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나이테
너무 나만 울보된 것 같아서 종대가 최고로 운거 얘기해 줘야지..ㅋㅋㅋㅋ..
지금와서는 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그 땐 너무 우울했던 일이라서 ..좀 그렇긴하지만.. 아무튼.
지금으로부터 한.. 1년전이었어
전에 얘기해줬던 별 것도 아닌 걸로 헤어진거 이후로는 한번도 내 연락 무시한 적 없던 애가 이틀째 전화도, 문자도. 아무것도 안 받는거야
"..미친거 아니야?"
처음엔 어이가 없더라
나랑 연락문제로 싸우고, 헤어져봤으면서 점 하나도 안 찍어보내고, 내가 몇번을 전화해도 안 받는게 웃기잖아
진짜 나랑 크게 한 판 하겠다는 건지, 뭔지. 화가 끓어오르는데, 박찬열이니 종대 친구들한테 물어도 그냥 모른다는 답 뿐이고.
딱 연락되기만 해봐라. 이런 심정으로 계속 집요하게 문자보내고, 카톡보내고 했는데, 막상 다음날이 되니까 그 화가 몽땅 걱정으로 바뀌는거야
혹시 휴대폰 잃어버린건가? 했다가도 그럼 나한테 먼저 찾아왔을 앤데. 싶고.
별별 생각을 다하다, 순간 설마 어디 쓰러져 있기야 하겠어.. 했는데,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진짜 그러면 어떡하지. 싶더라
연락은 안되지, 친구들도 모른다고 하지.
막 설마설마 싶으면서도 혹시나. 라는 1%의 가능성에 불안해서 손톱만 물어뜯다 그 때하던 알바도 다른 언니한테 맡겨두고 종대 집으로 달려갔었어
"야, 김종대! 있어?"
"...."
"있으면 말 좀 해봐, 어?"
막 문 두드리면서 있냐고 묻는데 사람 목소리는 무슨, 인기척도 안 느껴지는거야
..집에 없나, 하고 돌아섰다 찬찬히 생각해보니까 진짜로 쓰러져 있으면 애가 대답을 못할거잖아..?
그 생각에 놀라서 막 쾅쾅 문 두드리고 심장 뛰어서 손 벌벌 떠는 바람에 겨우 문 열었는데,
"김종!..대.. ..없네?"
급하게 들어가니까 사람은 무슨. 늘 보던 모형만 뒹굴고 있는거야
떨떠름해짐과 동시에 얘 진짜 어디있는거야 막 걱정인지 화인지 이젠 모르는 감정이 섞이고, 머리는 복잡해 죽겠고. 난리인데,
자세히 보니까 아예 사람이 며칠 없었던 모양새더라
종대 자취방에 털썩 앉아서 다시 있을만한 곳 생각해보는데, ..학교는.. 아니겠지.. 시험공부도 학교 도서관에서 안하는 앤데.
그래도 작업실에 있을 수도..는 아니야.. 차라리 집에서 했겠지.. 그리고 작업실이면 선배들이랑 같이 있을텐데, 휴대폰을 다 박살냈어도 연락했겠지..
김종대 성향과 생활 패턴을 다 고려해가며 열심히 생각하다 또 이상한데 꽂혀서는 인신매매까지 갔는데, 물론 내가 생각해도 그건 너무 오버라서 금방 관뒀어
"아, 진짜 어디있는거야.. 사람 걱정되게.."
막 답답함과 걱정과 화가 섞여서 이젠 눈물이 다 나려고 하는데, 문득 떠오른게 ..방학이라 어머니 뵈러 갔나?
그거 생각하자마자 손이 빨라져서 얼른 전화하려고 휴대폰 꺼냈는데, 막 부재중 전화가 몇통이나 와 있는거야
종대인줄 알고 ..죽었어..진짜.. 씩씩대면서 확인했는데, ...왜 항상 기대와는 다른 박찬열인지.
또 너냐.. 싶은 마음에 한숨쉬고 어머님한테 전화하려고 전화번호 찾는 순간에 다시 박찬열이 전화가 오는거야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 ..급한건가? 싶어서 받으니까 받자마자 아오! 왜 안 받아! 하고 짜증내더라
"받자마자 왜 성질이야!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데!"
"사람이 연락을 하면 좀 받아라, 좀"
"..니 전화는 받기가 싫어.. 아! 그나저나 혹시 ..인신매매 이런거 요즘.. 유행이야?"
"뭔 개소리야.. 김종대가 너한테 연락 했냐?"
"..종대? ..김종대 진짜.."
"..야, ㅇ, 울어? 야, 야"
운 건 아니고, 그냥 좀 울먹거렸어
안그래도 나도 답답한데, 남이 얘기 꺼내니까 더 속이 꽉 막히는 것 같아서 뭔가 울컥해서 울먹거리니까 박찬열은 당황해서 돌겠네.. 하더니
"김종대 씨발새끼가, 진짜"
"..종대 욕하지마! 니가 뭔데 종대 욕해"
"..내가 서러워서 살 수가 있어야지..아, 아무튼 김종대 어디있는지 안다고"
"니가 뭐가 서러워, 웃기지ㅁ, ..뭐?"
"이 새끼 아무리 정신없어도 그렇지 설마 연락안했을까 했는데, 아오.."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어디있는지나 말해"
"..ㅇ,알았으니까 무섭게 말하지 마"
박찬열이 뜬금없이 종대 욕하길래 그 와중에도 욕하지말라니까 종대가 어디있는지 안다는거야
내가 멍해져서 가만히 있으니까 혼잣말로 또 종대 욕하는데, 정색하고 어디있는지나 말하라니까 쫄아서 말하는데,
"걔 지금 병원에 있어"
"..병원? 종대 아파?"
"아니, 걔가 아픈게 아니고, ..아, ..그게 좀.."
"왜, 뭔데"
"..김종대는 아니고, ..걔네 부모님..교통사고..가 조금 크게 난 것 같더라.."
"..어? ..어.. 아니, ..어..야, .."
"..야, ..괜찮아?"
"...."
"...왜 말 안했는지 알겠네.."
듣자마자 멍해지면서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냥 예상치도 못한 말에 말문이 턱 막혀버리는 느낌이었어
박찬열이 아버님이 좀 위험했는데, 다행히 이젠 괜찮으신 것 같더라. 집안이 난리였대. 하면서 설명해줘도 내가 아무말도 안하니까
..그래도 김종대 미워하지마라. 나도 형한테 들었어. 병원 알아내서 보내줄게. 하고 끊더라
멍하게 있는데, ..그냥 종대 혼자서 앓았을거 생각하면 너무 미안한거야
병원 어딘지 문자 받고도 한참을 이것저것 생각하는데, 전화가 와서 확인도 안하고 받으니까 종대더라
"미안- 내가 휴대폰을 놓고 다녀서-"
"...."
"..많이 화났어? ..미안해, 응?"
종대 목소리에 놀라서 아무말도 안하는데, 종대가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거에 막 마음이 이상한거야
안 그래도 되는데.. 싶어서 안쓰럽고 막.. 내가 아무말 안하니까 진짜 미안해- 하면서 웃는데,
내가 ..그래서 지금 어디야.. 하니까 지금 집이야- 하는 말에 괜히 울컥해서..
"..야,"
"..어?"
"..너 바보야?"
"...."
"..난 너한테 뭐야? 어?"
내가 목소리 높여서 말하니까 한동안 대답없다 ..미안해.. 하는데, 오히려 진작에 몰랐던 내가 답답해서 짜증이 나는거야
그래서 내 자신한테 낼 화가 괜히 종대한테 튀어서.. 신경질적으로 전화 끊어버렸는데, 끊고나니까 또 내가 뭐한거지? 싶었어
미쳤어.. 내가 미쳤어.. 막 자책하면서 곧장 택시타고 병원으로 갔는데, 막 들어서자마자 구급차보이고 하니까 내가 정신이 아찔해지는 기분이더라
심장 겨우 진정시켜가면서 병실까지 무슨 정신으로 갔는지 모르겠는데,
병원 복도 의자에 혼자 고개 숙이고 앉아있는 종대 모습 보이기 시작하니까 그제서야 침착해야 한다는 생각에 심호흡 몇번하고 조용히 다가갔어
내가 종대 코 앞에 서 있는데도 멍하게 바닥만 보고 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종대 손이 막 떨리고 있더라
그걸 보고서 깨달았어. ..내 생각보다 훨씬 불안해하고 있구나..
"..종대야"
내가 지금 얘를 감히 건드려도 될까, 이런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그냥 조용히 이름 부르니까 고개 들어서 나 보는데, 조금 놀란 기색이었어
나도 첫마디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고, 아까 괜히 성질부린거 미안해서 말없이 종대 얼굴 쳐다보는데, 종대도 한참을 아무말이 없더라
그렇게 그 복도를 몇사람이 지나가게 뒀을까, 종대가 갑자기 내 손목을 잡더니 어디로 데려가는거야
너무 단호한 표정이어서 그냥 따라갔더니 비상계단에 들어가서 나 다시 빤히 쳐다보는데 난 그제야 종대 꼴이 말이 아닌게 보이더라
밥 제대로 못 먹었을거 뻔할 정도로 얼굴 살은 며칠사이에 다 빠져선, 잠도 못잤는지 눈가는 빨갛고.
막 나 혼자 찬찬히 살피는데, 종대 표정이 살짝 일그러지더니 갑자기 날 와락 안는거야
"..가지마"
"...."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종대야,"
"..헤어지자고 하면, ..진짜, ..나 죽을 것 같아.."
순간 당황해서 굳어있으니까 더 꽉 안으면서 미안하다고, 가지말라고 하는데 ..순간 내가 실수했구나. 싶었어
방금 전 통화에서는 화만 내고 끊었는데, 만나서는 내가 아무말도 없었지. 게다가 표정도 굳어있으니까 종대는 불안한 마음에 충분히 오해할 수 있던 상황이잖아
내가 아니라고 달래주려고 떨어지려니까 절대 안 놓아주면서 헤어지자고하면 죽을 것 같다는데, ..그 말에 좀.. 많이 놀랐어
한 번도 그런식으로 얘기한 적 없었거든. 항상 긍정적으로 말했었는데, 종대 입에서 애원하는 말투로 그런 말이 나오니까 멍해지더라
급하게 ..안 헤어져.. 절대 안 헤어져.. 하니까 그냥 아무말 없이 나 계속 안고 있는데,
죽어도 나 안 놓아줄 기세길래 내가 포기하고 이름 부르면서 머리 쓸어주니까 팔에 힘은 조금 풀더라
"..아까 화내서 미안해.."
"....."
"..너한테 화난거 아니었어, ..그냥.."
"....."
"너 힘든 동안 내가 아무것도 못한게 너무 화나서.. ..그랬어"
"....."
"..힘들었지.."
나도 종대 안고서 토닥거리면서 조곤조곤 말하니까 그냥 가만히 듣고 있는데,
내가 작게 힘들었지.. 하는말에 뭔가 터졌는지 내 어깨에 얼굴 박더니 등을 들썩이기 시작하더라
그 모습 보니까 종대 성격에 자기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얼마나 꾹꾹 참았을지 눈에 보여서 더 마음이 찡한데,
내 앞에서마저도 참는지 그냥 소리없이 내 어깨만 적시는거야
내가 종대 등 토닥여주면서 괜찮다고 하니까 자기 감정을 주체 못하고 어린 애처럼 울기 시작하는데, 그 와중에도 나한테 보여주기 싫은지 더 꽉 안더라
한참을 나한테 안겨서 펑펑 우는데, ..나는 종대가 그렇게까지 우는것도, 그렇게까지 무너진 것도 처음보는 날이었어
기분 안좋은 일 있으면 얼굴에 티는 나도 나한테는 좋게 설명하려고 했었고, 항상 내가 우울한 걸 종대가 달래줬었으니까.
뭔가 상상도 안했던 일인데, 막상 그렇게 나한테 기대니까 차라리 마음이 편하면서도 불편한.. 되게 복잡한 마음이더라
"..머리 안 아파?"
"..아파.."
얼마나 그렇게 울었는지, 내 옷이 축축하게 젖고 나서야 빨개진 눈으로 나한테서 떨어지는데, 민망한지 눈을 못 마주치는거야
그래서 내가 종대 볼 쓸어주면서 애써 눈 마주치곤 희미하게 웃으니까 그제서야 눈을 마주치는데,
며칠 밥도 제대로 못 먹었을테고, 한참을 그렇게 울었으면 머리 아플 것 같아서 인상쓰고 머리 안 아파? 하니까 자기도 덩달아 인상쓰면서 아프다고하더라
내가 ..뭐 못 먹겠으면 죽이라도 먹을래? 하면서 걱정되는 눈으로 보니까 고개 도리도리 흔드는데,
안 먹는다고 해도 먹일거였어.. 하니까 머리 아프다고 할 때보다 더 인상쓰는거야
"..너 이렇게 살 빠져있으면, 나중에 어머님 퇴원하실때 내가 혼나"
"...어떻게 알았어"
"...아버님 수술 잘 끝나서 다행이야.. ..안 그럼 나 니가 못 달래줄 정도로 울었을..텐데.."
"..어제 끝났어.. 말 못해서 미안해... 너한텐 얘기 못하겠더라"
"..이해해"
"..다음엔 내가 얘기 할.."
"미쳤냐?! 다음이 있으면 안되지!"
진짜 뭐 하나 잘못됐으면 내가 종대보다 훨씬 더 펑펑 울었을텐데.. 다행히도 정말 잘 끝나서..
종대가 자기 얼굴 쓸면서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알았으면 내가 더 엄청 울었을거라서.. 이해한다고 하니까 무의식적으로 다음엔 얘기 할게. 하는거야
내가 그거듣고 놀라서 미쳤냐고, 다음이 있으면 안되지! 하면서 계단에 다 울리게 소리지르니까 자기도 놀라서 ..아, 미쳤나봐.. 하고 고개 푹 숙이더라
그 날 종대 억지로 억지로 밥 먹이고, 다음날엔 아버님이랑 어머님 병문안도 가고 했는데, 내 눈물샘은 주책이지.
잘 끝났는데도 결국엔 울어서 어머님이 오히려 달래주셨어. 괜찮다고..
지금이야 두분 다 건강하시지만.. 그 때 생각만하면 아직도 아찔해..
근데 난 몰랐는데, 어머님이 말하시는게 내가 자주 뵙고 과일이나 음료수도 잘 챙겨드리고 싹싹하게구니까
어머님이 나 없을때 종대보고 잡으라고 했는데 종대가 난 이미 자기한테 잡혔다고 엄청 자신있게 말했다는거야
물론 김종대한테 사실 확인은 되지 않고 있음.. 기억 안난다고 잡아떼서..ㅋㅋㅋㅋ..
♡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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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닉 신청 후 확인은 필수!!
+) 암호닉은 항상 받지만 신청하실때 가장 최근 편에 [신청하는 암호닉] 으로 눈이 나쁜 작가의 눈에 띄게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 뭐했다고 1월이 다 가고 있는지..후... 분명히 2015년 1월 계획은 알찼었는데..? 아..? 하..?ㅋㅋㅋㅋ
저만 이런가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은 뭐 쓰지... 스키장 쓸까요..? 보고 싶은거 있으세요?ㅋㅋ큐ㅠㅠㅠㅠㅠㅠ
+) 댓글과 추천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ㄲ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