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글을 이어나갈수없는 글곶아가 쓰는 망상임.
씐난다.국산시발차.
알바망상을 쓸거임.
제시카알바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만에 쳐보는 드립이야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흡..........
사진보소.
종대포터네.하지만 우리 종대포터님은 과외.그래.과외알바를 하고있지.
빡센 등록금에 부모님 등골브레이커가 될까 염려하려 하는 시급이 센 괴외알바를 하는 이런 시흥 효자.
매주 월요일 목요일 6시에 징어들을 찾아감니다.
한손에 책을 들고 빙긋빙긋 웃으며 찾아와서 징어들의 어머니가 챙겨준 과일들을 축내는 과일브레이터가트니라고.
하지만 귀여우니 봐주지.친구들사이에서는 훈남과외선생으로 소문이 났으나 굉장히 원숭이같은 자식임.
수학을 잘하고싶어서 부른 과외인데 지가 못해.난 이과인데 한국사를 가르쳐주겠대.
이런 미친.
근데 잘생겨서 못 자르겠어으허허어허어허어헝.
난 너의 노예인거야.이 몽키몽키만능열쇠 몽키야.
근처 애완샵 알바를 뛰는 알바쟁이.변백현.
개가 개를 키우는 저 귀여움을 아세요?
모른다면 당신은 간첩이야.엽총으로 날래 쏴버리갔소.
무튼 그렇기에 공부를 해야하는 너징어는 야자를 째고 애완샵으로 달려감니다.
거기서 쓸데없이 흘끔흘끔 쳐다보다 개껌만 사고나오죠.
시부랄.내가 개도 아닌데 집이 온통 개껌이네.
이런 개껌브레이커.
개껌을 얼른 중고카페에 팔아버려야지.
무튼 변백현은 어디에도 없을 애완샵 알바이니 상상마요.
슬퍼지니까.
사랑한다.결혼하자.백현아.
결말 막장ㅋ
단기스탭알바뛰는 박차녈이.
내친구가 겁나 죽을만큼 좋아하는 박차녈이.
오를수없다고 말하고싶은 박차녈이.
무튼 그랬다고함니다.
ㅋ.
너징어는 엑소게이 보러왔다가 고작 스탭인 박찬열에게 반함니다.
멋지네.스탭주제에 멋지다니.
가수보다 멋지다니.가수는 안 찍고 스탭을 찍어.
스탭인데 겁나 다정다정신다정열매를 먹어가지고 줄 맞춰주세요.여기로 오세요.하면서 막 나의 손모가지를 그의 섬섬옥수같은 손으로...
아..이건 은총이다.이제 난 이손을 박제해야겠어.
박제하러갑시다.
쇼핑몰 알바뛰어다니는 구리수.
구리수를 채용하니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고 겁나 간지나고 좋다.존나 조쿤.
근데 얘가 너무 길어서 옷이 안 맞아...
호빗인 징어는 같이 울어요.......살이 쪄서 안 맞아봤지만 다리가 길어서...안 맞아본적은..없다...비러머글.
하여간 남성전용쇼핑몰인데 여성들이 더 접속을 많이해.선물할 남친도 없으면서ㅋ
울지말고 보세요.
청바지면 청바지.니트면 니트.수트면 수트.스키니면 스키니.미니스커트면 미니스커트.
다 소화시키는 당신은 욕심쟁이.우후훗.
아...타오..당신을 보는 내 마음이 타오.
황타오는 피시방 알바임.
안 그렇게 생겨서 겁나 순해서 진상 피는 손님들앞에서도 순둥순둥.
그날부터 앞 구리수와 같이 담배향이 가득하던 피시방이 향수냄새로 가득찹니다.
독한 향수냄새에 머리가 아팠던 황찔찔이는 질질 짜고 징어들은 마음이 아파 향수병을 깨부셔.
오올.박력있네.
하지만 향수안하고 가도 황찔찔이는 나만 보면 울어.
아씨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말라는거임.
+오랜만에 망상을 짜내니 겁나 쒼나고 좋다.
어차피 훔사 보는 사람도 없으니 여기서 말함...
일단 연중임..장편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못 감당해서 나중에 단편들로 다 모아 시리즈로 텍파나 낼까 생각중임.
미아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