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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05 (부제 : 학회장의 취중진담?) | 인스티즈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05 (부제 : 학회장의 취중진담?)

w. 달비








05-1





으. 속이 너무 안 좋다. 동이 틀 새벽까지 술로 달린 것에 대한 여파는 어마어마했다. 일어나자마자 그 자리에서 토할 뻔 했으니까. 정말, 세상에 마상에? 내 생에 이토록 술을 마신 적이 있던가. 초반부터 진행된 술 게임에 이미 좀 가있는 상태였는데, 그 뒤로 술 게임은 그만 두고 동기들끼리 모여 부어라, 마셔라 했으니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날이 밝아오는 것도 모른 채 계속 퍼마시다 결국 잠과 취함에 못 이겨 그 자리에서 잠들었지. 엄마한테는 비밀이다. 분명 일찍 자라고 했는데 일찍은 무슨. 엄마, 나 밤 새고 잤어. 술도 엄청 마셨고. 하하. 이건 뭐 해장을 할 수도 없을 만큼 속이 안 좋아서 계속 골골댔다. 나 속 안 좋아. 토할 것 같아. 이 두 마디를 제일 많이 한 것 같다. 근데 그건 다른 동기들도 마찬가지인 듯 우리는 모두 좀비 몰골로 집에 가게 되었다.


버스는 이곳에 올 때 탔던 인원 그대로 탑승했다. 그러니까 나는 민윤기랑 또 같은 버스. 몰골이 말이 아닌지라 뒤에 앉고 싶었지만 멀미를 하는 보미도 있고, 나도 오늘만큼은 멀미할 것 같았기에 조용히 앞자리에 앉았다. 버스에 앉아서도 표정을 구기고 배만 부여잡고 있는데 민윤기가 들어와 인원체크를 하고 나를 쳐다본다. 아니, 좀 째려보는 것 같기도. 사실 어제 민윤기가 그렇게 나가고 나서 술 왕창 마셨다. 그냥 분위기에 취해서, 라고 변명을 해본다. 친구들이 다 다른 방에 있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중간에 민윤기랑 마주칠 때마다 계속 자라고 하는 민윤기를 뿌리치고 이리저리 참 잘도 마시러 다녔다. 그래서 결과는 이 모양.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05 (부제 : 학회장의 취중진담?) | 인스티즈


“오빠……. 저 속 안 좋아요.”

“그렇게 퍼마시니 당연히 안 좋겠지.”

“…….”

“그러게 술 작작 마시라고 했지.”





세상에서 이렇게 한심한 사람이 있을까, 라는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머리에 손을 얹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잔소리. 그러게 내가 술 그만 마시라고 하지 않았냐며 왜 말을 해도 안 듣냐며……. 아니 뭐, 신입생이 오티 와서 술 왕창 마시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허허. 내가 마시겠다는데. 아, 근데 진짜 자제할 걸 그랬다. 이렇게 후폭풍이 셀 줄이야. 민윤기의 손길에 설렐 틈도 없이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그대로 눈을 감아버렸다. 민윤기는 자리로 돌아갔고, 나는 속이 안 좋다는 사실을 이리저리 떠벌리고 다녀야 괜찮아지는 것도 아닌데 금세 또 폰을 꺼내 들어 카톡으로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징징거리기 시작한다. 근데 이 주말에, 그것도 이렇게 이른 시간에 답장이 오는 게 이상한 법. 대화 목록이 ‘나 속 안 좋아.. 토할 것 같아...’로 가득 채워졌다. 속이 안 좋으면 잠이나 자지, 괜히 누가 나 속 안 좋은 걸 알아줬으면 하는 심보는 대체 무슨 심보인지. 아 이게 관종인 건가?





오빠

저 주글 것 같아요.... - 오전 9:47





관종 맞나보다. 결국 민윤기한테도 징징거리고 만다. 그냥 이 사실을 누군가에게는 알려야겠다는 이상한 심보와 동시에 민윤기의 걱정이 조금 더 듣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랬다. 휴대폰을 만지고 있던 지라 민윤기는 내가 카톡을 보냄과 동시에 고개를 돌려 내 얼굴을 한 번 쳐다보더니 금세 고개를 돌리고는





넌 멀미도 안 하냐 - 오전 9:47

폰 만지지 말고 자 - 오전 9:48





아, 걱정 먼저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싫어요오어ㅓ어 - 오전 9:48





민윤기가 순순히 걱정을 안 해준다면, 나는 순순히 말을 들을 리가 없지.





답장하면 혼날 줄 알아. - 오전 9:48





그대로 폰을 내려놓고 눈을 감았다. 더 반항했다간 내리자마자 민윤기한테 딱밤 세례를 받을 것만 같았으니까.








05-2





다시 돌아온 학교에서 단체 사진을 한 번 찍은 후에 인사를 마치고 금방 헤어졌다. 그래서 나는 지금 집에서 골골대는 중이다. 엄마, 속 안 좋아. 엄마, 토할 것 같아. 엄마, 나 속.. 하다가 혼났다. 기집애가 술을 대체 얼만큼 마신 거냐며, 잔다더니 언제 잔 거냐며. 자긴 잤어. 해 뜨고 잔 것뿐이야.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해소되지 않는 갈증에 나는 물만 계속 마셨고, 배는 고프지만 여전히 무언가를 위에 넣을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내는 내 속에 그냥 계속 물만 넣어줬다. 갈증도 해소하고, 배도 채우고. 물도 처음 마실 땐 벌컥벌컥 잘도 들어갔는데 이젠 맛이 없다. 마시기 싫지만 갈증이 나고... 후. 그래. 당분간은 술을 마시지 말자. 어후. 오티의 여파가 이렇게 클 줄이야. 내가 조절 못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황금같은 휴일에 내가 속이나 달래주고 있어야 한다니.


그렇게 얼마나 물 마심과 누워있음의 연속이었을까, 오전에 들어온 집이 이제 조금씩 어둑해지기 시작할 때서야 드디어 속이 괜찮아졌다. 그럼 속이 괜찮아진 내가 해야 할 일은?





오빠

저 이제 속 괜찮아요

계속 누워있다가

방금 일어났어요 - 오후 5:52

ㅠㅠㅠㅠㅠㅠㅠ - 오후 5:53





네. 제가 바로 이 구역의 관종입니다.


버스에서 내린 뒤에 민윤기한테 따로 인사한다고 배를 부여잡고 걸어가 오빠, 저 갈게요. 했더니 민윤기가 볼을 그냥 아주 정성스럽게 꼬집으면서 속이 안 좋은데 카톡할 겨를은 있었냐고, 답장은 집 가서 푹 쉬고 난 다음에 하라고 그래서 꾹 참았다가 방금 보낸 거다. 나 나름 말 잘 듣는 관종이다. 그나저나 민윤기는 속 괜찮나. 학회장이라 적어도 나만큼은 마셨을 텐데.


민윤기도 자는 건지, 아니면 그냥 휴대폰은 덮어두고 쉬는 건지 답이 없다. 그렇게 민윤기 답만 기다리면서 침대를 뒹굴거리다 꼬르륵 거리는 소리에 일어나 부엌으로 향했다. 그곳엔 엄마가 끓여 놓은 콩나물국!은 무슨. 그런 거 없어서 내가 라면 끓여 먹는 중이다. 콩나물 넣어서. 달걀도 풀었다. 으으. 이제 진짜 해장 되는 것 같다. 해장을 하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내가 다시 한 번 이렇게 술을 마시면 사람이 아니다. 어휴. 이 와중에 라면 맛있다. 엄마의 잔소리와 한숨소리를 비지엠으로 깔아 두고 먹는 라면이지만 맛있다. 마지막 남은 한 입을 입에 털어 넣으려는데





해장은 - 오후 7:02





민윤기다. 타이밍 기가 막하는구만.





오 나이스 타이밍

저 방금 라면 먹었어요

오빠는요? - 오후 7:04


(사진)

오빠는 해장술. - 오후 7:05





....? 그렇게 술을 마시고도 민윤기는 또 술이 들어 가나보다. 해장술이라니 저건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어떻게 술로 해장을 할 수가 있는 걸까. 세상에. 테이블보니까 이미 좀 마신 것 같은데 그럼 저 인간은 내가 골골대고 있을 때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와. 대단하다. 경이롭다. 아니, 그건 그렇다 치고 민윤기도 지나가는 말로 나한테 속 안 좋다고 했던 것 같은데 왜 저 자리에 끼어 있,





정호석이 데려왔어.

집 가고 싶다. - 오후 7:06





워-후. 호석오빠 스고이데스. 아, 나 국문관데. 호석오빠 진짜 대단하다. 부학회장이랑 술 마시면 절대 안 된다고 누가 저번에 그랬는데, 난 몸 사려야겠다. 저 오빠 피해 다녀야지. 그나저나 이쯤 되면 민윤기가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민윤기 어떡하지. 내가 저기서 꺼내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금 테이블 상황도 그렇고 그 자리에 정호석이 있는 거면 또 오티 꼴 나게 생겼는데, 아니 이틀 연속으로 어떻게 그러지. 민윤기도 어지간히 그 상황이 싫었나보다. 나한테 사진까지 찍어서 보낼 정도면.


아, 생각해보니 귀엽잖아. 다들 술 마시고 건배하고, 정호석은 신나서 또 막 아, 형! 술은 술로 다스리는 거죠~ 하면서 호탕하게 웃어 재끼고 있을 텐데 그 분위기에서 카메라 실행시키고 그 테이블을 찍었다는 게 웃기기도 하고, 귀엽다. 생각해봐라. 그 무표정으로 폰만 들고 테이블을 찍는 모습. 무슨 음식 사진 찍는 것 마냥 술병들이 가지런히 세워진 테이블을 찍는 민윤기라니. 세상에 귀여워.


나도 모르게 급 귀여움을 느껴 마지막 라면 한 입을 우겨 넣고 상을 탁, 치자 젓가락이 움찔하며 큰 소리를 냈고, 결국 가만히 밥 먹다가 뭐하는 짓이냐며 다 먹었으면 얼른 설거지 하고 빨리 자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야 말았다. 아니, 엄마 이것 좀 보세ㅇ.... 아니야. 우리 학회장을 뭐라고 생각하겠어. 나만 봐야지.





여주야 - 오후 7:24





헐. 뭐야 이거. 침대에 폰 던져두고 설거지 하고 와서 답장한다는 게 벌써 민윤기한테 새로운 카톡이 왔다. 내가 읽고 씹어서 화나서 그러나. 뭐지. 대체 왜 이름만 부르는 거야, 사람 무섭게.





네? - 오후 7:27


집 좀 보내줘. - 오후 7:27





아, 혹시 거기 관 짜주는 곳 맞나요? 비석은요? 비석에 스물여섯 살의 씹덕사로 잠들다. 로 적어주실래요?


무슨 큰일이라도 난 건가 싶어서 보자마자 답장을 했더니 민윤기는 단지 집이 가고 싶었을 뿐이다. 그 상황에 끼기는 싫고, 술도 마시기 싫고 집은 가고 싶고 술을 안 마시면 할 수 있는 게 휴대폰을 만지는 것뿐이니. 아 귀여워. 뭔데 귀엽지? 언제 한 번 민윤기 민증 검사를 한 번 해볼 필요가 있다. 90년생이 아니라 00년생 아니야? 는 오버다. 그만큼 민윤기가 귀엽다는 거다.


집에 가고 싶은 스물여섯 살 민윤기 학회장님을 어떻게 달래줄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마땅히 해줄 말이 없어 그냥 적당히 마시고 얼른 집에 들어가란 얘기만 해줬다. 본인도 싫어하는데 뭐, 알아서 일찍 들어가겠지. 그나저나 민윤기 보고 싶다. 주말이 참 좋은데 민윤기를 못 보는 건 여간 아쉬운 일이 아니다.








05-3





답장을 꼬박꼬박 잘만 해주던 민윤기 답장이 느려지기 시작한 건 집에 가고 싶다던 카톡이 오고 1시간 뒤부터였다. 어느 순간 답이 느려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텀이 길어지고 지금 거의 1시간 째 민윤기 답만 기다리는 중이다.





어직도 술 마셔

짖ㅂ 가고 싶다 - 오후 9:39





시간이 지나고, 답이 느려지기 시작하면서 또 늘어난 건 민윤기의 오타다. 이 사람, 술 취해가고 있나보다. 생전 오타 한 번 안 내고 점까지 꼬박꼬박 찍어서 보내던 사람이 이런 오타라니. 어직도가 뭐야, 어직도가. 민윤기도 약간 그런 스타일인가, 술 마셨으면 폰 꺼둬야 하는? 아니 뭐 아직 그 단계는 아닌 것 같다. 오타만 내고 헛소리는 안 하는 걸 보면.





아 ㅋㅋㅋㅋㅋㅋ

오빠 오타 뭐예요 - 오후 9:39

이거 다 캡쳐할 거예요 - 오후 9:40


맘ㄱ대로해 - 오후 9:42


그럼 공지톡에 올려도 돼요? - 오후 9:43


어ㅏ아니 - 오후 9:45





오타는 내도 글 읽는 데는 지장이 없나보다. 오타까지 내는 민윤기를 보면서 걱정이 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오타를 날 때까지 술을 마셨음에도 카톡 답장을 잊지 않고 해주고 있다는 게 고마웠다. 나 같으면 나는 안중에도 없이 술 마시다 다음 날 술 다 깼을 때 연락할 것 같은데 민윤기는 술 취했어도 오는 카톡 답장해줄 정신은 아직 있나보다.


9시 45분에 마지막으로 온 민윤기 카톡에 알겠으니 술 적당히 마시고 얼른 들어가라는 카톡을 보내놨고, 그 카톡에 대한 답은 1시간이 넘도록 오지 않았다. 아까까지 답장해주던 사람이 이렇게 늦는 걸 보면 이젠 정말 이런 거 신경 쓸 겨를이 없을 정도로 많이 마신 거겠지. 민윤기는 내일 속 어떡하려고 저렇게 마시는 걸까 걱정하는데 시끄럽게 울어 재끼는 전화벨.


[방탄소년단/민윤기] 학회장 민윤기랑 연애하기 05 (부제 : 학회장의 취중진담?) | 인스티즈


.....민윤기다.





“여보세요.”

- …….

“여보세요?”





아까 그 술자리는 아닌 건지 전화 너머가 조용했다. 옅게나마 민윤기 숨소리만 들려올 뿐 아무 소리도 안 들렸다. 잠깐 밖으로 나온 건가?





- 여주야

“네?”

- 뭐해





술 취해서 전화해놓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뭐해? 뭐?해? 11시가 넘은 이 시간에 내가 뭘 하겠어요. 자려고 준비 중이었지. 이대로 말할 순 없었고 그냥 자려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하자 민윤기는 아 자려던 거 깨운 거냐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여러 번이나 하더니 이내,





- 속 안 좋아

“그렇게 퍼.. 아니, 마시니까 속이 안 좋죠.”

- 어지러워

“오빠 어딘데요?”

- 집





민윤기 말투가 원래 좀 약간 술 마신 듯한 그런 말투긴 했지만 진짜 술 마셨을 때의 민윤기 목소리는 정말, 귀엽다. 원래 말투에 웅얼거림까지 더해지니 이게 정말 스물여섯 살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많이 마신 건지 내가 물어보는 질문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속 안 좋아, 어지러워. 라고 말하는 게 대부분이었고, 어디냐는 질문에만 제대로 답해줬다. 얼마나 마셨냐니까 자기도 모르겠단다. 나참.





“얼른 자요.”

- 싫어

“저도 혼낼 거예요.”

- 맘대로 해

“아 뭐야. 얼른 자지, 왜 저한테 전화하고 그래요.”





민윤기는 한동안 대답이 없었다. 숨소리만 들리길래 전화하다 잠들었나 싶어서 내가 아 왜 전화했냐구요, 하고 한 번 더 볶으니 그제야 대답하는데 그대로 전화기 떨굴 뻔 했다.





-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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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의 말

네. 저번 편 답글이 늦었던 이유는 글도 못 썼는데 답글 남겨드리기 뭐해서 늦게 달았습니다... (또륵)

헤ㅔ헤..ㅎ..헤...ㅎㅎㅎ.... 매일같이 새벽에 글 쓰다가 그냥 갑자기 쭈굴모드에 들어가서 저도 당황했는데요!

극복하고 이렇게 다시 다섯 번째 이야기 들고 왔습니다! 워!후! 곧 개강이라 그런가봐요! 신난다!


어젠가 독방에서 제 글을 추천한 게시글을 봤는데 그거 보고 덩실거리면서 글 썼잖아요. 껄껄.

그렇게 추천해주시는 분들이랑,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보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입니다! (감동)


이제 정말 곧 개강이라 텀이 이것보다 느려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틈틈히 써서 올리도록 할게요!

매번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 분량이 적은 것은 죄송합니다...또르르.. 분량 조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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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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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176
끄엙 ㅜㅠㅜㅠㅠㅠ #원슙이예여 작가님 오늘 윤기뭐예여 왤케 설레염 ㅜㅠㅜㅠㅠ....다시 한번더 읽어야지 ♡
8년 전
달비
#원슙님! 반가워요 :D 술 취한 윤기는 옳습니다..엉엉. 오늘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
윤기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렘사로 죽어도 되는 건가요? 관이라도 짜둬야겠어요... 민윤기 이 자식! 사람을 이렇게 흔들고 말이야! 그거마저 귀엽고 난리람! 그러면 돼 안 돼! 당연히 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민윤기 우유 빛깔 민윤기...
8년 전
달비
윤기야님! 오늘도 읽으러 와주셨네요, 반가워요! 그럼요. 윤기이즈뭔들. 당연히 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2
[음오아예]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어제라면.. 제가 독방에 학회장 민윤기 글을 추천하긴 했는데..ㅋㅋㅋㅋㅋ 아 왜 저희학교에 이런 학회장 오빠가 없는거죠?! 아니 사실 다른과 학회장 오빠는 윤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생기셨는데 우리..ㅎ (사랑해요 선배님) 그렇습니다.. 저는 이렇게 글로나마 만족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앗, 추천해주신 분이...! (큰절)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고마워요! 뭐 그건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하하! (오열) 그래도 글로나마 만족하고 계시다니 다행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3
하어어더거거어엌 슈비입니다 자까님... 머리가 아찔아찔 윤기 때문에 주근다... 야자 시간에 읽다가 심쿵사로 잠들 뻔했네요... (죽은 자의 온기) 오늘도 예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싸랑해요s2
8년 전
달비
슈비님~ 반가워요!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 시간에 주그시면 안 돼요...! (심폐소생술) 저야말로 오늘도 읽으러 와주시고 예쁜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싸랑해요! ♡
8년 전
독자4
아니 좋아서라니요..ㅜㅜㅜ 좋아서라니....ㅜㅜㅜㅜㅜㅜ 윤기야!!!!!!! 하 미쳤다 작가님 어째요 좋아서... 하... 잘끊으시네요 작가님 아 좋다 기분안좋앗는데 기분이 좋아졋어요...ㅜㅜㅜㅜ 아 행복하다
8년 전
달비
아이쿠.. 왜 기분이 안 좋으셨을까..ㅠㅠ. 그래도 다시 기분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허허. 다음 편 금방 쪄오도록 할테니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D
8년 전
비회원34.168
헑 핱어택.....설레서 뉸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
8년 전
달비
(심) 민윤기 학회장 (쿵)... 울지마시구 다음 편도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5
끄압ㅠㅠㅠㅠㅠ 좋아서.. 좋아서... 좋아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먹고 투정부리는것도 귀엽고난리ㅠㅠㅠㅠㅠ
8년 전
달비
그러게 말입니다.. 멋있든가 귀엽든가 하나만 하든가 민윤기 학회장님은 모든 걸 갖추었네요...☆ 허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
와와와와와와.......민윤기.....나 죽어ㅠㅠㅠㅠㅠㅠㅠ좋아서 좋아서ㅎㅎㅎㅎ나도 좋아ㅎㅎㅎㅎㅎ
8년 전
달비
주그시면 아니 되옵니다..! 저도 민윤기 학회장님이 좋습니다. (사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니가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행쇼인가요!!!!!!! 저도 암호닉 [로로] 이걸로 신청이유~~~~~~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행!쇼! 저도 얼른 두 사람이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틈틈히 글 쪄올 테니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비회원30.168
와 나 멘 와.. 저 민군주에요.. 와......... 신알신을 못한 비루한 비회원이라 인티들어오자마자 학회장 떠있길래 바로 보러왔는데 ........... (오열) 전화도 하고 ㅠㅠ 카톡도 하고 ㅠㅠ 좋다고도.. 하고.. (실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 짜둬야겠다 정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군주만큼..♡
8년 전
달비
으아니 민군주님! 반가워요!! 아이쿠 울지마세요..(또륵) 오늘도 재밌게 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ㅠㅅㅠ! 저도 사랑해요, 민윤기 학회장만큼요! ♡
8년 전
비회원44.21
고망맨이에요! 와ㅜㅠ 윤기 귀여워ㅜㅠ 낟도 좋아 아주 좋아ㅜㅠ
8년 전
달비
고망맨님~ 반가워요! :D 저도 좋습니ㄷ..ㅏ.. (꼽사리) 오늘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비회원191.176
[세뇌천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학회장님 뭔데 기야미... 좋아서라니..? 이런 사랑스러운 자식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민윤기라서 귀엽고 사랑스럽나봅니다. ㅠㅅ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
헐 좋아서래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좋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달비
앞으로도 윤기 학회장님 많이 좋아해주세요! 허허. 감사합니다 ♡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좋아서라니... 심장을 저격할줄 아는 학ㅇ회장님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달비
눈부신님! 반가워요~~:D 윤기 학회장님의 취미이자 특기가 심장 저격인가봅니다. 엉엉. 오늘도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9
[090909] 암호닉 신청해욥..! 작가님 글 오늘 처음 읽었는데 어쩜이래 달달합니가.... (울먹) 민윤기 학회장인거 부터 발리는데 스물여섯이 술먹고 막 전화해서 저렇게 머찌고 이쁘고 혼자 다하먀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세상에나. 반가워요! 달달하게 읽히셨다니 다행이에요. ㅠㅅㅠ... 민윤기는 뭐든 발립니다. 잼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죠. (울컥)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비회원151.202
작까님ㅜㅜㅜ민슈가 왔어요!!!!진짜 들어왔는데 글있어서 완전 호들갑떨면서 들어왔어ㅏ용ㅜㅜㅜ아 설레 진짜 술에취한유ㅜㄴ기목소리는어떨까ㅡ....아 진짜 작가님 진짜 너무 설레요ㅜㅜㅜ잠못잘듯 아무튼 오늘도 내용 짱짱!!!!싸라해요!
8년 전
달비
아이구 민슈가님! 반가워요~~:) 저도 그 목소리 한 번 들어보고 싶은데 텍스트로밖에 느끼지 못해 아쉽습니다..엉엉.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사랑합니다 ♡
8년 전
독자10
우아아이히읠으흐흠ㅠㅠㅠ우와 설레 주금 학회장 옵바ㅠㅠㅠ
8년 전
달비
아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학회장님이 많이 설레게 해드린 것 같네요! 허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D♡
8년 전
비회원69.111
[영감]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요, 독자님! :D
8년 전
독자11
작가님 핒짜에요!!! 77ㅑ아!!!!!!! 5빠!!!!!!! 술은 작당히 마셔야 하지만 이렇게 자꾸 심쿵사시키시면 더 마시게하고싶쟈나.... (끙끙) 학회장 윤기오빠 왜 이렇게 좋을까요ㅠㅠ 작가님 자꾸 이렇게 저 막 힘들게 하시면 제가 막 좋아해드릴게요 (하트) 좋아서라는 말이 너무 좋아서ㅠㅠㅠㅠ 눈물이 나요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죠아서!
다음 화에서 봬요! :]

8년 전
달비
이야 핒짜님! 반가워요!!!! (덩달아 신남)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많이 힘들게 해드릴게요! (다짐) (패기) 저도 핒짜님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음 화에서도 봬요! 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10.154
홉빠입니다! 저 좋아서.. 저한테 한말이겠죠? 저한테..저한테 (사망
8년 전
달비
홉빠님! 반가워요~~:D 그러져! 빙의글이니까 홉빠님에게 한 말이겠죠? 허허. 주는 마세요! 웨이컵! 다음 글도 읽으셔야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비회원69.119
다고쳐예요.
여기가제무덤인가보죠.비석에는 작가님의 학회장윤기가 절 녹였다고적어주세요 .
흡 윤기야....! 자카님끊기진짜 내꺼스럽고 그러면 ㅠㅠ 망태기에 주섬

8년 전
달비
다고쳐님, 반가워요~~:D 아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의... 학회..장...(끄적) 아 정말 다고쳐님 댓글 이렇게 내꺼스럽고 그러면 저도 망태기에 주섬주섬 챙겨버립니다! 다음 회에서도 뵈어야 하니 그러진 않도록 할게요! 허허.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비회원49.11
망고빙수
쾅쾅!!!!좋아서!!!!!!!나도좋다윤기얖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달비
망고빙수님!! 반가워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쾅쾅!!!!!! (책상을 부신다.) 윤기 학회장님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좋습니다 ㅠㅅ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에요!!흐허 윤기센빠이ㅠㅠ저두 좋아여ㅠ좋다구여ㅠ그래서 우리 언제사귄다구여?ㅎ
8년 전
달비
바람에날려님~ 반가워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언제 사귈까요! 허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2
와나...ㅎ.ㅋ....저관짜라가야겠어여~~~~~~~민윤기의좋아서그한마디때문에마음이독힛독힛하다니...하.....저도참중증이네요....ㅎ
8년 전
달비
저도 독힛독힛 한 걸요 (심쿵) 당연한 증상입니다..! 심장 부여잡으시고 다음 편도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비회원156.80
으앙이에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오늘 진짜 으앙 소리냈ㅇㅓ효 또 ㅠㅠㅠ 으아유ㅠㅠㅠㅠ 빨리 사귀란 말이야 흙흙 으아앙 ㅠㅠㅠ 이런 학회장 오빠 있었으면 개강도 알아서 경건히 받아들일텐데 말이죠 후 (먼산)
8년 전
달비
으앙님!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소리를 내셨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먼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비회원46.227
헝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하루종일못자는거아닌가싶다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ㅠㅠㅠㅠㅠ완전발려ㅠㅠㅜㅠㅠㅠㅠㅜ[뿝뿌]러 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어떻게 잘 주무셨나요...?! 허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비회원120.171
으아ㅠㅠㅜㅜㅜㅜ공대생입니다ㅠㅠㅜㅜㅜ 윤기가 너무 설레서 숨을 못쉬겠어요 ㅠㅠㅠㅠㅠ휴ㅠㅠㅠ윤기같은 학회장오빠는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ㅠㅠㅠ
8년 전
달비
공대생님! 반가워요 :D 세상에 숨은 쉬셔야죠...! 윤기같은 학회장오빠는 어디에도 없는 걸로 합시다...(또륵)
8년 전
독자13
헣......심쿵...........오빠가아니라 애기ㅠㅜㅜㅠ 민윤기의 반전매력, 취중진담을사랑합니다
8년 전
달비
저도 그 반전매력과 취중진담을 사랑합니다! ㅎㅅㅎ. 앞으로도 윤기 학회장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
8년 전
독자14
저기 워래 잘 댓을안다는데 워후 작가님 진심 진심으로 설렙니다 저 전화온 순간의 심쿵이란
8년 전
달비
으아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심쿵 제대로 느끼게 하려고 파일까지 첨부했읍니다. 허허.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 :D
8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그렇게훅들어오면설렌다ㅠㅠㅠ
8년 전
달비
앞으로 훅훅 치고 들어오는 윤기 학회장님의 모습 많이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ㅅㅠ..!
8년 전
독자16
아....아.....[소녀]로 암호닉신청할게여.....아.....윤기때메 심장이 아픕니다...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아이코.. 심장 단단히 부여잡으세요...! (대신 심장을 부여잡는다.)
8년 전
독자17
슙숨

꺄악!!!!좋아서래!!!!아 ㅠㅠㅠㅠㅠㅠ나도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진짜끊임옶이달달하게하는구나ㅜㅠㅠㅠㅠ너를사랑해진쩌ㅜㅠㅜ

8년 전
달비
슙숨님~ 반가워요!! :D 아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학회장님이 뭘 아는 게 분명합니다. 끊임없이 달달한 게 이렇게 쉽나요 ㅠㅅㅠ...엉엉.
8년 전
비회원24.56
[미니미니]로 신청합니다! ㅈ..좋아서라뇨..워~~~~후! 이렇게 사랑이..시작되는거죠..그럼요^^♡!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이렇게 사랑이 시작되는 거겠죠? 허허.
8년 전
비회원188.114
융입니다>< 그래 군주님 저도 군주님이 좋습니다ㅠㅜㅜㅜㅜ
8년 전
달비
융님! 반가워요~~:) 그 군주님 저도 한 번 좋아해 보겠습니다. 엉엉.
8년 전
독자18
외로운쿠키
아ㅠㅠㅠㅠㅠㅠㅡ이렇게설레도되는겁니까ㅠㅜㅜㅜㅜㅜ이

8년 전
달비
외로운쿠키님!! 반가워요 :D! 됩니다. 윤기 학회장님은 뭐든 다 됩니다. ㅠㅅㅠ
8년 전
독자19
쓰차 때문에 내내 글만 읽다가 드디어 댓글 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잉 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어 떼고 그렇게 얘기하기 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대로 말해 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정말 여기에 암호닉 신청하면서 댓글 쓰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요 [릴리] 로 할게욘뉴유ㅠㄴ뮴ㅇ뮤ㅠ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도 제 글 읽고 계셨다니 감사해요! 앞으로도 자주 봬요! ♡♡
8년 전
비회원66.162
안녕하세요 작가니 콜라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 어ㅏ씨ㅜㅠㅠㅠㅠ 저번편 못 봐서 방금 몰아서 봤는데 왜 진짜 학교엔 저런 선배도 없을까요... 윤기짱처럼 걱정돼 술 못 먹게 하는 사람은 어ㅐ... 우리 학교에.. 흑흡ㅂ 거기다 좋아서 그런다ㄴㅣ... 내 심장..⭐️ 오늘도 글 재밌고 설레게 읽다 가요ㅠㅠ
8년 전
달비
콜라님~ 반가워요!♡ 콜라님 학교에만 없는 게 아닐 거예요...(울컥) 이번 편도 재밌고,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 다음 편에서도 봬요! :)
8년 전
비회원41.237
[민슈가슈가룬]암호닉신청이요
아아아ㅜㅜㅜㅠ잼나요ㅜㅜㅜㅠ 어서 빨리 사겨라짝 사겨라짝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재밌다니 다행입니다 ㅠㅅㅠ... 사귀어라! (짝) 사귀어라! (짝) (은근슬쩍 동참)
8년 전
독자20
유...윤기야...ㅠㅜㅠㅠ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심장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아파 죽어요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
8년 전
달비
으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그시면 안 돼요ㅠㅠㅠㅠ 아직 남은 민윤기 학회장님 보고...! 심장 단단히 부여잡으세요!
8년 전
독자21
[윤기맘] 암호닉 신청이요 !

좋아서..ㅠ_ㅠ..그 다음은요 ㅠ_ㅠ.. 실제론 저런 학회장 1도 없는데 ㅠㅠ 여기서라두 대리만족 하고 가요 엉엉 ㅠㅠ 저런 학회장 저희 학교에도 보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그러져.. 실제로는...(먼산) 저도 글로나마 대리만족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찾으면 보내드릴게요. 찾으면....☆★
8년 전
비회원165.101
헐.......아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학회장니뮤ㅠㅠㅠㅠ
작가님 늦었지만 잘보고가여!!!!!!!!!!!!!!!암호닉은[밍융기]요!!!!!!!!!!!!!!!!!!!!!!!!!!!!!!!!!!!!!!!!!!!!!!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잘 보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22
으어어어어 설렌다ㅏ아아아아 [이쁘2]으로 암호닉신청이용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허허.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 :)!
8년 전
비회원48.179
[슈가슈가슈가슈가]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심쿵당하네요...
완전 오타 귀엽다....
저도 대학가면 저런 선배 있겠죠...?
있으면좋겠..다..
진짜ㅠㅜㅜㅜㅠㅠㅠ민윤기짱이다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왜 이렇게 아련..하세요....☆ 대학 가면 저런 선배! 없습니다! (단호) (울컥)
8년 전
비회원109.106
[슈민트]로신청할께요!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23
8ㅅ8입니다 저 이대로 죽어도 되는 부분...? 여러분 민윤기가 여주가 좋대요!!!!!!!! 술취한 윤기는 생각만 해도 귀엽네요 얼른 둘이 행쇼해버렷ㅠㅠㅠㅠㅠ 오늘은 카톡 전화 다 했네요 여주 복 터진 날! 오늘도 잘 보고 가용
8년 전
달비
아이쿠 8ㅅ8님! 반가워요!! 그러게요 윤기가 좋다네요!!!!!!! (쩌렁쩌렁)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비회원96.180
민피디예요 술에 취해서 전화하는 윤기ㅠㅠㅠㅠㅠㅠ꺽꺼규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 좋아서라니ㅠㅠㅠㅠㅠ 헉헉작가님 너무설레요ㅠㅠ짱짱
8년 전
달비
민피디님~~ 반가워요! :) 설레셨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독자님도 짱짱!
8년 전
독자24
연꽃이에요!!잘보고갑니다!!
8년 전
달비
연꽃님! 반가워요~~ 잘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5
윤깋 로 신청할께요!!! 너무잘보고잏습니다 신알신도하고가요 작가님짱!!!
8년 전
달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D 아이쿠 잘 보고 계신다니 다행이에요. 신알신도 감사합니다! :)
8년 전
비회원36.136
1600이에요
세상에...민윤기 미쳤어...ㅠㅠㅠㅠㅠㅠ
헐 ㅠ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사랑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ㅠㅠㅠㅠ사람을 설렘사로 죽일려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헙...내심장...좋아서 전화했대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설레ㅠㅠㅠㅠㅠㅜ윤기야ㅠㅠㅠ넌 사랑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헐 !!!!!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사고쳐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뿐 사고쳣네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좋아서래ㅠㅠㅠㅠㅠㅠ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꿈나라]로 암호닉 신청이요!! 좋아서라니ㅠㅠㅠㅠ 좋아서라니ㅠㅠㅠㅠㅠ 아 진짜 설레네요ㅠㅠ 암호닉 5화에서 받는다는거 이제봐서 전글에 달았는데.. 죄송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오미 저는 오늘 여기서 관을 짜고 누웠습니다 ㅎㄷㄷ 그냥 대박이라며 마지막 대사 그냥 최고라며 ㅠㅠㅠ
8년 전
독자31
내가 좋니 윤기야?나도 네가 참 좋아.그러면 우리 결혼할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바람직한 설렘사에요ㅎㅎㅎㅎㅎㅎ저도 죽으면 비석의 민윤기의 설렘사로 죽다 라고 써주세요.
8년 전
독자32
좋아서........ㅎ 좋아서래요 헿헿헤헤ㅔ헿헿ㅎ헤헿헿 민윤기
8년 전
독자33
설래요ㅠ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ㅡ윤기선배ㅠㅡㅠㅡㅠㅜㅜㅜㅡㅜㅠㅠㅠㅜㅜㅜㅜㅡㅜㅠㅜㅜㅡ
8년 전
독자34
헐대박 좋아서래요 좋아서 대박사건!!!!!!!!민윤기 이런식으로 고백하기 있기?? 오ㅓ 대박
8년 전
독자35
헐 미친 저도 읽다가 폰 떨굴뻔: 헐 헐 심쿵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6
ㅈ..ㅎ앙ㅇ..?좋아윤ㄴ기야..?나도 널 조하해ㅜㅜㅜㅜㅜㅜㅜ마이조화해랴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사귀자우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7
와....진짜 심하다 심하네....설렘사로 진찌 죽겠다 진짜 아니 왜전화하는데ㅠㅠㅠㅠ왜ㅠㅠㅠㅠ좋다하는대ㅠㅠㅜㅜㅜ진짜 나 죽일러고 작가님이랑 민슈가 나 쥭일라고ㅠㅜㅜ저렇게ㅜㅜㅜ엉엉 아진짜 이름 부르는거 왜이렇게 설레냐딘짜....말도안더ㅏㅠㅜㅜㅜ
8년 전
독자38
취중진담ㅠㅠㅠㅠㅠㅠ훅하고 들어오네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윤기 말투 설레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말투가 다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아ㅠㅠㅠ설렘사로 진짜 잠 못잘것 같아여ㅠㅠㅠㅠㅠ사랑ㅎ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41
엄마야..........좋아서래요...여러분들............민군주님이 좋아서래요....
어쩜좋아요?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개설레...미첬다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진짜 마지막에 짤 올려주시는거 겁나 좋아서 미치겠어요ㅜㅜㅜ
진심 빙의되는거같.....ㅜㅡㅜ (현실을 직시하고 울뛰...)

8년 전
독자42
헐 민운기뭐야ㅝㅁ뭐야?????ㅠㅠㅠㅠㅠㅠㅠ좋아????좋아???
8년 전
독자43
드디어 왔습ㄴ니다 왔어요 ㅠㅠㅠ 융기의 러브이스 오픈도어☆
8년 전
독자44
와 헐..... 작가님 이러시면 저 민윤기한테 설레서 쥬거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헐....헐!!!!!!으아아ㅏㄱ!!!!!저게뭐람 대박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아서래....아....마자....나도 학회장님 겁나 좋아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아 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이렇게 설레게 하냐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센빠이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어ㅠㅠㅠㅠㅠㅠㅠㅠ으거ㅜㅠㅠㅠㅠㅠㅠ진짜 모야ㅠㅠㅠㅠ이남자ㅠㅠ사랑할 수 바께 옶짜나ㅠㅠㅠ
8년 전
독자47
오..주여..
8년 전
독자48
미쳣다 미쳣어...이제 goback만 남은건가....?흐흐흫흐흫흫흘를를흐흫흫흐흫흫흫흫
좋아서 미쳐날뀌겄네!!!!!!!!!!!!!!!!

8년 전
독자49
와 술먹고저러는거 너무조흐ㅏ
8년 전
독자50
학...미늉기 미쳐써미쳐서!!아주사람마음을 조져놔요ㅠㅠ
8년 전
독자51
끙에에에레ㅔ게게게겍??!?!?!?! 좋아서래ㅠㅠㅠㅠㅠ좋ㅠㅠㅠ아ㅠㅠㅠㅠ서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52
이렇게 매 화 심장폭행 하시면 ㅠㅠㅜㅜㅜ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ㅜㅠㅜㅜㅜ 윤기 ㅠㅠㅠㅠㅠㅠ 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헐 뭐랴 뭐야 마지막 심쿵데쓰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아 제가 누울곳은 여기인가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헐 헐 헐..........오빠.............아 설레 설레 설레 죽을것만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헐....대박....,ㅋㅋㅋㅋㅋㅋㄲ좋아서랰ㅋㄱㄱㅋㄲㅋㅋㅋㅋ좋아서어ㅜㅜㅜㅜㅜㅜ나도좋아아아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56
허류ㅠㅠㅠㅠㅠㅠ 좋ㄹ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아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아졸아서라니..놓아수..나도좋아서...나도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많이좋아해여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58
헙,.....!나는죽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멋진것
8년 전
독자59
나도너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헐 좋아서라니!!!!! 술은 옳습니다!!!!!!! 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관 하나만 짜주시죠.
8년 전
독자61
으어ㅜㅠㅠㅠㅠㅠㅠ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좋아 많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아ㅏ 정호석에 난리 치려고 했는ㅇ데 마지막 ㅇㅁ뭔ㄷㅇ데요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8년 전
독자63
헐헐헐헐 윤기야..좋아서라니....사람 설레게 해서 죽게할 생각인가봐요ㅠㅠㅠㅠ저진짜 심쿵했어요ㅠㅠㅜㅠㅠ아아아ㅏ되게 훅 들어오네요!!!다음편 읽으러가영
8년 전
독자64
헐 좋아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 좋아 나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5
아허루ㅜㅜㅜㅜ취중진담이져ㅜㅜㅜㅜ그렇져ㅠㅜㅜㅜ아ㅜㅜㅜㅜ핵좋다ㅜㅜㅜㅜㅜ무ㅜㄴ데ㅜㅜㅜ아ㅜㅜㅜ겁나ㅜㅜ설래게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6
좋아서라는 3글자가 제 심장을 날뛰게 만들었네요... 좋아서래....댑악...
8년 전
독자67
아 세상에 좋아서라니..좋아서....좋..아..서..... 윤기야!! 나도 니가 좋다!!!!!정!!!말!!!좋!!다!!!!!
8년 전
독자69
이야 윤기 새내기한테 코 꾀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하긴 여주가 좀 귀여웠어야지. 아 진짜 윤기 슴여섯 맞아요?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 슴여섯먹고 저렇게 귀여운 남자 못 봤는뎈ㅋㅋㅋㅋㅋㅋ어우 귀여워
8년 전
독자70
아진짜 작가님 너무 감질맛나게 끊었어요ㅠㅠ 고로 저는 정주행하러갑니다
8년 전
독자71
저는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관 짜러 가야지
8년 전
독자72
세상에 저도 좋아해요 학회장님.......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73
좋아서ㅠㅠㅠㅠㅠㅜㅠ나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자연스럽게 흐뭇해지는 ㅠㅜㅜ
8년 전
독자74
민윤기누가그렇게 귀여우래..넘나귀여운것 오구오구좋았어요 그랬군요학회장님ㅎㅎ 밤에 술취한민윤기의전화받기란..ㅎ
8년 전
독자75
민윤기 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 취해서 전화해가지고 하는 말이 좋아서 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뀨우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서 전화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중진담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7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서전화했데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아하아ㅏ하가가!!!!!윤가양..기으그ㅠㅠㅠ윤가야....윤기.....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헐 ㅠㅠㅠㅠ좋아서라니ㅠㅠㅠ취중진담 ㅠㅠㅠ대바설리
8년 전
독자80
좋아서래ㅜㅜㅜㅜㅜㅜㅜ그래 나도 니가 좋아ㅜㅜㅜㅜ윤디야ㅜㅠㅜㅜㅜㅜ잘보고 갑니ㅇ당
8년 전
비회원118.9
아 진짜 여기 구급차좀 불러주세요 윤기의 으로 심장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정주행 중인 독자입니다!!!
....헐. 좋아서라니.좋아서라니!!!!!!!!!!!!!.....제 심장도 꿍 했네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ㅠㅠㅠㅠㅠㅠ좋아서ㅠㅠㅠㅠㅠ좋라서전화한거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ㅠㅠㅠㅠ그렇답니다ㅠㅠㅠㅠ 우리의 학회장님이 좋아서 하셨답니다!!!
8년 전
독자84
와 미쳤다 대박이다 진짜 완전 심장이 방광찍고 다시 올라왔어요...헐 대박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좋아합니다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꺄아아아아좋아서했데 쩐다....,........♡♡♡♡♡♡♡♡♡♡♡♡♡♡저는 오늘 심쿵사....,큐
8년 전
독자87
와 씨 내리다가 현실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은 저야말로 떨굴뻔했어요 ㅎㅎ 와 술이란 바람직한 것이네요 ㅎ? 이건 뭐 거의 사랑의 작대기 수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저 이거 지금 봤냐고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뭔데 정주행 다 하고 싶냐고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추천해준 탄소 나와라 뽀뽀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88
와... 진짜 대박 ㅠㅠㅠ 마지막에 완전 심장폭행당했어요퓨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설레일수있나요ㅠㅠㅠ
7년 전
독자90
좋아서..라니...❤️❤️❤️
7년 전
독자91
어머나 세상에 좋아서라니 좋아서라니!!!!!! 갑자기 훅 들어오는 거 있기 없기!!!
7년 전
독자92
좋아서ㅠㅠㅠㅠㅠㅠ좋아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
7년 전
독자93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그리젛아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 그렇게 ??????? 여주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 심쿵 심장이 너무빨리뛴다 !!!!!!
7년 전
독자94
나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저죽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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