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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리얼물] 엑소가 13명 혼성그룹인 썰 8 | 인스티즈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요즘 글잡에 혼성그룹썰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제 글 생각 나기도 하고 독자분들 생각 나기도 하고

무책임한거 안다고 글올렸었는데 그마저도 삭제해버렸어요 죄송해요

죄송하단 말도 이제 지겨운거 잘 아는데 한번 더 죄송하단 말 드릴게요

맨날 약속하고 약속깨고 저 많이 못된거알아요

죄송해요


근 3개월만이네요 제 글 내용 기억은 하시는지..

이번편에 러브라인 쓰겠다고 그렇게 호언장담을 했었는데(눈물) 왠지 망할 느낌..

아무튼!

오랜만에 다시 보게되서 반가워요! 보고싶었습니다!




















엑소가 13명 혼성그룹인 썰 8








태국, 녹음사건이 있고 6개월후, 1월의 차디 찬 겨울.
그 간의 얘기를 들려주자면 녹음사건 이 후 뉴스, 신문 등 언론에 EXO가 자주 오르락내리락 했어.
특히 제일 인상깊었던 기사 제목이 '최근 사생팬, 사생범으로 불려' 라는 제목이였는데 넌 그게 너무 싫었어.
어찌 됐건 너희들의 팬이고 좋아하는 방식이 틀렸을 뿐이지 그런 팬 조차 범행을 저지른 사람 취급하는게 이상한거라고 넌 생각했지.
이런 너의 마음을 멤버들에게 흘리듯 얘기했는데, 멤버들은 되려 이럴 때 일수록 마음 독하게 먹어야 한다며 팬이라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거라고 널 설득시켜.
넌 그 말에 서서히 수긍을 하지만 여전히 마음 한 켠이 씁쓸한건 어쩔수가 없었어.


그리고 1년동안 경수 혼자 준비해왔던 솔로앨범이 12월에 발매 됬고 그 인기는 1월 말인 지금까지도 식을 줄 몰라.
아직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이 와서 경수는 몸 둘 바 모르는 상태야.


또, PD와의 그 사건은 조용히 묻혔어. 물론 그 사실은 백현이만 알고 찬열이는 여전히 너와 백현이가 잤을거라 알고있지만.


마지막으로, 10월 쯤 부터 종대가 널 대하는게 예전보다 좀 많이 달라졌어.
장난도 스스럼없이 치던 종대가 널 조심스러워 하는 느낌이야.

예를 들자면, 예전엔 니가 넘어지면 눈이 뒤에 달렸냐며 호탕하게 웃고 놀렸는데 요즘은 깜짝 놀래선 너에게 다가와 앞 좀 잘보고 다니라며 일으켜주고,
니가 생리할때 생리통으로 하루종일 누워있으면 그걸 귀신같이 알아채고 약을 사와선 하루종일 널 간호해.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이게 벌써 4개월동안 이어지니까 넌 너대로 의구심이 들어.







"종대야." 

"어?" 

"너 나한테 뭐 잘못한거 있어?" 







요즘 목감기 때문에 고생하는 종대가 부엌에서 찡그린 표정으로 약을 삼키고 있는데 니가 부르자 단번에 돌아봐.
그리고 이어진 너의 질문에 종대는 멍하니 널 바라만 봐. 그러더니 어벙하게 하는말이,







"잘못한거 많지." 

"뭐길래 날 그렇게 어색하게 대하는건데? 솔직히 너무 불편해." 

"그냥 너 혼자 여자니까 배려해주는거지." 

"그냥 예전처럼 남자보듯 대하면 안돼? 나대로 스트레스 받아 니행동. 나 배려해주겠다는건 진짜 고마운데 난 그게 불편해." 







니가 날린 돌직구를 들으며 종대는 남은 알약마저 다 삼키더니 널 한번 흘끗 바라보고는 
'미안.' 
딱 이 한마디만 하고 방으로 사라져. 넌 물어보긴 했지만 왠지 의문만 더 생긴 찝찝한 기분이야. 








두어시간 뒤에 스케줄을 마치고 온 경수가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소파로 달려가 엎어져 버려. 
칫솔을 물고 화장실을 나오던 종인이가 축 처져있는 경수를 발견하고는 경수에게로 달려가.
'형, 왜 내 카톡 안봐요? 내 엽사 보내줬는데 읽고 씹길래 처참히 밟힌 기분이였어요.'
하면서 경수의 허리를 쿡쿡 찔러대. 경수는 그런 종인이가 귀찮았는지 손을 휘휘 젓더니 식탁 의자에 앉아 곰곰히 생각에 빠져있는 널 보곤 말을 붙혀.







"야 오징어." 

"...왜." 

"종대가 나 스케줄 하는 중에 전화가 왔는데 말이야." 

"응." 

"목이 너무 아파서 노래를 못하겠대. 목관리 못했다고 트레이너쌤한테 혼날까봐 연습도 계속 미루게 되고, 자신감도 없어진다고." 

"..." 

"나 너무 피곤하니까 니가 나 대신 종대한테 가서 위로 좀 해줘. 종대 목소리 갈라지고 난리도 아니더라." 







경수는 너에게 저대신 종대 좀 위로해주라는 말을 하곤 씻으려는듯 화장실로 들어가자,
경수 뒤를 따르던 종인이는 '예전의 형이 아니야.' 하며 삐진채로 자기방으로 들어가.



종대 목상태가 그렇게 안좋나? 아까 얘기할땐 안그래보였는데.

넌 아픈 종대에게 '니 행동이 스트레스다' 라고 말한게 마음에 걸려 망설임없이 종대의 방으로 향해.




뭐라고 위로를 해줘야하지?

노크를 하는데 아무 기척이 없길래 문을 살짝 열어 방 안을 둘러봐.
2층침대의 2층에서 잠든 백현이가 보이고 1층에 누워서 기침을 하는 힘없는 종대의 뒷모습이 보여.







"김종대, 많이 아파?" 







넌 말을 꺼내며 방문을 닫고 종대에게로 다가가. 
종대는 기척에 흠칫 놀라더니 널 확인하곤 '놀랬잖아.' 하며 윗몸을 일으켜.







"백현이 자는데 나가서 얘기하자." 

"변백현 절대 안깨. 박찬열이면 몰라.." 

"넌 남자방에 기척도 없이 들어오곤 말이 많다?" 

"노크했는데 니가 못들었겠지 바보야." 







니가 종대의 침대 모퉁이쪽에 앉자 종대도 따라 앉아.
백현이 자는데 방해된다며 나가자는 종대지만 종대의 이런 모습조차 넌 어색해.
말 서너마디가 오고가고 정적이 찾아와.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 둘이 있을땐 어색한 기류가 흘러서 너무 신경쓰여.
결국 니가 먼저 종대에게 목관리 잘하라며 멤버들도 걱정 많이 한다고 말을 붙혀. 그에 종대는 머쓱히 웃어.







"노래 잘하잖아. 자신감이 없어지긴 무슨.. 넌 자신감 넘쳐도 돼." 

"...목도 아프고 하니까.. 그냥 마음이 좀 그래." 

"심란하고 막 그래?"

"어. 솔직히.. 경수 솔로앨범 나오고 슬럼프 였는데 목감기까지 심하게 오고 하니까 너무 불안해. 가수인데 목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아니, 내가 생각하는 넌 진짜 잘하고 있어. 슬럼프도 내색없이 이렇게 견디고 있잖아, 힘내." 







종대의 한 손을 붙잡고 절절하게 위로를 해주는데 종대는 얘기를 가만히 듣다가 고개를 떨궈.
그리고 이어지는 말이,







"부엌에서 했던 말 있잖아.. 진짜 내 행동이 어색하고 그래?" 

"어?.. 아. 신경쓰지마. 괜찮아. 내가 괜히 예민했던 거 같아."







슬럼프인 종대에게 생각거리를 하나 던져준 것 같아 넌 아니라며 신경 쓰지 말라고 손사래를 쳐.
종대는 고개를 들어 널 빤히 바라보면서 '거짓말.' 하며 잡고 있던 너의 손에서 자기손을 빼내. 







"불편하면 그냥 예전처럼.. 그렇게 할게. 니가 나 어색해 하는거 눈에 보여." 

"...괜찮다니까." 

"내가 안괜찮아요 이 여자야." 







종대는 너의 이마 중앙을 손가락으로 장난스레 살짝 밀더니 이제 잘거니까 나가보라며 너의 등을 밀어내.
종대의 손길에 밀려난 넌 어정쩡하게 일어나 잘자란 말을 하고 방을 나가려 손잡이를 잡는데,
잠자리에 누운 종대의 목소리가 들려와. 







"내 사사로운 감정에 안흔들릴게. 그게 나한테도 너한테도 좋은거 겠지?"

"...어?" 

"사람 감정이 그렇게 쉽게 좌지우지 되는게 아니지만, 나름대로 노력해본다고. 그러니까 나 축쳐지고 힘들어해도 옆에서 그냥 위로만 해줘." 

"무슨 감정?" 







넌 손잡이를 잡은채로 등만 돌려 달빛만 비치는 어두운 방 안의 종대를 쳐다보는데 종대는 가슴께까지 오던 이불을 머리 위 끝까지 덮어버리고 말을 이어가. 







"좋아하는거 그냥 묻어 버린다고. 나 잘게, 너도 일찍 자. 새벽감성이란게 무섭다."







그리고, 넌 그 말을 뒤늦게 이해하곤 얼굴에 갑자기 피가 몰리는 느낌에 아무말없이 급히 방을 나와버려.
종대가 여태 널 이상할정도로 잘 챙겨주고, 조심스러워 했던게,이 모든게.

종대가 너에 대해 가진 사사로운 감정이였단거.

이제야 깨달은 넌 정신차릴새도 없이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내일 종대 얼굴 어떻게 보지? 그게 언제부터였지? 10월쯤 부터 였나? 내가 여태 종대를 어떻게 대했지? 넌 전혀 생각치도 못한 상황에 머리를 쥐어뜯어.










-














BGM

Born Singer - 방탄소년단



암호닉

암호닉만 따로 적어놓은 메모장이 있는데 정리하고 다음화에 올려드릴게요

전에 신청안하신분들 지금 신청하셔도 돼요!



독자분들

죄송하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근데 이거 왜때무네 모바일로보면 유툽영상이 저리크게뜨는거져..플레이어모드로 소스수정햇느ㅡ데..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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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
제가 암호닉을 신청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정호로 되어있나요?없으면 신청합니다!재밌어요!ㅠㅠ
11년 전
독자3
누누 헐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쟈나여ㅠㅜㅜㅠㅜㅜㅠ 진짜 반갑다ㅠㅜㅠㅠㅜㅜㅠ 근데 종대가 징어를 좋아한대....어머...요즘 종대랑 레이한테 눈길이 그렇게 가는데...왠지모르게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종대가 징어를 좋아해주는건 좋은데 안쓰러워ㅠㅜ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재밌네요!!^^ 항상 기다릴테니까 미안해하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
헐종대가조아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어유종대야아니여ㅠㅠㅠㅠㅠㅠ계속조아해주면안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오랜만이시네여!ㅎㅎ~신알신울리자마자달랴왓습니다~♥
11년 전
독자6
헐........ 짱ㄹ오랜만잉에ㅠ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늘 기다리고 잇어여 미안해하지 않아두 대여1! !!!!! !! 전언제나 작가님 펴닝에여 헿ㅎㅎ 사랑해여!! 지금이라도 와줘서 전 ㄱ ㅣ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꼬물
독자분ㄴ들 댓글에 눈물을흘릴뿌니고 ㅇ흐아허ㅡ휴ㅠㅠㅠㅠㅠㅠ아ㅡㅎ더흐유ㅠㅠㅠㅠㅠㅠ저도보고싶엇ㅆ어요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러규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
으앙 자까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쥬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홀인ㅁ호늭이 기억안 나
아 지짜지짜 아지짜 대박
아 종대야.....ㅠ
새벽감성 ㅠ ㅠ 아 나 종대좋아 ㅜ ㅠ
종대야 돌아와 멀어지지마 ㄷㆍㆍ

11년 전
독자10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전히 금손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1
헝죤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오시다니ㅠㅠㅠ 기다려써여ㅠㅠㅠㅠ 종대가 날ㄹ.. 좋아한다니..ㅠㅠㅜㅠ
11년 전
독자14
죠대야 흐흑..그냥 조아하라부
11년 전
독자15
헐 진짜 오랜만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죤대야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6
헐헐 작가님!!!!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암호닉이 있었던것 같은데 헷갈리네여....아마...동글이였던가.....동글이!!동글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어휴 우리 종대ㅠㅠㅠ죠대ㅠㅠㅠㅠㅠㅠㅠ 포기하지마ㅠㅠㅠㅠ좋아하라구!! 저도 목감기+코감기걸렸는데 종대도 목상태가 안 좋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세륜사생...
11년 전
독자17
헐ㅜㅜㅜ드ㄷ디어 돌아오셧네여 완전오랜만이에요!!!
종대가 징어를 좋아한더니.ㅡ!!ㅜㅜ좀 안쓰럽기도하고..둘이 상처안받고 좋게 끝나면 좋겟다능..종대ㅜㅜ우리종대ㅜㅜ ㅣ백현이가 이거들은건아니겟죠? 뭐 들엇어도 그렇게 상관은없지만..암트누ㅜ하 징어도 파이팅하고..!!♡

11년 전
독자19
종대ㅠㅠㅠ엉ㅠㅠㅠ작가님도많이보고싶었으여♡
11년 전
독자20
ㅠㅠㅠ작가님 오랜만잉니ㅣ요ㅠㅠㅠㅡ류ㅠ 눈물ㅠㅠㅠㅠㅠ으헝헝ㅇㅅᆞ유ㅜ느르뉴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어유ㅠㅠㅠㅠ아참 저는 동글이에욯ㅎㅎㅎㅠㅠㅠ작가님 정마류ㅠㅠ정말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1
헝! 작가님 기다렷아여퓨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저 꼼데에여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보고셒아뗘ㅜ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2
아종대야ㅠㅠㅠㅠㅠ러브라인아련달달하게잘쓰세여ㅠㅠ오랜만이에요쪽지떠서달랴옴.......후...짱
11년 전
독자23
헐대박작가님완전오랫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종대야...너무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4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오랜만이에여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왜 안오시지 했다는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을 햇는지 안했는지 기억이ㅠㅠㅠㅠㅠㅠㅠ쨋든 오시다니 대환영입니다!! 빠빰!!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종대야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뭔가 아련터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5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6
와진짜작가님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진짜ㅠㅠㅠㅠㅠ다시돌아오신거죠?ㅠㅠㅠㅠㅠㅠㅜㅠㅠ사랑해염
11년 전
독자27
종대야 ㅠㅠㅠㅠㅠㅠ미안해 ㅠㅠㅠㅠㅍ
11년 전
독자28
헐.....진짜완전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ㅡ
11년 전
독자29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ㅠㅠㅠㅠ 좋은글 들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
11년 전
독자30
헐 작가님 헐 저 이거 꿈꾸는거 아니죠? ㅠㅠㅠㅠ그죠?ㅠㅠㅠㅠㅠ 제가 우리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ㅜㅠㅠㅜㅠㅠㅠ 신알신 해놓은게 작가님밖에 없어서 저도 덩달아 글잡은 오랜만 이네요ㅠㅠㅠㅠㅠㅠ 그동안 필력 엄청 장착하셨구나 ㅠㅠㅠㅠ 이번글도 짱이에요ㅠㅠㅠㅠㅜㅠ 작가님 반가워요! 앞으로도 전처럼 자주 오세요... ♡
11년 전
독자31
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2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3
헐 오랜만이에여.....으ㅠㅠㅠ종대도힘드렉ㅆ다..흐ㅜ규ㅠㅠ
11년 전
독자35
판다로했엌었던가요...기억이가물가물튼반가운썰이네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6
헐오랜만이에요대박ㅠㅠㅜㅡ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종대완전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7
작가님ㅠㅠ절대안잊었어요ㅠㅠ이렇게라도돌아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
11년 전
독자38
헐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아련아련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11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작가니무ㅜㅜ기다렸어요ㅠㅠ진짜ㅠㅠㅠ종대아ㅠㅠㅠ진짜 아련아랸하다ㅠㅠㅠ
11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
11년 전
독자41
헐..♥
11년 전
독자42
오랜만이네요! 쪽지왔을때 순간 공지..!?했는데 다음편이여서 다행입니다ㅠㅠ
11년 전
독자43
종대야..!!!!!!!♥
11년 전
독자44
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5
작가님너무보고싶엇어요ㅠ.ㅠ얼마만인지 암호닉신청햇엇나?까먹엇다 근데 종대가좋아하고잇엇다니 대박
11년 전
독자46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
11년 전
독자47
아앙전조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으악 스폰서뭍히명안돼느대뭍혀야돼ㅠㅠ
11년 전
독자48
헐오랜만이에요작가님잘오셨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11년 전
독자49
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어쩐지오늘글잡에오고싶었어ㅠㅠㅠㅠ픂ㅍㅍㅍㅍ촉이와ㅠㅠㅠㅠ단번에느껴ㅠㅠㅠㅠㅠㅠㅠㅠ저암호닉신청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셀파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ㅁ이제부터 자주자주보기로해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0
헐...종대아련아련돋으뮤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1
아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 글 분위기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종대.. 예상치 못했던 우리 종대..너무 슬퍼요ㅠㅠ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작가님
11년 전
독자52
옹모모모오모무옹종대너어~~~그나저나너무오랜만이네요힉ㅇㄱㅋㅋㅋㅋ돌아오셔서감사해요♥♥♥암호닉라인으로신청할게요~
11년 전
독자53
제가 암호닉을신청했었을까요.. 했었다면 NEW일텐데.. 없으면 NEW로기억해주세요! 오늘ㅠㅠㅠㅠ종대짱장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종대너무너무죠화요...♥
11년 전
독자54
헐허러허러러러러러러러허러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암호닉이뭐였는지찾는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짱거류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5
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아련ㅠㅠㅠㅠㅠ죠대야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6
헐 뭔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세상에 종대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11년 전
독자57
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8
헐허류ㅠㅠㅠㅠㅠㅜㅠㅠ드디어돌아오셨네요!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우리종대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9
암호닉신청했는지기억도안나요ㅠㅠㅠㅠㅜㅠ작가님짱짱기다렸다눙.. ㅠㅠㅠㅠ쪽지함에작가님이름뜨자마자 바로클릭 !!!! ♥
11년 전
독자60
헐 종대야ㅜㅜ 사사로운 감정 정리한다니
11년 전
독자61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 몽구짱구!! 했나?.. 으악 무튼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종대가 날......아이고♡♥
11년 전
독자62
너무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했는지 안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ㅠㅠㅠㅠ요플레로 신청해봐요ㅠㅠ
11년 전
독자63
ㅠㅠㅜㅠㅠㅠㅜㅠㅠ작가님짱보고싶었어요ㅠㅠㅠㅜㅠㅠ
11년 전
독자64
좋아하는구나쥬ㅠㅠㅜ뉴ㅠㅠ
11년 전
독자65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슬퍼요 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6
헐ㅋㅋㅋㅋㅋ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반가워요 종대가 그렇고그런마음이있었다니...아..세상에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목감기도오고..
11년 전
독자68
기다렸어요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잘읽고갑니다♡
11년 전
독자69
할작가님넘오랜만이ㄴ쟈나쟈나ㅠㅠㅠㅠㅠ 그리웠ㅇ어요ㅠㅠㄱ ㅡ래도여전히꿀잼!
11년 전
독자70
선풍기에요ㅠㅠ아진찌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완전...ㅠㅠㅠ 그리고 종대가 그랬구나....ㅠㅠㅠㅠ후 혼자서 얼마나 마음고생 심했을까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1
허류ㅠㅠㅠ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마저나종대가징어를좋아하고있었더니ㅠㅠ나나좋아해줘이눔아ㅠㅠ
11년 전
독자72
간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아 종대야 안돼 그러지마 날 포기하지 말아줘.....ㅠㅠㅠ아니야 안돼ㅠㅠㅜㅠ
11년 전
독자73
헐....종대야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5
종대야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종대야ㅠㅠㅠㅠㅠㅠ혼자서 마음고생얼마나심했을까..
11년 전
독자77
잘봤어요ㅠㅠㅠ오랫만이네요
11년 전
독자78
헐 대박ㅠㅠㅠㅠㅠㅠ다시돌아오셨네요ㅠㅠㅠ
11년 전
독자79
종대찡..ㅡ날거둬가ㅜㅜㅜ아프지말라구-☆
11년 전
독자80
우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꼬물님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ㅠㅠㅠ 꼬물님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어요
11년 전
독자81
오랫마닝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3
헐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4
감동이얘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5
헐헐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으헝헝 종대야ㅠㅠㅠ
11년 전
독자86
헐작가님정말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ㅜㅜㅜㅜ종대가징어를좋아하다니ㅠㅜㅜㅜ되게덤덤한데설레는고백아닌고백(?)이네요ㅠㅠㅠ어후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영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7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ㅠ그나저나 종대가,,,좋아하고 있었다니,,,,다음편 완전 기대되요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참!!저 0408입니다!!!!
11년 전
독자88
오랜만이에요!!!!!!암호닉신청했었다면 둉글둉글일텐데 진짜 너무너무반가워여!!!!!저 작가님 기억해요ㅜㅜㅜㅜ와줘서 고마워요!!!!근데오자마자 종대가 징어를 좋아하고있었다니...생각도못했어요ㅠ
11년 전
독자89
ㅠ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어쟈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폭풍던개 좋으쟈나ㅜㅜ
11년 전
독자90
흐아 미치겠다 진짜 오랜만이에요 하트
11년 전
독자91
어머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를 좋아했구나ㅠㅠㅠㅠㅠ난 혹시나 경수예능피디사건 알아버린줄 알았는데 좋아한거였어ㅠㅠㅠ
11년 전
독자92
오랜만이네요ㅠㅠ제발연중만하지마세오언제든기다릴게요ㅠㅠㅠ
11년 전
독자93
종대야ㅠㅠ
11년 전
독자94
ㅠㅜㅠ이렇게라도오셔서 진짜좋아요!!!! 신알신정리할때도 작가님은절대안뺐는데 이렇게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11년 전
독자95
오랜만이에요 작가니무ㅜㅜ 신알신도 안 빼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ㅜㅜㅜ 오늘자 종대는 굉장히 아련하네요ㅜㅜㅜㅜ
11년 전
독자96
헐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종대야...
11년 전
독자97
너무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종대가 그런맘인지몰랐네 진짜내일어떻게...뭔가안쓰럽다
11년 전
독자98
아ㅠㅠㅠㅠ종대야.....☆★
11년 전
독자99
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ㅜㅜ 혼성그룹썰 많아져도 작가님 글이 제일 몰입 잘 되고 설레요!!!! 그러니까 자주 와주세요!!
11년 전
꼬물
고마워요..♡.. 자주올게요 즐거운추석!! 많이드시면 탈나니까 적당히 드시길'^'/
11년 전
독자100
헐자까님 오랜만이에요진짜ㅠㅠ자주오세요
11년 전
독자101
저 금붕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아무리 늦으셔도 언제나 기다릴게요ㅠㅠ♥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11년 전
독자102
헐대박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3
종대야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4
아헐종대야ㅠㅠㅠㅠㅠ헐아진짜쩐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5
종대가 고백했어!대대대 대박사건!
11년 전
독자106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7
헐고백함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
11년 전
독자108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9
종대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10
헐헐 완전 짱짱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1
허러럴ㄹㄹ류ㅠㅠㅠㅠㅠ작가님짱오랫만이예여!
10년 전
독자112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헐헐 ㅠㅠㅠㅠㅠ종대가 ㅠㅠㅠ좋아하는군요 ㅠㅠㅠㅠㅠ하지만 접어야하는 그마음 ㅠㅠ슬퍼요 ㅠㅠ
10년 전
독자114
종대야ㅠㅠㅠㅠ아종대야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종대 설레여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우래기들 슬럼프 오면 잘 견뎌내야할건데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헐 종대가 좋아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17
헐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마갓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
10년 전
독자118
헐....종대야...ㅠㅜㅜㅠㅠㅠ우리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슬퍼여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9
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0
헐종대야 아프지마
10년 전
독자1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대바이야ㅠㅠㅠ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122
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오랜만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곳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앞으로도 많이와주세요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작가님
10년 전
독자124
종대야.......헐...ㄴ
10년 전
독자125
종대야 나도 죠아해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6
종...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ㅠㅠㅠㅠㅠㅠ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헐 죵대ㅠㅠㅠㅠㅠㅠ 아 왠지 백현이가 들었을것같은 이기분은 뭐져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8
좋아해야해나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이돌입장으론 갈등될듯...ㅠㅠㅠ
10년 전
독자130
학.....어떻게ㅜㅜㅜ 내가 저런고백 들으면 설레서 잠도 안올듯....종대야 설렌다ㅜㅜㅜ
10년 전
독자131
종대야 어서 좋아한다고 고백해(짝) 사귀어(짝)
10년 전
독자132
늦게서야정주행하고잇어요! 이렇게 좋은글을 잠시 쉬셨어요? 중단하긴 너무 아까운 글이예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3
헐ㅜㅜㅜㅜ종대ㅜㅜㅜㅜㅜㅜㅜ아련해ㅜㅜ
10년 전
독자134
학ㅠ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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