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 글을 쓴지 며칠이죠... 겨우 이틀 지났나요?ㅋㅋㅋㅋㅋㅋ 아.. 한 이주일은 된거같네요.... 새학기는 힘들어요ㅠㅠ 댓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언제나 완전 힘이 되는!!!ㅎㅎㅎㅎㅎㅎ 답글 다 못달아드릴 땐 얼마나 죄송하던지ㅠㅠㅠㅠ 서론이 길었네요? 하하하 다름이 아니고 2부가 시작되기 전에 드디어 저도 제 글 복습을 끝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장난아니고 정말.... 그지같이 뒤죽박죽 썼네요 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썼는데 내가 못알아봐? 근데 2부도 저러면.. 똥손 봐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해안되서 막 그러시면 안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럴려고 구성 열심히 짜고있긴 하지만요^^) 1부 읽으시면서 이거 이해 안되더라 혹은 이 말은 무슨 괘소리냐 이런 부분 다!!!! 싹 다 말씀해주세요ㅠㅜㅜㅜㅜㅜㅜㅜ1부 이해가 다 끝나야 2부가 쉬워져요..... 그럼 독자분들 나라세하시면서 2부에 뵈요! 곧 찾아옵니다~(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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