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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번외1.그남자들의 사정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번외1.그남자들의 사정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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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핫초/꽃

 

클첸 번외입니다.

두~세편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백도의 fight 발단도 등장하니 스킵하시면 안돼요...

 

[베이비. 전화 안받을거야?]

 

[지금 속타서 죽어보라고 이러지.]

 

[잘못했어. 그러니까 제발 전화 좀 받아 종대야.]

 

[종대야. 미치겠다. 지금 니애인 미치겠다고.]

 

[베이비 반하게 한 내열굴 안보고 싶어?]

 

[종대야.]

 

[김종대.]

 

[베이비.]

 

[보고싶어.]

 

 

 

벌써 삼일째.

 

종대는 크리스의 연락을 모두 피하고 있었다.

 

 

더욱 화가 나는 사실은...

 

 

 

그럼에도 그가 단 한번도 자신을 직접 찾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종대는 아무도 없는 녹음실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도저히 답답한 속을 추스릴 길이 없어 아직도 쉴새없이 진동 해대는 휴대폰을 그대로 탁자 위에 두고서 담배를 챙겨 밖으로 향하려던 참이었다. 소파 위에 가지런히 정리된 베개와 담요가 눈에 들어왔다. 변백현이 경수를 위해 항상 매니져를 통해 들려보내는. 일주일에 한번씩 매번 다른것으로 바꿔 종대의 소파 한켠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선을 약간 돌린 탁자에는 군것질을 좋아하는 경수를 위해 변백현이 항상 챙겨두는 몸에 좋은 간식들이 종류 별로 큰 상자에 담겨 있었다.

종대는 한손을 들어 마른세수를 했다. 항상 유난이라고 생각했었다. 온 세상 연애를 혼자 하는것처럼 구는 변백현이 우습고 유치하다고 그렇게 여겼었다. 하지만 막상 저가 연애를  시작하고 보니 이제야 보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매순간, 매공간마다 빈틈없이 도경수에 대한 사랑을 가득 묻혀놓은 변백현의 그 마음이.

 

 

 

백현의 전화를 받았다. 제 생일 준비로 경수가 고생하지 않게 뒤에서 몰래 도와달라는 말에 종대는 헛웃음을 짓고 그러마 했다. 그냥 웃음이 났다. 이런 사랑을 받는 도경수는 어떤 기분일까. 이렇게 나처럼 외롭고 담배가 생각나는 밤이 단 하루도 없었겠지. 그저 바다같은 변백현 사랑안에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하겠지. 자신을 더 비참하게 하는 것은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었다. 내가 경수를 질투하는걸까. 난 왜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없는걸까.

 

 

 

 

 

 

정확히 크리스를 못본지 5일째 되던 날, 새벽 2시가 다 되서야 입에 담배를 물고 집으로 향하던 종대는 제 오피스텔 앞에서 낯익은 차 한대를 발견했다. 그리고...천천히 그 차에서 내리는 남자 역시.

 

 

"또 담배피고 있네 베이비."

 

"......"

 

"끊으라고 했을텐데 정말 말도 안들어."

 

"......."

 

"...애가 타서 죽는줄 알았어."

 

 

 

그대로 지나치려는 종대의 팔을 크리스가 잡아챘다.

 

 

 

"..나 너무 힘들다 종대야."

 

"..힘들어?"

 

"그래..힘들어. 너까지 이러면 나 정말..너무 지쳐 베이비."

 

"난 이미 애저녁에 지쳐서 나가 떨어졌어."

 

"김종대."

 

"다시 생각하자."

 

"...뭐?"

 

"다시 생각하자고 너..아니 리스씨랑 나."

 

"뭘. 뭘 다시 생각해."

 

"당신이랑 나랑 연애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으니까."

 

"진심이야?"

 

"내가 지금까지 리스씨한테 한 모든 말중에 진심이 아닌건 없었어."

 

"종대야."

 

"보고싶다고 한것도, 도경수가 부럽다고 한것도, 내가 첫번째가 되고 싶다고 한것까지 전부 다!!!!"

 

"......"

 

"하나도 빼놓지 않고 진심이었고..솔직히 말하자면 애원이었어."

 

"......."

 

"지쳐? 힘들어? 나까지 이래서?"

 

"........"

 

"나는..너마저 이래서 너무..."

 

"........."

 

"너무...슬퍼."

 

".........."

 

"나만 사랑받지 못하는것 같아서 내가 너무 불쌍하고....슬퍼 리스씨..." 

 

"너를 서운하게 하고 있었다는건 나도 알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게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재량 안에서 난 최선을 다해서 널 사랑하고 있어.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그럼 지금껏 내가 하고 있던건 뭐지? 너에 대한 사랑이 아닌가? 대체 넌 뭘 보고 있는거야. 어떤걸 보고 어떤 사랑을 바라보고 있는거냐고."

 

"그냥..."

 

"......."

 

"그냥 혼자 있는것 같지 않다고 느끼는거..."

 

"......."

 

"내가 리스씨한테 가장 첫번째라고 확신할 수 있는거..."

 

"........"

 

"작어도 한번 쯤은...."

 

"......."

 

"리스씨가 주는 사랑에 어쩔 줄 모르고 허덕여 보는거..."

 

"........"

 

"그런거."

 

"........."

 

"너무 많이 바래서 미안해. 그래. 그러니까 다시 생각하자고. 나 당신이랑 이런 길거리에서 싸우고 싶지 않아."

 

 

다시 뒤돌아 오피스텔로 향하는 저를 크리스는 더이상 잡지 않았다. 대신 새벽을 향해 달리는 길목을 가득 메우는 그의 조용한 목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니가 원하는게 모든걸 뒤로하고 너만 맹목적으로 쫒는 사랑이라면."

 

"......."

 

"그래. 난 그럴 수 없어."

 

"......."

 

"왜냐하면 난 너처럼 무모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내 결정 하나에 밥줄이 왔다갔다 하는 직원들, 계열사들, 그리고 제휴된 수많은 것들이 있으니까."

 

"......."

 

"베이비."

 

"........"

 

"난 누구보다 널 존중해. 사랑으로 인해서 니가 흔들리는 모습, 너의 커리어에 흠이 나는 모습, 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아. 니가 있는 그 위치에서 베이비가 누구보다 빛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 그래서 난...."

 

"........."

 

"무조건 사랑에만 올인하는 니 모습도 바라지 않아. 그 자리에서 넌 충분히 빛나야 할 사람이니까."

 

"........."

 

"널 만족시켜줄 수 있는 사랑을 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

 

"오늘 하루쯤은 밤새 널 안고 나도 투정이란걸 부려보고 싶었어. 그동안...아주 힘들고 지치고 바쁜 나날을 보냈거든."

 

"........."

 

"오늘 하루...이 하루의 시간을 위해서 내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베이비가 알면 화가 좀 풀리려나."

 

"........."

 

"오늘은 돌아갈게."

 

"........."

 

"내일...다시 올게."

 

 

 

 

 

종대는 대답없이 오피스텔 안으로 발을 들였다. 내가 그에게 바라는 사랑. 대체 그건 뭘까.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피곤했지만 잠들 수 없는 밤이었다.

 

 

 

아직까지도...크리스의 차가 그자리에...그대로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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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111111111111
10년 전
독자3
어ㅠㅠㅠㅠㅠㅠ내가1등이다ㅠㅠㅠ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응원해요작가님ㅠㅠㅜ저번주쓰차여서댓글도못달았어ㅠㅠㅠㅠㅜ내가작가님참애껴요....하....♥
10년 전
독자2
우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ㅓ종대가 불쨩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아ㅠㅠㅠ안소희에요ㅠㅠㅠ 항상 종대만 정말 안쓰럽고 그랬는데 크리스의 그렇게 깊은 생각들이 있을줄은... 서로를 조금만 더 배려해주고 사랑해준다면 될텐데 서로 표현하는게 차이가 나서 그런가봐요ㅠㅠㅠㅠㅠㅠ아이고 아픈 클첸들이 얼른 훅훅 털기를ㅜㅜ
10년 전
독자6
클첸은..왜이리슬픈걸까요ㅠㅠㅠ종대가더이상힘들지않았으며뉴ㅠ
10년 전
독자8
종대야....ㅠㅠㅠ리스씨....ㅠㅠㅠㅠ둘다약간의오해?가있어 ㅠㅠㅠㅠ어서풀어야해...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
뭔가크리스가이해되기로한대종대너무부짱해ㅜㅜㅜㅜㅜㅜㅡ어엉초ㅡㅇ태이ㅡ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
ㅠㅠㅠㅠ크리스ㅠ ㅠ ㅠㅠㅍㅍㅍ이해ㅠㅠㅠ이해해봐종대야어서ㅠㅠ아니야ㅠㅠㅠ종대야내가너도이해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심키입니다 종대도 불쌍하고 크리스도 불쌍하고 .... 크리스는 어쩔수없엇으니 뭐 ...
10년 전
독자11
ㅠㅠㅠㅜㅜㅜㅜㅜㅜ아둘다 너무ㅜㅜㅜㅜㅜㅜㅜㅜ아 작가님 다음편이 시급해요 ㅠㅜㅜㅜㅜㅜ클첸 ㅜㅜㅜㅡㅜㅜㅜ둘다 행쇼를 원하는데 방식이 너무 틀랴서 ㅜㅜㅜㅜㅜㅜㅜ아ㅏ아
10년 전
독자12
체리에요ㅠㅜ 아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방식이 달라서 고생하네요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푸ㅡㅠ
10년 전
독자13
아아아아아 ㅠㅠㅠ번외 엄청기다리고있었어요~
제가 너무 애타요 ㅠㅠㅠㅠ이런아픔들로 사랑이 더 굳건해지길 바랄께요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좋아하면스!!!!왜이러케 방식이 다른거야....빨리 서로를 이해하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한클첸이 보고싶ㄷㅏ...♡ 경수처럼 사랑받는...애인이 되고싶다...큥이처럼 달달하고 다정한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ㅅ;
10년 전
독자15
헐....ㅠㅠㅠㅠㅠ서로 좋아하는 마음만 있으면 되지!!만 종대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ㅠㅠㅠ얼른 서로를 이해하고 행쇼하기를.....ㅠㅠ 잘읽고 갑니당♥
10년 전
독자16
잔디에여 ㅠㅠㅠ아나진짜 대박대박 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뒷편 궁금해 죽을거같아요 ㅠㅠ
10년 전
독자17
우와.......새삼 작가님의 글솜씨에 놀랐어요...울고불고 난리치지도 않는데, 그저 서로 어떤 마음이고 생각이였는지 말하는데 그게 너무 슬퍼서 제가 대신 울어버렸네요..전 감정이 복받쳐 어쩔줄몰라 오히려 담담하고 어떻게보면 체념섞인 둘의 모습이 너무너무 슬프고 아프고 안타까워서...종대가 크리스에게 바라는 것도 크리스가 종대에게 원하는 것도 모두 각자의 사랑방식이니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한발자국씩 양보해서 어느 한쪽이 앞서지도 뒤처지지도않게 그렇게 나란히 걸어갈 날이 얼른 오길 바랄게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갸또에요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불쌍하지만 크리스도 나름 생각이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구희수......그래도 확신이라도 주란마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도힘들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아 뭐야 이아련함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희 제발 잘되라 현실의 일에 치여서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워요 사랑만 추구할수없다는게 그게 맞는말이긴하지만..큐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2
클첸이들 빨리 행쇼해야하는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둘만의 사랑방식이 너무 달라서 많이 힘들겠네요.. 우리 종대는 굉장히 감성적이고 크리스는 이성적인 사람인데 당연히 성향이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면 처음엔 다 충돌이 일어나죠.. 크리스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종대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마음이 굉장히 찡하고 아프네요..
10년 전
독자24
바닐라라떼
10년 전
독자2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둘이 잘 조율해서 어서 다시 행쇼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서로서로 이해하기 지금 상황에서 힘들겠지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얘들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5
크롱이에요
종대가 백현이와 경수의 사랑방식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많이 스트레스가 되었나봐요ㅠㅠㅠ
그래도 잘 풀어갈거라고 생각합니당!
얼른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10년 전
독자27
zio에요.........
크리스가하는말을보고 울컥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아진짜...ㅜㅜ 클첸이네 슬프네요...
암호닉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하늘하늘해로신청할게요!

10년 전
독자29
?... 여기서 백도가 싸우는 요소가.. 있..있었... 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거 같.. 백현이 생일 파티 축축...그...ㅎ.....?... 백현이 생일날 싸우는.. 럴 속상하겠어여ㅠㅠㅠ아 ㄱ이게 아니고. 종대랑 크리스는 연애 초기부터 저렇게 위태위태하다니ㅜㅜㅜ 근데 저도 크리스한테 서운할 것 같아요. 서로에게 빠져 알콩달콩함을 넘어서 달달함의 끝 오글거림의 끝 뭐 이런 걸 보여줄 연애 초기인데...ㅠㅠ 근데 크리스도 나이가 있으니(이렇게 말하니 엄청 늙은 것 같네요) 책임감도 있고 또 높은 직위에 있으니꺼 그럴만 하죠. 이 부분에선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좋은데 그게 어디 마음처럼 되나요ㅜㅜ 그러면 벌써 종대가 이해했겠죠. 아 사실 저도 지금 생각이 뒤죽박죽이라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 끄끙. 그냥 둘이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일 뿐 ㅠㅠ
10년 전
독자29
오렌지에요!!!!!!으아!!!!!!종대ㅠㅠㅠㅠㅠㅠ크리스ㅜㅜㅜㅜㅜㅜㅜㅜ둘다 잘 풀렸으면 좋갰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으이잉ㅇ이잉이이잉 종대랑 크리스.잘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조금씩 맞춰주면 좋을텐데 그게 쉽지.않으니까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랑크리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헐......뭐야....이런 분위기 정말....취격이에요.....흐엉.....짱이다.....쨩이야.......종대도 안쓰럽고 희수도 안쓰럽고.....안쓰러운 밤이네요...둘이 얼른 시련 털고 일어나는겨 보여주세여!!
10년 전
독자33
아 ㅠㅠㅠㅠㅠㅠ 클첸 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도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을텐데... 얼른 잘 풀리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으아 ㅠ ㅠ 이 커플 너무 안타까워요 ㅠ ㅠ 마냥 사랑만 할 수 없는 어른들의 사정 같달까요 ㅠ ㅠ
10년 전
독자35
뽀뽀입니다 글보면서 항상 종대만 내버려두는 크리스가 나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글을 보니까 크리스도 나름 자신의 자리에서 최대한 노력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바라는게 다르니까 당연히 어긋날수밖에;~; 앞으로 잘 풀어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백도 싸우는건 참 불안해요 짧은 소나기처렴 지나갔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으아아 둘의 모습은 툭치면 쓰러져 버릴 것 같은 동전탑같네여.....얼른 서로에게 믿음이란 마음이 커졌으면 좋겠어여
10년 전
독자37
아 ㅠㅠ그동안 왜백현이처럼하지않을까생각햇는데 저렇게 뒤에짊어진사람들이너무많앗어 ㅠㅠ아련아련하네요 ㅜㅜ
10년 전
독자38
꽃이에요ㅠㅠㅠㅠ처음에는 종대가 너무 안쓰럽고.. 이제능 조금이라도 알것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종대가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너질거 같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백고 싸우면안대 힝..
10년 전
독자38
으아 정말... 둘 다 틀린말은 아닌데 다른 말을 하고 있네요.. 둘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랑의 형태가 다른게 참 마음 아픕니다ㅜㅜ
10년 전
독자39
헐 작가님 저 루프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저 이거 보다가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아침에 알바가야되는데 이거 봤으니 편히 잘수 있을것같아요....진짜 제가 기다리는 신알신중에 손에 꼽으시는거 아세요? 어쩜 캐릭터마다 하나하느 매력있고 잘쓰시는지...오늘도 잘읽고갑니다 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클체뉴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크리스도그렇고종대도그렇고ㅜㅜㅜㅜ둘이빨리사이가다시좋아졋으면좋겠네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됴도됴도에요!! 크리스도 많이 힘들었고 깊은생각이 있었네요ㅜㅠㅠㅠㅠㅠㅠ 클첸이 언제쯤다시 행복해질수있을까요퓨ㅠㅠㅠ 안타까워요 둘다
10년 전
독자42
아이고ㅠㅠㅠㅠㅠㅠ 우리 클체니들 어떡해요.....
10년 전
독자43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클첸이들은왜이리슬픈걸까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백도들처럼이쁘게연애햇으면좋겠지만크리스도일이많고..ㅠㅠㅠㅠ어휴ㅠㅠ
10년 전
독자44
우와ㅜㅜㅜㅜㅜ백도랑은 또다른 느낌이네요ㅜㅜㅜ솔직히 팬픽 뭐 이런걸 떠나서 물론 처음 읽는거지만 무튼 별로 매력을 못느꼈었는데 우결보면서 클첸이 좋아지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45
에고ㅠㅠㅠㅠㅠㅡ둘의갈등이언제쯤풀릴까요ㅠㅜㅡ둘다안타깝네요ㅠㅠㅠㅡ
10년 전
독자46
슘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서로의 사랑 방식이 달라서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ㅠㅠㅠㅠㅠ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가 밉기도 하다가 크리스 입장에서 보면 이해도 가고ㅠㅠㅠ 그러면 또 종대가 야속하다가도 종대 너무 맘고생 심해서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속상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하....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거 텍본 다 읽고 미쳐갖고 지금 이거 시즌2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금손 ㄷㄷㄷㄷㄷㄷㄷ제가 지금 이 최신그루올라오기루얼마나 기다랴ㅛ는지 아실라나ㅠㅠㅠㅠㅠ암호닉 받는거 맞죠??ㅠㅠㅠㅠ저 [뭉이]로ㅠ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크리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하..ㅠㅠㅠㅠㅠㅠ둘의상황모두 이해가되지만 자꾸이렇게어긋나니까 너무안타깝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0
헐.....ㄹ퍼요.........종대야ㅠㅠㅠㅠ우이파뉴ㅠㅠㅠ
10년 전
독자51
리스씨가 투정이라니ㅜㅜㅜㅜㅜㅜ종대랑리스씨도 제발빨리풀리길 ㅜㅜ어른들의연애란 이런것인가
10년 전
독자52
능륭이예요ㅠㅠㅠ 어떡해요ㅠㅠㅠ 이제는 백도보다 클첸이 더 기다려지는것같아요ㅠㅠㅠ종대도 종대지만 크리스도 엄청 힘들것같아요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
10년 전
독자53
종대야ㅠㅠㅠㅠㅠ크리스ㅠㅠㅠㅠㅠ둘 다 너무 안타깝다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아 별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재다ㅜㅜㅜ너무....아무리 그 사람을 위해서라지만 혼자느끼는 사랑만큼 슬픈게 어디 있다고...ㅜㅜ
10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진심 대박이다ㅠㅠㅠㅠ오근데 싸움의 발단은 어딧져?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봄이에요!종대랑 크리스랑 둘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빨강큥 ㅠㅠㅠㅠ으어ㅠㅠㅠ백도의 파이트 도입전개요소가 이 편에 들어있다는 말은 굉장히 심상치 않네요ㅋㅋㅋ큐큐큐ㅠㅠㅠ크리스가 처리하고온 그 어마무시하게 힘들고 지친일이 그들과 관련되있을것같은 직감이 뭔가 드네요..... 클첸이들 마음 아프지마
10년 전
독자58
이도내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클첸 너무 ㅠㅠㅠㅠㅠ슬퍼요 첸 입장도 리스씨 입장도 조금씩 이해가 가는 것 같고ㅜㅜ 둘이 잘 풀리면 좋은데ㅜㅜ 좋웅데! 우리 작가님 내가 제일 사랑하는거아시져ㅠㅠㅠㅠㅠ사랑해여 ㅡㅜㅜㅜ♥♡
10년 전
독자59
개뿅이에요 아, 클첸이들 싸우는 과정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지금까진 확실히 종대의 입장만 보였다면 지금은 크리스의 입장도 보이고있어요 어, 두 사람이 서로 양보하지않으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일과 사랑의 관계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궁금해요 덤으로 백도 파이트 발단도요ㅋㅋㅋ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60
파노곰이에요. 하 이렇게 엇갈리다니..내 클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로 입장을 다 봐서 그런지 이젠 누구편을 들수도 없고 그저 서로가 이해돼서 더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이네요..그저 하루빨리 다 풀었으면 좋겠을 뿐이에요ㅠㅠ
10년 전
독자61
서애에요 아.. 클첸 왜이리 엇갈리는겨ㅜㅠㅠㅠㅜ오ㅑㅜㅠㅠㅜㅜ대체왜ㅠㅠㅠㅜㅜ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그래도 안좋은일뒤로는 좋은일이많다고하니까 기다려볼께ㅜㅠ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62
ㅠㅜㅠㅠ종대나 크리스나 안타깝네요 크리스도 최선을 다하고있는게 맞을텐데ㅠㅜㅠ
10년 전
독자63
ㅜ푸ㅜㅠ 종대는 ㅏ앙 경수랑 백현이가하는 연애를 봐와서 ㅜㅠㅜ 외로움으 느낄수밖에 없을거같아요 ㅜㅠㅜ하지만 크리스도 나름 ㅜㅠㅜ 열심히노력하는거같긴하지만 ㅜㅠㅜ 그래도 백도의 넘치는 사랑에 비하면 바늘구멍만하기때문에 ㅜㅠㅜㅜㅠ 크리스도 힘들고같고 ㅜㅠㅜㅠ힝 ㅜㅠㅜ둘이 잘 풀렸음 좋겠어요 ㅜㅠㅜㅠ
10년 전
독자64
어우 리스씨 왜이래요ㅠㅠㅠㅠ종대가저렇게 솔직하게말햇는데도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 힘 ㅠㅠㅠㅠㅠㅠㅠ리스씨나빠...
10년 전
독자65
종대야ㅠㅠㅠㅠㅠㅠ클첸이들 너무슬프네요ㅠㅠㅠ리스씨맘도 이해는가지만..그래도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으아앙 애절한 클첸이라니 ㅠㅠㅠㅠㅠ 서로이해해야할텐뎅 ㅠㅠㅠㅠ 빨리 행복한 클첸이가 되면 좋겟네여 ㅠㅠ
10년 전
독자67
종대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헐ㅠㅜㅜㅠ 신알신뜨자마자바로달려니ㅠㅜㅠ
10년 전
독자69
아이고ㅠㅠ보는 내가 가슴이 아프다아ㅠㅠ얼른 행쇼해야지이ㅜㅠㅠ둘다 너무 힘들어어째ㅠㅠ
10년 전
독자70
클첸ㅠㅠㅠㅠㅠ항상슬퍼ㅠㅠㅠㅠㅠㅠ언제쯤 정말 서로 웃으면서사랑할까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오덜트예요..종대는 그런걸 알면서도 한번쯤은 하고 바라는건데...크리스는 너무 이성적인거 같아요....종대가 많이 힘들겠네요...연인인듯 언인아닌 연인인 크리스때문에...큰걸바라는게 아닌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아ㅜㅜㅜㅜㅜ정말진짜클첸ㅜㅜㅜㅜㅜ방식이달라서서로너무힘들어하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꼭너네도예쁘게행쇼해라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3
헐ㅠㅠ 종대야ㅠㅠㅠㅠㅠ작가님 근데여 저 암호닉신청한지꽤된것같은데 아직 안올려주신건가요?아니면 못보신건가요? 이글을애정하는 한사람으로서 애타네용ㅠㅠ
10년 전
독자74
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클첸은왜이렇게슬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표현하는차이가나서그런건지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하ㅠㅠㅠㅠ일편때도 울고 이편때도울고ㅠ지금까지웁니다ㅎㅎㅎ눙물이 마를날이업네여ㅠ곧백도가싸운다고여??ㅋㅋ처음 다툼이여서 기대만땅이에요ㅎㅎ클첸은 언제달달해지나여ㅎㅎ암튼 잘보고갑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76
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잉
너무슬프다....... 크리스랑 종대 ㅜㅠㅜㅠㅜ ㅠ종대너무힘들어보인다 ...
종대야힘내!!!!! 내사랑을줄게 ㅋㅋㅋㅋㅋㅋ그다음편도기대 ㅎㅎㅎ

10년 전
독자77
아.........클첸ㅜㅜ 신알신해요 비회원으로 시즌1 달렸는데 이렇게 가입한상태로 달릴수있어서 행복하네요ㅠㅜ 와 다음편보러가요
10년 전
독자78
ㅜㅠㅠㅜㅠㅜㅜ둘이왜이리삐그덕대는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대체왜그러는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우월한카이입니다. 아 ㅠㅠㅠ 클첸 ㅠㅠㅠ 오마이갓..엄청난 아픔과 슬픔이 보이네요 ㅠㅠ 우리 종대가 얼마나 외로워하고 지쳤을까하고 크리스는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현대에서 이런 만남이 꼭 있겠지만 부디 그들처럼 되지않고 해피엔딩이 되길 바래요. 어떻게든 종대가 이해하던지, 크리스는 어떻게든 종대를 외롭게 두지않을 방법을 쓰던지..ㅠㅠㅠ꼭 해피엔딩였으면 좋겟네요..
10년 전
독자80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으아아아아아 복잡해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이해가 되면서도ㅠㅠㅠㅠㅠ 에휴
10년 전
독자82
클첸아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빨리보러가야겠어요..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3
잉잉잉잉 입니다!!클첸도 빨리 행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84
리스씨를 이해 못하는 게 아니라 종대 마음이 더 잘 이해되서ㅠㅠㅠㅠㅠ 안타까워 죽겠네유ㅠㅠㅠ 그냥 서로 생각하는 게 다르단 걸로 이렇게 틀어진것도 불쌍하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아ㅜㅜㅜ이런 분위기 진짜 완전 사랑해요 크리스 말투봐 진심 설렘사 베이비베이비 허ㅜㅜㅠ저도 부..불러줘요 암튼 클첸은 제 사랑입니다♥ 좀 멋있네요 자기 일에 치중히ㅡ는 남자ㅎ
10년 전
독자86
헐어떡해종대랑크리스둘다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ㅓ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커플은 언제쯤 헤피엔딩이 될까?ㅜㅜ
둘다 너무 지친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다ㅠㅠ

10년 전
독자88
조아에요ㅠㅠㅠ종대말과 크리스말 모두 맘에 와닿네요ㅠㅠㅠㅠ빨리 잘 해결됐르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89
아 연애참 어렵네요ㅠㅠㅠㅠ 누구편도 들수없고 둘이 방식달라서...번외나와서좋네요 작가님 화이팅!!
10년 전
독자90
작가님 제기 클첸에 마저 영업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하 물ㄹㅍㄴ 다섯시까지안잘줄도몰랐습니다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91
뭐야 어떻게..크리스가 어떻개하고 왔을지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많이 힘들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클첸.... 진짜 이커플 너무 애정가요ㅠㅠㅠㅠ 진짜ㅠㅠㅠ 빨리 다음번외보고올게요!!
10년 전
독자93
ㅜㅜ클첸 화해해라ㅜㅜ종대마음도이해가고 크리스도이해되구ㅜㅜㅜㅜ클첸행쇼ㅜㅜㅜㅠ
10년 전
독자94
힘든사랑을 하고잇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5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클첸 얼른ㅜㅜㅜㅜ풀어지라코ㅜㅜㅜㅜㅜㅠㅜ
10년 전
독자96
뭔가 둘다 이해가 가긴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가 그동안 얼마나 애탔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쓰려서ㅠㅠㅜㅜ진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이제 점점 서로 이해해주고 맞춰나가겠죠ㅠㅠㅠㅠㅠ그래야할텐데ㅠㅠ
10년 전
독자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니까 더 슬퍼..ㅠ.ㅠ
10년 전
독자100
으어어어어ㅜ ㅜㅜㅜ
10년 전
독자101
베이비..너무 설렌다 클첸은뭐가문제야 그냥너희끼리 행복해버려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자꾸엇갈리지말고..
10년 전
독자102
으어ㅠㅠㅠㅠㅠㅠ 얘네들ㅠㅠㅠㅠㅠㅠ 그러디마ㅠㅠㅠ 잘 풀어ㅠㅠㅠ 서로 힘들기만하잖아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어쩌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ㅠㅠㅠ크리스마음도 이해하고 종대마음도 이해하는데ㅠㅜ둘이 너무 안쓰러워ㅠㅠㅜ
10년 전
독자104
종대야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루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애잔하네요....종대많이힘들었구나이리와안아줄게
우리종대힘든거보기시르다ㅜㅜ

10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루호유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ㅠㅠㅜ클페누ㅜㅜㅜㅜ종대야ㅠㅜㅜㅜㅜ희수야ㅜㅜㅜ쓰아우ㅠㅠㅠㅠㅠㅠㅠ너네ㅜㅜㅜ엄제ㅜㅜㅜ서로서로ㅠㅜㅈ윽까ㅜㅜㅜ아닙지금도좋지마누ㅜ언제ㅜㅜㅜ응으우ㅜㅠ
10년 전
독자108
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가서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진짜눈물나네요퓨ㅠㅠㅠ클첸아련아련
10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날쿠ㅠㅜㅠㅜㅜㅠ퓨ㅠ넘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자까님 혹시 노래제목이뭔지알수있을까여??
10년 전
오리꽥꽥
오홋. 오랜만에 확인한 쪽지함 속에 노래제목을 궁금해하시는 독자님이? 노래 제목은 너무 예쁘신 NS윤지님의 if you love me 랍니당.^_^
10년 전
독자112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합ㄴ디ㅏ
10년 전
독자114
ㅜㅜㅜㅜㅜㅠㅜㅠㅠ이커플도아주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나같아보여서 참ㅠㅠㅜㅜㅜㅜㅜㅠㅠ으힝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헐ㅜㅜㅜㅜㅜㅜㅜ얼른 종대도 이쁜사랑하고ㅜㅜㅜㅜㅜ막 깨가 쏟아져서 내가 부럽고 그래야하는ㄷ·ㅣㅜㅜㅜ종대야 힘내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16
행복해져라.. 둘이 넘치는 사랑을 했으면 좋겠오요ㅜㅜ
10년 전
독자1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클첸은 왜 맨날 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 좀 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그냐사랑하라고둘ㅇㅠ사랑하라고!!!!!!!!
9년 전
독자119
ㅠㅠ둘이 왜ㅠㅠㅠ이렇게 절절하고 예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0
클첸은 마냥 사랑할거 같았는데 그게 아니라니......................................종대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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