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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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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야. "




우..웅?  나란히 카페에 앉아 흐뜨려져있던 내 머리칼을 정리해주던 영민이의 시선이 대뜸 나를 향했다. 갑작스런 부름에 빨대를 입에 문 채 웅얼거리듯 대답했다.




" 그거 기억나? "




그거..? 그게 뭐야. 앞뒤 다 잘라 먹고 내뱉어진 그 말이 이해가 되질않아 고개를 갸웃거렸다. 입에 물려있던 빨대를 뱉어내고 영민이를 똑바로 바라보자 왜,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다시 운을 떼는 영민이었다. 우리.. 처음 만났을 때?




" 내가 너 번호 따고 다음 날이었나. "



앗, 시팔. 영민아. 잠깐만. 그 얘기는.. 순간 스쳐지나간 불안한 기억과 함께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 여주 니가 나한테 그랬잖아. "

" 아, 영민아.. 제발.. "



어느새 잔뜩 울상이 된 내가 애원하듯 영민이의 손을 잡았다. 뭐가 그리 재밌는지 영민인 싱글벙글이다.




[MXM/임영민] 똥차냐, 벤츠냐 그것이 문제로다 EP.2 | 인스티즈

" 뭐였더라. 똥차.. "

" 아, 영민아아... "



오열하며 테이블에 엎어져버린 내 모습이 재밌다는 듯 손을 뻗어 내 머리를 헝클어뜨린 영민이가 눈을 크게 떠보이며 장난스럽게 말을 이었다.




" 아, 맞아. 벤츠가 굴러 들어왔나 했더니 순 똥차네. 이거! "




하하, 고개를 숙여가며 호탕한 웃음을 터뜨리는 영민이의 모습에도 난 전혀 웃지를 못했다. 허엉.. 결국 우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테이블에 묻어버리자 여주야? 맞잡고 있던 손을 만지작거리며 이름을 불러오는 영민이었다.


.. 주륵.

영민아. 내가 미안해. 그 날은 잊어줘..





[MXM/임영민] 똥차냐, 벤츠냐 그것이 문제로다 EP.2 | 인스티즈

똥차냐, 벤츠냐 그것이 문제로다 
w. 리틀걸

임영민 조각글(이라쓰고 단/중편이라 읽는다)


# 긱스 - 어때 (Inst.)
(BGM 우선 추가했으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머릿 속을 겨우 정리하고 영민으로부터 온 메세지를 뒤로 한 채 페이스북에 접속했다. 진정하자. 김여주. 짧은 심호흡 끝에 친구 검색란에 " 임영민 " 세 글자를 입력하자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그로 추정되는 계정이 맨 위에 올라왔다. 프로필 사진을 확인하니 그가 맞았다.


그리고 아래로 천천히 올라온 게시글들을 확인하는데,




" ..맞네. "




친구가 해준 얘기는 전부 사실이었다. 여자친구인지, 친한 지인인지 사진만으로 확신을 가질 수는 없었지만 분명한 건 임영민의 타임라인 속에 한 여자와 찍은 여러 개의 사진들이 나왔다는 것. 그리고 그 모습이 연인이라 해도 의심스럽지않을 만큼 다정했다는 것이었다. 내 생각에 이건, 사실 여부를 확인할 필요도 없는 문제였다.



..미친놈이네. 이거.




[ 네! 그럼 우리 내일 수업 끝나고 봐요 ㅎㅎ ]




근데 너, 잘못걸렸어. 이 새끼야.


입술을 꽉 깨물었다. 이걸 어떻게 조져야할까. 나름 제 과 내에서는 성격 파탄나기로 유명한 게 바로 나. 김여주였다. 영민으로부터 온 메세지에 답장을 보낸 후 입꼬리를 올렸다. 이제야 그 개같은 성격이 빛을 발하는구나.




영민에 대한 소문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미 제 친구들은 잘생기고 착한 줄 알았는데 무슨 그런 사람이 다 있냐며 난리였다. 소문이 퍼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무서울 정도였던 터라 친한 친구들에게 " 근데.. 여친 아니면 어떡하지? " 우려스런 어투로 물었지만, 오히려 사진 보지 않았냐고, 빼박이라고 열을 내는 친구들의 모습에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아닐리가 없잖아.




[ 여주씨 오늘 어디서 볼래요? ]

[ 어디가 편하세요? ]

[ 저는 상관 없어요ㅎㅎ 여주씨 편한대로 ]

[ 그럼 5시쯤 2관 도서관 앞에서 봐요 ]

[ 알았어요 이따 봐요 ]



임영민의 얘기로 떠들썩한 틈에 그로부터 온 카카오톡 메세지에 빠르게 답장을 보냈다. 영민을 만나기까지 앞으로 남은 시간은 두 시간 남짓이었다. 아직 소문이 거기까지는 닿지 않은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날 만날 생각을 하는 재활용도 불가능할 정도의 쓰레기인 건지. 메세지를 나누는 임영민의 태도는 여전히 변함없었으며 친절했다.


시간을 확인한 나는 준비해온 화장품을 꺼내 들고 화장실로 향했다. 이 정도 메이크업은 해줘야지. 평소엔 귀찮아서 손도 대지 않았던 아이섀도우들과 쉐딩, 하이라이터 등등 임영민을 만나기 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거울을 확인하니 제법 날카로워진 인상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웠다.




째깍 째깍. 


시간은 5시를 향해 흘러가고 있었다. 약속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서관 앞에 도착한 나는 우리의 만남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던 친구들로부터 온 카톡들에 손가락에 불이 날 지경이었다. 학교 생활에 간만에 생긴 재밌는 이야깃거리였던 탓에 그 관심도가 어마어마한 수준이었다. 아, 5시다. 짧게 휴대폰 액정에 비춰지는 내 모습을 확인하고 주변을 살폈다. 



[ ㅁㅊ 야 온다 이따 톡함 ]



얼마 지나지않아 저 멀리서 모습을 드러낸 임영민을 확인하고 빠르게 단톡방에 메세지를 전송한 뒤 휴대폰을 주머니에 쑤셔넣었다.




[MXM/임영민] 똥차냐, 벤츠냐 그것이 문제로다 EP.2 | 인스티즈

" 여주씨, 제가 좀 늦었죠? "



미안한 얼굴로 머리를 긁적이는 그 모습은 어제와 다를 게 없었다. 시팔, 아니. 어제보다 더 잘생겨진 거 같은 모습이었다. 도륵, 눈을 굴려 내 눈치를 살핀 영민은 카페라도 갈까요? 하고 말을 건넸다. 아, 네. 그래요. 어디 가서 얘기 좀 합시다. 벌써부터 입에서 튀어나오려 하는 말들을 꾸역꾸역 참아내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를 따라 발걸음을 옮겼다.


카페로 향하는 길에도 임영민은 이따금씩 내게 말을 걸어왔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여주씨는 안 더워요? 같은 시시콜콜한 내용의. 그런 질문들이 마냥 달갑지 않은 내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자 이내 머쓱한 얼굴로 입을 다물어버렸지만.




" ....... "

" ....... "



카페에 마주 앉은 우리는 말이 없었다. 임영민은 내 눈치를 보기 바빴고, 나는 패기롭게 그를 만나긴 했지만 어떤 식으로 얘기를 꺼내야할 지 머릿 속에서 정리가 안된 탓이었다. 게다가 제 쪽을 쳐다보는 영민의 눈동자가 너무도 순진하게만 느껴져서 잠깐 마음이 흔들렸다. 아, 김여주. 등신. 하여간, 잘생긴 거에 눈이 멀어서. 다시 마음을 다잡느라 영민의 시선을 피해 애꿎은 휴대폰을 만지작 거렸다. 


[ 얘기 중임? ] [ 빨리 질러 그리고 후기좀 ] [ 김여주 아직? ] 자꾸만 휴대폰 액정을 밝히는 친구들로부터 쏟아지는 메세지들에 결국 휴대폰을 뒤집었다. 후우, 짧게 심호흡을 하고 고개를 들어 매서운 얼굴로 영민을 마주했다.



" 저한테 뭐 하실 얘기 없으세요? "



커피를 한 모금 들이켰다. 날카롭게 묻는 내 말에도 임영민은 여전히 아까의 순진한 얼굴 그대로였다. 




[MXM/임영민] 똥차냐, 벤츠냐 그것이 문제로다 EP.2 | 인스티즈

" .. 무슨 얘기요? "



와, 세상에. 얼굴색 하나 안 바뀌는 거 봐. 뻔뻔스럽게 되묻는 것을 보니 아까 흔들렸던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다시 화가 치밀어올랐다. 뭐, 무슨 얘기요? (혈압)




" 그 쪽 여자친구 있잖아요. "

" 네? "

" 네. 그쪽이요! 아, 진짜 화나네. "



자꾸만 순진한 얼굴로 손으로 저를 가르키는 어이없는 태도에 화를 참지 못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까 뒤집었던 핸드폰을 들어올려 페이스북에 접속한 나는 화면을 그 쪽으로 돌리고 다시 빠르게 말을 이었다.




" 같은 학굔데, 제가 이런 것도 모를 줄 아셨어요? "

" ....... "



임영민은 말이 없었다. 답지 않게 상황 파악을 하듯 내가 내민 핸드폰을 바라보는 그 모습에 결국 난 기분 나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드러냈다.




" 와, 진짜 뻔뻔하다. "

" 여주씨. "

" 잘생기면 다에요? 그냥 모든 여자들이 얼씨구나. 하고 받아줄 줄 알았죠? "

" ....... "


" 인생 좀 그렇게 살지 맙시다ㅡ 예? "



"웬 벤츠가 굴러들어왔나 했더니, 순 똥차네. 이거. "



옆 자리에 올려뒀던 핸드백을 신경질적으로 집어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막상 말을 내뱉고 나니 생각보다 더 흥분되는 감정을 삭힐 수가 없었다. 속사포 랩을 하듯 다다다 말을 뱉어내고 나니 더욱 정신이 없었다.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자. 마지막으로 벙쪄 있는 얼굴에 영민을 휙, 노려보고 카페 문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그 움직임은 내 팔을 잡아 버린 임영민의 행동에 방금 막 저지 당해 버린 상황이었다.




[MXM/임영민] 똥차냐, 벤츠냐 그것이 문제로다 EP.2 | 인스티즈

" 여주씨. 되게 막무가내네요. "




.. 뭐, 뭐라구요? 곧바로 이어진 기가 찬 말에 절로 헛웃음이 튀어나왔다. 지금쯤이면 얼굴에 남아있던 미소가 지워졌을 법도 한데, 영민은 오히려 아까보다 좀 더 여유로워진 얼굴이었다. 그렇게 재밌다는 듯 지어보이는 표정은 되려 호기롭던 날 당황하게 만들었다.




" 소문 그거 진짜였나봐요. "

" 이봐요. "

" 나는, 내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기에 무슨 얘긴가 했더니. 이제 알겠어요. "




싱긋, 미소를 짓는 모습이 불안했다.




" 확실히 말할게요. "

" ...... "


" 저 여자친구 없어요. "



그럼 아까 그 사진들은, 

금방이라도 입 밖으로 튀어나오려는 내 말을 예상한듯 영민이 다시 한 번 미소를 띄웠다. 그리고 방금 전 내가 앉아 있던 자리 쪽으로 눈짓했다.




" 설명은, 여주씨가 자리에 앉으면. "




시팔, 그 때부터 뭔가 잘못된 거 같다는 불안한 생각들이 스쳤다.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임영민. 




[MXM/임영민] 똥차냐, 벤츠냐 그것이 문제로다 EP.2 | 인스티즈

" 말 놔도 되죠? 왠지 상황이 뒤집힌 거 같애서. "



그래. 한껏 여유로운 표정의 임영민이었다.


나 어떡해, 엄마..




에필로그 (ver. 영민)

* 소문의 당사자 *



오늘 오전, 영민은 제 한 학년 후배인 세운으로부터 이상한 얘기를 전해 들었다. 




" 형, 여자친구 있으셨어요? "



뜬금없는 물음에 무슨 소리냐며 되묻자 고개를 갸우뚱 하는 세운이었다. 아니, 지금 형 이상한 소문 돌던데. 


세운이 전해준 저에 대한 이상한 소문의 요점은 간단히 말해 이러했다. 여자친구가 있는 영민이 다른 과 후배의 번호를 땄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 여러 살까지 붙여져 말이 옮겨지고 있다며 세운은 제가 더 걱정하는 얼굴이었다. 그런 세운의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영민이 대수롭지않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얘기해줘서 고맙다. 세운아. 세운의 어깨를 토닥인 영민이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카카오톡을 들어가자 어제 여주와 나눴던 대화 기록이 가장 위에 위치했다.



음, 왠지 소문의 근원을 알 것도 같은데. 잠시 고민하던 표정의 영민이 메세지를 입력했다.  여주씨 오늘 어디서 볼래요? . 짧은 메세지를 전송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MXM/임영민] 똥차냐, 벤츠냐 그것이 문제로다 EP.2 | 인스티즈

.. 그냥 빨리 또 보고싶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독자님덜,,


어제 프듀콘 안방 1열에서 감상하느라

글을 못가져왔네요 흑...


영민이 글 급하게 써왔는데

어떤지 모르겠어요(주륵)

영민이 글잡 프린스라 금손님들두 많으시고

재밌게 읽힐지 모르겠지만은..

열심히 썻읍니다,, 잼게 봐주세여,,


비지엠은,,,네,,, 내일 꼭 맞는 거 찾아서 추가할게요,,


아 그리고 제가 이번주말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

이번 주만 좀 쉴게요 ㅠㅡㅠ

저 잊지 마셔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럼 굿밤되세영민(?)

(왠지 영민이 글이라 영민이로 끝내야할 거 같..☆)


♡ 독자님들 암호닉 ♡

앞으로 암호닉 신청은 암호닉 신청 공지를 통해서만 받습니다.

< 1차 암호닉 >

숮어 / 현 / 뎡 / 봉봉 / 란 / 듀ㅅ듀 / 슬 / 녜리 / 가람 / 110 / 일오 / 센이 / 샘봄 / 참새짹짹 / 포뇨야 / 찌 / 전교회장포뇨 / 안녕 / 꽁뚠 / 딸기모찌롤 / 정포뇨 / 구준포뇨 / 자몽소다 / 요니 / 남융 / 호앙이 / 괴물 / 고구마 / 롱롱 / 아가베시럽 / 비누 / 핫초코 / 새우 / 호두 / 돌하르방 / 갓제로 / 만두 / Aquamariz / 임녕민 / 영쓰 / 팤치기 / 영미니 / 뿜뿜이 / AAA / 살사리 / 샐라인 / 토마토야 / 포다닥 / 금하 / 댕댕세운 / 빙구 / 바밤바 / 겨울의 봄 / 포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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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누락되신 분들이나 정리 대상이 아닌데 정리 되신 분들 꼭!! 댓글 남겨주세요.



2차 때 암호닉 신청 못하셨어도
3차 암호닉 신청이 후에 있을 예정이니 새 독자님들두 실망하지는 않으셨음 좋겠어요 T_T
달아주시는 댓글들 하나하나 다 감사하고 힘이 되니까요!
꼭 글로서 보답드리도록 할게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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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야호
7년 전
리틀걸
77ㅑ
7년 전
독자2
탘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다 부끄럽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야 왜그랬어 왜!!!ㅋㅋㅋㅋㅋㅋㅋㅋ말 좀 듣지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감사해요 작가님 늘 잘 읽고있어요ㅜㅠㅠ
7년 전
리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면서도 저도 부끄럽더라는..(코쓱) 독자님 댓글 보니 더 감정이입 되는 느낌이네옄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
으앜ㅋㅋㅋㅋㅋ 뒷내용이 넘넘 궁금해용❤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리틀걸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님❤❤ 담화도 기대해주셔욭
7년 전
독자4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 엉어 여주흑역사 자체생성 .... 그나저나 영민 똥차가아니라 ㄹㅇ로 벤츠였네.. 영민 최고 충성충성 사랑해요 임영민 ^^!
7년 전
리틀걸
돌하르방님 ㅋㅋㅋ네 여주 흑역사가 +1 되었슴니다... 영민이 그쳐 벤츠라 아닐리 없.. 파카 최고..!!!!
7년 전
독자5
토마토야입니다 아니 ㅋㅋㅋㅋㅋ 여주 쪽팔려서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 뒷 내용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작가님 끊는 솜씨 진짜 짱이시네용 ㅎㅎ
7년 전
리틀걸
토마토야님 ㅎㅎㅎㅋㅋㅋㅋ 여주.. 민망보스.. 헤 절묘한 타이밍에 끊어봤는데 ㅎㅎㅎ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7년 전
독자6
뿜뿜이입니당 작가님ㅎㅎㅎㅎㅎ세상에 저런 멘트는 고이고이 흑역사로 모셔두고...영민이랑은 그냥 진실된 리얼럽을 즐기면 되는것 아닌가욥ㅎㅎㅎ
7년 전
리틀걸
뿜뿜이님 ㅋㅋㅋㅋ맞아요 맞습니다 흑역사가 중요한가요 영민이와의 트루러브가 중요하죠 ^^..!! ㅎㅎㅎ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리틀걸
팤치기님~!~!! 워후~! 그 여자의 정체는 다음화로... 영미니는,, 존재자체가 반칙이잖아요,, 크흡,,,, 팤치기님 맘속으러 가봅니다 오느른..☆♡
7년 전
독자8
아가베시럽입니다ㅠㅠㅠㅠㅠ 여자 누구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순딩한 영민이.. 너무 귀엽고... 여주 화장 찐하게 한 거 너무 귀엽곸ㅋㅋㅋㅋ 영민이 너무 귀여워서 쥬글 것 같아유... 휴.. 전 이번에도 역시 콘서트 못갔고... 앞으로도 안방 관람 할 것 같아요... 주륵
7년 전
리틀걸
아가베시럽님 ㅎㅎ 누굴까여.. 머 제가 생각해둔건 기대하시는만큼 특별한 인물은 아니지만 ㅠㅠ.. 저도 쓰면서 영민이 짤들 모으는데 귀여워 죽을 뻔 햇어요... 이미 죽은 자,,, 흑 저도 역시나 안방 1열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미래가 보임니다ㅠㅠ
7년 전
독자9
헿입니다! 결국 벤츠였네요ㅎㅎ 그래서 그 사진의 주인공이 영민이와 어떤 사이였는지 궁금해요!ㅠㅠ 늘 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아 그리고 해외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리틀걸
헿님 ㅎㅎㅎ 영민 히 이즈 벤츠 아닐리 없 아닙니까 ㅎㅎ 사진 속 주인공은 다음 화를..♡ 댓글 감사드려요 흑 제 여행두 챙겨주시다니ㅠㅠㅠㅠ롬곡 파티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10
아....영민이 마지막 설레여....여주야 쫌만 참지...ㅠㅠㅠ 역시 영민이는 벤츠였다...
7년 전
리틀걸
마지막이 이번 화 뽀인트였슴니다.. ㅎㅎ 여주는 당장의 화를 참지 못하는 성격 파탄자 컨셉이라..(안타깝)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11
일오입니다 역시 영민이는 벤츠입니다 역시 그러지 않고서야 완벽한 임영민일리 없죠 예 그렇죠 저도 제가 지 모르겠지만 영민이는 최고되는 벤츠입니다ㅠㅠ 그리고 작가님 해외여행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잊지않고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리틀걸
일오님 맞습니다ㅡ.. 영민이는 벤츠죠 얼굴부터가 벤츠라고 써져있어요ㅠㅠㅠ최고되는 벤츠ㅜㅠㅠ 제 여행까지 챙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다음주에 봬요 엉엉 ㅠㅠ
7년 전
독자12
앜ㅋㅋㅋㅋㅋㅋㅋ여주 민망해서 어트케ㅜㅜㅜㅜ 그래도 영민이가 벤츠여서 다행이네욬ㅋㅋㅋㅋ여주 화이또..☆
7년 전
리틀걸
ㅋㅋㅋㅋㅋ여주의 민망함은 보는 저희의 몫...☆ 영민인 역시 벤츠였슴니다 짝짝!!! 여주 화이또.. 댓글 감사해요 ㅎㅎ
7년 전
독자13
털없조 알파카에여ㅠㅠㅠㅠ ㄴ짜 작가님 글은 어ㅐ 이렇게 다 설레죠?ㅠㅠㅠㅠㅠ
7년 전
리틀걸
털없조 알파카님ㅁ....... 댓글이 더 설레요.. 흐규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4
내가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리틀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여..... (코쓱
7년 전
비회원11.238
Aquamariz
쓰차 일주일치라.. 오늘도 역시 비회원 흑흑.. 8ㅅ8 ㅋㅋ 녕민 역시 벤츠네요 ㅋㅋㅋㅋ 그와중에 소문 들었는데 차분하고 ㅋㅋㅋㅋ ㅜㅜ 성격 최고된다.. 녹았읍니다.. 후배 세운인거.. 깨알... 여주야 ㅋㅋㅋㅋㅋㅋㅋ 많잌ㅋㅋㅋ 부끄럽겠구나,, ㅎㅎ,, ㅎㅎㅎㅎ 머쓱.. 얼굴책이라는 에센에스가 다 그러치 모 ^^~ 허허.. 다음 화에 호다닥 밝혀지겟군뇨.. 아주 기대가됩니다,, 낄낄 여주의 흑역사 ㅋㅋㅋ 녕민의 여유로움 ,, 잠들기전 자까님 글은 체고된답니다..! 따흑 해외여행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ㅠㅠ ...❤️ 절대 잊지 않으니까 ㅋㅋㅋㅋㅋ 걱정마세요.. (매일 글되새김질하는사람,,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 파카나잇 -! ❤️

7년 전
리틀걸
아이..고.. 아쿠아..마리즈님... 일주일.. 일주일이라뇨... ㅠㅠㅠㅠㅠㅠ 그 맘 잘 압니다 ㅠㅠㅠ 그럼에도 댓글 남겨주셔서 넘 암사할 따름.. 녕민.. 외모부터 성격까지 녹지않을 수가 업지여ㅠㅠㅠ 아 세운이 깨알 출연 시켰어욬ㅋㅋㅋ이렇게라도 파카포노를..☆ ㅎㅎㅎ 작가 사심이였습니다 ㅎㅎㅎ 여주의 흑역사는.... 네ㅔ... 다음 화에 또 자세히 알아가보도록하져ㅋㅋㅋㅋㅋ 보는 이가 민망한 ㅎ.ㅎ 잠들기전에 제 글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흑 독자 녀러분들 모두 넘 따숩고 ㅠㅠㅠㅠ 여행 최고되게 다녀올게요ㅠㅜ 아쿠아마리즈님 댓 보구 안심하고 다녀옵니다!!!! 제 글 조와해주셔서 감사해요(찔찔)..ㅠㅠ 파카나잇 좋슴니다❤❤
7년 전
독자15
란 입니다. 근데 저렇게 거의 초면이나 다름없는 상태인데 화내면 기분나빠할만도 한데 영민이는ㅋㅋㅋ화 한번 안내고 여유여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좋은밤되세영민ㅋㅋㅋㅋㅋㅋ
7년 전
리틀걸
란님♡ 맞아요 초면에 루머 생성이라니.. 그치만 영민이가 침착한 데에도 약간의 이유가 있슴니다 요거슨 다음편에 ㅎㅎ ㅋㅋㅋㅋㅋㅋ란님두 좋은밤되세영민^-^!!
7년 전
독자16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ㄱㅋ그래도다행히 영민이가나쁘게보지않았던것같네요ㅜ.ㅜ 내가다미안타..
7년 전
리틀걸
쥬륽.... 마자요 영민이 벤츠 중에 제일 가는 벤츠라.. 보는 이가 다 민망하고 미안할 뿐이져 흑흑 여주야..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리틀걸
헉 감사해요♡♡♡ 77ㅑㅏ아♡♡
7년 전
독자18
아이고 여주옄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고갑니다
7년 전
리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움은 독자님들 몫으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7년 전
독자19
여주 완전 부끄럽겠당ㅋㅋㅋㅋㅋ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당!!
7년 전
리틀걸
그쳨ㅋㅋㅋㅋ 여주... 보는 사람이 다 민망... 부끄.... 다음 편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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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리틀걸
과자님 ㅋㅋㅋ 마자요.. 역시 이런 데서 다 흑역사 생성하는 거죠 어마어마한 흑역사지만.. ㅎㅎ 에필로그 언급해주시다니.. 캬 그 부분도 제가 쪼금 노리고 넣었어요..♡흑 저두 녕민 보고싶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엉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라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조아하ㅏㅜㅜ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리틀걸
영민이에게 독짜님의 고백을 전달해드리도록.... 영미나 나도 조아해ㅐ ㅠㅠㅠㅠㅠ흑
7년 전
독자22
억억 뭘까요 뭘까요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리틀걸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 (찡끗-
7년 전
독자23
세상에세ㅛㅏㄹ레ㅠㅠㅠㅠㅠㅠ만세만세 너무 설레ㅠㅠㅠㅠ영민아 사랑해ㅠㅠㅠ
7년 전
리틀걸
앜ㅋㅋㅋㅋㅋ독자님 반응이 넘 귀여우신 것... 만세에요 만세! 영민이 만세!!
7년 전
독자24
어흑 부끄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 역전으로 말 놓는 영민이..멋져요..
7년 전
리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잌ㅋㅋㅋㅋ 영민이.. 멋져요.. 이부분 먼가 덤덤하게 감탄하는 거 같애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5
새우입니당!!!
역시 영민이는 벤츠였어!!!!나는 영민이를 믿었어!!!라고하기에는 나쁜남자 영민이도 매력있다고 생각했기에....ㅎㅎㅎㅎ영민이는 벤츠든 똥차든 상관없어요!!!임영민이니까ㅋㅋㅋㅋㅋ작가님이 쓰는 나쁜남자도 궁금했어요 그래서 작가님 글이 전체적으로 착한?이런 매력이 있어서 좋아용ㅎㅎㅎ여행 조심히 잘다녀오시고 일주일동안 복습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ㅋㅋㅋ

7년 전
리틀걸
새우님ㅁ~~~ 나쁜 남자 영민이두 기대하셨군여.... 흑 그치만 이건 답이 정해진 것이엇어요... 만약 여친 있는거면 나쁜 남자가 아니라 트레쉬.. 소재로 쓰지 못할 정도로 나쁜 설정이라 흑.. 영민일 그렇게 만들 순 없었답니다 (주륵) 제가 쓰는 나쁜 남자 ㅎㅎ 아마 한 번쯤 단편으로 나오지 않을까싶어요 제가 달달한 느낌의 글 위주로 연재하긴 하지만 실은 취향은 다른 쪽이라 ..ㅎㅎ 나쁜 매력두 들구오께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26
최고최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영민이 말 놓은거 최곱나댴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
7년 전
리틀걸
크 ㅠㅠㅠㅠㅠㅠ 이제 반말하는 영민이를 만나보시져... 물론 다음주에 (눈물) 최대한 빨리 써올게요
7년 전
비회원91.200
댑악. . . . .영민이 모양
7년 전
독자27
수 지예요!!
너무 귀여워유ㅠㅠㅠ
아 근데 제가 다 부끄럽네욬ㅋㅎ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
여주야 ㅋㅋㅋㅋㅋ왜그랬엌ㅋㅋㅋㅋ 진짜 쪽팔리겠다 ㅋㅋㅋㅋ 그와중에도 임영민 진짜멋있다 ㅜㅜ
7년 전
독자29
아 영민이의 다정한 모먼트를 응원합니다ㅠㅜㅡㅠ 진짜 뭘 해도 달달보스ㅠㅠㅠ 진짜 너무 좋잖아 이런 영민이는 사랑입니다ㅠㅠㅜ 진짜 체고시다ㅠㅠ 어떡해ㅠㅠ
7년 전
독자30
아 제가 다 부끄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야 되나 봐요...
7년 전
독자31
작가님 글 진짜 제 ㅌ취향이에요 ㅠㅠㅠㅠㅠㅠ넘 재밌어여 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영민아 빨리 뭐라고 말해주라.. 궁금궁금
7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어머 여주야 왜그랬어!!! 창피해라 빨리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유ㅠㅠ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4
숮어입니다! 여주가 완전 잘못 짚었네요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민이 침착하고 구ㅏ여워..
7년 전
독자35
아 대박ㅋㅋㅋㅋㅋ 순 똥차네 이거!! 이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자기한테 이상한 소문 났다해도 그거보다 여주 보고싶은게 먼저인 영미니... 최고에요ㅠㅠ❤
7년 전
독자36
[애킹영민] 으로암호닉 신청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방금 1화보고 ㅋㅋㅋㅋㅋ 왓는데ㅠㅋㅋㅋㅋ크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요 ㅋㄱㅋㄷㅋㅋㄱㅋㄷㅋㄷ
7년 전
독자37
령미나ㅠㅜ퓨ㅠ퓨ㅠㅠㅠㅠ귀여운영미니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예쁘네요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얼른얼른 다음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7년 전
독자38
고구마입니당 여주 혼자서 오해하구 하는거 넘나 귀엽구ㅠㅠㅠㅠ 영민이 상황 뒤바꼈다구 여주한테 앉아보라구 하는거 능글거려서 너모 좋네요ㅠㅠㅠㅠ 앗 그런데 아직 그 여자가 누군지 모르자나여ㅠㅠㅠㅠㅠ 어떻게 기달려요 흑흑
7년 전
독자39
흐악 다음에는 꼭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끊는 타이밍이 아주 스고이... 궁금해서 어떻게 기다립니따..

7년 전
독자40
샐라인입니다! 너무 귀여운 우리 여줔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오해하고 주변인들이 젤 너무해욬ㅋㅋㅋㅋㅋ ㅠㅠ 정확하지도 않음서 오해받고도 좋아하는 영민이도 귀여워 쥬거요... 얼른 오해 풀고 손잡고 쪽쪽도 합시다!!!
7년 전
독자42
여주가 따박따박말할때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댜..ㅈ그게 아닌더...
7년 전
독자43
끄악ㄱ 내가 다 창피해ㅜㅜㅜㅜ여주야 왜그랬니...아냐 그래두 너의 맘 이해해...ㅋㅋㅋ수치플ㄹㅋㅋㅋ
7년 전
독자44
헉 대체 머야...담편완전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저런말해도 저렇게 여유롭다니....ㅠㅠㅠ
7년 전
독자45
뭐 어떻게 된거야ㅋㅋㅋㅋㅋㅋ쿠ㅜㅜ말놓는 영민이 좋아요ㅜㅜ
7년 전
독자46
듀ㅅ듀 /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불킥 각인데요 이거 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상상만 해도 너무 창피해요 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아씨 ㅠㅠㅠㅠㅠㅡ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7
이거 진짜 기다리던 단편인데 ㅜㅜㅜㅜ 어흑 ㅜㅜㅜㅜㅜ 예상대로 진짜진짜 잼있네요 역시 영민이 .. 벤츠다워요 네 진짜 설레죽겠네요 다음편 빨리 봐야겠어요 ㅜㅜㅜ 저에게 다음편을 주세요 !!!!
7년 전
독자48
작가님도 금손이셔요ㅠㅠㅠㅠ 진짜 보다가 심쿵당했습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어후 제가 다 부끄러워요.... ㅋㅋㅋㅋㅋㄱ침착한영미니 멋있어요 최고...
7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재밌어용 작가님 필력짱짱
7년 전
독자51
다행이야... 엄청걱정했다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아ㅜㅜㅜ재밌어요ㅜㅠㅜㅠ 아여주어특하죠ㅋㅋㅋㅋ
7년 전
독자53
핫초코
근데 진짜 막무가내안건 맞는듯
아무리 그래도 당사자 말 들어보지더 않고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이불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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