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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학개론 전체글ll조회 20940l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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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04 | 인스티즈

 

 

 

 

 

 

 

 

 

 

 

 

빤히. 내 앞에 멈춰 선 전정국은 나를 빤히 쳐다보는 것에 그쳤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지각이라는 생각에 밥까지 포기했는데, 그런 건 지금 중요한 게 아니었다. 전정국과 눈을 마주한 지금. 이 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이었지만 어쩐지 다정한 얼굴이었다. 대학생 전정국이 아닌 고등학생 전정국이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전정국의 옷깃을 잡았다. 전정국은 물러나지도, 뿌리치지도 않았다.

 

 

 

 

 

 

 

 

 

" 속은. "

 

" 어? "

 

" 속 괜찮냐고. "

 

" 응… 나야…… "

 

" 그럼 됐어. "

 

 

 

 

 

 

 

 

 

전정국은 큰 손으로 내 머리를 어색하게 쓰다듬었다. 쓰다듬기보단 머리에 손을 올렸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그리고 심장이 쿵. 본인도 어색한 상황을 나라고 어떻게 견딜 수가 있을까. 금세 달아나버린 전정국의 손은 머쓱한 듯 제 볼을 긁고 있었다. 역시나 웃음기 하나 없는 얼굴이었지만 어쩐지 다정해 보여 꽉 잡고 있던 옷깃을 놓을 수가 없었다.

 

 

전정국은 묵묵히 걸었고, 뒤따라 걷는 나에게 싫은 기색 하나 보이지 않았다. 전정국의 옷깃을 잡았던 손바닥을 펼쳐 보았다. 손바닥에 미약하지만 전정국이 있는 것만 같아 기분이 좋았다. 갑작스러운 전정국의 호의가 싫지 않았다. 나는 그를 좋아했고, 그가 어떤 이유에 의해 변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다만, 그 이유가 궁금할 뿐이었다.

 

 

전정국의 뒷모습은 익숙했다. 눈을 마주하지 않은 상태가 나는 편했고, 좋았다. 전정국을 좋아하면 안 된다, 이미 정해져 있는 룰을 마음 속에 담고 살다 지금에서야 꺼내, 대체 나는 왜 전정국을 좋아하면 안 되는 걸까, 의문이 생긴 것처럼 나는 더이상 전정국의 뒷모습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 전정국과 눈을 마주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뒤늦게 깨달은 감정이 낯설어 마음 깊숙히 수줍은 감정을 숨겨, 나는 아니야, 나는 전정국을 좋아하지 않아, 부정하고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조금만 더 가까이, 손을 뻗기만 해도 닿을 거리에 있는데, 나는 이상하게도 전정국을 잡지 못했다. 하숙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 20분. 전정국과 내가 나란히 걸을 수 있는 시간도 20분. 그 20분을 나는 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보내려 하고 있었다. 전정국의 옷깃을 잡았던 손을 뻗었다, 넣었다, 두어번 반복했을까, 전정국이 갑자기 걸음을 멈췄다. 혹시 내 몸짓을 눈치챈 걸까 불안한 마음을 꼭 붙잡고 넓은 등을 보았다. 또. 등이구나.

 

 

 

 

 

 

 

 

 

" 옆으로 와. "

 

 

 

 

 

 

 

 

 

어? 바보같은 소리가 튀어나왔다. 그리고 전정국은 친절하게도 뒤를 돌아봐 주었다.

 

 

등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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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지각했다. 수정이와 태형이는 늦잠까지 자버린 나와 다르게 일찍 일어나 오전 수업까지 모두 마치고 상쾌한 표정으로 과실에 들어왔고, 나와 함께 등교한 전정국은 늘 그렇듯 친하다던 타과 친구와 점심을 먹으러 간 건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과실에 가방을 던져놓고 나가버렸다. 왠지 다른 날과는 다른 상황에 기분이 싱숭생숭했다. 이런 기분이 독이 될 걸 알면서도 소파에 놓여있는 전정국의 까만색 가방을 보면서도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심장을 부여잡았다. 두근거린다. 이제 전정국이 아니더라도 전정국이 묻어있는 어떤 것이라면 다 설렐 것만 같았다.

 

 

 

 

 

 

 

 

 

" 야! 너 어제 잘 들어간 거야?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

 

" 아, 아미야 진짜 미안. 내가 데려다 줬어야 하는 건데… "

 

" 괜찮아. 윤기 오빠가 데려다 줬음 됐지, 뭐. "

 

 

 

 

 

 

 

 

 

수정이가 눈썹을 찡그리며 걱정했다는 듯 말을 내뱉으면 뒤따라 들어온 태형이는 정말 미안하다는 듯 내 옆에 앉아 무릎에 올려져 있는 내 손을 만지작대며, 눈도 못 마주친다. 내가 얘네들 때문에 학교 오지. 아님 누구 때문에 오겠어. 괜히 실실 삐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괜찮다고, 말로 그들을 토닥이면 둘 모두의 눈이 동그래진다.

 

 

 

 

 

 

 

 

 

" 웬 윤기 오빠? "

 

" 형 여기서 자고 가지 않았어? 아니, 근데 윤기 형이 왜 널 데려다 줘? 윤기 형이 너네 집 알아? "

 

 

 

 

 

 

 

 

 

윤기 오빠와 같은 하숙집인 걸 모르는 태형이야 그렇다 치고, 아니 그렇다 치는 게 아니라. 이어지는 태형이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윤기 오빠는 술에 잔뜩 취해 과실에서 잤고. 나 역시 술에 취해 있었고. 눈이 동그래진 수정이를 보니 윤기 오빠가 나를 데려다 놓고 다시 온 건 아닌 것 같고. 아니 차라리 그럴 거면 윤기 오빠도 집에서 잤겠고. 머릿속이 뒤죽박죽, 검은색 크레파스로 하얀 스케치북을 뒤덮은 것만 같았다.

 

 

수정이, 태형이와 머리를 맞대고 내가 대체 어떻게 멀쩡하게 집에 들어갔을까 고민하고 있으면, 마침 해장을 끝내고 돌아온 듯한 회장 선배가 나에 대한 태형이의 물음에 아무렇지 않게 답을 해 주는데, 그게 또. 참. 며칠 전 체중계에 찍혀 있던 두 자리 수가 다시 떠오른다.

 

 

 

 

 

 

 

 

 

" 정국이가 너 데려갔는데. 기억 하나도 안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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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이 왜 나를 데려다 줬는가, 에서 시작된 물음은 꼬리를 물고 물어 전정국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의 물음에까지 이르렀다. 마음이 심란했다. 내가 딱 기억이 나는 건, 조금 쌀쌀한 날씨를 느끼며 전정국이 담배를 태우는 모습, 그리고 밟아 끄는 모습을 보며 우울함을 느꼈던 그 장면에서 끝이었다. 대체 내가 기억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뭘까, 기억을 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내가 전정국에게 실수를 한 건 아닐까, 어쩌면 오늘 아침에 보여 준 다정한 모습이 실은 다정한 모습이 아니라 나만 모르는 전정국의 무서운 모습이 아닐까. 혹시. 내가 술김에 전정국에게 고백을 한 건 아닐까.

 

 

머리가 복잡했다. 신경 쓰지 말라던 수정이는 맞은편에서 밥을 꾸역꾸역 잘도 먹었고, 태형이는 오늘도 역시 학생회 일로 바빴다. 아침도 걸러, 배가 고픈 건 분명했는데도 맛있는 밥 앞에서 숟가락을 쉽게 들지 못했다. 대체 내가 무슨 말을 했길래 전정국이 저리도 변한 걸까, 여러 고민이 퐁퐁 솟아올라 밥을 넘겨도 밥을 넘기는 것 같지 않을 게 분명했다. 나는 어제 기억, 아니 어쩌면 오늘 새벽의 기억을 찾아야 했다.

 

 

몇 입 떠서 먹다 도저히 넘어가지 않는 밥에 숟가락을 놓았다. 여전히 밥을 잘도 먹는 수정이는 내 행동에 당황하며 다시 내 손에 숟가락을 쥐어 주길 몇 번 시도하다, 아예 손에는 힘도 주지 않는 내 모습에 늘 그랬듯, 눈썹을 찡그리며 다시 밥에 열중한다. 눈은 수정이를 보고 있지만 정신은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게 확실할 정도로, 누가 보기에도 눈에 초점이 없었다. 그리고.

 

 

전정국이다. 옆엔.

 

 

 

 

 

 

 

 

 

" 어? 김아미? "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 아주 익숙하게 내 이름을 불렀다. 많이 불러본 것처럼 입에 착착 감기는 내 이름이 어쩐지 낯설어 애꿎은 머리카락을 쓸며 전정국의 옆에 있는 사람을 보았다. 연한 갈색 머리에 추위를 많이 타는지 회색 니트를 입고 있는, 어딘가 친숙한 남자였다. 누군가가 이 남자의 고등학교 시절을 그려 보라고 한다면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익숙했다. 검은색 머리에, 연한 눈매, 웃을 때 접혀 보이지 않는 눈, 그땐 볼에 살이 좀 있었던 것 같았는데. 기억 저 편에 박혀있는 오래된 것을 꺼내는 느낌으로 퍼즐을 하나하나 맞춰갔다.

 

 

내가 퍼즐을 맞춰가는 동안 전정국은 애써 무표정을 짓는 것 같았다. 뭐 마려운 강아지 마냥 안절부절 못하는 게 내 눈에는 보이는데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것 같아 이상했다. 대학생 전정국도 저런 표정을 짓는구나, 싶었다. 물론 내 앞에서라는 게 중요했다. 내 앞에서는 아무 표정도 짓지 않던 전정국이 이렇게도 달라진 건 두 가지 이유가 있음이 분명했다. 내가 정말 크나큰 말실수를 했다거나, 아니면 전정국 옆에 있는 이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익숙한 남자가 정말 나와 무슨 관계가 있다거나.

 

 

 

 

 

 

 

 

 

" 야야, 나 기억 안 나? 안 나면 좀 섭섭한데. 정국이만큼 나도 너한테 인사 많이 했… 아! 왜 때려! 씨 전정국! "

 

 

 

 

 

 

 

 

 

전정국이 남자의 종아리를 찬 건 아주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지만 나는 봤다. 얼굴은 정면을 유지하면서 남자를 때리는 꼴이 꽤나 익숙해 보였고, 나는 어쩐지 그 장면을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았다. 내 기억에는 온통 전정국이 가득했고, 굳이 기억을 나눈다면, 전정국을 만나기 전과 전정국을 만난 후로 나눌 수 있었다. 지금. 전정국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렇다는 말이다. 아무튼 전정국과 꽤나 친해 보이는 이 남자는 아마, 전정국이 매번 점심을 같이 한다던 그 친구인 것 같았고, 저번에 전정국이 해사한 웃음을 지어 줬던 그 친구였던 것 같다.

 

 

기억 찾기를 포기하고 나니 전정국의 친구가 부러워졌다. 친구가 아니라 사귀는 거 아닌가, 잠시 고민이 되었다.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점심은 늘 같이 먹고, 또 전정국이 그때 지었던 웃음은 과에서 짓는 웃음과는 달랐다. 고등학생 전정국을 보는 느낌이었다. 너무 맑아서, 보는 나까지도 행복해지는 그런 웃음. 그런 웃음을 이 남자가 가지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괜히 질투가 났다.

 

 

 

 

 

 

 

 

 

" 와, 정국아 얘 나 기억 못 하나 봐. 진짜 심했다. 그치? 어떻게 같은 학… 아! 자꾸 왜 때려! "

 

" 조용히 하고 가자. "

 

" 씨이… 아미야, 다음에 또 봐! 내가 너네 과 찾아갈… 아! 좀 그만 때려! "

 

" 가자니까. "

 

" 아, 알았다니까! 인사 좀 하고! 아미야 안녕! 너 기억 못하는 것 같아서 말해주는 건데 내 이름 박지… "

 

 

 

 

 

 

 

 

 

입을 열 때마다 꾸준히 맞던 전정국 친구는 결국 할 말을 끝내 잇지 못하고 전정국에게 입이 막혀 떠났다. 박지. 박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티격태격 하면서도 꽤나 친해보이는 둘의 뒷모습이 부러웠다. 괜히 씁쓸해지는 기분에 턱을 괴고 있으면, 전정국과 그 친구가 우리 테이블 앞에 있는 동안 한 입도 못 먹고 분주하게 나와 그 친구, 그리고 전정국을 번갈아보던 수정이는 다시 숟가락을 집으려다 말고 나를 빤히 쳐다본다.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 표정이 괜히 마음에 걸려 눈을 피하면 수정이는 숟가락을 소리내어 놓고는 입을 연다.

 

 

 

 

 

 

 

 

 

" 너 전정국 볼 때 표정이 항상 그렇더라? "

 

" 내 표정이 뭐…… "

 

" 뭐,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있어? "

 

" …그런 거 없어. 밥이나 먹어. "

 

" 너 전정국 볼 때마다 보는 사람도 가슴 아픈 표정 짓고 있는 거 알아? "

 

" 그건 또 무슨 소리야. "

 

" 아니~ 나는 네가 전정국을 좋아하는 것 같길래. "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눈만 동그랗게 뜨고 끔뻑이는 모양새가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숨기지 못한 아주 솔직한 내 표정에 수정이는 늘 그렇듯 눈썹을 찡그리며 입을 가리고 웃는다. 내가 맞혔어? 은밀한 것을 알게 된 것처럼 수정이는 수줍은 표정과 설레는 표정을 가득 담았다. 주변을 살피는 내가 우스웠던 건지 입이 무겁다며 제 입술을 톡톡 두드리는 수정이가 괜히 얄미워 보였다. 이런 건 별로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누군가를 좋아하는 모습이 마냥 설레는 일만이 아니라는 걸 깨달은 상태에서 제 3자에게 내 감정을 들킨다는 게 달가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그 사람과 잘 될 가능성이 없고, 그 사람에게 희망을 가지지 않는 상태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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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로 돌아오면 전정국은 아까 그 친구를 보내고 온 건지 소파에 앉아 있었고 역시나 주변은 여자 동기들로 넘쳐났다. 어제, 어쩌면 오늘 새벽의 일을 들은 건지, 직접 본 건지 과실로 들어오는 내 눈치를 슬슬 보던 여자 동기들은 폰만 붙잡고 있던 전정국의 옷깃을 잡아당긴다. 내가 잡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괜히 기분이 이상했다.

 

 

 

 

 

 

 

 

 

" 정국아. 아미랑 사귀는 거 아니지? "

 

" 왜, 저번에 아미 좋아한다는 소문, 네가 아니라고 했잖아. 안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치? "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내 이름에도 오히려 내가 아니라 수정이가 발끈했다. 나는 몰랐는데, 전정국이 그 소문에 대해서 어떠한 해명다운 해명을 했는지, 그게 맞는 말이고, 나 역시 그 해명을 바라고 있었음에도 괜히 마음 한 켠이 쓸쓸해져 오는 건 막을 수가 없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소파 위에 놓인 전정국의 가방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금방이라도 차갑게 식어버릴 것만 같은 가슴을 두 손으로 따뜻하게 끌어안고 싶었다. 주먹을 꽉 쥐고 있으면 수정이는 여전히 눈썹을 찡그린 채 무언가 말하고 싶은 듯 했지만 나를 생각해 참는 것 같았고, 이리저리 갈 곳 없는 눈이 전정국에게 잠시 머물렀다. 그리고 정확히 마주쳤다. 전정국과.

 

 

처음부터 나를 보고 있었던 듯 꽤 오래 머무르던 전정국의 시선이 떼어짐과 동시에 나도 모르게 멈췄던 숨을 내뱉었다. 심장이 쿵 하고 가라앉는 것만 같았다. 순간 마주친 전정국의 눈이 너무도 깊어서, 착각일지 모르지만 나에게 무언가 갈구하는 듯한 그 눈빛 때문에 전정국을 금방이라도 끌어안고 싶었다. 차갑게 식을 것만 같았던 내 가슴을 내 두 손이 아닌 전정국이 끌어안아 주는 것만 같았다.

 

 

 

 

 

 

 

 

 

" 정국아, 아미도 왔는데 여기서 확실히 말하면 되겠다! "

 

" 맞네. 여기 다 있네. 전정국도 있고 김아미도 있고. "

 

" 정국아, 너 아미 좋아하는 거 아니지? "

 

 

 

 

 

 

 

 

 

한숨을 쉬던 전정국의 눈이 다시 한 번 내게 잠시 머물렀다.

 

 

 

 

 

 

 

 

 

" 아니야. "

 

 

 

 

 

 

 

 

 

눈가가 시큰했고, 눈 앞이 잿빛으로 가득 찼다.

 

 

 

 

 

 

 

 

 

" 근데 호감은 있어. "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04 | 인스티즈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이렇게 기다려 주시는 분이 많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ㅠㅠ

저는 제가 거의 한 달 간 안 와서 많은 분들이 잊어버리셨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기다렸다고 해 주셔서 제가 히...힘을 내서!

발로 써도 잘 써진다던 새벽에 글을 써 보았지만 마음처럼 잘 안 되네요

제가 진짜 엄청난 스토리를 들고 와서 쓰고 싶은데 이게 참 어려워요 용서해 주세요 ㅠㅠ

정국이 편은 나중에, 아마 아주 나중에 들고 올 것 같아요 아직 무계획이라 죄송합니다...

기다려 주신 분들 정말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앞으로 오래 가요 우리♡

사랑하고 고마운 암호닉

현지 카누 낭자 정국이최소내남자 그리 솜니움

연 목단 가온 계피

윤아얌

망고 샤축구 또또 꾸꾸 눈부신 멜로우 알라 소녀 과탑 들국화

 

 

 

그리고 참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04 | 인스티즈

이 분들 대체 누구시죠... 하... 제가 감동을 받았어여... 얼마나 감동을 받았냐면여 제가 이 글을 다시 찾아서 캡쳐까지 해서 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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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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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또 오시다니요ㅠㅠㅠㅠㅠㅠ너무사랑해요 작가니무ㅠㅠㅠㅠ정국이한테 비밀이 아주많은것같네요 기대중입니당:)
8년 전
정국학개론
정국이 회상은 음 지금 생각 중인데 생각을 완전히 끝내고 완벽한... 휴 구성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또 왔냐는 소리 지겹게 들을 준비하고 글 쓸게요. 감사합니다. (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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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국학개론
우선,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핱)
이게 맞는 건지 글을 쓰면서도 가끔 고민이 되는데 마음에 쏙 드는 분위기라고 말씀해 주시니까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신알신도 꾹 누르고 암호닉도 신청해 주신 건 감사하지만 앞으로 일찍 주무세요! 저처럼 늦게 자다 밤낮이 바껴요 뾰로롱님!

8년 전
비회원73.52
77ㅑ 4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여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77ㅑ 5편도 올라왔으니 얼른얼른 보러 가요 고고
8년 전
독자3
연 입니다!!!잠시만요 저 코피 좀..근데 호감은 있어 라뇨ㅠㅠㅠㅠㅠ드디어 우리여주와 정국이 사이에 뚜루뚜뚜가..!여주 술 먹고 무슨 말 했나요 궁금해죽겠어요ㅠㅠㅠㅠ작가님 이미 엄청난 스토리십니다 다음편 많이 기대돼요!
8년 전
정국학개론
연 님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여주와 정국이 사이에 뚜루뚜뚜가 늘 있길 바라며 열심히 글 쓰겠슴다.
술 먹고 무슨 말을 했는진 아마 정국이 회상에 나올 것 같아요. 정국이 회상도 구상 중이니 곧 들고 오겠슴다! 고마워요. (핱)

8년 전
독자4
ㅜㅡㅜ 아 대박 근데 호감은 있어 거의 명대사 수준 ㅎㅅㅎ
글의 분위기가 정말 제 취향이네요 사랑해여..

8년 전
정국학개론
휴 저란 존재가 명대사를 뱉어낼 존재는 되는지 의문이에요.
분위기가 취향에 맞다니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니 저도 사랑해요. (핱)

8년 전
독자5
호감은있다니!호감..(숨멎)글읽으면서 숨막힌건이글이처음인듯...대체술먹고무슨일이있었는지 매우궁금하다!알고싶다! 둘사이가풀려서다행ㅠㅠㅠ둘이 얼른 행쇼했으면ㅎㅎㅎㅎㅎㅎ아저또또에여!!
8년 전
정국학개론
또또 님!
저도 글을 쓰면서 자주 숨이 막힌답니다. (물론 저는 다른 의미에서 ㅎㅎ)
술 마시고 무슨 일이 있었는진 아마 정국이 이야기에 담길 것 같아요.
둘 사이가 순탄할지, 앞으로 또 장애물이 있는지는 제가 잘 고민해보고 넣도록 하겠슴다. 항상 고마워요. (핱)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국학개론
정국이의 속마음이 부디 여주에게도 전해졌기를 바라며...(핱)
8년 전
비회원6.44
작가님...저 암호닉 신청이요!!! [과탑]으로 부탁드립니다!!!글이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앗. 대망의 과탑 님. 어서 5편에서 해명해 주세요! 과탑 님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과해요!
8년 전
비회원139.219
작가님 저 암호닉 신청 할게요!!! [곰씨]로 하겠습니다♡♡
8년 전
정국학개론
곰씨 님!
암호닉 신청 감사드리고 찾아오기 힘드실 텐데도 찾아와주시는 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핱핱)

8년 전
독자7
이렇게 또 4편을 올려주시다니!!!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이있다니ㅠㅠㅠ그 호감 이제 발전됐으면 좋겠네요!
8년 전
정국학개론
휴 방금 5편을 올리고 오는 참이에요.
이번 내용 마음에 들지 않으실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먼저 하시고...
그 호감이 부디 변치 않았길 바라며... 5편으로 고고! 아, 깜빡할 뻔 했어요. (핱)

8년 전
독자8
[충전기]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네네 당연하죠 (핱핱)
앞으로 충전기 님 자주 뵀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9
하ㅠㅠ진짜 뭘까요 전정국 .. 여주좋아하는거같은데 소문이 잘못난거같은데...... 아닌가 사실 정말로 남자좋아하는거면 최대반전ㅋㅋㅋㅋㅋ 지민이랑 사귀고있을까요ㅋㅋㅋㅋ?
8년 전
정국학개론
앗.
저 진심으로 놀랐어요.
Q. 정국학개론이 놀란 이유는?
A. 5편에 답이 있답니다:)

8년 전
독자10
와아....데려다줬다는 생각에 설레는 것도 모자라...호감있다니 정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ㅜㅜㅜㅜㅜㅜㅜㅜ징짜 그렇게 밀당할꺼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저도 저렇게 데려다주는 정국이가 있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
독자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굳게 믿으며 항상 감사드려요. (핱)

8년 전
독자11
와 진짜 분위기 너무 좋다 ㅠㅠ 은은한 첫사랑 느낌 너무 좋다 ㅠㅠㅠ하지만 사이다도 언넝 마시고싶다 퓨 퓨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은은한 첫사랑이라뇨.
저에게 어떻게 그런 과분한 분위기를 던져 주실 수 있나요 ㅠㅠ
사이다 제가 금방 먹여드릴게요! 저도 빨리 사이다 투척! 하고 싶은데 아직 4편, 5편에서 벌써 사이다를 드리면 재미가... 재미가 없잖아요!

8년 전
독자12
소녀에요ㅠㅠㅠㅠㅠ폭풍연재감사드립니다ㅠㅠㅠㅜㅜ허류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돌직구 사랑이야...
8년 전
정국학개론
소녀 님!
폭풍연재까지 아닌데도 폭풍연재라고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핱)
앞으로 진짜 폭풍연재가 뭔지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8년 전
독자13
어 잠시만 저 장면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데 뭐지... 어 뭐지 진짜 뭐지!!!!!!!! 자까님!!!!!!!! 기억이 안나요!!!!!!!!!!!!!!!아!!!!!!!!!!!!!!!!궁금한데!!!!!!!!!!!!!!!!!!!
8년 전
정국학개론
앗.
저 장면을 어디서 보신 거죠 대체!!!!!!!!!
뭐죠 진짜 뭐죠!!!!!!!!! 기억해서 5편에 댓글로 달아주셔야 해요!!!!!!! 기억 안 나면 오지 마세여!!!!!!!
장난인 거 아시죠. 꼭 오셔야 해요. 안 오시면 엉덩이 맴매.

8년 전
독자39
네 진짜여 꼭 올게요 물론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이 99.9999999999퍼센트지만요!!!! 헤헿헤ㅔ헤헷 작가님도 궁금하시죠 흐헤헤ㅔ헤ㅔ헤헿헤ㅔ 아님 말구요...
8년 전
정국학개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요 얼른 기억해요
8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호감이있다니 ㅜㅠㅠㅜㅠㅠ
빨리 사귀자!!!!!!!누나가 잘해줄게ㅜㅜㅜㅜㅜ

8년 전
정국학개론
Aㅏ...
극 중 정국이와 여주는 동갑인데!!!!!!!!
이건 백 퍼 저의 사심이 들어간 컨셉인데!!!!!!!!
정국아 오빠라고 부르고 싶어!!!!!!!!! 누나인 거 여기서 밝히시면 곤란해여. 물론 제가여.

8년 전
독자15
헐 작가님 이 글을 이제서야 읽게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된다면 메로나로 신청할게요ㅠㅠㅠ 그나저나 기억이 나지 않는 그 새벽에 정국이랑 무슨 일이있었던 걸까요 무슨 일이 있었는 건 확실한 것 같은데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메로나 님!
5편에 메로나 님의 암호닉을 딱! 올려놨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나중에 정국이 이야기에서 딱! 올려놓겠슴다. 소중한 눈을 기부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핱)

8년 전
독자16
정국아ㅠㅠㅠㅠㅠㅠ완전 싫어하는 건 아니구나ㅠㅠ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그럼요. 완전 싫어하면 얘기가 진행이...! 싫어하는 사람과의 로맨스라니...! 것도 좋네요. 물론 정국이라는 전제 하에!
8년 전
독자17
헤헤헿 정구가....♥ 너는 정말....더럽...♥
증말 설렌다 즨짜 너무좋아

8년 전
정국학개론
휴 정국아 여기서 너에 대한 마음을 표현할 줄은 몰랐는데 독자님과 함께 나도 더럽...(핱)
물론 독자님도 더럽...(핱)

8년 전
독자18
완전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ㅏㄴ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호감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정국아 애정해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쓴 대사였는데 독자님들이 이렇게 감격해 주시니 제가 더 감격할 것 같아요 ㅠㅠ
앞으로는 진짜 대사는 아무 생각 없이 쓰는 걸로!

8년 전
독자19
윤아얌이에요! 그 밤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궁금하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정국이가 갑자기 변하는거지...!!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윤아얌 님!
그 밤의 일은 제가 정국이 이야기에서 풀어놓겠슴다:)
정국이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 함께 가주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8년 전
비회원55.122
카누

호감은 있대ㅠㅠㅠㅠㅠㅠㅠ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왐ㅁ마ㅠㅠㅠㅠㅠ진짜 발렸다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새벽에 둘 사이에 뭔 일이 있었을지가 제일 궁금ㅋㅋㅋㅋㅋㅋ술김에 취중진담이라도 한건 아닐런지ㅠㅠㅠㅠ
작가님도 응? 이렇게 자꾸 마약같은 글을 올려주시면 어떡해요ㅠㅠㅠ글잡만 자뀨 들락날락 하게되잖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카누 님!
제 글이 마약같다뇨! 요즘 글잡에 얼마나 마약같은 글이 많은데!
제 사심을 조금 담아서 민피디니ㅁ... 사랑함다. 우리 카누 님도 사랑함다. (핱)

8년 전
독자20
칼업 ㅎㄷㄷㄷㄷㄷ
짱이에요 ♡

8년 전
정국학개론
제가 칼업을 안 하고 싶어도 안 할 수가 없어요!
독자님들이 기다려 주신다는 걸 알게 됐는데 제가 어떻게...! 안 하겠어요...!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입니다 작가님!! 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ㅠㅠ 정국이랑 여주사이가 미묘하니 좋네요 그리고 호감이라니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정국학개론
눈부신 님!
어쩌면 제가 슬럼프를 극복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내용을 정해놓고 쓰는 것도 아니고, 설사 정해놓는다 하더라도 글을 쓰면서 더 좋은 내용이 떠오르는 편이라 스토리를 쓰면서 아예 만들어가는 편이에요.
그래서 사실 글을 시작한다는 게 참 막막한 일인데 독자님들이 응원해 주시니 제가 막 ㅠㅠ 빨리 오게 되네요 ㅠㅠ 사랑함다. (핱)

8년 전
독자21
호감이라뉴ㅣ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사실 저 독방에 댓글 탄소1은 저예여ㅎㅎㅎㅎㅎㅎㅎ사랑합니다♡
8년 전
정국학개론
앗.
탄소1님. 앗.앗!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제 이런 글을 봐 주시다니 정말... 절이라도 받고 가세요! (핱)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ㅠㅠㅠㅠㅜㅜㅜ이렇게 빨리오시면...더..럽..♥아아아아 호감있대 호감 어우 설레서 심장이 밖으로 나갈것 같다 아ㅜ진짜 작가님 짱짱
8년 전
정국학개론
들국화 님!
글도 봐 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암호닉도 신청해 주신 들국화 님도 더럽...(핱)

8년 전
독자22
글 분위기가 참 좋은것같아요 자쥬 많이 보고 싶어요 ㅠㅠ 신알신하구 갑니다
8년 전
정국학개론
글 분위기가 좋다는 글이 많으신데 휴 저의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사실 제가 재미있고 달달한 로코물을 잘 못 쓰거든요 (소근소근)

8년 전
독자23
으악 오랜만에 신알신할글을만났다!!!작가님사랑해요 글이 미친것같아요 날미치게만들어...
8년 전
정국학개론
세상에. 신알신이라니!
제가 잘하는 신알신을 제 글에 해 주신다니!
저를 미치게 만들지 마시고 미치지도 마시고 어서 다음 편 보러 가세요! 직행!

8년 전
독자24
ㅜㅜㅜ세상에 ㅜㅜㅜㅜㅜ 아진짜 ㅜㅜㅜㅜ 어머 ㅜㅜㅜㅜ 아 정국이 ㅜㅜㅜㅜ
8년 전
정국학개론
아니 이렇게 우시면 제가 기분이 좋아요, 안 좋아요!
8년 전
독자40
좋아하세여 ㅠㅠㅠㅠㅠㅠ 글에 설레서 그러는 거에여 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정국학개론
꾸꾸 님!
여주를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정국이와 여주의 같은 마음을 지향하며 글을 쓰도록 하겠슴다. 여주가 애달플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을 거예요!

8년 전
독자26
미ㅠㅠㅠㅜㅜ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은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사람 이렇게 설레게 해놓구 가시는 거 아니에요....아 참 저 망고요! 아니 글 다 보고서 지금 댓글 쓰는데 목구멍에서 울망울망한 게 차오르는 게 진짜 으으...아 너무 좋은 것 같아여....ㅠㅠㅠㅠ지미니는 고닥교 때 봤던 친군가보네요...그나저나 전 왜 수정이가 설레죠? 저런 친구 한 명만 있었으면...아 얼른 새벽의 일을 알고싶슴니다 8ㅅ8 뭘했길래 전정국이 저렇게 변했을까요...
8년 전
정국학개론
하. 수정이는 제가 참 애정하는 캐릭터예요...
수정이같은 친구만 있으면 아주 제가 애인 없이도 행복할 것 같아여...
새벽의 일은 정국이 이야기에서 풀어놓을 생각임다! 기대해 주세여!

8년 전
독자27
전정국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뭔가 마지막 움짤 표정이랑 완전 잘 어울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맞아요! 그거예요! 그 표정으로 정국이가 여주를 보면서 한 말 맞슴다!!!!!
8년 전
독자28
현지! 으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호감이래!!!!!!!!!!!!!!!!!!!!호감이래!!!!!!!!!!!!!!!!!!!!!!!!!!!!!!!!!!!!!정국이가 호감이있데!!!!!!!!!!!!!!!!!!!!!!!!!!!!!!!!!!!!!!!!!!!!!!!!!!!!!!!!!!!!!!!!!!!!!!!!!!!!!!!!!!!!!!!!!!!!!!!!!!!!!!!!헉.....헉....... 저 넘어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어엉ㅇㅇ엉
8년 전
정국학개론
현지 님
이렇게 격한 반응 좋아여. 저 이런 반응 아주 좋아함다.
저도 사랑하고여. 앞으로 이런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슴다. 사랑해요. (핱)

8년 전
독자29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꿀잼 이거 무슨 드라마에요?영화에요? 아사랑해진짜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스토리 처음이에요 후 그런의미로 암호닉 [너나사] 너와나의사이!
8년 전
정국학개론
너나사 님!
5편에 너나사 님 암호닉 올려놨으니 확인하시고여!
드라마, 영화... 휴 그런 대작들에 저를 비교해 주시는 게 감사할 따름이에요...

8년 전
독자30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간질간질한 글인거 같아요
8년 전
정국학개론
간질간질, 제가 참 좋아하는 말인데 여기서 듣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제 글이 누군가를 간질간질 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게 참. 기분이 좋네요:)
8년 전
독자31
허류ㅠㅠㅠㅠㅠ진짜 무슨일이 있었지?ㅜㅠㅠㅠㅠㅠ정국아 그렇게 계속 호감으루가지다가ㅜ결국 폴인럽하면 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정국학개론
폴인럽. 제가 한번 시켜보겠슴다. 제가 꼭 시킬게요 폴인럽!
8년 전
독자32
저도 독방에서 보고 왔어요.....진짜 이 글은 최고예요ㅠㅠㅠㅠㅠ 다음화 기대하고있습니다ㅠ 사랑해여ㅠ
8년 전
정국학개론
독방에서 보고 오셨다니, 역시 글잡 추천이 메카는 독방인가요! 독방 사랑해요! 탄소들 사랑해요! 아미들 사랑해요! 방탄 사랑해요! 정국아 사랑해!
8년 전
독자33
아ㅜㅜㅜㅜㅜ정즈행해써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정국학개론
정주행이라니. 이런 분들이 있기에 제 글이 이렇게 번창...하는 것 같슴다.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독자34
신알신!!!!!!!사랑해요!!!!!!!!
8년 전
정국학개론
저도 사랑해요. (핱) (시크) (도도)
8년 전
독자35
아아 작가니무ㅜㅜㅜㅜ이거 너무 잼있는거 아닙니꺼????? 너무설래여ㅜㅜㅜㅜ암호닉 [태태한침침이]로 신청해도 될까요???? ㅜㅜㅜㅜㅜ너무재미쑤여ㅜㅜㅜ
8년 전
정국학개론
태태한침침이 님!
5편에 암호닉 올려놨으니 확인해 주세요!
제 글이 누군가를 설레게도 한다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앞으로 더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슴다!

8년 전
독자36
브금이랑 스토리랑 짱 잘어울려요...하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다음 화에는 잘되길 기도할게요ㅠㅠㅠㅠ 정국아 많이 조화해
8년 전
정국학개론
아, 정말 브금을 정하는 게 제일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그만큼 독자님들이 브금을 함께 틀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순간에서도 브금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8년 전
독자37
아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정국이에게무슨사연이있었는지너무궁금해요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정국학개론
정국이 사연을 제가 정국이 이야기에서 담아보려고요!
그때까지 함께 가주셔야 해요! 꼭!

8년 전
독자38
ㅇ·ㅏ작가님ㅜㅠㅜㅜ작가님ㅜㅜㅠ전정국이 진짜와나ㅜㅜㅜㅜㅜ왤케설레고박력있고 핵직구에ㅠㅠ크흐ㅜㅜㅜㅠ저 암호닉[쿠키]로 신청할게요ㅜㅠ너무재밌어요ㅜㅠ
8년 전
정국학개론
쿠키 님!
5편에 암호닉 올려놨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저도 저런 연하남 한 명 잡아서 살고 싶네요... 설레고 박력있는 정국이를 제가 한번 만들어보겠슴다! 기대해 주세요!

8년 전
비회원100.210
[샤축구] 아 어쩐지 제가 전편을 안봤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와 짧은시간에 두편이나 올라오고 감동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비밀많은 정저구기!!!!!!!
8년 전
독자41
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ㅇ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8.241
암호닉 [시레]로 신청해여.진짜 분위기 취향저격....
8년 전
독자42
아ㅠㅠㅠ아ㅠ뭐지 아까 분명 5편 있었던 것 같은데..... 뭐지.. 무튼 저도 지금 정주행중인데ㅜㅜㅜㅠㅠㅠ작가님 개꿀....... 진짜 와.... 사랑해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이게 뭐람....취격 탕탕탕
8년 전
정국학개론
?! 5편 있어요 독자님!
8년 전
독자43
아 재밌다 ㅠㅠㅠㅠ 독방에ㅔ서 글보고 정주행했는데 분위기에 발리고 전정국에게 발리고.. 다만 연재텀이 좀 길었던거같아서 자주올라오는 글은 아닌가 했는데 또 그런것도 아닌것같아서 내심 다행이에요 ㅎㅎ 이런 고퀄의 글은 감질맛이나서 자주 올라와야 살만하거든요 ㅠㅠㅠㅠ 제가 이래새ㅓ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이글에 왠지 드래마.그 이상으로 푹 빠진거같은데.. 아무튼 숨겨진얘기가많ㅇ
8년 전
정국학개론
!!! 독자님 댓글 쓰다 죽은 거 아니져!!!!!!!!!
8년 전
독자44
은것같은데 더 기대.많이 해볼게요..암호닉 쿠쿠로 신청하고 갑니다! 다시한번.드라마급 좋은글.감사드려요 헤헤
8년 전
정국학개론
앗... 놀랐잖아여...
8년 전
독자45
헤헤..키보드가 안먹혀서..정국이때문에.죽을뻔은 했습니다만..
8년 전
정국학개론
혹시 암호닉 5편에 신청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제가 6편 쓸 때 기억이 안 날 것 같아서...!
8년 전
독자46
네에!!
8년 전
정국학개론
감사합니다(핱)
8년 전
독자47
어머..우리 정꾸기.....여주랑 무슨일있었던거여....ㅎㅎㅎ
가온입니다~!

8년 전
독자48
와진짜ㅠㅠ전정국ㅠㅜ사람맘을들었다놨다ㅠㅠ아주그냥다해먹어ㅠㅠ대체둘사이에무슨일이있었길래정국이가변한걸까요?..ㅠ
8년 전
독자49
헐 진짜 와 전정국ㅠㅠㅠㅜㅜㅠㅠㅠㅠ 호감은 있대ㅠㅠㅠㅜㅜㅠㅠ 아 진짜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데리고 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스이]예요 전정국 무슨 일이 있었길래ㅠㅠㅠㅠ갑자기 호감이 생겼다ㅠㅠㅠㅠ빨랑 다음편 보러갈게요
8년 전
독자51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심자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2
와대박 ㅜㅜㅜㅜ호감이있다니ㅠㅠㅠ이제잘될일만남앗나여
8년 전
독자53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워후~~~~
8년 전
독자55
좋네요ㅋㅋㅋㅋㅋㅋ아구아구좋아라ㅋㅋㅋㅋㅋ우리정국이가공개적으로밝혔어요!!호감이있다라고!!!!!끼약!!!!!!이제어떻게될란가기대기대ㅠㅠ넘좋아요ㅜㅠ
8년 전
독자56
헐헐헐퍼러퍼러정국아ㅠㅠㅠㅠㅠㅠㅡㅇ어ㅓ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류ㅠㅠㅠㅠㅠㅠㅠ허러러헐후ㅜㅜㅜㅠㅠ심퉁 ㅠㅠㅠㅠㅠ심쿵 ㅠㅠㅜㅠ헐헐후루ㅠㅜㅠㅠㅠ엉아아어어어엉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정국아 뻥치지마 거짓말하지마 너 여주는 좋아하는거잖아 호감있는거 아니잖아ㅠㅠ 여주가 뭐라그랬는데 이렇게 바뀐거야ㅠㅜ 엉엉어ㅓㅇ어어엉ㅇ 전정국 왤케 설레냐ㅠㅠ
8년 전
독자59
아미치겠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이뭐야 그게 좋아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내이름은 왜 지민이어서 박지민이랑 헷갈리는걸까..끙
8년 전
독자60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이 아니라 좋아하는 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 출연에다가 쿠야의 말까지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1
정국이의 츤데레인가요.... 아...전정국이 뭐야..ㅠㅠㅠ왜 내맘을 흔드는 건데ㅠㅠㅠ
8년 전
독자62
헐 정국아ㅜㅠㅠㅠㅠ호감은있다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아니ㅠㅠㅠㅠㅠㅠ구가ㅠㅠㅠㅠㅠㅠ호감이라니ㅠㅠㅜㅜㅜ진짜말도너무ㅠㅠㅠㅠ설렌다ㅜㅠㅠㅠ
8년 전
독자64
정국아 호감말고 좋아해줘.... 정국이 다정해진 거 보니까 그래도 다ㅐ행이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헐 호감이러니ㅠㅠㅠㅠㅠㅠㅠ 짤 보니까 더 설레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아너무쟈밌으요ㅠㅠㅠㅠㅠㅠ저도독방에서추천받구왔는데ㅠㅠㅠㅠ진짜짱짱ㅠㅠ
8년 전
독자68
아....정국아......정국아....호감은 있어라니....심쿵......
8년 전
독자69
ㅎㅏ............ 정국이 희망고문 쩌렁............... 머리부터 발끝까지 쩌쩌렁.......... 정국아 걍 가지라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분위기 너무 설렌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 그냥 날 가져...... (애절)
8년 전
독자70
와진짜...미쳣어ㅠㅠㅠㅠ왤케설레요짐짜글왤케잘요진짜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1
드디어 정국이가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건가요??!! 저 신알신하고 갑니당!!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하는 중이에요 크크킄
8년 전
독자72
흐얼ㅠㅠ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 완전설레구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제인생글이아닐까싶네여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짱!!!!!
8년 전
독자73
헐 호감은 있다니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ㅠ쿠야ㅠㅠㅜㅠㅜ진짜 무슨일이있었던건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74
뭐지ㅜㅠㅠㅠ이런 꿍잼을 왜 전 이제야 발견한거죠ㅠㅠㅠ 앞에편 다 읽고 왔는데 진짜 ㅜㅠㅠㅠ 뭔가 찌통+답답인데ㅠㅜㅜㅜ뭔가 둘이 자꾸 엇갈리니까 속상한 것 같아요ㅠㅠㅠ 그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정국이가 아니라고 할 때 주먹 쥐었는데 뒷말을 보자마자 헉!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호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태태에요ㅠㅠㅠㅠㅠㅠㅠ하어허루루러로ㅠㅠㅠ감 호감 ㅠ…ㅠㅠㅠ저진심 소리질렀어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할뻔 ㅠㅠㅜㅜㅜㅜ대학가면저런정국이잌ㅅ나요
8년 전
독자78
뭐야 고작 호감?(실망 사랑하는 거 다 알구 있어! 자 이제 적극적으로 대시해봐! 다 받아줄테니!^^ 는 너무 큰 바램이져..ㅠ
8년 전
독자79
허걱진짜ㅜㅜㅜㅜㅜㅜ심장선덕쿵하게ㅜㅜㅜㅜㅜㅜㅜ이러시면곤란해요자까님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독자80
호감은 있다니 이 위험한 남자야....허윽...
8년 전
독자81
진짜 사람 심쿵하게 만드네ㅠㅠㅠㅠㅠ짤이랑 너무 적절하고ㅠㅠㅠㅠ아 왜 자꾸 정국이 옆에 붙어서 막 그런거 물어보는지 모르겠네요ㅂㄷㅂㄷ 대학가면 다 저러나ㅠㅠㅠ
8년 전
독자82
와....호감은 있다니.....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넌 너무 치명적인 남자야ㅠㅠㅠㅠㅠ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아호감이있다니아ㅜㅜㅜㅜ미치누ㅜㅠㅠㅠㅜ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ㅜㅜㅜㅜ아ㅜㅜㅜㅜ미치겠어요ㅠㅠㅜ다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전정구구ㅜㅜㅜ아우ㅜㅜㅜ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주금..
8년 전
독자85
흐어ㅠㅠㅠㅠㅠㅠ이번화도 꿀잼이네여ㅠㅠㅜ호감이라니ㅠㅜㅜ그냥 아니라고만 말할 것 같았는데
8년 전
독자86
끄아ㅏ이ㅓ어어ㅏㅓㅣ나ㅓ리ㅏㅓ이ㅏㅓㅣㅏ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아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이런게 바로 심폭★일까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세상에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 생을 다 살았나봐요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ㅠ 진짜 어우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커헉..뭐야 쿠야.. 왜 우리 지민이때려(안쓰러움)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정구욱..이 위험한남자야아......날 힘들게하는....히임들게 하느은.....아아
8년 전
독자89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전른 다음편보러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호감이있데요ㅠㅠㅠ 정국이 밀당 짱! !
8년 전
독자91
허류 ㅠㅠㅠㅠ호감은 있어래ㅠㅠㅠㅠㅠㅠㅠ정꾸가ㅠㅠㅠㅠㅠㅠㅠ러버
8년 전
독자92
도대체 숨기는게 뭔지 궁금해요ㅠㅠ마지막 부분에서 혹시나 아니라는 부정으로만 끝나면 어쩌나했는데 호감은 있다는 말에 저도 심장이 쿵 떨어졌어요ㅠㅠ
8년 전
독자93
어 심쿵.. 와... 핵심쿵..당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94
으아 ㅠㅠㅠㅠ 호감이라니유ㅠㅠㅜㅜ 진짜 내가 정국이랑 같이 대학다니는 느낌이에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ㅇ-<-<... 저여기서 잠들면 되는건가요? 아아 아니다 저 다음편들도 봐야되니까 잠들면 안되겠네요 흐엌 정그가... 정쿸...(주금)
8년 전
독자96
아...진짜작가님..왜..제맘을..흔드세요..아..진짜제가다설레잖아요ㅠㅠ
8년 전
독자97
헖아니야할때 심장내려앉았는데 호감이있...헐....작가니뮤ㅠㅠㅠ사랑해요진짜로ㅠㅠ
8년 전
독자98
짐니는 누구일까요??? 혹시 고등학교 동창? 정국이가 지민이를 좋아하는걸까요? 근데 마지막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감은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말 취소하면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핵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감은 있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나 죽이려고 작정한거지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감이 좋아하는거 되고 사랑도 하는거지 이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1!!!!!!!!!1

8년 전
독자100
아이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너 조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감이 아니고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가..ㅠㅠㅠㅇ유ㅠ유ㅠ유ㅠ구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하....지민이가 친구였구나 ㅠ!!!! 아대박 호감이잇대 ㅠㅠ 아직 여자애가 안좋아할까봐말을 못하는건가 ㅠㅠ 남자좋아하는거아니지 ㅠㅠ?!?!?
8년 전
독자103
하! 찌민이 친구였구나 그래그래 난 좋아한다 너도 곧 호감에서 좋음으로 바뀔거야 기대할게
8년 전
독자104
어머어머 정국아 호감이라니 부끄럽게..ㅎ
8년 전
독자105
이야 전정국 상남자다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은 잇다니...무슨 고백을 저렇게 해? 물론 고백아닌 고백이지만...
8년 전
독자106
호감...호감!!!!!호!!!감!!!!!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사망)
8년 전
독자107
아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여자애들개재수없다진ㅋ잨ㅋㅋㅋㅋㅋㅋ때리고싶네 웃을때눈이안보인다는거보고 지민인가?했는데맞았네여ㅠㅠㅠ우리디미니..
8년 전
독자108
와대박호감와대박무슨호감있다는말이이리설레는거죠ㅠㅠㅠㅠ내심장아나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세상에 아니야 라고해서 시무룩하고 내렸느데 호감은 있다니. 전정구기 이거 밀당을 아는 남자이군요!! 지민이는 과연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
8년 전
독자110
오마이가사사사사사사삿사ㅏㅅ
호감은있데ㅠㅠㅠㅠㅠㅠㅠ끄악 새벽인데 앓다가 죽을것만 같아여...ㅠㅠ

8년 전
독자111
ㅠㅠ호감이라도잇어서다행이다ㅠㅠㅠㅠ지민이는무슨관계인거지ㅠㅠ
8년 전
독자112
워 뭐야 무ㅜㅇ무ㅜ야? 호감 뭐야? 갑자기 뭐야 뭔데? 도대테 그 날 밤ㄹ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궁금해 죽겟ㄴ네ㅠㅠㅠㅠ 진짜 고백이르도 했나?! 그래거 그러는ㅇ건가?!?!? 뭐짐저ㅣ?!?!? 진짜 뭐지?!! 너무 궁굼해ㅏㅏ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무넌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아... 아... 내 심장 ㅠㅠㅠㅠ 누가 얘좀 그만 나대게 해줘봐요 ㅠㅠㅠㅠㅠㅠ 히감이있대... 호감... 핡... 정꾸기야... 왜 내 마음을 이렇게 흔들어놓니...★ 오늘도 설레어하며 잘 읽고갑니다...^^ ...*** 총총총...
8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이쩌?ㅠㅠㅠㅠㅠㅠㅠㅠ응나두ㅠㅠㅠㅠㅎ 기요어
8년 전
독자115
아 분위기ㅜㅜㅜㅜ대박이에여.. 정국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심장 아파요..ㅜㅜㅜ이런 스타일의 글이 진짜 짱인데ㅜㅜㅜㅜㅜㅜ체고..브금도 체고.. 그래서 브금이 뭔지 알 수 있을까여...?ㅎㅎㅎ
8년 전
독자117
헐 너무 설레요ㅠ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호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니사망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뭐야뭐야뭐야 전정국 ㅠㅠㅠㅠ 호감 있대 ㅜㅜㅜㅜ 여주는 좋아하는걸 표현은 못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엄청 뭐라해야되지 마음 아프게 좋아해야한다하나
8년 전
독자119
으아아아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 박지민의 역할이 뭔가 중요해질 것 같은 느낌!!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20
어후ㅜㅠㅠㅠㅠㅠㅠㅠ이 새벽에 설레고 갑니다 작가님 글 너무 재밌네여ㅠㅠㅠㅠㅠ 담편 보러 갑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허류ㅠㅠ호감있대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ㅠㅠ오늘 잠 못잔다ㅠㅠㅜ헝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아 ㅠㅠㅠㅠㅠㅠ뭐지ㅠㅠㅠㅠㅠㅠ궁금증 투성이에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124
호모나...호감이래 호감... 그 말 취소하기만 해봐... 확 앙 하고 잡아먹게써!!!!!!
8년 전
독자125
지민이는 왜 기억못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정국쓰...호감이랑 좋아하는거랑 뭐ㄴ차인지 모르겠지마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여주야 지민이를 왜 기억 못해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아 호감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으어어어어어ㅓ어호감있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8
아 미쳤다 호감이 있대 아아아아 전정국 날 죽여라 작가님 절 죽이세요 주금...... 아 설레 내 심장 가만히 있어 제발 사랑해요 작가님 아 뭔가 되게 가슴 아픈데 설레고 섭섭한데 뭔가 아 말로 표현이 안 된다 작가님 짱이에요
8년 전
독자129
허머 호감은 있어 이말이 이렇게 심쿵하는 말인줄 몰랐어요.. 새벽에 심쿵 ㅠㅠ ㅠㅠㅠㅠㅠ 정국이 무슨마음인지 궁금해져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대화많이없어도 재밌고 오히려 감정표현 잘되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이번화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0
호감이라니ㅜㅜㅜㅜㅜㅠㅠㅠㅠ엉엉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ㅠㅠ
8년 전
독자131
..헐....대박....호감...헐...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여자들 다 떨어져라ㅜㅜㅜㅜ여자들 다 비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심장이들렸다가놨다가힘들어요...작가님..(핱)(핱)
8년 전
독자133
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감이 있어!!!!!!!!!!!!!!!!!!!!!!!!!!전정국 너어!!!!!!!!!!!!!!!!!!!!!!!!!
8년 전
독자134
아ㅠㅠㅠㅠㅠㅠㅠ호감있대ㅠㅠㅠㅠㅠㅠ정국아 나는 너한테 사심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으아아아아ㅏㅇ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호감ㅠㅠㅠㅠㅠㅠㅠ여주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이제너도좀표현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둘이잘되라ㅠㅠㅠ주변에더여자들맘에안들어!!!!
8년 전
독자136
아ㅜㅜㅜㅜㅜ대박ㅜㅜㅜㅜ와ㅜㅜㅜㅜ아니 진짜 쩐다ㅜㅜㅜ정구기 남자 조하하는 소문이 진짜 소문인가ㅜㅜㅜ? 아님 호감인데 내가 앞서는 건가 아니아니 그게아니고 너무 설레여ㅜㅜㅜㅜ아 아니라고 할 때 진짜 심장이 덜컹했는데 호감있다고 할 때 와 심쿵...추천이요 분위기 진짜 설레어ㅜㅜ
8년 전
독자137
와..ㅋㅋㅋㅋㅋㅋㅋㅋ야ㅠㅠㅠㅠ덩구어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설렌다오ㅠㅠㅠ작 ㅜㅜ짤도 겁나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입덕할거같아ㅜㅜㅜ하..
8년 전
독자138
아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내가너때문에못살겠다ㅠㅠㅠㅠㅠㅠㅠ살아햐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으 심장폭행 이러시면 오예입니다
8년 전
독자140
와우ㅠ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ㅇ은 있엎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마지막에 호감은 있어 라니ㅠㅠㅠㅠㅠ 새벽에 소리지르진 못하고 내적고함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정국아.... 제가 누울 곳은 여기네요 ㅇ<-<
8년 전
독자14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호감이 있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호감이 있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143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뙇!!!
8년 전
독자144
호감... 호감 좋지 호감에서 시작하는 거야
8년 전
독자145
헐...........나니요............? 호감이있다구여.....? 그걸 왜 이제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말하지ㅠㅠㅠ아니거ㅑ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허 너란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진짜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호감은 있어??호감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라고 할 때 내가 다 서운했는데 마지막에 그렇게 반전이 있으면 정말 아ㅠㅠㅠ정구가 제발 심장폭행 그만해 숨을 못쉬겠어 으앙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후아ㅠㅠㅠㅠㅠㅠㅠ매번 이렇게 설레게 해주시네요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48
헐 ㅠㅠㅠㅜㅠㅜㅠㅜㅜㅜㅠㅠ 오늘 새로운 친구 또 등장햿어 지민이ㅠㅜㅠㅜㅠㅜㅠㅠㅡㅜㅠㅜㅠㅜㅠㅠㅜㅜㅜㅠㅠㅠㅜ그리거 정국아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니가그런말을하면나는또울어여휴ㅡㅜ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49
와우 정궁아ㅓㅜ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헐ㅠㅠㅠㅜ정국이가 아미를 데려다줫다니ㅠㅠㅜㅠㅠ무슨일이잇엇을까ㅠㅠㅜㅠ호감이잇대요ㅠ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51
호감 ㅠㅠㅠㅠㅠ호감이래ㅠㅠㅠ사랑해 정국나ㅠㅠㅠ
8년 전
독자152
박지.....박지민 ㅋㅋㅋㅋㅋ귀여운것 아니작가님ㅈ정국이가 저렇게 대뫃고 호감있다고 하면 내가 심장이 떨어져요 ㅇ떨어져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으아아아아아앙 좋아쥬금 정국이 말에 좋아 쥬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짐니는 꾸기랑 여주랑 동창이고 둘다 여주한테 호감있거나 짐니가 꾸기가 여주 좋아했던거 알듯 ㅇㅅㅇ
8년 전
독자155
엌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 호감이 이렇게 좋을ㅈ
8년 전
독자157
아나 욕나올뻔했네...너가 지금 사람 가지고 노니 마음이 막 쿵 내려앉았다가 올라갔다가...
8년 전
독자158
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ㅜㅜ뭔데 설레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97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이있다니진짜강력한원펀치넉다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진짜사랑스러워요사랑해여
8년 전
독자160
호감이아니라 사랑한다 해줘 제발 ㅋㅋㅋ ㅠㅠㅠㅠㅠㅠ아 잔짜 대 낮부터 설레서 이거 뭐 어쩔 ㅠㅠㅠㅠㅠㅠ정국ㄱ이 이자식 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정국이는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고여주를 ㅎㅎㅎㅎㅎㅎㅎ 여주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부끄렄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근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윽ㄱ으 정국아 난 호감정도가 아니야
8년 전
독자163
허러러러럴ㄹ 좋구만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행쇼를하는거야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아진짜 새벽에 핵설레게 뭐???호감은있..발려서 사망했습니다.아이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그날 밤 무슨일이있었던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굼해 미쳐버리겠어요ㅠㅠㅠㅠㅠㅠㅜㅠ정국이가 왜 달라졌는지..!!!!!!ㅠㅠㅠ
8년 전
독자165
헞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호감은있다니ㅜㅜㅜㅜ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정국아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나는 너 좋아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7
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 독방에서 글보고 정주행중인데 진짜 글이 너무 져아요ㅜㅠㅜㅜㅡ최신작까지 가면암호닉 신청할거예여ㅜㅠㅜㅜ
8년 전
독자168
아진짜 댓글 쓰고싶었는데 이놈의 핸드폰이 애자가 됐는지 드디어 써지네요ㅠㅠㅠㅠㅠ 댓글도 안단 못나 독자입니다ㅠㅠㅠㅠ 이거 진짜 꿀재뮤 오핸만에 필력 좋은 글 봐서 너무너무너무 기뻐서 사망 직전이예요 더 하고 싶은 말은 많디만 빨리 다음화!!!!!!
8년 전
독자169
하 정구가 ㅜㅜㅜㅜ 호감은 이서ㅜㅜㅜㅜ ㅇ하 정구가ㅜㅜㅜㅜㅜㅜㅜㅜ 잘 읽고 가오ㅜㅜ
8년 전
독자170
허 심쿵...... 정국아...... 호감이 있다니...... 지민이는 또 누구일까요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171
아 대박 최근봤던 움짤 중에 제일 설렜다. 오늘은 정국이를 짤줍해야겠다. 오늘 일기 끝
8년 전
독자172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다 호감에서 시작하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그래 정국아 호감이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는 게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는 게 결혼하게 되고 그러는 거야.......잘보고가여 하뚜
8년 전
독자174
아 진짜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미쳐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헐대박ㅠㅠㅠㅠㅠ미쳣다장난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설렌요대박
8년 전
독자176
와 전정국 미쳐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호감은 있어라니!!!!!완전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짤에 두번 심쿵ㅠㅠㅠㅠㅠㅠ어쩜 분위기가 너무 취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호감호감 호감이란말이 이렇게도 설레는말인지 오늘 처음알았네요 설레요 설레...히히
8년 전
독자178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가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호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유ㅠㅠㅠㅠ사랑해ㅜㅠ
8년 전
독자179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사랑한다고 말씀 드렸었나여 ?ㅠㅠ 아 어쩜 정국이의 ㅔ케릭터를 이렇게 멋지고 세쿠시하게 잘 표현하실수있으신거죠? 진짜 완전좋아요 ㅠㅠ 정국아... 특히 옆으로 와 할때 지ㅏㄴ짜 저의 심장쿠가 나댔습니다요,,,,! 다음화 기대하면서 쓨ㅇ쓩슝~~~
8년 전
독자180
와.... 좋아하는건 아닌데 호감은 있데ㅠㅠㅠㅠ 핵 설렌다 전정국 너어ㅠㅠㅠㅠㅠ 근데 밥 먹을때 우리지미니는 왜 자꾸 때리는거야 응? 지민이가 여주 좋아하나?
8년 전
독자181
와..호감..호가무뮤큐큐큐큐ㅠㅠㅠㅠ
사랑은 호감에서 부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햄볶해라ㅜㅜㅠㅠ잘보고가료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아대박쓰 ㅠㅠㅠㅠㅠㅠ 정ㄱ 강 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어 아 진짜 ㅠㅠㅠㅠㅠ 데리다주거 맛 쓰다듬서 그러며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와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 호감은 있어? ㅠㅠㅠ 그 말 진짜지? ㅠㅠㅠㅠㅠ 아니야 라길래 아.. ㅎ.. 이러고 있는데 바로 밑에 저 말에 엄청난 심쿵.. 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와진짜 전정국은 심쿵사 마법산가봅니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와진짜 전정국은 심쿵사 마법산가봅니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정국이..,..밀당...?ㅠㅜㅜㅜ 호감이라니..,..... 진짜 설러게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87
???? 호감? 호감요? 호감이라뇨? 정구가...
8년 전
독자188
으아아아아엉 호감은무슨 정국아아미좋아하잖야ㅠㅑㅠ 그렇다고해줘ㅠㅠ ㅠㅠ 하설레는데뭔가찡하다.....
8년 전
독자189
소문듣고왓셔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아 진짜ㅠㅠㅠㅠ대박 하 역대급 설렘이다bbbbbbb 하 진짜 하 왜 자꾸 하만 아 진짜 너무 설레ㅠㅠㅠㅠㅠ 하 먼가 폭죽터지고 빨이 다음편 보고싶다ㅠㅠㅠㅠ 호감♡♡♡♡마져 소문이 났으니까 크게 벌려야지♡.♡
8년 전
독자191
ㅎㅎㅎㅎㅎ나도 호감있뎡!!!정국아
8년 전
독자192
호감데스네!!!!!!!정국아 그냥 호감이 아니라고 생각할께!!! ㅎㅎ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3
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호감이라니!!!!!!!!!!!!!!!1호감!!!!!!!!!!!!!!!!!!아 정국이 장난아닌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와ㅠㅠㅠㅠㅠㅠㅠ뭐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마지막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라했을때 심장이 쿵했는데ㅠㅠㅠㅠ오ㅓ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헐 전정국 심쿵.........헐..........................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호감... 호감.... 호감............. 나도 호감있어 정국아....(설렘) 그나저나 지민이는 누구일까요 고등학교 동창이려나...?
8년 전
독자198
미쳤다 대박
8년 전
독자199
와 대박이다 진짜..
8년 전
독자200
헐 호가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아 난 호감 이상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끄러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1
아이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6.23
너 임마 ㅠㅠ 그런다고 좋아할거 같냐? 참나 겁나 족집게 세요? 그냥 ㅜㅜㅜ 말하고 싶다 ㅠㅠ 아 ㅠㅠ 정국아 ㅜㅠㅠㅜ 근데 지민이 인사 많이 했니? 고등학생때 기억이 뭔가가 더 있나봐요!!!
8년 전
독자202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03
헐...
8년 전
독자204
왜말을모태!!!!!!!왜 좋아한다고 말을 못하냐거!!!!!!!!!!!!!!꾹이 몽총이야ㅠㅠㅠㅠㅠ좋아하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한다고 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헐 대박....전정국.....헐.....옴뫄......너란 남자....흐......와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와 진심 심쿵이다 아ㅠㅠㅠㅜㅠㅠㅠㅜ
8년 전
독자207
ㅜㅜㅠ댜바구ㅜㅜㅜ마지막말심쿵
8년 전
독자208
와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ㅜㅜ겁나심쿵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오메오메오메......//정국아!!!!!!!!!!!!!!!!!!!!!!!!!!!!!!!!!!!!!!!!!!!!!수정잏ㅎㅎㅎ
8년 전
독자210
아 세상에 심쿵사...ㅜㅠㅠㅠㅜ아 진짜 설렌다
8년 전
독자211
헐 호감이라니..
8년 전
독자212
와.......호감.....호감......크.....
저는어서다음편이궁금해서 ...보러가야겠네요

8년 전
독자213
아 대박 호감은 있다니 ㅠㅠㅠㅠ 전정국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아 겁나 설레요 진짜
8년 전
독자214
아니야 이거보고 심장 떨어질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호감이 있으면 빨리 고백도하고 손도잡고 안기도하고 뽀뽀도하고 키ㅅ.......
8년 전
독자216
작가님 와,,,,,후,,,,,설레여,,,,이런글 오랜만이네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17
호감이라니..아니야했을때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와.... 호감은 있대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나는 호감을 넘어섰어ㅠㅠ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아니하;이렇게 설레는거넣으시면 저희가 주겅요 안죽어요? 저오늘잠못잘거같습니다만....아진짜좋자나요ㅜㅜㅜㅜㅜ하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2
그냥 좋아한다고 해주시떼.....제발......류.....
8년 전
독자223
아 잠시만요 제 심장이...! 빨리 전의사를 불러줘요 맴이 몹시 아프니까... 별별 아니 전정국 이렇게 훅 들어오면 돼 안 돼? 당연히 돼 앞으로도 그래줘...
8년 전
독자224
근데 호감은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지민이는 정말좋은친구이다.
정국아 좋아한다고 말을해 왜 말을 모쌔!!!

8년 전
독자226
호감이래 아 역시 빙의글은 대리설렘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
8년 전
독자227
헐 짱설레 대박 제가 이런 황금같은글을 이제서야봤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8
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29
안좋아하는데 호감이있어??호감이잇따고???호감???호감??? 아아..ㅇ 작가님...절죽이십쇼...아..전정국...전정ㄱ..
8년 전
독자230
정국아 호감이라니ㅠㅠㅠㅠ사실 여주를 좋...미안해여....설레빌 쳐봤어여...
8년 전
독자231
글이 너무 좋아요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32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호감이래요ㅠㅠㅠㅠㅠ심장이 쿵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4
호가뮤ㅠㅠㅠㅠㅠㅠ호감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게어디야ㅠㅠㅠㅠㅠ감사해요 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그래 정국아 내가 좋다는 거지? (망상 하아 전정국 진짜 ㄴ머ㅜ 설렌다
8년 전
독자236
왜이글을이제발견한걸까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설레게 만든다 후아아앗.... 다음글을 어서 빨리 읽어야겠어요...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238
헐 대박 ㅜㅜㅜㅜㅠㅠㅠ정국아ㅜㅜㅜㅠㅜㅠㅠㅠ나는 호감이아니라 진짜 좋아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세상에 대박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감은 있어 저 한마디에 설레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정ㅇ국... 아아.... 나는 정국... 정국....하고 운다....
8년 전
독자241
아진심 사랑입니다...핵설레ㅜ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2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셀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3
와ㅏ 대박이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새벽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여ㅠㅠ저렇게 손바닥 뒤집듯 바뀐걸보니 무슨 일이 있었던것 같긴한데
8년 전
독자245
되게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3번째 다시봐도 재밌다능
8년 전
독자246
아잠시만 와 끝까지다읽고 댓글달려고햤ㅋ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구기가 일내따!!!!!!!!!!!!!!!!!!!!!!!호감이있대!!!!!!!!!!!!!!!!!!!!!(쩌렁쩌렁 저진짜심장떨어지는줄알아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넘좋ㅅ아서 토나와여 자까님...제가 이글을 왜이제읽었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8ㅅ8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헐 ㅅㅂ세상에 아 심장 떨려 ㅜㅜㅜㅜㅜ미챴다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ㅇ하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대박 ㅠㅠㅠㅠㅠㅠ ㄹㅇ 진심 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뭐야뭐야 아닌데 호감은 있다니 이게 무슨 신종 밀당수법이야 ㅠㅠㅠㅠㅠㅠ 새벽에 대체 무슨 일이있었던거길래ㅜㅜㅜㅜㅜ 정국가 데려다 주면서 무슨일이있었던거야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정주행중이예요... 호감이 있다니.......와........심멎........
8년 전
독자253
헐 정구가... 심쿵ㅠㅠㅠ 호감이래ㅜㅠㅠㅠ 그냥ㅍ사겨라사겨라
8년 전
독자254
헐 정국아 사랑해... 호감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와..대박이다..와..지금 진짜 아니야 할때 아..째증나 이러마음이엿는데 호감은 있어에서 가슴이 철렁..왜이리 갖고느논ㄴ는거야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와 진짜 분위기 발림.....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어떻게 이런 분위기 발리는글을....전정국이 바래다 줬다뇨ㅠㅠㅠㅠㅠㅠ아 미치겠네진짜ㅠㅠㅜㅜㅜㅜ설레서 죽을것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7
그냥 좋아한다고 말해!!! 제발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헐..넘 설레자누ㅠㅠㅠㅠㅠㅠ새벽에 뭔 일이 있었던걸까
8년 전
독자259
호감?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호감ㄹ은 있다니..
8년 전
독자260
으잉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근데 호감은 있어라니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역시 새벽엔 글잡이네요 넘 재밌어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262
너이노무시키 그러는거아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엉ㅇ어엉ㅇㅇ엉ㅇ엉호감은 있어가 뭐니진짜헝헝헝헝헝고맙다구헝헝ㅎㅇ
8년 전
독자263
진짜로 심쿵이다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에 손올리는거 제일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무우ㅑㅠㅠㅠㅠ정국이 사람 엄청 설레게하네요ㅠㅠㅠㅠ 별 재주가 다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우어 저 이거 처음봐요...왜 이제 봤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 읭 근데 이해안가는게 정국이가 자기 입으로 게이랬잖아요... 일부러 게이라고 한거에오?? .... 넘나 내용이 심오해요 넘나 재밌구요ㅠㅠㅠ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에요!!
8년 전
독자266
헐 어떡해 호감있대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사당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마성의전정국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아진짜 발려버렸구마잉......호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여주좋아하자나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정국아ㅠㅠㅠㅠㅠㅠ호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호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꾹아ㅠㅠㅠㅠㅠ장주행한다
8년 전
독자270
사랑합니다ㅡ재밋ㅅ어요 ㅠㅠㅋㅋㅋㅋㅋ 저도 프롤로그 볼때부터 재밌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지민이가 나오는것도 ㄲ ㅑㅑ 좋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아 너무 설레!!!
작가님 정말사랑해여!!

8년 전
독자272
ㅇ휴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여주한테 호감이 있다니??????
8년 전
독자273
ㅜㅜㅜㅜㅠㅠㅠㅜ 진짜 보면 볼수록 왜 이걸 이제서야 보게 된 건지 진작에 봤으면 7 번은 다시 볼 수 있었는데 진짜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은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감정 표현을 너무 잘해 주셔서 진짜 이입도 잘 되고 떨리고... 가슴 아프고... 진짜 제가 글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8년 전
독자274
아 저 진짜로 숨막혀 돌아가실거같아요
이 자까님이 밀당이 장난 아니라 대박임.
그냥 내심장을 쥐고잇는듯한느낌 진짜....(울먹).. 담편볼꺼에여!!(울뛰)

8년 전
독자275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무룩하게댓글쓸랬는데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ㅌ와전정국ㄱㅋㅋㅋㅋㅋㅋㅋ한방있는남자진짜루으어어어어어어어어ㅓ엉어ㅓ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호감이있데호감이 어머머머 웬일웬일ㅠ!! 정국이옆에붙는 여동기인지뭔지 하루빨리떨어져나가길!!
8년 전
독자277
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호감을 훨씬 뛰어넘어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9
와ㅠㅠㅠ 호감이 있다니ㅠㅠㅠㅠ 개설렌다 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와ㅓㄴ정국진심 개발린다.....
8년 전
독자281
와아ㅏ아아호가뮤ㅠㅠㅠㅠ겁나설레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므악 호감 있대 악아라강ㅇ아 정국아 난 널 ㅛㅏ랑해!!!!!!!
8년 전
독자283
호감은 있대!!!! 호감은!!!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정국이의 마음이 뭔지를 모르겠네요ㅠ
당최 감이 안잡힌다는ㅠ
지민이도 고등학교때 친구였나봐요
근데 왜 여주가 못 알아보는걸까 ;ㅋㅋㅋ

8년 전
독자284
헗ㄹ...흡릅
8년 전
독자285
아 마지막 대박 아ㅜㅜㅜㅠ
8년 전
독자286
좋아하는게 아니라 호감이라니!!! 뭔가 달달해질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7
허류ㅠㅠㅠ 완전 심쿵ㅠㅠㅠㅠ호감이 있다니이ㅣㅜㅠㅠ
8년 전
독자288
호감..호..호감........선덕선덕
8년 전
독자289
ㅠㅠㅠㅠㅠ 호감은 있어라니.. 아 내심댱 힘들어줍니다....
8년 전
독자290
호감은있어... 호감.. 호감....호감!!!!! 호감은있다니!!!!!빨리 다음화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291
아직도 독방에서 이글추천해요ㅠㅠㅠㅠㅠㅠ시간이흘러도 명작은명작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역시 정국이가 데려다준것이맞네요!! 여주가 술취해서 무슨 소리를 했길래 정국이가 저렇게 바뀐걸까요...
그리고 친구는 지민이였군요! 끄우우응우우응지민아ㅠㅠㅠㅠ♡
수정이는 진짜 좋은 친구인거같아요 아이시떼루수정쨩
그리거 마지막말ㅠㅠㅠㅠㅠㅠㅠ호감은있어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정국아ㅠㅠㅠㅠㅠㅠ이번화도 감칠맛나데 끊겼미요!! 빨리 다음화 보러갈게용!

8년 전
독자292
와 진짜... 정국이 여주한테 싫은 티 다 내면서 해줄 건 다 해주고... 이런 게 츤데레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지민이랑은 그냥 친한 친구같은데 여주가 오해할까봐 정국이가 안절부절 하는 거 같아요ㅠㅠ 아 정국이 마지막말 너무 설레요
8년 전
독자293
헐 ㅠㅠㅠ마지막말 ㅠㅠㅠ대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4
와 세상에 아니야 할때 좀 마상이였는데 마지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완전 누텔라,,,
8년 전
독자295
헐 이게 뭐야 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설레자나여...
8년 전
독자297
어제 새벽에 보다가 잠들어서 다시보러왔눈데.....하 ㄴ마지막 ㅠㅠㅠㅠ너무설레요 ㅠㅠ
8년 전
독자298
저기요 살아계싱분 있으신가요? 다들 괜찮으신거에요? 심장 잘 부여잡으셨나요? 오열하셨나요? 전정국 때문에 미칠거같으시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기ㅠㅠㅠㅠ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개적으로 저렇게 심쿵사하게 만들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9
호감이라니....정국이 말잘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랑 오해?풀고 웃는얼굴을 마주했으면!
8년 전
독자300
으아아아아니ㅣㅣㅣ!!!!!!!허어어어어억 헤에에에에에ㅔㄱ 호감은 있다니 헤에에에에엑
8년 전
독자301
뭐야뭐야 정국이 뭐야ㅠㅠㅠㅠㅠㅠ 왜구래ㅠㅠㅠ하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2
호감 ㅠㅠ 대박...우리과에는 남자가 없어요 아놔 ㅠㅠ 저도 이런 핑뀨빛 ㅠㅠ
8년 전
독자303
읔..캐설레네..정국아ㅠㅠㅠㅠㅠ호감이라도좋아으허엉허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4
ㅠㅠ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 꾹쓰... 설렘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기집애들을 정말..! 부들부들..
7년 전
독자305
와 뭐지 지민이는 왜 때리는거지 지민이가 뭐 알고있나? 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 빨리 친해지고싶어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6
호감!!!호감이잇다래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반할수밖에없네요
7년 전
독자307
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꾸 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자까님 이렇게 설레게 만드시기 있기없기!!! 있기... 완전 있기 ㅠㅠ
7년 전
독자308
아ㅠㅠㅠㅠ 정국아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 호감이 있다니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09
워후!!!안좋아하면여주도기분좀나쁠거니까호감이라고말한건가ㅠㅠㅠ지민이너무귀여워ㅠㅠㅠ
7년 전
독자310
하 ㅠㅠㅠㅠㅠ 설렌다 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 호감 .. 그래 난 그것만으로도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행쇼하자 꾹아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11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이미 널리널리 레전드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 호감은 있다니 아아아아아 아니야. 이 대사 보고 제 마음도 상처입었는데 으엉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최고예요...
7년 전
독자312
호감!!!!! 호!!! 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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