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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건 뭐야?" 

 

 

백현이 허리부근을 만졌더니 옷 안에 뭐가 자꾸 손에 잡혀. 입을 꼭 다물고 웃기만 하는 변백현 탓에 결국 엘레베이터 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옷을 올려봤더니 파스가 덕지덕지 붙어있었어. 자기가 혼자 붙이느라 그랬던 건지 제대로 붙어 있는 파스가 한 장도 없고 죄다 쪼글쪼글 삐뚤삐뚤하게 붙어있는거야. 한숨을 폭 내쉬고 다시 백현이를 째렸어. 

 

 

"너 내가 허리 꺾는 습관 버리라고 했지." 

 

"그러려고 했는데.." 

 

"신경을 안 쓰니까 그런 거 아냐. 너 내가 말한 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백현이가 가진 아주 안 좋은 습관 중 하나가, 뒤를 돌아보거나 뒤에 있는 걸 가져 와야할 때 몸을 전체를 안돌리고 허리를 휙 돌려서 뒤를 향해. 다리는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허리만 그렇게 꺾어버리면 상당한 무리가 가는데, 그걸 제일 잘 알면서도 습관이라 그런지 고치지 못하고 있었어. 예전에도 몇 번 그러다가 허리 잘못 꺾여서 고생한 적 있는데 그렇게 고치라고 해도 잘 안되나봐.  

 

 

"..나한테 해달라고 말을 하든지." 

 

 

씨, 붙여달라하면 누가 안 붙여주냐. 종인이도 있고 자기 밑에 들어온 인턴들도 많으면서. 좀 붙여달라고 하면 될 것 가지고 혼자 이상하게 다 붙여놓고 있어. 내가 툴툴거리면서 열린 엘레베이터 문으로 백현이 손목을 붙잡고 내렸어.  

 

 

"화..났어?" 

 

"너 같으면." 

 

"응?" 

 

"너 같으면 화 안낼거야?" 

 

 

내 말에 백현이가 입을 꼬옥 다물어. 내가 백현이 같은 상황이었으면 변백현은 눈 뒤집으면서 난리를 쳐댔을걸. 그걸 알긴 아는지 백현이는 잠자코 붙들린 팔목을 얌전히 둔 채로 질질 끌려왔어.  

 

처치실로 끌고가서 침대를 탁탁 쳤더니 변백현이 빠르게 가운을 벗고 올라가서 폭 엎드렸어. 아주, 인상을 써야 말을 들어요. 셔츠를 살짝 올린 다음에 아무렇게나 붙어있는 파스를 다 떼어내고 다시 새 파스를 꺼내서 말끔하게 붙였어. 됐다. 옷을 내려주고 포장지를 돌돌 말아서 쓰레기통에 넣었어.  

 

 

"너 가운도 좀 다려야겠," 

 

 

내가 문을 열면서 쪼글쪼글한 백현이 가운을 지적하는데 백현이가 대뜸 손목을 붙잡더니 못나가게 꽉 붙들어. 내가 의아한 표정으로 백현이를 올려다봤어. 

 

 

"어딜 그냥 넘어가려고." 

 

 

그러면서 백현이가 내 손을 질질 끌고 다시 침대 위에 앉혔어. 내가 고개를 숙이고 퍽 웃었더니 백현이는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을 지어. 괜히 붉게 달아오른 손을 만지작거렸어. 이건 화상 입은 것도 아닌데. 커피가 뜨거워봤자 얼마나 뜨겁다고, 예전 같았으면 백현이보고 오버하지 말라고 그냥 홱 나가버렸을 일인데 오늘은 그냥 잠자코 앉아있었어.  

 

 

"손이 성할 날이 없어." 

 

 

백현이의 탄식 섞인 목소리도 은근히 듣기 좋았고, 조심조심 약을 펴바르는 손길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아무래도 마음에 안 든단 말이야, 네 중학교 동창." 

 

"아, 맞다." 

 

"어?" 

 

"다 됐지? 백현아, 나 먼저 가볼게." 

 

 

서준이, 아까 그렇게 울다가 정신 잃는 것까지 보고 내 손에 엎은 커피탓에 잊고 있었던 거야. 서준이 부모님도 안 계셔서 보호자도 없을 텐데. 백현이에게 통보하듯 이야기하고 나는 처치실을 빠르게 빠져나갔어. 그 때문에 한 쪽 손에만 약이 발린 채였지. 

 

 

아마 응급병동으로 넘어갔을테니까, 다시 다른 병동으로 트렌스퍼됐을거야. 스테이션으로 가서 환자정보를 검색했더니 역시나, 정신병동으로 옮겨져있다고 떴어. 엘레베이터를 탈 시간도 없이 발걸음을 재촉해서 서준이가 있는 병실로 향했어. 막 도착해서 병실 문을 열었더니 커텐도 쳐져있지 않은 채로 뒷모습을 보이고 있는 서준이가 보였어. 

 

 

"몸은 괜찮아?" 

 

 

환자 앞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니까, 나는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게 물었지. 사실 뛰어오느라 숨이 차올랐는데. 

 

 

"아까 쓰러져서 얼마나 놀랐는데. 몸이 안 좋으면 말을 하지 그랬어." 

 

 

보조 침대를 끌어내서 앉으며 물었더니 계속 창밖만 쳐다보고 있어. 얼굴에 핏기가 사라져있고 입술은 바싹 말라있었어. 탈수 증상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자리에서 일어나 수액팩을 확인하는데 서준이가 갑자기 손을 뻗더니 내 손을 확 잡아왔어. 

 

 

"왜, 어디 아파?" 

 

 

환자들이 손을 덥썩덥썩 잡는 일은 흔했어.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긴장이 된다고 손을 잡는 사람들도 있고, 고통을 참지 못해서 손을 잡는 사람들도 있고 죽음이 다가올 때 보호자가 없는 경우 내가 손을 잡아주기도 했어. 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잡힌 손을 빼지 않았지. 

 

 

"어쩔 수 없대, 우리 병동에 데리고 있고 싶었는데 사정상 그게 잘 안되나봐. 김종대도 시간 날 때마다 올거고 나도 가끔 놀러 올 테니까 심심해도," 

 

 

그 순간, 서준이가 서 있던 내 쪽으로 몸을 확 기울이더니 그대로 안겨왔어. 

 

 

"정말, 이야?" 

 

 

당황한 내가 어, 어? 하고 되물으며 잡힌 손을 빼내려 했고 서준이는 어깨를 축 늘어뜨렸어. 

 

 

"정말 놀러 올거야?" 

 

 

당연하지,라고 말하려 입을 떼며 시선을 올렸을 때 나는 병실 문 앞에 선 백현이와 눈이 마주쳤고 백현이는 빠른 걸음으로 나를 향해 다가왔어. 

 

그렇게 다가온 백현이는 바로 서준이의 어깨를 잡아 떨어뜨린 후 나를 돌려세워 자기를 바라보게 만들었어. 얼떨결에 서준이를 등지고 선 나는 눈을 데굴데굴 굴리면서 백현이를 쳐다봤지. 아무 말 없이 백현이는 침대 위 쪽에 달린 간호사 호출벨을 눌렀고 그대로 내 손목을 잡은 채 병실을 빠져나왔어.  

 

 

병실을 나오자마자 나는 잡힌 손목을 빼냈어. 마음이 불편했어. 안 그래도 보호자 없이 있어서 신경쓰이는 앤데, 그렇게 힘 빠진 모습을 보고 그냥 나와버렸으니. 게다가 놀러온다는 말에 대답도 못해줬는데.  

 

 

"백현아, 환자야." 

 

"알고 있어." 

 

"그렇게 대하면 안되는 거 알잖아." 

 

 

최대한 차분히 말하려고 노력했어. 백현이 마음을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백현이는 병원에서 일어나는 이런 불가피한 일들에 내가 노출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지만 직업상 어쩔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말을 하지 않는 편이었어. 그리고 항상 적절하게 대처해 나갔는데, 이번에는 아니었으니까. 

 

 

"좋게 말하고 나왔어도 되는 걸 꼭 그렇게.." 

 

 

뒷 말을 삼켰어. 분위기도 분위기였고 사실, 백현이가 자꾸 말을 아끼는 게 눈에 보였어. 

 

 

"저런 환자들 괜히 자극주면 상태 더 악화된단 말이야. 나, 내 사적인 일로 환자한테 악영향 끼치는 거 싫어." 

 

"환자만 환자야?" 

 

"적어도 병원 안에서는 이런 행동 다시는 하지마. 원래 안 그랬잖아, 너." 

 

 

앞머리를 휘적이며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던 백현이가 도착한 엘레베이터에 오르면서 내 손을 잡아 올렸어. 그러곤 주머니에서 연고를 꺼내 아까 바르다 말았던 손을 다시 꼼꼼하게 발라 주곤 커다란 반창고까지 턱 붙여주었어. 내 말에 대답을 하나도 하지 않는 백현이가 미웠지만, 백현이의 썩어들어가는 속을 전부 알고 있는 터라 얌전히 입을 다물었지.  

 

 

"너 허리는 괜," 

 

 

나도 백현이 허리가 생각나서 괜찮냐고 물으려는데, 그 순간 백현이 주머니에 있던 수신기가 요란하게 울렸어. 

 

 

"..어디야?" 

 

"병동인데," 

 

 

병동이라는 말에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마구 뛰어서 스테이션으로 달려갔어. 스테이션에서 연신 발을 동동 구르던 종인이가 백현이를 보자마자 뛰어와서 백현이 팔을 덥썩 잡았어.  

 

 

"선배님, 박찬열 환자 아까부터 복통 호소에 구토 증상 보이구요. 또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오른쪽 이마가 찢어진 것 같아요. 혹시 몰라서 시티실 콜하고 수술방 잡아놨어요." 

 

"알았어, 잘했어." 

 

 

종인이가 이렇게 빠르게 말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백현이에게 랩하듯이 찬열이 상태를 전달했고 백현이와 나는 찬열이가 있는 병실에 뛰다시피 도착했어. 

그 와중에도 잊지 않고 칭찬을 하는 백현이가 존경스러울 정도였지. 

 

 

"쌤, 쌤. 얘 왜 이래요? 네?" 

 

"잠시만 환자 상태 먼저 볼게요." 

 

"야, 박찬여얼..." 

 

 

며칠 전 부터 찬열이 보호자 노릇을 하던 여학생이 많이 놀란 건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백현이의 팔을 잡아왔고 백현이는 침착하게 청진기를 귀에 꽂았어. 나도 덩달아 놀라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데, 애써 눌러 참으며 찬열이 이마를 거즈로 꾸욱 눌렀어.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탓에 찬열이 얼굴은 피와 땀으로 엉망이 되어있었고 침대 밑에는 구토한 흔적까지 있었어. 

 

 

"종인아, 시티실 콜해서 지금 내려간다고 해. 언제 대기시켰어?" 

 

"십분 전 쯤에 시켰어요." 

 

"그래. 바로 내려가자. 보호자는?" 

 

 

백현이 말에 종인이가 옆에 있던 여학생에게 물었고 그 여학생은 손을 덜덜 떨면서 침대맡에서 휴대폰을 집어 들고 전화를 걸기 시작했어. 

 

 

"엄마, 박찬열..엄마.." 

 

 

그렇게 전화를 걸던 여학생은 상대방이 전화를 받은 건지 엄마아 하고 울기 시작했고 내가 얼른 휴대폰을 건네받아 상황 설명을 했어. 수화기 너머에서도 갑작스러운듯 당황에 물든 대답이 돌아왔고 나는 그렇게 전달만 한 후 수화기를 다시 돌려주고 시티실로 뛰어내려가야했어.  

 

 

"쌤, 쌤...박찬열 왜 그래요? 네?" 

 

 

내 뒤를 쫓아오던 여학생의 울먹이는 목소리를 듣고서야 아차 싶어서 뒤를 돌아봤어. 설명을 해줬어야 했는데, 내가 정신이 없어서 깜빡했던거야. 

 

 

"촬영실 같이 내려갈래요? 아마 안 쪽에서 출혈이 있었거나 가스가 찼거나 둘 중 하나일 거예요. 심각한 거 아니니까 걱정말고 같이 내려가서 봐요." 

 

 

내 말에 눈물을 끅끅대며 삼키던 여학생이 손으로 눈가를 비비면서 나를 따라왔어. 

 

시티실에 내려가니 찬열이는 이미 촬영실에 들어가 있었고 백현이랑 종인이가 모니터로 화면을 보고 있었어. 곧이어 백현이가 먼저 촬영실 밖으로 나오고 내가 백현이를 붙잡고 물었어. 

 

 

"어때?" 

 

"출혈은 없고 그냥 가스찬 것 같아. 일단 약물로 치료해보고 이마 찢어진 거 먼저 수습해야지." 

 

"처치실 잡을까?" 

 

"응, 그리고 항생제 줄이고. 부작용일 수도 있어." 

 

 

알았어.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옆에서 듣고 있던 여학생이 긴장이 풀렸는지 다시 멈췄던 눈물을 터뜨렸어. 으아아앙 하고 울면서 찬열이 손을 감싸잡는데 찬열이는 힘이 쭉 빠져서는 그냥 희미하게 웃기만해.  

 

 

"야아아, 내가 얼마나..얼마나 놀랐는데.." 

 

 

코도 훌쩍, 어린 아이처럼 우는 모습을 보곤 찬열이는 연신 웃기만 했어. 아까 진통제를 넣었던 게 효과를 보이는지 표정은 한결 편안해보였어.  

 

 

"이마 치료하러 가야하는데, 같이 갈래요?" 

 

 

여학생이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구부렸던 다리를 펴고 일어났어. 히잉, 하고 훌쩍이며 아이처럼 우는 모습을 보니 내 예전 생각이 나기도 하고. 

 

 

 

 

 

ㅡ 

 

 

 

 

 

"자기야, 눈..침침해." 

 

"어제도 봉합하고, 오늘 아침에도 하고. 방금 또 하고. 종인이 안 시켜?" 

 

"전부 복잡한 거였어..종인이 아직 못해." 

 

"찬열이는 간단했잖아." 

 

"걔가 종인이한테 좋아라하고 받겠다, 퍽이나.." 

 

 

그건 그래. 아직도 둘이 초롱이 놓고 으르렁거리던데. 

 

백현이 말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손에 들고 있던 아이스초코를 쪼옥 빨아마셨어. 아, 달다.  

찬열이를 수습하고 잠깐 바람 쐰다고 나온 산책이었는데, 날씨가 정말 좋아서 기분도 같이 좋아졌어. 하지만 피곤하다며 오늘도 아메리카노를 홀짝이는 백현이는 정말로 피곤한 몰골이었지. 여느 때처럼 콧잔등에는 안경자국이 선명하게 나있고 눈꼬리는 오늘 따라 더 쳐진 것 같아.  

 

 

"어, 저기 서준이 아니야?" 

 

 

내가 미간을 찌푸리며 손가락으로 앞을 가르켰어. 내 말에 같이 시선을 옮긴 백현이가 바로 커피를 왼손으로 옮기며 내 손을 부여잡았지. 나는 잡힌 손을 한 번 내려보고, 서준이 한번 쳐다보고. 실없는 웃음을 흘렸어. 

 

 

"유치해, 진짜."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나는 꼭 잡힌 손을 흔들며 앞으로 걸어갔어. 자기 뒤로 오는 발소리에 뒤를 돌아본 서준이가 반갑다는 듯 웃어보여. 정말 조울증 증세가 있긴 한가봐. 아까는 그렇게 침울하더니 지금은 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아보이는 걸 보면. 

 

 

"근무 시간 아니야?" 

 

"잠깐 산책. 혼자 뭐하고 있었어?" 

 

"잠깐 종대랑 나왔다가." 

 

 

옆에 있던 벤치에 읏차하고 앉는 서준이 맞은 편으로 나랑 백현이가 앉았어. 백현이는 내 손을 잡은 자기 손에 힘을 더 주었어. 그러곤 표정은 별 신경 안 쓴다는 듯 무심했어.  

 

 

"김종대는 어디갔는데?" 

 

 

아까 그렇게 병실을 나가버리고 마음이 불편해서 김종대를 불렀더니 와서 서준이랑 같이 있어줬나봐. 

 

 

"마실 거 사온다고 편의점 갔어. 오늘 일 언제 끝나?" 

 

"나 오늘 네시에서 다섯시 사이에, 어? 김종대 왔네." 

 

 

김종대가 서준이 뒤 편에서 검은 봉지를 달랑 달랑 흔들면서 걸어오고 있었어. 내가 반갑게 손을 흔들자 김종대는 그냥 씨익 웃고 말아. 지금 상황이 흥미롭다는 듯이. 

 

 

"왔으면 말을 하지. 두개밖에 안 사왔는데." 

 

"우리는 이거, 먹잖아." 

 

"그러네. 변백현은 하루하루 더 초췌해진다, 어째?" 

 

"얘 요즘에 병원에서 살아. 밑에 인턴도 새로 들어오고 응급 봉합 폭탄." 

 

"레지던트가 더 바쁜 것 같긴 하더라. 김민석 여자친구는 요즘 매일 전화로 화내." 

 

"거긴 결혼 안 한대?" 

 

"하려고 하니까 여자쪽에서 답답해하지." 

 

 

아, 그럼그럼. 내가 고개를 끄덕였어. 나도 결혼 준비할 때 얼마나 막막했던지. 거기다 백현이는 바빠 죽으려고 하고.. 지금 아니면 더 바빠진다그러고. 정말 빼도박도못하는 상황 속에서 나 혼자 싸웠던 기억이 있어. 

 

 

"그나저나아-," 

 

 

김종대가 이때다 싶었는지 눈을 흘기며 나랑 서준이를 쳐다봐. 

 

 

"옛날 얘기 좀 해볼까아.." 

 

 

그 말에 고개를 숙이고 땅을 차고 있던 있던 백현이가 고개를 천천히 들었고, 나는 불안한 느낌에 김종대를 의아하게 쳐다봤어. 서준이는 평화롭게 웃고있었지. 

 

 

 

 

 

ㅡ 

 

 

 

 

 

 

 

 

 

가끔 댓글로 저 찾아주시던 분들! 다 보고 있었지만 대답을 못해드린 점 죄송해요. ㅠㅠ 저도 제가 언제 올지 몰랐던 터라..★그치만 찾아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그래요 저는.. 

저는.. 

전.. 

과제의 노예가 되고.. 

실습의 노예가 되어.. 

초췌한 모습을 숨기고자 매일 아침 의무적으로 화장을하는.. 

화장안하고 나갔다가 만난 타과 동기가 저에게.. 화장안하고 다니면 죽여버린다고..ㅠㅠ... 

병원침대만 보면 눕고싶어 미치겠는..그런..간호학생이 되어있습니당.. 

최대한 많이 오도록 노력할게요. 약속약속!(저번에도 그래놓고 1달 넘게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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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작가님ㄷ밍글맹글이에여
9년 전
꼬잉또오잉
헉 빠르당
9년 전
독자7
헐정말글이올라왔어 거기다제가첫번째댓글이에여헐 (충격)요새잘지내시져?!!!!!작가님오랜잠수를타시는줄알았는데 아니시네여
9년 전
독자2

9년 전
독자42
캬...나진짜빨리옴..댑악..기억이안나서 전편을다시읽고 이거를읽음..작가님 너무한 사람.....................8ㅅ8.................
변골반임네다.......바쁜간호학생님.....지짜........잊을만하면나타나는군녀?..이해해여..그럴쑤도있지..그럼..
변배켠완전 질투대장..조은것....히ㅣ히 자기가 모르는 여주의 동창에게 질투대마왕..환자그런거 없지..암.그렇고말곻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옛날옛적 내가 써달라던 소재지요? 맞져?..(할매기억력)(가물가물)...그때가 언제였나..그거를..지금..여태까지 쓰는중이쟈나..그쳐?..
질투대마왕백현이가 보고싶어 써달랬던 소재가 이렇게까지 오래(몇편째인지모르겠으나 시간상으로는 역대급오래..임..)갈줄이야..
아니..내가 지금 이렇게 말하고있는게 막 왜케늦게와여!!!!!하는 그런 비꼼이 아닙니다..오해노노해여
나도 간호과친구들있어서..겁나게..얼마나..실습지옥..시험지옥..다알아서..글쓸시간같은거 없는거 아라여..을매나바쁘겠숩니까?
연중안하고 이렇게 오는거만으로도 그게 어디야...흐흫
그런데...또 이렇게 중요한부분에서 끊어버리다니..^^........하하..정말이지...너란작가...밀당천재.....ㅠㅅㅠ
종대가 과연 무어라 폭탄을 터트릴까..(기대)..가만..종대는..초..아니지..보미랑 어떻게 돼가고 있대여?..예?...내 밀메.................ㅜ ㅅㅜ...
끄흐.....언젠가는 둘이 제대로 꽁냥거리는 장면도 좀 같이 넣어서 오세요..알겟져..작가니마......
으..이만 졸려서 자야겠....하.....속도왤케울렁거리는지....으흫 하여튼 또 어언 한달만에 보니 반갑고..막그래..
우리는 또..한달뒤에 보는건가요?.............6월..기다림...안녕...

9년 전
꼬잉또오잉
지금 나 놀리는거..죠...?그쳐...?6월에 보자니.........근데진짜 유월에 올것가타...난 미쳤어..ㅠㅠ..진짜 오케 사는지도 모르게써....하루하루 무사하길 버티고..★과제마감을 확인하고...팀플하며 발암을 눌러참으며..실습할 때 서서 자고있는...그런.. 의 끝을 달리는.....
저침대가 내침대였으면..합니다..

크응
나 감기걸려또
감기조심해용
저번주엔 감기때매 스트레스받아서 술퍼먹었더니 더 심해져서 더 스트레스받아염. 이건 어케해야하디
무든, 우리..5월에 볼수있길 빌어요..♥

9년 전
독자3
ㅈㄷㅅ
9년 전
독자4
헉.
9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배켠이ㅠㅠㅠㅠㅠ올라왔ㅅ슴다!(박수함설) 작가니ㅣㅁ 잘 지내고계시져...? 항상 기다릴게여ㅠㅠㅠㅠ치얼쓰...
9년 전
독자5
헐 ㅜㅜ
9년 전
독자6
흐아
9년 전
독자15
꺄아 짜까니이임!!! 얼마나 오랜만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흑ㅎ그ㅡㅂ흐쥬ㅠㅠㅠㅠㅠㅠ 백현이ㅠㅠㅠㅠㅠ 너무 이쁘다유ㅜ구ㅠㅠㅠㅠㅠ흐그흐브ㅡ하나랴ㅏ아ㅠㅠㅠㅠ (앓는다)
9년 전
독자8
어어ㅓ
9년 전
독자36
으아...작가밈 이씽입니다아...
이게정말얼마만인지....와..저암호닉기억이안나서 예전편 제댓글보고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둘째 치고 신알신떳을때 진짜 소리질렀어요ㅠㅠㅠㅠ정말로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보고싶었오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거짓말안하구 오눌 문득 갑자기 '아 예전에 종인이가 주인공인 군대배경으로 한 재밌는글있었는데'하다가 번뜩 '의사변백현'이랑 같은 작가님이셨는데에ㅠㅠㅠㅠㅠ하고ㅠㅠㅠ혹시ㅠ글 떴는데 놓쳤을까봐 검색해서 다시 찾아왔었어요ㅠㅠㅠ근데이렇게 나타나주셨어요ㅠㅠㅠ엉엉 ㅠㅠㅠㅠ진짜..저는..이대로 영영 안오시는줄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ㅜ진짜ㅠㅜㅜ사랑해요ㅜㅜㅠ

9년 전
독자9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제가왜이작품을지금에서야정주행을하거있을까여ㅠㅠㅠㅠ진짜이거보고 외과의사에빠져서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에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좋아어떡해..하하하핳ㅎ핳ㅎㅎㅎㅎ하핳ㅎ
9년 전
독자10
종대요정이에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작가님ㅜㅜㅜㅜ오랜만이에요ㅜㅜㅜ많이 기다렸습니다ㅜㅜㅜ과제ㅜㅜㅜ 많이 힘드시겠네요ㅠㅜ힘내세요! 멋진 간호사쌤이 되신다니ㅜㅡㅠ 그래도 바쁜 시간 쪼개서 써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또 기다릴게요!하트
9년 전
독자11
오랜만이에요ㅠㅠ 작가님 보고싶어서 엄청나게 기다렸네ㅠㅠㅠ그런데 제가암호닉이 기억이안나요...오늘 백현이 봤어요??완전이뻐ㅠㅠㅜ
9년 전
독자12
헐 작가님
9년 전
독자24
안그래도 요즘 다시 재탕하고 있었는데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9년 전
독자13
ㅎ러? 헐?ㅎ러?ㅎ?렇?러
9년 전
독자14
자...자까님...!!?!?!?!?!
9년 전
독자17
자까님 저 수액줄다발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자까님이랑 나랑 데스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인티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자까님이랑 만나도 되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몸아껴여진짜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아야하면 나도 아야해여ㅠㅠㅠ
9년 전
독자18
옫냉만이에요ㅜㅜㅜㅡ
9년 전
독자19
백현아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
9년 전
독자21
ㅠㅠㅠㅜㅜㅠ기다렸어요ㅠㅜㅜㅠㅠ종대가 또 무슨 시한폭탄같은 짓을 할까...(불안)그와중에 백현이는 여전히 설레네요ㅠㅜㅜㅜ
9년 전
독자23
억ㄷ느느누ㅜㅡㅜㅜㅜㅜㅡㅠ자까님ㅜㅜㅜㅜㅡㅜㅠㅜㅓ진짜 허어억.하고 들어ㅘ써여ㅡ누ㅜㅜ
9년 전
독자26
오랜만이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잖아요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 보고싶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손가락 우어아아ㅏ아아아아아아앙ㅇ 현실비명 지른거 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저 김종대 저거저거
또 뭔 말할라고.... 시한폭탄이 따로 없네요 아주아주

9년 전
독자28
완전 오랜만이에요 ㅜㅜㅜㅜ 바쁘신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9
ㅠㅠㅠㅠ대박ㅠㅠㅠ작가님ㅠㅠㅠ오셨군요ㅠㅠㅠㅠㅜ와ㅠㅠㅠ그 서준이란애 불안불안ㅠㅠ
9년 전
독자30
어 작가님 저 시간이늦었어!!! 에요!! 저는 이제 고삼이되었어여ㅜㅜㅜ 바쁘게 공부해야할텐데 실제로는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오랜만이라 놀랍고 반갑고 당황스럽고 그런데 진짜 좋네요ㅜㅜ♡ 많이 바쁘실텐데도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요. 서준이랑 뭔 썸씽이 있었던 거 같은뎅ㅎㅎ 흥미진진하네요
9년 전
독자31
자까님 ㅠㅠㅠ불가예여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완죤 오랜만이라서 쪽지보고나서 놀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혀나ㅠㅠㅠ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헐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무 반갑네요ㅠㅠㅠㅠㅠ백형이는 여전히 여주걱정하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33
으아으으아으으아아욱ㅇ금향ㅅㅍ ㅍ궁금해ㅠㅠ작가님빨리오셔야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34
헐 완전 오랜만이시네여..자주 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잊을만하면 나타나셔..좋아♥
9년 전
독자35
작가님 오랫ㅅ만이에요ㅠ 그래도 잊지않고 한번씩 와쥬셔서 너뮤 감사해여ㅠ 천천히 느긋하게 오셔두 괜찮아여ㅕ!! 기다리고있을께요
9년 전
독자37
헐 작가님 로운이에요 아니 이게 얼마만이에요 저도 물론 눈팅하고 튀긴 했지만ㄴ......ㅠㅠㅠㅠ 저 요즘 바빠서 댓글도 잘 못 달아여ㄸㄹㄹㄹ 그래도 오랜만에 오셔서ㅠㅠㅠ 달아야되겠다 싶어서 달아요! 과거 얘기라니 무슨....(동공지진) 작가님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요즘ㅠㅠㅠ 그래도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 제가 다음 글에 댓글 못 달더라도 언제나 항상 읽고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ㅠㅠㅠ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38
헐작가님대박이예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의사변백현얼마나목빠지게기다렸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재밌게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헐 작가님ㅠㅠㅠㅜㅜㅜ오랜만이에여보고싶어서현기증나는줄알았어요ㅠㅠㅜㅜㅜ얼마전에정주행하고다음편기다리고있었는데..ㅎㅎ잘려고딱누웠는데 쪽지와서확인하니까업뎃됐다고해서냉큼달려왔어요오늘도재밌게읽고가요다음편기대기대
9년 전
독자40
저도 얼마 지나면 실습에 치이게되겠쬬? 우잉 ㅜㅜㅜ 힘내세용
9년 전
독자43
하루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완전 기달렸어요ㅠㅠㅠㅠ혹시나 작가님 잠수.... 연중... 이런거인줄 알고 조마조마ㅠㅠ 그래도 늦으셨어도 다시 와주셔서 ㅠㅠ 감사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44
신알신 울리길래 깜짝놀라서 얼른왔어요 ㅠㅠㅠㅠ 서준이 너어-? 너어어어? 뭐가있구나 ㅎ..
9년 전
독자45
끄어........작까님 왜 이제 오셨어요 흥흥
9년 전
독자46
계란찜이에용
작가님 저 기억하세요ㅠㅠㅠ? 보고싶었어요!진짜루! 할머니가 입원하셔서 대학병원에 갔다왔는데 간호사 언니들이 왜 다 예쁜거죠..? 백현이ㅠㅠㅠ 걱정하게 하지말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 서준이인가 뭔가는 또 왜 불안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백현이와 여주가 평화로웠으면 좋겠어요 병원인거에서 부터 그렇지 않지만..ㅎ..

9년 전
독자47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완전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대박ㅠㅠㅠㅠㅠ의사인백현이만큼 보고싶었던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오랜만 ㅠㅠㅠㅠㅠㅍ퓨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많이 힘드시죠 언제가 됐던 와주신것만으로도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서준쓰.. 수상..ㅎ
9년 전
독자49
와 작가님ㅠㅠㅠㅠㅜㅜㅜ 진짜 오래만인것 같아요 ㅠㅠㅜㅜㅜㅜ 그래도 역시나 핵잼
9년 전
독자51
헐 올해 처음으로 만나는 자까님..안녕하세여 눈두덩이예여..기억하실런지...아이디 삭제당하고 다시 글잡왔는데 자까님을 만나다니ㅠㅜㅠㅠㅡ대박쓰...헠ㅠㅠㅠㅠㅠ이때동안 못읽었던거 다 읽어야겠어요 어머 어떡해ㅠㅠㅠㅜㅠ제가 이거보고 간호사로 장래를 바꿨...휴..아 현기증..대박...제가 백현이랑 결혼하는거 못보고 얼마나 한이 됐는지ㅜㅜㅜㅠ엉엉ㅠㅜㅠㅠㅜ정주행할꼬에여
9년 전
독자52
라바예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 백현이 질투하는거 완전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해서도 여전히 질투하는거 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종대 옛날이야기라는게 설마 제가 생각하는 걸까 궁금해욬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3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 천천히 오셔도

잊지 않고 다시 와주셔고 감사합니당! 힘드셔도 꼭 건강관리잘하세요ㅠㅠㅠ

9년 전
독자54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 잊지 않고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천천히 연재하셔도 되니까 아프지마요ㅠㅠ 작가님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화이팅!!
9년 전
독자55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라서 알림 쪽지를 받고 지금 꿈을 꾸는건 아닌지, 피곤해서 헛것이 보이는 게 아닌지 눈을 연신 비벼댔습니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잘 지내셨다고 하셨으면 좋겠는데 안부글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피로와...ㅜㅜ 제 주위에서도 간호학과 지망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작가님 이야기도 해줘야겠어요... 정말 침대만 보면 치료하기 위해서 다가가는게 아니라 눕고 싶어서 다가갈거라고...ㅁ7ㅁ8 오랜만에 보는 의사변백현! 여전히 분량이 흡 많아요 작가님... 감덩...ㅠㅠ 늦은 시각이지만 오랜만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피곤하시면 푹 자야하는데 그럴수도 없으시니 제 마음이 더 아픈 것 같아요...힘내세요ㅠㅠ!
9년 전
독자56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진짜ㅜㅜㅜㅜ 뒷내용이 너무 긍금해서ㅠㅠ 역시 이번것도 재밌어요!! 바쁘신데 연재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7
작가님!!!배쿄배쿄니예요!!!!그동안글안올라와서무슨일생기신줄알았어요ㅠㅠ이렇게글올려주신걸로잘지내고계신다고생각할게요♥글잘봤습니당
9년 전
독자58
ㅠㅠ보고샃엇어요작가님퓨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용ㅠㅠㅠ
9년 전
독자59
[변닥터]유ㅠ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오셨네여....진짜ㅠㅠㅠㅠㅠ넘행..ㅠ기다리고기다렸는데ㅠㅠㅠㅠ그래도자까님이바쁜데어쩌겠어요...저번편때백현이인스타컴백축하하던데오늘은흑발하고첫리즈축하인가?ㅋㅋㅋㅋㅋㅋ애들어제연대축제갔대여ㅠㅠㅠㅠㅠㅠ흐규규ㅠㅠㅠㅠㅠㅠ백현이짱예뻤어요..리즈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오랜만에의사백현이봐서그런지너무좋당흐힝서주니랑여주랑도대체뭔일이있었던거죠..?!백현이랑싸우지말구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둘이데이뜨하는거써주실꺼에요!!징징...징무룩ㅠㅋㅋㅋㅋㅋㅋㅋ암튼자까님몸관리잘하시고빨리는오라고안해여...시간날때와줘여ㅠ기다릴께♡
9년 전
독자60
하 진짜...자까님...후...얾나 기다렸는지 몰라요..제 목쵸도 간호사ㅠㅠ!간호학과다는 작가님이 넘 부러워요
9년 전
독자61
얼마만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간호학과..힘들져..ㅠㅠㅠ 저는 간호학과는아니지만 실습이 많은 과라서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잊지않고 글써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
9년 전
독자62
뭔가....뭔가있어 ! 서준이랑 여주사이에....
9년 전
독자63
와....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자까미뮤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변의사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으ㅓ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완전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여전히백현이는ㄴ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완전질투ㅜ대장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귀여ㅜㅜ어ㅓ
9년 전
독자65
으아아아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사담 보다가 딱 든 생각인데, 의사가운 입은 백현선생님 상상하면서 설레고 예쁜 김간이랑 티격태격하면서도 연애하는게 설렜었던게 진짜 얼마 안된거같은데 어느새 저도 고딩에서 간호과 학생이 되었어요오....저도 과제의 노예.....실습의 노예..... 우리 존재 화이팅이에여!!!!!! 그나저나 백혀니 은근 질투하능거 귀엽쨔나여ㅜㅜㅠㅠㅠㅠㅜㅜㅜ오구오규ㅠㅠㅠ그리구 이제 종인이도 성장해 가는거같고ㅎㅎㅎㅎ종대가 슬슬 꺼내려는 옛날 얘기도 궁금한디!! 다음 편 얼릉 와달라고 작까님한테 투정부리고 싶은데ㅔ 얼마나 힘든지 저도 아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든지 구냥 여기서 기다리고있을게여!!!!!! 몸관리 잘 하시구 열심히 다음편 써주세욥!!! 하트-♡
9년 전
독자66
헐헐 작가님 오셨군요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아아ㅠㅠㅠㅠㅠ 역시 의사백현이는 언제든 대박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변틀러에요...깜짝이야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피곤하실텐데ㅠ와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아 백현이 얼마나보고싶었는지 ㅠㅠㅠ근데 또 아프네ㅕ여ㅠㅠㅠㅠ흡 작가님 간호학과 정말 대단하세요ㅠㅠ무리하지마시고 저는또 종대의 옛날얘기를 기다릴게요 호라하ㅏㅏ호호♥
9년 전
독자68
헐 작기님 대박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왜 알람안왔지?했는데 역시 풀린거였..!
백혀나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질투쟁이ㅜㅜㅜ

9년 전
독자69
고구마예요 와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지금이라도 와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 제가 평소보다 일찍 자다가 방금 깨서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백현이 요즘 진짜 피곤한 것 같은데 다시 안과 가야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눈 또 충혈되서 난리 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나저나 종대가 저렇게 의미심장하게 과거 이야기를 하자는 거 보니 서준이랑 여주랑 뭔가가 있나 보네요~? 저는 그런 거 아주 좋습니다 매우 좋아해요 신나네요ㅎㅎㅎㅎㅎ헣
9년 전
독자70
딸둥이에요 솔직히 작가님 혼나야함 뭐 경관봉으로 맞울래여? 엄청 진심임.
9년 전
독자71
진짜오늘정주행하고잇럿는데딱오셧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72
ㅋㅋㅋㅋㅋㅋㅋ으익ㅋㅋㅋㅋㅋㅋㅋ질투의화신이 다시나타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엄청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짱이에요ㅜㅠㅠㅠ
9년 전
독자74
으아!!! 작가님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ㅠㅜㅠㅠ사랑해요ㅜㅜㅜ 오늘글도짱짱bbb 사랑해여ㅜㅜ
9년 전
독자75
벚꽃 / '3'~~♥ 완전 오랜만이에요 ㅠㅠ 백현이 질투는 여전하네요. 귀여워랑 ㅜㅜ. 종대는 무슨 의미로 그리 웃는지 ㅎㅎ.. 우리 예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러는건지! 근데 요즘 진짜 바쁜 것 같아요.. 시험이 끝났는데도 자격증시험때문에 바쁘네요 ㅠㅠ 참고로 전 전문계 고등학생이에요~~ 바쁘니까 자주했던 덕질도 못하게되고.. 예쁜 사진들을 못 줍고.. 라디오도 못 챙겨듣고.. 우옆엑도... ㅠㅠ 눙물 ㅠㅠㅠ 우리 모두 힘쇼합시다..♥
9년 전
독자7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백현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줘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으우아어어유아아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잘못본거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헐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완전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ㅠ·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는지ㅜㅜㅜㅜㅜㅠ 와주셔서 감사니다ㅜㅜ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자까님 기다렸잖아요ㅠㅜㅜㅜㅜㅠㅠㅠ바쁘신데 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힘드실텐데 화이팅!!연재도 중간중간 해주세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헐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작가님.....이거 진짜 의사변백현맞죠ㅠㅠㅠㅠㅠㅠ잘못본거아니죠ㅠㅠㅠㅠㅜㅠ아 현실 감동 8ㅅ8 핵젛아ㅏㅏ~♡
9년 전
독자81
슘슘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 진짜 연중만 아니면 언제오셔도 기다릴수 있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김종댘ㅋㅋㅋㅋ 도대체 뭔말을 하려곹ㅋㅋㅋㅋㅋ그럴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2
헐 진짜 기다리고 있었어요 보고 싶었어여 정말 레알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헐헐헐ㅠㅠㅠㅠㅠㅠ계속기다리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헐헐 간호학생.. 저도 꿈이 간호사 되는건데..ㅠ 항상 이글읽으면 간호사 되고 싶은 마음이 샘솟아요 ㅎㅎ
9년 전
독자85
헐 ㅠ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간호학생 ㅜㅜㅜㅜㅜ힘내세요 항상기다릴께요!
9년 전
독자86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제가 맨날 이것만 얼마나기다렷는지몰라여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작까니이이이이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방가우ㅏ여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헐 이게 얼마만이에여ㅠㅠㅠㅠ 엄청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이제라듀 유ㅏ줘서 너무 고맙구.. 우리 자주봤으면좋겠어옇ㅎㅎㅎㅎ
9년 전
비회원122.117
0408입니다ㅠㅠ 작가님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 대바규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해요ㅠㅠ 여전히 백현이는 제 사랑이군요♡
9년 전
독자88
헐.......완전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으어어어아ㅏ나어어나나ㅏ앙아ㅏ ((!!!! 세상엥 이거 꿈인가요 ㅇ의사변백현 업데이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오노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는 오늘도 귀엽고 다정하고 아니 참나 너가 다해먹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헐 엄마 이거 꿈아니져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드디우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쮸쀼쮸쀼
헐대받설헐허러헐헐홀홀홀대박스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너무오앤만이에여..........

9년 전
독자92
아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저 찬여리가 초롱이 좋아하는것도 까먹고 있었자네여....그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바빠서 그러신거죠? 다음편이 내년에 나온다고 해도 전 기다릴거에요!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9년 전
독자93
우와와와와 아침에 일어났는데 딱ㅋㅋㅋㅋㅋㅋ저도 다음주 수시시험때문에 집도 멋가고 숙사에 있어요..과제에 시험에..슬픈 대학생들...ㅠㅠㅠ
9년 전
독자94
헐작가님겁나오랜만이에요ㅜㅠㅠㅠㅠ역시ㅜㅜㅜㅜㅜㅜ겁나 꿀잼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95
으아ㅏ아ㅏㅏ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 작가님의 백현이는 옳습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96
ㅎㄹ 작가님ㅠㅜㅜ
9년 전
독자97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9
양양입니다. 간호학과라니 힘들겠어요...........그래도 아프지 않게조심조심...
9년 전
독자101
완전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저 항상 비회원으로만 글 읽다가 저저번주에 가입해서 회원됐어요><
9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죠아여유ㅠㅠㅠㅠ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103
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작가님 글은 항상 포인트가 얼만큼 있는지 생각을 다 하기도 전에 무조건 결제 해버리는 능력이 있는 거 같아요ㅠㅠ 지금도 그랬고 저번에도ㅠㅠ 자주 오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제 한달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그전부터 생각했는데 작가님 직업 너무 멋지신ㅠㅠ 제가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9년 전
독자10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거 너므 좋네요...♡♡... 앞으로 자주봐요!
9년 전
독자105
작가니무ㅜㅜ누ㅜㅜ오셨네요ㅜㅠㅜㅜㅠ보고싶었어요ㅠㅜㅜㅜ백혀니는 역시 질투킹ㅋㅋㄱㅋㅜㅜㅠㅜ
9년 전
독자106
하류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오랜만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덩안바쁘셨죠?ㅜㅜㅜㅜㅜㅠㅜ그래도바쁘신와중에이렇게와주셔서너무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진짜재밌어여ㅜㅜㅜㅜㅜㅜ다음편도기다리고있을게여!!!ㅠㅠ
9년 전
독자107
오궁이에여ㅠㅠㅠㅠㅠ작가님이게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많이바쁘시나봐요ㅠㅠㅠㅠ화이티유ㅠㅠㅠㅠㅠ오늘도백현이는 설렙니다
9년 전
독자108
메론빵이요ㅠㅠㅠ 작가님ㅠㅠㅠ 진짜진짜 ㅂㅎ고싶었어요ㅠㅠㅠㅠ 바쁘시겠다...와.. 이런 배켠이 질투쟁이ㅋㅋㅋㅋㅋㅋㅋ 아 찬열이 쓰러졌을때 깜짝놀랬다는....허허허 그래 어서 과거이야기를해봐!!!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9
진짜신알신뜬더보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얼마나심쿵을했는지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0
헐 작가님 똔또니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와있어서 심쿵!!!! 완전완전 오랜만이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재밌어요!!!!!!!!
9년 전
독자11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와줘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2
와ㅠㅜ작가님오랜만이예요ㅠㅜ잘지내셨어요ㅠㅜ
9년 전
독자113
오랜만이네요
체리에여!
백현인 여전히 달달하고 질투도 심하고ㅋㅋㅋㅋ
찬열이 괜찮아서 다행ㅇ! 오늘도 잘보고가용

9년 전
독자11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왜 안오시나 항상 기다렸는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5
옛날 얘기라닛....무슨얘기를 할려하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16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ㅜㅜㅠㅠㅠ진짜 보고싶엇어요ㅠㅜㅠㅠㅠㅠㅠ 힘드시죠? 천천히 오셔도 좋아요ㅠㅠㅠㅠㅠ 왜냐 작가님 은 사랑이니까뇽♡
9년 전
독자117
111호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피곤하시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친구도실습이랑과제때문에죽을려고하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1111아...그리구종대...☆★ 백현이질투대마왕만들어주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8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 와 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0
헐....얼마만에 의사백현이ㅠㅠㅠㅠ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언제 알림오나 기달리고있었는데 오늘 딱왔네요ㅜㅜㅜ너무좋다ㅠㅠㅠ백현이가 은근 질투하는게 뭔가 귀엽고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이쁘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헐!!!자까님!!!! 오랜만이에오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으ㅏㅠㅠㅠㅠㅠ역시 오늘도 백현이는 다정다정ㅋㅋㅋㅋ귀여워여ㅠㅠㅠ
9년 전
독자122
드디어 돌아오셨군요♡♡♡♡♡♡♡♡진짜 보고싶었어요♡♡♡♡
9년 전
독자123
허류ㅠㅠㅠㅜ기다렸어요ㅠㅠ오늘도 어김없이 달달해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헝헝ㅜㅜㅜ
9년 전
독자124
잒가님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뜬거 보구 깜짝 놀랐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함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사 변백현 많이믾이 좋아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보름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잘못본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변ㅁ백현이라니ㅠㅠㅠㅠㅠㅠ얼마전에 재탕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끼얏 보고싶었어여ㅠㅠㅠ
9년 전
독자126
헐대박ㅜㅜㅜㅠㅠㅠㅠㅠㅠ신알신에 의사변백현있어서 완전 놀랐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 바쁘실텐데 글 올려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127
요다에요ㅠㅠㅠㅜㅜ흐러ㅓ어ㅓ어어어어ㅓ작가님 ㅠㅠㅜㅠㅠㅠㅠㅠ보고싶았아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서준이랑 백현이ㅜ신경전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습니ㄱ당!
9년 전
독자128
으앙 자까님ㅠㅠㅠㅠ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바쁘신와중에도 이렇게 글도써주시고!!! 감덩감덩ㅠㅠㅠㅠㅠ흫 오늘도 의백현백현이는 절 설레게하네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9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다!!!!! 드디어 와주셨네요ㅠㅠㅜ앞 내용을 까먹겠어요ㅠㅠㅠ그래도 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0
백현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으규ㅠㅠㅠㅠㅠㅠ 심쿵사ㅠㅠㅠㅠㅠ덕통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1
헐ㅠㅠㅠㅠ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엉엉어ㅓ유유 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ㅜ오늘도 귀여운백현이ㅠ잘 보고 갑니다ㅠㅠ
9년 전
독자132
헝 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무슨 옛날 얘기길래 그래 ㅋㅋㅋ
9년 전
독자133
워후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많이 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얼마나 기다렷는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안오는줄알앗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 질투왕이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4
헐ㅠㅠㅠ딸기예요!ㅠ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5
헐자까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기다렸어요ㅜㅠㅜㅜㅜ3ㅛㅠㅡㅜㅜㅜㅡㅠ
9년 전
독자136
와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그동안정주행을 몇번이나했는지모르시죠?ㅠㅠㅠ와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40.172
역시ㅠㅠ 진짜의료계쪽 공부를 하셔서그런지 확실히 디테일해요 글이!! 잘봤어여!,
9년 전
독자137
헐진짜오래간만이엥ᆢ주ㅜㅜㅜㅜㅜㅜㅠㅡ확실히더글이재미있네요!!!!!ㅠㅠ오래기다린보람이있어용
9년 전
비회원102.103
백현이는 여전히 다정하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잊지않고 오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요
힘내세요!

9년 전
독자138
작가님 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종대가 꺼낸 옛날 이야기가 뭔지.......... 궁금해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139
아...완전좋아...진짜어제오늘미친듯이자서..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나오지도모르고지금보고..완전하..정말..내자신이한심스럽다..그래도ㅠㅠㅠㅠㅠ하..여전히..재밌네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
9년 전
독자140
헐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현이 질투하는거ㅠㅠㅠㅠ 종대가 꺼내는 옛날이야기엔 서준이가 있을꺼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
9년 전
독자141
헐.......대박
9년 전
독자142
헐..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백현이는 멋지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3
ㅠㅠ 어이구 작가님 괜찮으세요? 건강 챙깃0요ㅠㅠㅠㅠ정주행하고 신알싱하고 갑니다!
9년 전
독자144
의사 변백현 정말 오랜만입니다 !!! 알림떳을때 잘못온줄알고....하 오늘도 백현이 덕분에 심장이녹습니다♥
9년 전
독자145
옛날얘기...? 나니요........뭐지..
9년 전
독자146
아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기달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질투봐 ㅠㅠㅠㅠㅠㅠ겁나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 빨리옛날이야기좀풀어봐ㅠㅠㅠㅠㅠㅠㅠ아궁금해 ㅠㅠㅠㅠㅠ뭔데그렇게불안해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기대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7
규야예요!! 세상에나ㅜㅜㅜㅜㅠㅜ자까니무ㅜㅜㅠㅜㅜㅜㅠ오랜만이에여ㅠㅜㅜㅜㅜㅜ 많이 바쁘시구나..하면서 기다렸었는데ㅜㅠㅠㅜ의사변백현은 오랜만에봐도 정말 재밌네요!! 다음이야기는 또 어떻게 흘러갈지ㅜㅜㅜㅠ오늘도 너무 잘 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148
헐변백현손치료해주는거왜때문에설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9
오랜만이에요ㅎㅎㅎㅎㅎㅎ 옛날얘기 좋져ㅎㅎ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9년 전
독자150
앙쀼에염 저 이제 기숙사에 살아서 주말에만... 폰을... 뒷북을... 헿... 의사변백현이라니ㅠㅠㅠㅠ 이게얼마만이야ㅠㅠㅠㅠㅠㅠ 꿈 아니죠ㅠㅜㅜㅜ? 백현이는 진짜 모든 소재가 다 잘어울리는 완벽한 남자인거같아여 핳 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151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병원이라니요ㅠㅠㅠ 오랜망이예요 정마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2
모카입니다.
천천히오셔도 돼요 간호학과 학생이 얼마나바쁜지 친구를 통해서 알기에.. 껄껄
자자 서준씨와 백현이와의 기싸움? 같은겈ㅋㅋ오ㅑ이리 재밌죸ㅋㅋㅋ 종댜맘을 알거같은ㅋㅋㅋㅋ

9년 전
독자153
작가님ㅠㅜㅜㅜㅜㅜ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4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ㅠㅜㅜㅜ저도 간호학을 공부하고있기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완전 이해해요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뭔가 처음에 읽었을때는 아직 고딩이었어서 그렇게 빙의를 할수없었는데 지금 간호를 공부하고 이걸 읽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9년 전
독자155
자까니뮤ㅠㅠㅠ진짜오랜만이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ㅛ어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7
민꼼이에요ㅜㅠㅜㅠㅠ
작가님너무오랜만인거알죠ㅜㅠㅠㅠㅠㅠ진짜이거정말많이기다렸는데 사실 신알신되있는것도이것밖에 없거든요ㅠㅠㅠㅠㅠ
너무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실습도열심히하시고 수업도열심히듣다가 또 짬내서와주세요!

9년 전
독자158
헐작가님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 의사 백현이 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작가님!!! 작가님!!!!작가님!!!!!!!!!!!!진짜보고싶었어요!!!ㅠㅠ 외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신알신보고 얼마나 좋았다구요ㅠㅠㅠ
9년 전
독자162
헐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이예요작가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3
할작가니뮤ㅠㅠㅠㅠㅠ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분명 아름다우신 간호사갇실거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종종와주세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4
헐 작가님.. 기다렸어요 진짜 너무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기다리길잘한만큼 이번편도 짱입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허루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잘못본줄알았러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허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6
작가님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랜만에 재밌게 보고 가요!! 힘내시고 열심히하세요!!!!
9년 전
독자167
헐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얼마만에 보는 의사변백현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바쁘셔서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자주오셨으면 좋겠어요 ㅜㅜㅜㅜ
9년 전
독자168
뾰루지예요!!!드뎌의사백현이를보다니한달만에..!ㅋㅋㅋㅋ장난이에요.. 작가님이 실습의노예가되고 과제의노예가되는동안 저는 의사백현이의 노예가되었답니당..시간날때마다 보러오고, 다쳤을때도 보러오고ㅋㅋㅋㅋ미친건지 다쳤을때도 설래고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쳤을때 괜히 의사백현이 글 읽으면 의사선생님이 백현이같..아 이건아닙니다^^....오늘도 백현이 질투는 여전하네요!!ㅋㅋㅋㅋㅋ근데 서준이가 그 서준이가 아닌걸 알면서도 괜히 서언서준이로 떠오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얘기의 내용은 뭘까요.. 서준이가 짝사랑했다던가 뭐 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얼른보고싶오용.... 그래도 실습열심히하시구 과제열심히하시구 와주세용..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69
와...애봉이에요..오마이..와..한달만이네요...ㅘ 와 반갑다 진짜.. 반가워요... 의사 변백현 반갑습니다ㅠㅠㅠㅠ백현이ㅠㅠ변다정 오랜만이야ㅠㅠㅠㅠ인턴 종인이도 오랜만이고 이름만 나왔지만 민석이랑 초롱이도 오랜만이고 늘 밝은 종대도 오랜만 왠지 모르게 얄미운 서준이도 오랜만ㅠㅠ귀여운 찬열이도 오랜만ㅠㅠㅜㅠ애증의 작가님도 오랜만ㅠㅠ종대는 여자친구랑 잘되고있나 몰라요~ 하루도 성할 날 없는 의사 변백현ㅋㅋㅋㅋ종대가 한 건 할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이에요!!!!쪽지보고 반가워서ㅠㅠㅠㅜ많이 바쁘셨나봐요 저도 바빴어요ㅠㅠ다 그렇조ᆞ 뭐ㅠㅠㅜ
9년 전
독자170
헐 작가님!!!!!!! 오랜만에 오셨어도 실력은 죽지낞았네여.. 진짜 재밌어요 백현이는 여전히 귀엽네옇ㅎㅎㅎㅎㅎㅎㅎ 좋닿ㅎㅎㅎㅎ다정하곻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와주세여~~
9년 전
독자171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저 어제부터 계속 묵묵히 정주행 해 오던 그냥 스쳐지다가던 독자입니다...... 그냥.... 나는 왜... 변백현이 이렇게 과묵한 이미지도 어울리고... 그냥 작가님이 쓰신 대사 하나하나가 머릿속에 떠오르고... 그러는지...........흐.... 그냥 읽다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어떻게서든지 김간을 이해하려고하는 변레지던트쌤이 너무나 좋아써요ㅠㅠ 특히.. 기억이 많이 남는 편은 다큐 취재부터 방송까지.. 그 편... 진짜. 신의 편이여써ㅠㅠㅠ 흡흡.... 뭐 어쨌든 작가님 사랑한다구여... 어쩐지 의료용어 막막 나오는 거 보니까 내가 의심해쏘~ㅎ 작가님 넘나 좋아하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구 이쏘요.. 마니 사랑해요.....><...
9년 전
꼬잉또오잉
앙 나도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72
소재.. 달라구 부탁하셔서 여기다 답댓으로 또 달아용 ㅎㅎ 음... 우선 김간이랑 백현이랑 둘 다 오프가 겹쳐서 당일치기로 놀이공원..? 음..? 꼭 그곳이 아니더라두 놀러가서 재밌는 시간과.. 불맠까진 아니더라두우.. (변태) 네... 그리고 종인이랑!! 초롱이!!! 너무 잘 어울려요!!! 네!!!!!!! 찬열아 미안해!! 그리고!!! 명절이여소!!! 며느리역할하는 김간도.. 보고싶어요.... 댓글 쓰다가 작가님이 답댓 달아져따 헤헤.. 조타 헤헤.. 암호닉 신청하신다고 하면 내가 1등으로 달려올거다..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놀이공원!!!예전에도 뎃투 소재받고 열심히 쓰다가 병원 비상걸리게해서 변백현 잡아채갔는뎈ㅋㅋㅋㅋㅋㅋ후.......저 진짜...좀..커플 기피증 있는듯..ㅎㅎㅎㅎㅎㅎㅎㅎ결혼했으니까 며느리도 가볼까용^~^ 소중한 소재 잘 붙들고있다가 써볼게용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173
앜ㅋㅋㅋㅋㅋ 그편 기억나요... ㅠ... 괜찮아요 나도 커플들보면 그 사이 지나가고싶어서 안달이니까요..^^..... 아무튼.. 두번이나 답댓받았다.. 영광이다... 작가님 잘 주무시라!!! 엓몽!
9년 전
독자174
헐ㅠ진짜로학생이였군요ㅠ어쩐지엄청자세하게잘알고계시더라구오ㅠ
9년 전
독자175
니니야예요 서준이라는 친구 심각한가보네요ㅠㅠㅠㅠ 그래도 백현이로서는 질투날만 하다ㅠ 그래도 둘의 질투는 언제 봐도 이뻐보여요ㅎㅎㅎㅎ 찬열이 아픈거 빨리나아야할텐데ㅠㅠㅠㅠ 그 찬열이 친구는 누굴까여~ 백현이가 갈수록 초췌해 진다니 맘이 아파요ㅠ
9년 전
독자176
헐ㄹㄹ류ㅠㅠㅠㅠ작가님ㅁㅁ무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오시다니ㅣㅏㅜㅡㅜㅜㅜㅠ
9년 전
독자177
작가님도 요즘 하얗게 타고 계시는군요 ㅠㅠ 간호사 간호학생 전부 화이팅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8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자까님 진짜 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을 사랑스럽게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간호학생이셨구나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둏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9
자가니뮤ㅠㅠㅠㅠㅠ왜이제오셨어요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180
작가님 보고싶았어요 ㅠㅠㅠㅠㅠ
왜 이제 오셨어요 ㅠㅠㅠㅠㅠ
끄아읕우아너우앙
어다누엉

9년 전
독자18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는 더더 자주자즈오자ㅜ시오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여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3
초코우유
ㅜㅠㅠㅠㅜㅠㅠㅜ으ㅝ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그래도 이렇게 올라오니까 좋네요!!!!!!!!좋어요좋아오ㅜㅜㅠㅠ 무슨 옛날얘기를 꺼내려고하는걸까요 ㅜㅠㅠㅠ그리고 찬녈아ㅜㅠ아프지마ㅜㅜㅠㅠㅠ흑ㅎ러우두ㅠㅠㅠㅠ글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84
헐 대박 헐 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작가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5
와 작가님 오래망갑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 변백써류ㅠㅠㅠㅠㅠ 작가님 힘드시면 천천히 오셔도 되용..♡
9년 전
독자186
헝헝허유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간호학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제가 꿈꾸는 그런 일을 하시다니!!!!ㅠㅠㅠㅠㅠ작가님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오늘 백현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서준이한테 막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하고 역시 백현이는 질투를 해야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초롱이는 종인이랑 이어져여 아니면 찬열이에요...?저는 개인적으로 종인이가 좋은데.....ㅎ종인아 나는 널 응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언제 오시지는 모르지만 기다리구 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7
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9
작가님ㅠㅜㅜㅜㅠㅜ오랜만이예요!! 알찬열매미예용♡
보고싶었어용!!! 손보고 걱정하는거 너무설레요ㅠㅜㅜㅜㅜ우이백현이 허리중요한데ㅠㅜㅜ종대가무슨얘기를 하려는지....궁긍하네요!
자까님 많이 힘드실텐데 편하실때오세요!!!
기다리께요♡♡♡

9년 전
독자190
으아아아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주오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91
으어우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ㅠㅠ아프지말고 몸 관리 잘하고 다니세여ㅜㅜㅜㅜ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렇게 글이!! 깜짝 선물 받은 거 같아서 기분 좋아혀 ㅎㅎ 아프지마시고 언제든 기다릴테니까 꼭 다음편 들고 돌아와주시고 완결내즈세여@!! ㅎㅎㅎ 언제나 응원할게요 ! 감사해요작가님 하트
9년 전
독자192
꿀떡이에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ㅜ바쁘신와중에도 이렇게 작가님 기다리는 독자들을 위해 글을 올려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신알신보고 순간 감동 받았어요ㅠㅠㅠㅠ감동..? 감동이라는 표현이 맞는거같아요ㅠㅠㅠㅜ감격했어요ㅠㅠㅠ작가님 글 오랜만에 읽으면서 진짜 웃으면서 봤어요ㅠㅠㅠ짱좋ㅠㅠㅠ막 그리 설레는 장면은 없었지만, 뭔가 힐링되는 기분이에요..ㅠㅠㅠ졸려서 눈감기다가 작가님 글 올라온거 보고 읽다가 졸린거 다 날라갔어요.!!!! 진짜 싸랑해요ㅠㅠㅜㅠ건강 잘 챙기세요 작가님ㅠㅠㅜㅠ
9년 전
독자193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리 글을쓰고싶어도 건강이최선이에요!!! 건강관리 체력관리 잘하세요@!!♡
9년 전
독자194
이건 제 인생 빙의글이라구여^^ 앞으로 롱런 합시다 작가님 서준이랑 여주 곽어얘기~(씨익) 뭘까~^^
9년 전
독자195
죠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잘지내셨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실습힘드시죠ㅠㅠㅠㅠㅠ힘드신데이렇게글써셔서감사해요ㅠㅠㅠ이제덥고습한데더힘드시겠써요ㅠㅠㅠㅠ그래도힘내셔서호이짜아내일월요일잘보내세요
9년 전
독자196
ㅇ..아니야 그러지마... 옛날얘기말고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는 어떨지... 오랜만에 오셔도 좋기만해요... 언제든 상관없습니다ㅠㅠㅠㅠ 초록글에뜬겁ㅎ고 소리질렀어요..
9년 전
독자197
와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8
오야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저도 진로를 간호학과로 정했어요 ㅎㅎㅎ 저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그러고나니 이글이 더 재밌네여..ㅠㅠㅠㅠㅠ흑
9년 전
꼬잉또오잉
도..도망가여..간호학과.....ㅎ..ㅏ......도망가여....
9년 전
독자199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
9년 전
독자200
작가님 ㅠㅠㅜ딱풀이에여ㅠㅠ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음 늦게 오셔도 괜찮아요 재촉하지 않을테니꺼 작가님 시간나실때 글 써주세요!!
9년 전
독자201
gㅓㄹ 꽯뚧쐛뢟이예요....저 자다일어나서 뭔가 오늘은 의사썰이 올라온 기분이다..하면서 꾸물꿈루 일어났는데!!진짜로!!!오라왔어요!!저 무슨 촉 되게 좋나봅닏...
9년 전
독자202
세상에ㅠㅠㅠㅠ작가님 안돌아오실줄알앙ㅎ어요쥬ㅠㅠㅠㅡ근데 이렇게 돌아오시다니ㅜㅠㅠㅠ감사해요ㅠㅠ오늘도 변백현은 짱짱이네요ㅠㅜ백현아 허리 아프지마ㅠㅠ허리 아픈거 진짜 힘들어 백현아ㅠㅠ
9년 전
비회원14.139
작가님ㅠㅠㅠㅠ초록글 보고 단숨에 빠져서 정주행고 온 사람이예여ㅠㅠㅠ암호닉은 신청 열리면 할게요!!! 정주행하도왔는데 진짜 필력이..대단하신것같아요!!bb 로코로코하게도 잘하시고 진지할 땐 진지하시고 으아앙ㄱ 완전 팬됐어요!!
9년 전
독자203
행성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올라오나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돌아오실거라고 믿고있었...♥ ㅠㅠㅠㅠㅠㅠ바쁘실거라고 예상했어요...ㅠㅠㅠ 저번에 병원갔었는데 이 글 생각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랬어요
9년 전
독자204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아프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5
빵이예요!!!!앜ㅋㅋㅋㅋㅋㅋㅋ김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곀ㅋㅋㅋㅋㅋㅋ그리거 정망 힘드시겠어요 작가님..ㅠㅠㅠㅠ그렇게 힘든 와중에 글을 써주시다니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오늘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206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너무 궁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 변백현은 재미없는 편이 없는...!!!! 제기준 글잡에서 최고 인 것 같아요!!♡
9년 전
독자207
백현이 글 너무 재미잇으싱듯.. 진짜 잘쓰세요 !
9년 전
독자208
작가님ㅠㅠㅠㅠㅠ오랜만이예요 기다렸습니다!!!!힘드실텐데 쉬엄쉬엄하게 글써주세요!!!:)오랜만에 보니 더 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9
역시 작가님글은 현장감 최고인거 같아요
상황에 막 머릿속에서 그려져요
중학교때 서준이랑 어떤 사이였던 거지?
담편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210
옛날 얘기 뭐죠 궁금궁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해서 이 글까지 다 읽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1
젛아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2
뿌임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얼마나기다렷는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시펏어요♥
9년 전
독자2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옛날얘기는 뭘까여ㅕ 궁금해
9년 전
독자214
작가님 정주행 하고 있어요ㅠㅠㅠㅠㅠ오랜만에 너무 좋네요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15
옛날얘기머야ㅠᆢㅠㅠㅠㅠㅠ궁금해애애애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6
엉ㅇ엉ㅇ 정주행이 끝낫어요 작가니뮤ㅜㅜㅜㅜ 이 대작을 지금에서나 찾다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랑해여 빨리 오세요!
9년 전
독자217
정주행다했네요ㅠㅠㅜㅠㅠㅠㅜ옛날얘기뭘까요ㅠㅠㅠ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8
괜찮아요ㅜㅜㅜㅜㅜ조금 늦으면 어때요ㅜㅜㅜ더도 이렇게 늦게 왔는걸요 ㅜㅜㅜㅜㅜㅡ일부러 늦는게 아니잖아요ㅜㅜㅜㅡ괜찮아요 괜찮아요
9년 전
비회원210.98
저진짜ㅠㅠㅠㅠㅠㅠ이거댓글첨써보는데 의사백현이이거너무너무팬이에요 제가몇명한테이걸 말하고다녔나몰라요...기다리다 지쳐서 재탕도했어오ㅠㅠㅠㅠ고쓰린데...ㅎ..비회원인데도 이간진짜ㅠㅠㅠㅠㅠ불맠이너무너무슬프지만..
9년 전
독자219
옛날얘기뭐!!!!!!!!!!!어서이야기보따리를풀어내어보아봐~~~~~!!!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20
토모오모오모오뮤ㅜㅜㅜㅜㅜㅜ오랜망이지나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어어우우ㅜㅜㅜㅜㅜㅜ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리그거 하지마ㅜㅜㅜ아파서우쯔케ㅠㅜㅜ
9년 전
독자221
b아몬드d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ㅜㅜ옛날이야기 너무 궁금해요!!!!!!!!
9년 전
독자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방금 정주행을 끝냈읍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 신알신해놓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독자223
방금 정주행 다 했는데 진짜 재밌어요ㅜㅜㅜㅜㅜ작가님 새 글 가지고 오실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용!
9년 전
독자224
으와아아아 그래도 이렇게나마 잊을만하면 나타나고 그러니까 아주 활력소같고 좋아요!!! 오늘도 아주아주 재밌네용♥ 옛날이야기.. 기대하겠어!!!!ㅋㅋㅋㅋㅋㅋ 힘들지 않게 또 와요 작가님!!♥
9년 전
독자225
하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옛날얘기는 뭐죠? ㅠㅠㅠ서준이랑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알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6
정주행으로 여기까지왓습니더 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 옛날얘기가뭘까여 궁금해지네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7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질투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8
저 소문듣고어제부터정주행했는데짱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화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229
하루종일 의사 변백현을 다시 재탕했습니다... 이게 벌써 몇 번째 일인지. 두탕 뛰고 있어요 하하.. 근데 의사 변백현은 언제 어느 편부터 읽어도 아 이 장면이었지! 그 장면은 무슨 대사를 했었어! 가 참 기억에 잘 남아서 아무 편에서나 보고플 때 재탕해도 이해가 잘 가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그냥 결론은 의사 변백현 짱이라구요... 자까님 보고싶어요 메르스 조심하시구 마스크 쓰고 다니세요 ㅠ.ㅠ 요즘 저도 감기걸려서 마음이... 뒤숭숭해... 응... 늦었는데 잘자요... ><
9년 전
독자230
으와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이걸 지금 봤는지 ㅠㅠㅠㅠㅠ ㅠㅜ 얼른 다음 편 보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1
네 심장이 없어진 상태로 정주행 끝마친 독자입니다
진짜 이렇게 현실적으로 설레는 작품은 9ㅓ음이라 심장이 남아나질 않더라구요
작가님 작품은 담백해서 좋아요
주위를 둘러보면 꼭 있을 법한 커플 애기를 다루는 것 같기도 하구요ㅋㅋㅋㅋㅋㅋ
어쨌는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네요!
옛날 얘기가 뭔지 궁금하고 앞으로 여자 주인공과 백현이의 이야기가 어떻게 다뤄질 지도 궁금해요
자까님 보고 싶오요

9년 전
독자232
과거?뭔데뭔데!!!알랴줫!!! 궁금하다굿!!!!알랴줘옇!!!!! 백현이 뭔가 또 불안해질것도같구ㅎㅎ
9년 전
독자234
작까님... 안녕하세요..................... 저 글잡 진짜 안오는데 징들이 하도 추천해서 봤거든요.................... 정말...................... 오늘 새벽부터 정주행했는데.. 으앙아아하으흐ㅡ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현이 왜이렇게 설레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정말 1편부터 66편까지 정주행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설레고 그랬어요.. 작가님 왕년에 연애 많이 해보셨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는 말이 한 두번도 아니고 정말 매 화마다 나와서... 그거 때문에 마음이 저릿저릿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 으... 정말 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의학드라마 보는 것처럼 막 설레고........ 엉엉..................... 보통 다른 글은 의사,병원 이런 게 소재라고 해도 연애이야기만 전부 있는 거 같던데 작가님 글은 진짜 배경지식도 탄탄하고 우리 현이 말하는 것도 너무 설레고ㅠ.ㅠ♥.............. 저 진로 바꿔야 할까봐여............... 이런 생각도 들게 하는 당신은 the love........... 작가님 정말 제가 으허어흐으ㅜ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작가님때문에 설레서 잠을 못 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이이이임.................... 제가 작가님의 새로운 사랑둥이가 되고 싶어여.......... 작가니임ㅇ......... 왜이로케 안오시는 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해뒀으니까 자주 오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1

제가 엄청 설렜던 거 스크랩해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살자."

"어..?"

"나랑 결혼하자, 잘할게."

요고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ㅏ어ㅓ흐어허으으으흐흐ㅡ 신혼여행편(북흐부ㅜ흐..)도 정말 백현이가 여주 정말 아낀다는 생각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예뻐 우리혀니..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읽고 진짜 같이 살자고 ! 결혼 하자고! 이거 듣고 진짜 맘이 저릿저릿.ㅠ.ㅠ.ㅠ..♥ 으하ㅏ으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와요 기다릴게요...

암호닉.... 안.. 받으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니현] 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되면 말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차피 작가님은 제껍니다! 워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말투+행동에 심쿵당하고 작가님 문체에 심쿵당하고 가여............ 댜룽해여....ㅜ

9년 전
독자235
빨리 오세요 기다릴게요 작까님 ㅠ.ㅠ♡ 6워ㅏㄹ 안에는 오시겠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6
진짜 재밌다 ㅠ정주행했어요 ㅠㅛ ㅠ
9년 전
독자237
와 정말 재밌어요ㅠㅠㅠ작가님 보고싶다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ㅠ
9년 전
독자238
정주행했어여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 ♡
9년 전
독자240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아계신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정주행 한번 더 하고 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 돌아오시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1
오늘 올려주신거 보려다갘ㅋㅋㅋㅋㅋㅋ앞에 내용 기억이 안나서 ㅎㅎ...다시봐여
9년 전
독자242
아ㅠㅠㅠㅠㅠㅠㅠ재밌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
9년 전
독자244
의사변백현 읿ㄱ을때마다 한번씩 저런의사쌤있으면간호사하고싶다는생각이들어요ㅠㅠㅠㅜ하지만채질상 못한다는...ㅜ작가님쵝오!!
9년 전
독자245
무슨 옛날이야기죠?ㅠㅠㅠㅠㅠㅠ(심장이 도키도키)
9년 전
독자246
분무기에요! 서준이 걱정되기도 하면러 뭔가 백횬이ㅜ질투 많이 느끼는거 같아서ㅜ좋아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7
병원침대만 보면 눕고싶다니ㅠㅠㅠㅠ아 뭔지알아요 압니다ㅠㅠㅠㅠ작가님 힘내요!!! 아 근데 저 서준이라는 친구 뭔가 진짜 걸려요..뭔일이있을것같애ㅠㅠㅠ제발 아무일 없길
9년 전
독자248
작가님 멋있어요......대박....간호사라니.....이게 실화....는 아니겠죠 ㅎㅎㅎㅎㅎ허허 아직 결혼까지는 무리라고 봅니다 ㅎㅎㅎㅎㅎ제가 너무 많이 앞서나갔네여 ㅎㅎㅎㅎ허허허 제가 생각해도 ㅈㅎㅁ 무리였던것 겉움 ㅎㅎㅎㅎ ㅈ과연 종대는 어떤 놀라운 얘기를 해줄까...기대됩니다 ㅎㅎㅎ룰ㄹ루 배견이 또 질투하는 모습 보겠네 ㅎㅎㅎㅎ아 좋앜ㅋㅋㅋㅋ ㅈ백현이 하는거 마다 다 ㄷ귀여워 죽ㄱㅆ어요ㅠㅠㅠ끙 ㅠㅠㅠㅠ내시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9
완전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왔는데 의사백현이 듀개씩이나업뎃돼서ㅠㅠㅠㅠ아 폭풍감동 빨리 다음편보러가겠어요!!
9년 전
독자250
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민석이도 여친이랑 빨리 결혼했으며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1
백현이 질투장난아니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죤대야 하나하나 풀어보자꾸나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2
무슨 얘기를 해볼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찍 자야하는데 글렀넼ㅋㅋㅋㅋㅌ
9년 전
독자253
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해요ㅠㅠㅠㅜㅠ어떻게 매회 달달할 수가 있어요..배큥이 제 스타일...♡
9년 전
독자254
옛날예기..?ㅠㅠㅠㅠㅠ 헐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 종대야 어서 말해줘..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5
옛날이야기가멀까여ㅠㅠㅠㅠㅠㅠ서준이가여주좋아했나?ㅌㅌㅋㅋㅋ현이질투하는거보게ㅛ다♡♡
9년 전
독자256
아 돟아여ㅠㅠㅠㅠㅠㅠㅠ옛날얘기ㅜㅜㅜ
9년 전
독자257
뭔옛날얘길할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이 질투하겠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58
뭔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므ㅑ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9
작가님 간호학과셨구나! 나도 간호사되는게 꿈이였는데 공부를 못해서다른과갔어요ㅋㅋㅋ작가님짱이다
9년 전
독자260
작가님 ㅅ엄쉬엄하세여~!글써주셔서 감사해여 ㅜㅜㅜㅜ하 ㅜㅜ또 정주행하러가야게ㅛ어요
9년 전
독자261
김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여
9년 전
독자262
으오ㅠㅠㅠㅠㅠㅠㅠ종대 짖궃은거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3
무슨 옛나얘기하려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종대야 괜히 불안하당
9년 전
독자264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자~~ 뭔가 서준이 느낌이 안좋은데ㅠㅠㅠㅠㅠ 햄벆해야해 얘들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5
갑자기 옛날얘기 ...! 뭔가 불안한 무누가가 나올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66
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무슨얘기를할까ㅋㅋㅋㅋㅋㅋ그라고찬열이왜계속아파ㅜㅜㅞㅜㅜㅜ슬퍼
9년 전
독자267
옛날얘기...??????? 백혀나 질투하지맛 ㅜㅜㅜㅜㅜ 넌 유부남이야ㅜㅜㅜㅜ 결혼한 사이라구 ㅠㅜㅜㅜㅜ괜찮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8
ㅜㅜㅜㅜㅜ드디어 시작인가여ㅋㅋㅋㅋㅋㅋ기대긷 빨리 다음편으로 가야겠어여
9년 전
독자269
옛날얘기뭐랴ㅜㅜㅜㅜ오오오오오오
9년 전
독자270
아 작가님 끊는 타이밍!!!!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 궁금해요ㅜㅜㅜㅜ얼름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ㅜㅜㅜㅠ 궁금해서 댓글도 길게 못적고 가야겠네요!! 잘봤어요♡♡♡
9년 전
독자271
좋아요ㅜㅜㅠ정주행하고있어요ㅜㅜㅜ다시봐도재밋어요ㅠㅡㅠ
9년 전
독자272
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옛날이야기!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3
옛날얘기는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아 너무 재밋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4
어어 옛날 얘기라니 굉장히 궁금해 지네요 종대ㅐ야.... 보미랑 행ㅇㅅ교해... 행..쇼... 행복하십쇼....ㅁ7ㅁ8 변백현 의사님 왜 이렇게 질투가 많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게시리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럽네요 ㅐ에ㅣ랴갣래 죤대가 뭐라고 할 지 선덕 선덕 기대 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헿헹ㅇㄷ[ㅔㄹ 백현이 의사 간운ㄴ 입은 거 생각하면 아직도 코피 빠ㅏ빠빠ㅏㅇㅇ 이에요
9년 전
독자275
ㅋㅋㅋ배켜니의 폭풍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가 이제 시작되는 겁니까
9년 전
독자276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옛날 얘기가 뭔 얘기지..
9년 전
독자277
옛날이야기를 어서 말해줘!!!! 듣고 싶!!!!!어!!!!
9년 전
독자278
오오오오!!!!역시 작가님이 병원상황을 자세히 알고계시길래 의아해했는데 간호학과셧구나!!!!!!!!!!힘드실텐데 글까지 쓰느라 피곤하시겟어요ㅠㅠ 항상 응원합니당♡♡
9년 전
독자279
오오...옛날에는어떤일있었을까아~??
9년 전
독자281
정주행하고가요~ 대체 옛날이야기뭐야~~
9년 전
독자282
옛날이야기 ㅠㅠㅠㅠ 좋은이야기였으면....
9년 전
독자283
서쥰이ㅠㅠㅠㅠㅠㅠㅠㅍ 뭔가 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4
옛날일이 뭘까아~~
9년 전
독자285
정신놓고 정주행중이에요ㅎㅎ
9년 전
독자286
모야모냐머야뭔일이잇엇언에누우우ㅜ눜
9년 전
독자287
옛날ㅇㅒ기!!???? 뭔얘기 할꺼야 백현이 불안하게 만들지 마로라 김종대...8ㅅ8
9년 전
독자288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289
으아 저 이제 정주행 하는데 ㅈ너무 재밌잖아요ㅜㅜㅜ
9년 전
독자290
이렇게 질투가 시작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91
초코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서준이 질투하는게 되게 귀여우면서 어딘가 모르게!아쓰럽고ㅜㅜㅜㅜㅜ어너주ㅜ우우ㅜ우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2
괜찮아요ㅜㅜㅜㅠㅜ조금 늦으면 어때요ㅠㅜ아 옛날얘기뭐죠 아궁금하다 뭐 서준이가 그랬고 그랬다던가...ㅋㅋㅋㅋㄱㅋ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9년 전
독자293
앜ㅋㅋㅋㅋㅋㅋ백현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가 어떤 말을 터뜨릴지...
9년 전
독자295
ㅋㅋㅋㅋㅋ김종대방언터질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96
워.....초롱이는무슨복이래???? 남자둘ㅇ가 초롱이놓고 다투고 옛날얘기등고싶가!!!!!!
9년 전
독자297
옛날이야기~~백현이 질투 시작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98
무슨 옛날얘기를하는거지!ㅠㅠㅠㅠㅠ으아 너무 재밌어요 진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9
둘ㅇ ㅣ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ㅠ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00
종대야..그로지마로라ㅜㅜㅜㅜ과거얘기 불안쓰해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02
뭐지 뭐지 ~~~♡♡♡♡♡♡♡♡♡♡♡♡♡♡♡♡♡♡
9년 전
독자303
옛날 얘기가 뭐길래 종대가 저렇게 신나할까요ㅋㅋㅋㅋ 혼자 재밌어보여요ㅋㅋ
9년 전
독자304
옛날일완전궁금햐녀ㅜㅜㅜㅜㅜ정주행중인데 못 끊겠어요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05
옛날일완전궁금햐녀ㅜㅜㅜㅜㅜ정주행중인데 못끊겟어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06
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7
뭔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에애애ㅔ!!!!불길해!!!!@!@!아니 사실 좀 설레기도 하는데 그래듀!!!!
9년 전
독자308
오오 다음편은 과거인가요?ㅋㅋㅋㅋㅋㅋ 백현이 질투 볼수있겠네요!!
9년 전
독자309
뭔뎈ㅋㅋㅋㅋ뭐야뭐야!
9년 전
독자310
옛날얘기가뭐죠!!!ㅠㅠㅠ바로다음편보러가야겠어욯ㅎㅎㅎㅎㅎㅎㅎ 1편부터봐서 벌써66이라니 며칠지나지도않은거ㅛ같은데ㅜㅜㅠㅠ 아쉬워요ㅜㅠ
9년 전
독자311
정대가 입을열기시작했습니다 위험위험 무슨얘기를하려고!!!
9년 전
독자312
헐...과거편!!!
9년 전
독자313
잌ㅋㅋㅋㅋㅋ종대얔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놀릴라고!!!
9년 전
독자314
옛날얘기 뭐어어어어엉~ 아 진짜 ㅋㅋㅋㅋㅋ점점 더 재밌어져요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15
ㅋㅋㅋㅋㅋ질투심폭발하겠다 백현잌ㅋㅋㅋㅋ
9년 전
독자316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변백현이 폭풍질투하겠구만 재밌겄다
9년 전
독자317
옛날 얘기라뇨!!!!!무쓴일이 있었으면
9년 전
독자318
옛날 이야기가 기대되네요ㅎㅎㅎㅎㅎ 무슨말을할지..?
9년 전
독자320
뭐져뭐져!!!!!!!옛날이야기라닠ㅋㅋㅋㅋㅋㅋ또 뭔가를 알고있는 종대!!!!
9년 전
독자321
우앜ㅋㅋㅋㅋㅋ과거편기대되욬ㅋㅋ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
9년 전
독자322
서준이도신경쓰이고 찬열인안타갑도ㅠㅠ
9년 전
독자323
서준이랑 뭐 있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24
와김종댘ㅋㄱㅋㅋ센스보솤ㅋㅋㅋ아궁금해!!!!!!
9년 전
독자325
뭐지 뭘까요 뭔가 서준이랑ㅁ ㅝㄴ가있는거같은데
9년 전
독자326
헐 뭐야 뭘길래 저러는 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27
저는 수행의 노예라 낼까지 해가야하는데 주구장찬 이것만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28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미뤘던 글인데 왜 제가 이글을 미뤘는지 진짜 몰입도 너무 잘되고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9년 전
독자329
백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다죽을 백혀나 결혼해서도 질투하는 거 진짜 너무 귀엽고 깜찌기우ㅜㅜ
8년 전
독자330
으허ㅠㅠㅠ결혼해도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엽다 내꺼해 현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1
아 김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하려궄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2
백현의 엄청 질투하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ㅋ
귀여워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333
고ㅏ거라닠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4
무슨일이 있앗을지.....궁금하닥.....ㅋㅋㅋ
8년 전
독자335
가만보면 종대가 시한폭탄이얔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6
ㅇᆞ옷...!!백혀니 질투폭발하나이제????
8년 전
독자337
작가님 정말 대단해료.. 간호학생 ㅠㅠㅠㅠㅠ 멋져부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0
그 옛날 얘기... 저도 한번 들어보고싶습니다만... 달려갑니다!☆
8년 전
독자341
ㅋㅋㅋㅋㅋ백현이 질투나겟다
8년 전
독자342
찬뇨라 아프지마.....아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 의사선생님 대처하는거 발렸구요..끄윽끅ㄱ...
8년 전
독자343
종대야 얼른 말해봨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4
종대가 무슨말을하려고!! 뭔가 불안불안 하네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5
ㅋㅋㅋ옛날얘기라니~~종댛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 귀여워 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7
김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8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과거회상가나연
8년 전
독자350
옛날이야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되여ㅎㅎㅎㅎㅋㅋㅌㅌㅌ잘읽었어용
8년 전
독자351
옛날얘기 빨리 듣고싶쯥니다!!♡
8년 전
독자352
종대 무슨얘기을 하려고 저러는걸까 궁금궁근!!
8년 전
독자353
백현이는 여주바라기네여ㅋ 저런남자는 어디가면 만나는거죠....
8년 전
독자354
앜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ㄱ김종대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8년 전
독자355
백현누ㅜㅜ아프며누ㅜㅜㅜㅜ아픈티를좀내라구ㅜㅜㅜㅜ그전에아프지좀말고ㅜㅜ엉어우ㅜ백현아플때마다속상속상...
8년 전
독자356
종대너무귀여운데.....살짝무서운점이있네욬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57
옛날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배ㅔㄱ현이도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8
ㅠㅠㅠ...남은거 아껴서 읽어야지...
8년 전
독자359
진짜 김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0
종대 무슨 이야기하려고!!!!!
8년 전
독자361
오대박뭔진모르겠지만좋은얘기만해주길바람^^
8년 전
독자362
워 이거 몇번이나 정주행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3
백현이 질투 더 심해지는거 아닌지 몰라
8년 전
독자364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ㅋㅋ 그나저나 초롱이는 이제 종인이랑 연결된건가요ㅠㅠ
8년 전
독자365
음 죵대 그러는거 아니야...
8년 전
독자366
또 정주행합니다 헤헤헤 고3인데 ㅜㅜㅜㅜㅜ이거 보면 힘나여....토요일인데 자습 나왔어여.ㅡ헤헤ㅔㅔㅔ 백현이 보면서 힘내야죠!!
8년 전
독자367
옛날 얘기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 질투 폭발할거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기대되요
8년 전
독자368
기대된닼ㅋㅋㅋㅋㅋㅋㅋ 종대가 무슨 말 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70
종대야 탈탈털어줘.....백현이가 질투날 얘기라면 더더욱..
8년 전
독자372
처음부터 다시 읽고있는데ㅐ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재밌써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73
종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이야기를 탈탈 털어볼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74
뭘까???????
8년 전
독자375
그들의 과거는?????
8년 전
독자376
헐 뭐야뭐야뭐야 종대 무슨 얘기하려고!??백현이 또 막 질투나게!ㅎㅎ
8년 전
독자377
와 어제오느ㄹ 겁나 정주핼했어요 진짜 명작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378
종대 웃는 거 왜이렇게 귀엽죠... 그나저나 서준이가 어떤 사람인 건지 걱정이 되기는 해요 왜인지는 모르지만 뭔지 모를 감정... 아 글구 저 주말부터 지금까지 정주행 중인 거 알고 계셨어요? ❤
8년 전
독자379
과거!!!!
8년 전
독자380
정주행 하는 중 ~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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