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은 모르길
w. 이요르
김종인 ( 27살 )
17살 아역으로 데뷔. 10년차 배테랑 대한민국 톱스타 배우. 사람들 앞에선 카리스마, 사실은 까칠남.
드라마 '미친사랑의 증거'의 강승민 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촬영장에서 처음만난 배우 도경수를 맘에 안들어한다고
촬영장 안에서 소문이 쫙 퍼져있다.
도경수 ( 23살 )
드라마 '미친사랑의 증거' 오디션을 통해 한민수 역을 맡게 된 신인 배우.
귀엽고 동글동글한 외모 덕분에 촬영장 스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놀라운 연기력을 갖고 있다고 칭찬이 자자하다.
촬영장사이에서 호랑이라고 불리는 김종인이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으로 찍혀버렸다.
2012.07.1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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