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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s 전체글ll조회 1053l 1
일단 말을 하기에 앞서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 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사건이 사건인지라 덩달아 제가 썰을 쓰는 거에도 주춤하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시험기간이라 늦은 감이 있어 쓰려던 찰나 생각해보니. 

제 썰이 아시다시피 약간은 어두운 분위기이기도 하고-물론 그렇다고 이 시점에 발랄한 썰이 어울리다는 것도 아닙니다-납치, 싸이코가 주를 이루는 썰이다보니. 올리기가 많이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당분간은 간단한 썰만 주로 올리겠습니다. 뭐 어차피 취붕러인 저, 커플링이야 돌아가면서 써야죠? 

 

그렇다고 주 썰을 언제까지 미뤄둘 수는 없으니, 한달 뒤에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기적이 있길 바랍니다. 

꼭, 꼭. 살아돌아오세요. 제발..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독자1
안녕하세요 귤껍질이에요. 정말 세월호 침몰 정말 하루하루 뉴스를 보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배에 타있던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여행을온 사람들은 무슨 죄가있다고..정말 첫째날에 모두 구조되었다고 해서 안심하고있었는데 그게 아니였을때 정말 ...모두 살아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사망자가 점점더 늘어나는걸 볼때마다 눈물이나오는지 지켜보는 저희도 이렇게 슬픈데 학생들 가족들과친구들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요

작가님 오랜만에 뵈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10년 전
독자2
비회원이에요!사망자가 점점 늘어나니 저도 심란하네요....얼굴도 모르는 분들인데 보고싶습니다.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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