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거의 한달만인가요? 잊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늦게 인사드려요!
여러분 죄송해요ㅜㅜ
제가 깜빡하고 인티에다가 공지를 안올리고 잠수를 하고 말았네요ㅜㅜ
한달동안 감기몸살에, 개강 준비에 이래저래 바쁘게 보내느라고 본의 아니게 잠깐만 쉬게 되었어요.
초록창에 있는 제 개인적인 블로그에는 공지 띄워놓고
인티에는 안올린 이...못난 저를 마구마구 욕하고 탓하셔요ㅜㅜㅜㅜㅜ
어우... 바쁜 일들을 하나 둘씩 처리하고 거의 한달만에 인티에 들렀다가 식겁했네요;
아무튼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기다려주시는 분들 계신지...모르겠지만...ㅜㅜㅜ
만약에 계신다면, 3월 22일 금요일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22일날 꼭!!꼮!!! 엄청나게 긴 분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정말이에요ㅜㅜ믿어주thㅔ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