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딱 돌아봐도 김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베이킹 하고싶었는데..내심 경수가 돌아보길 바랬는데..
지금 눈마주쳐도 늦었다고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너징 생각한 건 지키는 착한 아이니, 종대에게 뚜벅뚜벅 걸어와
박력있게 팔잡고 뙇!! 복도로 나옴!!!
그리고 누가 들을까봐 특히나 경수나 백현이가 들으면 난리칠것같;;;;;;;;;;;;;;;;;;;;;;;
조용히 귓가에 속삭임
'아는 언니 베이킹~~블라블라 근데 커플 베이킹블라블라@$%&@(*%&@($(@#&$(#@&'
'같이 갈 수 있어?'
'당연하죠!!!!!!!!!!'
완전 신났음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비밀이라고 신신당부해놓고는 종대끌고 베이킹 클래스로 감ㅋㅋㅋㅋㅋㅋ
아놔 근데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달달돋네;;;;;;
언니 커플이라고 했지 신혼부부라고는 안했잖아요...
문을 열자마나 느껴지는 핑크핑크 하트하트한 기류에 둘다 움찔;;
'자, 서로 앞치마 매주시고, 모자도 씌여주세요'
아니 손이없어요 발이없어요, 왜 씌여줘요 그걸;;;;;;;;;;;;
너징과 전화할 때와 다른 나긋함으로 설명하는 언니를 멍하니 보는데
종대가 어깨 툭툭치더니 뒤돌아서 앞치마며, 앞머리 정리해서 모자까지 씌여줌.
올ㅋ 자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도 해달라고 쳐다보는데 너징 매정
'니가 할 수 있잖아~'
이러고는 재료 정리함, 사실 좀 쑥쓰러웠음;;;;;;;;
'치사해..'
입쭉내밀고 지가 주섬주섬 앞치마랑 입음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클래스가 시작됐는데 여기저기서 하하호호~자기야~막이러면서 난리침
뭐지 이소오름;;;;;;;;
괜히 민망해서 종대얼굴 못쳐다보겠음..!
미리 구워놓은 시트가지고 자리로 오는데 진짜 색 너무 이쁨~
너징 헤벌레해서 쳐다보는데 종대가 입닫아줌;
아무튼, 얇게 시트 자르는데 너징 조심조심 빵칼로 자르고 옆에서 종대가 아이싱 휘젓고 있음
둘이 죽이 척척맞음ㅋㅋㅋㅋ
너징이 빵 갈라놓으면 종대가 아이싱 쓱쓱-펴고 그위에 빵덮고 아이싱 바르고!
하고 나니 나름 마음에 듬!
너징도 모르게 배시시 종대쳐다보고 엄지들어줌!
최고최고~
그리고 의외로 수업시간에는 조용히 집중해서 기특함.
그렇게 데코를 맞추고 한판 다 가지려고 했으나 왠지 종대에게 미안해
둘이 사이좋게 많으로 나눠서 가지고 나옴.
그리고 종대한테 고맙다고 인사하려고 하는데
같이 수업들었던 신혼부부들이 너징과 종대보면서
'둘이 너무 잘어울리세요~' 이러면서 수줍게 웃으면서 감
왓...?
그말에 괜히 민망해서 얼굴빨개지는데 종대는 아무렇지 않은지
'네 감사해요~~또 뵈요! '
'케이크 잘 만드시던데요?'
이러면서 넉살좋게 이야기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징 쳐다보더니
'누나, 안되겠다 우리 결혼해야겠다'
그리고 나서 단톡방에 김종대랑 갔다고 대란이 한번 더 일어났다고 함..
아련아련 작가의 말 |
어제 쇼타임을 보다...............종대가 따끈따끈베이커리 이야기를 하길래 생각나서... 시망_똥망이라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큽 그나저나 따끈따끈베이커리 게임 참 잘했는데 이누나가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의외로 테니스 왕자며, 따끈따끈 베이커리며 아이들이 순진해요?히히 그리고 골든디스크 상탄것도 추카추카! 오랜만에 와서 똥글남겨서 죄송.................그치만 똥투척은 계속된다. 다만 언제 올지는 모른다는 거, 요즘 소재 고갈 생각 고갈 좋은거 있으면 던져주시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