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채셔 전체글ll조회 7276l 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전정국] 아가씨 C | 인스티즈

아가씨     w. 채셔






시간은 무료하게 흘러갔다. 정국은 기어이 골프 선수 부부를 그룹사 호텔에서의 저녁 만찬에 초대했다. 내가 보기에도 대단한 사교성이었다. 부부를 대하는 정국은 마치 작열하는 태양 같았다. 늘 정국의 곁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사람들이 몰렸다. 정국의 재산을 탐하지 않는 재벌들도 그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정국의 진짜 모습일지도. 도대체가 정국의 성격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정국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나는 왜 정국을 좋아하게 됐을까. 정국은 누구보다 내게 딱딱하게 구는데. 어쩌면 내가 고통을 즐기는 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어이 없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뭐해."
"아가씨?"
"뭐하냐구."
"매형이 아가씨 집 들르지 말라고 했는데…."
"뭐하냐고 물었잖아."
"…사진 정리하고 있었어요."
"우리 집 좀 와. 물어볼 게 있어."












그저 장난으로 해둔 말인 줄 알았는데. 전화를 걸자마자 호들갑을 떨 줄 알았던 지민이 오히려 수동적으로 굴자 기분이 이상해졌다. 막무가내로 전화를 끊고, 침대에서 무거운 몸을 일으켰다. 화장을 하려다가 얼핏 사진 생각이 나서 서랍을 뒤졌다.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랍을 탈탈 털기까지 했다. 서랍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지민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많았다. 태형은 정말 보육원에 갔는지, 잘 지내는지, 왜 연락 한 통 없었는지, 그리고 지민은 왜… 내게 말하지 않았는지. 난장판이 된 방을 두고, 거실로 나왔다. 정국이 아침부터 연희와 데이트를 하겠다고 나가는 바람에 집은 일찍부터 비어 있었다. 큰 거실을 따라 걷다 소파에 눕듯 앉았다.












'너는 왜 태형이랑 같이 우리 집에 오게 됐어?'











어린 나는 우리 집에 남자 친구들이 온다는 말에 마냥 신이 났었다. 태형과 지민은 형제가 아니었는데, 어려서 그랬는지 한 번도 이상하다 여긴 적이 없었다. 내가 열두 살이 되었던 때였나. 아버지의 인터뷰를 위해 기자와의 식사 자리에 태형을 대동하고 간 날, 지민과 나 둘이 집에 남은 적이 있었다. 그날 지민에게 물었던 것도 대답을 얻고자 물은 것이 아니었다. 그냥 정말 단순히. 아무런 대가 같은 것 없이 물은 것이었는데 지민의 반응에 놀랐던 적이 있다. 그렇게 굳은 표정은 처음이었다. 괜히 실수를 한 것 같아 나는 작은 손으로 원피스를 꼭 쥐었었다.












'…태형이, 잘 생겼잖아요.'
'……응?'
'그래서 선택 받은 거예요.'











더 이상 침범하지 말라는 듯한 눈빛이었지만, 어린 나는 기어이 실례를 하고야 말았다. 그럼 너는? 아무 것도 모를 것만 같은 맑고 깨끗한 눈에 지민은, 입을 달싹이다 속삭였다. …네가 알 필요 없잖아. 지민의 낮고 탁한 소리에 나는 놀라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그보다 지민이 내게 말을 낮춘 것도 처음이었다. 그 이후로는 한 번도 내게 말을 놓거나 한 적이 없지만, 지민은 그 날 필요 이상으로 예민하고 거칠게 굴었다. 












'희망보육원 애들 중에 공사 잘 칠 애들로 데리고 와야지.'
'둘 다요?'
'아니, 한 명은 진짜. 또 한 명은 가짜. 둘 다 공사 잘 치면 우리한테 뭔 짓을 할지 몰라.'
'……공사?'
'어허, 아버지 얘기하는 데에 막 들어오지 말라고 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도통 해석하지 못할 말이었지만, 얼떨결에 들은 아버지의 얘기는 지민과 태형이 무언가를 할 줄 아는 애들이어야 한다는 거였다. 갑작스럽게 소름이 돋아서 소파에 올려져 있던 담요를 어깨선까지 끌어올렸다. …지민을 믿고 싶었다. 잃고 싶지 않았다. 아무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 집에 지민만이 오롯이 내 사람이었다.



















아가씨



















꿈에서 알 수 없는 세상을 헤엄치고 있을 때, 지민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민아… 하고 불렀는데, 꿈속에서가 아니라 내 옆에서 소리가 들렸다. 눈을 떠 옆을 보니 내가 지민의 허벅지를 베고 소파에 누워 있었다. 블라인드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눈부셔서 눈을 찌푸리니, 지민이 다정한 손길로 내 눈을 감겨주었다. 조금 더 자요. 꿈속에서만큼 예쁜 목소리였다. 지민이 든 찻잔에서는 국화차 향이 났다. 지민이 입은 아이보리색 니트처럼 따뜻한….












"…언제부터 여기 있었어."












잠에서 덜 깬 목소리로 묻자 지민은 '아-까부터요.'하고 대답했다. 잠에 취한 모습에 지민은 말하면서 목소리를 낮춰 말하며 웃었다. 눈을 비비며 일어나니 지민이 끓여놓은 국화차가 보였다. 차는 어디서 찾았어, 나도 못 찾겠던데. 잠결에 묻자 지민은 한참을 가만히 있다, '그냥… 뒤져보니까 나오던데요?'하고 눈웃음을 쳤다. 언제부턴가 지민이 내게 한 발짝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까칠해진 뒤로부터는 나에게는 한 마디도 못했는데…. 지민이 주는 찻잔을 받았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차를 홀짝이며 마시는 지민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아까 준비했던 질문들을 하나도 할 수가 없었다.












"나한테 할 말 있죠."
"……어?"
"오늘은 하지 마요."














지민은 고민하던 나를 훤히 보고 있는 것 같이 굴었다. 찻잔을 테이블에 올려두던 지민은 다시 제 허벅지를 퉁퉁 쳤다. 저번에 잘 못 자는 것 같아서, 국화차로 끓여왔어요. 벙찐 나를 두고 재잘거리던 지민은, 힘을 주어 나를 제 허벅지 위로 다시 눕혔다. 싫으면… 조금만 자고 말해요. 지민은 속삭이듯 조그맣게 말했다. 평소 같았으면 벌써 주제넘게 굴지 말라며 뺨을 올려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도 싫으면…."
"………."
"조금만 있다가 말해요."















지민의 말은 귓속말 같으면서도 끝이 단호했다. 졸릴 정도로 따뜻하면서도 금방 서늘해졌다. 이런 분위기의 지민은 처음이어서 말을 더 이을 수가 없었다. 내가 눈을 감자 지민은 그 노래를 불렀다. 어렸을 때부터 불러주었던 노래를…. 나를 뚫어져라 보는 지민의 눈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눈을 뜰 수 없었다. 지민은 아주 다정한 손길로 내 머리카락을 만져주었다. 지민의 노래 끝엔 울림이 있었다. 그 울림이 여운으로 남으면 나를 미치게 했다. 지민은 내가 제게 묻고 싶었던 말을 아는 것처럼 행동했다. 노래가 끝나고 뭐라고 중얼거리는 지민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태형이는………. 앞에 태형이라는 말이 들어간 것 같은데, 자세하지 않았다. 하지만 알 수 있었다, 지민이 울고 있다는 것을. 한참을 있다 지민은 여전히 내 머리카락을 만지며 말했다.














"좋아해요…."















지민의 바람 같은 말을 들으면서 나는 일정하게 숨을 내뱉었다. 아니, 그러려고 노력했다.

























아가씨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지민이 나를 흔들어 깨워서 일어났을 때, 곧 정국과의 스케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커팅식을 위해 회사에 가야 했다. 왜 깨우지 않았냐고 묻자, 지민은 우물쭈물하며 고개를 숙였다. 급히 지민을 보내고 드레스룸에 들어가서 한참을 찾았지만 없었다. 정국이 사주었던 …하얀색 원피스. 왜 사온지 알 수 없었지만, 정국은 회식 후 술에 거나하게 취해 옷 한 벌을 내게 건넸다. 왜 선물한 것이냐고 묻고 싶었지만, 정국은 이미 곯아 떨어진 이후였다.

분명히 얼마 전에 아주머니가 세탁해 걸어둔 걸 봤는데…. 다른 건 익숙하게 제자리에 있는데, 그 옷 하나만 없었다. 정국의 옷 쪽을 찾았다가, 행거에 달린 옷들을 하나씩 뒤적거리다가 마지막으로 원피스와 정장 바지가 있는 서랍 쪽을 뒤졌다. 아주머니가 실수를 했나 싶어, 마지막으로 양말 서랍을 확인하려다 위에 정국의 상자가 보였다. 무심히 눈길을 돌리다가 안 쪽에 연희의 귀걸이가 살짝 보였다.











이게 드레스룸까지 차지하나 싶어 얼굴을 팍 찌푸리고 확인하니 연희의 물품이었다. 한 번의 고민 없이 나는 상자를 들고 뒤집었다. 물품들이 쏟아지면서 깨끗하던 방이 어질러졌다. 연희의 속옷에서는 정국의 향수 냄새가 났다. 주먹을 꽉 쥐었다가 가위를 들고 와 연희의 속옷을 모두 찢었다. 마지막 브래지어까지 모두 찢으니 몸 안에 남아있는 힘이 모두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 서랍에 기대 그대로 주저앉았다. 찢겨진 속옷을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났다. 공허한 눈길로 그것들을 살피다 서류 봉투가 눈에 띄였다.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하다가도 혹시 정국과 연희의 혼인신고서일까 덜컥 겁이 나 서류 봉투를 허겁지겁 쥐어 들었다. 그리고 구겨진 서류 봉투 안에 서류를 빠르게 집어 꺼냈다.













그것은…… 태형의 사망신고서였다.














손을 떨며 확인한 이름 세 글자는 분명 태형의 이름이 맞았다.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 한참 서류를 들고 있었다. 뭐라고 쓰여 있는지 보려고 해도, 보이지가 않았다. 태형이가 죽어…? 침착하자, 침착하자, 침착하자, 침착하자…. 몇 번씩 같은 말을 반복하다 떨리는 손으로 연희의 속옷과 물품들을 다시 박스에 넣었다. 그리고 지민에게 전화를 하려는데, 바깥에서 도어락 소리가 들렸다. 한 번 더 현관에서 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정국의 목소리가 들렸다.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었다. 내가 진짜 살아있는 게 맞는 걸까 싶을 정도였다. 벌컥 벌컥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마지막으로 드레스룸을 열고 정국이 들어섰다.














"준비 안 했어?"
"………."
"…김여주?"














주저앉아 있던 내게 다가온 정국은 이상하다는 듯 내 이름을 불렀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싶었지만, 차가워진 손이 쉴 새 없이 떨려서 등 뒤로 숨겨야 했다. 다리야, 움직여……. 일어나려고 했는데 일어날 수가 없었다. 정국의 뒤로 연희가 들어왔다. 연희가… 그 옷을 입고 있었다. 정국이 사준 하얀 원피스. 드레스룸에서 다정하게 연희에게 옷을 맞춰보며 웃는 정국의 모습이 영화처럼 머릿속에서 그려졌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연희는 마치 천사 같았다. 내가 구원을 받고 싶을 정도로 연희는 예뻤다. 나는 홀린 것처럼 연희에게 다가갔다. 옷, 잘 어울리네…. 정국과 연희는 귀신을 본 것처럼 나를 보고 있었다.













"벗어."
"…네? ……아, 아가씨."
"너 왜 그래, 또."













나는 한 번 더 날카롭게 '벗어.'하고 얘기했다. 강압적인 말투에 연희는 가녀린 손을 단추에 가져다 댔다. 스르륵 풀리는 원피스를 보고 있다, 정국이 얼마 안 가 연희의 손을 덜컥 잡았다. 그만해. 정국은 간결하게 내게 명령했지만, 나는 연희에게 다가갔다. 연희는 정국의 뒤로 숨었지만 나는 연희의 옷깃을 꼭 쥐었다. 정국이 연희의 손을 힘주어 잡는 게 보였다. 나는 여지 없이 연희의 원피스를 찢었다. 가차 없이 찢겨진 원피스가 스르륵 벗겨졌다. 너 그만 못 해? 정국이 참다 못한 목소리로 크게 소리쳤다. 태형이 죽었다는 건 한 번도 눈치 챈 적 없었다. 생각해보니 지민이 내게 전하려던 말은 태형이가 죽었다는 말이었을지도. 씩씩거리며 정국을 올려보는 눈에 여지 없이 눈물이 차 올랐다. 분에 못 이겨서 연희의 뺨을 후려쳤다. 몇 번을 더 때리자 정국이 강한 힘으로 내 손목을 잡았다. ………너 왜 그래. 정국이 낮은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태형은 죽었고, 정국은 내게 거짓말을 했다. 몸에 있는 세포 하나하나가 다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기분이었다. 정국은 위험한 눈길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덧붙임
늦게 찾아와서 미앙해요.
다음에 암호닉 리스트 들고 찾아올게요. 오늘도 출석 체크! 짜ㅏ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아기씨입니다 작가님... 아 작가님 여기서 이렇게 끊어서 끝내시네요..? 지금 제가 글을 너무 몰입해서 읽은 건지 손에 땀이 한 바가지입니다.. 술에 거하게 취해 여주에게 사온 드레스를 왜 연희가 입고 있는 걸까요. 본인이 발견하고 마음대로 입은 건지, 정국이가 입으라고 준건지 모르겠지만 전자라면 연희는 순진한 척 하는 여우네요. 태형..이의 죽음을 정국이와 지민이가 함구해온 이유는 무엇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충격적이에요...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 작가님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
꼬취꼬춰입니다
우리 지민이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태형이는 도대체 왜 죽은걸까요 왜 지민이와 정국이는 태형이가 죽은 걸 숨기고 그리고 그 사망신고서를 굳이 왜 정국이가 들고있었을까요 과거 시점 때 지민이의 말도 신경쓰이고 특히 아버지가 하나는 가짜고 하나는 진짜라면서 공사 어쩌고 했던 거. 그때부터 아마 계획되어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아 그리고 여주의 드레스를 입은 연희도 밉고 연희 감싸주는 정국이도 미워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여주 얼른 행복해져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
돌하르방이에요 세상에마상에 이게무슨 일이죠? 태형이 진짜로 죽은걸까요ㅠㅠ? 아니 한번도 안나왂는데? 진짜? 아니라고 누가 말좀해주세뇨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뭐야 지민이 알면서 왜감췄니ㅠㅜ왜 이집안은 여주를 하나같이 왕따시켜ㅜㅜㅜㅜㅜ 뭣때문에 여주를 싫어하는지 정말 알고싶다ㅠ 지민이는 여주 편인거같긴한데 그것도 모르는일이니께ㅠㅠㅠ 아 와중에 저연흰지뭔지 대박 짜증나구 얄밉고 재섭다...
6년 전
독자4
ㅅㄷ
6년 전
독자5
ㅅㄷ
6년 전
독자6
선풍기바람입니다?
악 이게 무슨 일이죠?? 태형이가 죽었다뇨...? 설마 진짜 죽은건 아니겠죠ㅠㅠㅜㅜㅠㅜ 갑자기 이게 무슨일이에요ㅠㅠㅜ 지민이는 여주를 좋아하고 있는게 맞았네요(˘̩̩̩ε˘̩ƪ) 정국이는 그냥 연희랑 행복해하구... 여주는 지민이랑 행복하게 살면 되겠어요٩(ˊᗜˋ*)و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마음이 절대 안바뀔것 같아서ㅠㅠㅜㅜ 그냥 서로 사랑하게 냅두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것같은..(˘̩̩̩ε˘̩ƪ) 그냥 울 여주 빨리 편하구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ㅅㅠ 울여주 행복해야지대... 그럼 작가님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댜 사랑해요(*ˊૢᵕˋૢ*)

6년 전
독자7
[정꾸]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어떻게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궁금하잖아요😂💦💦 태형이가 죽었다니요 태형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태형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요 연희도 너무 싫고 다 싫어요 엉엉💦💦💦💦 지민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게 맞네요 그럼 그냥 지민이랑 여주랑 사랑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빨리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사랑해요 아이 러브 유💞💗💜

6년 전
독자8
으어어어어엉 현입니다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어뜨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진짜 연희 짜증 나서 죽게써요... 나 참 어이가 업어서 왜 여주 옷을... 아ㅜ어ㅜ우우ㅠㅠㅠㅠ우ㅜㅜㅜㅜㅠㅠㅠ 발리 다음화 나와쥬세여... 다음화만 기다리게쑵니댜...
6년 전
독자9

6년 전
독자10
970901입니다!!! 태형이가 죽었다니.. ㅠㅠㅠㅠㅠ 진짜 정국이 왜그러는거에요 빨리 여주가 사실을 파헤쳤으면 좋겠고 정국이는 연희 정리했으면 좋겠어요 사이다 곧 마실 수 있는거죠! 넘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 자주와주세용 ?
6년 전
독자11
자두에요ㅠㅠ태형이가 죽다니...무슨일인지...여주가 빨리 모든걸 알았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12
민송월입니다ㅠㅠㅠ 읽는 내내 왜 이렇게 제 마음이 답답한거죠ㅠㅠㅠㅠ 으앙 빨리 다음화 시급합니다....ㅠ 왜 여주의 옷을 연희가 입고 있으며 태형이는 무슨 일인지 아오ㅜㅠㅜ 너무 궁금해여 작가님 ㅠㅠ
6년 전
독자13
갓찌민디바 입니다! 태형,,, 죽은거 실화에요..?ㅠㅠㅠㅠㅜㅜㅜㅜ 진짜 글 읽는 내내 여주 삶 너무 비참하고 사람사는거 같지 않아서 맘이 무겁네요ㅠㅠㅠ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4
쿠키스요.
에엑 태형이가 죽었다고요?ㅠㅠㅠ 뭐- 어떻게 된 건지...
아 그 와중에 연희는 증말... 옷까지 이제 막 입고 나가고 ㅂㄷㅂㄷ 여주 삶이 바닥까지 내려가는 느낌이라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6년 전
독자15
봄플입니다 이렇게 다음화가 시급할 수가 있나요ㅠㅠㅠ 보면서ㅠ궁굼하고 의문인게 너무 많아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브금도 한몫하네오
6년 전
독자16
라온하제에요! 헉ㅠㅠㅠㅠㅠ우리 여주 제발 꽃길걷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뭔가 묘한 짐니와 충격적인 태태의 죽음ㅠㅠㅠㅠ아니죠? 선고만 되어있는거죠? 다음화 너무궁금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
[꾸꾸야]로 암호닉신청할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죽다니요 ㅠㅠㅠㅠㅠ 무슨일이있었던건지 ㅠㅠ 왜 다숨기려고하는지 ㅠㅠ너무재밌잖아요 ㅠㅠㅠ 너무절묘한타이밍에 끊었어요 ㅠㅠ 담편궁금해사 잠못자요 ㅠㅠ
6년 전
독자18
슈가나라에여!!!
아,,, 이게 무슨일이에오,,, 태형이가 죽다니요,,, 아니 왜,,, 어쩌다가 왜요,,, 근데 그걸 왜 정국이가 숨긴거죠...? 아니 그리고 그 연희 진짜 고것이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그게 진짜면 영악하네요 진짜 정국이가 여주한테 사준 원피스를 설마 정국이가 그 애보고 입으라고 한 건 아니겠죠...? 아니여야해요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정연아]에요!
아진짜 다 이러지말아요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ㅜㅜㅠ왜그래 여주한테ㅠㅜㅠㅜㅜㅠㅜㅜ연희 너는 뭐여ㅜㅠㅜㅜㅠ겟어웨이 ㄱ냥 정국이 데리고 ㄴ가ㅏ가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여주는 지민이랑 살게해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 태형이는 왜ㅜㅠㅜㅠㅜㅠㅜㅠ그 여린애가 무슨죄야ㅜㅠㅜㅠㅜㅠㅜㅠㅜ이걸로 여주 각성하고 그냥 다 엎어버리고 지민이랑 도망가라 ㄹㅇ 내바램임
다음편도 기댛락에ㅛㅇ!푸ㅜㅍ푸ㅜ푸풒푸ㅜㅠㅜㅠㅜㅠ

6년 전
독자20
국이네입니다 ㅠㅠㅠ 다음 편 너무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정말 악 ... 사랑합니다 ㅠㅠ
6년 전
독자21
난나누우에요!!
진짜 이런 찌통을 보면 마음이 아프면서도 재밌는 건 뭘까요...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십니다 ㅠㅠㅠ 정말 그 새하얀 원피스... 진짜 줄거면 확실히 주지!!! 이런 마음이 드네요ㅠㅠ 보면서 중간중간 울컥하다가 끝에 결국 울었습니다...(울보)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22
ㅅㄱ
6년 전
독자23
힛잇이즈커밍백입니다 하이고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와 지민이는 참 볼때마다 너무 슬픈것같아요 정국이가 거짓말을 했다니 너무하다싶고ㅠㅠㅠㅠ ㅇ연희는 미워할 구석이 없이 착란데 그냥 미워요 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24
새벽입니다!!
태형이한테 무슨일이 있던건가요 ㅠㅠ 그리고 지민이의 고백이라니!! 진짜 감정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제가 막 찌잉 했습니다 ㅠㅠ 원피스 ㅜㅜ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하네요! 여주가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ㅠ

6년 전
독자25
퍼플 몰라 나 흑화할거야!!!!!!!!! 흑화한다!!!!!!!!!!!
6년 전
독자26
강여우에요!태형이가 죽다니....이게 무슨일이야 다음편 너무 기다려져요ㅜㅜㅜㅜㅜㅡㅠ
6년 전
독자27
햄버거입니다 지민이에게 대체 무슨 속사정이 있는건지 ㅠㅠㅠㅠㅠ 정국이는 대체 왜저러는건지 ㅠㅠㅠ 태형이는 왜죽었는지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8
빵빵입니다 아... 아 연희 으으으으으으윽 정국이 너어어어어!! 그리고 태형이가 죽었다니 사망 신고서라니... 정국이는 왜 여주에게 거짓말을 한 것일까요 지민이가 고백을 했네요 진짜 저 집에서 진심으로 여주를 대하는 사람은 지민이 뿐인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냥 정국이랑 연희랑 짝짝꿍하고 지민이는 여주랑 함께하고 둘이서만 행벅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9
작가님ㅜㅜㅜㅜ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지민이와 태형이를 들여온게 당연히 뭔가 목적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알수록 애들에게 상처만 주는 목적인거같아서 슬프네요... 사망신고는 뭐고ㅠㅠㅠㅠㅠ 연희도 볼때마다 내가 다 속상ㅜㅜㅜㅜ 다음편 너무 기다려져요.....ㅜㅜ

6년 전
독자30
태형이가 죽었다니ㅠㅠㅠ진짜ㅠㅠ안돼ㅠㅠㅠ아 연희너무싫어ㅠㅠ볼때마다 여주속상하네요..다음화가 진짜너무 시급합니다!!!♡♡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31
롸아미입니다! 사망신고서라니ㅠㅜㅠㅜㅜㅠ아니죠?!ㅠㅠㅠㅠㅠ다음편 얼른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32
호두입니다 작가님! 여주가 정국이를 좋아해서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것 처럼 지민이 역시 여주를 좋아해서 여주를 포기하지 못하고있네요ㅠ 지민이는 태형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있있었을까요? 오늘 유난히 브금이랑 글 내용이 더 잘어울려요!!!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
6년 전
독자33
금잔화입니다 ㅠㅠ 진짜로 죽은지 안 죽은지 잘 모르겠지만 신고서가 위장인 것 같기도 하고 8ㅅ8 맴찢 지미니 ,,,
6년 전
비회원123.58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ㅜ 웹툰처럼 미리보기 결제하고싶당.. ㅠㅠㅠㅠㅠ 자까님 너무 ㅜㅠㅠㅠㅜ 댑악.. ♥후우
6년 전
독자34
데이예요?
헉헉 작가님 진짜 기가막히게 끊으시네요ㅠㅠ다음화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요...
진짜 무슨 비밀이 있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빨리와주세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110.161
하앙 어떻게 여기서 끊기죠.......?현기증 날거같애ㅜ와
6년 전
독자35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분위기 진짜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사망신고서라니ㅠㅠㅠㅠㅠㅠ 제발 저 신고 서기 가짜였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좋아한다고 하는 말이 왜 이리 슬픈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하얀 원피스 연희가 입었다고 하니까 저까지 부들부들하는 느낌이었어요ᅲᅲᅲᅲᅲᅲ
6년 전
비회원252.145
와.....진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브금도 완전 찰떡!!!! 글 읽으면서 태형이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사망신고서!!!!! 듀륵 깜짝 놀랬어요ㅠ 그나저나 정국이는 우리 여주 왤케 마음 아프게 합니까.... 여주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6년 전
비회원 댓글
혹시 [딸기요플레]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ㅜ
6년 전
독자36
꿀레몬청입니다! 설마 했는데 태형이가 죽었다니요... 그럼 태형이 사진에 적혀있던 증거라는 말은 대체 뭐고 지민이는 왜 말을 하지 않았던 거예요 지민아 너는 그러면 안 되잖아 8ㅅ8 태형이 일로도 화가 나는데 연희가 앞에 알짱거려서 더 짜증나요 으으 정국이는 오늘도 얄밉고 그런 정국이를 좋아하는 여주가 안쓰러워요 그냥 지민이랑 둘이 나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ㅠㅠ
6년 전
비회원129.238
자까님 다음화가 시급해요 ....
6년 전
독자37
찜찜입니다 작가님!! 너무 절묘한 타이밍에 끊으신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향이가 죽었다니ㅜㅜ무슨일일까요ㅠㅠㅠㅠㅠㅠ점점 더 재밌어지는거 같아요ㅜㅜㅜㅜ담편두 기다리고있을게요
6년 전
독자38
전스티니에요
헐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제대로 나온적도 없는데 사망신고서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안도ㅑ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9
사용불가입니다 작가님
세상에 아닐거에요 아직 아닐거야 아직 태형이.죽은 거 아니고 죽이려고 계략을 꾸미는 중일거고 그거 당장 막으면 되는 거잖아요 왜 예쁜 태형이가주거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퓨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
[꾹화]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세편을 연달아 후딱 읽었습니다ㅠㅠㅠㅜ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ㅠ 정국이는 여주에게 아무감정없는걸까요ㅜ

6년 전
독자41
아 태형이가 죽었다뇨... 연희 너는 왜 원피스를 입고 있는 거야 ㅠ 여주 너무 불쌍해여 자까님 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3
와... 전 편 보니 어릴 때 쓰셨던 거라 적혀있던데, 어떻게 이런 글을 8ㅅ8 대단하셔요! 혹시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면 [이유]로 신청 부탁드릴게요...! 태형이의 죽음이라니...... 증거라 적혀있던 사진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요ㅠㅠ 정국이의 무관심과 까칠함에 여주가 계속 비참해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지민이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둘 사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연희의 물건에서 정국이의 흔적이 느껴졌을 땐 제가 다 막 서러워지는 느낌이었어요 8ㅅ8 지민이도 태형이도 여주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 아! 작가님 혹시 원래 제목은 신부였나요? 1화 중간중간 간간이 나오는 소제목에 신부라 되어있더라구요!
6년 전
독자44
홍꾸입니다 태형이가 죽었다니요ㅠㅠㅠ 그리고 드레스를 왜 연희가 입고 있는 걸까요 작가님 이렇게 끊어버리시다니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45
[지민이네 집]으로 신청해도될까요? ㅠㅜㅠㅜ작가님 ㅠㅜㅠㅜㅠㅜ이 글은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좀 그런 노래노래만큼 가벼운 소재가 아니네요 단순하게 연희와 여주사이를 쥐고 흔드는 정국이와 여주를 좋아하는 이복 남동생이런게 아니라 숨겨진 무언가 있는 것 같고 ㅠㅜㅠㅜ정국이는 여주를 좋아하는 건지 그렇다면 왜 여주에게 이렇게 구는 건지 아버지와는 어떤 비밀을 감추는 건지 지민이의 속마음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다음화가 기다려져요!!!
빨리 오셔야 해요!!오늘편도 감사합니다ㅏ

6년 전
독자46
퍄퍄입니다....!태형이가 죽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진실이 뭘까요ㅠㅠㅠ정국이도 왜그러는지 진짜 암것뚜 모루게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6.203
[사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글잡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보게 됐는데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 브금도 좋고 ㅠㅠ 떡밥이 많아서 다음에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47
[예찬] 으로 신청할게요 세상 진짜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8
[연보라연분홍]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태형이 죽은 걸 감춘건지 저였어도 저렇게 정신이 돌아버렸을 것 같아요 도대체 지민이랑 정국이랑 다른 사람들은 여주한테 뭘 숨기고 있는건지ㅜㅜ
6년 전
비회원204.82
623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욤ㅠㅠㅠ 내용이 더더욱 흥미진진 해지네요!!
6년 전
비회원207.172
푸른고래입니다ㅠㅠㅠㅠㅠ아 이번화 보는내내 숨울 죽이고 봣어요ㅠㅠㅠㅠ정국이가 준 원피스 연희가 마음대로 입은 거면 정말...ㅎㅎ 대체 집안 사람들이 여주에게 이렇게 모든 걸 숨기려고 하는지..태형이도 죽었고 지민이도 자꾸 자기한테 뭘 숨기고 정국이눈 연희랑 바람피우고... 엄청나게 힘들듯하다 여주가..
6년 전
비회원147.10
안온입니다!
와..진짜..채셔님 글 완전..진짜 명작이에요..저 태형의 사망신고서 부분에서 순간 머리가 띵 하고 맞은것처럼 소름돋았어요..그리고 지민이ㅠㅠㅠㅠ 왜이렇게 슬퍼요ㅠㅠ정국이는 진짜 보면볼수록 별로인것 같아요ㅠㅠ여주가 지민이한테 위로받고 지민이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이번화도 진짜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49
제가 암호닉 신청했던가요ㅠㅠㅠ [담이]로 신청했던거같은데 안했으면 다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50
영샤에요ㅠㅠㅠㅠ이 글보면 항상 아가씨가 젤 불쌍해ㅠㅠㅠㅠㅠㅠ너무 안쓰러워요..
6년 전
독자52
디어heart 입니다. 한 화에 너무나도 많은 사건들이 담겨있네요. 무언가를 숨기는 지민과 지민마저 내 편이 아니면 어떡하지, 하는 여주.. 이 부분만 해도 여주가 안쓰러운데 태형의 사망신고서라니. 이젠 여주가 그 누구도 믿지 못할 것만 같단 느낌이 듭니다. 정국이가 여주에게 준 원피스를 왜 연희가 입고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괜히 여주가 연희에게 분풀이를 하는 것 같단 느낌도 드네요. 불쌍한 비운의 여주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작가님께서 이 복선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궁금합니다!
6년 전
독자53
와 태형이가 죽다니ㅠㅠㅠㅠㅠㅠ 이번 편 너무 흥미진진 합니다 진짜... 너무 잘 보고 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54
랑짐입니다! 멘탈 날라갔어요 작가님.. 대체 어떻게 흘러가는 걸까요 여주만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희는 대체 ..ㅠㅠㅠㅠㅠㅠㅠㅠ모든게 다 궁금해여...
6년 전
독자55
아..ㅜㅜㅠ빨리 다음을 보고싶어요ㅠㅜㅜㅜㅠ너무 잘 보고있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56
핀아란입니다... 오늘은 충격의 연속이네요. 연희는 여우같은 사람인듯 해보이고. 정국이도 지민이도 모두 여주를 속이고 있는걸까요? 여주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보여요.
6년 전
독자57
다정입니다! 태형이가 죽었다니....(왈칵) 얼른 다음 편 보고 싶어요ㅠㅠㅠㅜㅜㅠㅠㅠ 넘나 몰입하게 만드네여...
6년 전
독자58
개구락지에요!! 지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선 지미니랑 태형이도, 여주도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사망신고서라니ㅠㅠㅠㅠ아직 나오지도 못했는데ㅠㅠㅠㅠㅠㅠ어응엉 ㅠㅠㅠ사실인가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연희는 또 뭐고 쉬익쉬익 정국이도 너무 밉네요 쉬익쉬익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흐으엉어 다시 정독하러 가야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59
쿠키입니다.. 진짜 마지막 읽으면서 정말 궁금할 때 딱 맞춰끝나서 다음 화가 너무 기다리게 되네요 태형이가 진짜 죽은 게 아니면 좋겠다 진짜로 죽었다면 무슨 이유인지..ㅠㅠㅠㅠ지민이는 보면 볼수록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연희는 정말 싫다..
6년 전
독자60
몽구에요 도대체 무슨일인지ㅠㅠㅠㅠ궁금하네요
6년 전
독자61
초록고래예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거죠ㅠㅠ태형이는 왜 죽은 거고 정국이는 왜 거짓말을 한거고.. 여주가 정말 너무 불쌍해요ㅠㅠ정국이도 밉고 연희도 너무 밉네요ㅠㅠ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62
별의밤이에요!!!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할 정도로 오늘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암호닉 신청이 된 건가(?)
맞는다면 모란입니다!
작가님 끊는 기술이 완전....
감질나게 끊으시네요 ㅜㅜ
진짜 다음 화 빨리 보고 싶네요

6년 전
독자64
슌이에요...진짜...대박...분위기에취하네요...
작가님진짜필력짤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진짜죽은걸까요....

6년 전
독자65
거창아들입니다 여주가 엄청난 너무 엄청난 사실을 알아버린 거 같아여 ㅜㅠ
6년 전
독자66
양솜이에요
태형이 진짜 죽은거에요?ㅠㅠㅠ 여주가 얼마나 슬플지 거기다 연희는 얼마나 싫을지.. 정국아 잘해ㅠㅠ

6년 전
독자67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
6년 전
독자68
[침치미]로 신청해요! 네 명이서 아슬아슬하네요 외줄 타고 있는 느낌 너무 좋아요ㅜㅜ 태형이가 죽었다니... 왜 죽은 걸까요 정국이는 거짓말하고 옆에 있는 여자는 거슬리고 지민이 유일한 버팀목 같은데 지민이도 뭔가 완전히 믿기 힘든 느낌이에요 다음 전개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69
999입니당...
연희자식 ㅂㄷㅂㄷ 언제 떨어지려나 여주가 불쌍해요ㅠㅠ 주변이 뭔가 다 믿을 수가 없네...

6년 전
독자71
10041230

한참 흥미로워질 때 딱 끊으시는...
여주에 너무 몰입이 됐나 와,,, 너무 화가 나여,,,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는거져!!!!

6년 전
독자72
첫눈입니다. 아 ㅠㅠㅠ진짜 너무들한다... 왜이렇게 비밀이 많죠 ㅠ 주변사람들은 비밀투성이에 남편에게 사랑도 못받고 여주의 마음을 헤아리려할수록 마음이아프네요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6년 전
독자73
[aidram]으로 신청합니다~
작가님!이렇게 끝난게 실화입니까?????ㅠㅠㅠ또 일주일 기다려야되요????빨리 더 일찍 찾아와요ㅠㅠㅠ아가씨도 정국이에게 화내는 모습보고싶다!!!정국이 당황할만큼 크게 화내는머습 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74
[유니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진짜 너무 재밌우용

6년 전
독자75
하바나콩
공사랬어요...공사....태형이가 죽은게 아닐지도...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냥 여주가 불쌍할따름...ㅠㅠ

6년 전
독자76
[야끙] 암호닉 신청해요! 와..이번 새 글도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태형이의 사망선고서는 진짜 무엇이고 정국이의 저 까칠함까지..작가님 정말 배운변태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
6년 전
독자77
쑤예요 진짜 다음 편 너무 궁금해요 왜 거짓말을 했고 죽은 걸 말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죽지 않은 걸까요ᅲᅲᅲ하 너무 재밌어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78
몽9입니다
오 마갓.......
여기서 끊어서 더 궁금하게 만드시네여......??????
하.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79
하아아아ㅠㅠ넘재밋는데더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레드]로암호닉신청합니다정말정말진심으로재밌어요ㅠㅠ글쓰느라수고하셨습니다작가님!!
6년 전
독자80
핫초코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진짜 말같지도 않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아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
아..진짜 연희라는 여자도 싫고 정국이도 밉고 여주는 가엽고ㅠㅠㅠㅠ지민이랑 태형이는 뭐가 어떻게 된걸까요ㅠㅠㅠ진짜 태형이가 설마ㅠㅠㅠㅠㅠㅠ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82
벨이에요!
여주랑 정국이는 언제쯤 라브라브 하는거애오...? 제가 읽은 글들 중에 이런 분위기나 이런 정국이는 없어서 읽을 때마다 뭔가 기분이 아리송하네여,, 아니 그렇다고 작가님 글이 싫다는 건 절대절대 아니에여...! 구냥 여주랑 정국이랑 얼른 해피해피 해졌으면 하는 바램...

6년 전
비회원16.87
아아...정국이 너무짜증나네 정국아 아무리 할말이있고..할행동이 있지ㅠㅠㅠㅠ너 그러다 후회한다?
태형아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너무속상하다...ㅠㅠㅠ지민...제발 여주랑 결혼해...
여주는 옆에 지민이가 있는데 알지못하니
아짜증나 전정국 너무해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재밋어요..왜 전 여주가 상처받는게 좋죠??지민이랑 이어지고 정국이가질투하면 너무 좋을것같아요ㅠㅠㅠ
방토토입니다ㅠㅠㅠ하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
뷔요밍이에요!!! 정국이 대채 왜그럴까요?? 연희는 또 뭘까요?? 그레 왜연희의 박스안에 있는걸까요?? 연희가 어리버리한 애로 나오는데 뭔가 뒤가 구릴거같은 예감이 들어요... 여주의 옷을 입은것도 좀 걸리는데 정국이 여주에게 옷을 사준날 술에 취해 감정에 솔직해진건 아닐까요??? 정말 어렵습니다 ㅜ
6년 전
비회원117.73
헐..자까님 [포스틱]이에요 자까님 글은 진짜 빨려드는 그런게 있어요... 아 어떡해ㅠㅠㅜㅠ 근데 주인공이 분명 정국인데 왜 저는 지민이와의 해피엔딩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죠ㅠㅠㅜㅜㅜㅠ 글구 연희는 넘 짜증나요!!! 아 또 제가 그 여주가 엿들었던 아버지 대화 속 그 용어를 넘 알아듣고시ㅣㅊ어서 인터넷에 좀 찾아봤는데 1도 모루겠네용ㅎㅎㄹ..ㅎㅎㅎ 그냥 다음편까지 기다려야겠어요ㅠ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84
토끼
아...진짜 너무 화가.. 아 진짜 미쳐버리겠어여..ㅠㅠㅠㅠ짘짜 너무 발암..아 몰입력최고 너무 짜증나여으어어어어규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태형이 사망신고서는 뭐고 쟤는 왜 원피스 입고 있고 으어엉

6년 전
독자86
뽀또입니다 ㅜㅜㅜ 하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 태형이에게 무슨일있었을까요 ㅜㅜ 지민아.. 하.. 여주 정말 힘들것같아요 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8
위키입니다. 진짜 아가씨 글 넘 좋아요ㅠㅠㅠ 배경 음악부터 글까지 심장이 쫄려가지고... 몰입해서 봤어요. 공사 치는 게 정확히 뭐 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지민이도 태형이도 불쌍해요... 미쳐버린 여주도 그렇고. 정말 태형이는 죽었고 정국이가 거짓말을 했다면 더 할 말도 없지만, 보육원 얘기를 들어서인지 어쩌면 가짜로 태형이를 죽게 만든 거 아닌가 싶어요. 서류상으로만 죽은 사람이고 실제론 살아있는 거... 죽은 게 사실이든 거짓이든 여주 집안이 정말 몹쓸 짓 한 건 사실입니다.
6년 전
독자89
흐어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다니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 어엉어오ㅜ어옹ㅇ 너무 궁금하쟈나요ㅠㅜㅠㅜㅠㅜㅠㅜ 아니 태형이가 왜ㅜㅠㅜㅠㅠ 다음편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게욤...
6년 전
독자90
[찡긋]으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어요!! 와 소름 태형이의 사망신고서뭐죠......? 아 다른사람도아니라 태형이가 죽었다니.......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4.92
서딩딩입니다! 여주랑 지민이 진짜 맴찢이에요ㅠㅠㅜㅠ 태형이는 도대체 왜 죽은거고 사망선고서를 왜 정국이가 갖고있을까요,,,,,,ㅜㅜ 그리고 여주 드레스 입은 연희 너무 미워요ㅠㅠㅠㅠ 감싸주는 정국이도 밉네요ㅠㅜㅜㅜㅠ 여주가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ㅜㅜ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91
저는 왜 이글을 이제서야 봤을까요..? 너무 소름이고 여주가 불쌍해서 가슴이 매여지는 글이 정말 오랜만이네요ㅠㅠㅠ 지금도 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면 [검정]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92
[가든천사]
정국이랑 여주 사이가 너무 안좋아질거같은 느낌적인느낌...ㅠㅜㅜㅜㅜ
여주 너무 애잔해요ㅠㅜㅜ

6년 전
독자93
정국이 너무 나쁜남자에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여주였어도 벌써 미쳤을듯한...연희 이 여우같은 ㅠㅠㅠㅠㅠㅠ 너무 밉다....
6년 전
독자94
식빵 입니다 작가님!!! 일단 선댓,,
6년 전
독자95
[블루데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ㅜㅜㅜㅜ
이제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
저는 왜 좋은 작품들을 뒤늦게 발견하는 것일까요...
진짜 짱이에요...근데 왜 여기서 끊으시는 거예요ㅠㅡ느느ㅡㅠ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다음 화가 시급합니다ㅠㅡㅜㅠ

6년 전
비회원160.214
보라색달입니다! 정국이 진짜 술취해서 연희 줄려던거 여주 준건데 다시 연희한테 돌려준거면 진짜 나쁜놈이에요ㅠㅠㅠ 그런건 아니겠죠?? ㅠㅠㅠㅠ 그리고 태형이 일은 뭔가 생각은 해봤었지만 이렇게 사실화가 되니까 마음이 아프고 ㅠㅠ 정국이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요 ㅠㅠ 진짜 전정국 잘 좀 해줘라 ㅠㅠㅠㅠ 진짜 여주를 좋아해주고 아껴주는건 지민이 밖에 없네요ㅠㅠㅠ 지민이랑 잘 되야겠어요ㅠㅠㅍ 오늘도 흥미진진하고 넘무 재밋었숩니다!! 헝헝 늦었지만 아껴본 보람이 있어료ㅠㅠ 앞으로도 진행되는게 너무 기대될거같아요♥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사랑해요ヾ(๑╹◡╹)ノ"
6년 전
독자96
태영이 왜쥭어ㅛ나여 ㅠㅠㅠㅠ
사망신고서를 왜 정국이가 들고있아여 ㅠㅠ 태영이가 정말 죽은걸까여...궁금해여

6년 전
독자97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이럴 수가퓨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말도 안돼여ㅠㅠㅠㅠㅠㅠ 우리 태형이ㅠㅠㅠㅠㅠㅠ 대체 왜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끊는게 아주 드라마 작가님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현기증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내용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빨리 돌아와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에고 지민이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찡하네요... 드레스는 어떻게 연희가 입게됐는지 너무 궁금하고 태형이의 죽음은 뭘까요ㅠㅠㅠ 다음 편이 너무 너무 궁금해집니다
6년 전
독자102
하!!!!!!!!!!!!!!!!!!!!!!!! 이게뮤ㅓ람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오ㅑ왜!!!!!!! 어후구두듀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 보러갑니다ㅠㅠㅠ
6년 전
비회원43.102
[커몬요]에요!! 연희만 감싸주는 정국이가 너무 짜증나고 속마음을 알수가 없네요ㅠㅠ 여주를 곁에 두면서도 저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ㅠㅠㅠ 그리고 불쌍한 태형이ㅠㅠ 진짜 죽었나요?? 저는 아직 안죽었다고 생각할래요 지민이의 순애보가 돋보이는 이번 화였어요ㅠㅠㅠ 여주는 부디 사랑받으면서 행복했으면좋겠어요
6년 전
독자103
[랑또]로 암호닉 신청합니당!!!오랜만에 글잡 들어
왔는데 금손 자까님을 만났습니다ㅠㅠㅠㅠ흡입력 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완전 몰입해서 읽었어요!!태형이가 죽다뇨ㅠㅠㅠㅠㅠ여주랑 태형이 지민이 너무 불쌍하고 슬퍼요ㅜㅠㅠ어떻게 전개될지 다음 화 너무 기대 됩니다!!

6년 전
독자104
몰입도가 진짜 짱난아닌거같애여..아 진짜 너무재밋어여...
6년 전
독자105
아 너무 몰입해서 보고 있다가 하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와진짜 작가님... 이거 진짜 필력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 너무좋다 ㅠㅠㅠㅠ 여주 ㅠㅠㅠ
6년 전
독자108
태형이가 왜,,,,,죽은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태형아 왜 죽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9
꿀돼지입니다.. 전정국 .. 너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왜 다른 여자 만나? 진짜 나 울고싶어.. 진짜 너 왜?!?
6년 전
독자110
여주 성격 날카롭네ㅋㅋㅋ근데 저 환경이면 예민해질만도 하겠다 그냥 태형이 감당하기 싫으니까 살아있는데도 가짜로 사망선고서 만든 것 같은데 흠 쨋든 잘 읽구갑니다
6년 전
독자111
으헝....태형이가 죽었다니...왜ㅠㅠㅠㅠㅠ 넘나 슬프지만 정국이도 이해 안가고 연희도 짜증나고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 싶기도하고ㅠㅠㅠ이번화는 멘붕이네여ㅠㅠㅠ
6년 전
비회원8.231
와미쳤다 보다가 진심 울었습니다 잠은안오고 작가님 글 정주행하는중인데 미친... 말이안나와요...아가씨 계속 연재하실 예정이라면 정말 천번 절할수있어요...감사합니다 이런글을보다니...
6년 전
독자112
우엥,,, ㅠㅠㅠㅠㅠ아직 나오지도 않은 태형이가 죽었다니 ㅠㅠㅠ 그리고 짐인이 넘나 맴찢인것... 정구기 너무해여ㅠㅠㅠㅠㅠ 정녕 여주의 편은 지민이밖에 없는건가... 그냥 짐ㄴ니랑 결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담편보러가야겠다....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기타 [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3 한도윤 12.20 18:05
퇴사 하는 날 3 (完)2 ts 12.13 01:16
퇴사 하는 날 22 ts 12.08 20:59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213 1억 12.06 20:41
기타 [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 12.06 15: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 12.04 22:59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 12.03 21:43
기타 [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1 한도윤 12.02 16:42
기타 [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 10.26 16:18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 알렉스 10.20 17:3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11 유쏘 10.14 23:54
기타 [실패의꼴] 애인이 돈을 먹고 튀었어요 한도윤 10.13 13:4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5 1억 10.10 00:0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115 1억 10.08 20:09
기타 [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 10.07 00:0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초여름이기 때문에 한도윤 10.01 00:54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 09.19 23:1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연락하지 말 걸 그랬어 한도윤 09.12 23:53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 09.05 23:4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8 1억 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6 커피우유알럽 08.27 19:49
기타 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 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 08.22 22:5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이런 사랑은 병이다 한도윤 08.15 14:1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고백 1 한도윤 08.08 22:38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312 1억 08.07 19:3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23 한도윤 08.04 17:45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