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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화는 여주와 세운의 에피소드 특별편입니다. 세운 시점 글은 아니에요. 실망하셨다면.. 포송합니다.. 독자님들.. 여주가 세운일 좋아하기 이전의 소소한 에피소드임니다..)





[스타쉽/정세운] 전교회장 정세운 - 특별편(1) | 인스티즈

전교회장 정세운  w.리틀걸

특별편 (1). 김여주와 정세운 이야기.


# 이루펀트 - 화분 (Inst.)

(브금 없으니 심심한 것 같아서 추가함니다..)



1. 인기왕 세운이와 마냥 실없던 과거의 여주



여주가 세운이를 짝사랑하지 않을 시절, 여주는 종종 세운이 다른 여자 애들로부터 고백받는 장면들을 목격했다. 절대 뭐 훔쳐봤다거나 한 건 아니고, 단지 항상 세운과 붙어다녔기에 어쩔 수 없이(그러나 그걸 즐겼다.) 그 광경을 목격하곤 했다. 그리고 세운은 여주의 생각보다 더 인기가 많았다.



" 여주야, 미안한데 세운이랑 잠깐 할 얘기가 있어서.. "


오늘은 세운과 매점을 가는 길에 옆 반 여신이라고 불리는 주희가 세운을 찾아왔다. 아, 응! 심상치않은 멜랑꼴리한 분위기를 눈치채고 자리를 비켜주자 주희는 그런 여주를 향해 고맙다며 웃었다. 와, 진짜 예쁘다. 제 나이 또래 답지않게 성숙하고 예쁜 주희를 보며 여주는 속으로 생각했다. 저런 애랑 사귀면 어떤 기분일까. 하고.



운동장 벤치에 앉은 여주는 잠자코 세운을 기다렸다. 그냥 교실로 돌아갈까 싶었지만, 오늘은 정세운이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했는 걸.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생각으로 수업 시간을 버텼던 여주는 그 유혹을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벤치에 앉은 채 운동장 잔디를 바라보며 다리를 앞 뒤로 흔들었다. 그러기를 한 5분정도 지났을까. 풀썩, 옆자리에서 인기척이 들려 고개를 들어 얼굴을 확인했다.




" 어, 벌써 왔어? "



세운이었다. 딱 10분까지만 기다려보고 안오면 교실로 올라갈 생각이었는데, 세운은 참으로 타이밍 좋게 등장했다. 얼마 안걸렸네. 금세 아이스크림을 먹을 생각에 들떴다. 그런데 슬쩍 살펴본 세운의 표정이 어쩐지 안좋았다. 무슨 일 있었나. 잠시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다시 아무렇지않은 본래의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나는 세운을 보며 여주는 그 생각을 지워냈다.



" 가자. "



그래! 고개를 끄덕이며 세운을 따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매점으로 향하는 동안 평소에도 말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더 조용해진 세운의 모습에 여주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먼저 입을 열었다.



" 정세우이~ 주희가 뭐래? "

" 별 말 안했어. "

" 별 말은 안했겠지만, 고백은 받았겠지~ "

" 그런 거 아니.. "

" 다 봤거든? 너랑 걸어갈 때 주희 귀 엄청 빨개진 거. "

" ....... "



세운을 놀려대듯 여주는 웃으며 말했다. 세운이 당황한 듯 입을 디물었지만 여주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자랑스럽다. 세운아!  그 어이없는 모습에 세운은 못말리겠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작게 웃음을 터뜨렸다.



여주의 추측은 사실이었다. 

저를 학교 뒤 공터 쪽으로 이끈 주희는 세운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얼굴을 붉혔다. 쑥스러워 하는 그 모습에 세운은 제가 다 머쓱해지는 기분이었다. 이어진 세운의 대답은 No. 미안하다며 곤란한 표정을 지은 세운은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거절 의사를 표현했다. 그 대답을 들은 주희가 좀 전보다 더 얼굴을 붉은 빛으로 물들였다. 그리고 한 차례 입술을 깨물고 뒤돌아 가려는 세운을 향해 물었다.


혹시 여주 때문인거야?


.. 아니. 세운은 고개를 저었다. 그럼 됐어. 자존심 상할 뻔 했는데. 이어진 주희의 말이 다시 발걸음을 옮기려던 세운을 붙잡았다. 뉘앙스가 찜찜하게 들리는 그 말에 세운의 눈썹이 살짝 일그러졌다. 발걸음을 멈추고 주희를 바라봤다.




[스타쉽/정세운] 전교회장 정세운 - 특별편(1) | 인스티즈

" 그게 무슨 뜻이야? "

 " ....... "

" 주희야. "

" ..아니, 솔직히 그렇잖아. "

" ....... "

" 여주 성격 좋은 거 알지. 근데 너랑 그렇게 붙어다닐 급은 아니잖아. 오는 고백 다 마다하면서 붙어다니는 게 고작 여주라는 게.. "




잠깐만, 너 그 말.. 빠르게 이어지던 주희의 말을 끊어냈다. 이미 세운의 표정은 숨길 수 없을 정도로 구겨진 상태였다. 친구들 사이에서 저와 여주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들이 오간다는 건 알고 있던 사실이었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던 터였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여주를 무시하고 있는 줄은. 주변에서 여주와의 사이를 물을 때마다 그런 거 아니라고 어색한 웃음만 흘리며 넘겼던 것을 세운은 후회했다. 저와 비교를 해가며 급 따위를 운운하는 주희의 모습을 보니 화가 났다. 하, 짧은 숨을 뱉어냈다.




" 방금 한 얘기. "

" ...... "

" 못들은 걸로 할게. "

" 뭐? "



애써 화를 참아가며 꾹 눌러 담은 목소리로 말을 내뱉은 세운이 느리게 한 번 눈을 깜박이고 주희 쪽을 똑바로 바라봤다.




" 근데 여주 앞에서 한 번이라도 그런 얘기 하는 날엔, "

" 야, 정세운. "

[스타쉽/정세운] 전교회장 정세운 - 특별편(1) | 인스티즈

" 너 다신 볼 일 없을 거 같다. 주희야. "



처음으로 마주하는 세운의 차가운 표정에 주희가 어이가 없다는 듯 헛웃음을 터뜨렸다. 김여주때문 맞네. 그리고 저를 그렇게 화가 서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세운의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차올랐다. 내가 뭐가 부족해서, 내가 김여주보다 못한 게 뭔데. 입술을 꽉 깨물고 부들거리는 주희를 세운은 그저 차갑게 식은 얼굴로 그 옆을 지나쳐 발걸음을 옮겼다. 먼저 가볼게.



" ..짜증나. "



세운은 항상 그랬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예의 있고, 좀처럼 화를 내는 일이 없는 세운이었지만 늘 가까워질 수 있을 것만 같다가도 금방 멀어지곤 했다. 마치 아무리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신기루라도 되는 것처럼. 그럼에도 그 옆에서 늘 가깝게 지내는 여주가 부러웠다.

세운이 말이야. 주희랑 사귀면 되게 어울릴 것 같지않아? 둘 다 선남선녀잖아. 

그래도, 희망이 있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세운은 단호하게 제 마음을 거절했다. 게다가 한 번도 보인 적 없던 냉한 모습을 제게 보였다. 그 이유는 또제가 늘 부러워 하던 김여주였다.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과 시기심에 주희는 입술을 꽉 깨물었다. 제 입술에서 피가 나는 것도 모를만큼.





"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 "

" ....... "

" 뭐야. 거절했어?! "



매점으로 가는 길, 제 옆에 서 걸음을 옮기던 여주는 세운에게 주희와의  일을 물으며 쫑알쫑알 말을 걸어왔다. 사귀기로 한거냐는 물음에 입을 다문 채 대꾸를 하지않자 새삼 충격 받은 얼굴로 세운을 앞지른 여주가 그 앞을 막아섰다.




" 헐. 설마 진짜야? 거절했어? "

" 응, 여주야. 그러니까 이 얘기 이제 그ㅁ.. "



체념한 듯 세운이 말했다. 그러나 그 대답에 여주는 더욱 흥분된 목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 주희 예쁘잖아! 너 3반 여신 몰라? 미쳤어, 정세운! "



예쁘긴. 걔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면서. 세운은 불과 몇 분 전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그리고 너 그러다 연애 못한다며 제 옆에서 실없는 잔소리를 늘어 놓는 여주를 보며 애꿎은 세운의 속만 답답해졌다. 묵묵히 발걸음만 옮기고 나니 어느새 매점에 다다랐다.



" 아이스크림 뭐 먹는댔지? "



잠시 고민하던 세운이 여주를 향해 물었다.



" 인기 많아서 좋.. 어..? 아! 나 메가톤바!! "

" 하나 집어. 계산하고 올게. "

" 응! 아싸, 잘먹을게. 세운아! "




그래도 다행인 건, 여주가 이리도 단순한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쉽게 대화 주제를 돌린 세운이 어느새 아이스크림 껍질을 벗겨내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여주를 바라보며 웃음을 흘렸다. 


그 날의 일은, 그렇게 여주에겐 전해지지 않길 바라는 비밀로 남았다.





2. 유치찬란 김재환과 정세운




" 야, 김여주. "

" ..엉? "

" 솔직히 내가 낫냐 세운이가 낫냐. "



이게 뭔소리야. 여주가 인상을 찌푸렸다. 대뜸 저에게 다가와 묻는 말이 누가 더 낫냐는 질문이라니. 그와중에도 제가 더 낫지않냐며 자화자찬을 해대는 재환을 바라보다 얼이 빠졌다. 어이가 없어진 여주가 이를 무시하고 재환의 옆에 서있는 세운을 바라봤다.



" 야, 세운아. 쟤 왜저래..? "

" ........ "

" 진짜 황당하다. 하여간 김재ㅎ.. "

[스타쉽/정세운] 전교회장 정세운 - 특별편(1) | 인스티즈

" 한 명만 골라야 돼. 여주야. "



턱으로 김재환을 가리키며 왜저러냐고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으로 물으니 저를 똑바로 쳐다본 세운이 진지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런다. 

헐, 대박.. 정세운도 정상이 아니었어. 이내 여주는 고민에 빠졌다. 둘 중에 누가 낫냐고?. 그리고 은근히 기대에 찬 두 사람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봤다.



" 야, 성격 다 제끼고 외모만. "

" ... ? "

" 너 당연히 세운일거 아냐. 외모만 봐. 외모만. "



어떻게 알았대. 당연하게도 세운을 외치려던 여주가 재환의 말에 다시 고민에 빠졌다. 성격까지 포함하고 봤을 때, 세운이 더 나은 건 당연했다. 착하고 다정한 성격인 정세운과 달리 김재환 저거는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장난끼도 많고 저를 괴롭히는 데에 이미 선수가 되어있는 놈이기때문에. 그치만 그런 성격을 제외하면 조금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었다.


맨날 시비 걸고 욕을 하긴 해도, 김재환 외모와 허우대가 어디 가서 빠질 정도는 아니었다. 게다가 저런 성격인 재환도 뒤에서는 알게모르게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많았다. 츤데레 남사친 같다라나, 뭐라나.. (질색)




" 아, 몰라. 니네 다 똑같애. 나은 사람 없어. "



여주는 결국 생각하기를 포기했다. 내가 왜 저 녀석들을 두고 이런 고민을 해야 해.



" 아 왜, 객관적인 눈이 필요해. "

" 그러니까 그게 왜 궁금하냐고오.. "

" 그냥, 재밌잖아. 세운이도 궁금하다 그랬다니까? "



여주의 시선이 다시 세운에게로 넘어갔다. 눈이 마주친 세운은 재환의 말에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와, 정세운까지 왜저래. 결국 여주는 책상 위에 올려둔 포스트잇을 한장 떼어냈다. 말로 하긴 그냥 왠지 민망하니 종이에 적어서 줄테니까 알아서 확인하라는 거였다. 자꾸만 그런 제 옆에서 자신을 어필하는 재환을 향해 여주는 손을 휘휘 저었다.


여주는 고개를 숙여 작은 포스트잇 종이를 필사적으로 팔로 가려가며 이름을 적어내렸다. 꼬깃꼬깃, 종이를 접어낸 여주가 손을 내밀었다. 자, 저기 나가서 봐.



" 안봐도 나겠지. "

" ....... "



휙 낚아채듯 포스트잇을 손에 넣은 재환이 세운과 복도로 나가 꼬깃 접혀 있던 종이를 펼쳐냈다.



성격 안 봐도

정세운이 좀 더 나음

물론 도찐개찐 ^^;



쪽지를 확인한 후 재환은 울었고, 세운은 웃었다.



" 와, 말도안돼. "

" 재환아. "

" 와.. "

[스타쉽/정세운] 전교회장 정세운 - 특별편(1) | 인스티즈

" 이제 조용히해. (웃음) "



얼이 빠진 듯 종이를 손에 든 채 입을 벌리고 서있는 재환의 옆에서 세운은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어느새 힘껏 올라간 광대가 그 기분을 말해주고 있었다. 제가 생각해도 유치하고 어이 없는 질문이었는데, 막상 제 이름이 적힌 걸 보니 이렇게나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스타쉽/정세운] 전교회장 정세운 - 특별편(1) | 인스티즈

" 여주야, 매점 가자. 사줄게. "



본인도 여주 못지않게 단순한 세운이었다.


( 정세운 이름 세 글자 적은 걸로 과자를 손에 넣은 김여주 : 아싸, 과자!)





작가의 말

리틀걸이에요:>


아직 작가는 한국이 아니랍니다 ㅎ-ㅎ..

내일 귀국이기도 하고 오늘 하루 혼자 돌아다녔어서

일찍이 숙소에서 쉬다가 전에 조금 써둔 걸 가져왔어요!

ㅎㅎㅎ 역시 글 쓰는게 재밌네요

작가가 못 참겠어요 8ㅅ8..


세운이편은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걸려서

내일 오후에나 올라올 거 같애요!

여행은 잘 마치고 돌아갈 예정이니

또 달려봅시다 ( ͡° ͜ʖ ͡°)


그리고 오늘 쎄씨랑 팡현이 세운이 인스타 올라온 거 보고

작가 주것슴ㄴㅣ다.. 관 짜주세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본편 (세운이시점) 기대해주세운♡


+

아그리고 가끔 독방에서 제 글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

감사...함니다.. 아이시떼루요..

- 독방 지박령 작가가 -


♡ 독자님들 암호닉 ♡

암호닉 정리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를 참고해주세요.

앞으로 암호닉 신청은 암호닉 신청 공지를 통해서만 받습니다.

< 1차 암호닉 >

숮어 / 현 / 뎡 / 봉봉 / 란 / 듀ㅅ듀 / 슬 / 녜리 / 가람 / 110 / 일오 / 센이 / 샘봄 / 참새짹짹 / 포뇨야 / 찌 / 전교회장포뇨 / 안녕 / 꽁뚠 / 딸기모찌롤 / 정포뇨 / 구준포뇨 / 자몽소다 / 요니 / 남융 / 호앙이 / 괴물 / 고구마 / 롱롱 / 아가베시럽 / 비누 / 핫초코 / 새우 / 호두 / 돌하르방 / 갓제로 / 만두 / Aquamariz / 임녕민 / 영쓰 / 팤치기 / 영미니 / 뿜뿜이 / AAA / 살사리 / 샐라인 / 토마토야 / 포다닥 / 금하 / 댕댕세운 / 빙구 / 바밤바 / 겨울의 봄 / 포뇨야


< 2차 암호닉 >

고고싱 / 덕배 / 유한성 / 은류 / 털없조 알파카 / 르래 / 뿜뿜이 / 헿 / 유투표 / 여름 / 오니오니 / 과자 / 디어 / 누니 / 윙팤카 / 윙지훈 / 균킹 / 수 지 / 은하수 / 밀감 / 포륵포륵


신청 누락되신 분들이나 정리 대상이 아닌데 정리 되신 분들 꼭!! 댓글 남겨주세요.



이번 기회에 암호닉 신청 못하셨어도
3차 암호닉 신청이 후에 있을 예정이니 새 독자님들두 실망하지는 않으셨음 좋겠어요 T_T
달아주시는 댓글들 하나하나 다 감사하고 힘이 되니까요!
꼭 글로서 보답드리도록 할게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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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듀ㅅ듀 / 작가님 재환이랑 세운이 둘이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너무 귀여운 거 같고 세운이의 냉한 모습에 한 번 더 치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거 아시죠?❤
7년 전
리틀걸
듀ㅅ듀님 ♡♡ 실제로도 귀여운 호원즈 아니겠슴니까 ㅠㅠㅠㅠ 여주 캐릭터도 다들 마음에 들어 해주시니 좋네요 *ฅ´ω`ฅ* 저두 댓글 항상 잘 보고있어요 알럽합니다..❤
7년 전
독자2
우오ㅓ아아 작가님 오늘 제 생일이랍니까??? 세운이 인스타에 작가님 글에! 너무 좋자나여 (*´◡`*) 옛날 소소한 에피소들도 좋네요ㅋㅋㅋㅋ 풋풋하다 둘다 예아아 역시 작가님 최고에요ㅠㅠ 여행 잘 다녀오시구용 다녀오시면 글도 많이많이 써주세용 (찡찡) ㅎㅎ
7년 전
리틀걸
독짜님 저는 제 생일인 줄 알았어요 (광광).. 다행이네요 좋아해주셔서 (˚ ˃̣̣̥ω˂̣̣̥ ) 학원물이라 풋풋함에 제 온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후.. 다녀오면 글 열싐히 쓸게요 -거짓부렁쟁이 작가가-...❤
7년 전
독자3
금하입니다 독방에서 계속 사신다니.. ˚✧₊⁎❝᷀ົཽ≀ˍ̮❝᷀ົཽ⁎⁺˳✧༚ 오늘 정말 행복한 날인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영동포팡 다 난리난 날.... + 작가님 글 업뎃 77ㅣ야 한국 조심히 오시고 저는 다시 재탕(?) 아니 다시 보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리틀걸
금하님 ㅋㅋㅋ이모티콘 ㅋㅋㅋ (*❛ั∀❛ั * )✧ 독방.. 넘 좋아요.... 지박령임니다.. 영동포팡이 독방을 뒤집어노으셔따..!! 얼른 한국가서 새 글 써올게욥.. . 피곤함에 뻗지 않는다면요 ㅠ^ㅠ 사랑합니다 저도..!!!!
7년 전
독자4
꺄너무좋아..귀여워
♥♥♥♥♥♥♥♥♥♥♥♥♥♥♥♥♥

7년 전
리틀걸
ㅎㅎㅎ 감사합니다 ❤❤❤ 정세운 이 귀여운 새럼아 ㅠㅠ
7년 전
독자5
와 작가님 알람오자마자 달려와써여ㅎㅎㅎ보는 데 짤이 너무 적절해서ㅋㅋㅋㅋㅋㅋ진짜 계속 웃으면서 봣슴미다! 세운이 너무 귀엽고 여주랑 재환이도ㅠㅠㅠㅠ오늘 안그래도 떡밥많아서 행복했는데 하 전 너무 행복합니다❤️❤️작가님 한국도 아니신데 너무 열일하시는 거 아니세여....? 전 너무 감사하지만ㅠㅠㅠㅠ조심히 입국하시고! 전 읽고 또 읽고 하겠습니다ㅎㅎㅎ헿
7년 전
리틀걸
헝 바로 달려오셨따니.. 브금도 추가해봤으니 심심하실 때 또 읽어보셔요..♡ 짤 실은 저도 제가 추가해놓고 괜히 현실웃음 지었어요 ㅋㅋㅋㅋ 쓰고 보니 다들 귀엽네요 흑 저두 오늘 쏟아지던 떡밥들에 여행의 마지막이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ㅠㅠ 열일은 ㅜㅜ 그만큼 쉬었는 걸요.. 제가 근질거려서 안되겠어요 ㅎ.ㅎ.. 세운 시점 글로 봬요❤❤
7년 전
독자6
바밤바예요!!! 정세운 김재환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ㅜㅠㅜㅠㅜㅠ 세운이 역시 여주를 좋아히ㅡ는 것 같아요 ㅎ.ㅎ 어서 사겨라~
7년 전
리틀걸
바밤바님 ㅎㅇㅎ 호원즈는 사랑이에요... 세운이 ㅎㅎㅎ 그렇게 보이나여? 그럼 사겨라(짝) 사겨라(짝)
7년 전
독자7
살사리입니다~~ 앜ㅋㅋㅋㅋㅋ재환이 성격 너무 찰떡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믿고읽습니다!! 자주 와주시면 독자들은 감사하죱ㅎㅎㅎㅎ 추천 더더더더 많이 할게요❤️
7년 전
리틀걸
살사리님~~~ㅋㅋㅋㅋ 재환잌ㅋㅋ 서브남주도 아닌 남사친인데도 인기가 좋으네요 믿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ε `ʃ♥ƪ) 자주 찾아올게요!! 추천은.. 핳 민망하네요(코쓱) 감사해요 그래도 따흑 ㅠㅠ
7년 전
독자8
현이에욧,,, 저 진챠 저희 동네 비가 넘 마니 와욧 흐흑 ㅠㅠ 비를 뚫고 집에 와서 공부 하기 전 화채를 멱으면서 읽어숨니댜,,, 할링 힐링,,, 사랑해요 자까님 ㅠㅠ 무사히 한국에 오시길! 여행도 즐거운 여행이셨기를 ❤️
7년 전
리틀걸
현님 ㅜㅜ 안그래도 먼저 떠난 친구가 비가 쏟아진대서 걱정이애요.... 흑ㅎ흑 ㅠㅠ 화채 저두 먹ㄱ고 싶네여... 여기루.. 배달.. 어떻게 안되나요..? 흡 무사히 잘 돌아갈게요 현님 감사해요❤❤하튜
7년 전
독자9
은하수 정세운 너어 너무 귀엽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재환도 뭔데 귀엽냐고요(광광)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리틀걸
은하수님ㅁㅎㅎㅎㅎ 세운이 너어~? ㅠㅠㅠㅠㅠ 현실에서나 글에서나 귀여운 세운이지요... 재환이도 마찬가지.. ㅠㅠ 흑 저야말로 댓글 감사합니당 이롷게 달아주시니 제가 자꾸 빨리 오고싶잖아요!!
7년 전
독자10
아ㅠㅠㅜㅠ넘 달달달달쓰ㅠㅠㅜㅠ 작가님 감사해요 엉엉 정세운!!!!정세운!!!! 항상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리틀걸
엉엉ㅇ 아무리 외쳐도 ㅇ자꾸 외치고싶은 그 이름 정세운...☆ 어쩜 세운인 이름도 정세운일가요.. 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ノ
7년 전
독자11
너무 재밌고... 귀엽고 크흡....화보는 당연히 봤죠 최고에요 작가님... 함께 포뇨를 앓아요... 내일 올라올 세운이시점 얘기도 너무 기다려지고 행복해지네요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리틀걸
독자님... 하.. 세우니... 화보도 어쩜 그렇게 찰떡인 컨셉들로.. (코피줄줄).. 함께 앓아야지요 암요 ㅠㅠㅠ 내일 꼭.. 세운이시점 글.. 써야겠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
롱롱 아 짜식들 귀엽기는...♡ 세운이 행복해하능거ㅜ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리틀걸
롱롱님 ㅎㅎ.. 짜식들..♡ 세운이 귀여움은 움짤로 다했죠 솔직히 ㅠㅠㅠㅠ 존재자체만으로 큐티 러블ㄹ리 나이스 ..♡
7년 전
독자13
자몽소다에요!
오늘 다른 덕질하는거 때문에 기분 안좋았는데ㅠㅠㅠ 작가님 글 보니까 기분 좋아져요ㅠㅠ 감사합니다♡♡ 기분 안좋게 자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작가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하게 굿나잇할 수 있을 것 같아용!!! 세우니랑 재화니 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 둘이 무대에서도 다시 볼 수 있기를ㅠㅠㅠ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마이럽 호원즈ㅠㅠ 세우니 하트하는데 끄어어어어ㅜㅠㅠㅠㅠ 제심장 사라졌어요 엉엉ㅠㅠ 여행 잘 마무리 하시고 한국까지 조심히오세운♡

7년 전
리틀걸
에구 자몽소다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은 ㅠㅠㅠㅠ 그래두 자몽소다님 밤을 제가 조금이나마 기분 좋게 해드렸다니 다행니네요ㅛㅠㅠㅠ굿나잇하셔요!!!! 세우니랑 재환이를 보며!! 끄엉 ㅠㅠㅠㅠㅠ 호원즈 진짜 못잃어요 ㅠㅠㅠ ㅡㅜㅜㅜ 제 심장은 사라진지 오래랍니다 흑 ㅠㅠ 여행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잘자요!
7년 전
독자14
유한성입니다!! 세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은근 단순한거 모른닼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주희야 급 나누는 니가 더 수준 떨어져..ㅎ 생각좀ㅎ 그리고 재환잌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우릿 ㅐ환이는 내가 좋아해..^^....사랑한다ㅎ
7년 전
독자15
란 입니다. 한명만 골라야 돼 에서 짤보고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순한 세운이도 뭔가 순수하고 담백한 느낌이라 좋네요ㅋㅋㅋ매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끝까지 기분좋게 마치시고 조심히 돌아오시길~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6
찌입니다~~!!! 완젼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뭐 본편아니라도 저는 이런 특별편도 특별편만에 매력ㅇㅇㅆ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주히는 못됐지먼 저론말하는 주히 덕분에 냉포뇨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ㅠ 역시 오늘도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7
오 외국이시군뇨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얼른 암호닉 신청하구싶어요!!!

7년 전
독자18
여주 성격 완전 좋아햐요ㅠㅠ. 세운이 성격도 완전 좋아햐요ㅠ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세운이는 쓰윗 합니다❤️
7년 전
독자19
이런 소소한 이야기도 넘 좋아요ㅜ 늘 작가님 글 읽고 나면 힐링 받는 느낌이랄까요? 잔잔히 흘러가는 스토리랑 세운이랑도 어울리는것 같고 정말 매일이 기다려지는 글이에요ㅜㅠㅜ
7년 전
독자20
숮어입니다! 세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친구 잘 뒀다 여주는! 세운이 재환이 넘 웃겨서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진짜 귀여어ㅓㅜ글 잘 봤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1
뎡이예요! 이번편은 뭔가 소소하고 막 가족같은 느낌이예요ㅋㅋㅋㅋㅋㅋ 귀여운것드ㅡㄹㄹ~ 저도 오늘 작가님초롬....관을 짜야할것같아요...황홀하여라~ 오늘도 글 잘 봤어요♡ 여행조심히 하시구! 많~~~은거 보고오셔요❤❤
7년 전
독자22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오늘 올라올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23
세훈이 왜 이렇게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아진짜 사랑해요ㅠㅠㅠ한명만 골라야된대ㅠㅠㅠㅠ아 진짜 정세운 너무 좋아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욤 ㅠㅠㅠ
7년 전
독자25
봉봉이에오 작가님!! 신알신 알람 보고 아껴두었다 자기 전에 보고 자려 했는테 ☆특별편☆ 이라는 말에 바로 달려왔습니당 헤헤 이런 소소한 에피소드도 참 귀엽구 좋아요 처음으로 본 냉한 세운이 같은데! 흐윽 뭔들 안 좋아요 단호한 세운이 사랑해 다정한 세운이도 사랑해 아흑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듀 작가님 글 덕에 행복한 밤이에요♡♡ 감사합니다! 한국 조심히 돌아오셔용~~
7년 전
독자26
Aquamariz
허겁지겁 포다닥 달려왔읍니다 ! 흑,, 여주사랑은 포세운뿐냐... ㅜㅜ... 기여운칭구들아... 짼이랑 센이랑 여주랑 다들 왜케 귀엽지요? 이런 특별편 써주시면 제가 아주 더 좋지요 ? 비하인드 스토리 최고지요 ^^7 충성충성 !! 진짜 서로를 애끼는 맘을 또 볼수이써쏘요.. 흑흑 글구 자까님 넘 반가워가지구 깜짝 놀래부려짜나요 ~ 아직 한국은 아니셨군요 8ㅅ8 여행할땐 다른 생각보단 여행하면서 느끼고 즐기면서 아주그냥 신나게 놀다오시구 그담에 푹 쉬다가 글 쓰셔요 저능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 자기전에 요로코롬 글 또 보고자니까 넘 좋구요 반가워서 또 좋아요 ❤️ 여행 몸 조심히 잘 마치시고 돌아오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꿈 꾸세요 ~!

7년 전
독자27
귀여워요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
겨울의 좀잊니다!!ㅠㅠㅠ세운이 대환이 너무 규ㅣ엽잖아요ㅠㅠㅠ세운이도 여주 ㅈㅎㅎ아하는데 자기마음만 몰라요ㅜㅜㅜ빨리ㅡ알아챘으면 젛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29
엉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셋 다 너무 귀엽슴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특별편도 잘 읽고 가요 세운이시점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30
디어예요!!!!! 아 진짜 정세운 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 이름 적혔다고 좋아하는 거 봐 증말......담편 세운이 시점도 기대할게요 엉엉..오늘도 잘봤어요 자까님ㅠㅡㅠ
7년 전
독자31
아몬드입니다 ㅠ ㅠ ㅠㅠ ㅠㅠㅠㅠ ㅠ ㅠ세운ㅇ아 ㅠ ㅠ ㅠㅠ ㅠ앓다쥭을 포뇨,,,,,감사합니ㅏ ㅠ ㅠ ㅠ ㅠ ㅠ이런글을 보게해주셔서 ,,
7년 전
독자32
아ㅠㅜㅠㅠ진짜 위에거보고맴찢이었쟈나요ㅠㅠ엉엉 누가우리여주깔봐ㅜㅜ혼내줄거야아진짜ㅜㅜㅜ 세운이도 신경써주는데고맙구우ㅠㅠㅠ
7년 전
독자33
은류입니다 오늘 온냉 다 있네요 최고 좋습니다... 헤 단순한 여주 단순한 세운이 넘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 둘이 잘 어울리니까 사귀면 되겠네요!(억지)ㅋㅋㅋㅋ 한 명만 고르라는 세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서 죽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34
재환세운여주 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읽을 때 항상 웃으면서 보게 돼요!
7년 전
독자35
세운이랑 재환이 둘다 넘나 귀여운점ㅋㅋㅋㅋㅋㅋㅋ 특별편도 재미나네요~ 글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6
새우입니당♡♡♡
여행 재밌게 다녀오셨어용?ㅎㅎㅎ여행중에도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다니...감동..ㅠㅠㅠ정세운ㅋㅋㅋㅋ진짜 귀여워ㅋㅋㅋ현실 정세운도 은근 칭찬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틈틈히 세운이 소식도 들리고 작가님 글도 올라오고 와 요즘 너무 너무 행복해용ㅋㅋㅋㅋ다음편도 기다릴게용♡♡♡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37
아 이번 편두 정말 너무 풋풋하고 귀엽네요 ㅋㅋㅋㅋㅠㅠ 얼굴만 보라는 재환이나 은근 기대하는 세운이나 ㅠㅠ 아궁
7년 전
독자38
과자사주는거 넘귀엽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감미당!!
7년 전
독자40
앜ㅋㅋㅋㅋㅋㅋ 세운이 재환이 둘다 너무 귀엽네요 ㅜㅜㅠㅠ 둘은 갑자기 왜 여주한테 저런걸 물어본건지...ㅋㅋㅋ 내기한건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여주 아끼는 세운이 넘나 멋져요...ㅠㅠ
남은 여행 재밌게 즐기다 오시고 본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리틀걸
앜ㅋㅋㅋㅋ 실은 재환이가 세운이에게 자주 자신감을 표했었어요 세운이 인기 많은 걸 좀 장난식으로 질투하는? 그리고 저 때는 여주도 세운이한테 그런 마음이 없을 때라 그냥 장난으로 물어본거죠 ㅎㅎ 여주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판단 받으려고 ㅋㅋ ㅎㅎ 짧은 설명이었슴니다 (스피드웨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1
작가님 덕배입니다!!!!! 특별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단호한 세운이도 유치한 세운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재환이도 넘나 귀엽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으아아ㅏ앗 이번 편은 진짜...❤❤❤❤❤❤❤ 세운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ㅠㅠㅜㅜㅠㅠㅠㅜㅜ 으아 죽겠다... 또 안 좋은 말 들어서 화난 소리 할 때는 심쿵... 흐아아ㅏ아ㅏ 진짜 세운이즈뭔들...❤❤ 세운이같은 남사친이 있으면 지구를 구한 ㅇ느낌이려나요... 흑
7년 전
독자44
으앙 다들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ㅠㅠ 여주도 짱귀... 핵귀... 저렇게 귀여우면 세우니랑 재환이랑 놀 수 있는 건가요T^T
7년 전
독자45
세우니 이미 저금씩 마음이 있었나봐여 ㅎㅎ 마지막에 너무 귀엽자나녀ㅜㅜㅜ
7년 전
독자46
아가베시럽입니다ㅜㅜㅜㅜㅜ 아니 너무 설레여 진짜.... 세운이 너무 귀엽고.... 재환이는 나랑 사귀자........ 껄껄 죄송합니다...... 저도 여주처럼 성격 활달했으면 ㅜㅜ
7년 전
독자47
진짜 세운아ㅜㅜㅜㅜㅜㅜ 세운이는 진짜 온냉 공존하지만 개인적으로 온세운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우리 학교에 왜 전교회장 정세운 없을까... 주륵주륵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48
아 진자 이 달달한 분위기 ㅜㅜㅜㅜ 뭐에요 뭐에요 제 심장이 터져버렸잔아요 작가니임 ㅜㅜㅜㅜㅜ 하윽.... 진짜 너무 상큼하고 설레요 너무 잘어울리네요 진짜 빨리 다음편 보러갈래요 엉엉 ㅜㅜㅜ
7년 전
독자49
핫초코
아...진짜... 아니 좋아하기 전부터 이렇게 달달하 면 어쩌자는 거야ㅜㅜ
너무 설레자나 ㅜㅜ 재환이나 세운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여워우

7년 전
독자50
아 ㅠㅠㅠㅠㅠ 이게 뭐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이름 적혀있다고 매점 데려가기 있냐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세운이가 저렇게 딱 잘라서 말해줘서 너무 잘 했다고 생각해요 !! 주희 너무해 ㅠ
7년 전
독자51
안녕하세여 제 사랑 작가님 ㅠㅡㅠ
특별편도 읽고 나서 잼처럼 발려버렸답니다...호에
누가 더 낫냐는 주제로 은근히 경쟁하는 재환이세운이 너무 귀엽구요.,. 다시 한 번 사랑합니다 ❤️
바로 다음 편 보러 넘어갈게요!

7년 전
독자52
작가님 진짜 넘 설레요 ㅠㅠㅠ 진짜 세운이가 저랬을거같고 상상이 가네요 ㅠㅠㅠ 다음화도 얼른 보러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53
세우니 말 하는것 봐요ㅠㅠㅠ 하ㅠㅠㅠ 주희가 잘못했내 가만히 있는 사람 을 왜
7년 전
독자54
세운이랑 재환이 둘 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ㅍ퓨ㅜ
7년 전
독자55
ㅇ쩜 둘 다 귀여운지 ㅠㅠㅠ 그 와중에 친구에 대해서 나쁘게 이야기하니 바로 냉정하게 자르는 센이 최고... 잘 읽고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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