽 〃 라인 〃 과일빙수

봄 〃 체리블라썸 〃 샬룽 〃 지니 〃 대다나다

자나자나 〃 플랑크톤회장 〃 파닭 〃 블리 〃 우리쪼꼬미

캐민 〃 제이너 〃 으르렁 〃 토일 〃 둡뚜비

빨강큥 〃 망고 〃 토끼 〃 민트초코 〃 푸틴

요플레 〃 하늘 〃 치킨마요 〃 준짱맨 〃 숮ㅇㅅㅇ

노노 〃 고구마호박 〃 몽몽구 〃 선선 〃 칙촉

조니니 〃 크림치즈 〃 여동생 〃 봉봉 〃 츄팝츄스

초코붕 〃 능률 〃 길라잡이 〃 비타민 〃 선풍기

옥수수 〃 됴륵 〃 다우니 〃 핫뚜 〃 송송

똥백현 〃 보라돌이 〃 마이훈 〃 자판기 〃 여우비

웨하스 〃 칸쵸 〃 차톨 〃 배고파요 〃 됴덕

뿌뿌몽구 〃 리인 〃 나그랑 〃 찬아 〃 진리

핫바 〃 오란씨 〃 워아이니 〃 덜트 〃 디유

코코팜 〃 녹차티백 〃 승우 〃 제이디 〃 track 6

꽃 〃 씽씽이 〃 조디악 〃 킴카 〃 쌀과자

펑키펑키 〃 미역 〃 레몬 〃 오리꽥꽥 〃 초록비

2평 〃 뾰루지 〃 텐더』




Baby J


드디어 에필로그를 끝으로 정말 마지막을 맞이했네요.

중간에 나온 부케를 받은 준은 준짱맨님이세요. 댓글에 써져 있길래 한번 해봤는데..하하하핳..

축의금에서 암호닉 나오지 않은분들은 죄송합니다. 완결편에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만 써드렸어요.

다 쓰기엔,,,죄송합니다.

차기작이 마지막 작품이 될수도 있습니다.

음, 결정한건 아니고 그쪽으로 고려하는 중이에요.

항상 감사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3일 이내로 들고 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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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비타민이에여!!오랫만이에여ㅠㅠㅠ알콩달콩하게사는모습이 너무이뻐여ㅠㅠㅠㅋㅋㅋㅋㅋ종운이도귀엽곸ㅋㅋㅋㅋㅋㅋ저 축의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
[모찌큥] 차기작이 마지막 작품이라니요ㅠㅠ 아쉽네요..
10년 전
독자5
자판기에요! 요즘 많이 못 비춰드려서 죄송해요ㅜㅠㅠㅜㅠㅜㅠ 제가 건망증이 참 심해서.. 그나저나 어느새 마지막이라니ㅜㅠㅠㅠㅜㅜㅠ 끙끙 이번 작품도 아직 마지막을 보지못했네요.. ㅠ_ㅠ 다음에 시간이 날때 꼭 볼게요ㅠㅜㅜㅜㅜ 죄송스럽고 앞으로도 잘부탁 드려요!
10년 전
독자6
ㅠㅠ망태기가..(주섬주섬)종운이짱기여워ㅠㅠㅠㅠㅠㅠ종대도ㅋㅋㅋㅋㄱㄷ행쇼해서너무좋쟈냐~
10년 전
독자7
하늘이에요!!둘이 알콩달콩사는 모습을 보니 제가왜 설레는지ㅠㅠㅠㅠㅠㅠ종운이가 백현이 보고 못생겼다고 할때 빵터졌어요ㅋㅋㅋㅋ차기작이 마지막 작품이 될것같다니ㅠㅠㅠ아쉬워여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
10년 전
독자8
배고파요에요 아..종운이 너무 귀엽잖아여...오늘은 종운이한테 영업당했네 내남편할 김종대구함@@@
10년 전
독자9
왘ㅋㅋㅋ 팬들이 축의금ㅋㅋㅋㅋㅋㅋㅋ 김종대 2세라니...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니 삼촌들이 엑소...와우...ㅋㅋㅋㅋㅋ부럽네여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
과일빙수에요!!,작가님ㅋㅋㅋㅋㅋ센스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종대 애가둘이얗ㅎㅎㅎㅎㅎㅎㅎㅎ어멓ㅎㅎ
10년 전
독자11
알로에에요!!!속도위반....김종대 네 이놈!ㅋㅋㅋ아 진짜 둘이 속도가 얼마나 빠른거야.....ㅋㅋㅋㅋ그래도 부인생각해서 결혼식올리는 종대 너무 멋있네요ㅠㅠㅠㅠ애같이 천방지축이기는 하지만 얼마나 멋있는지...ㅠㅠㅠ종운이도 귀엽고 엑소 삼촌들도 귀엽고ㅠㅠ다 귀엽네요ㅠㅠ저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제 암호닉이...ㅠㅠㅠㅠ으아ㅠㅠㅠ감동이에요ㅠㅠㅠ너무 기뻐요!ㅠㅠ차기작도 너무 기대되요!근데 차기작이 마지막...ㅠㅠ그런생각안돼요ㅠㅠㅠ사랑의 갈림길 마지막까지 너무너무 잘 보고가고 날씨 추우니까 감기조심하세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요플레입니다! ㅠㅠㅠㅠ깨가 쏟아지네요 둘이ㅠㅠㅠ 근데 무슨 속도위반을... 아이 하나 낳고 둘째까지 임신할 정도롴ㅋㅋㅋㅋ종대가 막..여주에대한 사랑을 주체를 못하고...그랬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종대 닮은 아기 궁금하다.. 되게 눈 동그랗고 이쁠것같네요ㅋㅋㅋ 근데 아이고.. 종운아 경수가 참 잘생기긴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옄ㅋㅋㅋㅋ그래도 우리 변백ㅠ..(((((((변백현))))))) 아기한테 쿠크 깨지는건 아니겠죠? 백현아 너도 잘생겼어!!! 멤버들이랑 여주랑 다 둘러 앉아서 종운이 보고 있으면 얼마나 귀여울까요ㅋㅋㅋ 다들 막 종운이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곸ㅋㅋㅋㅋ 그나저나 축의금ㅋㅋㅋㅋ제 암호닉 나와서 놀랐네요.. 종대어빠 저 축의금 내고 왔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ㅠ 이렇게 또 글 하나가 끝나네요 아쉬워요ㅠㅠㅠ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13
망고입니당ㅋㅋㅋ 축의금에 제가 들어가 있다니 낸 거 들겼네용... 작가님 센스 굿ㅋㅋ
10년 전
독자14
우왕ㅇ 결혼ㄶㅎㅎㅎ사고를쳣다니..의미심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작도기대할께요 ㅠㅠ마지막이될수도잇다니ㅜㅜㅜ
10년 전
독자15
위아원이에요
ㅎㅎㅎ애기가둘이나있넼ㅋㅋㅋㅋ종대랑종운이둘다어쩜저리천진난만한지ㅋㅋㅋㅋ누가애인지아빠인지모르겠네요ㅋㅋㅋㅋ그리고종운이는삼촌들이열한명이나되니깐심심할일없겠다ㅋㅋㅋㅋ행복한생활하고있는거같아서좋네여ㅋㅋㅋㅋ근데속도위반에다가애가4살이낰ㅋㅋㅋㅋ역싴ㅋㅋㅋ기대를저버리지않네요ㅋㅋㅋ그리고중간에축의금팬명단에제암호닉도있네요ㅎㅎㅎㅎ은근기분좋네여ㅋㅋㅋㅋㅋ에필로그까지재미있게보고갑니다~~차기작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16
"오리꽥꽥"이에요!!!! 완결이 끝인줄알았는데 에필로그도 있네요ㅠㅠ 축의금에서 제 암호닉 나와서 깜짝놀랬어요....제가 작가님 작품에 이렇게 한번 출연하게 되네요(부끄) 김종대 급하기도하지 속도위반하면 어뜨케!!! 종대까지 애를 셋키우는 느낌일거 같아요!!ㅎㅎㅎ 결혼도 특별해 애기가 둘인데하고 부케를 팬이받고 크킁 완전기억에 남는 결혼식이 될거같아요ㅎㅎ 그동안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용ㅎㅎ♥♥♥
10년 전
독자17
작가님 축의금에서 빵터졌어요ㅎㅎㅎㅎ센스있으신 우리작가님♥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차기작도 기다릴께요!ㅎㅎㅎ
10년 전
독자18
펑키펑키에요!!!!ㅠㅠㅠ종대 닮은 애기라니ㅜㅠㅠㅠㅠ
막 상상가네요ㅠㅠㅠ애기 챙기는 종대모습도 상상가고ㅠㅜㅜ
ㅠㅠㅠㅠ아마지막이라니ㅠㅠ믿기지가 않아요ㅠㅜㅜ
첫화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챙겨봤는데 벌써 끝이라니요ㅠㅠㅠ
그래도 해피엔딩이라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
종대의 아빠미소가 자꾸 상상가서 잠이 안오겠어요ㅋㅋ
근데 글속에 제 암호닉이 뙇!!!!!!!감사합니다ㅠㅠㅠㅠㅜㅠ
재밌게 읽고 댓글만 열심히 썼을 뿐인데ㅠㅠㅠㅠ
저를 기억해주시다니ㅜㅜㅜㅠㅜㅠㅠ
차기작도 꼭 챙겨볼께요ㅜㅜㅜ다시 오실꺼라고 믿어요!!!
얼른 돌아오시길 바라면서 이번 시즌 정말 재밌게 잘봤구요
그동안 글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차기작 기다리고 있을께요!!

10년 전
독자19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2평입니다...제닉이...처음으로 글에...우와...ㅠㅠㅠㅠㅠㅠ마지막도 역시 종대의 깐죽으로...ㅋㅋㅋㅋㅋㅋ수고하셨어요!!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마지막이라...아쉬워요...ㅠㅠㅠㅠㅠ이글이 마지막이라 안익숙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ㅜ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22
쌀과자에여! 속도위반도 참 거하게 했네요ㅋㅋㅋ 태어났는데 종대가 아빠고 엑소가 삼촌들ㅠㅠㅠ 부러운 김종대 2세들.. 아 또 중간에 축의금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읽다가 놀랬어요ㅋㅋㅋㅋㅋ 완결까지 수고하셨구요! 다음작품 ㅠㅠ.. 마지막이라니까 아쉬워요. 천천히 오세요ㅠㅠㅠ저도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23
ㅠㅠㅠㅠ작가님진짜일편부터빠지지않고꼬박꼬박봤어요정말좋은글감사드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24
속도위반 장난없다!!ㅋㅋㅋㅋㅋ 마지막이라니ㅠㅠ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동안 재밌게 읽었어요!!
10년 전
독자25
작가님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오는길이에요 너무재밌어요ㅜ전 왜 이걸 이제야 안거죠ㅜ
10년 전
독자26
킴카예영!! 결혼했군요!!아근뎈ㅋㅋㅋㅋ엌ㅋㅋㅋㅋ결혼하기전엨ㅋㅋ4살배기 종운이와 5개월된 제이딬ㅋㅋㅋㅋㅋ 종대가 힘이넘치는군요...?ㅋㅋㅋㅋ 잘보고가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항게요ㅠㅠ
10년 전
독자27
악ㅠㅠㅠㅠㅠ 이쁘이쁘ㅠㅠ 작가님ㅠㅠ 모르는 여자가 부케 받았다길래 혹시?? 종대의 숨겨진여자??하고 걱정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다음 이야기로 또오실꺼죠?? 오셔야되요ㅠㅜㅜ 기다릴게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8
역시 BabyJ 작가님!!! 전작도 엄청 좋아했는데!! 빨리 차기작 들고 와주세요^^
10년 전
독자29
푸틴이에요!! 아기도 낳고 알콩달콩 너무 잘 살고 있네요 ㅠㅠ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 ㅠㅠ 그리고 저 축의금 ㅋㅋㅋㅋㅋ 으핳 잘 읽고가고 연재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다음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년 전
독자30
파닭이에요! 이번 글도 정말 재밌었어요! 작가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와 축의금에 제가 들어가다니.. 감사합니다♥ 차기작도 기대 많이 하고 있을게요!
10년 전
독자31
으르렁이에요 저도 종대 결혼식에 축의금 냈어요!!아 작가님 글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종대랑 똑같은 아들 나으면 어떻게 될끼 생각했는데 종운이 처럼 되겠군요 허허 아 진짜 둘이 너무 긔여워요ㅠㅠ이번에도 메일링 해주실 거에요?? 이 작품도 너무 재밌었어요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10년 전
독자32
미역이에요! 종운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잘 사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연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33
리인예요!!!알콩달콩하는거너무예뻐 ㅠㅠㅠㅠㅠㅠㅠ종운이진짜너무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4
하루만에 다보앗네요!!!!!정말 재미있었어요ㅎㅎ딴글도 써주시면 열심히 읽겠습다 종대 이쁘게 사는것 같은 내용 짱이예요!!!
10년 전
독자35
능률이예요ㅠㅠㅠ 오랜만이죠??? 아닌가???ㅋㅋㅋㅋ 애들이 결국에는 결혼하고 잘사네요ㅎㅎㅎ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예요 나중에 진짜 애들 결혼 할 때 어딸지 궁금하기도 하곸ㅋㅋㅋ 알아서 잘 살겠죠?? 종대가 그래도 잘 되서 다행이예여
10년 전
독자36
뎡긍뎡글이에요 정주행끝!!!!!!
종운이 귀엽다 ㅠㅠㅠㅠㅠ
백현이 못생겻뎈ㅋㅋㅋㅋㅋ변백현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야 어쩜 더 능글맞아졋닠ㅋㅋㅌㅌㅌ으이고 종댘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7
뾰루지예요ㅠㅠㅠㅠㅠㅠ종대랑징어랑드디어결혼식ㅠㅠㅠ애기태명이제이디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팬들이랑같이하는공개결혼식이라니...아마몇년뒤에저랑종대랑실제로공개결혼식하고있을거예요^^ㅎㅎㅎㅎㅎ핳ㅎ..ㅋㅋㅋㅋㅋㅋ종대랑징어랑행복하게살앗으면좋겠네요! 오늘도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38
헐ㅠㅠㅜ둡뚜비에요ㅠㅠㅠ와너무이쁘고행복해보이네요ㅠㅠ종운이너묵ㅟ여워ㅠㅠㅠ
10년 전
독자39
똥백현이에요ㅠㅠㅠ헐헐 제가 하객에 출연을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읽다가 깜짝놀랬어욬ㅋㅋㅋㅋㅋ정말 영광입니다ㅠㅠㅠㅠㅠ그나저나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너무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핰ㅋ.....내암닉이.....부끄럽다...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큐유ㅠㅠㅇ유우ㅜㅜㅠㅜㅜ 암튼 결혼식...먼가부럽다..ㅜㅜㅠㅠ 저 팬분도 귀여우시고 ㅜㅜㅜㅠㅜㅜㅜ 이...이렇게 끝이나다니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 다시한번 재탕해야겠어요 보라돌이
10년 전
독자41
씽씽이에요!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천년만년 행쇼~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2
우어어오으어ㆍ어ㆍ의ㅡ의ㅡ어ㆍ김ㅈㆍ
ㅡㅇ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3
됴덕이에요 ㅠㅠㅠ와 이렇게 알콩달콩하게 사는군요 ㅠㅠㅠ 기여워요 ㅠㅠ종운이도 멤버들도 ㅋㅋㅋ 배켜니 못생겻다니...ㅋㅋㅋㅋ씁 배켜나 ㅋㅋㅋㅋㅋ 작가님 좋은 글 정말 감사드려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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