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실내흡연, 금연장소 아냐"…제니 두번 울린 현장 스태프 사칭팬 자작극

https://m.news.nate.com/view/20240711n17840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옹호했던 현장 스태프의 입장문은 사칭팬의 자작극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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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A씨가 쓴 글과 달리 이탈리아는 2005년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의 실내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패션쇼 대기 현장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AN SO HEE]

팬이 가수 를 더 욕먹이는 케이스네요

[짱구는 옷말려]

😥

[점심 뭐 먹지]

😠

[음성인식]

아주 팬이 레전드네...

[It’s Friday]

근데 저거랑 별개로 유럽에 액상담배는 실내에서 피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걍 레스토랑에서도 식후땡 해버림

[복순]

😥

[다크초코나무숲]

근데 패션쇼 대기실이 공공장소인가?

[아델라이데]

에휴

[밥먹고 운동가자]

팬이 아닐 가능성이 크죠

[밥먹고 운동가자]

뻔한 거짓말인데 금방 밝혀질것을 팬이 하겠나요
팬은 대부분 조용해지길 바라죠

[nakakita]

와…

[뭘보노보노야]

오…

[agustD.]

금연장소가 문제가아니잖아...

[손나은]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