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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학개론 전체글ll조회 20011l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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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03 | 인스티즈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전정국이 나를 좋아한다는 이상한 소문이었다. 단과 대학 내에서 전정국이 워낙 인기인이라 전정국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정국은 인맥이 넓었다. 우리 단대는 다른 단대보다 소문이 빠른 걸로 유명하다. 그러니까 그 이상한 소문, 것도 전정국과 관련된 소문을 모르는 사람은 우리 단대에서 아마, 한 명도 없을 거란 말이다.
 
 
단대실에 갔다 온 수정이와 태형이도 그 이상한 소문을 들은 건지, 노트북을 만지고 있는 내 앞에서 내 눈치를 봤다. 카페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맞은편엔 친한 친구 두 명을 두고, 나는 새로 산 노트북으로 인터넷 쇼핑을 즐기고 있었다. 분명 마음이 편안해야 하는데, 전혀 편안하지 않았다. 전정국을 몰랐다면, 잘생긴 남자애가 나를 좋아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심란할 게 분명했고, 설사 내가 전정국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편안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전정국을 너무도 잘 알았다. 전정국이 누군갈 좋아하더라도 그 상대가 여자일 리는 없었고, 그 애가 설사 여자를 좋아한다 하더라도 나를 좋아할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는다. 이 이상한 소문은 근원을 알 수는 없지만, 암튼 소문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은 들었다. 무엇보다도.
 
 
전정국이 기분 나빠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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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와 태형이는 교양 수업을 들으러 갔고, 수강신청을 실패한 나는 공강 시간을 이용해 전정국을 찾았다. 전정국은 늘 그렇듯 과실 소파에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고, 평소와 다른 게 있다면, 주변에 여자가 없었다는 것이다. 수업이라도 간 건지, 점심 시간이라 밥을 먹으러 간 건지 마침 과실에는 전정국과 나, 둘이었고, 그래서 나는 전정국에게 이 소문에 대해 얘기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 전정국 맞은편에 책상을 사이에 두고, 의자에 앉았다. 의자를 끄는 요란한 소리에도, 전정국은 미동도 없이 폰을 보고 있었다. 누구와 연락이라도 하나, 폰에 즐거운 무언가라도 있는가, 전정국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것도 아닌 건 그 애의 얼굴엔 웃음기 하나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보고 있으면, 전정국은 여전히 폰에 눈을 두고 입만 벙긋한다.
 
 
 
 
 
 
 
 
 
" 왜. "
 
 
 
 
 
 
 
 
 
늘 그렇듯, 전정국은 나에게 차가웠다. 단 한 마디였지만, 것도 반갑고, 말이라도 걸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전정국과 나에 관한 소문에서 말이다.
 
 
 
 
 
 
 
 
 
" 이상한 소문이 도는 거 같아서… "
 
 
 
 
 
 
 
 
 
내 말에 전정국이 그제서야 휴대폰을 내려놓고 나를 보았다. 그 소문에 대해서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나를 보는 전정국의 얼굴에서 아무 것도 읽을 수가 없어 눈만 끔뻑였다. 전정국이 삐딱한 시선으로, 살짝 인상을 찡그리며, 입을 열었다.
 
 
 
 
 
 
 
 
 
" 이상한 소문? "
 
" 아, 그…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
 
" 내가 널 좋아하는 게 이상한 소문이야? "
 
" 응? "
 
" 아, 이상한 소문. "
 
 
 
 
 
 
 
 
 
전정국이 되묻는 소문을, 나는 친절하게도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주었다. 소문의 주인공이 소문의 내용을 모를 리가 없을텐데 말이다. 전정국은 찡그리던 얼굴을 피고는, 피곤하다는 듯 소파 등에 제 몸을 기대었다. 대체 내 어떤 말이 그 애를 거슬리게 했는지, 내 말의 한 자, 한 자를 짚어보아도 도저히 모르겠어서 한동안 말없이 눈을 감고 있는 전정국을 쳐다보고 있었다.
 
 
 
 
 
 
 
 
 
" 상관 없잖아. "
 
" …응? "
 
" 내가 게인 건 네가 알고 있을 거고, 그럼 넌 내가 널 안 좋아한다는 거 알고. "
 
" ……. "
 
" 너는 나를 안 좋아하고. "
 
" ……. "
 
" 그럼 상관 없는 거 아니야? 뭐가 문젠데. "
 
 
 
 
 
 
 
 
 
좋아하는 사람에게 표현해보지도 못한 내 감정을 부정 당하는 게 이런 느낌일까. 물론 전정국은 내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몰랐고, 또 나는 그걸 표현할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괜히 마음 한 구석이 썼다. 전정국에게 마치, 나는 절대 너를 좋아하지 않아, 그건 나보다도 네가 더 잘 알잖아, 라는 말을 들은 것만 같았다. 그리고, 또. 그게 맞는 말이었다.
 
 
 
 
 
 
 
 
 
" 아, 혹시 좋아하는 사람 있나. "
 
" ……. "
 
" 그. "
 
" ……. "
 
" 윤기 형? "
 
 
 
 
 
 
 
 
 
전정국은 나를 한 번 더 죽였다. 좋아하는 사람 있냐는 전정국의 물음에, 혹시 네가 나도 이해가 가지 않는 내 감정을 알고 있는 걸까,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걸 사실은 네가 알고 있는 게 아닐까, 두근거리던 심장을 한없이 추락하게 만들었다. 아무런 고민도 없이 내뱉은 말이 분명했다. 네가 하는 건 오해가 아니었다. 오해는, 적어도 관심이라도 있는 상대에게 하는 거고, 너는 나에게 관심이 없었다.
 
 
내가 입을 꾹 다물고 있자, 전정국 역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마, 수긍의 의미로 받아들인 것 같았다. 나는 이번에도 바보처럼 복잡하게 얽힌 너와 나 사이를 풀어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내가 너를 좋아하다는 사실같은 건 몰라도 되지만, 내가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네가 오해하는 건, 그러니까 네가 잘못 알고 있는 건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나는 아무런 수 없이, 너와 나의 관계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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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들어와서 처음으로 하는 개강 파티였다. 어쩌다보니 과대를 맡게 된 태형이는 여기저기 선배들에게 불려 가느라 정신이 없었고, 다들 무리 지어 테이블 하나를 차지하고 있을 때, 남들과 어울려 노는 걸 별로 즐겨하진 않은 나는 따로 수정이와 4인용 테이블 하나를 잡아 앉았다. 선배들 덕인지, 신입생 환영회보다 사람 수가 두 배 이상은 많은 탓에, 가게가 시끌시끌했다. 교수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온다던 윤기 선배, 그러니까 아직 어색하긴 하지만 윤기 오빠는 타이밍 나쁘게 회장 선배가 건배사를 끝내자마자 들어와 내 옆에 자리를 잡았다. 뛰어온 건지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혀 있어, 손수건은 없고, 테이블 위에서 휴지를 뽑아 주면 오빠는 고맙다는 눈인사로 인사를 대신한다.
 
 
 
 
 
 
 
 
 
" 인사는 잘 하고 왔어요? "
 
" 어. 내가 말했지, 전과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
 
 
 
 
 
 
 
 
 
하루 종일 붙어다녔다고, 수정이와 태형이만큼 윤기 오빠가 제법 편했다. 내가 건네준 휴지를 펼쳐, 앞머리를 까고는, 이마에 붙여놓는 오빠의 모습에 수정이가 그게 뭐냐며, 수정이 특유의 웃음을 지었고, 그게 싫진 않았던지 오빠도 머쓱하게 웃어보였다. 우리 테이블을 제외하고는 온 테이블이 부어라, 마셔라 분위기였다. 그 중 물론 선배들에게 불려간 태형이도 있었다. 그리고 조금 더 둘러보면. 늘 그렇듯 여자 선배들에게 둘러싸여 환하게 웃고 있는 전정국이 보인다. 예의 딱딱한 모습이 떠올라 기분이 좋지 않아, 평소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혼자서 홀짝였다.
 
 
 
 
 
 
 
 
 
" 술 잘 마셔? "
 
" 김아미가 무슨 술을 잘 마셔요~ 지금 이거 두 번째로 마시는 거예요, 얘~ "
 
 
 
 
 
 
 
 
 
쓸 데 없는 건 굳이 떠들지 않아도 되는데, 수정이는 다양한 제스쳐를 취해가며 말한다. 근데 술을 왜 그렇게 마셔. 이어지는 윤기 오빠의 말에 폰만 붙잡고 있거나 주변을 둘러보기만 하던 수정이는 금세 비워진 소주 반 병에 당황한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 뭐야. 김아미 네가 지금 이거 다 마신 거야? "
 
 
 
 
 
 
 
 
 
혼자 홀짝홀짝 마시기만 했을 때는 별 느낌도 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취기가 이제야 오르는지 얼굴이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어 수정이의 물음에도 두 손으로 얼굴을 부여잡고 헤실헤실 웃기만 했다. 걱정하는 듯한 수정이의 얼굴에 괜찮다며 손짓 하고는 그 뒤로 누구보다도 맑게 웃고 있는 어쩐지 이중적인 전정국의 얼굴이 괘씸했다. 이게 다 너 때문이야. 술을 못 마시는 내가 술을 마시는 것도,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기분이 꽁기한 것도 다 너 때문이야.
 
 
윤기 오빠와 수정이, 그리고 뒤늦게 합류한 태형이는 나를 말렸지만 나는 나를 말릴 수가 없었다. 수정이 말대로 두 번째 마시는 거기도 했고, 술은 몸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걸 저번 술자리에서 익혔지만서도 내 의지대로 술을 넘기는 게 아니었다. 내가 술을 마시는 건지, 술이 나를 마시는 건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을 때 게임으로 빨리 달린 건지 나보다도 거하게 취한 몇몇 신입생들이 나왔고 파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정신은 어렴풋이 있었으나 몸을 가누기 어려워 태형이에게 의지하고 있으면 곧 부르는 학생 회장 선배의 말에 과대인 태형이는 분주하게 이리저리 동기들을 챙기느라 바쁜 듯 해 자리에 앉아 멀뚱히 상황을 보고 있었다.
 
 
술이 들어가면 자신감이 늘어난다고 했나. 나는 분명 정신이 있는데 나도 모를 자신감이 솟구쳤다. 그런 게 아니라면 술을 별로 입에 대지 않았는지, 아니면 술이 원래 센 건지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전정국이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걸음걸이로 술집 밖을 나갔을 때 태연하게 따라나갔을 리가 없다.
 
 
전정국은 예상대로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그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뭐가 다행인 건진 모르겠지만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전정국 쪽으로 한 발, 한 발 내딛었다. 전정국은 옆에 서서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나를 눈치채지 못한 건지, 눈치는 챘지만 모른 척 하는 건지 장초가 단초가 될 때까지 하염없이 연기를 뿜어내다 떨어뜨려 밟아버렸다. 어느새 전정국 옆에서 쪼그려 앉은 내가 전정국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전정국을 따라 나올 자신감은 있었지만 말을 걸 용기는 없었는지 입을 꾹 다물고 아랫입술만 잘근잘근 깨물었다. 내가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신 건 아니구나, 속으로 생각하며 조금 더 많이 마실걸, 다음날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더 많이 마셔볼걸, 후회하며 팔로 무릎을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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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었다. 머리가 지끈거렸고 내가 어떻게 내 방, 내 침대에 있는 건지 어리둥절했다. 아마 윤기 오빠가 나를 이리로 데려왔으리라, 며칠 전 체중계에 찍혀 있던 두 자리 숫자를 기억하며 한숨을 쉬었다. 몸에서 술 냄새가 나는 기분에 찝찝한 몸을 끌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어제 씻고 잤는지도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화장이 지워져 있는 걸 보면 정신 없는 상태에서도 씻긴 했나 보다. 거울에 비친 몰골에 어차피 감아버릴 머리카락을 대충 정리하며 칫솔을 꺼냈다.
 
 
왜 시간을 확인하지 않았던 건지, 왜 당연히 나는 지각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한 건지, 대체 왜 윤기 오빠는 내 시간표를 알면서도 깨워주지 않았던 건지, 결국 모든 원인은 나에게 있었지만 애꿎은 윤기 오빠를 원망하며 집을 나섰다. 식어버린 밥이 식탁 위에 있었지만 슬픈 표정으로 밥을 버리고 왔다. 그러게 어제 술을 왜 많이 마셔서는. 문득 떠오른 전정국의 얼굴에 기분이 가라앉았다.
 
 
아줌마에게 인사를 하고 나선 하숙집의 맞은편에는 마침 전정국이 나오고 있었다. 말리지 않아 축 가라앉은 머리를 보아하니 전정국도 늦게 일어난 게 분명했다. 눈이 마주쳤지만 인사를 할 자신이 없어 눈을 피해 먼저 길을 나섰다. 같은 방향이지만 같이 걸어갈 수 없다는 상황이 모순적이었다. 뒤에서 전정국의 시선이 느껴졌다. 물론, 전정국이 나를 본다는 가정 하에서였지만 그게 그렇게 불편할 수가 없었다. 그냥 내가 뒤에서 걸을걸.
 
 
 
 
 
 
 
 
 
" 김아미. "
 
 
 
 
 
 
 
 
 
그리고 익숙한 목소리에서 아주 익숙한 이름이 나왔다. 전정국의 목소리였고, 나는 분주하게 움직이던 발을 우뚝 멈춰 세웠다. 그 입에서 나온 내 이름이 이렇게나 반가울 수 있었던가. 왠지 모르게 눈물이 울컥 차오를 것 같아서 뒤를 돌아보지는 못하고 가만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전정국이 다가오는 게 느껴졌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전정국이 가까워질 수록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것 같았다. 주먹을 꼭 쥐고 두 눈을 끔뻑거렸다. 그리고 전정국이
 
 
내 옆을 거쳐, 내 앞에 서서, 나를 보고 있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03 | 인스티즈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제가 많이 늦었죠 ㅠㅅㅠ 저는 죄인입니다

도저히 떠오르지도 않고 설상가상으로 징계도 먹는 바람에 늦게 찾아온 점 죄송해요

오늘 글도 역시 똥망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여... 제가 고작 3회만에 온 슬럼프를 극복하고 오겠슴다

 

 

고마운 암호닉

 

현지 카누 낭자 정국이최소내남자 그리 솜니움

연 목단 가온 계피

윤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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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3.52
헐...완전설레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
아~ 작가님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ㅠㅠㅠ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저저ㅓ저저ㅓ [망고]로 암호닉 신청이여ㅠㅠㅠㅠ 아 지쨔 보고싶었어요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글 진짜진짜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꿀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핵재뮤ㅠㅠㅠㅠㅠ핵꿀잼ㅠㅠㅠㅠㅠ아 진짜 정국이 예스 암어밷보! 헝ㅇ헝헝ㅎ옹 진짜 게이라니ㅠㅠㅠㅠㅠ그래 내가 가지지 못할 바에야 게이나 돼버려ㅠㅠㅠ
8년 전
독자3
윤아얌이에요.. 그러하다.. 정국쓰는 남자를 좋아한다.. 아니길 바란다.. 넌 나를 좋아하게 될것이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셨군여ㅠㅠ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을게여ㅜㅠ
8년 전
비회원115.93
암호닉 신청할게요!!!!!!(샤축구)
진짜 대박인듯요ㅠㅠㅠㅠㅠㅠㅠ집중해서 천천히 아껴서 읽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4
오늘이글처음봐서1화부터다봤는데 진짜 작가님 글 되게 잘쓰시는거같아요ㅠㅠ 글자체가 제 취격..신알신도하고 저도 암호닉 [또또]신청할께요! 이글 연중안하시고 완결까지 냈으면좋겠어요! 정말 진심으로! 다음편기다릴께요♡♡♡
8년 전
비회원139.77
기다렸습니다! 저 [눈부신]으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술마시고 뭔짓을한건지ㅋㅋㅋㅋㅋ간질거리는 분위기 좋네요ㅜㅜㅜㅜ다음편은 얼른돌아와주세요❤️
8년 전
독자7
연입니다!!작가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다음화 너무 기대돼요!!정국이 진짜 남자를 좋아하는건가여?아니라면 여주랑 얼른 해피해피 해졌으면 좋겠어요!!우리여주 혼자 속 썩히고 있는게 제 맴이 더 아픕니다..ㅠㅠ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8
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어후 지져스 전정국 마지막에 사진보고 진짜 멍때렸어요 너무 잘생김.... 여주 술주정 부렸겠죠.....하 한숨....
8년 전
비회원142.133
아 헐 대박... 진짜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럼프라뇨 완전재미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왜 여주한테만 쟈갑고 어떻게 좋아하는사람앞에서 그런말을..... ㅠㅠㅠㅠㅠㅠㅠ다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왜이렇게오랜만에 오셨어요....!기다리고있었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

8년 전
독자11
기다리고있었어요ㅜㅜㅜㅜ 완전 제 취향을 저격하는 글이예요 탕탕 '멜로우'라는 암호닉 신청해요!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10.189
ㅠㅠㅠㅠㅠㅠ진짜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 뒷내용이궁금했는데 잊고있었다가 다시보니까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 알라 로암호닉신청될까요!! ㅠㅠㅠㅠ 앞으로 자주자주와주세요 :-)!♡♡♡ 좋은글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2
자까님.. 여기서 끊으시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글진짜재밋어요 슬럼프는 전혀온것같지않은데..? 그나저나 하...우리쩡구기...
8년 전
독자14
현지! 아이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오셨네요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 정국이가 무슨말을 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흐어 ㅠㅠㅠㅠㅠ 작가님!!!!!이제 오시면 우짜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ㅠㅠㅠ
우리 정국이는 여주를 불러세워놓고 어떤말을 하려고..... 괜히 긴장되는....ㅎㅎ
전 가온이였습니다... 작가님 앞으로 자주봐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으아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 분위기가 이렇게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그동안 슬럼프이셨다니...그래도 극복하셔서 다행이에요!!그래도 글은 재밌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ㅜㅜ 마음아파요,.그래고 정국아 자꾸 막 막 나 싫어하면 마음이 아파여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어제뭔일이일어난걸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으으진짜작가님ㅜㅜㅜㅠ오랜만이에요ㅜㅜㅠ오늘도 너무 재밌네여ㅜㅜㅜㅠ
8년 전
독자20
헐ㅠㅠㅠㅜㅠㅠ잘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작가님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정국인도대체무슨말을하려는걸까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6.23
안녕하세요ㅜㅜ 그리예요ㅜㅜㅠ 정국이가 만약 남자를 좋아하면 전 그 순간부터 남자인 겁니다 와.. 그냥 그 와 바로 성전환하러 가야겠어요ㅜㅜㅠ정국아 내가 너를 사랑해ㅛㅜㅜㅠ 내가 많이 사랑해요ㅜㅜㅠ 좋아해요 작가님도 사랑해요ㅜㅜㅠ 뽀ㅓ뽀 해드릴게요ㅜㅜㅠ 거부는 거부해요 ㅋㅋㅋㅋ 모두 날 따라해.. 오늘 진짜 쩌는데요? 쩔어! 쩔어! 쩌 쩔어!! 우허우ㅜㅠ 저를 데리고 사세요 정국아 사랑한다니까? 아니 그렇다니까요? 워더하고 사라집니다 바잇
8년 전
독자22
으아 궁금해 궁금해야애애 ㅠㅠㅠ 신알신하구가용 잇힝/////
8년 전
독자23
흐러허어ㅓ어어 담편 어서요!!!!!어서 빨리요!! 급합니다!! 핡핡 완전 설레요...하...♥
8년 전
독자24
[소녀]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정말 글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에요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44
암호닉 신청이여!!!!!!!!!!!
[과탑]으로 신청 할수 있나요?

8년 전
비회원87.50
우어우엉 진짜 뭐지뭐지뭐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드디어 암호닉 신청할 수 있어서 좋다! ㅎㅎㅎ[들국화]로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비회원55.122
카누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
전에도 말씀드린적있나? 작가님 되게 복잡한 감정묘사를 잘하시는거같아요! 설명못할 그런 기분들...! 정국이의 비수에 맘이 짠했는데 또 다음날 저렇게 부르는 정국이 때문에 두근거리면서도 불안하네요ㅋㅋㅋㅋㅋ어제 혹시 무슨 실수한건 아닐런지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진짜 설렙니다 보일듯보이자않ㄴ는 정꾸기의 매은 뮤일깡ㅅ ㅠㅠㅠ
8년 전
독자2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기억이 끊긴거죠? 그 사이에 뭔 일이 있었던 거야..
8년 전
독자28
아이렇게끊어버리심...일단사랑해요작가님
8년 전
독자29
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왠지정국이가데려다줬을것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여주가정국이옆에쪼그려앉았을때도대체무슨얘기를했을까오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헐 뭐야. 저 놀라서 댓글 달잖아여 지금.
8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으엥?!??왜여..ㅎ....
8년 전
정국학개론
4편 보셨나여 정국이가...데려다준... 어휴 정확하셨어요
8년 전
독자31
ㅋㅋㅋㅋ저댓글은4편보기전에썼어용..ㅎ....!!
8년 전
정국학개론
31에게
그러니까여...! 돗자리 까셔야겠어요...!

8년 전
독자32
와 ....취향저격......팅탕탕......사랑합니다.....꿀글........아 정말 이런 글 사랑해요.... 워후 더럽 작가님.....
8년 전
독자33
헐....(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쟈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아ㅠㅠ정국이가왜탄소를불렀을까...둘의마음은알것같은데ㅠㅠ제발행복하자ㅠㅠ
8년 전
독자35
왜 이렇게 둘이 아련하나요ㅠㅠㅠㅠㅠ다음화 빨리 보러가고 싶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이름은 또 왜 부른거야ㅠㅠㅠㅠㅠㅜ 여주 쿠크 깨 놓고서는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ㅜㅜㅜㅜ정국이왜ㅜㅜ무슨일이있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ㅘ겁나설렌다진짜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오오오오오 뭐지ㅠㅠ
8년 전
독자40
오아오와!!!!!역시좋네요ㅋㅋㅋㅋㅋ아정국아ㅠㅠ아미를부른이유가뭘까ㅋㅋㅋㅋㅋ아기대돼♡♡ㅋㅋㅋㅋㅋ윤기는왜버리고갔을까요절묘한타이밍일쎄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1
아..정국아...어...아....아...ㅠㅠㅠ퓨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ㄹ케 뭉클하니ㅠㅠㅠ
8년 전
독자42
ㅜㅜㅜㅜ하루ㅜㅜㅠ 작가님 .ㅜㅜㅜ 진찌 ㅜㅜㅜㅜㅜㅜㅜ너무저아여ㅜㅜㅜㅠㅠㅠㅜ어ㅓ어어어ㅠㅇ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전정국 마지막 사진 왠지 저렇게 여주 불렀을거같다ㅠㅠ왜이렇게 설레 진짜 전정국 여주 좋아하는거아니야? 윤기한테 질투하는 느낌인데
8년 전
독자44
으 브금부터 녹네요 아주그냥.....정국이가 날불렀는데!!!그다음은 뭔데!!으으응!!!궁굼하다구!!
8년 전
독자45
와...진짜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화에서 정국이가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6
정국이가 데리다 준건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웅 꾸꾸가 왜부르닝?.? 아니 진짜 전 왜 윤기가 더.. 끌리는거죵?.? 아니 물론 꾸꾹이도 사랑하지만...ㅎㅎㅎ
8년 전
독자48
왜오애왜어애오애 정국아? 그나저나 진짜 윤기가 데려다 준걸까요? 정국이가 데려다줬으면 좋을텐데ㅠㅠ
8년 전
독자50
헐 작가님 여기서 끊다니ㅠㅠ 진ㅁ자 고단수ㅠㅍㅍㅍㅍ퓨ㅠㅠ
8년 전
독자51
드디어정국이랑말을했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사이에 뭔가 오해가있는것같은데ㅠㅠㅠㅠ빨리풀었으면ㅠㅠ
8년 전
독자52
오오오정국이가 무슨말을 할지.....
8년 전
독자53
아니ㅜ왜불러!!! 정국아 왜불르냐!!!!!!!!!!!!! 다 대답해줄 수있으니........ㅎㅏ........... 너에게 내 온 마음을 다 바치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앓다 죽겠네 정쿠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54
윽...작가님 저심장이아파요간호시를불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짱..♥진짜대박이다
8년 전
독자55
으응규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진짜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취★향★저★격
8년 전
독자57
오해는 깊어가고...ㅠㅠㅠㅠ지난밤에 무슨일이 있었을지 걱정되기드하고 궁금하네요 정국이랑 말트는 계기가되길ㅠㅜㅠ
8년 전
독자58
엄허정국아ㅠ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59
옆집이 아니고 앞집이었구나 ㅎㅎ 아 근데 정국이와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겠죠? 저렇게 부르는 게 왜이리 불안한지 ㅠㅠ
8년 전
독자60
ㅓㄹ 뭐예여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왜 여주 안깨운거고.. 정국이는 왜 여주네 하숙집에있는거져???
8년 전
독자61
태태에요ㅠㅠㅠ으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ㅏ:ㅏ카카카캍캌터러@ㅓ타ㅏ타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다음화로가야겟어요
8년 전
독자62
왜불러 정국아ㅠㅠㅠ필름이 끊겼다니 뭔가 기운ㅇㅣ 안좋습니다ㅠㅠㅠ 미뉸기오빠는 왜저를 안깨웠..아니 깨웠는데 안일어나서 화나서 가신건가..
8년 전
독자63
이러다 정주행달리겧네요......후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좋화요ㅜㅜ
8년 전
독자64
엉어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왜불렀어ㅠㅠㅠㅠㅠㅠ궁금하다...
8년 전
독자65
아ㅠㅜㅜ얼른정국이랑사이나아졌으면좋겠네여ㅜㅜㅜㅜ아ㅜㅜ
8년 전
독자66
ㅠㅠㅠ작가짐 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67
아ㅠㅠㅠㅠ다음편이 기대되네요 빨리 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8
으아 정국이가 아미불렀다 다음다음다음이궁금하다 빨리소러가야겠다
8년 전
독자69
끄어아ㅓㅣㅓ아ㅓ아정꾹아ㅏㅏㅏㅏㅏ................
8년 전
독자70
아 진짜 빨리 저도 암호닉 신청 하고 ㅛㅣㅍ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빨리빨리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보면볼수록 더 흥미진진해지고 아ㅜㅜㅜ 그냥 다 좋앙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그래정쿠야..왜부르니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유엉웅엉어엉어옹오옹엉엉엉ㅇ
8년 전
독자72
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정국아... 왜? 왜 불렀어??>< 나 막 심장이 두근두근 거린다구♥
8년 전
독자74
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궁금 다음편 보러 가야지
8년 전
독자75
진짜 글을 읽을때마다 뭔가 찌릿찌릿해요ㅠㅠ 이상한 소문이라는거에 민감하게 군 이유가 게이라는 소문때문인건가요ㅠㅠ
8년 전
독자76
으아.. 이글을 제가 지금 보다니 ㅓㅠㅠㅠㅠ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당..정국아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왜요왜여왜요왜요어ㅐ여ㅠㅠㅠㅠㅠ 어제 무슨일이있었길래ㅠㅠㅠㅠㅠㅠㅠ어우으으
8년 전
독자78
아...늦은새벽이라이것만보고자야지했는데..다음편읽으러갈거예요ㅠㅠ
8년 전
독자79
그래 내가 갖지 못할 바에는 게이나 돼버리는게 낫지..... 그대신 윤기는 좋아하지 말아줘 윤기는 내꺼거든
8년 전
독자80
헐뭘까요ㅠㅠ왜ㅠㅠㅠㅠㅠ그나저나분위기되게..짱인것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81
으어ㅜㅠㅜㅜ진짜재밌어요ㅜㅜㅠㅜ
8년 전
독자82
정국아 왜이렇게 쟈갑니 너..라고 하려고 했는데 왜 마지막에 나를 부르는걸과.....
왜 부르느 ㄴ 거야..(쥬글)불러줘서 거마여...

8년 전
독자83
대박 쿠야 나 왜 불러써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좋은 뜻으로 부른 거였으면 조켓당
8년 전
독자84
잉...진짜 게이였어....? 정국이가 자기입으로 자기 게이라고.....잉...? 그럼 썸 못타는데 ㅠㅠㅠ헐 ㅠㅠㅠ그럴리없어ㅠㅠㅠ
8년 전
독자85
정쿸 크.....그냥 불렀다면 가만안둘거야
8년 전
독자86
으어어어어어어어엉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ㅜ여주한테왜그래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몰아서 보는 중잉데 ㅠㅠㅠ아.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막짤에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근데김씨아닌데ㅠ왜자꾸김00으로나오져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ㅠ개발린다정국아 근데왜그러는거야ㅠㅠㅠ?
8년 전
독자89
아흑정국이가왜불렀을까여ㅠㅠㅠㅠㅠㅠㅜ아진짜설레고찌통..여주가정국이좋아하는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헐 여기서 끝내시다니 작가님 끝내는거 장난아니군여ㅠㅠㅠㅠㅠ 당장.다음화 보로가야지ㅠㅜㅜㅜ 1회씩 천천히 보는데도 아까워요ㅠㅠ 어떻에 기다린담
8년 전
독자91
끄아아아아아아ㅏ아앙아아아앙 뭔가 글이 아련하면서 좋네여ㅎㅎㅎ홓
사랑합니다ㅏㅏ❤️❤️

8년 전
독자92
헐헐헐헐...뭐죠!!!!!!왜나를부른거지????대박대밧대밧
8년 전
독자93
뭐야뭐야 정국이 뭐야 진짜 남자 ㅓㅣ향? 아닌게 그럼 이 글 이 나올 수 가 없ㅇ는데...? 뭐지? 아니야 아닌데 여주가 윤기좋아하는 줄 알고 그렇게 삐뚤게 말하는건가...? 뭐지? 정국아!!!!! 뭐니 !!! 말해주ㅜ!!!!
8년 전
독자94
흐앙 ㅠㅠㅠㅠㅠ 전정꾸기 ㅠㅠㅠㅠㅠ 그렇게 싴하고 큘해도 되는거냐긔 ㅠㅠㅠㅠ 너무 재밋써여 작가님 ㅜㅜ 이번화도 핵왕쩔탱 잘보고갑니다 ^///^
8년 전
독자95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불러 심장떨리게..
8년 전
독자96
핰 전정국 설레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8
으앙ㄱ 왜 그래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뭐야뭐야뭐야 뭔 일이 있었던 거야아아아아 정국이가 스스로 게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꺼내다니 ㅠㅠ
8년 전
독자100
뭐지 무슨일이 있었던 거죠?? 궁금하네요!! 정국시 입에서 게이라는 단어도 나오고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101
진짜 제가 죄송해여 왜이제야봤을까요,,,,,대박....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2
이걸 제가 왜 이제 봣을까요...? 와 작가님 완전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허퍼흐흫휴ㅠㅠㅠㅠㅠㅠ짱 설레요 작가 너무 사랑합니다 하트천백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왜 불러ㅠㅠㅠㅠㅠ 설레게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
8년 전
독자106
으엉...넘 재밌쟈나여... 내 마음이 드큰세큰네크뉴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진짜 전정국 여주 케미 여...
8년 전
독자107
헐 왤케 냉정해ㅠㅠㅠㅠㅠㅠㅠ흐ㅓ어ㅓ엉어ㅓ 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쌀쌀맞아...
8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술 먹고 이상한 짓 한 건 아니겠져.. 정국이 왜이리 쌀쌀맞아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헐완전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저는 생각했습니다 백 포인트가 걸려 있어도 이건 꼭 봐야 하는 거라고요......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11
뭐야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기냐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12
ㅇ...왜요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정국이가 정말 남자를 좋아하는 건가 아닐거야ㅠㅠㅠㅠㅠ정국이는 여자를 좋아할거야......
8년 전
독자113
아ㅏ 전정국 너무 설레요... 아무것돞안 하는데 설레는 이유가 뭐죠퓨
8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렀으면 말을 해!!!!!!!!왜 그러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오ㅑ??ㅠㅠ왜 ???ㅠㅠㅠ정구가?왜??어ㅐ .불러ㅠㅠㅠㅠㅠㅠ아 사진봐ㅠㅠㅜㅠ
8년 전
독자116
오!!!!!!!!!! 무슨얘기했을어 와........작가님 이번화에도 역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17
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불러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필름끊겻을때다말했나??정국아너가데려다준거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ㅜㅜㅜㅜㅜ전정구기ㅜㅜㅜ그러지마로라 막 쟈갑게 대하지 마로라..마상입는다구..그나저나 디게 진짜 겁나 설레여ㅜㅜㅜ오ㅑㅜ부른거지!! 추천이여
8년 전
독자119
정정구규ㅠㅠ아진짜대박인듯왜이걸지금봤을까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ㅠㅠㅠ ㅠㅠ ㅠ설마어제술마시고이상한짓한건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막술마신거토한다거나그런다거나
8년 전
독자121
으어ㅏ어어어어러얽 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아진짜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독방에서 추천받고 정주행 하는 중인데ㅠㅠㅠㅠㅜㅠㅜ 정국이ㅠㅠㅠㅠㅠ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24
겁내잘끊으시네요.......하ㅏㅏ현기증난다 얼른다은화보러가야디
8년 전
독자125
ㅜㅜㅜㅜㅜㅜ아니아니 정국이가 왜 부르고 쳐다보는거야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6
똥망이라뇨ㅠㅠㅠ마지막에 임팩트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7
헐 이름 하나 불러 주는 게 이렇게 설렐 일...?
8년 전
독자128
왜 말을모태!!!!!!!!!!!!!!!!!!! 그다음을 하라고!!!!!!!!!!!!!! 넌날 좋아하게될겅!!!!!!!!!!! 난널좋아해 아이시떼루! 이렇게하란말이야!!!!!!!!!!!!!!!!!!!!!!!!!!!!
8년 전
독자129
허 전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리ㅜ잘생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아으으으아 진정해라 심장아ㅠㅠㅠㅠㅠ마지막 때문에 댓글쓰는 지금도 계속 생각나서 심쿵ㅠㅠㅠ아 전정국 진짜 너 내가 아주 좋아한다 사랑해
8년 전
독자131
끄아아아라아 여기서 ㄱ끊다니!!!ㅜㅜㅠㅠㅠㅜㅜㅠ그래서술집앞에선 결국 항마디도 못펬대뇨? 무슨일읶어ㅛ던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꿀ㅈㅁ이다짘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2
하ㅏ으으어ㅓ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전정국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33
흐ㅓ너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어제무슨짓을한가야ㅜㅜ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4
정국아흐어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대박ㅠㅠㅜㅠㅜ왜이렇게 차가운거야ㅠㅜㅠㅜㅠ근데 그것도 멋지다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136
왜..왜 부르는 거야
8년 전
독자137
헐 정국아ㅠㅠㅠㅠㅠ아냐 오헤야ㅠㅠㅠㅠㅠ라고 했어야지ㅜㅜ헐 오헤래 오해요 오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으아아아앙앙ㅇ 아니라고 왜 말을 못하니!! 왜!!! 그리고 작가님 분량 짱짱!! 엄청 많이 읽은 줄 알고 앞으로 얼마 안남았네 하고 시무룩해 있었는데 앞으로 많이 남았네요!!!!!
8년 전
독자139
으앙 꾸기 박력
8년 전
독자140
왜왜정전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불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ㅐ애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여기서끊으시는게어디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
8년 전
독자143
헐 마지막 심쿵....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저렇게 오빠야오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아진짜 젼정국이 ㅠㅠㅠ이렇게 차갑기게 나오는것도 은근 매략 ㅠㅠ 계속 찾아보게 되고 하ㅠㅠㅍ 정주행 하는데도 다시 설랜....
8년 전
독자145
끅 정국이가 내이름을 불렀어!!!
8년 전
독자146
뭐에요뭐에요 여주가 필름끊겨서 정국이한테 뭐라고한거에요!!!!!!! 대박사건 그나저나 윤기는 왜 안깨워준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쨋든 정국이가 여주한테 쓴소리 안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제발 얼른 오해를 풀어주세요오ㅠㅠㅠㅠㅠㅠㅠ제발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를하라구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헐!!!!!! 자기가 직접 ㄱㅇ라고하다니..뭐지ㅜㅜ 뭔가 아 이상한소문? 이럴때 약간 아닌가하면서도ㅠㅠ 그나저나 왜 잘따라가놓고말을못하냐ㅠㅠ 그리고 작가님 이렇게 중요한곳에서 끊으면 되냐구여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정국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너무잘생긴거아니니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뭐야ㅠㅠㅠ뭐지 무슨말을 하려고 온걸까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으어ㅠㅠㅠㅠㅡ작가님ㅠㅠㅠ이런거매우좋습니다ㅠㅠㅠ사랑해요!!!!♡♡♡♡
8년 전
독자153
와 사진나올줄 몰랐는데 심쿵.그래서 어제 누가 여주를 데려다 주었나요?
8년 전
독자154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전정국이ㅣ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왜 불러ㅠㅜㅜㅠㅜㅠㅜㅜㅠ 마음이아파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6
핳ㅎ완전심쿵햇어요진짜 꺅
8년 전
독자157
전정국 완전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요ㅠㅠㅜㅠㅠㅠㅠㅠ여주한테만 너무 챠가워ㅠㅠㅠㅠㅠㅠㅠ근데 그 모습도 멋있는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정국이는 분명히 마음이있는것같은데 티는 안내고 주인공이 윤기를 좋아한다고 오해ㅐ하고있는것같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마짐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마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내이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어으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타이밍에 끊으시다니ㅠㅠㅠㅠㅜ밀당의 달인 같으니라구!!ㅠㅠㅠㅡ빨리 다음편 보러갈게요ㅠㅠㅠㅠㅠㅜ아 설레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술먹고 뭐했니 여주야 뭐야뭐야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궁금하옵니다만!!
8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정쿡어퓨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작가님 브금이 뭔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8년 전
정국학개론
Say You Love Me -M.Y.M.P 입니다!
8년 전
독자164
아 ㅠㅠㅠ꾹아 ㅠㅠㅠㅠㅠㅠㅠ 맴이아프가 ㅠㅠㅠㅠ게이라니ㅠㅠ ㅠ아니쟈냐ㅓ ㅠㅠㅍㅍ
8년 전
독자165
와 진짜 대박 ㅠㅠㅠ 왜 정구가.. 왜.. 왜불러 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정꾸야 ㅠㅠㅠㅠㅠㅠ 너무 쟈가워요
8년 전
독자167
저는 왜 이제서야 보기 시작한 걸까요... 하...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68
재밌다진짜ㅠㅑ ㅠㅠ 윤기 뭐아미가 실수했나.....ㄱㅋㄱ정국이도 갑자기 말걸고!!!!뭐야뭐야뭐야야
8년 전
독자169
정국이에게ㅓㅓㅓㅠㅠㅠㅠ더 설레고가여
8년 전
독자170
하 진짜ㅠㅠㅠ 설마 필름이 끊긴건가?무슨 말을 한건가 아 설마 정국이가 게이라서 찰려는건가 아 머지머지머지 하 진짜 웰케설레냐ㅠㅠㅠ게이한테ㅠㅠㅠ
8년 전
독자171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왜이거진짜이제ㅇ봤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으어어어어어 이렇게 끝나다니 아대....☆ 그리고 분명 정국이는 ㄱ....게이가 아닐꺼얌ㅎㅎㅎ
8년 전
독자173
왜 왜불러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어제 날 집에 데려다준건 윤기어빠가 아니라 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와진짜잘생겼다...
8년 전
독자175
아 정국이 너무 쟈갸워.......................아 여주는 술먹고 무슨 말을 했을까...빨리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 여주가 과연 뭐라했을까 술을 마시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여주보고 뭐라 말할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정주행중이에요 ㅠㅠㅠ 와진짜 전정국한테 뭐라고했으ㅕㄴ 말을거은거깡... ㅜㅜㅜㅜㅜㅜ둘이 얼른사겨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왜 자꾸 똥망이라고 하세요 이런 주옥같은 작품에ㅜㅜㅜㅜㅜㅜ 정국이가 여주에게 무슨 말을 할지 기대가 되요ㅜㅜㅜ 그나저나 정국이는 진짜 여주에게 마음이 있는 걸까요...
8년 전
독자179
허얼 대체 술 마시고 뭐라 했길래... 다음 화 읽으러 갑니다!
8년 전
독자1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잼
8년 전
비회원116.23
뭐야 뭐야 나 촉 좋아 ㅎㅎㅎㅎㅎ 아닌가 ㅎㅎㅎㅎㅎ 그래도 무슨 말을 하긴 한 모양이구만 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81
정말 절묘한 타이밍에 딱 끊으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 좋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무슨 사연인걸까....
8년 전
독자183
왜ㅠㅠㅠㅠㅠㅠ왜불러써ㅠㅠㅠㅠㅠㅠㅠ우리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꾸기야우으르ㅡ으ㅏ아악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아ㅠㅠㅠㅠㅠㅠ으애에유ㅠㅠ
8년 전
독자186
아ㅠㅠㅠㅡ너무설레ㅠㅜㅜ정국이ㅠㅜ
8년 전
독자187
ㅜㅜㅜㅜ정국이의마음은뭘라요우ㅜㅜㅜ..
8년 전
독자188
와ㅠㅠㅠㅠ마지막뭐야ㅠㅠㅠㅠㅠ어떻게되는거야ㅠㅠㅠㅠ담편보러 갑니다
8년 전
독자189
정국아 왜왔엉?!!!!궁금궁금ㅎㅎㅎㅅㅅㅎㅎ
8년 전
독자190
작가님 브금이랑 글이랑 완전 잘 어울려요.. 몰입도 잘 되고 글내용도 좋고ㅠㅠ 그나저나 설마 술마시고 이상한 말을 한건......아니길....!
8년 전
독자191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불러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재미있어여ㅜㅠㅠ왜저는이제서야읽게됐을까여ㅠㅠㅠ
재미있게보구갑니다!정국이멋있쪄여

8년 전
독자193
대박 ㅠㅠㅠㅠ 정국이가 과얀 무슨 말을 할까 아 두근거려
8년 전
독자194
ㅠㅠㅜㅠㅜㅠㅠㅜㅜㅜ 다음 정국이말이 너무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화보러갈래영
8년 전
독자195
왜 부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끄앙 봐도봐도 설렘니다ㅠㅠ
8년 전
독자197
정말 셀레용 ㅜㅜㅜ흐엉ㅇ 술먹고 마음 다 전한건가?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1
헝ㅜㅠㅠㅠㅠ정국이 무슨 말 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얼른 다음 화 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202
왜왜왜왜 불러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으로 넘어가야겠어여
8년 전
독자203
으어어어어ㅓㄴ전저구워ㅜㅜㅜㅜㅜㅜㅜ그렇게내이름불러주면좋자나ㅜㅜㅜ아완전설레진짜ㅜㅜㅜ여주랑 정국이랑 이어지나요~
8년 전
독자204
아유 세상에........ 이거 글 진짜ㅠㅠㅠㅠ ㅍㅍ퓨ㅠㅠ 어떡해요 너무 좋아서...
8년 전
독자205
자 이제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돼요 (괘당당) 여주가 술 먹고 좋아한다고 한 걸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두근두근
8년 전
독자206
뭐지뭐지 여주가 필름이 끊겼을 때 무슨 일이 있었을 것 같은데.....뭘까요.....
8년 전
독자207
평생녹음하고싶다#ㅠㅠㅠㅠ 매일 이름#불러줬음 좋겠다
8년 전
독자208
드라마보다 더 잘 끊어놨어 궁금해서 빨리 다음편 보러 쓩 날라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아왜ㅠㅠㅠ 정국아 나 왜 불렀어 나한테 상처주는말은하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210
헐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왜부른거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다죽을 전정국..
8년 전
독자211
정국이가 앞집에 살다니ㅠㅠㅠㅠ과연 무슨 말을 할까여ㅠㅠ
8년 전
독자212
발자국 찍고 가요!
8년 전
독자213
제가이글을왜이제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저정주행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정국아... 두근두근두근ㄱㄱ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뭐야 막짤 때문에 더 설렜다... 하아 저런 애가 곧 미자 탈출이라니 (주먹울음 하아 작가님 아아 글 너무 재밌어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17
과연 정국이는 무슨 말을 했을 것인가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말이 참 어긋나니 서로 맘이 안 좋을 것 같네요...흡흡흡흡흐흡흡... 술 마시곤 뭘 했을까나... 흠흠흠~~~
8년 전
독자219
헐 여기서 끊으시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로 다음편 보러 지금당장 달려갑니다
8년 전
독자220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과연 정국이가 무슨 말을 할 것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ㅇ아ㅏ... 아.. 누가 데려다 준 거지 아 전정국 진짜 사진 적절... 아아...
8년 전
독자222
와진짜글잘쓰세요ㅠㅠㅠㅜㅠㅠ걍정국이이름만들어도설레여ㅠㅠㅜ짱
8년 전
독자223
정국이 진짜 셀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와 대박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화 보러갈게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왜 정국아ㅠㅠ왜 부르니ㅠㅠ왜ㅠㅠㅠㅠ어이구 차갑기가눈을뺨쳐
8년 전
독자226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 여주가 술취한 사이 무슨일이 발생한건지???
8년 전
독자227
흐라 뭔가요 왜 필ㅇ름이 ㅠㅠㅠㅠㅜ중요할때 필름이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킂...! 정구기 ㅠ 진심 대박 ㅠㅠㅠㅠㅠ 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왜왱 대체 왜 부른거얌 !!!!! 정말 게이인겅니? 아니자나 아니라굿!!!!!!!! 뻥이라고 난 믿어 괜히 이상한 말 하지마렴 정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정국아ㅜㅠㅠ 아니야 ㄴ너를 좋아하는거야ㅜㅜ 바보야ㅏㅏㅜㅜㅜ
8년 전
독자232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아ㅏㅏㅏㅏㅏ왜여기서 끊기는거죠ㅠㅠㅠㅠㅠ그래도 볼꺼긴할꺼지많ㅎㅎㅎㅎ근데 정국이랑 어제 여주랑 끊긴게 여주가 술취해서 기억을 못한건가..?좋아한다고 말한거였으먄 좋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아 진짜 글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진짜 막 몽글몽글하다그래야하나 아 뭔 말로 표현 할 수없는데 진짜ㅠㅠㅠㅠㅠ발리네요발려ㅠㅠㅠㅠㅠ아 뭐라할 지 완전 궁금하니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8년 전
독자235
뭐야ㅜㅜㅠ 왜부른거지???
8년 전
독자236
왜 불러 정국아 ㅠㅠㅠㅠㅠ 어제 무슨일이 있었길래.. 다음편도 보러 갑니당 총총
8년 전
독자237
아ㅠㅠㅠㅠ무슨말을 하려는 거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작가님 끊기기술이 대단하시네요ㅋㅋㅋㅋ하지만 정주행이라서 바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하넹ㅛ
8년 전
독자239
미치무ㅜㅜㅜㅜㅡ왜정국아 왜불러어ㅓ어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쁜말하지마나 쿠크 약해 꾸꾸야ㅜㅜㅜ
8년 전
독자240
허류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드디어!!!!! 설레라
8년 전
독자241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설렙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워후 전정국..... 여주가 니를 좋아한다고 멍청아!!!!ㅠㅠㅠㅠㅠㅠ 부르긴 또 왜부르는데 인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3
정국아ㅠㅠㅠ같이가자ㅠㅠㅠㅠ 설렌다
8년 전
독자244
아아라라아아라아아아아애 진짜 넘나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ㅣ볼때마다설레여...
8년 전
독자245
정국이 넘나 차가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정국이가 무슨 말을 할지 너무낙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마치
제가 진짜 여주인것처럼 대입하고 읽으니까 몰입이 잘돼요ㅠㅠㅠ 역시 읽기 잘했어요!!! 3화인데 벌써 재밌.네요..

8년 전
독자247
빨리빨리 다음화!!!
정국아ㅠㅠ

8년 전
독자248
헐 뭔가요...????????? 모르겠다ㅠㅠㅠㅠ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작가님 제가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요 정말 ㅠㅠㅜㅜㅜ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작가님 문체도 넘 좋고 스토리도 좋고 정국이 캐릭터도 좋고 여주도 좋고 윤기도 좋고 태형이도 좋고 수정이도 좋고 다 너무 좋아요 이런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
8년 전
독자250
어떠카지어떠카지어떠카지어떠카지(동공지진)
뭘까뭘까뭘까뭘까 너무궁금해...
다음화 보러가지뭐♥️

8년 전
독자251
왜죠어ㅐ뷰른걸까요왜죠ㅠㅠㅠㅠㅠ왜ㅠㅠㅠ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사랑고백인가요 흐하마음의준비끝났습니다드루오세여정국구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이상한소문이 전정국이좋아한다는소문ㅎㅎㅎㅎ 전혀이상하지가않은디..ㅎㅎ 매우바람직한소문이라고 말을바꿔야할듯
8년 전
독자253
와 아니 전정국 사진만으로도 이렇게 사람 하나 누텔라 만들기있냐며... ㅇ<-<...
8년 전
독자254
독자님 ㅠㅠㅜ 설레네용 ㅠㅠ 정주행할꺼예요!!
8년 전
독자256
빨리 둘이 친해졌으면 좋겠다ㅠㅠㅠ
8년 전
독자257
퓨ㅠㅠㅜㅜ정국아ㅠㅠㅜㅜㅜㅡㅜㅡ
8년 전
독자258
막짤정국이한테 완전 심쿵하네요ㅠㅠㅠㅠㅠ다음편빨리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으허헉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여주를 왜 부른거죠???ㅠㅠ 무슨할말이 있길래...
분명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여주를 하숙집까지 데려다준것도 정국이였겠죠??

8년 전
독자260
헐 설마 정국이가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으아ㅜㅜㅜㅠ작가님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62
헐 이름 불러줬어..! 얼른 친해져야 할텐데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3
정국이가 여주를 왜불렀을까요?? (두근두근) 그나저나 윤기오빠 쫌 빨리 깨워주시지..(주륵)
8년 전
독자264
정국이가왜이름을...왜.....??????바로다음편보러갑니다ㅜㅜ
8년 전
독자265
헉 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헐 무슨말을 했을까요 정국이가ㅠㅠㅠㅠ 밥먹어야되는데 밥 앞에두고 이거 보고 있어요ㅠㅠㅠ 진짜 얼른 다음편 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267
뭐지뭐지!! 여주가 벌써 고백을 해버린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빨리 보러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268
으어ㅠㅠㅠㅠㅠ정국아 안좋아한다고 단정짓지마...맴찢....
정국이가 왜부른거죠??ㅠㅠㅠㅠㅠ부르기만 했을뿐인데 설렘사..☆
그리고 집에데려다준거 진짜 윤기오빠인가요ㅠㅠㅠㅠㅠㅠ설마 화장까지 다지워준건가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태형이가 여주한테 관심있는건줄알았는데... 아닌가봐요...

8년 전
독자269
헐 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 ㅠㅠㅠ장보도가여
8년 전
독자270
헐다음이너무궁금해여!!!!!!!!!정국이!!!
8년 전
독자271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 왜 여주 마음을 부정해애애애ㅐ액!!!! 아니라규!!!!!!
8년 전
독자273
그 다음이 너무너무 기대되는 마무리 ㅠㅠ 너무좋아용 ㅠㅠ
8년 전
독자274
아 잠깐만 심장아 제발 나대지말아줘요 으아 어뜨카지 으아앙ㅇㅇ 심장떨려 왜부른거야 나쁜 전정구기야ㅠㅠㅠ 사람 미치게하는것도 재주다 증말 왜그르냐 밀당 장난아니다 너
8년 전
독자275
ㅠㅠ무슨일이있던것일까요 궁금해요~!
8년 전
독자276
술먹고 뭔가를 한거같은데 여주는 무엇을 했을까요? 무슨말을 했을까요?
8년 전
독자277
헤에에에엑 뭐야 왜부른거야!!!!!!!!!!!! 흐아ㅓ어억 심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8
정국아 하.... 미치겠네 진짜 얘 왜이리 매력넘쳐요 하.. 제발 둘이 오해가 풀렸으면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79
궁금하게 ㅠㅠ딱 여기서 끊으시다니 너무해요 ㅠㅠ 하지만 다음편도 볼꼬라는고!!!!
8년 전
독자280
헐 뭔데므ㅓㄴ데궁금해ㅠㅠㅠㅠ설마여주무슨실수라도한겨..?
8년 전
독자281
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을 해도 참 이 장면은 마음이 아픈 장면이랄까...! ㅠㅠㅠㅠㅠㅠ아냐 멍츙아ㅠㅜㅠㅠ 아니란 말야ㅠㅠㅠ
7년 전
독자282
누가야주를데리다줫을까여ㅠㅠㅠㅠㅠ정국이엿으면좋겟다ㅜㅠㅠㅜ
7년 전
독자283
아 전정국 아.... 아 두근대 빨리 다음편보러 갈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4
아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무슨 말을 핳지.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다음 화 빨리.봐야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85
뭐야ㅠㅠ뭔데ㅠㅠ근데여주술취해서헤헤거리는거ㅠㅠ윤기웃는거상상되서더설레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6
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한다고말해 .... 정ㄱ국이 정말 ... 맞는거니 ...
7년 전
독자287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엉엉 진짜 너무 좋아요... 저 암호닉 명단에 제가 있어야하는 건데...! ㅠㅠㅠㅠㅠㅠ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ㅠㅠㅠㅠㅠ 오해도 얼른 풀어야할텐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8
데려다준거 정국일것 같은데 왜 ??ㅠㅠ 왜 불러??ㅠ
7년 전
독자289
세상에세상에 바로다음화보러갑니닷 뿅 두근두근
7년 전
독자290
혹시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걸까ㅏ,,,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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