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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8 | 인스티즈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W. 달감


18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8 | 인스티즈


"탄소야 타"

"..."

"내가 전정국이랑 최보나가 어디로 가는지 알려줄게."















얼떨결에 김태형이 타고 있는 검은 차에 올라탔지만 모든 상황이 어리둥절했다.

김태형에게 최보나와 전정국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 건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 안에 함께 탄 덩치 큰 검은 양복 아저씨들이 너무 험악하게 생겨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김태형의 아버지인 김의원님이 조폭조직과 연관되있다는 것이 생각나자 나는 더욱 겁을 먹었다.

김태형도 오늘따라 아무말도 없이 창밖만 내다보고있기에 나도 그러기로 했다.













김태형의 검은 차가 멈춰서자 나는 창밖을 확인하기 위해 눈을 더 크게 떴다.

눈 앞에 보이는 익숙한 풍경에 나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눈을 몇 번 깜빡여보았지만 내가 잘못본 것은 아니었다.

앞자리에 앉아있던 덩치 큰 아저씨가 내려서 차 문을 열어주었고 나는 차 밖으로 발을 내딛었다.

익숙한 공기에 나는 코 끝이 찡해졌고 내가 울컥한 걸 눈치챘는지 김태형은 내 어깨를 감쌌다.













"여길 왜..."

"따라와"












김태형은 나를 지나쳐 건물 안으로 들어섰고, 덩치 큰 아저씨들도 김태형을 따라나섰다.

나는 다시 한 번 크고 하얀 건물을 올려다보았다.

이곳에서의 그날의 아픈 기억이 다시 한 번 내 머릿속을 스쳐갔다.















'흐으으윽 왜 엄마가 여기 갇히는데?!'

"탄소야, 갇히는 게 아니라 엄마는 여기서 치료받는거야.

탄소 뚝해 아빠 말 잘 들어야지'

'그럼 나도 엄마랑 같이 여기서 치료받을래!'











우리 엄마가 입원해있는 정신병원.

엄마가 처음 입원하던 날, 나와 아빠 엄마 그리고 전정국은 이 곳에 왔었다.

울면서 떼 쓰는 나의 손을 엄마는 아무 말없이 잡아주었고 나는 그제서야 울음을 멈추었다.












'어머님 걱정마세요. 제가 탄소 잘 지키겠다고 약속드릴게요'











전정국의 말에 엄마는 싱긋 미소지었고, 그게 내가 봤던 엄마의 마지막 미소였다.

내가 중학교 1학년때였으니 벌써 6년정도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맞다. 전정국은 그때 우리엄마한테 날 지키겠다고 약속했으니 난 전정국을 믿을 것이다.

중학생이었던 그 때의 전정국을 기억하며 나는 씩씩하게 김태형을 따라 병원건물로 들어섰다.













---













병원은 정말 깨끗하고도 조용했다.

이곳 어딘가에 우리 엄마가 있다는 생각에 나는 여러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계속해서 하얀 복도를 걸은 후에야 김태형은 걸음을 멈추었다.

김태형은 어느 한 병실 앞에 서있었고, 나보고 그 병실을 들여다보라는 손짓을 했다.

병실 문에는 작은 유리 창문이 있어서 안을 들여볼 수 있었고, 나는 몇 걸음 더 걸어가 창문을 들여다보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8 | 인스티즈


 최보나와 전정국이 있었다.

나는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 그 곳을 더 자세히 보았다.

한 중년의 여자가 누워있었고, 최보나와 전정국은 침대 옆에 앉아 걱정스럽게 그 여자를 바라보고있었다.

상황파악이 되지 않아 너무 어지럽던 그때, 뒤에서 김태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기 누워있는 여자가 최보나 엄마야."


"..."


"최보나 어머니도 너네 어머니가 갖고 있는 정신병의 초기증상을 겪고 계셔.

최보나는 그걸 전정국한테 말했고, 최보나네 어머니한테 위급한 일이 생길 때마다 전정국을 불러냈지."


"..."



"예를 들어 너 생일날 새벽 최보나가 전정국을 불러냈을 땐 최보나네 어머니가 정신병원에서 탈출해서 실종되었었고,

전정국과 최보나는 밤을 새서 이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최보나네 어머니를 찾아다녔어.

아침이 되어서야 최보나네 어머니를 찾았고, 그래서 전정국은 아침이 되어서야 집에 돌아갈 수 있었지."


"..."


"오늘도 최보나는 전정국에게 전화해서 엄마가 발작을 일으켜 정신을 잃었다고 울면서 전화했고, 전정국은 이렇게 달려왔지.

전정국은 최보나를 외면할 수 없었어.

왜?"


"..."


"최보나를 보면 니 생각이 났으니깐.

최보나 어머니는 너희 어머니와 같은 병을 앓고 있었고,

너가 얼마나 슬퍼하고 아파했는지 옆에서 지켜봐왔으니 도움을 요청하는 최보나를 그냥 무시할 순 없었겠지."














최보나를 도와주고자했던 착한 마음씨와

남의 가족사를 함부로 퍼트리지않으며 비밀을 지키고자했던 의리는 너무나 전정국다웠다.

그동안 우리 엄마와 날 보살펴주고 걱정해주었던 전정국의 모습들이 떠올라 눈물이 났고,

그것도 모르고 계속 나쁜 쪽으로만 오해했던 것들에 미안함을 느꼈다.

여러 감정이 벅차올라 나는 떨리는 눈동자로 뒤를 돌아 김태형을 바라보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8 | 인스티즈


눈을 마주친 김태형은 평소와는 다르게 웃음기 없이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

너무나 차가운 그의 표정은 그동안 내가 봐왔던 김태형이 아닌 다른 사람처럼 느꼈다.

옆에 서있는 덩치 큰 남자들보다 김태형이 몇 배는 더 무섭게 느껴졌고,

나는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흐르는 눈물 뒤로 김태형을 바라만 보았다.

담배를 한 모금 들이키고 연기를 내쉬고서야 김태형은 내 눈을 마주쳤고

예전처럼 예쁘게 웃으며 말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8 | 인스티즈


"여기까지는 전정국이 아는 이야기."


"..."


"여기서부터는 김태형이 아는 이야기."
















말을 끝마치자마자 김태형의 표정이 한순간에 차갑게 돌아왔다.

그와 동시에 김태형은 병실 앞에 서있는 내 쪽으로 몇걸음 걸어왔고,











쾅!!!












병실 문을 발로 세게 내리쳤다.

나는 깜짝 놀라서 그대로 얼어버렸고, 눈이 마주친 전정국과 최보나도 매우 놀란 표정이었다.

김태형은 그러던지 말던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덩치 큰 남자들과 함께 병실 안으로 들어섰고,

덩치 큰 남자 하나가 내 어깨를 잡고 날 병실 안으로 들여보낸 뒤 병실 문을 닫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8 | 인스티즈


"김탄소 너가 왜 여기있어?"













전정국이 심각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이게 뭐하는 짓이야?!"

"최보나"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닥치고 내 질문에 답하는 게 좋을거야."













김태형의 낮게 깔린 목소리는 이 병실안에 모든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그 분위기에 최보나 또한 겁을 먹었는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떨리는 눈동자로 김태형을 바라보았다.

김태형은 말을 이어갔다.












"여기 누워있는 이 여자 누구야?"

"...."

"누구냐고 묻잖아."

"우리... 엄마야..."












최보나는 김태형의 눈을 피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고

김태형은 피식 미소지으며 휴대폰을 꺼내들어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스피커폰 상태였던 전화로 인해 병실 안은 전화연결음으로 가득 찼고, 곧 익숙한 목소리의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갑작스럽게 직접 전화드려서 죄송합니다. 저 김태우의원님 아들 김태형입니다."


[저번에 골프 같이 쳤던 그자구만! 김의원님 아들분이 전화를 주시다니 이거 영광인걸 껄껄]














BM기업의 회장이자 최보나의 아버지였다.

BM기업의 회장은 티비나 행사에서 자주 봐왔기 때문에 우리는 목소리의 주인을 알아챌 수 있었고,

최보나는 자신의 아버지의 목소리가 병실에 울려퍼지자 놀란 듯 눈이 동그래지며 그대로 굳어버렸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저희 아버지가 최회장님한테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하셔서요,

아버지가 미국에 있으시니 제가 대신 그 도움에 감사를 표하고싶습니다."


[껄껄껄 김의원님이 항상 도와주시니 우리도 당연한 일을 한 것 뿐이네

 역시 그때 봤던대로 정말 멋진 청년이구만]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좋은 식당에서 가족분들을 모두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싶습니다."


[껄껄 그러도록 하게. 그런데 가족들 모두라면 지금은 곤란하네.

안사람이 홍콩으로 긴 여행을 가서 말이지.]














그 말에 최보나가 눈에 띄게 흠칫 했고, 전정국은 이상하다는 듯 최보나를 바라보았다.

김태형은 그런 우리를 보며 살짝 입꼬리를 올린 뒤

"그럼 회장님만 모시도록 하죠. 비서 통해서 가능하신 시간 말씀 부탁드립니다."

라고 예의있게 대답하며 전화를 끊은 후 최보나를 바라보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8 | 인스티즈


"너희 아버지는 너희 엄마가 홍콩에 있다는데, 왜 너희 엄마는 대한민국 정신병원에 있을까?"


"우... 우리 아빠가 거짓말 한거야! 기업의 안사람이 정신병자인걸 알리고 싶지 않으니깐!!"


"그래? 근데 너 이 병원이 우리 아버지 소유인거 알아?"


"..."


"왜 너는 우리 병원 직원들한테 매번 가짜 진료서를 끊어달라고 거액을 줬을까?"


"..."


"니가 얘기하기 싫다면 니네 엄마한테 들어보지 뭐"













김태형이 말을 끝마치고 손짓하자 덩치 큰 남자들이 침대에 누워있는 중년의 여자를 들어올렸다.

방금 전까지 눈을 감고 있던 여자가 갑작스레 눈을 뜨며 발버둥쳤고,

중년의 남자들은 그 여자를  침대 옆 의자에 앉힌 후  못움직이도록 제압하였다.

김태형이 그 여자에게 다가가 돈이 가득 든 가방을 보여주자 그 여자는 눈이 휘둥그레해졌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8 | 인스티즈


"최보나가 준 돈 보다 많죠? 사실대로 불면 다 드릴게요."


"..."


"돈이 싫으시다면, 좀 맞고 대답하실 수도 있고요."
















여자는 최보나와 덩치 큰 남자들의 눈치를 보며 벌벌 떨다가 이내 입을 열었다.

















"저...저는... 고용된 배우에요....

최보나 아가씨가... 정신병 걸린 자기 엄마로... 연기해달라고...

거액을 주고 계약했습니다..."















그 여자의 말에 나와 전정국은 너무 놀라 동시에 최보나를 바라보았고

최보나는 눈동자의 초점을 잃은 채 새하얗게 질려있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18 | 인스티즈


"여기까지가 전정국은 모르고 김태형만 알고 있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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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짜몽이에요 와 최보나 진짜 대박이네여 어떻게 저런 거짓말을 한거지 남의 가족사를 함부로 퍼트리지 않는다고 여주한테까지 비밀로 했던 정국이는 뭐가 되는건지 그나저나 오늘 태형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전스티니에요
와...... 최보나 진짜 악질이다....... 소름끼칠정도로 사람이 슈..레..기...였.....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이번에 사이다 한그릇 원샷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풀리지 않은 답답한 비밀에 대한 궁금증이 싹 풀려서 너무 시원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짱이에요!!!bb

6년 전
독자3
뭬친...보나 완조니 싸이코네여...
6년 전
독자4
와 태형아,,
6년 전
독자5
와...진심 최보나쟤는...
6년 전
독자6
오빠아니자나여
오ㅓ... 태형이 너무 분위기가 반전이고 최보나는 너무 부들뷰들... 답리 없어요! 사람이 응?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가지 그러다니요.

6년 전
독자7
와 김태형 모든 걸 다 알고 있는데 너무 소름 돋으면서 완전 사이다 역할 다 태형아,,, 너무 멋있는 거 아니니.,,! 남주인 전정국보다 네가 더 멋있으면 이건 뭐 사랑한다 아주 많이. 이제 최보나의 파국만 남은건가여 작가님!!!!!
6년 전
독자8
요따빠띠에요
와 최보나 걍 개소름...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정국이랑 같이 있고싶었던거니 소름돋는다 진쯔 와

6년 전
독자9
와 최보나 진짜,,,,소름돋는다..태형이는 완전 사이다...
6년 전
독자10
#크릉크릉#
와 작가님 이번화 대박이에요...진짜 최보나...와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진짜 태형이가 알아내줘서 고맙네요ㅜㅜㅜㅜㅠ최보나 너무 못됐어요

6년 전
독자11
꾸꾸야 입니다 와 ,,,진짜반전이예요 읽으면서도 뭐지?!뭐지? 이러고 읽었는데,,, 엄청난반전이네요... 너무재밌어요!! 태형이...멋져부렁... 다음편이넘나궁금해요!!
6년 전
독자12
도리도리에요ㅠㅠㅠ 아 태형이 넘나 멋있..... 설마 최보나 여주 엄마 그런 상태인 거 알고 정국이 만나려고.... 와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6년 전
독자13
아...부자집아들 똑똑한 태형이도 참 머싯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저 짤은 봐도봐도 심장이아프고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53.95
국민카드에요!
보나야.. 왜그랬어ㅠㅠㅠ 그렇게 까지 정국이랑 같이 있고 싶었나봐요..
오늘 태형이 카리스마 너무 발려요ㅠㅠㅠ 흐엉ㅠㅠ 태형이랑 정국이 같은 친구들이 여주 도와줘서 너무 다행이에요ㅎㅎ 오늘 짜릿한 내용 너무 잘보고 갑니다~!
+방탄짱><
+달감님 짱짱!!

6년 전
독자14
와 미치 ㄴ 이건 진짜ㅠㅠㅠㅠㅠㅠ 대박이네요ㅠㅠ 오늘 편 대박인 대작... 크으- 태형이 넘 멋지고ㅠㅠㅠ 작가님 필력이 짜 큰 열일 하셨고,,, ㅠㅠㅠ 여기까지가 ~ 아는 이야기 이 부분들이 엄청 소름 돋았어요... 8ㅅ8 아 진짜 대바규ㅠㅠㅠ 오늘 태형이 너무 멋졌구요.. 다음편도 언넝 보고싶구ㅠㅠ 작가님 오늘 글도 너무 잘 봤고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럼 저는 다음편을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16
쵸파입니다 오늘은 태형캐리 크으으으으 최보나 진짜 악질이네여 이런 짓까지 하다니 부들부들... 근데 한편한편 볼때마다 태형이를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겠죠...? 서브남주의 슬픔8ㅁ8 오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브금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반갑네여~ /ㅅ\b)
6년 전
독자17
상큼쓰 입니다,,,
엄마야 김태형 진짜 넘 멋있는거 아닌가요ㅜㅜㅜㅜㅜㅜ 진짜 최보나도 엄청 독하네요ㅜㅜㅜ 와 이번화 김태형 진짜 너무 멋있어요ㅜㅜㅜㅜ 김태형 사이다 먹여줘서 어무 고마워,,,

6년 전
독자18
[다비] 우와 태형이 왜 이렇게 멋있어요,,,, 똑똑 하도 또 진짜 짱 멋있어요,,,, 아 근데 이거 완전 반전이었어요 그래도 뭔가 계속 만나러 가는 이유를 알게 돼서 속이 시원한데 최보나는 너무 생각이 나쁜 거 같아요 그래도 여주가 오해했던 게 다 풀린 거 같아서 좋아요 작가님 오늘 글도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19
뿜뿜이입니댜...세상에 완전 나빴다 최보나...사람을 너무 좋아해도 문제에요..저런게 병인데
6년 전
독자20
와 최보나 대밧이다.. 고용배우 와... 근데 태형이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답했던거 풀려서 기부니 좋네욯ㅎ
6년 전
독자21
제가 완전 반성해야겠어요ㅠㅠㅠ 태형이 의심했는데ㅠㅠㅠㅠㅠㅠ 최보나는 끝까지 저런아이구나.... 우리 순수한 정국인 또 여주 생각에 밀어내지도 못하고ㅠㅠㅠㅜ
6년 전
독자22
슙슙해입니다 아 최보나!!!!!!!!!!!!! 아니 무슨 저런 거짓말을......
6년 전
독자23
와... 최보나 진짜 미쳤구나 너가 정신병원 들어가야곗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많고 많은 병원에서 왜 태형이 병원가서 이렇게 들킬껄ㅋㅋㅋㅋㅋ 에혀 정말 대책없는 아이네..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정국이도 쟤한테 정뚝떨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효 진짜 저렇게까지 히면서 정국이를 뺏고 아니 같이있고싶었니.. 니가 안되면 그냥 안되는거야....
6년 전
독자24
아무리 남자가 좋고 돈이 많다고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정국이는 거기에 속고 여주는 상처받고.. 태형이는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장소666왔다감
6년 전
독자25
작가님 암호닉을 신청 할 수 있다면 [데이지] 신청합니다!! 장말 보나는 얼마나 정국이의 관심을 받고 싶었으몀 저렇게까지 했을까요.....
6년 전
독자26
태형이 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사람이라니이이잉ㅅㅠㅠ 태형이에게 여주가 그만큼 소중하니까 이렇게 매번 도와주는 거겠죠ㅠㅠ 너무 므찌닷ㅠㅠ
6년 전
비회원195.149
전정꾸에요!! 최보나 진짜 최악이네요 태형이 덕분에 다 밝혀져서 다행이에요ㅠㅠ
6년 전
비회원58.20
보나야...... 사람이라면 할 짓이 있고 해서는 안 되는, 하지 못할 짓이 있어... 너는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한 거야...
6년 전
독자27
0901꾸기입니당 와 작가님 ㅜㅜㅜㅜㅜ
오늘 이야기 진짜 대박인데요?????
태형이가 어디데려갈지 진짜 궁금했엇는데
와......최보나 진짜 너무 나빠요 ㅜㅜ
그것도 모르고 정국이는 매번
여주 생각해서 도와준거고 ㅜㅜㅜㅜㅜ
또 태형이랑 있다가 정국이랑 여주랑
싸우는건 아니겠죠? 오늘 글
진짜진짜 재밌었습니다!!!!

6년 전
비회원58.20
늘 잘읽고있어요.
[콘쪼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28
쿠밍
헐 ㅠㅠㅠ처음엔 안쓰럽게 생각하고 봣는데 다 연기였다뇨... ㅠㅠㅠ 너무하네요 그걸 다 들은 정국이와 여주는 어땠을지 ㅠㅠㅠ상상도 안되고ㅠㅠ 진짜 최보다는 역대급으로 미움만 남네여ㅠㅠ

6년 전
비회원67.178
꾸호에요ㅠㅠㅠㅠㅠ최보나는 끝ㅌ까지 후 ㅜㅜ
6년 전
독자29
땅위입니다!!! 대박 완전 완전 통쾌해요!!! 진짜 최보나 정국이를 위해 이런 일까지... 대박이네요(충격) 그리고 이 일을 알게 된 정국인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네요ㅠ
6년 전
독자30
대박..... 남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구나
6년 전
독자31
워메.......작가님........와우............태형아 너무 머시써....(털석
6년 전
독자33
나무늘보예요!!와... 이런 숨겨진 사실이... 태태 멋지당ㅎㅎ전정국 의리남 멋지다ㅎㅎ
6년 전
독자34
와 최보나 불쌍한줄알았더니 지독한 악녀네요ㅜㅜㅜㅜ
오늘도 넘 재밌었습니당

6년 전
독자35
와 진짜 핵소름이다... 최보나 굉장히 무서운사람이였구나... 정국이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진심....
6년 전
독자36
작가님 이번에 처음 글을 보게 된 독자입니다! 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혹시 아직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면 0815로 신청해요!
6년 전
독자37
잔망뷔래에요!와..김태형 큰사고 쳤다리~전정국이제 정신차려라...최보나 나쁜애네 읽으면서 와..불쌍한아이구나 했는데 마지막 태형이말듣고 소오름.. 작가님 스토리 장난아닌데욥?
6년 전
독자38
0207이빈다 와 진짜 김태형 실화입니까 오반데 진짜 태형아 현실이냐
6년 전
비회원242.122
요진입니다!
정국이가 아는 이야기 보고 최보나도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태형이만 아는 이야기들으니까 정말 악녀 중에 악녀네요...태형이 모습이 상상되서 너무 조아여..♡

6년 전
비회원31.4
오랜만에 온 여운입니다ㅠㅠㅠㅠㅠ

아 진짜 저 이전 화까지 정국이랑 여주랑 이어져서 넘 행복했는데ㅠㅠㅠㅠ 이번 화에서 태형이가 너무 세상 제일 멋있어서 소리지르고 있습미다.....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태형이 제일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도와주는 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진짜 사랑해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36.55
여울이에요
최보나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게 나빴던거 같아요 정국이는 그래도 가족사고 여주보는거같아서 조용히 같이해줬는데 이걸 이용하다니 진짜 나쁜 사람이였네요--

6년 전
독자39
빡침침이에요 ㅠㅠㅠ 태형 너무 멋있다 ㅠ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한일..맞겠죠 ㅎㅎ 암튼 ㅠㅠ 스윗해라 ㅠㅠ 멋있고 ㅠ
6년 전
독자40
딱풀이에요 와 진짜 미쳤다미쳤다 최보나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수있냐.....
6년 전
독자41
와 최보나 진짜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태형이 너무 멋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와..생각보다 더 최악이었네요.. 사람 착한 마음을 이용해 먹다니ㅋㅋ 여러모로 충격적인 편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재밌게 ㅈ보고있고ㅠ기다리고 있어요ㅎㅅㅎ
6년 전
독자43
와 사이다사이다 크으
6년 전
독자44
와..헐..진짜 상상도 못했다 심한데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6년 전
비회원222.213
와 태형이 진짜 너무 말이 안나오네ㅠㅠㅠ너무 멋있다ㅠㅠ진짜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5
와....최보나 진짜 소름....그와중에 김태형 너무 멋있어요ㅠㅠ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ㅠㅠ그리고 갭차이가 ㅠㅠㅠㅠㅠ웃을때랑 차가울때 진짜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ㅜ 너무 잘읽었어요!!!!!
6년 전
독자46
와.... 진짜 소름... 어떻게 그럴수있죠... 모든 비밀을 알게되서 좋은데 우리 태형이 어쩌죠ㅠㅠㅠ 너무 안쓰러워요ㅜㅜㅠㅠㅠ [정국어린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47
헐 최보나 소름이야..
6년 전
독자49
[물결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6년 전
독자50
베네핏입니당 와...... 최보나..... 진짜 대박이네요.... 어떻게 그럴수 있죠???? 너무 심한 거짓말 아닌가요?? 감히 어머니를..... 이번화 진짜 사이다.. 태형이한테 고맙네요ㅠㅠㅠㅠㅠㅠ 이제 오해도 풀리고 정국이가 최보나한테 어떻게 할지가 더 궁금하네요.....
6년 전
독자51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와.. 와 아니... 와...... 아 진짜 배신감 장난 아니에요... 어떻게 자기 부모님으로 저렇게 거짓말을 하죠? 와.... 진짜... 험한 말밖에 안 나와요.. 게다가 이게 정국이의 그 약한 부분을 노리고 일부러.. 진짜 충격이네요
그리고 그거 다 사실대로 알려준 태형이가 저는 왜 이렇게 짠내 나죠 ㅠㅠㅠㅠ 마음 아파요.. 꼭 다 해탈한 사람처럼... 찌통이에요... 태형이 ㅠㅠㅠㅠㅠ 에휴...
아무튼 최보나 저렇게 다 들통났으니 진쩌 제발
다은 글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52
노츄껌뜌 에요..와ㅋ ㅋ 진짜 남 가족사까지 따라하면서 동정심이라도 얻고싶었던 거겠죠? 속은 정국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 그와중에 태형이
6년 전
독자53
태형
6년 전
독자54
와... ㅋㅋㅋㅋㅋㅋㅋ 최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성이.. 저렇게 여주를 따라 하면서까지 정국이의 관심을 끌고 싶었을까요??? 여주에겐 아픈 일들을 저렇게 이용하다니..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진짜 인간으로서 할 일이 있고 못 할 일이 있지..어후ㅜㅜㅜㅜㅜ 이 와중에 태형이 .. 와... 진짜 대박 멋있어요... 움짤도 그렇고 방탄 체고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보나에게 가진 유일한 감정인 동정심마저도 없어지게 생겼네요~~ 진짜 못된 사람.. 김태형 전정국 만만 세이
6년 전
독자55
태형아.....멋있다 너....
6년 전
독자56
아듀
저 진짜 소름끼쳤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57
와 최보나 소름...... 태형이 진짜 멋있고 정국이랑 여주는 안타깝고ㅠㅠ 그냥 최보나가 사라지면 되겠어요!!
6년 전
독자58
심장이 ㄷ뛴다에요 헐 대박적...최보나 진짜....ㅎ...우리 정국이 너ㅜㅁ 착해ㅠㅠㅠ라 근데ㅜㅜㅜ 태형이한테 치이는 중ㅠㅠㅠ너무ㅜ ㅠㅠㅠㅠ내꺼스러워ㅜㅠㅠㅠ
6년 전
독자59
와 대박 정주행했는데
와 최보나 대박이구여
태형이도...진짜...와 말잇못...

6년 전
독자60
꿀레몬청입니다
아니 세상에 저저저저저저저 나쁜 *^^*
태형이가 사실을 다 알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아니었으면 전부 거짓말에 속아넘어갈 뻔 했네요 사람을 아주 가지고 놀고 난리도 아니네요 사이다 주셔서 감사해요 희희

6년 전
독자61
[딸기빙수]로 암호닉 신청할래여...대박적인글...왜 이제봤을까여?? 김태형 캐릭터 왤케좋아ㅠㅠㅜㅠㅠㅜ엉엉 날가져ㅜㅠㅠㅜㅠㅜㅜㅠㅠ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함미다ㅜㅠㅠ
6년 전
비회원17.252
어쩐지.. 최보나 엄마도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라면 왜 정국이 엄마가 최보나는 예뻐했던거지?몰랐었나? 했는데ㅜㅜ 거짓말이었던 거군요ㅜ
6년 전
비회원201.87
[뷔브리즈]암호닉 신청이요!! 너무너무 재밌게보구있스비낟
6년 전
비회원151.84
제제에요...와..스토리...최보나 진짜 악질이네요
6년 전
독자62
와 최보나 미친 태형아 ㅠㅠㅠ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79.84
봉이에요!! 아닛,,,,,,,!!! 이런 반전의 반전이라니,,,!!!!! 떡밥에 치여서 숨못쉬게써여,,,,,!! 작가님 얼릉 와죠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01.194
친9입니다...
와... 태형이한테 치였(?)어요...
여기까지가 전정국이 아는 이야기(중얼중얼)
정국이는 비밀 지켜줬는데 완전 이건...(말잇못)
둘이 잘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63
엥 보나야 너 좀 쓰,,,인성이 진쩌 었어 여주 어머님 사정 알고 그거 이요왜먹은 거잖아
6년 전
독자65
아ㅜ미쳤다ㅜ아ㅜ김태향 아 태형이랑 결혼할래 아 태형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쳤다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
6년 전
독자66
와대박진짜반전ㄴ을넘어서또반전ㅋㅋㅅ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아레알대박이에여
6년 전
독자67
[aidram]
ㅋㅋㅋㅋㅋ아이고 돈이 많으면 별짓다하네욬ㅋㅋㅋㅋ

6년 전
독자68
최보나가 제대로된 정신병이구만. 와 태형아 진찌 멋있다 정국이도 나름대로 의리있고 진짜 멋있는데 최보나가 문제였구만 진짜 장난아니다 캬
6년 전
독자69
최보나 정말 무서운 친구네요 ....
우리 정구기를 이용하고 엄마를 정신병있는 환자로 만들고 ...

6년 전
독자70
와 내가 보기엔 최보나가 정신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할듯 ㅇㅇ 사람이 정도가 있지 지금 뭐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아오 화가 나
6년 전
독자71
헐 김태형 분위기 너무 멋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2
오우 킴 태형쒸 광장한 한방! 그나저나 최보나라는 친구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굉장한 일을 꾸미고있는친군지는 몰랐습니더... 돈이무섭군요....... 다음편으로 가봅시다!
6년 전
독자73
김태형 와 ㅠㅠㅠㅠㅠㅠ멋져 ㅠㅠㅠ
진심으로 도와주는구나 ... ㅠㅠ

6년 전
독자74
와 최보나 소룸이다 진심,,,태형이는 너무 멋져!!!!!!
6년 전
독자75
롸.. 보나... 왜구론다냐
6년 전
독자76
헐헐헐허러헐 김태형 너무 멋져 ㅠㅠㅠㅠㅠㅠㅠ짱짱 ㅠㅠㅠㅠㅠ흐어 완전 속이 뻥 둘리는 느낌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후어 ㅠㅠㅠㅠ
6년 전
독자77
헐 진짜 나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와 최보나 진짜 대박....
6년 전
독자79
태형이너뮤 멋있다ㅠㅠㅠㅠ 최보나 소오오름 진짜 와
6년 전
독자80
워 .태형이 무슨 키다리아저씨급... 설마 했는데 보나는 진짜 악질 중의 악질이네요?...
6년 전
독자81
최보나 진짜 악질이다 와ㅜㅜㅠ 태형이ㅜ멋있어ㅜㅜ
6년 전
독자82
와 최보나완전 소름이다
6년 전
독자83
와....... 태형이........ .........
6년 전
독자84
와......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와 진짜 어이없고 나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86
헐 작가님 대박 생각도 못했던 반전이예요 헐 태형이만 아는 이야기도 대박이고 아 최보나 진짜 미친듯
6년 전
독자87
태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멋있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와...최보나....별이상한애를다보네
6년 전
독자89
와 최보나 역시.........진짜 악질이다..... 태형이 뭔가 듬직하고 멋있고....대박 태형이 하고싶은거 다해ㅠㅠ
6년 전
독자90
와 촤악이다 최보나
6년 전
독자91
정주행중인데 정말 재밌구 완결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뒤늦게 독자가 되었지만 너무 재밌구 설레구 감동적이구 싱숭생숭하네요 감사합니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
6년 전
독자92
아니ㅠㅠ우리 태태ㅠㅠㅠㅠ너무 멋있어ㅠㅠㅠ아니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우리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3
태형이가 사이다라서 그런지 왠지모르게 태형이가 더 끌리는마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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