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요르입니다.
원래 오늘 새벽 1시에
'너를 위한 슬픈 교향곡' 중편을 올릴 예정이였는데,
지금 제가 몸이 좀 아파요..
제가 1시에올리려고 방금 전까지 쓰고왔는데
요아프니까 글체도 엉망이고, 내용도 매끄럽지가 않아서
내일 새벽1시로 바꿀게요..
신알신 받고 바로 달려와준 그대들께 정말죄송하고요..
매번 약속 이렇게 자꾸 깨서 미안해요ㅜ
진짜 독자와 작가는 신뢰가 최고인데ㅜㅜ
제가 매번 독자님들의 신뢰를 깨버리네요ㅜ
정말 죄송하고요, 내일 새벽 1시
'너를위한 슬픈 교향곡' 중 편으로 만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