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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4 음악, 파불 뜨는 사진 다 재업했습니다!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3 | 인스티즈

5년째 연애 




나는 매우 즉흥적인 사람이다.

갑자기 자취방을 청소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한 쪽 구석에 의미 없이 쌓아두었던 상자들을 풀어 물건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몇 시간이 지났을까, 어느새 텅 빈 상자들만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뿌듯한 마음에 마지막 박스도 마저 정리하기 위해 테이프를 뜯어냈다.


"...어, 이거."


이런 거 모아두는 상자였구나. 나는 희미하게 웃으며 상자 안에 들어있는 편지들과 물건들을 꺼냈다.

고등학교 때 썼던 롤링페이퍼, 생일 때 받았던 편지들. 그리고, 내가 김재환에게 편지를 쓰다 마음에 들지 않아 구겼던 편지들까지 모두 있었다.

하나하나 꺼내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아, 이때 이랬었는데. 재밌었는데. 웃으며 편지들을 뒤적거리다 그 속에 숨어있는 CD 케이스를 발견했다.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종이 케이스다. 안에 있는 CD를 보니, 직접 구운 거 같은데. 나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노트북을 켜 CD를 넣어보았다.

첫 번째 트랙을 재생하고, 나오는 소리를 듣자마자 나는 이게 어떤 CD인지 알아차릴 수 있었다.




5년째 연애 




혼자 지낸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친구들과 다 떨어져서 올라온 탓에 새 학기를 적응한다는 게 쉬운 편은 아니었다. 아는 얼굴은 몇몇 있었지만, 그렇게 친한 아이들도 아니었다.

밥을 같이 먹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사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지 못했다. 낯을 많이 가리는 내 성격 탓이 컸다.


석식은 신청하지 않았다. 그 시간에 부족한 것을 복습하고, 문제집을 풀고 싶었다. 살 빠지고 좋지,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다.

저녁시간 종이 울리고, 반 아이들이 다 반을 나갔을 때 문제집을 풀고 있을 때였다.


"...?"

"너 또 밥 안 먹지."

"...아. 아직 안 갔어?"


문제집 위로 초코 우유 하나와 빵이 놓이는 것에 놀라 고개를 들었을 때는, 김재환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맞다, 김재환은 내가 석식 신청 안 한 것을 모르지.

나는 내 앞자리에 앉는 김재환을 보며 옅게 웃었다.



"...오늘 반찬 맛이 없어서."

"다른 거라도 먹어가면서 해, 굶지 말고."

"너 근데 안 가봐도 돼?"

"너 먹는 거 보고 가려고."


김재환의 말에 나는 앞에 놓여있는 초코우유를 한 입 마셨다. 입에 머금은 채로 김재환을 바라보자 김재환은 빵 봉지를 뜯은 뒤 나에게 건넨다.


"먹는 거 보고 간다며."

"빵도 같이 먹어. 우유로 배 안 차."


빵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김재환은 그런 내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 제 손을 뻗어 내 입가에 가져다 댄다.

나는 순간 놀라 고개를 뒤로 뺐고, 김재환은 웃으며 내 입가에 묻은 빵 부스러기를 떼주었다.

김재환은 제 손목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난다. 나는 그런 김재환을 쳐다보았다. 이제 가? 응.


"끝나면 정문으로 올게. 너도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어."

"응. 잘 다녀와."

"너도, 공부 열심히 해."


내 머리를 쓰다듬고는 교실을 나서는 김재환이다. 나는 웃으며 그런 김재환을 쳐다보다, 문제집을 풀기 위해 시선을 돌렸다.





중간고사를 쳤다. 작년보다 성적은 꽤 올랐지만, 다시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것이 나에게 부담이 컸던 것일까. 날이 갈수록 스트레스 쌓이는 것은 심했고, 혼자서 참아내기엔 너무 힘들어 울기도 했다.


김재환과 집에 가는 길은 고요하기만 했다. 평소 같았으면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 무슨 말이라도 꺼냈을 텐데 그럴 힘도 없었다.

독서실 앞까지 나를 데려다준 김재환에게 잘 가라는 인사를 한 뒤, 독서실로 들어가려 했다. 그때 김재환이 내 손목을 잡아 나를 제 쪽으로 돌렸고, 뭐라고 할 틈도 없이 제 품에 나를 안았다.

김재환의 행동에 당황해 김재환을 불러보았지만, 김재환은 아무 말 없이 내 등을 토닥이고 다른 한 손으로는 조심스러운 손길로 내 머리를 쓰다듬어줄 뿐이었다.

다정한 손길에 꾹 참고 있었던 눈물이 터져버렸다. 김재환의 품에서 한참을 울었던 것 같다. 내가 어느 정도 울음을 그치자, 김재환은 나를 제 품에서 떼어내더니 무릎을 굽혀 내 눈높이를 맞춘 뒤 내 눈꼬리 쪽에 남아있는 눈물을 닦아준다.


"오늘은,"

"..."

"나랑 같이 있을까?"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김재환은 옅게 웃으며 내 손을 잡고는 천천히 내 볼을 쓰다듬는다.




5년째 연애 




"어, 재환아."

-어디야?

"나 우진이 데리고 밥 먹으러 나왔어."

-둘이?

"응."

-밥 먹고 만날 수 있어?

"음... 응, 될 거 같아. 밥 다 먹고 연락할게."

-응. 맛있게 먹어.


우진이가 겨울 방학을 함과 동시에 기숙사에서 나왔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처음으로 겨울 방학에 신나게 논다며 좋아하는 모습이 꼭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런 우진이를 데리고 오랜만에 밥을 먹으러 나왔다. 한참을 먹고 있었을까, 밥을 먹다 말고 우진이가 나를 불렀다.


"누나 자취집 재환이 형 집이랑 가까워?"

"가까운 편이지 아마. 왜?"

"그냥. 혼자 사는데 가까우면 좋잖아."

"걱정하네. 적응 안 되게."


걱정해도 난리... 우진이의 투덜거림에 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도 걱정해주니 기분은 좋았다.





"우진이는?"

"친구 만나러 갔어."

"아, 나 때문에?"

"아니. 원래 약속 있어서."


김재환과 카페에서 만나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이었다. 시간을 확인하니 저녁을 먹을 시간대가 되었고, 나는 김재환에게 일어나자고 했다.


"배 안 고파?"

"조금. 먹고 들어갈래?"

"나 영화 결제한 거 있는데. 집에서 보면서 시켜 먹자."

"그래."


김재환은 제 노트북에 결제한 영화가 있다며 제 자취방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자고 제안했다.

집에 가기 전, 편의점에 들러 맥주 두 캔을 산 뒤에 김재환의 자취방으로 향했다. 김재환과 잡고 있던 손을 잠깐 놓고, 핸드폰을 쳐다보고 있을 때였다.


김재환은 갑자기 내 어깨를 감싸 제 몸 안쪽으로 이끌었고, 놀란 내가 김재환을 올려다보자 김재환은 굳어진 표정으로 내 뒤쪽을 응시하고 있었다.

김재환을 따라 고개를 돌리자, 빠른 속도로 오토바이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핸드폰을 본다고 앞을 못 봤나 보다.


"저 미친,"

"..."

"너 괜찮아?"


핸드폰을 보고 있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한 내 탓을 할 줄 알았는데, 김재환은 오히려 내 걱정만을 하고 있었다. 내가 아무 대답이 없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김재환이다.


"내가 앞을 제대로 못 본 건데..."

"오토바이가 인도 위로 다니는 경우가 어디 있어. 너 아무 잘못 없어."


인도 위로 달리고 있었다는 건, 김재환도 충분히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일 텐데. 나는 김재환의 품에서 나와 가만히 김재환을 올려다보았다.


"너는, 괜찮아?"

"...괜찮아. 나는 너 안 다쳤으면 됐어."


김재환의 대답에 나는 말없이 김재환에게 가까이 다가가 조심스럽게 허리를 껴안았다. 김재환은 자연스럽게 내 어깨로 팔을 둘렀다.




5년째 연애 




김재환과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 가 몇 시간 동안 앉아있었던 것 같다. 김재환은 내가 얘기하는 것을 경청해주었다. 힘들었던 얘기, 재밌었던 얘기들을 모두 묵묵히 들어주며 간간이 미소를 지었다.

어느새 시간은 자정을 향해있었고, 김재환은 슬슬 집에 가자며 나를 일으켜주었다.


"그냥 가도 괜찮다니까."

"내가 안 괜찮아서."

"공원에서 집이랑 별로 멀지도 않은데..."

"내가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래."


김재환의 말에 나는 붉어진 볼을 감추려 김재환 쪽을 쳐다보지 않았던 것 같다.



"조심히 들어가. 들어가면 연락하고."

"응."

"그것도 빨리 주고."

"...어?"

"손에 들고 우물쭈물하고 있던 거. 나한테 주려는 거 아니야?"


김재환은 민망한 듯 웃으며 내게 무언가를 건네주었다. 종이로 된 CD 케이스였다. 이게 뭔데? 김재환은 그저 옅게 웃을 뿐이었다.


"집에서 들어봐."

"아, 뭔데. 궁금하게."

"듣고 연락해. 갈게."

"...잘 가. 조심히 가고."

"아, 맞다."

"응?"


뭔데? 내 말에 김재환은 대답 없이 내 입술에 짧게 뽀뽀를 한 뒤 웃으며 제 집을 향하는 것이었다. 나는 웃으며 그런 김재환의 뒷모습을 쳐다보았다.




컴퓨터를 켜 CD를 넣어보았다. 여러 트랙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노래인가 싶어 이어폰을 찾아 컴퓨터에 꽂았다.

트랙 1번을 재생한 후에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녀, 아. 이게 아닌데.


...뭐지, 이게.


잘 들리겠지. 음, 너 이게 뭔가 싶지? 당황스러운 표정 여기까지 다 보인다.


진짜 나를 보고 있다는 듯, 확신에 찬 목소리가 들려 나는 웃으며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일단 들어보라는 목소리를 끝으로, 1번 트랙이 끝났다.

나는 2번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 전까지 녹음된 음성을 천천히 듣기 시작했고, 먹먹해진 기분으로 마지막 트랙을 틀었다.


울고 있는지, 웃고 있는지 모르겠네. 울고 있으면 뚝하고, 웃고 있으면 다행이고.


김재환의 조근조근한 목소리가 들렸고, 나는 끝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어폰에서는 계속해서 김재환의 목소리가 들렸다.


요즘 네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 보여서. 이걸 힘들 때마다 네가 들으면서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

나는 항상 널 응원하고, 네 편인 거 알지? 힘든 거 있으면 속으로 삼키지 말고 나한테 투정도 부리고 그래.

...좋아해, 많이. 잘 자.


그렇게 마지막 트랙이 끝났다.




5년째 연애 




김재환의 자취방에 미리 주문했던 배달 음식이 도착하고, 밥을 먹으며 -김재환이 결제해놨다던- 영화를 보았다.

먹은 것을 다 치우고 양치를 끝낸 뒤 영화의 남은 뒷부분을 보기 시작했다. 영화가 끝이 나고 김재환이 노트북을 닫으려 할 때, 나는 그제야 챙겨온 게 생각이 났다.


"아, 잠시만."

"응?"

"나 보여줄 거 있어."

"뭔데?"


옆에 두었던 가방에서 집에서 챙겨온 CD 케이스를 꺼냈다. 김재환은 가만히 그것을 바라보다, 뒤늦게 생각이 난 듯 아, 하며 옅게 웃기 시작했다.


"아직 가지고 있었네."

"당연하지. 이걸 어떻게 버려."

"어디 있었어?"

"자취방 박스 안에. 편지 같은 거 모아두는 곳에 있더라."


CD를 꺼내 노트북에 넣고 이어폰을 나눠 꼽은 뒤, 1번 트랙을 틀었다. 이미 변성기가 다 지났을 때지만, 지금보다 앳된 김재환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와, 나는 못 듣겠다."

"그런 게 어디 있어. 같이 들어."

"이번 트랙만 넘기자..."

"싫어. 끝까지 다 들어."


결국 내 고집을 이기지 못하고, 김재환과 나는 모든 트랙이 끝날 때까지 같이 들었다. 이어폰을 뺀 뒤에 김재환의 어깨에 기대자 김재환은 자연스럽게 내 어깨를 감싸온다.


"나 이거 처음 들었을 때 엄청 울었는데."

"감동 먹어서?"

"응. 상상도 못 했지, 나는."


김재환은 내 머리 위에 제 고개를 기대고는 큭큭 웃기 시작한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 고개를 떼어내더니 제 어깨에 기대 있는 내 쪽으로 고개를 숙이는 김재환이다.


"뽀뽀하자."

"...갑자기?"

"응, 갑자기."


내 대답을 듣기도 전에 내 입술에 제 입술을 맞대는 김재환이다. 자세가 불편한 탓에 금방 입술을 떼어내고는 김재환의 품에 다가가 두 손으로 김재환의 볼을 잡았다.

내 행동을 가만히 내려다보던 김재환의 눈을 맞추다, 내 손에 힘을 줘 김재환의 볼을 꾹 눌렀다. 붕어처럼 입술이 튀어나온 김재환의 모습에 작게 웃음을 터뜨렸다.


"아, 귀여워."

"..."


김재환은 어이가 없다는 듯 웃다가도, 이내 내 손목을 잡아 제 볼에 닿아있는 내 손을 떼어낸 뒤 그대로 손깍지를 낀 채로 고개를 틀어 내 입술에 입을 맞춰온다.

밤이 깊도록, 우리는 떨어지지 않았다.







암호닉 ㅎvㅎ

(당분간 암호닉은 받지 않을게요! ^v^)

*순서는 신청해주신 순입니다!


ㄱ/ㄲ

균킹/굥차차/감자도리/강낭콩/구름/가람/갓제로/고덕/김짼/강아지는멍멍/고등어조림/꿈틀/괴도/게으른개미/간장계란밥/계속달립니닷/꾸루/김째니/곰탱이/그리즐리/고기만두/고먀미/김짼두/가을/강캉캉/거울기/기림/군밤/감자물만두/강낭/감자은/가스파드


내마음의어니부기/널조화해/니나노/녜리12/남융/녤니야/늘부/남고/녤루/노코멘트/나로/남트리/녤루/녤피치


ㄷ/ㄸ

대나무/대니/덩율곰/두동/다민/딥챙/달달/딸기모찌롤/디어/두둠칫/더드미/덧니참새/다다다/다음편/댄싱쥬스/등판39/떡잔치/디디미


루쇼/루키/로운/레인보우샤벳/롱롱/리본/로운/라온하제/루지/리안


밀르/마카롱/모카/모모피치/물만두/민현아어깨빵해조/밍뭉이/민향/미녀/마이쮸/민꾸꾸/망고주스/마요/말랑/멈무/미뇽/멜리멜리/미니츄


ㅂ/ㅃ

복숭아/뽀뇨/배나뮤/부산킹복숭아/뿌꾸/뽀또/별두개/쁘오뇨오/블체/백설탕/뿌야/볼륨/브잉/브룩/빨간머리/봄파카/봄봄이/빵빵/부기부기/뷔밀병기/보리/베팅✔


ㅅ/ㅆ

샘봄/소꿉친구재환/숮어/수 지/솜사탕/선물/순얼방음/사이다/설/석고상/세계최고메인재환/새현/상큼쓰/씽씽/센터/수니/숨/선몽/새벽별/사용불가/슬픔이/새살/숭숭뒤/쑤쑤/스물둘/숭아/사빠딸/새벽/삽


우지니최고야/으건츄/아마수빈/우진아여기봐/영쓰/윙지훈/아가베시럽/유한성/우즈/오니오니/애플파이/올라프/우뇨뇨/윤맞봄/애껴/어거스트/애슐리/어피치/애정/어이엄슴/여운/아몬드/연이/옹성우/윤솔/오늘도행복해/안녕지성아/에비츄/옹청/우주최강째니/안녕/여름동화/이리와짼쓰/아앙아/원너블/옹히/예또/옹뀨/오만원/여우별민현/얄루얄루/아재환아/윤윤이/월이/어화동동/유메/우주/엄찌/욤욤


ㅈ/ㅉ

지재/쟈몽/짱구/째니/주디/재재재/짼짼/졔졍/자몽쥬스/자연스롭겡/쮀니/재환은다죠앙/졔/째니짹/정팀장/쮸글/제니/정수기/쩨화나/주222/재짱/장댕댕/자몽슈/짹0610/짼째니/째환/정태풍/재화니화니/재환쓰/째화니쬭쨩해/지성박수/짜뇨/지나가다


츄츄/채움/체리/참새랑/체리베베/춍춍/친9


킹/킹만두/킹짼/코타/칸타타/코알루/쿠쿠밥


튭튭


파랑/푸름/포뇽이/포카/피치/풍차소년/푸린/퍼지네이빌/파인애플맛콜라/포도가시/포카리/포뇨부기브기/핑핑핑핑/푸우/필통/퍼플/포로링


환바라기/화니/하늘하늘/햄아/해령/호니/허니통통/호두/하누월/황제/헐쓰/핫초코/휘둘리는 둘리/하트/하핫종현/향기/화봄/햄/황달


0~9

666666/112/0809/0303/0128/000/1102/1111/0527/1158/0920/620/809/0846/95890/5년째00/0209/0315


A~Z

AB/rice road/Cherish/lia/Marshsnail


★특수문자

으거이여친♡/❤누텔라❤/☆별☆/#0613



CD 에피소드는 연재 전부터 꼭 쓰고 싶었던 건데 이제야 쓰네요!! ㅎvㅎ

글에는 다 표현하지 않았지만 1번과 마지막 트랙을 제외한 모든 트랙에는 재환이가 직접 기타 치고 노래 부르는 게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당!

평소에 좋다고 했던 노래들을 재환이가 다 부른 걸로 설정을 잡아 놨어요! ㅎvㅎ 스윗한 남자,,,


부족한 글에도 항상 재밌게 읽어주시고,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볼 때마다 너무 힘이 난답니다 고마워요 ㅠvㅠ...

답글도 얼른얼른 달아드릴게요!! ^v^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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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에비츄 잊니다 ㅠㅠㅠㅠ 닥가님 사랑해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선댓!
6년 전
독자3
작가님!!! 게으른개미입니다!!요즘 글 자주보는거같아 흐하루하루가 행복해요..❤️❤️❤️❤️제가는 자주보는작가님글중에 5년째 연애중이 재일 좋아용 그리고 스토리 형식이 아니라 그때그때 스토리가 달라서 이번엔 뭐나올지 로딩하면서 엄총 기대 하걸랑요ㅋㅋ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
녤피치에요♡♡♡지금은 CD가 많이 보이진 않지만 완전 달달한 에피소드에용.......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재환이가 생각나서 너무 흐뭇해여!!
6년 전
독자5
라온하제에여!ㅠㅠㅠㅠ너무나 스윗하네여ㅜㅠㅠㅠㅠ진짜 이런남자친구 현실에 있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하 오늘도 설레는ㅠㅠㅠㅠㅜCD주는거 너무 설레자나
작가님 잘읽고가용❤❤

6년 전
독자7
끼요오옹
6년 전
독자46
평소에 좋다고 했던 곡들 녹음해서 들려주고..ㅠㅠㅠㅠㅠ 저건 상상 속의 동물이라구여 엉엉 한때 제 이상형이 사소한 취향을 기억해주는 사람이었는데 보고 뭔가 훅 들어오는 느낌이라 설렜잖아여 엉엉
6년 전
독자8
재화나,,,, 징짜ㅜㅜㅜㅜㅜ사랑해,,,,
6년 전
독자9
으어어어어 설레요 작가님도 재환이도 넘 좋습니다 최고에요
6년 전
독자10
봄봄이입니다! 아.... 그 CD어디가면 들을 수 있나요ㅠㅠㅠㅠㅠ엉엉 서로 힘들때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주는 둘을 보니 아주 알콩달콩 너무 설레요!!!!!!!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1
지성박수입니다! 재환이 너무 설레요 진짜 힘이 많이 될거같아요ㅠㅠㅠ재환이가 진짜 여주많이 좋아하나봐요 괜히 제가 다 행복ㅎ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
꺄 오늘도 너무 설레는 재환이에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우진아여기봐입니다! 남자친구뿐 아니라 재환이는 참 위로가 되는 존재네요!ㅎ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작가님~
6년 전
독자14
백설탕입니당!! 재환이 넘 스윗하네여...ㅠㅜㅜㅜㅜㅜ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5
재환쓰 입니다! 세상에..재환아ㅠㅠㅠㅠㅠ진짜 넌ㅠㅠㅠㅠㅠㅠㅠ벤츠 이미 넘어섰다ㅠㅠㅠㅠ뭐라 표현 하기도 벅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리설렘 느끼고 또 외로움도 느끼고 갑니다ㅠㅠㅠ 어흑...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6
순얼방음입니다!! 작가님 알람 울리자마자 바로 왔어요ㅜㅠㅠㅠㅠ 재환아...재환이는 정말 안 설레는 날이 없어요.... CD트랙이라니 너무 로맨틱 한 거 아닙니까ㅠㅠㅠ설레 죽어요 진짜...작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7
작가님!!!보고싶었자나여!!!ㅠㅜㅠㅠㅠ힝구 항상 이렇게 설레는글 어디서 나오는 거져..? 증맬루....사랑해여...오늘도 째니 스윗함에 설레고 가여..ㅠㅜ춍춍춍
6년 전
독자18
good..... ㅈㅐ환이는 너무 완벽한 사람인걸요 .....? ㅠㅅㅠ 왜 현실은 시궁창일까요 ㅎㅎ.. 오늘도 대리설렘 고맙습니다 !!!! ??❣️
6년 전
비회원96.124
에구 ㅠㅠ 오늘도 달달한 여주와 재환이네요 재환이는 못하는게 뭔가요 씨디로 힘내라는 말전하는건 정말 부럽네요 ㅠㅠ
6년 전
독자19
강낭콩입니다...! 요즘 날씨 추운데 이런 잔잔한 설렘 너무 좋아요ㅠㅠㅠㅜ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요!!!!! 재환이에겐 닿지 않겠지만... 재환이도 감기 조심해....늅..
6년 전
독자20
참새랑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모에요ㅠㅠㅠㅠ너무 달달하자나요ㅠㅠㅠㅠcd라니... 미쵸따... 진짜... 넘나 스윗해ㅠㅠㅠㅠㅠㅠ막 여주 힘든것도 단박에 알아보구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아아 오늘 브금 쩔었어여... 넘무찰떡♥
6년 전
독자21
스물둘입니다! 그 CD 어디가면 들을수있죠???ㅠㅠㅠ 진짜 세상 스윗하네요ㅠㅠ 갑자기 꼬옥 안아주는것도 그렇구ㅠㅠ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담편두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22
0209에요!! cd 대박적....... 저도 듣고 싶네요ㅠㅠㅠㅠ 세상에 저런 남친이 어딨어ㅠㅠㅠㅠㅠㅠ 부러워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
춍춍입니다...제가 한번 상상해봤는데...저런 선물 받으면 너무 감동적일 것 같아요 ㅠㅠ 넘 감동이야ㅠㅜㅜㅠㅠㅠㅠㅠㅠ그 사람이 김재환이라고 생각하니 더 감동적입니다...!ㅠㅠㅠㅜ 정말 항상 대리만족...하구 있어요..ㅎ..다음편두 설렘가득한 글로 찾아와주셍여!!
6년 전
독자24
포로링임당! 아..김재환 너란남자 쏘스윗한 남좌..♡♡♡오늘도 역시나 설렘폭팔ㅠㅠ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25
아 진짜 손까지 콩닥콩닥했어요..
진짜 쏘쏘쏘스윗 ㅠㅠㅠㅠㅠ
저런 남자가 존재할까요.. 존재해도 저에게 오지 않겠지만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
오늘도 너무 설레요.. 고등학생 때 시절이 기억조작 되고 있어요..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9
자까님 숭아입미다!!!! 아이야아아 달달해라ㅠㅠㅠㅠ??진짜 째화니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 크 앞으로 연애에 대한 로망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6년 전
독자30
아 갑자기 둘이 어떻게 만났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정주행 합니당 ^
6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ㅜ 너무 재미써요 재환이 목소리 cd라니 너무 좋네요ㅠㅠ
6년 전
비회원83.205
지나가다에요! 오늘도 재환이는 쏘쏘스윗하네요 어떻게 CD를 줄생각을 하지ㅠㅠ 역시 달달한 남자 큐ㅠㅠㅠ
6년 전
독자32
작가님! 그리즐리 입니다!!! 요즘 앱 알림이 안울려서 맨날맨날 인티 들어와서 직접 확인했는데 이렇게 몇분 전에 딱!! 정말 감사합니다...재환군은 왜이렇게 귀엽죠...뭘 해도 만두...만두째니 포에버...입니다!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그리고 오늘 브금 비긴어게인 OST 맞죠?,, 제가 진짜 영화 보자마자 좋아서 돈내고 다운받은 곡인뎁,,, 작가님 독감 유행이라네요...조심하세요! 그리고 좋은 밤 좋은 하루 되세용~!
6년 전
독자33
0846입니다 재환이 진짜 항상 너무 여주를 생각해주는거 같아서 마음이 훈훈한? 그런 느낌이에요.
둘이 진짜 예브게 사귀는거같아서 볼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요ㅜㅜ

6년 전
독자34
숮어입니다! 와 진짜 이거는..진짜 사기캐다 김재환 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남친이 어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친 힘들어한다고..자기도 힘들면서ㅠㅠㅠㅠㅠㅠㅜ 진짜 완전 감동이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되게 좋아하나봐요 재환이가ㅠㅠㅠㅠㅠ 좀 부럽네 흑.. 5년째 연애중 진짜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글 분위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자렇게 편안한 연애 하고싶네요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은 항상 브금 되게 잘 찾으시는거 같아요! 너무 잘 어울려요 ㅎㅎ 글 잘 봤습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35
크으으으으으ㅠㅠㅠㅠㅜ역시 재호ㅓ니ㅠㅠㅜㅜ스윗한 남자야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저런 남친이 어디있아ㅠㅠㅠㅠㅠ직접 cd에 녹음해주구ㅠㅠㅠㅜㅜㅜ정말 완벽하다ㅜㅜ
6년 전
독자36
오늘도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몽글몽글 .. 재환이 진짜 너무 스윗하고 ㅠㅜㅜㅜㅜ 최고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당?
6년 전
독자37
다음편입니다 와 와 말잇못...너무 설레요 저 냐일 알바가는데 설레여서 잠을 잘수있을까요 작가님 너무 합니다 너무 와 엄청난 감탄 저도 재환이 볼 만져보고싶어요 토실해서ㅋㅋㅋ장난이고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8
씽씽이에요ㅎㅎ으아ㅏ넘나 달달한것ㅠㅠㅠㅠ재환이 왜케 쏘스륏한거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여 정말
6년 전
독자40
강캉캉입니다, 작가님❤️ 수수한 일상글인데, 오늘도 이렇게 김재환이랑 잘 어울리네요. 덕분에 편안한 밤 보내러 가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1
저는 진짜 작가님 신알신 뜰 때 이미 행복회로 돌리는 사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해요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6년 전
독자42
짜뇨입니다!! 오늘은 늦게 확인했네요ㅜㅜ힘든 여주 챙기는 재환이 너무 예뻐요ㅠㅠㅠ둘이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43
재화니화니입니다!!!CD라니..너무 설레요ㅜㅜㅜㅠㅠ진짜 재환이 넘나 스윗...너무 달달 좋네여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45
말랑입니다.. 아, 공씨디에 기타치면서 부르는 노래 녹음 선물이라니. 너무 스윗해서 기절.. 감사해요 작가님. 작은 소품 에피소드 하나인데 덕분에
글 읽으면서 옛날 추억이 모락모락 났어요. 첫사랑 남자애랑 친구들이랑 같이 노래방에서 놀고 노래방에서 녹음해준 테이프 굳이굳이 내가 가져와서 집 카세트 테이프에 넣고 그 애가 부른 노래 부분을 질리도록 돌려 들었는데.. 아니 질리지도 않았던거같아요 그땐ㅋㅋㅋ 또 막 친구들이랑 특별한 생일선물 준답시고 한 친구가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만 잔뜩 녹음해서 공씨디에 굽고.. 포토샵 잘하는 친구가 씨디커버만들어서 인쇄하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앨범이라면서 친구 선물해주고 그랬었는데ㅎㅎ 오늘 넘 감성적이되네요 헤헤 글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47
크으 작가님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아 너무 설레여....ㅎㅎㅎㅎ 매번 작가님 글 읽을 때 마다 제가 연애하는 것 같구ㅎㅎ 넘 달달한거 아닙니까!!??ㅋㅋㅋㅋ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하고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48
오늘도 넘 달달해요 ㅠㅠ새벽 감성ㅠㅠㅠㅠ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9
작가님... 이 글만 보면 자꾸 연애하고 싶엉져요ㅠㅠㅠㅠㅠ 아ㅠㅠㅠ 대학가면 이런 남친 사귈수 있겠죠... 이 글은 진짜 망상하기에 너무 좋은 글 인거 같아요ㅠㅠㅠㅠ 진짜 자까니뮤ㅠㅠ 사랑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50
오늘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셧어요 ㅠㅠ 너무 달달하네요~!!!
6년 전
독자51
정말 스윗한 남자...째니.. 항상 자까님글보면서 기분이 몽글몽글하고 따뜻해져요! 글이란게 정말 큰 힘을 가지고 있나봐요.. ! 항상 자까님 글 기다리고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예전 글들도 돌려보곤해요 ! 여주에게 CD와 같이 저에게도 어느새 이 작품이 그렇게 스며들었네요. 오늘도 완벽하고 행복했습니다! ❤️❤️
6년 전
독자52
정말 세상에ㅠㅠㅠㅠㅠ작가님 미니츄입니다ㅠㅠㅠㅠ젝 진짜 이 글만 읽으면 재화니에게 설레서 잠을 못자요ㅠㅠㅠ정말 ㅈ담담하게 설레게 하는 글은 작가님이 최고인 것 같아요 오늘도 너무너무 설레고 달달하고 아주 그냥 설레 죽어요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3
흐아아아아ㅏㅏ뭔데뭔데 오늘왜케섷레요????? 심장부여잡으면서 봤슴니다ㅠㅠㅠㅠㅠㅜㅜ엉엉 재환아사랑해 작가님사랑해요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54
퍼플 오 저렇게 친규에게 위로해줘도 될거 같아요!!!!! 좋은데요?????????
6년 전
독자55
옹뀨입니다...
진짜 cd에피소드 보기만 해도 달달이 여기꺼지 느껴지네요...진짜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ㅠㅠ
작가님 덕에 오늘도 재환이에 치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6
세상에.....cd일화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듣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환이는 많이많이 설레내요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57
와 정말 쏘스윗젠틀한 남자 째니 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읽고 갑니다!
항상 너무 재밌고 재환이랑 진짜 연애하고 싶다는마음이 생겨나고 있어요 ㅎㅎㅎㅎ
좋은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58
?계속달립니닷?
여윽시 언제 봐도 설레는 작가님의 째니,, 이번 편도 심장에 불 지피고 갑니닷 헛헛 ㅎvㅎ❤️ 아 작가님 저 작가님 닯아가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연락할 때 자꾸 ㅎvㅎ 를 써요... 이것이야말로 우린 데스티니..!? (도망친다)

6년 전
독자59
재환이는 옛날부터 스윗가이였네요ㅠㅜㅜ힘든 고3시기에 여주가 엄청 힐링이 많이 됐었을것 같아요ㅠ
6년 전
독자60
112에요:) cd흐규ㅠㅠㅠㅠ생각도 못했눈데 역시 재환이는 쏘스윗남이었다ㅠㅠ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
6년 전
독자61
오늘 내용 참 스윗하네요 ^^ 역시 고3때는 작은 위로가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62
디어에요! 괜히 막 제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면서 재화니cd가 저 위로해주는 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저도 저런 cd한장 있으면 더 잘 버틸 수 있을 거 같은데,,,,(눈물 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63
핫초코
아 진짜 감동이다
정말 ㅠㅠㅠㅠㅠㅠ 고3때 얼마나 힘든데 그걸 저렇게 위로해쥬냐....진짜 너무 마음이 이쁘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4
선댓먼저달아봅니다!!
6년 전
독자65
와ㅜㅜㅜㅜㅜㅜㅜㅜ 나 고3때 생각도 나고ㅜㅜㅜㅜㅜ
재화니ㅜㅜㅜ 다정하당 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6
진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되는... 저런 연애하고 싶어요 진잦 ㅠㅠㅜ
6년 전
독자67
아...좋다..ㅠㅠㅠㅠㅠ진짜 째니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8
넘나 좋네요ㅜㅜㅜㅜㅠㅠㅠㅠ재화니 연애 부러워ㅜㅜㅠㅠㅠㅠㅠ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9
윽ㅊ 재환이의 저런 조근한 설렘에 자연스롭겡은 죽숩니등....
6년 전
독자70
째환이에요 ㅠㅠ cd 선물이라니.. 그것도 자기가 손수 녹음한 거라니ㅠㅠ 설ㄹ레 죽겠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째니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소재 대박이에요 씨디라니 너무 로맨틱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도 음악하는 남자 만나고 싳을 정도로... 여주 힘들어하는 거 보고 여주가 좋아하는 노래 기타 치면서 불러준 것도 너무 뭐라 해야되지 되게 사소한 것 까지 기억해서 챙겨주고 그러는 것 같아서 더 김동인 것 같애요... 작가님 글 볼때마다 제가 연애하는 기분이 들어서 진짜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 뽀뽀하는 것도.....ㅎ...ㅎㅎ.....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6년 전
독자72
어화동동입니다!! 재환이.. 미쵸.. 사람을 이렇게 설레게 해도 되는건가요ㅠㅡㅠ..? 진짜 설렘사 당할 거 같아요,, 엉엉.. 여주가 힘들어하는 게 보이니까 CD로 자기 목소리 구워서 힘내라고 응원해 주는 것도 넘모 설레구.. 너무 달달하잖아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73
와.... 여주 재환이가 노래한 cd라니ㅠㅠㅠㅠㅠㅠㅠㅜ 여주 세상에서 제일 부럽네요 나 왜 안 여주?...
6년 전
독자74
하 ㅠㅠㅠㅠ 설레서 죽을 것 같다는 이 글을 위한 말인가봐요 ㅜㅜㅜㅠㅠㅠ진심 CD 얘기 나올 때 너무 설렜어요 ㅡㅜㅠㅠㅠ
6년 전
독자75
헐 cd 주는 이벤트 진짜 설렘이.... 사소한겋도 기억해주다니 너무 감동일 거 같네여ㅠㅠ!
6년 전
독자76
작가님 ㅠㅠㅠㅠㅠㅜㅠㅠㅠ 하 진짜 씨디.. 넘나 스윗한 남친아닌가요 ㅠㅠㅠㅠㅠ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
6년 전
독자77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더 설레요.ㅠㅠㅠ작가님짱 좋아해요ㅠㅠㅠㅠㅠ이런 달달함 환영입니다
6년 전
독자78
루쇼입니다ㅜㅜㅜ작가님... 저도 씨디가 듣고싶네여ㅋㅋㅋㅋ
6년 전
독자79
윤맞봄이에요
아 감동의도가니탕ㅠ진짜ㅠㅠㅠ저런 남친좀 흐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고먀미입니다! 넘 예쁜 커플이에요ㅠㅠ 째화니 넘 스윗한걸요..❣️ 기타치는 남자친구 정말 멋진 것 같아요ㅠㅠ
6년 전
독자81
엄찌입니다 ㅠㅅㅠ 재환이 달달해서 쥬글 것 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한 남자 ㅠㅠㅠㅠㅠㅠ 스윗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D까지 구운 너란 남자 ㅠㅠㅠㅠ 너무 설레여 헿헤ㅔ해헿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82
작가님ㅠㅠㅠㅠ항상 어디서 그렇게 소재가 뿜뿜 나오시는 겁니까!!!설레게ㅜㅜㅜㅜ항상 글 너무 행복하게 잘 읽구 가요❤️❤️ 재환이는 언제나 설레네요 그래서 현생불갑니다?? 담편도 기대할게여?
6년 전
독자83
널조화해 입니다! 저런 선물 받으면 저 진짜 기절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 와 이렇게 설레는 거죠...? 심장이 쿵쾅쿵쾅 거려요ㅜㅜ 작가님 역시 글 센스 짱짱ㅠㅠ 1월이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어요! 작가님 2018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84
요즘 너무 글들이 스윗해지는것같아여..너무 좋아요 막 간질간질 ㅎㅎ재환이 쏘스윗?
6년 전
독자85
나로입니다 아 이번화재환이진짜 너무박제시급 ㅠㅠㅠㅠ1인1재환 주세여 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86
둘다 너무 귀엽다ㅜㅜㅠ 힘들때마다 옆에서 위로가 되주는 김재환 너무 멋있구 흐엉 김재환 온세상에 공급해야 되ㅠㅠ
6년 전
독자87
삽입니다ㅠㅜㅠ씨디 진짜 너무 ㅠㅠㅠㅜㅜㅠ위로해주는 사람이 위로해주는 씨디를 만들어주면 진짜 너무 감동이고 ㅠㅜㅜㅠ 자까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ㅜㅜㅜㅠ ❤?
6년 전
독자88
달아요 달아 ㅠㅠㅠ 당뇨병 책임지세요 자까님....
6년 전
독자89
아ㅠㅠㅠ오늘내용분위기 진짜 브금이랑 찰떡이에요..아침부터 심장간질간질ㅠㅠㅠ기분좋아요 작가님 역시 최곱니다ㅠㅠㅜ
6년 전
독자90
사이다입니다!!
재환아ㅠㅠㅠ 뭐야ㅠㅠㅠㅠㅠㅠ CD완전 쏘 스윗하네 ㅠㅠㅠ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92
아몬드입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ㅠㅜㅜㅜ 현생에 치여서 차마 못들어왔는데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많이 쌓여있었어요 ㅠㅅㅠ 앞으로 열심히 댓글달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164.67
괴도입니다! 오늘은 다른 화보다 좀 더 편안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봤어요 읽으면서 너무너무 몽글몽글하고ㅜㅜㅠ 독감이 유행인데 몸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XD
6년 전
독자93
늦은 선댓ㅠㅠㅠ
6년 전
독자94
아흑 작가님ㅠㅠㅠㅠ댄싱쥬스입니다ㅠㅠㅠㅠㅠ이르케 스윗한 남친 어디 없나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서 녹을뻔했아요ㅠㅠㅠㅠㅠㅠ읽는 내내 막 웃고있고 재환이 달달함에 기절할 뻔 했숨다ㅠㅠㅠㅠㅠ현고3인데 왜 저에게는 이런 남친이 없는 것?ㅠㅠㅠㅠㅠ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5
재환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보는 데 괜히 제가 더 힐링되는 기분ㅠㅠㅠㅠ현실엔 저런 친구 없나요....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96
째화니쬭쨩해 에여
재환이 진짜 너무 설레는거슈ㅠㅠㅠ 저런남자 어디 없나요ㅠㅠ

6년 전
독자97
월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우리 째니 너무 스윗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이 그려내시는 째니가 너무 다정하고 멋있어서 더 반하게 되는거 같아요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99
ㅠㅠㅠㅠㅠ 넘 달달해요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00
어우 행복합니다ㅠㅜㅠㅠㅠㅠㅠ 김재환 넌 최고야
6년 전
독자101
작가님 ㅠㅠㅠ 대박이에요 ㅜ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6년 전
비회원51.180
작가님 Cherish입니다 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 작가님은 오늘도 왜이리 심쿵심쿵 하세요..? 저 심장 폭격하려고 그러시죠!!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103
와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보다니ㅠㅠㅜ저는 바보입니다 저는 바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60.32
푸우입니다ㅠㅠㅠㅠ뜨앙ㅠㅠㅠ 재환 너무 귀엽구 다정하구 멋쟁이구 울째환 다해~!ㅠㅠㅠㅠㅠ 작까님 너무 잘 읽고가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보리입니다!!!! 앜!!!! cd 쏘 스윗 ,,,, 김재환같은 남자친구 없어요 ,,,, 엉엉 너무 스윗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ㅠㅠ흑흑 저도 예쁜 사랑 그런것 함 해보고 싶네요 홍홍 .. 오늘도 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106
하 .... 오늘도 설렌다 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글만 읽으면 죽었던 연애세포가 다시살아나요.. 그리구 ... 뭔가 아련해요 ㅠㅠㅠ마냥 설레고 그런거보다 뭔가 아련하고 뭔가 ..슬퍼요 뭔가ㅠㅠㅠㅠㅠ나쁜뜻이 아니고 정말.. 뭔가 엄~청 옛날의 추억을 회상하는 느낌이 진짜 잘 와닿는것 같아요 퓨ㅠㅠㅠㅠ하... 진짜 작가님 항상 감사드려요 ....! 이렇게 좋을 글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용 ㅜㅜㅜ
6년 전
독자107
작가님ㅠ제가 이 글을 얼마전에알고 첫편부터 정주행 다했어요ㅠㅠㅠㅠㅠㅠ저는 왜 이걸 지금 알았던걸까요....그덕에 암호닉신청도 못하고ㅠㅠ꼭 다음엔 할게요ㅠㅜㅜㅜㅜ
작가님 글 너무 잘쓰세여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ㅠㅠ

6년 전
독자108
재환이 ㅜㅜㅜㅜㅜ 넘 스윗하네여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09
ㅜㅜㅠㅠㅠ ㅠ작가님 재환이 너무 달달한거 어닌가여ㅜㅜㅠ 목소리 음성지원더ㅣㄴ다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1.235
감자물만두입니다!!진짜 오늘 또 생각한 거 지만 진짜 드라마화하고 싶을 정도의 필력이세요 진짜...뭔가 감독님은 청춘시대감독님이였으면 좋겠어요!!ㅎㅎ❣️재환이가 불러주는 노래면 무엇이든 다 러브....작가님도 러브....오늘도 글 써줘서 고마워요❣️
6년 전
독자111
이번 편 너무 따뜻하네요 ㅜㅜㅜㅜㅜ 제가 다 위로 받은 거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2
물만두 입니다
오늘은 뭔가 힐링이 되는 글 인것 같아요 읽기만 했을 뿐인데 편안하고 위로가 된것 같네요 노래도 글이랑 잘 맞아서 읽으면서 정말 좋았어요

6년 전
독자113
꺄 작가님 다민입니다!!
가입 후에 찾아뵙네요 >_< 매일 비회원으로 글 쓰다가... 쩝.. 드디어 ㅜㅜ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114
옹성우 입니다! 아 재환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재환아 사랑해!!!! 오늘 편 진짜 훨씬 더 자상하고 다정하고 설렘 포인트가 많은거 같아요ㅠㅠㅠ CD 진짜 대박 아닙니까ㅠㅠ 세상에 저렇게까지 챙겨주는 남자 어디있어요?ㅠㅠㅠㅠ 없지ㅠㅠㅠ 여주 완전 부러워요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감자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레알루 눈물 흘리고있읍니다.. 광광.... 넘 스윗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000입니다!!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딱 나오자마자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서 더 몰입하고 본 거 같아요ㅠㅠ 요즘 되게 힘든 일이 있었는데 씨디 내용도 되게 위로가 되어서 괜히 오열 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재환은 어쩜 모든 개 완벽한 싸람,,, 사롸해,,,,,,,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자까님,,❣️
6년 전
독자117
오늘도행복해입니다
아아ㅜㅜㅜ재환이는 진짜 보면 볼수록 매력이 하나씩 더 생기는거 같아요ㅠㅠㅠ 시디라니요ㅠㅠ 진짜 로맨틱하고 배려심 넘치고ㅜㅜㅠㅠ 안좋아할수가 없는 사람인거같아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ㅏ♥

6년 전
독자118
하.......지쨔 설레여......흑..jnj?
6년 전
독자119
기분이 몽글몽글하네요(*´︶`*)۶ 매번 잘 읽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20
저도 재환이같은 남친... 달달한 연애ㅠㅜㅜㅜㅜㅜㅜ 작가밈 넘 최고에요 흑흑
6년 전
독자121
하...재환씨....스윗가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어피치에요!!! 작가님ㅠㅠㅠㅠ 재환이 진짜 소스윗한 남자ㅜㅜㅜㅠㅠㅠㅠ 전 이번생에 능력이 부족해서 불가능할 것 같지만 작가님은 꼭 재환이 같은 남자 사귀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해서 저런 것도 준비한 마음이 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5
작가님ㅜㅜㅜ 이번 편도 여전히 재환이는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 ❣️ 저도 요즘 힘든 일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화는 더더욱 설레고 감동이고 그렇네여❣️
6년 전
독자126
진짜 재화니같은 남친 어디없나요ㅠㅠㅠㅠㅠㅠ매화마다 설렘의 연속이네요 진짜ㅠㅠㅠㅠ작가님 짱입니다❤️
6년 전
독자127
꺅//// 재화니 잔망 지려따리 넘나 예버 둘다 잘사겨라 오레오
6년 전
독자128
아아 오늘도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 진짜 저런 남자친구 어디 없을까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29
이런 남친이 현실에 없으니 오늘도 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254.137
작가님 진짜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어요,,,,
6년 전
독자130
저 씨디 저도 소장하고 싶은데요jnj
6년 전
독자132
ㅠㅠㅠ스윗한남자ㅠㅠㅠ 저런 남자 어디에도 없어요ㅠㅠ 진짜 어쩜 저렇게 여친한데 잘하고 자상한거죠ㅠㅠㅠ엉엉 부러워ㅠㅠㅠ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133
너무재밋어요! 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재환이너무귀여워요ㅠㅠ
6년 전
독자134
아ㅠㅠㅠㅜㅜㅜ보면볼수록 설레네.. 너무나 부럽다ㅠㅠㅠㅠ재환아ㅠㅠ
6년 전
독자135
작가님 노래랑 내용이랑 너무 찰떡이라 울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ㅍ 이런 연애 해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ㅠ 진짜 사랑함다면 약간 이들처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6
빨간머리에요 너무 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7
재환이 넘 스윗ㅠㅜㅜㅜㅠㅜㅠㅜㅜㅜㅠ 최고야ㅠㅠㅜㅠㅠㅜ
6년 전
독자138
얘네 완전 키스귀신들이구만~?
6년 전
독자139
뽀뽀귀신들 ㅠㅠㅠㅠㅠㅍ픂퓨ㅠㅠㅠ더해라 !!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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