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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4 | 인스티즈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4 :: 데이트를 가장한 일방적인 애정공세 - 2

※ 다소 거친 언행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 본편은 '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의 KAKAO 포함입니다!





♡ 내 사랑둥이님들 ♡

판다님♡ 명치님♡ 하트님♡ 유자님♡ 아쿠아리움님♡ 워더님♡ 자몽님♡ 꾸기님♡ 딱풀님♡ 탐스런님♡ 반존대님♡ 두부엄마님♡ 오뚜막님♡ 상여자님♡ 토수니님♡ 요쿨트님♡ 잉꼬님♡ 어깨형님♡ 사진부부장님♡ 나레기님♡ 현기증님♡ 주머니속에꾸기꾸기님♡ 새벽님♡ 소녀님♡ 밷비치님♡ 병아리님♡ 규야님♡ 이지님♡ 22님♡ 태태님♡ 이킴님♡



+ 암호닉은 최신편에 자유롭게 신청해주세요!
혹시 빠진분은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4 | 인스티즈 

 


"왜, 마음에 안들어요?"









"아니! 진짜 진짜 짱짱 고마워 정국아 흐엉 누나가 많이 좋아해 내새끼!"









그럼됐고, 줘요 내가들을게.
자연스레 내가 꼭 안고있던 토끼쿠션을 가져간 정국이가 쇼핑백 한자리에 쿠션을 넣는다.
쇼핑백에 다 들어가지않는 토끼귀가 뿅하고 튀어나와
핑크색,파란색 나란히 붙어있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으아 진짜 귀엽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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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전정국 뭐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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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사준거야?"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다가와 정국이가 들고있는 쇼핑백을 받아들어 살피는 지민이와
자연스럽게 내어깨에 손을 얹어놓는 태형이.
아나, 근데 김태형 이거 아까부터 계속! 넌 임마 내가 정국이때문에 가만히 있는줄알아.







"아니, 정국이가 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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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션이네? 두개 다 누나 사준거야?"







쇼핑백에서 쿠션을 꺼내든 박지민이 한손에 하나씩 들고 흔들며 물어본다.
저거 저거 떨어트리기만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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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커플쿠션인데요?"






..뭐어?! 전정국 이눔시끼! 때찌! 우리없는사이에!
들고있던 쿠션으로 팡팡 전정국을 때리는 박지민과
어느새 내어깨에 얹었놨던 손으로 너 이새끼 니가그러고 동생이냐! 라며
박지민과 같이 전정국을 팡팡때리는 김태형이다.
어휴 저것들은 아까부터 뭐하는 짓이람. 쪽팔리게 진짜, 먼저나가야지.






"안녕히가세요-"









점원분의 친절한 인사에 살짝 목례하며 문을 밀고 나오자 느껴지는건.
..덥다. 매우. 심각하게.







"음- 카페나 갈까."






에어컨 빵빵한건 카페가 짱인데.
어느카페를 갈까하고 고민하는사이 티격태격하며 팬시점을 나온 짐덩어리 셋이
그새 붙어온다. 아 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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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이제 어디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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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덥다. 우리 시원한데 가요!"






역시 시원한 카페나 가는게 낫겠지?






"카페가자 그럼. 카페가 시원하고 또,배도 좀 고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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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까 저녁시간이네?"









벌써? 꽤나 배고파짐에 그저 오늘 일을 많이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군것질거리나 할려고했는데 생각외로 벌써 저녁시간이란다.
아, 그럼 밥을 먹어야지.








"야, 그럼 우리 밥먹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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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고싶은데 누나는?"








나? 난 파스타? 헐 그래 파스타. 파스타 먹고싶다.
뭐먹고 싶냐는 지민이의 물음에 번뜩생각나는 파스타를 말했다.
와, 이거 완전 무의식속에서 나온 대답인데? 근데 진짜 먹고싶다.
갑자기 엄청 배고파지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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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어~기! 조금 더 가면 파스타집있으니까 거기가요 누나!"






손가락으로 조금거리가있는 건물을 가리키며 말하는 김태형을 보니
내가 왜 얘네를 두고 먼저 나왔는지 생각났다. 아오 쪽팔리게!







"손내리고! 가자!"






가뜩이나 큰소리로 말한데다가 손가락질까지하는 김태형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흘끗쳐다보는게 괜시리 나까지 창피해져 아직까지도
건물을 가리키고있는 김태형의 손을 잡아 성큼성큼 발길을 옮겼다.
으이고 내가 진짜 다시는 김태형이랑 오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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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나 진짜! 아까부터 왜 나버리고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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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은데 손은 왜잡아요."







김태형을 잡았던 손은 얼마가지않아 뛰어온 박지민에 의해 떨어졌고
전정국이 옆으로 옴으로써 완벽한 우물라인을 형성했다.
이씨, 박지민도 키작은데 왜 우물이돼?







"김태형손은 지지에요 지지-"






"아 진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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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쪼잘쪼잘대는 박지민을 무시하고 소매깃을 턱하고 잡으니 제법 놀란듯
바보같은 얼굴로 되물어온다.






"너 짜증나."







"..응..?왜에! 내가 뭘했다고!"







박지민을 어마무시하게 노려보면서 짜증난다고 말하니 울상이된다. 울겠다 아주
그래도 이번에는 안넘어가.






"키도 안큰게 왜 내옆으로와서 우물만드는데!"







"..느에?"






멍청하게 되묻는 박지민의 소매를 던지듯 놓아버리고 전정국과 김태형을 끌고
파스타집으로 향했다. 아 잠깐 근데-







"너네는 더크잖아! 이씨!"







혼자갈꺼야! 에라이 시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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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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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짱 시원하다, 우리동방같아"







딸랑거리는 종소리를 들으며 문을열고 들어오니 천국이 따로없다.
우와 진짜 개시원하다.








"어서오세요! 몇분이세요?"








"4명이요-"








안내해드릴게요-. 점원의 안내를 받아 자리로 향하자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는 테이블이 보였다.
우와, 이뻐. 이래서 사람이 많구나.






"주문도와드릴까요?"







"아,네! 저는 빠네파스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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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봉골레 하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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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는 크림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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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다 파스타 먹어? 그럼 음.. 전 고르곤졸라로 주세요!"









아 맞아 피자도 있었지. 으 피자도 먹고싶은데, 박지민꺼 뺏어먹지 뭐.
주문후 간단한 식전 빵이 나오고 한조각씩 우물대며 먹다가
잊고있던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카톡 385개..? 뭐야 뭐가 이리 많이 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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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잘떼기없는 얘기구만 쯧쯧. 그래도 예의상 몇마디 던져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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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빵도 묻히고 먹어요?"







"응?"







폰을 내려놓은뒤 남은 빵을 입안에 다 넣고 오물거리고 있으니 맞은편에 앉은 김태형이
어떻게 빵도 묻히고 먹냐며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뭐라는거야 쟨.






"읏차-"







"아,땡큐."







입가에 묻은 빵부스러기를 살살 털어준 김태형이 일으켰던 몸을 편히 앉힌다.
으 나 빵부스러기도 묻히고먹나?







"주문하신 빠네파스타, 봉골레 파스타, 크림파스타, 고르곤졸라 나왔습니다."







헐, 미쳤다. 저건 미친 비주얼이야.
마치 빨리 날 먹어주세요- 라고 하는듯한 파스타를 받아들고는 포크를 들어 먹으려다
방금까지 보고있던 단톡이 생각나 사진을찍었다. 오 맛있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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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뭐, 할것도 없나 다 학원이니 약속이니 있다더니 카톡할시간은 있나봐?
몰라, 다필요없어. 지금은 파스타님께 집중해야돼.







"잘먹겠습니다-"






돌돌만 파스타를 왕하고 먹으니 주변에서 보는 시선들이 장난이 아니다.
뭐 이씨부럴 파스타 먹는거 처음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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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피자 먹어볼래요?"







"헐, 응응!"







흡입하듯이 먹다가 목이 막혀 물을 마시고 컵을 내려놓으니 내 옆자리에 앉아 피자를 먹던 박지민이
피자한조각을 내 입가에 내민다. 또 왕-하고 베어먹자 입안가득 치즈맛이 퍼진다.
엄마 나 죽어도 여한이없어 엉엉. 근데 너는 왜 자꾸 피자를 들고있니.
결국 지가 들고있던 피자 한조각을 엣지까지 다 먹여주고서야 웃으며 먹는다.
나만 먹는건 미안한데.







"야, 지민아 아-해봐"








"응? 아-?"








돌돌 이쁘게 만 파스타를 박지민의 입속에 쏙하고 넣어줬다.
씹을생각도 하지않고 눈만 꿈벅꿈벅이는 걸 턱을잡아 씹게했더니 이내 자기가 알아서 오물오물 잘씹는다. 햄스터같아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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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짱짱 맛있다. 누나가 줘서 더 맛있네"








그세 또 능글거리며 웃는 박지민에 무시로 대답해주고 그럴듯한 수다를 떨며 남은 파스타를 먹어치웠다.
와, 여기 진짜 맛있다. 단골예약이여.







"계산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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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할건데요-"







정국이한테 받은것도있고 밥은 꼭 내가 사주고싶어 계산대 앞에 섰더니
나를 쭉 밀어낸 김태형이 계산을 한다. 아나! 내가할거고!







"아,진짜. 내가 계산하려고했는데."







가게밖으로나와 길을 거닐며 투덜대자 김태형이 흐히- 하고 웃으며
내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손가락으로 톡톡 머리를 두드린다.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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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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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앞에서 돈쓰는거 아니에요."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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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앞에서 누나라면 더욱더-"








* * *







"아, 벌써 깜깜해졌어. 빨리가자"





뭘살까,하고 한창 돌아다니다 걀국 아이스팩과 초콜릿들을 잔뜩 산뒤 하늘을 보자
벌써 어둑어둑해져있다. 와 오늘 시간 진짜 빨리가네. 벌써 9시가 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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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다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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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내가 데려다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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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시끄럽거든, 어짜피 내가 데려다줄건데 말이많아-"









저기, 데려다달라고 한적 없거든요. 왜이러시는지..ㅎ
셋이서 또 티격태격대더니 내가 먼저 가는줄도 모르고 투닥거린다. 얼씨구?







"나,먼저간다?"









"아아, 누나 잠깐만요!"








가위,바위,보! 아싸!!
꽤나 멀찍이 서서 지켜보고있으니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한건지
입이 오리처럼 나온 두명과 싱글벙글 웃는 한명. 셋이 다시 내쪽으로 걸어온다.
이니, 근데 나는 너네한테 데려다달라고 한적이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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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가자!"







..아무래도 내말은 아무한테도 안통할거같다.







"내일봐, 잘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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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누나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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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 누나"






버스가 달라 정국이와 태형이에게 쿠션과 짐들을 받고 먼저 온 버스에 지민이와 함께 올랐다.
아, 그러고 보니까 오늘 짐들 다 얘네가 들어주고 다녔네. 미안해지게, 초콜릿이나 많이 줘야겠다.
출근시간이 훨씬 지나서인지 자주오는 버스여서인지 버스는 한산하게 텅텅 비어있었다.
음, 어디앉지.








"누나, 우리 저기 앉아요!"






"맨뒤?"





응,짐이 꽤 많아서.
고개를 대충 끄덕인 나는 먼저 뒷자리로가 창가쪽으로 앉았다. 으 앉으니까 졸려.
고개를 돌려보니 옆자리에 앉은 박지민이 짐을 추스리고는
이어폰을 꺼낸다. 어- 노래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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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누나도 들을래요?"







"응, 들을래."






자- 여기. 이어폰 한짝을 건내준 박지민이 나머지 한짝의 이어폰을끼고
사이좋게 한쪽씩 이어폰을 나눠끼자 휴대폰과 이어폰을 연결시키고는 음악을 재생한다.
어, 생긴건 걸그룹노래만 듣게 생겨서는 팝송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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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그러게, 좋네 노래. 의외다 너-. 중얼거리는 지민이에게 대답해주니 고개를 틀어
나를 내려다본다. 아, 뭐야 얘 앉아도 나 내려보네.
조금은 심술어린 눈빛으로 박지민을 올려다봤을까, 마주보던 두눈이 곱게 휘어지면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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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누나도 지금이 딱 좋다."












이야기나 번외같이 짧막하게 쓸려고했는데 졸려서 Fail
분량좀 길지않아여? 헷. 아님말구.
여기서 사랑둥이님들이 알아야할점들은 막내라인들이 학교밖에서는
부장을 잘안붙이규 그냥 누나라고 부른다는거.☆
저번화가 좀 늦은거같아 오늘은 허겁지겁 써왔습니당.
비축분이있는게 아니라 즉석으로 바로써서 올리는거라
이번편에 제가 졸면서 써서 많이 이상한부분이있을수도..ㅎ


+ 아, 그리고 암호닉분들한테 특별한 무언가를 해드릴려고 하는데
뭘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게 함정ㅎ 텍파를 만들던가 해서 외전을 넣어드려야지 힛.



++ 다음편은 뭐쓰지(허허) 소재 던져주실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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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같이 잠에 들지못하는 사진부부장이에요!!!!
밤에 설래서 못자면어쩌죠..... 저는 부장 생일!!!!!!!진짜 부장생일 이야기 보고싶어요ㅠㅠㅜㅜ 나올 이야기 짱짱많을꺼같고 막 난리날꺼같아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사진부부장님 안녕! 오오오오!!!부장생일!! 좋군여!! 진짜 분량도 짱짱일꺼같네여! 좋은 소재와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사진부부장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2
이우ㅜㅜㅜㅜㅠㅠㅠㅠ전 해외라 낮이에옇ㅎㅎ한국은 완전 새벽....인데 글이올라왔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내라인 너무 귀여워요퓨ㅠㅠㅠㅜㅜㅜ반대로 좀 오빠같은면도있고ㅠㅠㅠㅠㅠ이게바로 연하의....♥ 암호닉 새벽 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제 사랑이에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네! 새벽님 반가워요! 한국은 3시였죠 허허. 사랑둥이님들한테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서 잠이안어더라구여. 연하의 매력 캬. 그거죠. 동생같으면서도 오빠같은!!! 새벽님도 제사랑이랍니다ㅠㅠㅠㅠ 사랑둥이 새벽님! 댓글 고마워요!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3
태형아..어머..설렌다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요♥
나중에 학교 축제나 체육대회같은것도 보고싶어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오오 그것도 좋겠네요! 뭔가 정말 정신없고 의외로 엄청설레는 부분도 많이 나올거같고! 소재와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 꽝꽝! 저도 사랑합니다 (꽉찬하트)
10년 전
독자4
오모오모 ㅎㅎㅎ태형아 ㅠㅠㅠㅠㅠ여자는...ㅠㅠㅠㅠ누나능...ㅠㅠㅠㅠㅠ헣 설렌다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정국아ㅠㅠㅠㅠ허허허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따라 유난히 설레는것만 많았던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10
자까님땜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겟네여ㅠㅠ
10년 전
독자5
허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 막냉이들아ㅠㅠㅠㅠ 왤케귀여워ㅠㅠㅠ 정국이는 여주가 예쁘다하니까 흘려듣지도않고 태형이는 남자앞에서계산하는거 아니래ㅠㅠ 자기가 남자라고 어필하는거봐ㅠㅠ 지민아ㅠㅜ 가위바위보 이겼니? 지금이좋다니ㅠㅠㅠ 막냉이 멋있는데 그래도 5959라니ㅠㅠㅠ 나 설레쥬금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오늘의포인트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대 부장말을 놓치지않는 정국이와 은근슬쩍 남자라는 점을 어필하는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여전히 반존대로 설렘사 시키는 지민이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댓글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6
어깨형이예요!!! 아ㅠㅠㅠ 진짜 김태형 심장폭행 ㅠㅠㅠㅠ 작가님 계속 태형이 설레게 써주시면 사랑합니다...ㅎㅎㅎㅎ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어깨형님 안녕! 심장포캥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남자였어여..(핱어택) 제가 정신을 놓지않는이상 항상! 설렘이 가득한 글일거에여 아마. 헷!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어깨형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7
[나레기] 어흑ㅠㅠㅠㅠ댓글 쓰기전에 오늘도 (설렘사)(꽥) 지금 막 몸이 부들ㄹ부들...너무 좋네여ㅜㅜㅜㅜ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최애ㅠㅠㅠㅠㅠ지미니ㅜㅜㅜㅜㅜ찌민이!!! 뭘 먹고 그렇게 귀야워!!!! 그렇게 눈웃음 만들어도 there? 안there? 지민아 사랑해..☆ 어흑.. 저 혹시 브금은 무엇인가요? (호흡곤란) 브금도 짱이고 아주ㅠㅠ 저를 죽이시옵소서. (눈물) 그런의미로 죽기전에 방탄 다 워더 하겎습니당~(찡긋★)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나레기님 안녕! 브금은 어, 뭐였지 뭐지. 아 맞아
'사랑한대 - 스탠딩 에그'에요! 지민이ㅠㅠㅠㅠㅠ짐니ㅠㅠㅠㅠ귀여워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워더는 놉이에여. 놉놉. 혼나여 확! 오늘도 댓글고마워요 사랑둥이 나레기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8
작가님꾸기입니다...★☆ 자고일어나서 알람떠있길리봣는디 부장니뮤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애들질투하는게하나같이내스타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재밌는글써주셔서감사해오ㅠㅠㅠㅜㅜㅜㅜㅜ내사랑받으세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꾸기님 안녕! 좋은 아침이에여! 애들질투카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서 씹덕사하겠어요ㅠㅠㅠㅠ 항상 긴 댓글 써주셔서 제가 더 고마워요. 제사랑 더더 많이 받으세요! 사랑둥이 꾸기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9
상여자에요!자고 일어나니 업뎃되있네요 3화때도 그렇더니 맨날 자고 있어야 하나 생각중 막 이래요ㅋㅋㅋㅋㅋ무슨 쿠션이였나했더니 토끼쿠션이였구나 취향이 아기자기한게 귀여워여 중간중간 보이는 태태의 스킨쉽..♥딱히 좋다는건 아니고(츤츤)아니에요 좋아요ㅋㅋㅋㅋㅋ혼자가는건 또 왜때문에 씹귀..?여주팬이 되야하나 무의식중에 나오는 행동은 여자인 제가 봐도 귀어워여ㅠㅠㅠㅠ남준이 석진이 호석이 윤기 전부 일있다더니 집중못하고 쓰읍!!호석이의 내여자 드립으로 인한 손으로 똥싸지마 단합력ㅋㅋㅋㅋㅋㅋ본격 갈굼당하는 호서기ㅠㅠ태형이가 빵부스러기도 털어주다니..빵부스러기 좀 부럽네여 태형이의 손길을 갈망해~파스타 사진도 그렇고 배고픈데 위꼴 장난없어요 핏짜..안그래더 요즘에 먹고싶어쥬글거깉은데ㅠㅠㅠㅠ지민아 난 니가 먹는 모습만 봐도 좋아 태형이가 여자는 남자앞ㅇ서 돈쓰는거 아니라했을때 정말..게다가 누나라면 더욱더라니 진짜 이불킥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아 어디서 이런말만 배워와가지고 지민이는 여주와 함께한 그 순간이 좋고 저는 저 나름대로 이글을 읽는 지금이 좋아요'-'♡작가님이 학교밖에서는 누나라고 부른다는걸 덧붙여준 걸 보고 다시 보고왔네요 다음부턴 관찰력을 좀 길러야겠어요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응? 소재때문에 댓글 다시보는중에 상여자님한테 달 답글을 그냥 댓글로 올려버렸..ㅎ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아니 잠깐만...저 일단 눈물좀닦고..크흡. 상여자님 오늘하루도 안녕! 저도 자고 일어나니 상여자님 댓글이! 진짜 상여자님은 제가 바라는 반응이랄까, 정말 제가 아 이부분은 좀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들을 전부 댓글에 언급해주셔요. 진짜, 사랑합니다 (큰하트) 태형이와 지민이, 정국이에 묻혀서 형라인들 카톡은 잊어버리기 마냥인데 그것까지 콕찝어말해주시다니. 엉엉. 저 웁니다 큽. 여주의 씹덕도 알아봐주시다니 진짜 우럭. 관찰력따위 더 안기르셔도 됩니다. 충분히 제가 울만큼의 관찰력이세요 엉엉. 사랑둥이 상여자님! 오늘도 제입맛에 맞는 길고 짱짱짱인 댓글 고마워요!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1
엌ㅋㅋ 내가 조아하는 키차이?ㅜㅜㅜㅜ 나도 올려다볼래 ㅜㅜㅜㅜㅜㅜㅜ 젭알 ㅜㅜㅜㅜ이런남자좀줘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키차이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차이를 알아봐주셨군여! 저도 저런남자가 시급합니다 엉엉. 사랑둥이님 댓글 고마워요! 하트하트.
10년 전
비회원128.44
암호닉 소녀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태형아 왜ㅜ내맘을 흔드는 건데ㅠㅠㅠㅠㅠ저 설레 쥬거요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뭘까. 궁금궁금. 댓글 빨리보여주세영(찡긋)
오오, 보인다! 소녀님 반가워요! 왜 내맘을 흔드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댓글도 고마워요! 사랑둥이 소녀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12
현기증이에요!하..미쳤다..어떡해요ㅠㅠㅠㅠ
지민이너어 왜내맘을흔드는건데ㅠㅠㅠㅠ
정국이도ㅠㅠㅠㅠ김태형도미쳤어요ㅠㅠㅠㅠ
진짜현기증나서쓰러질거같아요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현기증님 안녕! 왜 내맘을 흔드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이 딱 좋으십니다 엉엉. 현기증나여 말그대로 끄흡.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현기증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3
아쿠아리움이예요!!으ㅓ류ㅠㅠㅠㅠ오늘도 설레요ㅠㅠㅠㅠ이번편도 설레서 사진을 못보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ㅠㅠㅠ으ㅓ허유ㅠㅠㅜㅜㅜㅜㅜㅜ쓰니워더ㅠㅠㅠㅠㅜ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아쿠아리움님 또 한번 안녕! 사진은!보셔야!합니다! 왜냐면 제가 몇번이고 날리면서 업로드한거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마음껏 워더해가세요.(하트)
이번편도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아쿠아리움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14
탐스런왔다가.....여기서 뼈를 묻을께요 엉엉ㅠㅠㅠㅠ오늘편 진짜 설렘의 끝장이예여ㅠㅠㅠㅠ아놔 김태형....나에게 왜 이련 시련을....마지막 박지민에서 뽱 터졌어여ㅠㅠㅠ오빠님ㅠㅠㅠㅠ글고 누나라니!!! 누나!!! 내 로망 누나!!! 막내라인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 절 주겨주세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탐스런님 안녕! 이번편이 설렘에 끝장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더이상 설렘은 없어여.(단호) 는 넝~담ㅎ 로망!!!누나!!!!누우우우나아아아!!!!!!!!!!!!!! 누나!!! 앞으로 누나를 많이써야겠어요!!! 앞으로도 더 주겨드릴게여.힛 (까만하트) 댓글고마워요 사랑둥이 탐스런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5
작가님 오뚜막이에요!!!!! 끼아아아앙 오늘도 취저....♥ 태형이 빵 부스러기 털어주는 거 완전 좋아요 머리 톡톡 두드리는 것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피자 먹여주는 것도 좋고 ㅠㅠㅠㅠㅠ 막내라인들 완전 다정다감하면서도 남자답게 챙겨주고 ㅠㅠㅠㅠ 나머지도 자기 일 집중못하고 카톡하고 있는 것도 귀엽고 ㅠ ㅠ ㅠ ㅠ ㅠ 오늘도 진짜 재밌게 읽고 가요!!! :)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안녕 오뚜막님!ㅠㅠㅠㅠㅠㅠ오뚜막님 댓글도 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톡톡! 피자도ㅠㅠㅠㅠㅠㅠ 오빠인듯 오빠아닌 오빠같은 막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톡도! 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진짜 진짜 고마워요! 사랑둥이 오뚜막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6
[명치] 세상에 파스타래 파스타. 고르곤졸라래 고르곤졸라...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0^ 그리고 나도 커플 쿠션 쓸줄 아는데 말입니다. 엉? 정국아? 이모도 쓸줄 알아여!!!!!!! 팝송과 지민이라니..이 무슨 금상첨화가 따로 없네여. 근데 이 때 쓰는말 맞나? 금상첨화? 에라이 몰라 지민이즈뭔들이랬어 (후비적) 홍빈센빠이가 민융기 생일이라고 부장 데리고 하루종일 선물 사러 돌아다니는거 보고 질투하는 방탄이들 보고싶네여. 이 부장밖에 모르는 비글들..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명치님안녕! 사실 저기나온 음식들은 모두 제가 먹고싶은 것들이라는거. 글로 대리만족 했다는거. 이모라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상첨홬ㅋㅋㅋㅋㅋㅋ맞아여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재 진짜 꿀이네여. 홍빈센빠이도 출연할 기회가 나오고!!!! 꿀이다 꿀.이야 꼭 써야겠어여. 부장밖에 모르는비글들ㅋㅋㅋㅋ큐ㅠ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명치님! 하트하트꽝!

10년 전
독자17
차마 정국이한테 누나라고 할 깡은 없답니다. 나이차이는 얼마 안나지만..(울컥)
10년 전
독자18
암호닉 밷비치신청할ㄹ게여..... 아......아......으아......이......그렇게밷비치는가오나시가되었다고한다.....꿍.....끙......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밷비치님 반가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끙끙. 우래기들ㅠㅠㅠㅠㅠㅠㅠ 댓글과 암호닉 모두모두 고마워요! 사랑둥이 밷비치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9
아....완전 설레요.....애들 모든 행동이 완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암호닉 병아리로 신청할게여..ㅎㅎㅎㅎㅎ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병아리님 반가워요! 애들행동 하나하나에 다 설레느라 남아나는 심장이없습니다. 엉엉. 암호닉이랑 댓글 모두모두 고마워용 사랑둥이 병아리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20
자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쩔어요ㅠㅠㅠㅠㅠ 내심장아나대지마; 후 (여주빙의) 저 죽음 으앙 듀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자몽님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설렘설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빙의해주시다니 (찡긋)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자몽님! 하트!
10년 전
독자21
반존대에요!!!!!
10년 전
독자22
으아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쩔어ㅠㅠㅠㅠㅠ설레서어쩐담><그머지수학여행이나소풍가는건어때요????아님야영!!!!!에서장기자랑하는것도!!!아!그리고저도어제파스타먹었어요(토마토파스타지만 ...)저죄송한데집데려다줄때태형이사진저금좀풀어주세요ㅠㅠㅜㅠㅠ눈가에하트있는거요!!!!다음편도빨리와용~~~~♡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반존대님 안녕! 오오 파스타 맛있겠다 엉엉. 소재도 좋네요! 초대한 재밌게 써봐야겠어요! 저금은 지금풀러갑니당 댓글고마워요 사랑둥이 반존대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24
나도하트하트!!
10년 전
독자23
헐 설렌다ㅠㅠㅠㅠㅠㅠ 괜히 막 설레요 진짜 짱 좋다 잘 보고 가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설렘가득규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 짱짱! 댓글도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25
판다에요! 으어어ㅓ 진짜 막내라인 괘설레네요ㅜㅜㅜㅜㅜ 발렌타인데이어떤가요ㅜㅜㅜㅜ부장이 애들으한테 초콜렛쥬는거ㅓㅜㅜㅜㅜ아니먄 화이트이데이ㅣ... 데이란 데이는 다 좋습니다ㅏ 물론 커플데이말고요(다노박)
10년 전
독자28
아 맞다 부장이랑 방탄이들이랑 첫만남도요! 히힝ㅇ 생각날때마다 더 적야지ㅣ~ 다 크리스마스도 좋습니당ㅇ 부장이 공개고백받았을때도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헐퀴. 짱 좋은 소재들이네여. (하트) 데이들은 그날 올리고 공개고백! 짱짱 좋다. 얼른 써보러가야겠어여. 오늘도 댓글고마워요 사랑둥이 판다님! :)
10년 전
독자29
엇 더 쓰려고 들어왔는데 답글이! 제 별명이 아이디어뱅크입니당ㅇㅋㅋㅋㅋㅋ 또 하나는 부장이랑 다른애 한명이 엄청크게 싸운거요! 아 이건 다크다크해질듯하네영ㅇ...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헐 가끔은 다크다크한소재들도 좋져. 엉엉 판다님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소재 부탁해여(찡긋)
10년 전
독자30
부장입니다만에게
엌 좋다니 다행입니당ㅇ 하나 더들고왔어요ㅋㅋㅋㅋㅋ 부장이랑 남자애 하나랑 붙어서 꽁냥대는거요! 알고보니 사촌이라든가 그런!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30에게
아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네요ㅋㅋㅋㅋ하나 더 왔습니당 부장이 애교를 부리는거죠! 녜! 애!교! 와 좋네요! 애교라닛!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32에게
으아닛. 이 넘치는 소재는 뭔가여! 뭐긴 사랑이지! 괜히 사랑둥이가 아니시네여 당분간 판다님덕에 소재고민은 없을듯싶네여 :)

10년 전
독자34
부장입니다만에게
헣 사랑합니당ㅇ! 그리고 부장이 하루 잠수타는건ㄴ...희희 학교축제때 반티맞추고 놀았던 얘기도 허헣ㅎ

10년 전
독자26
유자에! 헐헐헐헐대박....진짜 저번편부터 저를이렇게...설레게해도되는거에요????계속이러시면 아주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막내라인 왜이리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나도 음악들을수있고 먹을수있는대ㅠㅠㅠㅠ태형아 나도 빵묻히면서먹을수닜어유ㅠㅠㅠㅠㅠㅠ정국아 나 쿠션도 끌어안을수있는데...개인적으로 부장이 너무졸려서 동아리방에서 깜박하고 잠들어버리는데 그때의 방탄이들모슺도 보고싶네여...하핳 오늘도 이럴게 좋은글 보고갑니다ㅠㅠㅠㅠ진짜 제가 누누이 말하지만 자까니무ㅜㅜㅜㅜ사랑해요!!! 내꺼해요ㅠㅠ내꺼 진짜 작가님살앙해여!!! 엉엉♥♥♥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유자님 하잇! 큐ㅠㅠㅠㅠㅠㅠ모두다할수있지만 방탄이 없다. 됴륵. 헐헐 저번에 그남자들의 이야기처럼 아예한편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네요! 부장이 잠든사이! 짱짱 좋은소재 고맙습니다! 사랑둥이 내꺼 유자님. 저도 살앙해여! (하트)
10년 전
독자27
허류ㅜㅜㅜㅜㅠ ㅠ오늘은 태형이랑 지민이가 설렘폭탄을 던져주고 가네요ㅠㅠㅜㅜㅠ여자는 남자앞에서 돈 쓰는거 아니라니ㅠㅜㅜㅠ그것도 누나라면 더더욱ㅜㅜㅜㅠ아 설레네요ㅜㅜㅜㅜ 지민이는.. 노래도 누나도 지금이 딱 좋다니ㅠㅜㅜ진짜 설레요..(설렘사) 막내라인 애들은 밖에선 부장을 안 붙이는군요..! 설레느라 못보고 지나쳤네요..ㅋㅋㅋㅋㅋ아 암호닉 받으시면 [규야]로 신청하고갑니다!오늘도 잘 보고가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규야님! 반가워여! 설렘사..☆ 아주 죽이려고 작정을했어요 엉엉. 네, 그렇습니당 밖에서는 부장누나가아니라 누나였어여ㅕ!! 누우우우나나아아아!!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사랑둥이 규야님! 하트하트.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이지님 반가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톡이관건이에여ㅠㅠㅠ카톡이ㅠㅠㅠ(으앙쥬금) 암호닉과 댓글 모두모두 고마워요 사랑둥이 이지님!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당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33
두부엄마에여 하..태형이 그렇게 나설레게 하기있기없기 빵부스러기털어쥬고 돈쓰는거아니라고하고..
실제로 태형이같은 연하남이 저렇게 사심을 표한다면
전모솔을탈출 할텐데..☆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두부엄마님 안녕! 그러쳐.. 저렇게 사심있다고 대놓고 저러는데 저였으면 덮쳤..ㅎ 결론은 부장이 바보천치라는거..☆ 왜 남자가있는데 사귀질못하니..☆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35
나도 파스타 좋아하는데..맛있게 먹어줄수 있어...물론 돈도 내ㄱ..(애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아련)돈도있고 시간도있고 식성도있지만 방탄이없다..또륵...☆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36
설렝다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대구잼써엿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다음편! 기대해주세여! 언제나올지는 저도 모르지만 지금도 열심히 쓰고 있답니당!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
10년 전
독자37
주머니속에꾸기꾸기/으헝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돌려가면서 설레이기 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저기 지민이가 향기맡고있는 조화는 제가 호석이 준 조화네요!!!!!여기서 보게 되다니 반갑구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근데 진짜ㅠ퓨ㅠㅠㅠㅠㅠㅠ우리 동아리 남자들은 왜때무네 다 연애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아리의 로망따위 이글을 보면서 키워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주머니속에꾸기꾸기님 안녕! !!!저 조화가!!! 주머니속에꾸기꾸기님이 준거였다니!!!!!! 으아닛!!! ㅂ,부러워여..선물이 떡하니 직찍에 엉엉. 제가 준선물은 아무리찾아도 나오지않..☆ 동아리에 남자라도 있으시군여..ㅎ 저희는 다 여자에여..ㅎ하다못해 다 연애하는 여자들ㅎ...그러니 저는 계속 부장썰로 연애나 하렵니다 엉엉.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주머니속에꾸기꾸기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38
저도 암호닉 22로 수줍게 신청... 그냥 숫자 22에요!! 아 진짜 자까님 폭행죄로 신고해도 되나요? 제 심장 폭행죄; 휴 진짜 읽다가 심장마비로 주글뻔... 작가님 따따애요!!!!! (신알신을 누른다)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22님 반가워요! 그런 신고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단호) 따따애요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사랑둥이 22님! 하트꽝!

10년 전
독자39
허허허허허허ㅠㅠㅠㅠ완전 설렌다 이럴때 탄소는 지미니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어야지!!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잠들라고 내준 어깨에 왜 잠들지를 못하니! 는 작가가 졸려서..ㅎ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아트.
10년 전
독자40
이번편은 막내들이 다 설레게 하네여 정국이랑 태형이랑 지민이랑.. 윤기도 부장이 얼마나 예쁘면 홍빈이한테 자랑을 하고 다닐까여? 암호닉 [태태]로 신청해도 될까여?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당연히 되죠! 태태님 반가워요! 막내들이 다하고 윤기도 한몫했습니다 엉엉. 친구도 아는 짝사랑 엉엉. 태태님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41
작가님 정말 이렇게 설레게 하시면 정말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이킴으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설레요? 설레?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오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킴님! 되죠 당연히! 반가워요~
저도 이킴님 사랑합니당 하트

10년 전
독자42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저 그부장 어떻게 하면 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부장자리 제가 할수있어요!!!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다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음. 타고나야되여. 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한번씩 심장폭행을해주셔요ㅠㅠㅠㅠㅠㅠㅠ 아주 죽겠어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핫트.

10년 전
독자43
요쿨트예여! 이번에 밀뤄진거 다 보고있는데ㅠㅜㅠㅜㅠㅜㅠㅜ아ㅠㅜㅠㅜㅠㅜ맨 마지막 뭐여ㅠㅜㅠㅜㅠㅜ심장 떨어지게ㅠㅜㅠㅜㅠ심장 안떨어지게 꼭 붙잡고 봤어야됐어여ㅠㅜㅠㅜㅠㅜㅠㅜ아ㅠㅜㅠㅜㅜㅠㅜ진짜ㅠㅜㅠㅜㅜ너무 좋다 좋아ㅠㅜㅠㅜ이런 분위기 좋아여ㅠㅜㅠㅜ 알콩달콩ㅜㅠㅠㅜㅜㅠ진짜ㅠㅜㅠㅜㅠㅜ진짜 설렘열매 우물우물 먹고있는것같아ㅠㅜㅠㅜㅠㅜ아ㅠㅜㅠㅜ으엉유ㅜㅠㅠㅜㅠㅜㅠㅠㅜ짱짱ㅈ앚짱ㅈ아ㅠㅜㅠㅜㅠ짱!
10년 전
독자44
짐아아설래ㅠ ㅠ
10년 전
독자45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아 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저 동아리 들어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애들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쌩유#~~~~~찌민아 찌민아 내찌민이이쁜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ㅡㅇ나ㅓㅠ라ㅓㅁㄹ와 진짜 박지민 왜설레게 만들어어어엉어ㅠㅠㅠ
10년 전
독자50
헐뭐야 박지민도 의외네
와진짜 다같이 내마음을 조사버리네

10년 전
독자51
빨래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내들아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고난리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폭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ㅠㅠㅠ얘네들이ㅠㅠㅠㅠ돌아가면서 설레게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으아ㅠㅠㅜㅠㅜㅠㅜㅠ긔ㅢ요웡ㅠㅠㅠㅜㅠㅜㅠㅜㅠ설레ㅣ여ㅠㅠㅜㅠㅜㅠㅜㅠ
10년 전
독자55
그래 나도 좋다 나도 좋아 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네가 다 좋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얘네는왜ㅜㅜㅜ자꾸설레는말을툭툭이렇게막던지고그래요?ㅠㅠㅠㅠㅠ헝..ㅠㅠㅠ
10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글들이제맘을우럭우럭하게만드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8
할 ㅠ셋다레게 ㅠㅕ ㅠ ㅠ ㅠ ㅛ ㅛ ㅡ
9년 전
독자59
(다급하게 휴지를 찾는다) 잠시만여 저 곧 시어머니 좀 뵈러 가야겠어요... 지민이 어머님^^ 새아가예요~ (심쿵사)
9년 전
독자60
아....김태형.....그는 김태형이었습니다....
완전설레요ㅠㅠ으으유♥

9년 전
독자61
아ㅠㅠㅜ설렌다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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