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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야동] 츤데레ツンデレ 16 | 인스티즈

 

일본 단어 ツンデレ(츤데레) 에서 유래된 말로, 많은 사람들 앞에선 차가운 태도를 취하지만

좋아하는 남자에게만은 유독 태도가 바뀌는 캐릭터를 말한다

 

 

파랑새를 심는다 (feat. 서현아) - Fatdoo (팻두)


[인피니트/야동] 츤데레ツンデレ 16

 

 

 

 

 

 

 

 

병원을 온통 빨갛게 물들였던 노을이 지고 자욱한 어둠이 조금씩 깔리기 시작했다.

옥상을 내려와서 병원 입구에 다다르는 순간까지 둘 사이에는 그 어떤 대화도 오가지 않았다. 다만 한 가지 달라진 게 있다면

 

 

"잘 가 우리 성규"

"으응…."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은 편해졌다는 것. 수줍음이 잔뜩 베인 우현의 인사에 낮게 대답하는 성규가 말꼬리를 살짝 흐렸다.

무언가 시원하지 않은 기분, 혹은 아쉬움 때문일까? 간략한 인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도 막상 대답과는 다르게 성규는 쉬이 몸을 틀어 병원을 나서지 못했다.

 

 

"아, 맞다"

"어?"

"너 오늘 이렇게 굴어놓고 나중에 튕기기만 해."

 

 

제 딴에는 잔뜩 비장한 표정으로 말을 덧붙이는 우현의 모습이 성규의 눈에는 그리 웃겨 뵈지 않을 수 없었다. 피식. 성규의 입술 새로 실소가 새어 나왔다.

 

 

"너나 잘하셔."

 

 

꼭 어린아이 투정 같다. 성규가 입술 한 쪽 꼬리만 올려 비식 웃어 보이곤 우현을 향하던 몸을 반대로 틀었다. 앞으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썩 가벼워 보이진 않았다.

결국, 몇 걸음 걸어가다 말고 성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로 중간에서 뒤를 돌아 우현이 서 있었던 곳에 흘끔 시선을 두었다.

 

 

"… 치."

 

 

애석하게도 우현은 없었다. 잘 하라고 말해 뒀더니 금세 사라지고 난리야.

데려다주겠다는 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예의상 가는 모습은 어느 정도 지켜봐 줄 줄 알았는데. 내심 서운해져 입술을 비죽이곤 가던 길을 다시 걸었다.

 

입술은 여전히 씰룩이면서도, 병원을 나서는 성규의 발걸음이 아까보다 눈에 띄게 가벼워 진 것 같았다.

 

 

 

 

 

 

 

 

 

 

 

 

 

 

 

숨이 턱까지 차올라 우현을 잔뜩 괴롭혔다. 평소 같았음 내지도 못했을 속도로 한참을 뛰어왔던 것 같다. 겨우 엘리베이터 앞까지 도착한 우현이 문이 열리자마자 쓰러지듯 들어가 안의 거울에 제 몸을 기댔다. 아직까지도 뜨거운 열이 제 아래서부터 위로 쭈삣하게 솟고 있는 것 같아 손으로 부채 모양을 해 제 얼굴에 바람을 부쳤다.

 

 

"으아, 죽겠다."

 

 

우현은 새빨개진 귀끝을 한참 동안 만지작 거리다 혼자뿐인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을 동동 굴렀다. 도대체 김성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제 몸이 달아오르는지 그 여파를 통 종잡을 수 없었다. 그저 역시 김성규다, 하는 생각뿐. 김성규 앞에선 마치 바보마냥 그 어떤 행동도 제 마음대로 행할 수 없다는 것은 인정해야만 하는 사실이였다.

제게 내밀었던 커피. 해사한 웃음. 옆에 쪼그려 앉는 자세. 그리고 노을을 등지고 조곤하게 들려오던 예쁜 목소리.

평소 같았음 저를 냉시하고도 남았을 김성규일 텐데 오늘따라 예의 친절한 것이 조금은 당황스러우면서도 그 기분은 끝내주게 좋다고, 우현은 생각했다.

 

허나 아직까지도 다루기가 영 어려웠다. 어느 날은 자신을 괄시하듯 노려보면서도 또 오늘 같은 날은 여우마냥 눈웃음을 살살 지어 보이는 성규였으니. 남자 후리기엔 일가견이 있다 나름 자부해 왔던 우현이라지만 김성규의 마음은 정말이지 감 잡을 수가 없을 만큼 복잡하고 또 어려웠다. 꼭 배배 꼬인 기집애들처럼.

좀 있으면 완전히 어두워질텐데 괜히 혼자 보냈나. 데려다 줄 걸. 이제야 드는 아쉬움에 우현이 입술을 축였다. 불규칙한 호흡을 겨우 고르며 숨을 몰아 쉴 무렵 3층에 다다른 엘리베이터 문이 경쾌한 음과 함께 열렸다.

 

 

 

 

 

 

 

 

 

몇 걸음 걸어가다 이내 보이는 병실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누군가의 형체가 우현의 눈에 담겼다.

아, 씨발 김기범. 그 형체의 원천이 기범이라는 것을 알아채자마자 우현은 낮게 욕지거리를 내뱉었다.

 

 

흥, 거짓말. 니 보호자한테 다 들었거든

보호자?

그래. 아까 죽 사들고 오더만. 걔랑 하루종일 있으니까 좋던?

 

 

아까 전 옥상에서 들었던 성규의 말이 귓가를 맴돌았다. 씨발 김기범 니 따위가. 그런 우현의 말을 들은 건지 만 건지 여전히 병실 문 옆에 쪼그린 채 통 미동도 없는 기범에 우현이 천천히 그 앞으로 다가섰다. 위에서 아래로 기범을 내려다보는 우현의 눈빛이 썩 곱진 않았다. 눈을 꼭 감고 무릎 사이에 제 얼굴을 묻고 있는 기범을 여전히 노려보면서 우현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야.

 

 

"얘기 좀 하자."

"……."

"김기범."

 

 

"안 자고 있는 거 다 알아."

"… 알면 모른 척 하고 지나가."

"아, 씨발 할 말 있다고."

 

 

기범이 천천히 눈을 떴다. 그리곤 아래서부터 위로 느릿하게 우현을 올려다보았다. 불안정하게 우현을 쳐다보고 있는 기범의 초점이 흐렸다. 눈 주변에 어렴풋이 남아 있는 눈물 자국 역시도 기범의 상태를 잘 말해주는 듯 했다. 울었어? 물어 오는 우현에 기범이 고개를 좌우로 설레설레 흔들었다. 물론 행동과는 다르게 당장이라도 눈물이 새나올 듯 입술을 잔뜩 비죽이고 있었지만. 이윽고 기범의 울음 섞인 목소리가 아주 천천히, 병실 복도를 울렸다.

 

 

"… 누구랑 있다 왔는지 알아."

"……."

"그러니까, 모른 척 해 달라고"

 

 

비참해지니까. 말을 끝으로 기범이 다시 눈을 꼭 감고 무릎 새로 얼굴을 묻었다. 그런 기범 앞에서, 우현은 그 어느 말도 할 수 없었다. 기범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내심 앞으로 쭉 걸림돌이 될 것 같단 이중적인 생각이 들어 우현은 푹 한숨을 내쉬었다. 차가운 복도, 얇은 옷 차림으로 쭈그리고 앉아 있는 김기범, 그리고 그 앞에 가만히 서 있는 남우현 자신. 우현은 말없이 병실로 들어가 담요 하나를 챙겨 나와 미세하게 어깨를 들썩이고 있는 기범의 위에 담요를 둘러 주었다.

 

앵간하면 일찍 집에 가라. 낮게 읊즈리곤 다시 병실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그리고 그 후에도 몇 시간 동안 기범은 자세를 바꾼다거나 자리를 뜨지 않았고, 또한 병실 문 역시도 열리지 않았다.

 

 

 

 

 

 

 

 

 

 

 

"호야."

"네?"

 

 

잠시만 기다리라며 호원을 연습실 바닥에 앉혀 놓곤 이리저리 씨디들을 뒤적이던 동우가 그 중 하나를 꺼내 호원에게 내밀었다. 읽어봐.

씨디 케이스 위에 적혀진 알아보기 힘든 노래 제목에 호원이 눈을 가늘게 떴다. 도대체 누가 썼길래 이렇게 악필인가 싶을 정도로 정체 불명인 글씨를 한참 동안 노려 보다가, 한참 후에야 글씨를 다 읽었다는 듯 호원이 낮게 그 위로 쓰여진 글씨를 중얼거렸다.

 

오마리온의 O. 오마리온이라면 호원 역시도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다. 특히나 Ice box같은 노래는 옛날에 직접 샘플링하기도 했었으니까.

자신의 mp3 애청곡을 이렇게 동우에게서 건네받게 될 줄은 몰랐는데. 호원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동우를 올려다 보았다.

 

 

"그 노래 알아?"

"네. 좋아해요"

"어 진짜? 이야.."

 

 

나도 좋아해. 방긋방긋 거리며 제게 대답해 오는 동우의 모습에 호원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나도 좋아한다니. 순간적으로 확 뻗쳐 오는 이상한 기분에 호원이 재빨리 동우에게서 고개를 돌렸다. 그런 호원의 마음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동우가 여전히 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CD를 재생했다.

이윽고 들려오는 끈적한 노래에, 호원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몰라 연습실 중간에 가만히 선 채 동우를 빤히 쳐다보기만 했다. CD를 재생하자마자 쪼르르 호원이 있는 쪽으로 뛰어온 동우가 호원의 옆에 서더니 씩 웃어 보였다. 춰 봐요, 호원아.

 

 

"… 네?"

"나 호야가 춤 추는 거 보고 싶었거든."

 

 

대뜸 호원의 맞은 편 거울 앞에 털썩 앉더니 아예 방청객 마냥 박수를 치는 동우에 호원은 뒷머리를 긁적이기만 했다.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춰야 하나. 막상 동우 앞에서 제 춤 솜씨를 보이려니 민망함이 가득 밀려왔다. 괜히 가르쳐 달라고 했나. 멋쩍은 기분에 가만히 무대에 서 있다 한참 만에 호원이 다시 결심했다는 듯, 입을 열었다.

 

 

"선배 먼저 춰 주시면 안 되요?"

"응? 나?"

"네. 일단 선배가 추는 거 보고."

 

 

호원이 조심스럽게 건넨 제안에 동우가 흔쾌히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그래 그럼 호야가 여기 앉아 있어요. 동우는 제 엉덩이를 탈탈 털고 일어나 호원이 섰던 자리로 가서 섰다. 다시 씨디를 재생하자 흘러나오는 전주에 조금씩 박자를 타기 시작하다, 곧 조금씩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번째 보는 동우의 춤이다. 호원은 멍하니 동우의 춤 추는, -그러니까 동우의 말을 빌리자면 날아가고 있는- 모습을 바라 보며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예쁘다. 춤 추는 모습이.

 

늘 노래 중간에서 격하게 변질되고 마는 자신과는 확연히도 다른, 부드러우면서도 내면에 꽁꽁 강한 면모를 감추고 있는 동우의 유한 춤이 또다시 호원을 매료시켰다. 내심 날고 있다고 동우를 묘사했던 신수현 놈의 말에 다시금 동조하면서, 그렇게 말없이 리듬에 몸을 맡기는 동우를 바라보다 어느덧 노래는 끝자락에 닿았다.

어느새 땀방울이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동우가 가쁜 숨을 내쉬며 호원의 앞에 털썩 주저 앉았다. 호야,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아, 아니에요"

"나 안아 봐."

"네?"

 

 

갑자기 숨을 헐떡이며 자신을 안아 보란다. 지금 내가 잘못 들은 건가 생각하기도 전에 동우가 재촉하듯 한 번 더 호원을 채근해 왔다. 얼른. 곧 있으면 사라진단 말이야. 통 알 수 없는 동우의 말에 호원이 별 수 없이 동우의 어깨를 살짝 감쌌다. 그러자 호원의 품에 쏙 들어온 동우가 그대로 호원을 꼭 끌어안았다.

왼 쪽 심장 둘이 맞닿는 기분에 호원이 깜짝 놀라 몸을 움찔하자 동우가 호원의 등을 살살, 쓰다듬었다.

 

 

"느껴져?"

 

 

지금, 여기가 막 쿵쾅쿵쾅 거리고 있잖아. 동우는 호원을 더욱 꽉 끌어안으며 호원의 어깨팍에 제 얼굴을 기댄 채 입을 열었다. 동우의 쿵쿵대는 심장 소리가 제 가슴팍을 타고 느껴졌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이상야릇한 기분에, 호원은 딱히 말을 덧붙이지 못하고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기만 했다.

 

희한하게도 저를 끌어안는 그 기분이 좋아서, 호원은 저도 모르게 동우의 어깨춤에 어쩡쩡하게 놓여 있던 제 손을 다시금 고쳐 둘렀다.

 

 

"어, 잠깐만…."

"왜요?"

"응.. 거긴 누르지 마."

 

 

호원이 동우의 어깻죽지를 두르자 갑자기 동우가 눈썹을 찡그려 보였다.

그래도 이 자세가 제일 편한데. 호원이 알겠다는 듯 어깨를 두르고 있던 팔을 다시 내리곤 동우의 허리를 둘렀다.

 

동우의 땀방울이 조금씩 호원의 셔츠로 새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서로의 몸을 두르고 있던 팔을 뗀 둘이, 각자를 향해 생긋 웃음을 지어 보였다.

 

 

"잘 느껴지네요."

"정말? 그럼 다행이다"

 

"근데,"

 

 

혹시 어깨 다쳤어요? 내심 걱정스럽다는 듯 물어오는 호원에 동우가 고개를 천천히 저었다.

 

 

"그건 아닌데.."

 

 

그냥 요즘 어깻죽지가 자꾸 간질간질 거려서 말이야. 동우가 자신도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어깨를 들썩여 보였다.

 

 

 

 

 

 

"… 날개가 나려나 봐요."

"으응?"

 

"농담이에요. 이제 제 차례죠?"

 

 

이따 저 다 춤 추고 나면 제 심장소리도 들려 드릴게요. 호원이 옅게 웃으며 CD를 재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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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조직물을 하나 쓸 생각이에요ㅎㅎ그리 길지는 않게 한 중편 정도...!!근데 조직물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시려나ㅜ내심 걱정되네요...

아무튼 그대들 열공하고 계신가요~~?ㅋㅋㅋ저는 연재 텀을 늦췄는데도 하루종일 바쁘네요..흑흑ㅠㅠ그래서 오늘도 이러ㅎ게 막장으로

검토도 안하고 올립니다...S2 아무튼 그대들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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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그대조으다♥♥♥♥저도플이예영!!
즈는오늘도십분을기다려야되네영^0^ 힘들고좋네옄ㅋㅋ
인티ㅠㅠㅠ모티인것도서러운데기다리게까지하다니ㅠㅜㅠ
우혀나ㅠㅠㅠ우리성규래ㅠㅜㅠㅠ그래너네성규야ㅠㅠ너가져두번가져다가져ㅠㅠㅠㅜ오마리온ㅋㅋㅋㅋ호워니영상생각나고조으네여!!!지금보고싶은데새벽에보려고아껴두고잇음여..
하..덩우야날개가나는거니?ㅠㅠㅠㅠㅠ동우승천반댈세ㅠㅠㅠㅠㅠ동우승천하면그대도같이승천하게ㅎ.......는협박이예영ㅋㅋㅋㅋㅋㅋ진도어서빼줘여!!!!!!오늘스킨쉽도좋지만
아직무궁무진한세계가남앗자나옄ㅋ^^*
어머더기다려야되넹ㅋㅋㅋㅋ하조직물기대쩔게할게여!
조직물조으다성경조으다덩우조으다나무조으다호복근조으다
선녀조으다밍수조으다쫑이조으다핳하핳..저조증왓네옄ㅋㅋㅋ
아맞다기보미ㅠㅠㅠㅠ불쌍해서어뜨케요ㅠㅠㅠㅜ
나무이 성따남같으니라고ㅜㅠㅠ

12년 전
명수라상
헉도플그대 지금 이 긴댓글은 뭐에염???옆에 뜨는 모바일 표시는 뭔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이렇게 감동을 마구마구 주시면.......하ㅏ진짜 폰으로 이렇게 감동 만땅인 댓글 달아주시면.......증말....사랑하빈다. 도플그대 내꺼하자.
오늘 포커즈는 우리 성규라고 했는ㄴ데 응이라고 대답한 성경!!ㅋㅋㅋㅋㅋㅋ예전같았으면 아마..역겹다고 했겠죠..ㅠ.ㅠ하지만 지금은ㅋㅋㅋㅋㅋ현성이들이 많이 발전하고 있는것같아서ㅓ작가두 뿌듯뿌듯하ㅎ네여^^!!ㅋㅋㅋㅋㅋ
야동이들은 정말ㅠㅠㅠㅠㅠ예쁜 상황을 쓰고싶ㅍ은데 아시다시피 항ㅇ가항가한 팝송들로 채워진 제ㅔ썩은 뇌로는 도저히 묘사가..흑...이게 한계인것같아여.....ㅠ.ㅠ그래여..얼른 그대말대로 무궁무진한 세계를 마구마구 펼쳐야겠어용.ㅎㅎ..!!(사실ㄹ오마리온은 그대랑 얘기하다가 떠오른 소재라는거시..레알입니다.)
ㅎ.ㅎ조직물은 정말 그대덕에 쓰게 되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진짜 우리는 운명인가봐ㅏ..☆★그대가 주신 소재이니만큼 증말증말 열심히 쓰겠습니당.....ㅠㅠㅠㅠ기봄이는 후억..ㅠㅠㅠㅠㅠㅠ안타까울 뿐이에여...아무튼 그대 재차 말하지만 스릉해여ㅠ▽ㅠ..♥♥!!!

12년 전
독자20
하그대..내가글보자마자댓글쓰는데ㅠㅠ십분동안기다리면서증말열심히댓글썼어영!!!!근데그대이긴답글뭐예영??나감동먹어서또길게쓰고싶자나여ㅠㅠㅠㅠ
그대나폰은피쳐가잇고모바일로쓰는건갤탭이라는함정이잇스요!ㅋㅋㅋㅋ하..그지같은갤탭ㅠㅠ몇달기다렷다가갤플살걸하는후회가쩌네여그대전자기기사시려거든절대갤탭사지마여인강지원되는거따위없ㅋ음ㅋ...
는지금까지갤탭까기엿구영....하..성경왤케친절해져쓰요??역겹드립치던성경이ㅠㅠ우리성경이달라졌어요!!!!이러고잇네..... 그대뇌만큼제뇌도썩어문드러져섴ㅋㅋ예쁜상황이고나발이고진도나간거에한없이감사함요ㅠㅠㅠㅠㅠㅠㅠ오마리온이우리얘기에서나온거시레알인가여?저보면서 앜ㄱㄱㅋ이싸람이.. 햇는뎈ㅋㅋㅋ오마리온ㅠㅠ절대못잊을은혜로운가수느님입니더ㅠㅠㅠㅠ고런항가항ㅇ가한노래내셔서호느님이춤을추게만드시다니ㅠㅠ평생받들기세ㅠㅠㅠ
조직물...은제가진짜 척추1~2번뼈만큼소재드린거자나여ㅠㅠㅠ나머지는금손인그대느님이..ㅠㅠ
아무튼그대내꺼하자니가잇어야만여기가파라다이스딴넘만나면안대,... .는드립이구여스릉흔드♥♥♥

12년 전
명수라상
아니그대ㅐ이게뭔가여..ㅋㅋㅋㅋㅋㅋ!!!!!!!!저지금 멘ㄴ붕왔으요...하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또 감동을 콤보로 안겨주시ㅣ나여...그렇다면 즈는 트리플로ㅠ.ㅠ..........♥♥그나저나 그대 갤탭이셨구ㅜ나ㅇ.ㅇ....!!!!그러고보니 그때 호순이 찾기 할때 그대가 말해주셨던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비록 저는 찾ㅇ다 말았지만...ㅎㅎ성경이 지금 혼란이 와서 자꾸 왔다갔다 해여..언제 또 까칠해질지 모르는ㅠㅠㅠㅠㅠ그래서 우현이도 아마 좋으면서 내심 불안해하고 있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그렇지만 결국엔 현성은 진리니까..^^♥ㅋㅋㅋㅋ!!!!
조직물은 최대한 그대랑ㅇ상의해서 그대의견 다 반영해버릴거에여..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말이 산으로가다니...결론은 오마리온님 스릉흔드. 나중에 어셔님노래 야동이들이 한번 ㅈ춰줬으면 좋겠네요...DJ got us fallin in love뭐 이런걸로다가..셋...셋시하게..!!!!그리고 둘이 동시에 복근을......하......역시 즈는 썩었나봐요. ㅠ.ㅠ동심이 사라졌당..ㅋㅋㅋㅋㅋㅋ그대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21
하그댕...이러다가우리배틀뜨겟어영...누가길게쓰나ㅠㅠㅠ왜우리는카톡에서하는대화를여기서하는걸까여?.........감동적이게♥ 즈...즈는 어셔느님노래를한다면 this ain't se........나 nice&slow 햇으면좋겟으여.....덩우어깨전부다드러난모습을레알보고싶음여ㅠㅠㅠㅠㅠㅠ상상할수로에브리바디ㄱㅇ가되어가네여..ㄱㅋㅋㅋㄱ하그대호슨이찾기눈물나는선물짤...정말고맙고좋았는데..멘붕오곸ㅋㅋㄱㄱㅋ그대내의견반영하지말아여.....저되게촌스러운생각하는여자임요.....뻔한거밖에생각못하는주입식교육의전형적인머리예영ㅠㅠㅠㅠㅠㅠㅠㅠ하자꾸호느님이생각나고좋네여..저대학가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ㅡㄴ말이또산으러갓네옄ㅋㅋ아무튼그대글쓰는거무지기대됨요♥♥♥근데그대레알궁금한데 덩우는레알순진한건가여아니면호워니를어찌저찌해보려고그러는거예영???자꾸보니덩우가여우로보이져왜??핳.....여우라도조으다ㅠㅠ진도만나가면다조으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ㅐ짱똥 날개 제거하면 즈한테 파세여..^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면되ㅣ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
으아니ㅋㅋㄱㅋㅋㅋㅋㅋㅋ검은콩두유-똑똑이폰이에요..ㅎㅎ현성이도달달달야동이는초달달달달달달 아잌ㅋㅋㅋㅋ겁나좋네요 그대글은항상 입꼬리가간질간질거려요ㅋㅋㅋㅋ동우야날아가면앙대ㅋㅋㅋㅋㅋㅋㅋ크그대글다음편도기대할께요♥♥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똑똑이폰 그대!!새로 바뀐 애칭(??)짱 귀여우다..ㅎㅎ♡ㅋㅋㅋㅋㅋㅋ칭찬 완전ㄴ완전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입꼬리가 간질간질거린다니.....후억 감동이에요...ㅋㅋㅋㅋㅋ요즘들어 달달한 장면이 늘어ㅓ가고 있는것같아서 뿌듯뿌듯!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용ㅎ.ㅎ♥♥
12년 전
독자4
라규!왔습니다 ㅋㅋㅋ 아이고 우현이 부끄러웠어요?? ㅋㅋㅋ 동우가 참 당돌하고 좋네요 ㅋㅋㅋ 조으다 ㅋㅋ 날개돋는 우리 동우 이쁘다 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해요~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야동은 어째 진도를 동ㅇ우가 더 많이 빼는 느낌!!ㅋㅋㅋ이쁨이쁨한 동우 많이 사랑해쥬세요..ㅎ.ㅎㅋㅋㅋ라ㅏ규!!그대 늘 고마워요~~♡
12년 전
독자5
헐조으다............. 토..리라고할께요 맨날보다가이제서야댓글을남기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달달해라 쓰러질것같아요 그대.........그대내꺼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명수라상
우와 새독자분...^▽^눈에서 땀날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망글ㄹ에 쓰러지신다니...아니아니 아니되오ㅠㅠㅠㅠㅠㅠㅠ쓰러지지말아여...ㅠㅠㅠㅠㅠㅠㅠ흐억...ㅠㅠㅠㅠㅠㅠㅠ결론은 토리그대 제꺼합시다. 접수완료ㅎㅎ!..........
12년 전
독자6
오늘호야의앙콘때개인무대보고 멘붕왔었는데 여기도 오마리온의오가.. 혹시담편에?..ㅡ핳히리히히힣힣힣힣?..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니 여기ㅣ저랑 똑같은분이..!!ㅋㅋㅋㅋㅋ하...그모습을 직접 못ㅅ본게 한이에여ㅠ.ㅠ.....ㅋㅋㅋㅋㅋㅋ너무조으다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
으엏..츤데레항상잘보고있어옇ㅠㅠㅠㅠㅠ동우가좋아한다는오마리온의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으닿ㅎ바로다운받았지여ㅋㅋㅋㅋ♥
그럼그대조직물도기대할게요ㅎ.ㅎ!담편도기대하구옇ㅋㅋㅋㅋ금손그대글에댓글써도ㅠㅠ다른분들이많이쓰셔서제댓글은봐주실지모르겠지만ㅠㅠ좋은하루되세용ㅎ.ㅎ!!

12년 전
명수라상
ㅠㅠㅠㅠ늘 봐주셔서ㅓ짱짱 감사해여..ㅠㅠㅠㅋㅋㅋㅋㅋ호워ㅓ니는 왜 하필 오마리온 노래를 불렀을까여^^?그것도 그렇게 야하게..^^동우가 좋아하는 노래를...^^...ㅋㅋㅋㅋㅋㅋ그모습을 직접 보지 못한 한을 이팬픽에ㅔ 다 담아버리겠어!!!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조직물은 제가 써본적이 별루 없어서 많이 미숙할수도 있어요..ㅠㅠ흑흑 그래도 응원해주시면 정말....그대 사랑합니다.ㅠ.ㅠ금손이라니 당치도 않아여...그대댓글보고 힘 불쑥불쑥 나네요ㅎ.ㅎ!!사ㅏ랑해여!!♥♥
12년 전
독자8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ㅋㅋㅋ 저는 이제 수요일이면 수련회가네요ㅋㅋㅋ 시험도 한 달도 안남고 빠듯하네요..ㅋㅋㅋㅋㅋ근데 동우 진짜 당돌하네요 좋아요ㅋㅋㅋㅋ현성도 너무 달달하고ㅠㅠ 저는 기범이가 좀 안쓰럽고 막 그러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12년 전
명수라상
우와 수련회가세요..??ㅋㅋㅋㅋ다치지말고 잘 갔다오셔요!!ㅎ.ㅎ!!ㅋㅋㅋㅋ즈도 시험이 이제 약 4주정도 남았네요..ㅠㅠ저도 그렇지만 다른ㄴ독자분들도 많이 바쁘신것같아서 안타까울뿐이에요..ㅠㅠㅠ기다리고 계셨다니 완ㄴ전 감동 감동...♡-♡ㅠㅠㅠㅠ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스므니다..!!ㅠㅠㅠ
12년 전
독자9
아침입니다~~ 아이ㅠㅠㅠ 아침에 이 글을 못보니까 왠지 섭섭해요....... 그래도 시험은 잘 봐야 하니까! 그대도 화이팅 저도 화이팅!!! 앚아자ㅏ!!!! 우믙,ㄴ.....ㅠㅠㅠㅠㅠ 키보미ㅠㅠㅠㅠㅠ어떡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즈는 현성이들 잘 된 것도 좋지만..... 뭔가.... 하...... 슬프네영.........ㅠㅠ 다른 아가 찾아와서 키보미 아껴주겠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모티가 아니니까 아 느므 행복해옄ㅋㅋ큐ㅠㅠ 댓글을 이렇게 남길 수 있다니...ㅁ7ㅁ8 동우는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하나하나가 다 예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동우를 만드셨는지ㅠㅠㅠㅠㅠ 느므 금스흡느드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 장동우 날아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 즈는 조직물 좋아해요...S2 흐,흫헣ㅎ 아침에 보려고 했찌만ㅋㅋㅋㅋㅋㅋ 궁그매서...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정말X∞ 잘봤으여ㅠㅠㅠ 금스흡느드ㅠㅠㅠㅠㅠㅠ 시험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그대 저도 그대 좋아요ㅠㅠㅠㅠㅠ 애낀다는 이 한마디에 즈는 또 설레여...... 스릉흡느드......S2S2
12년 전
명수라상
아침그대!!아침마다 그대 댓글 읽는걸ㄹ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즈도 쪼끔 아쉽긴 하네요..ㅠㅠㅠㅠㅠ하지만 시험기간인데 새벽에 올릴수는 없기에ㅠ.ㅠ.....시험때까지만 우리모두 화이팅해요!!!아자아ㅏ자!!!ㅋㅋㅋㅋㅋㅋ
동우 캐릭터는 정말......저ㅓ랑은 180도 다른 이미지로 쓰니까 예쁜 캐릭터가 되더라구여..ㅋㅋㅋㅋ는 농담이고! 최대한 착하고 조곤조곤하게 하려고 노력ㄱ중인데 예뻐 보이신다면 완전 다행이에여...ㅎㅎ♡ㅋㅋㅋㅋㅋ장동우 승천반대..ㅠㅠㅠㅠㅠㅠㅠㅠs2s2아무쪼록 오늘도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당ㅇㅠㅠㅠ그대 사랑해여...아침그대 내꺼하자ㅠ.ㅠ~~

12년 전
독자10
조직물조치여!!!!!!!!!!!!!!!!!!!!!!!!!!!!!!아나기범이한테그르지마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범이불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그대사랑해염 알러뷰 뽀뽀쪾
12년 전
명수라상
조직물 좋아하신ㄴ다니 짱짱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그대...어멋ㅅ기습뽀뽀를...*-_-*음흉하ㅏ당...ㅋㅋㅋㅋㅋ은 개뿔 즈도 그대 사랑해여ㅜㅠㅠㅠㅠㅠㅠ알러뷰 뽀뽀쪾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1
그대ㅠㅠㅠㅠㅠㅠ초면에 뜬금없지만 그대를 사랑해요♥
12년 전
명수라상
헉 그대...부끄럽네용..♥♥즈도 사랑해요 아잌아잌ㅠㅠㅠㅠㅠ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2
므야므야...♥ 쟌도우 므야♥ 역시 순수한게 위험한거야....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ㅋㅋㅋ의도치않은 동우의 유혹...^^♥♥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3
달달이에요~~~ 으흥으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하다요~~~~ 담편에 뵈여 그댕~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그대 고마워요~~으흥으흥~~ㅋㅋㅋㅋㅋㅋ다음편에서 만나용~~
12년 전
독자14
수라상그대♥반례하!!ㅎㅎㅎ현성이들은근달달해서조으네용ㅎㅎㅎ얃옹이들바밯ㅎㅎㅎ아이구잘한다!!!으흥흥흥ㅎㅎㅎㅎ보기조으닿ㅎㅎㅎ잘봣어요그댛ㅎ그대열공하시느라힘드신데글까지ㅠㅠㅠ진짜내사랑먹구더힘내용♥♥♥
12년 전
명수라상
내ㅐ사랑 반례하그대♥♥ㅎㅎ공부를 하..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여ㅠㅠㅠㅠ그대덕에 힘이 불끈불끈 나용ㅇ그대도 내사랑 한번머겅 두번머겅 다머겅!!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9
내가다머글꺼에용♥그대도내사랑한번머겅두번멍겅계속머겅평생머겅♥3♥
12년 전
독자15
너무늦게온거같네요ㅠㅠㅠ호찔이는 바쁜솨뢈..촤하하하....는 드립....아잌천재동웈ㅋㅋㅋㅋㅋ먼저 다가가는군녈ㅋㅋㅋㅋㅋ그래, 그래야지착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좋으네요그대ㅋㅋ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동우는 정말 천재일까ㅏ여 바보일까여..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바쁜ㅇ와중에 이렇게 찾아주시다니...호찔그대 스릉흔드ㅠ.ㅠ.....오늘도 고마워요!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6
저..학교에요ㅋㅋㅋ현성이들 달달하니 연애초기같구 좋네요ㅋㅋ나무....이제동우그만괴롭혀...ㅜ동우야 안아보라니ㅋㅋㅋㅋ너가그러면 호야가 설레잖아...♥동우가 어깨죽지아프다할때 진짜로 날개가나는건줄알앗어요ㅋㅋ ㅋ동우는 판타지물아닌데 날개가생겨도 위화감이없엉ㅋㅋㅋ근데호야가 바로밑에서같은말을ㅋㅋㅋ그리고 그대.....조직물.......헐 내사랑머겅ㅜㅠ두번머겅ㅠ나조직물완전사랑해요ㅜㅠㅜ그대수고햇어요♥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ㅋ동우는 정말 천사일지몰라여...ㅋㅋㅋㅋㅋ조직물 좋아하신다니ㅣ까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ㅋㅋㅋ근데 제가 조직물은 정말정말 똥손이라 망칠까봐 걱정이 좀 되기도 하네요ㅠ.ㅠ아무튼 그대도 호원이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다니 신기신기...~~ㅋㅋㅋㅋㅋ
오늘도 댓글 짱짱 고마워용ㅋㅋㅋ!!학교그대도 읽느라 수고하ㅏ셨어요..♥♥스릉흔드.ㅎㅎ

12년 전
독자17
키티네용, 그대글은오늘도대~박ㅠㅠㅠㅠ엉엉현성이들도겁나사랑스럽고ㅠㅠㅠㅠ야동이들도너무귀엽고ㅠㅠㅠㅠㅠㅠ동우랑호원이둘다너무순수해서좋아요ㅠㅠㅠㅠ날개가날것같다닠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는기범이한테는ㅠㅠㅠ나쁜남자ㅠㅠㅠㅠ조금불쌍한것같기도하고..현성이들이어져서좋다그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이들도써주세용♥수고하셧어요!추천하고갈께요~
12년 전
명수라상
우현이는 김성규한ㄴ테만 따뜻한남자니까요...ㅠㅠㅠㅠㅠㅠ기범이가 안쓰럽지만...ㅠㅠㅠㅠㅠㅠ수열이들은 아마 다음화에 나올듯 해요!!ㅋㅋㅋㅋ바빠서 자꾸 짧게짧게 자르다보니 자꾸 수열이들이ㅣ나왔다 안나왔다 하네요..ㅠㅠㅠㅠ지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아무튼 키티그대!!늘 고마워용..ㅎㅎ♥사랑해여ㅕ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8
새벽이에요ㅎㅎㅎ 흐응... 이거 너무 달달한거아니에요?ㅠㅠㅠ동우야 날아가지마...ㅋㅋㅋㅋ야동현성 조으다♡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ㅋ고마워요 새벽그대..ㅎㅎ♥동우님 승천반대..!!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2
우왘ㅋㅋㅋㅋㅋㅋ 동우야내가임다!!!! ㅠㅠㅠㅠ야동이들 겁내ㅠ댤달하군요!!!!!!!! 동우의 어깻죽지..... ..... 아 궁금햌ㅋㅋㅋㅋㅋ 아 그건 담편에서 보고.. 현성이들도 달다류ㅠㅠㅠㅠㅠ 기범이한테 왜 괜히 내가 미안해지뮤ㅠㅠ???ㅋㅋㅋㅋㅋ 아쨋든, 열공하시구욬ㅌㅌㅋ 담편기대!!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ㅋ야동이들은 점점 더 달달해질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꼭 열공할게요ㅠ.ㅜ..♡다음에 만나요 우리!!ㅠㅠㅠㅋㅋㅋ
12년 전
독자23
하...동우야...장뿌엥 승천 반댘ㅋㅋㅋㅋ아놬ㅋㅋㅋ호야 진짜 동우가 천사라고 믿나보네옄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조으닿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다 지나간 한낱 추억 뿐인걸.........이에여....흡...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ㅋㅋㅋ그대가 누구인지 잘 알것같아여....ㅋㅋㅋㅋ^^♡한낱 추억뿐인 그대!!ㅋㅋㅋㅋㅋ다음에 만나여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4
으아앜 우리 성규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앙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근데 기범이... 기범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 야동이들은 언제나 달달달달달..... 동우야 나도 느껴보고싶다..... 핡......♥ 남바리 성규나 잘 지키고 동우 그만괴롭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명수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 괴롭혀야 하는데 흐어ㅠㅠㅠㅠㅠ우현이가 얼른 철들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고마워용..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5
어이쿠 진쯔올만이에요ㅠㅠㅠ 누군지는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용 허허 암호닉은 양말로 새로 정할게요 허허 안읽었턴데부터 다시 읽어야하니 그대 다음에 뵈요!ㅎㅎ
12년 전
명수라상
그럼 이ㄷ제 양말그대라고 불러드리면 되는건가용..??ㅎㅎ다음에 뵈요 다시 읽어주셔서 ㅏ짱짱 고마우다ㅠㅠㅠㅠㅠ스릉해여
12년 전
독자26
이런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호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지금 제티타먹고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개가 나려나봐여?ㅋㅋ 그랰ㅋ 나도 요즘 등이 간지럽더라 호원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긁어주라...하..나도 안기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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